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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준 “HOT 후 7년간 힘들어…연습생 캐릭터 이해”

    문희준 “HOT 후 7년간 힘들어…연습생 캐릭터 이해”

    가수 문희준이 연기에 첫 도전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문희준은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극본 김현희 박민정 한설희ㆍ연출 전진수 이지선)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 가수로 데뷔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연예인 지망생으로 나온다. 연기가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제가 맡은 역할이 착한 캐릭터라 제 본모습인 거 같아서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연기에 첫 도전하는 각오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문희준은 “캐릭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다. 머릿속에 걱정만 가득하다. 어제 첫 녹화를 했는데 그 전전 날부터 진짜 잠을 못 잤다.”며 “사실 지금도 멍한 상태다. 캐릭터는 나중 문제다. 대본 자체가 안 외워져서 고생이다. 평소에도 가사를 못 외우는 가수 중 하나다.”라며 걱정스러움을 내비쳤다. 이어 “처음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고사했었다. 하지만 이 캐릭터를 통해 웃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시트콤에 도전하게 됐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으며 시트콤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노력해서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돌그룹 H.O.T 출신인 문희준에게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공감하느냐고 묻자 “연습생들은 굉장히 힘들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 분들이다. 솔직히 저는 준비기간도 길지 않았고 음반이 나와서 바로 큰 인기를 얻었다.”면서 “하지만 저는 최고 전성기를 누리다 이후 7년을 힘들게 보냈다. 거꾸로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이해하게 됐다.” 문희준은 극중 정선경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 지망생이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이돌 스타를 꿈꿔온 목표의식이 확실하게 준비된 인물이다. 열아홉 살부터 스물아홉살이 될 때까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켜준다는 사장 말만 믿고 십년 째 연습생을 자처하고 있다.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는 한국 중산층의 소소한 일상을 매만지는 명랑하고 따뜻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뭘 좀 아는 30대 후반의 동네 언니들을 중심으로 인생의 모진 태클에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한 파란만장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홍지민 최은경 선우용녀 김국진 윤종신 문희준 장희준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는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일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정주(경희대 체육대학 교수)이석필(에어프로덕츠코리아 상무)김창동(세림T&D 대표·수원과학대 겸임교수)정영훈(현대기아자동차 상무)씨 빙모상 17일 경희의료원, 발인 19일 오후 1시 (02)958-9551 ●김유조(전남교육과학연구원장)씨 별세 16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231-8901 ●이상봉(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씨 부친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47 ●최선린(메트라이프생명 노조위원장)씨 별세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2)3010-2294 ●임춘모(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익주(전남교육연수원)장주(경기 일산고 행정실장)성녕(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씨 부친상 재봉(국회 입법서기관)형주(KBC 광주방송 차장)씨 백부상 16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231-8907 ●김해남(전 신유건설 대표)씨 별세 정호(우리프라이빗에퀴티 이사)창호(유니온캐피탈 차장)씨 부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02)2227-7563 ●오종혁(중랑구청 공무원)종흥(오내과 원장)종섭(회사원)씨 부친상 김태호(사업)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2 ●한성수(한보농산 대표)성종(범일금고 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2 ●최태형(대한변협 대변인)씨 부친상 김광호(이엔테크놀로지 사장)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02 ●박현제(전 진도교육장)씨 상배 고훈(목포대 교육대학원장)씨 모친상 17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231-8902 ●상래홍(안암종합동물병원 원장)인홍(수원시 시설관리공단 경영관리팀)태홍(전 LG전자 체코법인장)두홍(성남중 교사)씨 부친상 이영철(사업)김봉길(전 두산전자 상무)김준수(전 서울신문 부장)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1 ●정영환(전 강원도축구협회장)씨 빙모상 16일 강릉 동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11-3447-7890 ●김명철(뉴질랜드 거주)김태근(KTF 네트워크부문장)김정호(부국증권 상무)이규용(뉴질랜드 거주)김용재(대성학원 강사)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91 ●나도명(재미 의사)도균(가톨릭경희한의원 원장)도륜(전 수원여중 교사)도선(울산의대 교수·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강정모(경희대 교수)반채돈(전 원예시험장장)씨 빙모상 홍정희(재미 약사)박덕희(가톨릭경희한의원 부원장)씨 시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0
  •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43살 김건모 “콘서트 위해 피부관리 중”

    올해로 마흔 네 살이 된 가수 김건모가 “콘서트를 위해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김건모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콘서트 하면서 기자회견은 처음이다. 얼마 전 이미자 선생님께서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하시는 걸 봤는데 저도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나쁜 일이 아닌 좋은 일로 하게 돼서 기쁘다. 저는 앞으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건모는 “사실 얼마 전부터 피부관리 중이다. 메이크업이 아닌 피부에 영양을 주고있다. 평소 동안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건방졌는데 제 얼굴에 영양제를 바르고 있다. 물론 얼굴뿐만이 아니라 매일 노래 피아노 춤 연습을 하고 있다. 그 길만이 제가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길인 것 같다.”고 전했다.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건모는 “회사 대표님과 (김)창환형이 스케줄을 꽉꽉 잡아놔서 올해는 결혼을 못할 것 같다. 예전에는 ‘김건모결혼추진 위원회’가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놀고 끝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에서 순회공연을 예정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하는 등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힘을 모은다.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 출연진, ‘아이돌 매력’ 나올까?

    [NOW포토] ‘골미다’ 출연진, ‘아이돌 매력’ 나올까?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건모 “내 나이 마흔 넷, 매일 밤 안무연습”

    김건모 “내 나이 마흔 넷, 매일 밤 안무연습”

    국민가수 김건모가 매일 밤 콘서트 준비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콘서가 열리는 4월에는 날씨도 따뜻해지니까 좋을 것 같다. (김)창환형이랑 헤어지고 나서 공연을 너무 음악적으로만 했다. 제가 나이 들었다는 생각에 춤도 안췄는데 다시 창환형과 구준엽, 강원래를 다시 만나서 춤도 추고 볼거리를 다양하게 선사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어 “음악적인 부분도 준비하지만 요즘 매일 밤마다 나이 마흔 셋에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틀 전에는 목에 담이 걸렸다.”며 “10년 전 생각이 떠오른다. 서른 세 살 때 일본공연을 갔는데 마흔 네 살의 형이 무대에서 춤추는 걸 보고 많은 걸 느꼈다. 당시에 ‘내가 마흔 세살이 되면 저 정도의 열정을 갖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교롭게 그렇게 됐다.”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김건모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재도약하는 발판으로 삼는 김건모가 되겠다. 제 공연의 특징은 사진을 찍어도 된다. 많이들 찾아 와주셔서 사진도 찍고 입소문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을 도는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하는 등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힘을 모았다.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깜찍발랄 진재영·장윤정 “우리가 소녀시대”

    [NOW포토] 깜찍발랄 진재영·장윤정 “우리가 소녀시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버전 유고걸 ”헤이~”

    [NOW포토] ’골미다’버전 유고걸 ”헤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창환 “김건모, 빅뱅 이상의 열정 보여줄터”

    김창환 “김건모, 빅뱅 이상의 열정 보여줄터”

    가수 김건모의 프로듀스를 맡고 있는 김창환 프로듀서가 “김건모가 콘서트에서 빅뱅이상의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프로듀서 김창환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제작발표회에서 “김건모와 의기투합해 13년 만에 앨범을 내고 뒤이어 10개 도시 전국투어를 하게 됐다. 멋진 공연을 멋있게 할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환은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았다. 김건모는 국내최초로 알앤비(R&B)라는 장르의 음악을 해서 독특한 게 많다. 저랑 헤어지고 김건모가 공연을 통해서 많은 걸 보여주지 못했다. 앞으로는 공연을 위주로 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이번 콘서트는 클론의 강원래가 연출과 안무를, 구준엽이 안무와 퍼포먼스 쇼를,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댄스를 선보인다. 클론과 함께 공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김창환은 “1993년에는 김건모가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성황리 했었다. 당시 굉장히 재밌었다는 반응이었는데 그 이후에는 김건모가 10개 도시 넘기는 게 거의 없었다. 이번에는 반드시 그 이상을 하기 위해 예정이다.”며 “나이든 김건모가 아닌 젊은 김건모가 되게 하겠다. 빅뱅 이상의 열정으로 열심히 하는 관객들에게 보여주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김건모는 처음부터 흑인음악을 해서 생소했다. 이번 음반 역시 대중성을 염두하지 않았다. 물론 대중적인 욕심도 있다. 올 여름에는 대중이 좋아할 만한 음반을 준비중”이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또 김창환은 “현재 김건모는 그토록 좋아하는 술도 일주일에 2~3일도 채 안마시고 있다. 물론 내가 요구하고 있지만 약속을 지키고 있다. ‘핑계’, ‘잘못된 만남’ 이후의 성숙된 공연을 보여주겠다.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는 오는4월 8일~9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김해, 대전, 인천, 청주, 제주, 전주, 대구, 분당, 일산, 울산에서 순회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건모가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와 팬들을 재결합 시킨다는 취지의 콘셉트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공연무대 연출의 일부를 구준엽이, 안무를 강원래가 담당해 김창환 사단 모두가 총집합해 공연을 준비한다.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디스코풍 댄스곡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강타했다. 1994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2001년 서울가요대상을 수상했다.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올해 17년째 활동을 맞이해 현재 12집의 앨범까지 발매했다. 2009 김건모 전국투어콘서트 ‘Soul groove’의 신호탄은 오는 4월 8일, 9일 양일간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쏘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봉선·양정아·예지원 ‘섹시매력 대결’

    [NOW포토] 신봉선·양정아·예지원 ‘섹시매력 대결’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 소녀시대 패러디 “우리는 골드시대”

    [NOW포토] ‘골미다’ 소녀시대 패러디 “우리는 골드시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팀, ‘이효리 따라잡기’

    [NOW포토] ‘골미다’팀, ‘이효리 따라잡기’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골미다’, 우리 섹시하지? OK!

    [NOW포토] ’골미다’, 우리 섹시하지? OK!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와 소녀시대 ‘지(Gee)’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이 ‘유고걸’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지’를 맡아 각각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시종일관 서로의 촬영장면을 구경하며 웃음꽃을 피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러디 신봉선 “이효리·손담비라고 자기최면”

    패러디 신봉선 “이효리·손담비라고 자기최면”

    패러디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패러디 할 때 이효리·손담비라고 자기최면을 건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1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 진행된 ‘골드미스가 간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패러디를 하면서 자기최면을 건다. ‘난 손담비다’, ‘난 이효리야’라고 생각한다.”며 패러디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신봉선은 “그래서 일부러 연습할 때 웬만해서 거울을 보지 않는다.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기럭지(?)와 달라서 보면 안 된다.(웃음)”며 “그들의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춤은 제가 손담비씨처럼 잘 추지 못하지만 나만의 동작이나 모습으로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신동엽 역시 “신봉선씨는 리허설 할 때 절대 거울을 보지 않는다. 진정으로 몰입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장공개에서는 ‘골드미스가 간다’ 6명 출연자들의 소녀시대 ‘지(Gee)’와 이효리 ‘유고걸(U go gilr)’의 뮤직비디오 패러디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찍은 장면은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의 골드미스 6명이 솔로탈출을 위해 좌충우돌 공개맞선 경쟁기를 담아낸 ‘골드미스가 간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탄현)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출연진이 꿈꾸는 남자이상형은?

    ‘골미다’ 출연진이 꿈꾸는 남자이상형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의 골드미스 6명이 자신이 꿈꾸는 이상형을 공개했다.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들은 1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 진행된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자신들이 바라는 이상형을 차례로 밝혔다.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송은이는 “얼굴”, 신봉선은 “성격”, 진재영은 “진실한 사람”, 양정아는 “성격과 유머”, 장윤정은 “말이 통하는 사람” 등을 꼽았으며 예지원은 “따스한 눈빛을 가진 사람으로 약간 맹해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장윤정은 “가수 박현빈이 ‘골드하우스’에 초대됐을 때 예지원 언니가 눈빛이 따스하다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예지원은 “박현빈씨는 정말 노래도 잘하시고 표정연기가 짱이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의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노홍철에게 “단 한명과 반드시 강렬한 키스를 해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노홍철은 “한명을 꼽기보다는 이들 중 두 명만 아니면 된다. 저는 까다롭지 않다. 다만 아직 방송분량이 많이 남은 관계로 실명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 4명중에 단 한명과 키스를 할 사람을 다시 뽑아달라.”고 추궁했다. 노홍철은 “키스는 눈을 감고 하는 거라 아무나 괜찮지만 꼽자면 진재영씨와 장윤정씨를 선택하겠다.”고 답하자 혹시 경제력 때문에 선택한 것 아니냐는 추가질문에 노홍철은 “경제력은 저도 있다.”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이날 현장공개에서는 ‘골드미스가 간다’의 6명 출연자들의 소녀시대 ‘지(Gee)’와 이효리 ‘유고걸(U go gilr)’ 뮤직비디오 패러디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찍은 장면은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의 골드미스 6명이 솔로탈출을 위해 좌충우돌 공개맞선 경쟁기를 담아낸 ‘골드미스가 간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탄현)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제일 먼저 시집갈 멤버, 단연 예지원!

    ‘골미다’ 제일 먼저 시집갈 멤버, 단연 예지원!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들이 가장 먼저 시집 갈 것 같은 멤버로 예지원을 꼽았다. ‘골드미스가 간다’의 출연자들은 1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 진행된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리얼리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6명중 실제로 누가 가장 시집을 먼저 갈 것 같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예지원”으로 입을 모았다. 가장 먼저 송은이는 “예지원 언니는 두루 다 갖췄다. 더욱이 현재 ‘골드미스’를 통해 만난 분과 잘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안다.”고 살짝 귀띔했다. 진재영 역시 “예지원 언니가 가장 여성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서 남성분들이 좋아한다.”며 결혼을 가장 먼저 하게 될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방송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예지원 언니가 만나는 분과의 느낌이 좋게 보인다고 생각했다.”고 전했고 노홍철은 “저 역시 예지원 누나가 될 것 같다. 평소 분위기에 잘 휩쓸려서 주변에서 얘기하면 언제든지 시집을 갈 것 같다. 이중에서 제일 빨리 갈 것 같다.”는 색다른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예지원은 “개인적으로 일등을 해서 기분이 좋다.(웃음).”며 “아직 마음이 소녀적이라 결혼은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은 양정아 언니가 제일 빨리 결혼할 것 같다.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평소 정아 언니에 대해서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봤다. 제 주변에서 언니를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듣는다. 무엇보다 나이순으로 봐도 언니가 제일 먼저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현장공개에서는 ‘골드미스가 간다’ 6명 출연자들의 소녀시대 ‘지(Gee)’와 이효리 ‘유고걸(U go gilr)’ 뮤직비디오 패러디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찍은 장면은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 양정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의 골드미스 6명이 솔로탈출을 위해 좌충우돌 공개맞선 경쟁기를 담아낸 ‘골드미스가 간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도권 전반적 하락세… 일산·평촌 낙폭 커져

    수도권 전반적 하락세… 일산·평촌 낙폭 커져

    2월의 중반에 접어들어서도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별다른 변동 없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도시는 분당지역이 일부 반등하는 듯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특히 일산과 평촌은 경기불황이 길어지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 분당, 평촌 등 일부 지역 아파트 가격은 버블세븐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인 2006년 5월 수준으로 되돌아 간 곳도 있다. 반면 일부 신도시는 분당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호가가 오르기도 했다.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원시는 급매물 위주로 다소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나 여전히 매수자 우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전세시장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수도권의 전세가는 과천시가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수원시는 하락세를 보여 대조를 보이고 있다. 5개 신도시 모두 지난주보다 전반적인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는데 매매가격과 마찬가지로 분당, 평촌의 전세가격 하락폭도 두드러지고 있다. 새 아파트 밀집 지역의 역전세난은 일부 해소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정부가 미분양을 포함한 수도권(서울 제외)과 지방신축 주택의 양도소득세를 면제 혹은 감면해주기로 하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이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전국플러스] 한강하구 2차 철책 제거 않기로

    한강환경유역청은 한강하구 장항습지 보전을 위해 2차 철책을 제거하지 않기로 했다. 한강환경유역청은 15일 서울대에 의뢰한 ‘한강하구 탐방로 설치 및 철책선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고양시 행주내동~일산대교 남단 12.9㎞ 구간의 한강하구 철책을 제거하는 대신,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를 위해 김포대교-일산대교 7.6km 구간의 2차 철책은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장항습지 생태관광 수요를 감안해 장항IC 부근에 있는 기존 1, 2차 철책선 사이 군 작전로 2.2km 구간을 생태탐방로로 조성하고 장항소초 부지와 이산포소초 부지에는 각각 방문자센터와 전망대를 세우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선생 기념 대법원 연수관 전북 순창에 착공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선생 기념 대법원 연수관 전북 순창에 착공

    대한민국 초대 및 2대 대법원장이었던 가인(街人) 김병로(1887~1964) 선생을 기념하는 대법원 연수관(조감도)이 전북 순창에 들어선다. 대법원은 12일 가인의 생가인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서 이용훈 대법원장과 가인의 손자인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윤영철 전 헌법재판소장, 김완주 전북지사, 법조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인연수관’ 기공식을 가졌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첫 삽을 뜨는 가인연수관이 선생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과 우리 사법부에 남긴 발자취를 다시 발견하고 널리 전파하는 소중한 터전이 되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인의 생가 주변 8만 303㎡ 터에 들어서는 연수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204㎡ 규모로 강의실, 체력단련실, 전시실 등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 116억원을 들여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시실에는 가인이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무료 변론활동을 펼쳤던 당시의 변론문과 판결문, 유품 등을 진열한다. 가인연수관은 경기 일산에 있는 사법연수원과는 별도로 충청 이남지역 사법부 산하 직원들의 연수시설로 활용된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 연수관에는 법관과 법원 직원이 한꺼번에 130명까지 묵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떨떠름한 밸런타인 초콜릿

    떨떠름한 밸런타인 초콜릿

    지난해 9월 촉발된 ‘멜라민 공포’가 여전하지만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시중에는 유통기한이나 성분 등이 표시되지 않은 불량 초콜릿이 넘쳐나고 있다. 단속기관은 시간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표본검사만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점검 10곳중 9곳 유통기한표시 없어 서울신문은 10일 서울시청 식품안전과가 제공한 식품위생 단속리스트를 토대로 서울 강남·신촌·종로 일대의 초콜릿 판매점 10곳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9곳에서 식품위생법상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 제품을 발견했다. 9곳이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초콜릿을 팔고 있었고, 8곳은 제조업체나 원산지 표시가 없는 제품을 진열했다. 성분 표시가 없는 제품도 6곳에서 발견됐다. 서울시의 단속 기준은 유통기한·제조업체·원산지·영양성분의 미표시나 포장지 상태 등이다. 밤 9시 이화여대 근처 팬시점과 편의점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대목’을 맞아 초콜릿 판촉전이 한창이었다. 특히 급하게 준비한 ‘특가상품’은 제품정보 표시가 거의 없었다. D팬시점은 유통기한과 성분표시가 전혀 없는 초콜릿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었고, 독일산 초콜릿은 상품정보가 독일어와 영어로만 적혀 있어 소비자가 정보를 알기 힘들었다. 대학생 유슬기(26·여)씨는 “점원들이 벨기에산 수제품이니, 독일산이니 하며 원산지만 강조할 뿐 정작 궁금한 제품성분에 대한 정보는 모르고 있다.”면서 “멜라민 파동으로 국민들이 몸서리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근처 E편의점에서 판매중인 ‘초콜릿 바구니’ 상품에도 유통기한과 제조업체, 원산지 등이 표시되지 않았다. 편의점 관계자는 “초콜릿 포장 박스에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다.”고 변명했지만 포장 박스를 보여주지는 않았다. 한 상점 주인은 “밸런타인데이에 재고를 다 털지 못하면 1년 내내 못파는데 유통기한이나 원산지 표시에 신경쓸 틈이 어디 있냐.”면서 “단속을 받은 적도 없지만 경기불황에 무슨 단속을 하겠냐.”고 말했다. ●“재고털이 절호기회” 멜라민 파동도 비웃어 큰 규모의 업체도 마찬가지였다. 강남 K문고에 입점한 팬시점의 초콜릿은 상품정보가 모두 영어로 돼 있었다. 종로 노점상들은 여러가지 개별제품을 한 데 모아놓고 소비자가 고르도록 했지만 그 어떤 상품정보도 찾아볼 수 없었다. 초등학교 앞 문구점은 단속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못했다. 서울 관악구 B초등학교 앞 가게는 정체불명의 초콜릿들을 봉투에 담아 어린이들에게 팔고 있었다.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초콜릿 판매를 그만둔 곳도 있었다. 서초구 S초등학교 앞 문구사 주인 박모(63·여)씨는 “솔직히 문구점에서 파는 초콜릿은 대부분 불량식품으로 보면 된다.”면서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올해부터는 아예 판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시청 식품안전과는 “단속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나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소연했다. 관계자는 “지난 4~5일 남대문시장 등의 도매점을 점검해 상품 정보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 129㎏을 압수했고, 12일에는 종로 일대 팬시점을 점검할 계획이지만 작은 소매점까지 조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석 오달란 유대근기자 cct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이혼하려면 부부사이 빚도 나눠라” 강호순으로 용산참사 물타기? 박지성 ‘지옥에서 천당으로’ ‘그들의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장바구니 가방’ 男心 사로잡다 김정호의 22첩 대동여지도 실물로 보세요 올챙이 뻥튀긴 듯 못생긴 장치찜 ‘동해의 참맛’ 강원도에 생기려다 만 ‘누드 비치’ 제주도에선?
  • [부고]

    ●이용(전 철도청장)씨 별세 만석(자영업)화석(〃)창석(연세프라임치과 원장)씨 부친상 정광시(GS건설 부장)씨 빙부상 10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590-2579●김성곤(대한항공 정비기획부 부장)씨 부친상 최경호(현대상선 CFO 상무)황성(미치과 원장)씨 빙부상 10일 일산병원,발인 12일 오후 2시 (031)932-9168●정보영(전 대구과학고 교장)씨 별세 병주(중국 상하이 우리들병원 원장)씨 부친상 이상복(현대건설 상무)박재휘(LA 영사)이무원(안양버스 대표)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20 ●함인화(파서블비전 회장)신재욱(SK 부장)김도인(MBC라디오 편성기획부장)씨 빙부상 9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590-2557●신현수(국제유리 대표)씨 모친상 10일 국립의료원,발인 12일 오전 6시 (02)226 2-4819●정국환(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동주(파수닷컴)류진욱(지구촌교회 부목사)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3●서정일(사업)정호(S-Oil 계장)씨 부친상 박성엽(금융결제원 수석조사역)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62●최정식(인포더 대표)씨 부친상 손문식(마포고 교사)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222 7-7587●전호영(전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공동의장)씨 별세 재우(의사)씨 부친상 윤상현(경주대 교수)성낙정(의사)김종서(〃)씨 빙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영결식 12일 오전 9시 (053)255-0218●소한영(전자신문 편집부 기자)성영(사업)씨 조모상 9일 부산 구포 한중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51)305-4000●배두일(중앙일보 부장)옥련(재미 사업)두한(한국전력 과장)두진(델타익스체인지 이사)씨 부친상 10일 서울대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2072-2022●이동진(HSBC 한국지점 부대표)씨 별세 광진(코리아델파이 이사)석진(KT B투자증권 〃)씨 형님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5●김희수(전북은행 지점장)지선(강경농협 소장)대수(삼양사 상무이사)삼목(해피랜드 경리이사)씨 모친상 10일 충남 강경장례식장,발인 12일 오전 11시 (041)74 5-1840●서재순(동구릉 지도위원)김형철(동인산업 대표)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37●신신애(가수 겸 연기자)씨 모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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