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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현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현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이순동(삼성그룹 사장)김도형(IBRD 대리이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 조한용(GS홈쇼핑 부사장)한주(성한테크 대표)한상(사업)한권(세종공업 부장)씨 부친상 서광식(KOMAC 검사관)씨 빙부상 15일 경남 밀양영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55-8636 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배우(코트라 차장)기우(동아일보 출판국 부장)씨 모친상 권황국(전주 오송초 교장)황호택(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빙모상 15일 일산암센터,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920-0301 손종석(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스카우트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씨 모친상 15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532-4475 조현호(미디어오늘 방송팀장)승제(회사원)현용(마하나임지비엠지 본부장)씨 조모상 차상엽(금강대 연구교수)노용식(오토에버시스템즈 대리)씨 처조모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958-9547 권용순(아산여객 소장)흥순(대전MBC 보도국장)창순(오이솔루션 이사)씨 부친상 박찬승(대전과학고 교장)강영규(한밭대)씨 빙부상 15일 충남 예산읍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문광웅(전 장성초 교감)창국(전 제일은행 지점장)창권(방송통신대 교직원)씨 모친상 양정옥(경주 불국사초 교사)씨 시모상 문지성(휴맥스 과장)지환(한국야쿠르트)씨 조모상 15일 포항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5 이정훈(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빙부상 15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4)931-2253 김용권(광주희망원 원장)용신(전 서창농협 조합장)용남(삼원중공업 대표)용길(밀가 〃)씨 부친상 이지호(전주재향군인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5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10-3638-0084 김성태(진주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15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4 탁성길(큐믹스 대표·전 대구시교육위원)씨 부친상 배지숙(자유총연맹 대구여성회장)씨 시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252-4499 양한묵(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상무이사·전 창아건설 사장)씨 별세 성욱(SK텔레콤 매니저)진욱(워커힐호텔 PD)씨 부친상 송시정(전 한글로켐 과장)씨 시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27 김영기(전북대 명예교수·전 진공학회장)씨 별세 재용(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재광(건국대 교수)최학연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10-3939-4571 박진수(조선일보 출판팀)성수(유한회사 우남)복겸(사업)수영(목포 수협)씨 부친상 정호섭(한국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팀장)씨 빙부상 1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1)270-5433 정원용(비씨카드 서부지점 부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상화(충주 능암교회 목사)씨 별세 은미(서울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박상호(대포리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창남(한나라당 총무팀장)재남(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00-6660
  • [독자의 소리] 버스안내전광판 널리 보급돼야/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1학년 임성현

    날마다 일산에서 신촌으로 등하교를 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요즘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대부분 하차지점을 안내방송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것 역시 편리하지만 부가적으로 지하철처럼 버스내에 정류장 알림 전광판 부착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귀가 어두운 노인들이나 청각장애인들은 하차안내방송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출퇴근시간의 만원버스 안에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때문에 안내방송이 들리지 않아 버스안에서 긴장을 늦추지 못할 때가 많다. 또 처음 버스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운전기사에게 하차지점을 자주 묻기도 한다. 안전운행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따라서 버스회사에서는 앞으로 일부 버스에만 부착되어 있는 버스내 정류장 하차지점을 알려주는 전광판을 버스의 앞, 옆쪽에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효율적이고 시각적으로 승객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1학년 임성현
  •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라디오스타’에 ‘음악없는 DJ’로 출연해 입답을 과시하고 있는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 MC 4인방이 이번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진짜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26일 밤 첫방송되는 MBC의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전진수·이하 ‘라라라´)를 통해서다. 언제 코너가 없어질지 모른다며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던 그들이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과 ‘음악여행 라라라’로 하루에 두 차례나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음악여행 라라라’의 첫 녹화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 그 이유를 들어봤다. ●1년 넘게 호흡 맞춰 ‘음악여행 라라라´서도 입담 대결 지난 12일 오후 MBC 일산 제작센터 녹음실에 ‘라디오스타’ 4인방이 모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탓인지 자리에 앉자마자 예의 능숙한 말솜씨를 풀어낸다.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수없이 외치던 고품격 음악 방송을 드디어 하게 됐다.”며 상기된 윤종신,“말처럼 되기는 했는데, 두 프로나 고정이라니 우리가 무슨 MBC 전속 MC냐.”며 받아치는 신정환,“최소 제작비를 지향한다더니 일종의 ‘덤핑 MC’에 가까운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김구라,“토크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려드리는 프로를 만들겠다.”고 마무리하는 김국진. 중구난방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묘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하모니가 자연스럽게 섞여 간다. 사실 같은 요일에 같은 진행자를 내세운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방영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이 끝난 뒤 중간에 뉴스를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출연자나 제작진 입장에서 일종의 ‘모험’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요즘 방송사들도 비상 상황이다 보니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생각해요.MBC도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마당에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저희가 여러모로 유리했던 것 같아요. 두 프로그램의 CP가 같다 보니 녹화도 하루에 할 수 있구요.”(김구라) 독설에 가까운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김구라답게 매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다. 김국진은 “방송 3사에 보이는 MC들의 면면은 비슷하지만, 프로그램이 다르면 MC도 그에 녹아들어가 변화하기 마련”이라면서 “두 프로그램이 언뜻 닮아 보이지만, 토크와 음악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다.”고 설명한다. 김국진의 말처럼 이 프로그램 성공의 최대 관건은 바로 ‘차별성’에 있다. 좁게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넓게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 지상파 TV 심야 음악프로그램들과의 차별성이다. 이를 위해 ‘라라라’는 4명이 각각 트로트(김국진), 발라드(윤종신), 팝·록(김구라), 힙합·아이돌그룹(신정환)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정하고,1명이나 2명 혹은 4명 등 출연 가수의 음악 장르에 따라 MC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4인 각자 전문분야 정해 음악프로 차별화 시도 “‘라라라’는 철저히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데 있어서, 저희들의 개그를 철저히 도구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다소 따분한 음악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할 수 있다면 저희의 유머가 소모품처럼 느껴지더라도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윤종신) 3년반 만에 가수로 돌아와 새음반 발매를 앞둔 그는 요즘 음반시장 상황을 의식한듯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냈다. “저희의 전략은 인원 수로 밀어붙이는 ‘인해전술´이죠. 김정은씨는 영화배우니까 볼거리가 많고, 탤런트 이하나씨는 새롭고 노래를 잘하죠. 저희는 웃음적인 측면을 강조할 거예요. 물론 그렇게 시선 끄는 게 ‘라디오 스타´의 파생상품으로 비쳐져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 ‘재밌는 음악 방송´을 만드는 게 목표니까요.” (김구라) 첫회 게스트는 가수 이승열.4명의 MC는 국내 최초의 모던록그룹 ‘유앤미 블루´ 출신인 이승열이 음악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대중에게는 인지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로는 이날 자신의 신보를 처음 소개하는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 김국진은 “늘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하던 윤종신이 진지하게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날 것 같다.”며 미소를 머금는다.“그래도 그룹 ‘룰라´ 출신 신정환 등 가수만 둘이고, 김구라씨도 음악에 조예가 깊어요. 제가 제일 비전문가인데, 그래서 더 시청자 입장에서 다가갈 수 있죠. 가지각색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진지한 음악 프로그램, 꼭 기대해 주세요.”(김국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내년 게임 흐름 MO·해외대작·댄스가 주도

    내년 게임 흐름 MO·해외대작·댄스가 주도

    내년도 온라인 게임은 룸방식 역할수행게임(MORPG)과 해외대작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최신 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국제게임전시회 ‘G★2008’(지스타2008)의 막이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2008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지스타2008에는 국내 104개사, 해외 58개사 등 총 17개국 162개업체가 참가했다. 넥슨은 액션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와 ‘마비노기 영웅전’, 카트라이더의 비행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라이더’를 선보였다. 또 다양한 미니게임들과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를 합친 ‘넥슨별’도 공개했다.NHN의 한게임은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 ‘C9’과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차기작 ‘아이온’의 시연대를 마련해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빛소프트는 판타지1인칭슈팅게임(FPS) ‘워크라이’와 ‘오디션 잉글리시’를 처음 공개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의 축구판인 ‘프리스타일 풋볼’과 기존 프리스타일 게임에 매니저를 통한 성장개념을 강화한 ‘프리스타일 매니저’를 선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CJ인터넷은 ‘프리우스 온라인’과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들고 나왔다. 지스타2008에서 확인한 내년 온라인게임의 흐름은 MORPG였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달리 MORPG는 서버에서 별도의 방을 만들고 혼자나 소수의 일행만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MMORPG가 큰 방에서 함께 노는 것이라면 MORPG는 이를 작은 개인방으로 나눠 그안에서 노는 방식이다. 지스타2008에 출품된 C9, 마비노기 영웅전, 드래곤네스트는 모두 MO방식을 채택했다.MO방식의 장점은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에 많은 인원이 접속해 게임을 하면 속도도 느려질 수 있다. 하지만 MO방식의 경우 적정인원을 유지해 속도나 그래픽 품질이 느려지지 않는다. 또 사냥이나 아이템을 놓고 다른 이용자와 과도한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해외 대작게임들은 내년에도 큰 흐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스타2008에서는 한게임이 EA의 대작 MMORPG ‘워해머 온라인’의 판권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스타2008에 앞서 네오위즈게임즈는 펀컴의 성인용 MMORPG ‘에이지오브 코난’의 판권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게임은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함께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대작 3인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외 대작들과 경쟁에 나서는 것이 썩 달갑지는 않다. 하지만 이전에도 그랬지만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무조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면서 “단순한 번역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우리 게이머의 수준과 입맛에 맞는 게임이 돼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년의 또 다른 게임트렌드는 댄스게임이다. 지스타2008에는 엔씨소프트의 ‘러브비트’, 네오위즈게임즈의 ‘데뷰’, 한빛소프트의 ‘오디션잉글리시’ 등의 댄스게임이 소개돼 여성 이용자의 인기를 끌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배병호(한국교향악단 상임이사)씨 별세 경환(성남시립교향악단)경미(오보이스트)씨 부친상 정인규(에프에스엘리소스 대표)박기혁(충무건해 상무)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32 장순례(망수기능전승장)씨 별세 김용규(인피니티쉐이프 대표)선경(데이터게이트 차장)씨 모친상 강만규(계림디자인 대표)박창억(세계일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27-7569 김태영(한국사이베이스 대표)씨 모친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650-2741 문해규(LS엠트론 사업개발팀장)영미(한국외대 통역대학원 강사)철규(서울 조은의원 원장)씨 모친상 홍기웅(서울 순수미성형외과 원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2 서지민(거진아이템)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2)3010-2233 김상표(강원도 산업경제국장)상덕(강원도혈액원 기획과장)상영(자영업)씨 부친상 13일 강원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3)258-2276 김성준(경향신문 광고마케팅본부 차장)씨 빙모상 13일 마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249-1403 우제곤(예성출판사 대표)제근(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이주열(대한항공)씨 빙모상 13일 국립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62-4819 정종호(청어람미디어 대표)연호(유학중)씨 부친상 이승열(현대증권 구리지점 차장)씨 빙부상 13일 일산 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910-7444 정영남(KBS FM라디오 DJ)씨 별세 13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62)510-3173 전연식(MBC 시사교양국 부국장)씨 빙부상 13일 거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55)941-1381 박연구(자영업)승구(LG전자 홍보팀 차장)상구(자영업)씨 모친상 한석현(자영업)정진현(〃)씨 빙모상 13일 경기 포천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031)539-9443
  • 법제처 “전자담배도 담배”

    금연보조제로 알려져 있는 ‘전자담배’가 담배사업법에서 규정하는 담배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자담배 수입업체는 각 시·도에 등록해야 하며 우편·인터넷 판매행위를 할 수 없다. 법제처는 12일 기획재정부의 ‘담배사업법’ 관련 법령해석 요청에 대해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이 들어있는 필터와 니코틴을 흡입할 수 있게 하는 전자장치로 구성된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담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연초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이 들어 있는 필터와 니코틴을 흡입할 수 있게 한 전자장치로 2003년 한 중국기업이 개발했다. 국내 수입업체인 민원인은 전자담배가 연초 잎을 원료로 하지 않고 연기를 발생시키지 않아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물질도 배출하지 않으므로 담배가 아니라며 기획재정부에 이의를 제기했었다. 법제처는 “담배란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해 피우거나 빨거나 씹거나 또는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면서 “전자담배는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을 사용하고, 흡입 방식으로 니코틴을 체내에 흡수하는 제품이며, 연초의 잎을 빨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이므로 담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아뿔死’ 순간온수기

    꽉 막힌 욕실에서 가스 순간온수기를 켜고 샤워를 하던 여고생이 숨졌다. 일산화탄소 중독에 따른 질식사로 추정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1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50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가정집 욕실에서 목욕을 하던 A(16·고1)양이 숨졌다. 가족들은 경찰에서 “딸이 이날 오후 4시쯤 욕실에 들어가 온수기를 작동시켰으며 장시간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보니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양이 밀폐된 욕실에서 LP가스 순간온수기를 장시간 사용하다 연소과정에서 산소결핍이나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사고현장에서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측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가스 순간온수기를 오래 사용하면 온수기로 들어가는 산소가 부족하게 돼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고 일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사고를 예방하려면 반드시 전문가에게 온수기 설치를 맡겨야 하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경고등이 켜질 때는 즉시 환기를 시켜야 한다. 2005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전국에서 순간온수기 질식사고로 총 1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종부세 부과 4만가구 감소

    오는 13일 종합부동산세 위헌 여부 결정이 예정된 가운데 올해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의 12.44%가 과세기준 밑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가 올해 종부세 부과대상으로 예상되는 1월1일 당시 7억 5000만원(공시가격 약 6억원, 시세반영률 80%) 초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세를 분석한 결과, 올 초 31만 8314가구에서 현재는 27만 8715가구로 3만 9599가구(12.44%) 줄어들었다. 이는 올 초에는 공시가격이 6억원을 초과해 종부세 부과 대상이었지만 집값이 떨어지면서 3만 9599가구가 납부 시점이 임박한 지금은 과세대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들 주택은 종부세 부과기준이 1월1일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만큼 집값이 떨어졌어도 종부세는 내야 한다. 납세 대상자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전라북도(2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줄어든 곳이 없다. 서울은 올 초 23만 3875가구에서 현재는 21만 5164가구로 1만 8711가구(8.0%) 감소했다. 구별로는 강남이 7만873가구에서 6만 6025가구로 4848가구(6.84%)나 줄었다. 이어 송파는 677가구, 서초는 3183가구, 강동은 2870가구, 강서구는 1078가구 감소했다. 분당 등 5대 신도시에서는 5만 3581가구에서 4만 2580가구로 1만 1001가구(20.5%) 줄었다. 분당이 3만 5755가구에서 2만 9712가구로 6043가구(16.9%) 줄었고 일산 2336가구, 평촌 1468가구, 중동 757가구, 산본 신도시는 397가구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지역(5대 신도시 제외)에서는 2만 7498가구에서 1만 7613가구로 9885가구(35.9%) 줄었다. 이 가운데 용인시가 1만 3001가구에서 6517가구로 절반에 가까운 6484가구 감소했다. 과천은 1850가구, 수원 349가구, 부천 300가구, 고양시는 246가구 줄었다. 부동산써브 박정욱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비싼 아파트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커 종부세 과세대상이 줄어들었다.”며 “집값은 하락한 반면 보유세 부담은 커져 가계금융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고양시, 비역세권 지역 노점상 허용

    경기 고양시는 10일 비역세권 지역에 대한 저소득 노점상 허가절차를 진행한다.2년여에 걸쳐 노점상과의 전쟁을 치른 후 저소득층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조치로 무질서한 노점상 정리와 구제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가 허가를 진행 중인 곳은 일산동구 13곳, 일산서구 12곳, 덕양구 15곳 등 모두 40곳으로 비역세권 지역에서 영업을 해왔던 노점상에게 영업허가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역세권 노점상들은 1차 노점상허가 때 혜택을 줘 이번 조치에서는 제외됐다. 선정된 곳은 시가 지난달까지 1차조사를 마친 곳으로 지난해 8월1일 이후 영업 사실을 확인하는 사전등록 절차를 밟아 25~28일 구청 도시미관팀에서 최종 신청서를 접수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초교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 늘려라”

    “초교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 늘려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0월 의정모니터는 가을철 산행, 가로수 관리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의견이 다양하게 쏟아졌다.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노선버스 전용차로제 도입’ ‘초등학교 통학길 횡단보도 신호등 대기시간 연장’ 등 교통 관련 의견은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0월에 제시된 84건의 의견 중 세 차례에 걸쳐 엄정하게 심사해 16건을 우수의견으로 뽑았다. 정순애(52·양천구 목6동)씨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다양한 열매가 영글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를 감상하는 선을 넘어 열매를 따가는 욕심을 부려 가지가 꺾어지고 몸통이 터지는 등 가을 열매나무가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심지어 직업적으로 산열매를 불법채취하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야생동물 식량 산열매 채취 막아야 이어 “나무 훼손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밑둥을 헤집어놓고, 열매를 모두 가져가는 일이 계속되면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 것 같다.”면서 “다른 일이 시급하다는 핑계로 미루지 말고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관리방법을 도입해 산열매의 불법채취를 방지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부연(23·용산구 산천동)씨는 “세계 어느 나라든 재래시장은 외국인에게 좋은 관광코스로 여겨진다.”면서 “대형할인점과 힘겨운 경쟁을 하면서도 활성화하는 재래시장도 있지만 주차공간 부족, 좁은 도로, 홍보 부족 등 문제점이 있다.”며 재래시장을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장 근처 유료주차장과 협의해 인센티브 등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통합 재래시장 사이트로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버스전용차로제를 서울~일산간 노선버스를 위한 강변북로 전용차로제에 대한 의견도 눈에 띈다. 정둘연(50·강동구 둔촌동)씨는 “서울~일산을 왕복하는 노선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배차를 많이 하지만 강변북로 정체 때문에 직장인들이 시간대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노선버스 전용차로를 시간대별로 유동적으로 운영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져 교통체증도 줄고 서울 공기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연숙(43·강서구 화곡5동)씨는 차량 증가로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119 응급신고를 해도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우려해 ‘구급 오토바이’ 보급을 제안했다. 구급 오토바이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이후에 의사가 도착하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의견도 많았다. 민차순(38·강동구 천호4동)씨는 초등학교 통학길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기시간은 짧게 하고, 횡단시간을 늘려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의견을 냈다. 안미심(44·강서구 화곡5동)씨는 강서구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6개 학교 통학로의 횡단보도 간격을 좁혀 학생들이 멀리 우회해야 하는 수고를 줄이고, 지하도를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을 주장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도봉 대기질 개선 우수구로 선정

    도봉구가 서울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됐다.10일 구에 따르면 ‘2008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평가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말까지 대기질 개선을 위해 펼친 노력을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자동차 저공해화, 생활주변 환경개선, 기후변화대응, 대기질 개선 기반구축 등 4개 분야에서 10개 항목을 분석, 평가했다. 구는 건강하고 쾌적한 ‘웰빙 도봉’을 위해 ‘대기질 개선팀’을 구성, 압축천연가스(CNG) 차량 보급·운행과 저공해 경유차 등 자동차 저공해화, 생활주변 환경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에 노력했다. 그 중에서 CNG 충전소를 마을버스 회사인 쌍문운수 차고지에 설치한 것과 3개 회사 마을버스 30대를 경유에서 CNG 버스로 바꾼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유 버스 한 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53㎏이다. 그러나 CNG 버스는 미세먼지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 차량의 각각 16%,55% 수준으로 친환경적이다. 최선길 구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그동안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하나 둘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과 주민 참여로 서울 최고 ‘웰빙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김영창(전 부안여고 교사)씨 별세 용정(인지컨트롤스 차장)용환(광주공고 교사)씨 부친상 백홍권(현대자동차 부장)김종원(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무국장)유성철(동성금속 계장)김병철(동양제철화학 중앙연구소 차장)씨 빙부상 9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50-2441송근(대성고 교사)씨 별세 근태(사업)근수(〃)근채(LG텔레콤 상무)씨 형제상 8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1일 낮 12시 (031)961-9403박계민(전 하남시장)씨 별세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9곽노필(한겨레신문 편집국 부장)씨 빙모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921-3299김종원(충청투데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8일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958-9551김미호(광지원초 교사)씨 별세 박찬민(끼2 실장)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38김수기(사학자·국사편찬위원)씨 별세 석사(사업)씨 부친상 홍성식(경동대 교수)노이환(목사)씨 빙부상 7일 경북 구미 순천향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4)465-0899박융길(강원도의회 의원)씨 별세 8일 속초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632-6821김동건(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전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동우(사업)동협(동국대 교수)익(사업)씨 모친상 9일 영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3)620-4242 임경옥(전남일보 조사부 기자)씨 조모상 9일 전남 해남군 옥천면 송산리 향촌마을 54번지 자택, 발인 11일 오전 (061)532-5579
  • 아빠 흡연, 엄마뱃속 아기도 괴롭다

    아빠 흡연, 엄마뱃속 아기도 괴롭다

    흡연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흡연이 실제로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또 간접흡연이 얼마나 나쁜지 잘 알지 못해 집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많다. 태아도 간접흡연을 하며 특히 아버지가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태아 간접흡연 비율이 훨씬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산모와 태아의 실제 간접흡연량은 22.2%, 3.6% 이런 충격적인 사실은 국립암센터 이도훈·성문우 박사와 일산백병원 문진수 박사가 최근 국내 63개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모발의 니코틴 농도를 검사한 결과 밝혀졌다. 아버지가 집안에서 흡연한 그룹의 신생아 니코틴 농도가 집밖에서 흡연한 그룹이나 흡연하지 않는 그룹의 농도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장기간의 간접흡연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액체크로마토그래피-탠덤질량분석기’라는 정밀기기로 모발 니코틴 농도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아버지가 실내에서 흡연하는 가정의 산모는 아버지가 실외에서 흡연하는 가정의 산모에 비해 모발 니코틴 농도가 4배가량 높았다. 신생아의 모발 니코틴 농도는 5.9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모발 니코틴 농도를 기준으로 할 때 산모와 태아는 아버지가 종일 흡연하는 양의 각각 7.4%,1.2%를 흡연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퇴근 후 실내에서 흡연하는 양이 하루 흡연량의 3분의1이라고 가정하면 산모와 태아의 실제 간접흡연량은 22.2%, 3.6%라는 계산이 나온다. 임신한 아내를 둔 흡연자가 20개비를 실내에서 흡연하면 산모는 4개비, 태아는 1개비의 원치 않는 흡연을 하는 셈이다. 담배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피부건조는 물론 심지어는 탈모에도 관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우리가 금연해야 하는 무수히 많은 이유 중 몇가지에 불과하다. 성문우 박사는 “간접흡연이 건강의 주요 위험요소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아버지의 흡연이 산모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이처럼 심각한 간접흡연을 유발하므로 특히 집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안 좋은 담배 흡연은 폐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피부나 모발건강 등 다른 신체 부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흡연을 하더라도 아내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물이다. 흡연자의 헤모글로빈은 피부세포에 신선한 산소가 아닌 이산화탄소를 전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세포 대사율이 떨어지고, 피부는 건조해진다. 흡연자들의 피부에 마른버짐이 많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담배 연기는 유해물질의 진수라고 할 수 있어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담배는 비타민A를 고갈시켜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를 촉진시키고, 피부조직 형성에 필요한 탄력성분을 만드는 인자들을 파괴한다. 이 때문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주름이 깊고 거칠게 파인다. 일찍 피부 노화가 찾아올 수도 있다.30년간 하루에 한갑씩 담배를 피운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2.8배 많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여성이 흡연을 할 경우 남성에 비해 주름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여성이 남성보다 피부가 얇고 건조해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니코틴이 색소질환과 탈모 부른다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들은 얼굴이 까맣게 그을린 것처럼 보인다.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성분 때문이다. 니코틴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색을 검고 칙칙하게 만든다. 또 멜라닌의 생성과 착색을 억제하는 비타민C가 흡연에 의해 파괴돼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도 늘어난다. 담배는 ‘제2의 피부’인 머리카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되고 피도 걸쭉하게 변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모낭에 지속적인 빈혈 증상을 일으키게 되고 곧바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체온이 1도씩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순환을 방해해 두피에 피가 잘 통하지 않게 되고 탈모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의 농도를 높여 탈모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움말 국립암센터,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가을 개편을 맞아 MBC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를 신설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 4인방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을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르에 따른 MC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방송 관계자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탄생 될 것”이라며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1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 될 첫회 녹화에는 이승열이 출연해 그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풀어놓고 떠오르는 밴드 W&Whale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이승열은 ‘왜 안 뜰까?’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2회 녹화에는 컴백을 앞둔 MC 윤종신이 직접 출연 지난 히트곡 퍼레이드와 신곡을 공개한다. 한편 기존 음악쇼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음악여행 라라라’는 가을 개편과 함께 매주 수요일 밤 12시3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홍필(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차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6 홍순강(한성항공 이사·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1 안철호(전 광주 전남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준호(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씨 모친상 관옥(한겨레 편집국 지역부문 차장)씨 조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주승택(안동대 한문학과 교수)씨 별세 승만(자영업)승하(진영인포텍 대표)승황(자영업)씨 형님상 승현(신화중 교사)씨 오빠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0-2742 주성순(사업)경순(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형순(세무사)씨 부친상 정광철(예산고 교사)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8 안규영(신우전기 부장)씨 부친상 김병진(현대증권 구리지점장)씨 빙부상 4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2268 구홍(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성재(사업)성민(신세계INC 대리)씨 부친상 정재본(부산대 강사)박연호(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연구원)씨 빙부상 4일 일산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919-3099 이승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승옥(우리은행 오리역지점장)승진(디지웨이브파트너스 부사장)씨 모친상 정승봉(경기도청 국장)류경성(자영업)곽은호(〃)씨 빙모상 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 박종수(경남아파트 관리소장)길수(사조산업 대표)장수(세현 사장)춘수(사업)덕수(〃)씨 부친상 박성재(디섹)지연(서울아산병원 치과 인턴)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김재원(한화증권 고문)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5 이규홍(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형주(설치미술가)씨 부친상 한윤정(경향신문 문화부 차장)씨 시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47 최락천(전 가봉 대사)씨 별세 순영(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주은선(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엄경철(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정치부장)씨 빙부상 4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6-376-9659 김태훈(YTN 청주지국장)씨 빙모상 4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1-216-2245
  • ‘에덴’ 박해진 “드라마 마다 대박? 행운이죠”

    ‘에덴’ 박해진 “드라마 마다 대박? 행운이죠”

    ‘소문난 칠공주’ ‘하늘만큼 땅만큼’ ‘에덴의 동쪽’. 공통점 없어 보이는 이들 드라마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배우 박해진이 출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드라마 모두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소문난 칠공주’에서 연하남을 시작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해진은 이후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출연 중인 ‘에덴의 동쪽’ 역시 기존 연하남의 이미지를 벗고 정의와 악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명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에덴의 동쪽’ 촬영현장에서 만난 박해진은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모두 잘 된 것 같다.”는 기자의 칭찬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이어 박해진은 “50부작의 ‘에덴의 동쪽’이 벌써 반환점을 돌았다.”며 “앞으로 연정훈과 얽히는 출생의 비밀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박해진은 “다음 출연 드라마는 좀 더 가벼운 역할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러와’ 유지인ㆍ이영하 등 ‘멜로 4인방’ 특집

    ‘놀러와’ 유지인ㆍ이영하 등 ‘멜로 4인방’ 특집

    지난 월요일(3일) 오후 예능 프로그램 경쟁에서 타 프로그램에 밀린 MBC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가 해외연예인, 멜로 4인방 특집 등을 마련, 반격에 나선다. 우선 오는 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러와’ 녹화에 박준규, 마르코, 크라운J, H유진, 최여진 등 교포 출신 연예인들이 총 출동한다. 또한 다음주 12일 진행되는 녹화에는 80년 대 많은 사랑을 받은 멜로 4인방 유지인, 이영하, 임예진, 노주현 등이 출연해 그 당시에 밝힐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매주 특집 편을 마련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놀러와’는 이 밖에도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종합병원2’의 출연진 김정은, 차태현, 이종원, 류승수 등이 출연하며, 영화 ‘앤티크’로 주목 받고 있는 주지훈, 김재욱 등을 비롯 홍진경, 송경아, 장윤정 등의 7인의 패셔니스타가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안산우체국장 조을래△울산〃 박진상 환경부 △대변인 정회석 방위사업청 ◇서기관 승진 △표준기획팀 김학기△전차사업팀 김현식△지상장비원가팀 노원철△전력계획과 박용도△수출협력과 신동범△운영지원과 유기봉△국제장비계약팀 양영화△계획총괄팀 최종복◇기술서기관 승진△운영계획팀 권태동△성과정보화팀 김순환△표준기획팀 김형봉△방산정책과 윤창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승진△복합구조연구실 박기태△첨단도로교통연구실 백남철△건축·도시연구실 채창우△건설정보연구실 김진욱◇선임연구원 승진△복합구조연구실 박경훈△국토환경연구실 황태문△하천·해안연구실 이동섭△건축구조·재료연구실 이상섭△기획실 권선순 환경관리공단 ◇이사대우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주창한◇처장급△홍보지원실장 권오종△혁신인사처장 우종진△대기관제〃 이상구◇부서장△감사실장 오승현△사무처장 최일배△환경시설진단〃 염상욱△민자지원〃 김웅선△토양지하수〃 이종득△상하수도지원〃 이진수△상하수도시설2〃 김영조△관거지원〃 이덕호△관거시설1〃 류관희△관거시설2〃 안충희△영남지사장 송재덕△호남〃 조재정△일산사업소장 구연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李鍾燮△자연과학대 교무부학장 車國麟△〃 학생부학장 桂勝赫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노재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김석기△행정국장 이세정△디지털에디터 손장환△문화스포츠〃 김종혁
  • [박재규 통일산책] 미 대선과 남북관계 복원

    [박재규 통일산책] 미 대선과 남북관계 복원

    미국 대통령 선거가 내일로 다가왔다. 초강대국 미국의 대선 결과는 국제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전략적 동맹관계를 맺고 있고 또한 북핵문제가 걸려있는 한국에는 더욱 중요한 정치적 사건임에 틀림없다. 더욱이 이번 대선에 나선 양당 후보의 대한반도 정책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선거결과가 우리에게 적잖은 영향을 줄 것임을 시사한다. 매케인 후보의 대북정책은 ‘단호함’을 축으로 하고 있다. 공화당은 정강정책에서 “미국은 북한의 핵확산 활동에 대한 충분한 해명과 아울러 핵 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해체(CVID) 요구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매케인은 부시 행정부의 6자회담 업적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매케인이 당선된다면 전방위적 대북 압박 강화를 모색하면서 대화와 제재, 채찍과 당근을 병행해 북한문제를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오바마 후보의 대북정책은 ‘유연함’을 바탕으로 한다. 민주당은 정강정책에서 “우리는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가능한 종식을 추구하고, 지금까지 북한이 생산한 모든 핵분열성 물질과 무기를 완전하게 설명하도록 하려는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며 6자회담을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중요한 것은 더 나아가 “직접 외교를 계속할 것”이라고 명시했다는 점이다. 북·미 양자회담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함으로써 북핵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특히 오바마는 작년 7월 “대통령이 되면 집권 첫 해에 북한이나 이란, 시리아, 쿠바, 베네수엘라 지도자들을 조건 없이 만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선뜻 “만날 용의가 있다.”고 답변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오바마 후보가 당선된다면 북한도 보다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이 양자회담을 중시하고 협상 파트너로서 북한의 실체를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과 회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한반도 상황의 변화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오바마 측이 부시 행정부의 대북 테러지원국 해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도 이런 관측을 뒷받침한다. 더욱이 미국의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환경 조성에는 평화 유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한·중·일·러 등 국제정치와 경제의 주(主) 행위자들이 포진하고 있는 동북아의 평화관리는 미국의 중요한 대외정책 목표인 것이다. 새로운 변화의 도래가 감지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남북관계는 안타까움만을 자아낼 뿐이다. 금강산 관광사업은 중단됐고, 당국간 대화가 중단되면서 대화 통로마저 차단됐다. 고령의 이산가족들은 끝내 기다리던 가족의 소식을 알지 못한 채 눈을 감고 있는 실정이다. 남북 간에 상생과 공영을 통해 상호신뢰 구축과 협력을 토대로 한 평화정착 노력은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작금의 상황은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전략의 지속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정권교체가 이뤄지고 북·미대화가 활발해진다면 북한은 미국과 대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풀어가려 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으로서는 남북대화가 단절된 상황에서 남한이 변수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이명박 정부가 남북관계 복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점이다. 어차피 북한도 10·4선언이 모두 한 번에 이행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정부는 곧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 있다는 점을 북측에 충분히 설득해야 할 것이다. 특사 파견을 포함한 적극적인 대화정책을 통해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 만약 남북관계 복원이 이뤄지지 않은 채 미국의 차기 행정부가 들어선다면, 바로 우리 문제인 한반도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한국이 주변국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경남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 경기국제관광박람회 13일 개막

    제6회 ‘2008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13~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등 세계 30개국에서 300여 기관 및 관광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각 지자체와 세계 각국의 관광자원 및 관광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홍보관 및 체험관,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10 FIFA 월드컵 등을 홍보하는 국제 메가 이벤트 홍보관 등이 상설 운영된다.16개국이 참가하는 ‘세계거리음식축제’도 마련됐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어린이 및 청소년 1천원이다.www.gitm.or.kr (031)259-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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