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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플러스] 송도 국제도시 녹지·공원 확대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원과 녹지를 갖춘 ‘공원천국’으로 개발되고 있다. 24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에 따르면 주요시설이 속속 완공되면서 도시 모습을 갖춰가는 송도국제도시는 근린공원 8곳, 어린이공원 9곳 등 146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있다.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이 되면 현재보다 10배가량 많은 1401만㎡의 공원이 조성되며, 녹지 또한 현재 24만㎡에서 197만㎡로 대폭 늘어난다. 2020년 송도국제도시의 녹지율은 전체 부지 5340만㎡의 32.2%에 달하게 돼 분당(19.4%), 일산(23.5%), 동탄(24.3%)보다 월등히 높은 녹지 비율을 갖추게 된다
  • [인사]

    ■기업은행 ◇전보 △개인고객본부 남운택△여신운영본부 이동주△강서 최병조△경기중앙 문명식△충청 박춘홍△기은경제연구소 김교성△개인고객부 전화숙△IBK고객센터 김계완△자금부 김민규△카드마케팅부 황영석△신탁사업단 신상권△전략기획부 정환수△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도진△재무기획부 IR팀 박치영△준법지원부 이양수△여신심사부 금동수△대구여신심사센터 김종수△인력개발부 배영훈△직원만족부 권한섭△IT기획시스템부 소지섭△안산중앙 박래후△김해 박명수△녹산공단 오종환△구미3공단 고득룡△성서공단 류재봉△천안중앙 김광태△강남대로 김석권△교대역 정군채△도곡동 박미하△도곡팰리스 허은영△반포 박현택△삼성타운 박병현△서초3동 김근수△신사동 전대성△테헤란로 안동규△가락동 김연목△강동구청역 성정훈△건대역 김태현△경안 채창훈△곤지암 김창경△구의동 이승균△송파 조홍제△오포 박재기△원주 박현표△이천 윤대섭△공항동 유현준△당산동 김순규△도림동 최석암△등촌동 이근수△목동사거리 김형철△개봉동 이상기△고척동 정영곤△독산역 이승룡△사당역 이인섭△광적 김형근△마들역 이대철△수유역 김학빈△서교동 전재경△일산덕이 조상근△일산웨스턴돔 정현철△일산주엽 김충일△일산중앙 이호헌△파주 장주성△독립문 임이규△원효로 최병채△장한평 김재화△제일기획 박종소△퇴계로 박흥순△고잔중앙 이효근△군포공단 진궁식△동시화 이상진△명학 문재환△반월서 권훈상△반월중앙 김현식△산본역 임동욱△안산중앙 한홍식△안양비산동 정태수△동탄남 김환열△동탄중앙 송건△분당정자중앙 장태수△신영통 박문순△영통 김경선△오산원동 김재홍△평택동 박종철△화성남양 천정표△화성장안 윤영수△남동2단지 추병구△남동중앙 권일경△만수동 강은규△송도 진명재△연수 정기엽△인천검암 이윤근△인천불로 정원범△거제 김판호△김해삼계 정성환△김해상동 양동책△김해진영 박성섭△덕천동 박기수△서김해 김봉경△양산 곽연식△창원반송 유용호△팔용동 이기국△남산동 조은옥△누리마루 이용수△센텀시티 조상찬△연산동 장영철△울산 이상호△울산북 이재구△경산공단 최영철△경주 이길현△구미 황태웅△달성2차단지 신현익△달성공단 김상태△대곡 배동화△대구3공단 박명규△비산동 김수섭△성서공단 이창용△시지 김기봉△영주 한기훈△영천 서상극△칠곡 최장길△포항남 황기원△군장공단 백승헌△금남로 정승호△금호동 박준형△남원 박순재△상무 박종선△신제주 민병서△정읍 조성윤△제주 김명수△당진 한흥기△오정동 김원일△원동 김조영△음성 신관호△천안직산 강대선△충주 이행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시열△구로디지털 이주형△구로중앙 우상철△파주 양병열△시흥 김중용△인덕원 이한규△호계동 김동기△평택 오혁수△청천동 임병수△동마산 윤목현△사상 최종운△창원 박상웅△팔용동 한중안△대구유통단지 김정욱△대전 이진호△아산 최제남△청주 한명희◇개설준비위원장△강남PB센터 강우신△흥덕 노선욱△김포장기 김현구△언양 박만원△광주첨단 박돈균△채널기획부 박정표 신동표 김귀전■애플투자증권 △부장 김재우△과장 김정아
  • 경포·속초해수욕장 등 새달 본격 개장

    경포·속초해수욕장 등 새달 본격 개장

    “야호! 여름이다. 바다로 가자.” 전국 해수욕장들이 속속 문을 열기 시작했다. 지난달 22일 전남 신안군 증도 우전해수욕장이 올해 처음 개장한 데 이어 같은달 29일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등 이미 전남지역에선 33곳이 피서객을 맞고 있다. 강원과 경북, 전북, 충청지역 해수욕장 대부분은 다음 달 문을 연다. 강원지역은 경포·속초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모두 90여곳이 개장한다. 해운대 등 부산지역 6곳과 경북지역 26곳, 경북 포항지역 6곳도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울산 일산해수욕장과 울주 진하해수욕장은 다음달 3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충남지역은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27일, 무창포해수욕장은 다음 달 4일 개장한다. 해수욕장마다 피서객을 끌기 위한 이벤트들을 다양하게 펼친다. 속초해수욕장은 후릿그물 당기기, 조개캐기, 백사장 여자씨름대회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어린이용 백사장 풀과 용카누 시연 등을 준비했다. 지역 예술단체를 초청해 피서객과 주민들이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도 연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는 대형 미끄럼틀을 비롯해 황토축구장, 분수대 등의 시설을 갖춘 아쿠아 에어랜드가 만들어진다. 동해 망상해수욕장은 현재 열리는 세계모래조각대회와 연계, 피서객을 모은다. 제주지역 5곳은 금연해수욕장으로 운영되고, 중문해수욕장은 안내방송을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한다. 알뜰 피서객들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 내는 아이디어도 속출하고 있다. 주차료 환불제를 운영하는 강원 고성군은 ‘고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겐 환불의 기쁨을 주고 지역에서 돈을 쓰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김규식 강원도 환동해출장소 해양관광담당은 “피서객들이 아름다운 여름바다를 찾아 한 여름 추억을 만들도록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렌즈로 본 지구 온난화 심각성

    렌즈로 본 지구 온난화 심각성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고 인류를 위협한다는 경고를 아무리 많이 들어도 소용없는 것 같다. 그러나 태평양의 산호섬으로 구성된 나라 투발루가 해수면 상승으로 섬나라 전체가 바닷물에 잠길 위기에 처한 사실을 보여주는 로빈 하몬드의 사진을 접하면 숨을 헉하고 들이마시게 된다. 투발루의 사우파투 소폰가 총리는 2003년 유엔총회에서 ‘기후변화가 현대사회 모두의 적인 테러리스트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전 세계에 환경보호를 호소했다. 지구 온난화는 바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 3의 극지’로 알려진 히말라야의 빙하(만년설)들이 녹고 있는 사진도 충격적이다. 연평균 섭씨 0.12도씩 상승하고 있는 이 지역에는 홀로 남은 얼음눈이 커다란 바위를 떠받치고 있거나, 빙하가 너무 많이 녹아서 계곡으로 홍수를 발생시키고 있는 박종우 작가의 사진들은 관람객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지구를 인터뷰하다-사진으로 본 기후변화’ 전시의 내용이다. 환경파괴가 인간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물론 기후변화의 실상과 원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주영한국대사관과 주한영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8월23일까지 국내 전시가 진행된다. 이후에 10월13일부터 영국 런던의 한국문화원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된다. 최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마틴 유든 주한영국대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이 재앙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전시 등 우리의 활동으로 올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회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든 대사는 “영국은 전세계 대사관에 ‘기후변화과’를 설치하는 유일한 나라”라며 “영국정부는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고 에너지 수요에 맞게 공급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에는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폭발로 인근 지역인 벨라루스 민스크까지 영향을 미쳐 갑상선암과 기형을 유발하는 사진이나, 철강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산화탄소 연기로 뒤덮인 러시아 도시 노보쿠즈네츠크의 풍경, 폭발과 화재가 일상이 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유전지역 모습, 인공호수의 염도 상승으로 물고기가 질식해 죽어버린 미국 캘리포니아의 솔튼호 풍경 등 충격적인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그나마 희망적인 사진은 네팔에서 태양열 요리기를 쓴다는 정도다. 이상엽과 정주하, 주명덕, 이안 테, 최영진, 프레드릭 나우만, 야니스 콘토스, 에두와도 마티노, 닉 코빙, 크리스 드 보데 등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 13명의 사진 93점이 전시된다. 입장료 2000~4000원. (02)720-0667.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윤수일, 콘서트 수익금 다문화 가정 기부

    윤수일, 콘서트 수익금 다문화 가정 기부

    가수 윤수일이 22집 ‘터미널’ 발매기념 콘서트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 기부했다. 윤수일은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2집 ‘터미널’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수 활동을 하며 혼혈아동과 다문화 가정을 돕는 일에 앞장섰던 윤수일은 공연 수익금 중 일부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특히 윤수일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500여 명을 초청했으며 다문화 가족을 위한 헌정 앨범에 수록된 곡 ‘사랑은 국경을 넘어’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 윤수일은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의 히트곡과 화려한 비주얼로 트로트에서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난 4월 일산 공연과, 12일 부천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친 윤수일은 오는 9월 안산에서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 간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국민 고모’ 오영실, 국자 권법 호이~!

    [NOW포토] ‘국민 고모’ 오영실, 국자 권법 호이~!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결! 스타 셰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영실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요리대결 프로그램 ‘대결! 스타 셰프’는 두바이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조리장 출신의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박수홍, 권오중, 이현우, 오영실, 고은아 등과 함께 새로운 요리법을 찾아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19일 저녁 8시 50분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드워드 권 “한국인들 한식 업신여긴다” 일침

    에드워드 권 “한국인들 한식 업신여긴다” 일침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이 한국인들 잘못된 식습관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다. 에드워드 권은 18일 오후 경기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결 스타 셰프’(연출 변진선 이창재)의 제작발표회에서 “오랜 해외생활을 마감하고 국내에 들어와 프로그램을 맡아 새로운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재미도 있지만 요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눈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우리 음식을 업신여기고 있다.” 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요리 레시피와 식자재 정보를 전달하면서 한식의 우수성을 전달하는 게 사실성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한식을 높이 평가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창재 PD와 SBS ‘결정 맛대맛’에서 처음 만난 인연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는 에드워드 권은 “우리나라도 이제 먹고 살만해졌다. 다양한 음식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가 올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싶다.”면서 “요리는 혼자만의 지식적인 부분보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방송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날, 특집 방송됐던 SBS ‘대결 스타 셰프’는 두바이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 조리장 에드워드 권과 5명의 연예인 셰프들이 등장해 요리 실력을 펼친다. SBS ‘대결 스타 셰프’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우 “임신한 아내 위해 요리하겠다”

    이현우 “임신한 아내 위해 요리하겠다”

    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애처가’다운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는 18일 오후 경기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결 스타 셰프’(연출 변진선 이창재)의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로맨틱하게 요리를 잘 만들고 있냐는 질문에 “저에게 로맨틱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왜곡된 것”이라며 부끄러운 듯 수줍게 웃었다. ‘대결 스타 셰프’를 통해 요리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게 된 이현우는 “평소 요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오랜 전에 책도 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누가 대신 만들어 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많았다.”며 억울해 했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이현우는 현재 아내가 임신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에드워드 권에게 많은 걸 배워서 요리 실력을 갈고 닦겠다. 임신한 아내에게 많은 음식을 해주고 싶다.”면서 “제가 원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데 (임신한)아내에게 밀가루 음식이 안 좋다고 들었다. 아내에게 좋은 음식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걸 배우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날, 특집 방송됐던 SBS ‘대결 스타 셰프’는 두바이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 조리장 에드워드 권과 5명의 연예인 셰프들이 등장해 요리 실력을 펼치며 음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SBS ‘대결 스타 셰프’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추락한 ‘일밤’ 구해낼수 있을까

    소녀시대, 추락한 ‘일밤’ 구해낼수 있을까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밤’의 구호천사로 나섰다. 소녀시대는 14일 막을 내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공포영화제작소’를 대신해 새로 개설된 코너 ‘힘내라 힘’에 투입돼 ‘일밤’ 되살리기에 앞장선다. 그간 시청률 저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밤’은 매번 새로운 코너를 선보여 왔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일밤’ 측은 베테랑 MC 김용만, 신정환과 흥행 보증수표 소녀시대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내세워 ‘일밤’의 재부활을 선언했다. 지난 14일 일산 MBC 드림센터와 경기도 일대에서 첫 녹화를 마친 소녀시대와 김용만, 신정환은 ‘힘내라 힘’을 통해 경제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찾아가 응원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힘내라 힘’이 소녀시대 투입효과로 인해 ‘일밤’의 시청률 반등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은아 “맨 손으로 닭도 잡을 수 있다”

    고은아 “맨 손으로 닭도 잡을 수 있다”

    배우 고은아(21)가 세련된 외모와는 다르게 토속적인 입맛과 억척스러움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18일 오후 4시 일산에 위치한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결 스타 셰프’ 제작발표회에서 고은아는 “11살 때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 시작했다. 다른건 몰라도 억척스러움과 생활력 하나는 자신 있다.”며 웃었다. 실제로 전라도 장성 출신인 고은아는 “혼자 살면서 요리를 많이 해봤다. 다른 4명(박수홍, 이현우, 권오중, 오영실)은 음식관련 자격증도 있고 책을 낸 경험도 있는 ‘요리 전문가’들이다. 아직 기술적인 면은 부족하지만 요리 대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고)은아씨가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닭 잡는 법, 다슬기 먹는 법 같은 걸 잘 알고 있어 깜짝 놀랐다. 마치 맨손으로 닭을 잡던 ‘패떳’의 박예진씨 같았다. 이러다 제2의 박예진 되는게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권과 연예인 셰프 5명이 매주 다른 식재료로 펼치는 화려한 요리쇼 ‘대결 스타 셰프’는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따라 바람따라 맛따라] 강화도

    [길따라 바람따라 맛따라] 강화도

    일상을 열고 나가면 거기에 여행이 있다. 미지는 차창을 열고 부드러운 바람의 저편으로 이어진다. 여행은 매혹이라는 이정표에 이끌려가는 것. 정해진 시간을 가로질러 공간이 마음에 반사될 때 비로소 여행은 추억으로 각인된다. 내가 아닌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싶을 때, 거기서 새로운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6월은 한 해의 가장 풍요로운 정점이다. 1월과 12월 사이, 과거도 미래도 후회도 희망도 선뜻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그 자체가 여정이고 서사이다. 일주일이 생각 없이 지나가고 어느덧 일요일 아침, 주섬주섬 가방을 챙긴다. 시간의 제약은 그 반대급부로 마음에서 가장 먼 섬을 찾아가기로 한다. 강화도. 사람과 사람의 마음도 무의식이라는 대륙으로 이어져 있다. 그러니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모두 진실은 아니다. 바다는 그 진실의 여백이다. 강화도도 처음에는 뭍이었다. 비가 내리고 눈이 쌓이고 그 사이 물이 흐르고 그 골이 깊게 패여 강을 이루다 끝내 바다와 만났다. 오랜 침식작용으로 김포반도에서 떨어져 외따로이 구릉성 섬이 된 것이다. 문명은 이 뭍과 섬을 스테이플러처럼 대교로 고정시켜 놓았다. 일산대교를 건너며 다리 아래 수없이 밀려가는 강물을 굽어본다. 삶과 죽음 사이에도 이처럼 수많은 시간이 흘러갔을까. 활자 밖으로 나온 시간들 강화도에 이르는 초지대교를 건너기 전 대명포구에 발길이 멈춘다. 강화도로 가는 김포시에서 하나밖에 없는 포구이다. 새로 지은 어시장 너머 낡은 군함이 한 척 보인다. 퇴역 상륙함 운봉함이다. 바다에서 52년 동안 높은 파도를 버티다가 제 몸을 끝내 이곳에 묶었다. 얼마 후면 함상공원으로서의 또 다른 생을 준비할 것이다. 새로 지은 어시장 안은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들로 즐비하다. 꽃게, 광어, 숭어, 삼식이 등을 비롯해 새우젓과 멸치젓이 지나는 이의 눈길을 붙든다. 밖에 나와 하늘을 보니 어시장 지붕 위로 갈매기들이 줄지어 앉아 있다. 한가로운 햇살, 살랑거리는 바람, 그 사이로 리어카의 경음악이 간간이 끼어든다. 갈매기들은 제 발톱으로 붉은 지붕을 쥐고 먼먼 바다로 날아오른다. 강화도 가는 도로 옆 풀어 놓은 그물마저 누구의 기억을 낚고 있는지, 왠지 모를 눈부심이 셔터에 닿는다. 초지진의 퇴색한 성벽의 무늬처럼 강화도는 외세에 대한 저항이 치열했던 곳이다. 강화도에는 조선시대 바닷가 경비를 위해 12진·보(진은 대대 규모, 보는 중대 규모)와 소형 진지인 53돈대가 있다. 몽고에 이어 병인양요(1866년), 신미양요(1871년) 구한말 외세침략에 이르기까지 강화도는 묵묵히 곳곳에 역사를 새기며 버텨왔다. 50톤에 이르는 부근리 고인돌(강화도에는 고인돌이 130개가 넘는다)이 그 오랜 무게임을 알 것도 같다. 그중 덕성리의 광성보가 인상 깊다. 신미양요 당시 광성보에서 어재연 장군과 300여 명의 무사들이 미군과 끝까지 맞서다 포로 되기를 거부하고 모두 순국하였다. 역사는 종종 활자 밖으로 나와 그날의 시간을 거느린다. 당시의 함성과 처절한 저항이 깃든 깃발이 136년이 지나서야 애나폴리스 미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돌아왔다. 전리품으로 뺏겼던 가로, 세로 각 4.5m의 수(帥)자가 씌어 있는 깃발이 다시 이곳에서 바람을 불러들였을 것이다. 그래서 광성보와 초지진의 해질녘 풍경은 강화도에서 가장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경관에 속한다. 강화도에 오게 되면 전등사를 빼놓을 수 없다. 오르는 초입부터 ‘참 좋은 인연입니다’라는 글귀가 차향기로 이어진다. 죽림다원. 지붕이 된 느티나무 아래 다원의 풍경이 이채롭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서기 381년) 때 지어졌다. 한국 불교 전래 초기의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도량이다. 전등사의 대웅보전(보물 제178호)은 나부상으로 유명한 곳이다. 대웅보전 지붕 네 귀퉁이를 떠받치고 있는 여인이 발가벗고 벌을 서듯 있기 때문이다. 절을 짓던 목수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조각한 것이라 한다. 남서쪽으로 향하다 보면 선두리선착장이 나온다. 마니산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선착장이다. 선주들이 직접 운영하는 횟집이 예닐곱 개 이어져 있고 그 너머로 방파제가 길게 뻗어 있다. 어디서 자라왔는지 전깃줄도 그곳에서 멈췄다. 멀리 메마른 수초들이 바다와 교신하듯 흔들린다. 갯벌에 모로 누운 배들도 제각각 그리움처럼 청신한 하늘색을 지녔다. 밀물이 밀려오면 그 색에 맞는 파도를 입을 것이다. 이곳에서는 조개를 캐는 아낙마저 왠지 모를 쓸쓸함의 깊이에 있다. 곡진하게 갈고리로 파놓은 주변이 모두 진회색 고요이다. 비로소 나를 갈아엎는 시간이다. 강화도의 맛, 밴댕이 강화도에는 미각을 돋우는 것들이 많다. 6월에는 ‘밴댕이’가 유명하다. 밴댕이가 남쪽 해안을 따라 강화도에 이르는 동안 제법 씨알이 굵어지기 때문이다. 15cm 안팎으로 납작하고 길어 볼품은 없지만 맛은 제법 고소하다. 밴댕이는 회뿐만 아니라 구이, 무침 등 메뉴가 다양하다. 속담의 ‘밴댕이 소갈머리’는 그물에 걸려 올라오자마자 죽는 습성에 비유했다. 소갈머리에도 그 맛은 어쩔 수 없었던가 보다. 강화도 ‘순무’도 대표적 특산물이다. 강화도 붉은 토양처럼 적색이 감도는 동그란 무이다. 겨자향의 독특함으로 명물로 자리잡았다. 해안도로에 위치한 민물장어구이집들도 포인트. 민물 장어를 갯벌에 방목해 기른 갯벌장어는 바닷장어와 다르게 기름기가 없고 쫄깃하다. 장어를 소스에 담갔다가 숯불로 구워낸다. 덤으로 주는 뼈와 인삼을 갈아 만든 장어죽도 별미이다. 어느덧 곡선 길을 따라 동막으로 향한다. 섬의 남쪽 동막해수욕장은 길이 4km의 갯벌과 모래사장, 솔밭이 드리워진 해변이다. 썰물로 밀려나간 너른 곳에 밤하늘 같은 갯벌이 펼쳐진다. 바다가 보듬은 결이 고스란히 갯벌에 남아 있다. 아니 바다를 기다리는 것은 갯벌이 아니라 갯벌 속 조개이며 게며, 낙지일지 모른다. 강화도가 포함된 서해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이다. 동막해수욕장에서는 지금껏 딱딱한 길을 안내했던 신발을 벗고 갯벌을 걸어보아야 한다. 맨발에 느껴지는 촉촉한 흙의 감촉. 거대한 산이 모래와 점토가 되기까지 그 오랜 날들이 부드럽게 스친다. 발가락 하나 하나 어루만지듯 비집고 나오는 갯벌을 걷다보면 시간의 부드러움에 대하여,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문득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봉도 너머 저녁놀의 붉음 속으로 어느덧 우리의 마음도 황홀하게 저물어가고 있음을 발견한다. 글·사진 윤성택 시인
  • [인사]

    ■통계청 ◇과장 전보 △교육기획과장 은순현△통계청 이명호 ■대한생명 ◇임원이동 △상품고객실장 이창윤△개인영업본부장 문병천△전략채널〃 김관영◇부장 승진 <지원단장>△종로 김종문△일산 문희수△영등포 민정기△강동 박재홍△안양 유호근△남수원 조진희△충남 김선구△전북 유병엽△대구 김상주△달서 남석근△구미 정금득△남울산 오세창△서면 이영찬△서울법인 고병구 ■IBK투자증권 △글로벌금융시장(GFM)사업부 채권파생상품(FID)본부장 겸 GFM사업부장 대행 이계재△경영관리팀장 우성민△GFM운영팀장 김상철 ■토마토TV △보도국 증권부장 이경탑
  • 공인중개사협회 동구지회 총회에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17일 오전 11시 동구 방어진농협 일산지점 회의실에서 열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 동구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한다.
  • 강변북로 일산방향 통행속도 빨라진다

    강변북로 일산방향 통행속도 빨라진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빚어 왔던 서울 강변북로 일산방향 한남대교~반포대교 구간의 소통이 원활해진다. 서울시는 오는 2011년까지 강변북로의 소통을 가로막고 있는 용산구 보광동 서빙고 고가교(지도)를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해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대신 강변북로 일산방향 한남대교~반포대교 구간의 차선은 1차로가 늘어나게 된다. 강변북로 일산방향 한남대교~반포대교 구간의 차로 수가 기존 3차로에서 4차로로 늘게 되면 출퇴근시 주행속도도 시속 2.3~10㎞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남동과 보광동을 잇는 두무개길도 고가차도 재건축에 따라 차도 아래에 있는 차로 수가 일방 2차로에서 3차로로 늘어나 통행속도가 시속 9㎞가량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빙고 고가교(연장 816m)는 1984년 준공 당시 강변북로의 일부였으나 지난 94년 강변북로를 개·보수하면서 두무개길과 강변북로의 연결로로 기능이 축소됐다. 하지만 이용차량이 급격히 줄었음에도 그동안 강변북로 일산방향 합류지점에서 본선 차로를 일부 차지해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빚어 왔다. 시는 내년 4차로의 서빙고 고가교 철거를 시작해 2011년 2차로의 고가교를 재설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반포대교 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연결로도 2011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연결로가 서빙고 고가교의 강변북로 합류지점과 가까워 잦은 교통 정체를 빚고 있다.”면서 “연결로가 서빙고 고가교 합류지점과 적정 거리를 두고 떨어지도록 연장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대우건설, 7년만에 울산 동구에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 7년만에 울산 동구에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이 울산 동구에 7년 만에 신규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이 이달 중 분양하는 울산시 동구 전하동에서 선보이는 울산전하 푸르지오는 일산아파트 3지구를 1, 2단지 총 1345가구로 재건축한 것으로, 울산 동구에는 2002년 마지막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 후 7년 동안 신규분양이 없었다. 울산전하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6개동(1단지 12개동, 2단지 4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51㎡, 14개 평면으로 구성되며,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4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선이 될 예정이며, 2011년 7월 입주예정. 견본주택은 개관 중이며, 이달 중 청약접수를 한다.(052)239-7200.
  • “역시 서태지”…전국투어 서울공연 1만 관객 압도

    “역시 서태지”…전국투어 서울공연 1만 관객 압도

    “서태지, 서태지!” 1만 명의 관객이 입을 모아 서태지를 연호했다. 파워풀한 보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무대와 영상. 지난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서태지 밴드의 라이브 투어 ‘뫼비우스(The Möbius)’ 현장은 용광로처럼 뜨거웠다. 서태지는 이 공연에서 자신의 8집 수록곡과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히트곡을 포함해 약 20여 곡을 부르며 서태지의 음악 역사를 총 정리했다. ● 서태지와 팬, 그 끈끈한 유대감 8시 10분 ‘틱탁’을 부르며 등장한 서태지는 ‘FM 비즈니스’와 ‘버뮤다’를 부른 후 멘트를 시작했다. “오랜만이에요, 우리. 날씨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서태지는 특유의 친근한 말투로 인사를 건네며 팬들의 안부를 물었다. 공연 내내 서태지와 팬들 사이에 친근한 대화가 오갔다. “여러분을 위해서라만 뭐든지 하자나. 이렇게 수트도 입고. 소원 풀었어?”라며 서태지는 웃었고 팬들은 환호했다. 메인무대에서 T자 모양으로 돌출 된 무대 구성에는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배려가 담겨있었다. 중간 중간 곡에 대한 감상과 설명을 덧붙이고, 마시던 물과 바지에 달려있던 체인을 풀어 팬에게 선물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공연시작 2~3시간 전부터 차례차례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던 팬들은 공연장 주변에 애드벌룬 현수막과 자체 제작한 플래카드를 걸어 서태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 ‘서태지와 아이들’ 노스탤지어 서태지는 이번 공연에 ‘서태지와 아이들’로 발표했던 노래를 많이 포함 시켰다. 서태지는 ‘슬픈 아픔’, ‘널 지우려해’, ‘지킬박사와 하이드’, ‘시대유감’, ‘너에게’, ‘프리스타일’ 등을 부르며 관객과 함께 지난날을 회상하는 듯 했다. 또 오랜만에 서태지는 베이스 기타를 연주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밴드 멤버들과 악기를 바꿔 연주해 보겠다면서 베이스 기타를 매고 ‘테이크 파이브’를 부르며 무대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은 콘서트의 백미였다. 서태지와 절친한 가수 김종서도 콘서트 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김종서와 서태지는 그룹 시나위에서 함께 활동 했으며, 서태지는 “시나위의 베이시스트 서태지~”라며 시나위 시절 김종서의 성대모사를 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 신곡 발표, 라이브 신화는 계속 된다 이날 서태지는 오는 25일 발매되는 정규음반에 수록되는 신곡 2곡을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최초 공개했다. ‘레플리카’와 ‘아침의 눈’을 공개하면서 신곡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레플리카(Replica)’는 복제라는 뜻이다. 우리는 주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러니 일단 TV부터 끄자.”고 말했다. 서태지는 공연을 마치며 “전국 투어를 끝으로 다시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야 한다. 또 만나요. 안녕.”이라는 인사를 남기고 두 번째 앵콜곡으로 ‘아침의 눈’을 부르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서울에서 시작된 서태지 밴드 라이브 투어는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일산, 성남, 안양, 광주를 돌며 7월 말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 = 서태지컴퍼니)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군복무 중’ 김종민, 코요태 무대 깜짝 등장

    ‘군복무 중’ 김종민, 코요태 무대 깜짝 등장

    군 복무 중인 가수 김종민(38)이 코요태 무대에 깜짝 등장해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코요태가 ‘3인조’로 돌아와 관중석을 술렁이게 했다. 코요태는 이번 정규앨범 ‘점핑’(Jumping) 활동에서 공익근무 중인 김종민을 제외한 신지, 빽가만이 무대에 올라 2인조로 활동해 왔다. 김종민은 이날 코요태 무대에서 가면을 쓴 채 백댄서 사이에서 등장했다. 신지와 빽가의 주위를 돌며 현란한 춤 솜씨를 보인 김종민은 특유의 재치있는 무대 매너를 발휘, 코요태 무대에 힘을 싣어줬다. 이에 신지와 빽가도 어느 때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3인조 코요태’의 변합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약 3년 여만의 공백을 깨고 지난달 27일 정규앨범 ‘점핑’(Jumping)으로 컴백한 코요태는 하우스 리듬의 댄스곡 ‘넌센스’(Nonsen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석유公, 스위스 아닥스 인수 추진

    인수·합병(M&A)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나선 한국석유공사가 스위스의 석유기업 아닥스(Addax petroleum)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2일 정부와 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스위스 석유회사 아닥스 회사 자체나 이 회사의 생산 자산 인수를 위해 최근 사전 협의를 했다. 아닥스는 서아프리카와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석유탐사 및 생산을 벌이는 회사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쿠르드 지역의 타크타크 유전에서 하루 4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해 이달 초부터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식은 영국 런던과 캐나다 토론토 증시에 동시 상장돼 있고 시가총액은 31억파운드(약 6조 4000억원) 규모다. 쿠르드 지역에는 석유공사도 광권을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시추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들 광구는 아닥스의 타크타크 유전에 인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직 논의가 시작단계여서 실제 M&A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특히 석유공사 외에 세계 석유기업 및 유전 매입의 ‘큰 손’인 세계 5위 석유기업 중국 석유천연가스유한공사(페트로 차이나·CNPC), 25위인 중국 석유화공유한공사(시노펙), 48위인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OOC) 등도 아닥스의 잠재적 매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석유공사는 올해 2월 일산(日産) 1만배럴 규모의 페루 석유기업 페트로텍을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아닥스사와의 M&A 논의 여부에 대해 석유공사 측은 “사전협의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형돈 “속도위반이요? 아이는 3명 이상” (일문일답)

    정형돈 “속도위반이요? 아이는 3명 이상” (일문일답)

    개그맨 정형돈(31)이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에 골인하게 되기까지의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가진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첫눈에 반해 3개월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처음엔 유라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라 싫어하셨다. 그런데 연예인의 포스가 없고 소탈해 좋다며 허락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정형돈은 이어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못했다.”며 “그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집에서 보드게임을 종류별로 사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키스를 했는데 아직도 떨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정형돈보다 네 살 연하인 예비신부 한유라씨는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정형돈과 함께 일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미모의 방송작가인 한유라씨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 밤만 재워줘’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한유라씨는 CF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지난 5월 중순 양가 상견례 이후 8일, 결혼식 날짜를 9월12일로 잡았다. 정형돈이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김포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현재 소감은?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된다. -처음 만남은?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작가와 진행자로 만났다. 작가 중에 제일 예쁜 작가가 내게 설명을 해줄 거라고 해 처음 봤는데 처음부터 좋았다. 우리 소속사 사장님의 번호로 주로 통화를 했다. 처음 방송을 하며 만난 뒤 3개월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 지난해 상견례를 했다. 그것 때문에 날을 빨리 못 잡았다. -데이트 장소는 주로 어디였나? 밖에서 만난 적이 두 번밖에 없었다. 영화관에 간 적이 두 번이다. 내가 먼저 말을 하면 이상한 말을 하게 될까 봐 (유라의) 말을 잘 들어줬다. -첫 데이트 장소는? 닭발집이다.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나는 유라의 이름을 부르고 유라는 ‘오빠’라고 한다. 너라고 부르는 걸 싫어한다. 전화번호는 다르게 저장돼 있다. 유라는 웃는 이모티콘으로, 나는 ‘아씨’라고 저장했다. 머슴이 아씨를 모시고 있으니까. -한유라씨의 어떤 점이 좋나? 부모님께 너무 잘한다. 한유라이기에 때문에 다 좋다. -예비신부의 부모님은 당신을 좋아했나? 처음엔 유라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라 싫어 하셨다. 그런데 만날수록 내가 연예인의 포스가 없다며 소탈해서 좋다고 하셔 허락하셨다.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는데. 속도 위반은 아니다. -자녀 계획은? 최대한 많이 낳기로 얘기할 거다. 미니멈 3명 정도.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9월 12일 날짜만 잡혔다. 그 외엔 결혼에 대한 게 정해진 게 없다. -최근 노홍철의 열애가 공개됐는데 결혼 소식에 대한 그의 반응은? 노홍철이 좋아하고 축하해줬다. 형 기사 때문에 내 기사가 묻혔다며 좋아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결혼 소식을 몰랐다. 평소 결혼에 대해 뭐라 했나? 말을 하지 않았다. 형님(유재석)이 사는 모습이 부러웠다. 형님이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려면, 돈을 모으려면 결혼을 빨리 해야 한다고 했다. -프러포즈는 했나?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못했다.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그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집에서 보드게임을 종류별로 사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키스를 했다.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떨린다. -소녀시대 태연과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을 하는데. 방송작가 일을 하고 있기에 잘 이해해준다. 유라가 방송은 방송이고 현실은 현실이기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쪽 일을 해 그런 부분에서 흔들리지 않고 다독여 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형돈 “저 장가갑니다”

    [NOW포토] 정형돈 “저 장가갑니다”

    개그맨 정형돈이 12일 오후 경기도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경기 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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