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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대교 통행료 1200원선 될 듯

    경기도 첫 민자사업도로인 일산대교가 내년 1월 개통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간사업자인 ㈜일산대교가 모두 1800억원을 들여 지난 2003년 8월 착공한 일산대교는 이날 현재 9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고양시 이산포IC∼김포시 걸포IC를 연결하는 일산대교는 총 1.84㎞, 왕복 6차선으로 상류쪽 행주대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고양·파주∼김포·강화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어 한강하류쪽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그러나 일산대교를 거쳐 김포 걸포IC에서 접속하는 국지도 98호선(송포∼인천 검단신도시)이 완공되지 않아 상당한 통행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통행료는 당분간 징수하지 않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3월말까지 국지도 98호선(총연장 3.42㎞·왕복6차선) 가운데 걸포IC∼국도48호선(1.7㎞)구간을 조기 개통한 뒤 4월부터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했다. 또 걸포IC∼김포 우리병원 간 왕복 2차선 우회도로를 연말까지 우선 개설, 김포나 강화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통행료는 올 연말 도와 일산대교측이 협약을 맺어 결정하게 되며 지난 2002년 협약체결 당시 970원으로 책정했으나 그동안의 물가상승 등을 감안,1200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일산대교 통행료 1200원선 될 듯

    경기도 첫 민자사업도로인 일산대교가 내년 1월 개통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간사업자인 ㈜일산대교가 모두 1800억원을 들여 지난 2003년 8월 착공한 일산대교는 이날 현재 9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고양시 이산포IC∼김포시 걸포IC를 연결하는 일산대교는 총 1.84㎞, 왕복 6차선으로 상류쪽 행주대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고양·파주∼김포·강화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어 한강하류쪽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그러나 일산대교를 거쳐 김포 걸포IC에서 접속하는 국지도 98호선(송포∼인천 검단신도시)이 완공되지 않아 상당한 통행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통행료는 당분간 징수하지 않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3월말까지 국지도 98호선(총연장 3.42㎞·왕복6차선) 가운데 걸포IC∼국도48호선(1.7㎞)구간을 조기 개통한 뒤 4월부터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했다. 또 걸포IC∼김포 우리병원 간 왕복 2차선 우회도로를 연말까지 우선 개설, 김포나 강화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통행료는 올 연말 도와 일산대교측이 협약을 맺어 결정하게 되며 지난 2002년 협약체결 당시 970원으로 책정했으나 그동안의 물가상승 등을 감안,1200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일산대교는 당초 일정대로 차질없이 건설되고 있으나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국지도 98호선이 예산지원 부족으로 늦어지면서 개통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내년초 일산대교를 우선 무료로 개통한 뒤 추후 통행료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설명회 YBM 조기유학센터가 마련한 설명회. 이달 22∼26일 전국 YBMCC 센터에서 열린다. 내년 캐나다 3기 모집을 위한 것으로,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이다. 일정은 대구(22일), 부산(23일), 창원(〃), 서울 강남(24일)·송파(〃)·목동(26일), 경기 분당(25일)·평촌(〃)·일산(26일).●파고다 사이버몰 파고다 교육그룹의 사이버 어학원인 ‘n파고다’(www.npagoda.com)가 휴대용멀티플레이어(PMP)로 강의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최근 개장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파고다 어학원의 유명 강의를 명시된 수강 기간 동안 최대 세 차례 내려받을 수 있다.●청소년 미디어 대전 특별상영 주간 스스로넷 청소년 독립영화 상영회 본선 진출작 73편을 행사 홈페이지(www.mediacontest.net)에서 상영하고 있다. 이달 16∼21일 서울 신촌 아트레온 극장 1층 열린광장에서는 특별 상영회도 연다.
  • [과학터치] (1) 연세대학교 전자 재료개발연구실

    [과학터치] (1) 연세대학교 전자 재료개발연구실

    금주부터 ‘과학터치’가 신설됩니다. 과학터치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국가지정연구실 연구원들과 과학기술의 새로움을 찾는 사람들 간 지식나눔 행사입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역 4층 대회의실을 찾으면, 그 주 지면을 통해 소개된 연구실의 연구방향과 성과를 연구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고갈, 환경문제 등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화석 연료의 대안으로 수소에너지와 이를 사용하는 연료전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연료전지가 자동차 산업의 환경규제 극복 등 연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대체에너지에 대한 미래 투자로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연료전지를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정, 적극 육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료전지는 수소의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로 전환하므로 공해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발전 효율이 높아(40% 이상) 에너지 절감효과가 매우 크고, 수소·천연가스·에탄올·메탄올 등의 다양한 연료를 이용할 수 있어 차세대 대체에너지 기술로 무한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연료전지는 그 응용 분야가 다양해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의 수송 부문과 발전소 등의 전력 부문, 그리고 휴대용 가전제품의 에너지 공급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연료전지 자동차는 지구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휴대전화,PDA, 노트북(매년 30% 정도 증가) 산업에서 기존의 리튬이온(Li-ion) 전지는 소형화 및 에너지 저장 능력에서 한계에 다다랐다. 이밖에 군사, 의료, 우주항공 등의 산업 분야에서도 연료전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세대 전자재료개발 연구실 한학수 교수팀은 2003년부터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한 교수팀은 18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국내외 98편의 논문을 보유한 세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연료전지 시스템은 상용화까지 많은 난제를 안고 있다. 우선 상용화된 전해질 막(Nafion)이 고온(섭씨 150도 이상)에서 운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한 교수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함으로써 고온에서 운전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고온 운전이 가능하게 되면 일산화탄소 중독 현상이 감소해 촉매의 양이 줄어들면서 원가를 줄일 수 있다. 또, 고온 운전으로 인한 연료전지 시스템의 효율 향상, 응용범위의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 교수는 “기존의 상용 고분자 전해질막인 나피온보다 성능이 뛰어난 PBI 계열의 차세대 고분자 전해질 막을 제조하고 있다.”면서 “고분자 전해질 막은 고온(섭씨 150도 이상), 저가습, 무가습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개발된 새로운 연료전지용 고분자 전해질 막으로 값싸고 안정적인 성능의 연료전지가 개발된다면 값싸고 무해한 차세대 가정연료로 매우 적합한 대체연료가 될 수 있다. 나아가 자동차용 및 소형 발전용 연료전지에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해 산업적 파급효과도 클 전망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친환경 ‘그린IT’ 기업흥망 가른다

    친환경 ‘그린IT’ 기업흥망 가른다

    ‘차세대 산업의 화두는 환경’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면서 환경친화적 경영을 강조하는 ‘그린 정보기술(IT)’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린 IT는 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유해물질 대체기술,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등 친환경 대체기술이다.최근 몇 년새 유럽연합(EU)과 미국에서 본격적인 환경 규제가 발효된 후 그린 IT는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년 ‘10대 전략적 기술´ 첫번째 세계적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2008년 10대 전략적 기술’의 첫 번째로 그린 IT를 꼽았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기업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 가트너측의 설명이다. EU는 2005년 8월 판매자가 폐기물을 회수하는 폐전자제품처리지침(WEEE)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 7월 납·카드뮴 등 유해물질을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환경 규제로 꼽히는 신화학물질관리정책(REACH)을 발효시켰다. 환경 규제는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은 캘리포니아주가 2003년 8월부터 폐전자제품에 대해 재활용요금을 의무적으로 부과하고 있으며, 일본도 전기·전자기기 화학물질 표시법(J-MOSS)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중국이 전자정보제품오염방지법(China RoHS)을 도입해 유해물질 함유량과 사용기간 표시를 의무화했고, 앞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어긴 기업에 수출금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은 제품기획 단계부터 성능뿐 아니라 전력 소비량 감소, 일산화탄소 배출 규제 등 환경적 요소를 적극 도입해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3년부터 RoHS 대상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삼성전기도 2005년부터 친환경 공급망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논란이 있는 물질에 대해 대체기술을 미리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이 기업 이미지 개선 및 친환경 경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LG등 생산공급망 재정비 LG전자와 현대기아차그룹도 ‘규제가 발효되기 이전에 모든 제품을 규제 수준 이상으로 제조한다.’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들은 수출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8월 EU에 제품을 수출하는 일본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중소 노트북업체가 5억원 상당의 물량을 반품당하는 등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REACH를 준수하기 위해 국내기업들이 2조 5000억원을 추가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이같은 환경규제가 한국 등 특정국가를 겨냥한 새로운 무역장벽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환경규제가 세계적 흐름인 만큼, 정책 비판보다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한국판 RoHS’로 불리는 자원순환법은 내년 1월에나 발효될 예정이다. 국내의 그린IT 정책이 뒤처진 원인으로는 환경보다 산업이 우선시되는 풍토가 여전하고 환경부, 산자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간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대기업의 환경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거나, 정부가 적극 교육에 나서는 방안 등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물로 작동 휴대전화 2010년 나온다

    물로 작동 휴대전화 2010년 나온다

    2010년쯤 물로 작동하는 휴대전화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11일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수소 발생장치(카트리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가로·세로 각각 5㎝, 두께 2㎝이다. 출력은 최대 3W. 지금까지 개발된 카트리지 가운데서는 가장 작다. 하지만 당장 휴대전화에 넣기에는 아직 크다. 좀 더 크기를 줄이면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등 소형 모바일 기기에 활용이 가능하다. 삼성전기측은 “소형화가 무척 어려워 시기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2010년을 시판 시기로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기존 2차전지의 2배 이상인 1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하루에 평균 4시간씩 휴대전화를 쓴다고 했을 때,5일에 한번만 카트리지를 교체하면 된다. 기술 개발이 더 진전되면 카트리지를 바꾸지 않고 물만 다시 채워 쓸 수도 있다. 연료전지는 물이나 메탄올 등에서 수소를 추출해 전기를 발생시킨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카트리지는 메탄올 없이 물만 이용한다. 경기 일산 킨텍스의 ‘2007 한국전자전’에 가면 시제품을 볼 수 있다. 일본 노무라연구소는 휴대용 연료전지 시장규모가 내년 2500억원에서 2012년 1조 6500억원으로 7배 가까이 급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연말 전구간 요금인하 해야”

    “연말 전구간 요금인하 해야”

    지난해 6월 부분개통 때부터 논란을 빚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일산∼퇴계원) 요금인하 문제가 전면 개통을 2개월여 앞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11일 경기도 제2청과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등에 따르면 고양시민회 등 고양·양주·의정부 등의 시민단체는 서울고속도로측이 예상을 초과하는 통행량에 따라 발생한 초과이익 47억원을 정부에 반납한 지난 5월 이후 요금인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서울고속도로측의 초과이익 반납은 당초 남부구간 ㎞당 평균 47원(91㎞,4300원)의 배를 넘는 104원(28.8㎞,3000원)으로 책정된 북부구간 요금이 과다했음을 증명한 것으로 연말 전구간 개통때 요금인하가 마땅하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최근 주민들의 서울외곽도로 북부구간 요금인하 요구를 수용, 이를 건교부에 건의하는 내용의 내부보고서 작성을 시도했으나 포기했다. 대신 건교부가 북부구간 완전개통을 앞두고 시행 중인 통행요금과 교통량 등 교통수요 예측조사가 새달 말 나오면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연말 전구간 개통때 요금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와 서울고속도로측은 국비로 건설돼 도로공사가 관리 중인 남부구간과 달리 북부구간은 사업자가 10%의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는 민자유치 도로임을 강조한다. 또 터널 등 난공사로 사업비가 많이 투입돼 이를 30년 동안 회수해야 돼 수익자부담 원칙에 따라 남부구간과의 차등요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건교부가 정부지원금 확대나 남부구간의 요금 인상, 북부구간 인하 등의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지만 수익자부담 원칙에 반하고 남부지역 반발도 예상돼 실제 적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와 서울고속도로의 지난 99년 협약에 따르면 일산∼퇴계원 구간 요금은 4000원, 연말 완전개통 시점을 기준으로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5000원이다. 미개통된 사패산 구간을 제외한 구간의 현재 적용 요금은 3000원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연말 전구간 요금인하 해야”

    “연말 전구간 요금인하 해야”

    지난해 6월 부분개통 때부터 논란을 빚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일산∼퇴계원) 요금인하 문제가 전면 개통을 2개월여 앞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11일 경기도 제2청과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등에 따르면 고양시민회 등 고양·양주·의정부 등의 시민단체는 서울고속도로측이 예상을 초과하는 통행량에 따라 발생한 초과이익 47억원을 정부에 반납한 지난 5월 이후 요금인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서울고속도로측의 초과이익 반납은 당초 남부구간 ㎞당 평균 47원(91㎞,4300원)의 배를 넘는 104원(28.8㎞,3000원)으로 책정된 북부구간 요금이 과다했음을 증명한 것으로 연말 전구간 개통때 요금인하가 마땅하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최근 주민들의 서울외곽도로 북부구간 요금인하 요구를 수용, 이를 건교부에 건의하는 내용의 내부보고서 작성을 시도했으나 포기했다. 대신 건교부가 북부구간 완전개통을 앞두고 시행 중인 통행요금과 교통량 등 교통수요 예측조사가 새달 말 나오면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연말 전구간 개통때 요금인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와 서울고속도로측은 국비로 건설돼 도로공사가 관리 중인 남부구간과 달리 북부구간은 사업자가 10%의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는 민자유치 도로임을 강조한다. 또 터널 등 난공사로 사업비가 많이 투입돼 이를 30년 동안 회수해야 돼 수익자부담 원칙에 따라 남부구간과의 차등요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건교부가 정부지원금 확대나 남부구간의 요금 인상, 북부구간 인하 등의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지만 수익자부담 원칙에 반하고 남부지역 반발도 예상돼 실제 적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와 서울고속도로의 지난 99년 협약에 따르면 일산∼퇴계원 구간 요금은 4000원, 연말 완전개통 시점을 기준으로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5000원이다. 미개통된 사패산 구간을 제외한 구간의 현재 적용 요금은 3000원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노벨화학상 獨 에르틀 수상

    스웨덴 왕립과학원의 화학분야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고체표면에서의 화학공정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해 독일의 게르하르트 에르틀을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왕립과학원측은 “에르틀의 연구는 자동차의 촉매가 작용하는 방식과 연료전지의 기능 및 쇠에 녹이 스는 이유뿐 아니라 오존층이 엷어지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도 공헌했다.”고 밝혔다. 에르틀은 ‘표면화학(계면화학)’ 선구자로 표면화학이 하나의 학문 분야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화여대 김성진 교수는 “에르틀의 업적이 대부분 70년대 초중반에 이뤄졌는데 표면화학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라면서 “이는 에르틀의 연구가 당시 얼마나 앞서갔던 것인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거나 새로운 현상을 발견해 사회·산업적으로 미친 영향을 높이 평가받은 데 반해, 에르틀은 이미 산업화돼 광범위하게 쓰이는 화학반응의 원리를 규명했다. 실제로 에르틀의 업적 중 가장 크게 부각된 암모니아 합성은 뚜렷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채 2차 세계대전 시기부터 산업적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에르틀은 높은 수준의 진공 상태를 만들어 철표면에서 수소와 질소 분자가 어떻게 흡착돼 암모니아로 만들어지는지를 광전자분광기를 통해 원자 규모에서 밝혀냈다. 이는 암모니아가 폭넓게 쓰이는 비료산업의 활황을 가져왔고, 백금촉매에 대한 연구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완전연소할 수 있도록 해 환경오염을 크게 줄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1936년 10월10일 독일의 바트칸슈타트에서 출생한 에르틀은 마침 71번째 생일에 생애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1965년 뮌헨공대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에르틀은 베를린 막스플랑크 재단 산하 프리츠하버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뒤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성균관대 화학과 이순보 교수와 김영독 교수가 에르틀을 사사했다.●`노벨상 사관학교´ 20명 배출한편 막스프랑크 재단은 에르틀의 수상으로 지금까지 2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노벨상 사관학교’의 명성을 다시 확인시켰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Seoul In] 매주 수요일 방문금연 사업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주민이 원하면 사업장 등을 찾아가 금연 교육과 상담을 하는 방문금연 사업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롯데마트 2층 영업사무실에 금연교실을 차린다. 흡연의 폐해과 금연방법 등을 교육하며 금연에 성공할 때까지 관리를 해준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배출량 측정 등도 한다.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도 준다. 지역보건과 2289-1425.
  • 아흔의 老청년들 붓에 취하다

    아흔의 老청년들 붓에 취하다

    아흔의 나이에도 떨리지 않는 손으로 여전히 힘찬 필력을 자랑하는 노(老)화가들이 동시에 전시회를 갖는다. 올해 아흔 한 살의 전혁림 화백은 11∼25일 서울 팔판동 갤러리 아이켐(02-736-6611)에서 신작을 선보인다. 화랑의 개관전으로 작가는 지난 6개월간 그린 신작 15점을 내놓았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전 화백은 바다, 새 등을 주로 그려 ‘바다의 화가’로 불린다. 이번의 신작 역시 푸른색이 주조를 이룬다. 전시작 중에는 제주도의 오래 된 목조 가옥에서 떼온 나무판을 동그랗게 만들어 그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린 작품도 있어 눈길을 끈다. 경남 통영의 작업실에서 작가는 요즘도 하루 10시간 이상 화폭과 마주한다. 올해 89세의 이준 화백은 고양 아람미술관(031-960-0112)에서 회고전 ‘자연의 빛으로 엮은 추상’(12월2일까지)을 열고 있다. 1930년대 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초기 서양미술을 접한 작가의 초기작부터 현재의 추상화까지 그간의 작품세계를 아우르는 전시다. 일산에 있는 집에서 매일 네 시 반이면 일어나 하루에 여덟 시간씩 그림을 그린다는 작가는 “언제나 신인 같은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한다.”고 말했다. “몇 살에 세상을 뜰지 모르지만 늘 모색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는 작가는 “내 그림에서 완성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작가는 “미술시장이 호황이라지만 우리 미술계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라며 현재 미술계 풍토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 한국석유공사 ◇전보 △거제지사장 崔康植△생산운영처장 李承國△서산건설사무소장 權承周■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시장연구본부장 許栽準△뉴패러다임센터소장 鄭寅樹△임금직무혁신〃 金東培■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편집국 과학벤처중기부장 겸 오피니언부장 鄭求學△한경비즈니스 프로슈머편집장·유통전문기자 姜昌東(한경닷컴)△콘텐츠전략실장 尹津植■ 금호생명 ◇지점장 △새포항 黃武洙△상주 高永煥△영남 朴敬澤△제일 李熙東△영일 李善璋△대구중앙 金權淳△포항 金渭順■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목동역 李德載△일산마두 李次敦 ◇지점장 전보 △반포 梁在喆■ 현대해상투자자문 △마케팅본부장 한영수
  • [부고]

    ●김성기(전 한국부동산신탁 감사)대기(강원도 정무부지사)덕기(전 삼척시청 공무원)만기(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협의회 회장·춘천 성수고 교사)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17●박용균(전 고려대 구로병원장)씨 별세 장원(GE코리아 이사)호원(LEE 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부친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929-1299●김경협(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씨 부친상 4일 부천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32)654-7184●황규종(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씨 빙부상 5일 일산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919-0899●허혁(국군보안사령부 문관)씨 별세 강(건축업)준(캐나다 거주)선(한양대 공대 교수)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4일 국립암센터, 발인 7일 오전 9시 (031)920-0308●하상구(전 대한변리사회 고문)씨 별세 영수(관동대 명지병원 신경외과장)영선(일산건강병원 원장)영욱(하합동특허법률사무소장)영준(한마음병원 정형외과장)씨 부친상 김성수(김성수성형외과 원장)오창준(오창준외과 〃)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16●서덕규(전 대구은행장)씨 별세 현석(중앙대 경영학과 조교수)씨 부친상 윤종석(블리스자산운용 대표)김성민(미국 로욜라대 경영학과 조교수)씨 빙부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072-2011∼2●김동식(LG전자 차장)미진(한국휴렛팩커드 부장)미영(GS칼텍스 차장)씨 모친상 이훈(건양대 겸임교수)서동욱(에이티커니 매니저)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9●양규환(경원대 부총장)씨 모친상 김옥현(동덕여대 교수)씨 시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6●강기성(부산정보대 학장)씨 빙모상 5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51)601-6784●오세춘(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별세 정환(케이제이화학 부장)준환(열린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1●김진오(전북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4일 전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0-9450-0804●배광순(전 대우조선 이사)씨 별세 상규(사업)씨 부친상 김광진(현대해상화재 팀장)이형석(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5●최덕섭(전 삼현여고 교사)씨 별세 재원(DKT 대리)희주(미국 거주)은진(언론중재위원회 조정중재팀)씨 부친상 4일 경남 진주제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55)750-7297●이정학(인천지검 집행계장)씨 빙부상 4일 인천 가천의대길병원, 발인 6일 오후 2시 (032)472-0872●방승호(아현산업정보학교 교감)승만(한서대 교무부장)풍자(곤지암고 교사)승준(본 치과의사)씨 부친상 최문태(삼보한의원 의사)씨 빙부상 송영남(서울신답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5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1)630-6245●조정호(연합뉴스 부산지사 기자)봉석(롯데제과 영업부 주임)범석(자영업)씨 모친상 5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790-5056
  • 정동영 “원샷 경선은 파행의 극치”

    정동영 “원샷 경선은 파행의 극치”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 경선 후보는 4일 오후 9시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에 돌아오면서 기자들에게 격앙된 발언을 쏟아냈다. 눈엔 핏발 서고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심경을 피력했다. 정 후보는 5일 경기도 일산 합동연설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손학규·이해찬 후보가 불참키로 하자 맥빠진 경선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맞불을 놓은 격이다. 지지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사퇴까지 요구하면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당 지도부의 ‘원샷 경선’ 방침에 대해 격정을 쏟아냈다. 손·이 후보의 ‘정동영 때리기’에 당 지도부가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고 반발한 것이다. 정 후보측 김현미 대변인은 “정당 사상 초유의 일일 뿐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원칙을 위반하는 파행의 극치로 정당 민주주의 파괴 선례를 남겼다. 지도부와 경선위가 패배한 후보들의 생떼에 휘둘린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지도부 안은 파행의 극치다.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층 더 강한 반발 기류를 드러냈다. 목소리는 날이 섰고 얼굴은 달아 올랐다. 정 후보 캠프 소속 국회의원 33명도 같은 입장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내고 “국민경선위원회와 지도부의 책임을 엄중히 묻는다. 특히 공정성을 상실하고 특정 후보측에 부화뇌동해 온 일부 당직자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나 측근 의원들의 언급으로만 볼 때는 그가 경선 보이콧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결연함으로 비쳐진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그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는 분위기다. 정 후보의 언급을 곰곰히 새겨보면 더 잘 드러난다. 정 후보는 이날 “내일 아침 의원들과 회의를 해서 결정하겠다. 현재 시간이 많지 않다.”고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정기남 공보실장도 “1위 후보가 굳이 경선판을 뒤집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정 후보가 지도부의 미숙한 경선관리를 비판하고 공정한 경선관리를 주문하는 선에서 결국 막판에 중재안을 수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부산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밀라노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밀라노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정부가 최근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대구 밀라노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시는 1일 정부의 패션산업 전략을 밀라노프로젝트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그동안 밀라노프로젝트 성과를 토대로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형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또 1·2단계에서 구축된 섬유 인프라를 활용,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도 중점 지원키로 했다. 대구시는 이같은 구상을 2009년부터 시작될 3단계 밀라노프로젝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밀라노프로젝트란 밀라노프로젝트는 대구시가 한때 대구경제를 이끌어 왔던 섬유산업을 부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는 섬유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불황까지 겹쳐 섬유산업은 대구지역 경제 전체를 침체의 늪으로 빠지게 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를 이탈리아 밀라노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밀라노프로젝트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의욕적인 출발에도 불구하고 밀라노프로젝트는 사업 추진에 애를 먹었다.1999년부터 8700여억원을 갖다 붓고도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돈만 낭비한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밀라노는 실패한 사업? 밀라노프로젝트는 1단계와 2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1999∼2003년 6800억원을 투자했다. 제직과 염색 등 기술 인프라 구축과 유관 연구소 확충 등에 투자했다. 또 2단계는 2004∼2008년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 기술개발 중심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2단계는 1단계에 비해 턱없이 적은 1986억원만 투자되는데다 사업 영역도 섬유에만 한정되지 않고 메카트로닉스와 한방, 모바일산업 등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밀라노프로젝트의 당초 취지가 상당히 퇴색됐다. 더구나 후속 사업이 계획되지 않아 사실상 밀라노프로젝트는 생명이 다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성과는 10년에 걸쳐 서서히… 이같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일부 섬유 관련기관들은 밀라노프로젝트를 아직 실패라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구조개선 정책 추진때의 산업 성과는 초기에 악화됐지만 이후 10년에 걸쳐 개선 성과가 나타나는데 밀라노프로젝트도 이 경우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성장 가능성이 낮은 업체가 많이 도태된 점을 들고 있다. 실제 98년 3216개 섬유업체가 지난해에는 2917개 업체로 줄었다. 또 100인 이상 고용업체들의 근로자수가 14.1% 감소했다. 신제품 개발은 98년 7679건에서 지난해 1만 4686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기업부도는 98년 262개에서 63개로 급감했으며 신설법인도 98년 1개도 없었지만 지난해에는 92개로 크게 늘었다. 대구의 섬유 매출 및 수출의 경우 2000∼2004년 동안 전국에 비해 빠른 감소율을 보였으나 최근 감소 추세가 둔화됐으며 설비 구성도 대량 생산용 기계인 WJK 직기가 2001년부터 많이 감소하는 등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로 구조전환됐다. ●기능성 소재 개발·마케팅 등 중점 지원 대구시는 앞으로 밀라노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겨냥한 고 기능성 스포츠 소재개발을 확대하고 350개 업체의 섬유선도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생산구조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자발적 특화제품 개발 기반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4일부터 이틀 동안 대학의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2007 전국 대학생 패션쇼’를 북구 산격동 패션센터에서 연다. 한편 정부는 최근 2015년까지 글로벌 패션 브랜드 3개 이상을 목표로 하는 패션산업발전 방안을 내놓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밀라노프로젝트는 대구 전략산업인 섬유산업이 경쟁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구조를 대량생산체계에서 다품종 소량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인데 이에 대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의정부 의회, 호원IC 영구 개설 요구

    의정부시의회(의장 이학세)는 1일 오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호원IC 영구개설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열린 궐기대회에서 시의회는 “의정부IC만으론 양주·동두천·연천·포천 방면에서 몰려드는 교통수요를 충족못하므로 호원 임시 IC를 영구적으로 개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원IC는 지난해 6월 사패산터널 구간을 제외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이 개통되면서 양주IC와 의정부IC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 개설됐다가 사패산 구간 마무리 공사를 위해 이날 오후 폐쇄됐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인사]

    ■ 중앙인사위원회 ◇전보 △고위공무원지원국장 金東極 ◇서기관 승진△인력개발정책과 朴幸烈 ■ 국세청 ◇전보△본청 법인납세국장 丁炳春△〃근로소득지원국장 金昌煥△광주청장 金正民△서울청 조사2국장 王基賢 ◇과장 전보△본청 소득지원 權奇龍△〃 소득관리1 李運昌△〃 소득관리2 黃湧熙△서울청 법인납세 徐東明△중부청 개인납세2 李成浩△〃 법인납세 朴壽榮 ◇세무서장△충주 金豪永△김천 趙鏞乙 ◇복수직4급 전보△본청 소득지원과 金珍賢△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鄭在洙△〃 법무1과 趙星勳△〃 법무2과 金聖濬△중부청 징세과 李永模△〃 법인납세과 安秉暎△대전청 감사관 韓善東△광주청 납세자보호담당관 魏德煥△〃조사2국 조사2과장 朴龍南△대구청 징세과장 孫東根△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 李宗哲 韓東淵 ◇본청 5급 전보△혁신기획관실 金吳泳△재정기획관실 金泰昊△통계기획팀 朴相俊△ 비상계획담당관실 李將熙△정보개발1담당관실 金運燮△정보개발2담당관실 金承來△감찰담당관실 安九源△국제협력담당관실 李宣周△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林炳浩△징세과 朴昌圭△납세자보호과 金鍾讚 閔會埈△납세홍보과 鄭喜珍△법무과 田愛眞△심사1과 李同柱 廉學洙 李東泰 金聖原△심사2과 盧善熙 韓貴傳△부가가치세과 全瑛來 柳充宣△소득세과 金相潤△전자세원팀 孫彩玲△원천세과 李周娟△부동산거래관리과 南亞珠△재산세과 朴魯憲 張炳植 鄭圭益△소득지원과 朱基燮△소득관리1과 崔在中 金大植 權五恒△소득관리2과 金景洙 朴根在 金潤謙△총무과(고충) 姜根模 ◇서울청 5급 전보△총무과(경리) 金규상△법무2과 李文熙△법인납세과 朴賢相 李舜球△종로세무서 총무과장 郭鍾榮△〃법인세〃 金鍾午△〃납세자보호담당관 李永培△중부세무서 조사과장 金炯信△남대문〃 부가소득세〃 李政雨△〃재산법인세〃 金道鉉△〃납세자보호담당관 安圭田△용산세무서 총무과장 高二奎△성북〃 조사〃 徐泰源△〃납세자보호담당관 裵龍根△서대문세무서 조사과장 權純博△마포〃 부가소득세〃 崔珪在△〃법인세〃 柳海鎭△〃조사〃 蔡南熙△〃납세자보호담당관 金東連△영등포세무서 재산세과장 朴祥淑△〃조사〃 徐永萬△〃납세자보호담당관 朴用佑△강서세무서 총무과장 裵錫夏△〃부가소득세〃 卞基永△〃조사〃 金昌宇△양천세무서 총무과장 申石藁△〃부가소득세〃 羅錫柱△〃법인세〃 金在亨△〃재산세〃 高在鳳△〃조사〃 崔敬龍 △구로세무서 총무과장 孫煌模△동작세무서 부가가치세〃 金在炅△〃재산법인세〃 李鎭洙△〃납세자보호담당관 李種交△금천세무서 총무과장 張正都△〃부가가치세〃 劉世永△〃소득세〃 李根雨 △〃조사〃 金相學△삼성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尹鏞重△〃재산세1〃 車三俊△〃재산세2〃 崔龍珍△〃조사〃 崔仁哲△〃납세자보호담당관 丁在榮△반포세무서 조사과장 孫榮泰△〃납세자보호담당관 沈昌鎭△서초세무서 총무과장 金鍾五△〃재산세〃 金鍾洛△〃납세자보호담당관 禹成根△역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秋淵淸△〃법인세〃 金成基△〃재산세〃 李春化△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張慶國△〃법인세〃 朴殷注△〃조사〃 李敎明△〃납세자보호담당관 李鐵聲△동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梁東鮮△〃소득세〃 崔炳琪△〃법인세〃 鄭尾永△도봉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金東石△노원〃 조사과장 羅鍾柱△〃납세자보호담당관 任金宰△강동세무서 조사과장 李相華△송파〃 재산세1〃 鄭辰浩 ◇중부청 5급 전보△총무과(인사) 鄭喜相△〃(혁신) 李起烈△감사관실(감사) 金禮山△〃(감찰) 李在肅△북인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蘇炳碩△〃조사〃 趙源行△서인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趙安鍾△〃납세자보호담당관 吳世采△〃김포지서장 李容大△남인천세무서 총무과장 崔泳甲△부천세무서 총무과장 李永洙△〃부가가치세〃 裵錫哲△〃법인세〃 柳潤相△안양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李泳學△〃재산법인세〃 李誠壎△동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吳光日△〃소득세〃 康容準△〃법인세〃 安亨濬△〃조사〃 宋雄錫△평택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李宗培△성남〃 총무과장 柳寅瓊△〃소득세과장 尹虎仁△〃납세자보호담당관 李均宣△이천세무서 재산세과장 申聖雨△의정부〃 〃 金原錫△〃조사과장 柳正得△남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金基斗△고양〃 〃 李錫鳳△파주세무서 총무과장 李弼遠△〃 부가소득세〃 朴永植△〃재산법인세〃 李炯允△동안양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權泰相△〃재산법인세〃 張基錫△〃납세자보호담당관 洪鍾石△용인세무서 법인세과장 金春植△〃조사〃 姜璋遠△춘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朴燦洪△원주〃 재산법인세과장 鄭明煥△삼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朴鍾賢△강릉〃 총무과장 閔庚一 ◇대전청 5급 전보△납세자보호담당관 朱乙圭△전산관리과장 宋正勉△조사2국 조사1과장 孫南洙△〃 조사2〃 朴榮子△〃 조사3〃 安光根△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朴振淳△〃납세자보호담당관 李載吉△서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盧邦斗△청주〃 납세자보호담당관 全弓鈴△동청주세무서 조사과장 文鍾鎬△천안〃 〃 張鍾紈△영동세무서 총무과장 兪在局△공주〃 세원관리과장 李順奎 ◇광주청 5급 전보△감사관 金載燦△개인납세1과장 金成喆△조사1국 조사1과장 李準日△〃 조사2〃 文琮河△광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鄭炳彦△북광주〃 총무과장 朴誠奎△〃조사〃 金華錫△〃납세자보호담당관 徐貞淑△북전주세무서 진안지서장 盧時晙△목포〃 총무과장 金安植△나주〃 세원관리〃 沈貴植△해남〃 총무〃 金允培△여수〃 납세자보호담당관 鄭敬姬 ◇대구청 5급 전보△법무과장 金日顯△전산관리〃 金埰一△개인납세1〃 韓敞旭△법인납세〃 白再煥△조사1국 조사1과장 崔炳文△조사2국 〃 金榮俊△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南東照△〃 조사〃 李承琯△서대구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金周東△〃 조사〃 孫晶烈△〃 납세자보호담당관 羅英禮△남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宋永權△〃조사〃 李鍾旭△〃납세자보호담당관 李昌求△북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柳鍾崇△〃납세자보호담당관 禹榮昊△경주세무서 조사과장 李鍾甲△〃영천지서장 金在源△구미세무서 총무과장 趙柄辰△안동〃 의성지서장 李承元 ◇부산청 5급 전보△조사1국 조사2과장 劉奎鉉△〃 조사3〃 朴鍾泰△〃 조사4〃 徐相勳△조사2국 조사3〃 金順連△〃 조사4〃 嚴銓重△조사3국 조사3〃 辛相烈△중부산세무서 총무과장 劉鳳秀△〃조사〃 鄭圭目△부산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崔駿圭△〃재산법인세〃 金泰震△북부산세무서 총무과장 李東益△〃재산법인세〃 金종출△〃조사〃 姜忠求△동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李廷旭△〃납세자보호담당관 孫永七△금정세무서 총무과장 郭福洙△동울산〃 조사과장 禹尙孝△김해〃 재산법인세과장 閔庚守△〃조사〃 許佑寧△통영세무서 세원관리과장 姜正烈△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 柳大杰 鄭東柱△〃 교수과 郭吉洙 金成洙 金相勳 金容寬 張哲豪 崔明植 李相福△국세종합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李盧熙△〃서면2팀장 李元鳳△본청 소득지원과 金鍾午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동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李相煥△성남〃 조사과장 盧翼熙△고양〃 재산세〃 李圭玉■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대우 임용 △시설운영본부장 宋昌復◇1급 전보△혁신기획실장 尹錫浩△화성상록골프장대표 申榮哲■ 한국기계연구원 △나노기계연구본부장 이응숙△지능형생산시스템연구〃 박천홍△환경기계연구〃 강건용△에너지기계연구〃 윤의수△시스템엔지니어링연구〃 김병현△행정부장 황승구△기획〃 이상철△검사역(부설 재료연구소 파견) 김경만△기획예산실장 임계현△지식경영홍보〃 이종우△혁신인사〃 심영렬△총무재무〃 김홍배△시설자재〃 이현웅△성과혁신〃(직무대리) 이사일■ 통합 신한카드 △상근감사위원 김인섭 ◇부문장(부사장)△경영기획 강홍규△특수사업 전두환△지원 박수익△신용관리 김희건△리테일사업 신종균 ◇본부장△전략기획 상무 이춘국△리테일기획〃 김일환△경영관리〃 소재광△IT〃 조일순△회원영업〃 류인창△영남카드영업 송경식△변화추진 이재정△중부채권 최영회△고객지원 소근△할부리스영업 지광수△서울카드〃 정주용△HR 권오흠△AM 김희상△제휴영업 정성호△중부카드〃 김주환△신용관리 배태규△남부채권 이득재△가맹점·소호영업 김경수△법인〃 주홍수△금융〃 조성하△채권관리 김원구△지역할부리스영업 허병하 ◇팀(센터)장△감사 서원석△준법감시 곽재근△변화관리 이종명△고객만족 윤춘선△경영혁신 성충기△전략기획 최인선△신사업기획 김완수△시너지추진 김진이△브랜드홍보 고한성△경영관리 문동권△자금 김재인△회계 김영철△리스크관리 김영효△리테일기획 김정우△상품R&D센타 김대영△회원영업기획 이성진△가맹점마케팅기획 임주혁△소호마케팅기획 박재태△전략가맹점영업 강현욱△금융기획 박창훈△금융영업 백경훈△AM기획 이석창△VIP마케팅 이찬홍△생활서비스 유소식△할부영업 신중완△오토리스 남선모△기업리스 김춘배△기업영업 박승렬△그룹〃 김정훈△기관〃 박시철△제휴영업1 엄기남△제휴영업2 김용훈△신용기획 황운섭△개인신용관리 장지순△법인〃 김봉수△할부〃 김정훈△채권기획 여경상△채권지원 박지환△신용지원 유병덕△신용보호 황민철△고객서비스 고강신△정산업무 최재훈△소비자보호센타 도승찬△발급업무 이병호△인사 김영호△인재육성 박영배△직원만족센타 배연태△총무 정광호△IT기획 박인식△IT개발1 김재룡△〃2 양효식△시스템운영 양달남△경영정보 김승호△IT지원 이무홍 ◇지점장(카드)△강남 박종만△영등포 남효준△광화문 이호중△동대문 이원걸△인천 안경원△상계 김형준△일산 한종우△부천 최현철△분당 신규영△강릉 김승래△부산 이상관△동부산 김영일△울산 문상인△창원 오상률△대구 노호민△구미 오세민△포항 홍기범△진주 최명식△제주 이동철△수원 강치선△안양 남태섭△대전 김경수△청주 김선건△광주 윤우열△전주 이재용△천안 홍인표△순천 이정현 ◇지점장(할부)△강남 이호규△동대문 조남기△광화문 정광근△영등포 임동진△인천 이병술△수원 오태준△분당 김형배△원주 최운철△부산 김종원△대구 김성진△창원 정종래△대전 제신욱△광주 정인춘 ◇지점장(채권)△강남 장철식△광화문 서해훈△여의도 류성문△상계 이재근△일산 신동진△인천 이철희△부천 김찬수△수원 박종환△안양 최낙주△원주 박현진△부산 이남종△동부산 정재동△동대구 김태희△서대구 송동근△울산 김종삼△창원 정명수△대전 이재완△광주 강원규△전주 김경모△청주 최준순■ 한일시멘트그룹 △한일건설 부사장 유민근△한일시멘트 경영기획실장(전무) 김경진■ 현대해상보험 ◇부서장△기업보험지원부장 柳在桓△기업보험2〃 鄭垠鎬△제휴영업〃 盧載俊△대구영업〃 金相鎭 ◇지점장△충정로 高聖一△수원 張文珍△평택 鄭澈鉉
  • 의정부 호원IC 새달 1일 폐쇄

    의정부 호원IC 새달 1일 폐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호원 임시IC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폐쇄된다.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는 28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마지막 공사구간인 사패산터널 구간(7.5㎞) 마무리 공사를 위해 호원IC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호원IC는 지난해 6월 사패산 구간을 제외한 일산∼퇴계원 구간 개통 당시 송추IC∼의정부IC 구간을 국도로 우회해야 하는 이용객의 불편과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한시적으로 설치됐다. 의정부시는 호원IC 폐쇄에 대비, 의정부IC 진출입로 주변 서부우회도로 시점부∼롯데아파트앞 삼거리와 장암역 4거리에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마쳤다. 그러나 호원IC를 이용해온 하루 4만여대의 차량이 의정부IC를 이용하게 돼 교통혼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의정부시는 오는 연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공된 후 호원IC를 영구 IC로 재개설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호원IC와 의정부IC간 거리가 1.6㎞에 불과해 중복투자와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데다 12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조달방안도 결정되지 않아 실현여부는 불투명하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부녀자 납치·성폭행 경관 구속

    경기 일산경찰서는 21일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다 체포된 고양경찰서 이모(39) 경사를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 경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 환승주차장에서 차에 타고 시동을 걸던 A(33)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납치해 호수공원 인근에서 성폭행하고 629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또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여성 운전자 3명을 납치해 2명을 성폭행하고 모두 19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전철역 발빠짐 사고 차단

    전철역 발빠짐 사고 차단

    코레일이 21일 전철역 승강장의 발빠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틈을 메우는 고무안전발판(사진) 설치를 확대키로 했다. 코레일은 2004년과 2005년 신길역과 구로역에 시범 설치한 결과 발빠짐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자 120개 수도권 전철역에 안전발판 설치계획을 세웠다.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이 넓은 신길역은 연평균 2건, 구로역은 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부선 대방역 등 64개역에 73억 7400만원을 들여 안전발판을 설치했고, 올해는 남영역 등 41곳에 20억원을 들여 안전발판을 설치다. 올해 안전발판이 설치되는 역은 ▲경부선 남영역 등 17곳 ▲경인선 개봉역 등 10개 ▲일산선 대화역 등 6곳 ▲경원선 서빙고역 등 3곳 ▲중앙선 양원역 등 5곳 등이다. 내년에는 안산선 산본역 등 13곳(5억원)에 안전발판이 설치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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