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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안재환 누나 “내 동생, 빚 때문에 죽지 않아”

    故 안재환 누나 “내 동생, 빚 때문에 죽지 않아”

    “내 동생은 절대 사채 때문에 죽지 않았다.” 고 안재환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인 안병관씨에 이어 누나 안미선씨 역시 고인의 사인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고인의 셋째 누나인 안씨는 지난 16일 오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채로 인한 자살설은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며 “재환이는 절대 돈 때문에 죽지 않았다.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다 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인이 40억원대의 빚 때문에 자살했다는 소문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 식구는 사채로 인해 협박을 당한 적도 없고 빚 갚으라고 독촉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강조한 뒤 “항간에 떠돌고 있는 ‘40억원 사채설’이 누구 입에서 나왔는지 알고 싶다.”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안씨는 고인의 부채 상황에 대해 “동생의 가게도 장사가 잘돼,임대료가 잠시 밀린 것 외에 큰 빚은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재환이는 죽기 직전에 나에게 밀린 임대료를 주며 조금만 힘내자고 했다.자살할 사람이 이럴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배고픔을 못 참는 고인의 위가 비어 있었다는 점 ▲더운 것을 못 참는 고인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졌다는 점 ▲질식사의 특징인 뒤틀린 흔적도 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며 경찰이 밝힌 고인의 사인에 의혹을 제기했다. 안씨는 “지금 동생의 죽음을 두고 이해 못 할 상황들이 주위에 너무 많이 일어났다.”면서 “현재 검찰에 서류를 넣어 경찰의 재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고인의 통화내역을 추적 중이다. 서울 노원경찰서측은 “지난 13일 고 안재환씨의 휴대폰 통화내역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았다.”며 “통신사로부터 고인의 지난 몇 달간의 통화내역을 받아 지난 행적을 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2차 부검결과 고인의 사인이 1차 부검결과와 똑같은 ‘일산화탄소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밝혀짐에 따라 일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재수사의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추석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7대 변수’주목하라

    추석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7대 변수’주목하라

    “추석 이후 부동산 시장을 알려면 ‘7대 변수’에 주목하자.” 정부의 잇단 규제완화 조치에다 19일로 예정된 추가 완화 예고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국제 금융위기까지 겹쳐 투자자들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16일 “시장 전망이 불투명할 때에는 주요 변수들을 짚어본 뒤 보수적인 투자패턴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그린벨트 해제 어디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서라도 서민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경기 일산과 분당에서 서울 사이의 그린벨트 해제가 점쳐지고 있다. 일산∼수색구간, 하남시, 남양주시, 광명시, 광주시 등도 해제 지역으로 거론된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은 ‘녹색성장’을 주창한 실용정부의 패러다임과 맞지 않는 데다 환경단체 등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풀더라도 최소한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종합부동산세 기준 6억→9억원 가나 한나라당은 물론 자유선진당까지도 종부세 완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현행 6억원 초과에서 9억원 초과로 기준을 높이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준을 9억원으로 올리는 게 유력하게 거론된다. 현행 가구별 합산과세가 인별 과세로 바뀌면 수혜폭은 더욱 커진다. 따라서 기준을 상향 조정하되 합산과세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양도소득세 감면 기준금액을 6억원에서 9억원 이하로 조정해 차익을 노린 매물이 나오게 하려던 정부의 계획에는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종부세 부담이 없거나 대폭 줄면 굳이 서둘러 집을 팔 이유가 없어져 매물증가에 따른 단기적인 집값하락이 없을 수도 있다. (3)재건축 규제 완화될까 현재 재건축과 관련,▲소형주택 의무비율 완화 ▲임대주택 의무비율 완화 ▲용적률 상향조정 등이 거론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건축 규제 완화 발언 이후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중 300가구 이상 재건축 단지에서 ‘60㎡ 이하 20%,60㎡ 초과∼85㎡ 이하 40%’를 의무적으로 짓도록 한 소형주택 의무비율은 이번에 손댈 가능성이 크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의 재건축에 제동이 걸렸던 게 이러한 규정 때문이었다. 정치권은 개발이익을 추가 환수하는 대신 소형 의무비율을 ‘85㎡ 이하 60%’로 완화하고 임대주택 건립 비율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용적률 완화는 집값 문제가 걸려 있어 쉽지 않다. 대신 역세권 등지에 한해 개발이익 환수를 전제로 신축적으로 풀 가능성은 있다. 중장기적 과제로 분류,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4)버블세븐지역 집값의 향방은 버블세븐 지역의 집값도 관심사다. 대체로 서울 강남권은 반등을 시도하겠지만 경기 용인 등지는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양도소득세 감면이 본격화되는 내년 초에는 매물증가로 일시 집값이 떨어지겠지만 그 이후부터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며 “분당이나 용인은 침체가 길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5)금융규제 완화 가능하나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규제의 완화는 신규 수요는 물론 미분양 해소와 직결돼 있다. 하지만 DTI 완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PB팀장은 “대출규제의 끈을 놓으면 시장 통제가 어려워지는 만큼 DTI 완화는 최후의 수단”이라며 “풀더라도 흉내만 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각종 규제를 푼 마당에 대출규제 빗장까지 풀면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는 것이다. (6) 전매제한 소급 적용 가능성은 전매제한 완화조치를 기존 미분양 주택에까지 소급적용하는 문제도 정부 내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양도세 감면을 위한 3년 보유 2년(수도권 3년) 조건을 발표 시점을 등기 기준에서 분양계약 시점으로 바꾸는 사항도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론은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7) 신규 분양 시장 성공 여부는 이달 중 경기 수원시 울트라건설(1188가구)을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분양이 시작된다. 울트라건설은 분양가를 주택형에 따라 3.3㎡(1평)당 1317만∼1395만원선으로 책정했다. 모두 3만 10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는 광교신도시는 서울과 가까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의 분양성공 여부가 신규분양 시장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사장은 “광교신도시는 당초 예상(3.3㎡당 900만∼1000만원)보다 분양가가 오른 만큼 분양은 되겠지만 경쟁률은 높지 않을 것”이라며 “신규분양 시장은 실수요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반토막난 中펀드 팔까 묻어둘까

    #1 일산에 사는 권모(45)씨는 서울 잠실 전입 문제 때문에 계좌를 점검했다가 중국 펀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원금이 반토막나서다. 펀드 해약을 문의하니까 증권사에서는 “지금은 세월에 투자할 때”라며 말렸다. 그러나 권씨는 아들 전학 문제 때문에 반등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환매할 작정이다.#2 회사원 전모(30)씨는 요즘 미래에셋의 적립식 중국 펀드에 다시 돈을 붓는다. 올해 증시가 고꾸라지면서 원금 120만원이 70만원대로 뚝 떨어져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던 계좌다. 이 계좌를 다시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들어가서 2∼3년 묻어두면 좋지 않겠느냐는 바람이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펀드시장에서 10월 대량 환매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불었던 ‘묻지마 펀드 가입’의 주역들이었던 중국펀드 투자자들의 발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가입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계속 투자 여부를 결정하리라는 관측이 많다. 전조도 있다. 지난 6월말 22조 8641억원에 이르렀던 중국펀드 설정잔액은 22조 4492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줄었다는 것 자체보다는 줄어드는 폭이 더 문제다.7월엔 656억원이 환매되더니 8월엔 2648억원이 빠져나가 환매액수가 4배 이상 늘었고,9월 들어서는 이미 845억원(8일 기준)이 환매됐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단순계산으로 9월 환매액수는 3000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증권사들은 이대로 환매하지 말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고 권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증권업계는 그래도 대량환매 사태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해외펀드 투자자들이 돈을 빼긴 하지만 국내펀드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적립식 투자인데다, 저가매수 움직임도 여전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현대모비스 ‘녹색 드라이브’

    현대모비스 ‘녹색 드라이브’

    “녹색 시장을 잡아라.”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녹색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녹색 혁명’ 녹색 성장을 위한 노력은 소재를 선택할 때부터 시작된다. 현대모비스측은 15일 “운전석 모듈에 대는 부드러운 쿠션(크래시 패드)의 마감재를 유성 소재에서 수성 소재로 교체해 새 차 증후군을 줄였다.”고 밝혔다. 유해물질인 톨루엔과 아세톤 등을 30%,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포름알데히드를 40% 감소시켰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2006년 정부가 혁신 기술에 주는 인증(NEP)을 받기도 했다. 새 차 증후군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발암물질로 분류된 소재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초로 브레이크 패드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세라믹 섬유와 안티몬 산화물 등을 포기하고, 친환경 대체재를 개발했다. 현대모비스측은 “대체재를 개발해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의 환경 관련 규제를 예방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개발하는 것도 현대모비스 친환경 소재 정책의 한 축이다. 유럽에서는 완성차를 폐차할 때 재활용률을 85% 이상으로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2003년 국내 최초로 차량 내장재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탄성체(TPU)를 선보였다. 고온으로 녹여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했다.TPU는 기존에 사용되던 폴리염화비닐(PVC)과 달리 재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소각할 때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배출되지 않는다.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촉감이 뛰어나다. 잘 긁히지도 않아 활용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현대차 중에서는 베라크루즈, 제네시스, 쏘나타 트랜스폼의 운전석 모듈에 적용됐다. ●부품 다이어트로 연비 높여 제품의 무게를 줄이는 것도 녹색 경영의 일환이다. 부품의 무게를 줄이면 그만큼 자동차 연비가 개선돼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금속 소재는 플라스틱으로, 강철 소재는 알루미늄 등 보다 가벼운 금속 소재로 바꾸려는 연구가 성과를 보고 있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에어백 쿠션을 감싸는 부품인 마운팅 플레이트 소재를 금속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운전석 에어백 모듈의 중량은 55%, 조수석 에어백의 중량은 11% 절감됐다. 서스펜션으로 불리는 현가장치의 부품을 철에서 알루미늄으로 바꾸는 시도도 차의 무게를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 제네시스에 알루미늄 현가장치를 사용,1700㎏인 제네시스의 차체 무게를 15㎏(0.9%) 정도 줄였다. 그랜저TG의 앞 범퍼와 헤드램프, 냉각시스템 등을 모은 프런트 엔드 모듈에도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38.5㎏이던 무게를 29.8㎏으로 줄였다. ●매연저감장치 가격 낮춰 공급 경유 차량에 적용되는 매연저감장치(DPF) 개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550℃에 이르는 자동차 자체 배기열로 매연을 자연 연소시키도록 고안한 DPF 장치는 경유차에서 나오는 유해가스와 먼지들을 정화시킨다. 현대모비스측은 “DPF 장치의 가격을 기존 장치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크기를 줄여 실용성을 높였다.”면서 “장치를 통해 자동차 매연에 함유된 미세먼지를 90% 이상,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를 85% 이상 연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1년 동안 DPF를 일본 지방자치단체 8곳으로 수출했다.7400대를 수출했다. 국내에서도 2005년 1월부터 차량을 10대 이상 소유한 사업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장착 비용의 95%를 보조해 주고, 매연저감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제품뿐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줄이는 것도 ‘녹색 경영’을 완성하는 데 관건이 된다. 현대모비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방지를 위한 설비를 구축한 상태다.VOC는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광화학 스모그를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800℃ 이상의 고온에서 오염물질을 연소시키는 방법으로 오염물질의 96% 이상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경찰 측 “안재환父 의혹제기?…재수사는 없다”

    경찰 측 “안재환父 의혹제기?…재수사는 없다”

    故 안재환(본명 안광성)의 아버지 안병관 씨가 고인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측은 수사를 재진행 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11일 오후 안병관 씨는 고인의 분골함이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의 하늘문 추모공원의 휴게실에서 아들이 남긴 유서의 글이 조잡하고 성의가 없는 점으로 미루어 타인의 위협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이번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서울 노원 경찰서의 담당 형사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수사의 방향을 다시 되짚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형사는 “고인의 아버지께서 의혹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접했지만 수사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행해졌다.”며 “이로 인해 갑자기 수사 진행 방향이 바뀌거나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 안재환은 8일 오전 9시 경 서울 노원구 하계1동의 한 빌라 앞 도로 상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고 안재환을 자살로 추정하고 1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을 의뢰, 조사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로 판명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교플러스] 박희선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24일 오후 5시30분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대강당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 회원 박희선 박사를 초청,‘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를 연다. 일산불교병원 개원 3주년 기념 행사다. 박 박사는 76세 때인 1995년 히말라야 메라피크봉(해발 6654m)을 무산소 등정해 기네스북에 등정 최고령자로 올랐다.
  • 故안재환 부친, 아들 죽음에 의혹 제기

    故안재환 부친, 아들 죽음에 의혹 제기

    故안재환(36)의 유가족이 그의 유서 내용 일부를 공개함과 함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다. 故안재환의 부친 안병관씨는11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영결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씨는 “경찰서에서 아들(故안재환)의 유서를 확인할 당시에는 깊게 생각 안했는데, 그 내용 자체가 아들이 쓴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조잡했다.”고 유서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다. 이어 안씨는 “(정)선희에게 쓴 유서는 문장이 괜찮았는데, 부모에게 쓴 부분은 글이 아닐 정도였다.”며 “만약 아들이 자살하려고 생각했다면 정성 들여서 쓸 것”이라고 유서 자체의 내용에 대해 의심되는 것이 있음을 강조했다. “경찰 조사 당시는 ‘자살’로 인정하고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다.”고 말한 안씨는 “만약 이대로 이 사건이 끝난다면 나는 내 아들을 죽인 부모가 될 것 같다.”고 수사기관의 재수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 8일 오후 9시 10분 서울 하계동 모 빌라 인근의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신은 지난 10일 국과수 1차 부검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판명을 내렸으며,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 측은 ‘자살’로 모든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었다. 서울신문NTN(고양 경기)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조우제(덕양물산 대표)범제(동덕정보통신 〃)현제(케미칼솔루션 〃)씨 모친상 홍종욱(국토해양부 과장)씨 빙모상 이유진(동서에셋 대표)오다정(〃 부사장)씨 시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김영근(전 가톨릭의과대 산부인과 전임주임교수)씨 별세 성훈(연세대 의과대 산부인과학교실 조교수)경선(강남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선(뉴잉글란드 콘써바토리 음악교수)씨 부친상 김유미(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씨 시부상 김승기(서울대 의과대 소아신경외과학교실 부교수)니콜라스 키친(뉴잉글란드 콘써바토리 음악교수)씨 빙부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2227-7550박건일(예비역 육군 중령)의일(안성 마노화랑 관장)씨 모친상 임중현(세빅코리아 고문)김종성(대진인터테크 대표)롤프 슈미드(독일 SEG전자 〃)씨 빙모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590-2697이항주(이항주세무회계사무소 대표)씨 별세 용택(〃 차장)희정(삼성SDI 법무팀 선임변호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후 1시 (02)3010-2265백준호(신한은행 동여의도지점)씨 부친상 박종국(한화그룹 홍보팀 차장)씨 빙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2허성광(맥스파워 대표)정광(삼우종합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허완(대원종합관리 과장)혁제(코리아제약 이사)진(한국전기연구원)석(도쿄마린해운 과장)수정(서울대병원 연구원)씨 조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01장순일(농촌진흥청 서기관)씨 별세 10일 경기도 용인 강남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31)300-0144박수배(박수배산부인과 원장)귀배(전 엘림농원 대표)권배(전 대한항공 감사부장)진배(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3최학봉(전 전북경찰청 교육계장)씨 별세 10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211-7678
  • “안재환 사인 연탄가스중독” 국과수 1차 부검결과 발표

    고(故) 안재환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1차 소견이 나왔다. 경찰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국과수 주도로 1시간가량 부검을 실시한 뒤 “국과수의 2차 소견이 나와 봐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겠지만 1차 소견으로는 일산화탄소 중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이며, 시신은 경기도 성남 시립화장터에서 화장될 예정이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故안재환 유서 공개 “최후에 다른 길이 없었다”

    故안재환 유서 공개 “최후에 다른 길이 없었다”

    故안재환(36)의 유가족이 그의 유서 내용 일부를 공개함과 함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다. 故안재환의 부친 안병관씨는11일 오후 1시 30분 경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영결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 의혹으로만 제기되던 40억 사채에 대한 부분을 인정했으며 공개되지 않았던 유서내용의 일부분을 공개했다. 故안재환의 유서에는 “최후에 다른 길이 없었다.”고 쓰여있어 그가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던 절박한 상황이었음을 암시했다. 이어 안씨는 “(사채를 썼다는 것을)5월 경에 알았으며, 파산신고를 하고자 했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모와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아내를 두고 이렇게 자살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9시 10분 서울 하계동 모 빌라 인근의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신은 지난 10일 국과수 1차 부검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판명을 내렸으며,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 측은 ‘자살’로 모든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었다. 서울신문NTN(고양 경기)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영결식, 36세의 삶 위로하듯 하늘도 울었다

    故안재환 영결식, 36세의 삶 위로하듯 하늘도 울었다

    3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진 故안재환이 떠나는날에 하늘도 울었다. 故안재환의 영결식은 11일 오전 7시 15분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추모예배를 시작으로 8시 발인을 가진 후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으로 떠났다. 오전 9시 15분 화장장에 도착한 故안재환의 시신은 아내인 정선희와 유가족, 연예인 동료들의 눈물과 함께 1시간 40분여 만에 한줌의 재로 변했다. 故안재환의 화장이 진행되는 내내 고인을 떠나 보내는 유가족들은 눈물과 탄식을 감추지 못했으며, 그의 유골이 작은 유골함에 담겨 영구차에 오르는 그 순간까지 ‘안재환’의 이름을 불렀다. 화장터를 떠난 故안재환의 유골은 12시 25분 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 도착해 30여분 간의봉안 예배를 가진 후 납골당에 안치되며 영원한 안식의 세계로 떠났다. 화창했던 하늘 또한 故안재환의 유골이 납골당에 도착하는 순간 고인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듯 비를 뿌리기 시작했으며, 내리는 빗물 만큼 유가족들 또한 그의 마지막을 믿지 못하는듯 더욱 안타까운 눈물을 보였다. 특히 아내인 정선희는 탈진한 듯 더 이상의 눈물도 흘리지 않고 멍한 표정으로 예배에 참석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 모 빌라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인은 국과수 1차 부검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밝혀졌다. 1996년 MBC 공채 25기 탤런트로 선발돼 정감있고 친근한 모습의 탤런트로 주목받던 故안재환은 지난해 11월 방송인 정선희와 결혼해 달콤한 신혼을 보내던 중이라 그의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연예인으로 사업가로 바쁜 36세의 삶을 살던 故안재환은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 결국 한줌의 재로 영원한 안식의 세계로 떠났다. 서울신문NTN(고양 경기)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눈물의 입관식… 정선희 참석 못해

    故안재환, 눈물의 입관식… 정선희 참석 못해

    지난 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故 안재환(36)의 입관식이 아내 정선희가 참석하지 않은 채 유가족들의 오열 속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10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故안재환의 입관식은 고인의 부친 등 유가족만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 삼엄한 경비 속에 입관식은 30분여 분에 걸쳐 진행됐고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유가족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입관식에 참여한 안재환 측근은 “정선희 씨가 어제 실신해 입관식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유가족들도 정선희 씨의 상황이 너무 안 좋아 입관식을 보는 것을 만류했다.”며 ”현재 정선희 씨는 남편을 잃은 슬픔과 충격에 몹시 힘들어 하고 있는 상태”라며 전했다. 이에 앞서 故안재환의 시신은 고대 안암 병원에서 약 1시간 20여분에 걸쳐 부검을 진행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인이 판명됐다.”고 밝혔다. 故 안재환 시신 부검에 대한 최종 결과는 약 2주 뒤에 유족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故안재환의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례는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의 부검이 완료됐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에 참관한 서울 노원 경찰서 형사 1팀 측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대로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이라고 지난 8일 중간 수사 결과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 측은 “가스 중독이 사인이며 약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구타흔적 또한 없다.”며 “정확한 결과는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겼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시신 부검…보름 후 결과 나와

    故안재환 시신 부검…보름 후 결과 나와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40분 후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다. 유서와 함께 변사체로 발견된 故안재환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각을 가리기 위해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결정했다. 故안재환의 부검은 1시간 40분 가량 소요될 전망이며 결과는 15일 정도 지나서야 나올 전망이다. 노원 경찰서 형사 1팀의 한 관계자는 “사체가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 즉시 부검 결과가 나오긴 힘들다.’며 “사망 시각, 사망 전 섭취한 음식물 등 정확한 사인이 이번 부검을 통해 판가름 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다녀가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집행한 국과수 측이 전방위에 걸쳐 명확한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타살 및 외상 흔적이 없으며 질병 또한 없었다.”며 시신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서부장은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검출해 조사하고 있다. 정황증거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고인의 사인을 전했다 하지만 서부장은 “현재 정황 증거로 ‘자살’로 추정할 뿐이지 모든 가능성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서부장은 또 “현 사안이 모든 국민 및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기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빈소 찾은 동료 연예인들

    故안재환의 빈소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서울 강남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9일 오전에는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는 이영자, 홍진경, 최진실, 김진수, 정준하, 문천식, 고명환, 김효진 등 많이 연예인들이 조문했다. 이어 김미화, 유준상, 박희진, 김정민, 배칠수, 심은진, 냉시랭, 강서연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갑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등장한 동료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빈소를 지켰다. 오후에도 조문객들의 행렬은 이어졌다. 김가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군복무 중인 천정명도 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를 찾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던 만큼 고인의 빈소는 유가족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오열로 침통한 분위기였다. 정선희는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실신해 을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9일 오전 1시10분 쯤 구급차 침대에 실려 빈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정선희는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자 마자 오열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故안재환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측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큰 충격을 받고 실신한 정선희의 곁은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소라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관련동영상] ☞ “사업 실패로 힘들었다” 유서…탤런트 안재환 자살 ☞ 경찰측 “정선희, 故안재환과 혼인 신고안했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검 마치고 입관식 위해 병원 도착

    故안재환 부검 마치고 입관식 위해 병원 도착

    故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마치고 입관식을 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故안재환의 시신을 태운 구급차는 10일 오전 11시 48분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故안재환의 시신은 오전 8시 30분 경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서울 고대 안암병원으로 옮겨져 약 1시간 20여분에 걸쳐 부검이 이루어졌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으로 판명됐다.”고 사인을 밝혔다. 故 안재환 시신 부검에 대한 최종 결과는 약 2주 뒤에 유족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입관식은 1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주택자, 팔지 말고 증여하라

    다주택자, 팔지 말고 증여하라

    매매 대신 증여가 세(稅)테크에 유리해졌다. 정부가 내놓은 ‘9·1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양도보다 증여를 해야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정부안대로 세제가 개편되면 증여세 과세표준은 현재 1억원 이하∼30억원 초과에서 5억원 이하∼30억원 초과로 바뀐다. 세율도 10∼50%에서 2009년에는 7∼34%,2010년부터는 6∼33%로 떨어진다. 증여세율이 인하되면서 다주택자의 증여세가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예컨대 2주택자가 5년 전 6억 7500만원을 주고 매입한 아파트를 10억원에 판다면 양도세는 50% 중과(重課)돼 1억 5963만원이 부과된다. 같은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하면 현재는 증여세로 2억 790만원을 내야 한다. 그러나 개편안을 적용하면 내년에는 9918만원만 내면 되므로 양도하는 것보다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이 아파트를 자녀 대신 배우자에게 증여한다면 증여세 절세 혜택은 더욱 커진다. 올해부터 부부간 증여세 공제 한도액이 종전 3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올해는 6300만원을 증여세로 내지만 내년에는 60% 줄어든 2520만원만 내면 된다. 양도세와 비교하면 세금을 84% 줄일 수 있다. 다만 집을 증여받은 뒤 5년 내에 다른 사람에게 되팔면 애초부터 양도로 간주돼 증여세가 취소되고 양도세를 내야 한다. 비싼 주택 기준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것을 이용해도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세제가 정부안대로 바뀌면 비과세 요건을 갖춘 9억원 이하 1주택자는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6억∼9억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18만명)는 내년 이후 집을 팔면 혜택을 볼 수 있다.1주택자 장기특별공제가 연 4%씩 최대 80%(20년 이상 보유시)까지 적용되던 것에서 연 8%씩 적용되고 양도세 세율 및 과표구간도 9∼36%에서 6∼33%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10년 전 3억원에 구입한 아파트를 12억원에 팔면 현재는 양도세로 8375만 4000원을 내야 하지만 내년에는 566만 2800만원으로 줄어든다. 세금은 완화되지만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혜택 요건은 강화됐다. 현재 서울, 과천, 수도권 5개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에서는 3년 보유,2년 거주 요건을 채워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거주 연한제한이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3년 보유,2년 거주가 적용되던 곳은 3년 보유,3년 거주로 강화된다.3년 보유만 적용되던 곳도 3년 보유,2년 거주를 충족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찰측 “정선희, 故안재환과 혼인 신고안했다”

    방송인 정선희가 故안재환(36)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 진술결과 드러났다. 故안재환의 사건을 담당 중인 서울 노원 경찰서 측은 9일 오전 취재진을 만나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관계가 아니다. 어제(8일) 진술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전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정선희는 8일 오후 10시 30분께 자신이 입원해 있던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에서 2시간여에 걸쳐 경찰 진술을 가진 바 있다. 이어 경찰 측은 “법적으로 부부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채무관계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찰 측은 정확한 사인 및 사망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故안재환의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로 오는 10일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은 경찰 조사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원인으로 밝혀진 상태로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볼 때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강남 성모병원 2호실에 차려진 상태이며 정선희 또한 9일 자정께 고인의 빈소로 향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관련동영상]“사업 실패로 힘들었다” 유서…탤런트 안재환 자살 서울신문NTN 김경민 star@seoul.co.kr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칠수 “리플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배칠수 “리플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방송인 배칠수가 인터넷 ‘악플러’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9일 오후 1시 경 故 안재환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 성모병원을 찾은 배칠수는 “네티즌 분들이 악플로도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걸 아셨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좋은 글들로 한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칠수는 “정선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심성이 여린 사람”이라며 “정선희가 현재 눈도 못 뜰 정도지만 다행히 홍진경, 엄정화 등 평소 절친한 지인들이 챙겨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현재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에 의해 서울 태능 마이크로 병원(구 성심병원)에 안치됐다가 9일 오전 1시 50분께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 경찰서는 故 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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