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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소식]

    [업계소식]

    ●모집-한국 홍보 ‘제1기 한국 관광 브랜드 서포터즈’ 모집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대학신문사 바우알이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총 100명의 ‘제1기 한국 관광 브랜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다음달부터 3개월 간 ▲외국 인터넷 사이트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관광 자산 개발·답사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 전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02) 2025-6087. ●분양-일산 킨텍스 지원단지 쇼핑몰 ‘레이킨스몰’ 상가 ㈜킨텍스몰은 국제전시장인 일산 킨텍스 지원단지에서 ‘레이킨스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연면적 16만 9405㎡로 현대백화점(전체 면적의 52%)과 대형 할인점(30%), 메가박스 8개관(8%) 입점이 확정돼 전체 면적의 90%가 이미 분양 완료됐다. 나머지 면적 10%는 100여개 점포로 구성되며 일반에 공개 분양한다. 입점 시작과 동시에 백화점, 극장, 할인점이 문을 열기 때문에 상가 오픈 초기부터 임대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031) 931-9168. ●CF-어머니 사랑·아버지 희생 잔잔하게 전달 SK가 최근 ‘OK! SK, 당신이 행복입니다’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보인 행복캠페인 ‘어머니’ ‘아버지’ 편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어머니’ 편에서는 자식 이름을 딴 간판 명을 통해 자식 이름으로 사는 어머니의 행복을, ‘아버지’ 편에서는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 언제나 사진 밖에서만 있었던 아버지의 희생을 가슴 뭉클하게 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각종 광고 관련 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CF-인테리어에 건강 불어넣는 휴머니즘 담아 금호석유화학은 건강한 피부의 대명사 고현정을 모델로 한 휴그린 TV CF를 선보였다. 광고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꿰뚫어 보는 고현정은 ‘인테리어는 스타일뿐이라는 생각? 깨버려’라고 외치며 통찰력 있는 카리스마와 건강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는 스타일이 전부가 아니라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고현정의 카리스마를 이용해 건강 최우선의 ‘휴머니즘 인테리어’ 철학을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온라인 vs 비디오’ 게임쇼 한일전 열린다

    ‘온라인 vs 비디오’ 게임쇼 한일전 열린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쇼가 올해도 여지없이 게임 관람객들을 찾는다. ‘지스타’(한국)와 ‘도쿄게임쇼’(일본)로 구분되는 이들 게임쇼는 양국을 대표하는 게임의 창으로서 국제 규모의 행사로 치러진다. 이들 게임쇼는 내용면에서 분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지스타’가 온라인게임 위주로 꾸며진다면 ‘도쿄게임쇼’는 비디오게임을 핵심 전시물로 내세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각기 지향하고 있는 게임문화를 간접적으로 제시한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지스타’보다 약 두 달 앞선 오는 24일 도쿄 부근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소니의 슬림형 ‘플레이스테이션3’ 비디오게임기를 비롯해 ‘파이널 판타지 13’, ‘헤일로3 OSDT’ 등 비디오게임 관련 다양한 최신 정보가 공개될 전망이다. 반면 올해 ‘지스타’는 기존의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로 새롭게 자리를 옮겼다. 행사 규모는 역대 최대로 꾸며진다. 국내 주요 온라인게임 업체의 게임들과 함께 새롭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참가한다. 일각에서는 올해 개막을 앞둔 이들 게임쇼 중 ‘지스타’가 내용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쿄게임쇼’의 경우 앞서 열린 E3, 게임스컴 등에서 공개된 내용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국제 규모의 게임쇼는 ‘도쿄게임쇼’와 ‘지스타’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들 게임쇼를 통해 향후 세계 게임시장을 이끌 어떠한 핵심 정보가 공개될지에 게임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사진설명 = ‘지스타 2009’가 열릴 부산 벡스코 전시장 모습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훈 세계챔프 등극

    한국 프로복싱의 유망주 김지훈(22·일산주엽체육관)이 적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세계챔피언 벨트를 움켜쥐었다.김지훈은 13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켐프턴파크에서 열린 국제복싱기구(IBO)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졸라니 마랄리(32·남아공)를 9라운드 KO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이로써 김지훈은 생애 첫 세계 타이틀 도전에 성공하는 동시에 현재 한국 남자 프로복싱 선수 가운데 유일한 세계 챔피언이 됐다. 한국 복싱은 지인진(36)이 2007년 7월 격투기로 전향하며 챔피언 벨트를 자진 반납한 이후 2년 2개월 동안 세계챔피언을 배출하지 못했다.또 김지훈의 이번 원정 타이틀매치 성공은 남아공에서 ‘4전5기’의 신화를 일궜던 홍수환(59)이 1974년 세계챔피언 아널드 테일러를 물리치고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35년 만에 날아든 낭보다. 2006년 12월부터 9경기 연속 KO승을 이어간 김지훈의 프로 통산 전적도 19승(16KO)5패로 올라갔다.빠른 스피드와 좌우 연타를 앞세운 김지훈이 적지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준 한판이었다. 김지훈은 경기 초반 왼손잡이 마랄리와 탐색전을 벌인 뒤 5라운드부터 서서히 주도권을 잡아 나가더니 상대 움직임이 느려진 9라운드 중반 승세를 굳혔다. 9라운드 시작 1분 여 뒤 김지훈이 오른손 펀치를 마랄리 왼쪽 관자놀이에 적중시킨 뒤 왼손 어퍼컷과 강력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상대 안면에 꽂아 상대를 캔버스에 눕혔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댐 방류때 사고지점까지 2시간

    지난 6일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임진강 참사’는 무인자동경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로 판명됐다. 경기 연천경찰서는 경보시스템 미작동에 대한 인과관계 규명을 위해 당일 상황을 가정, 사고현장에서 ‘실황조사’를 한 결과 경보가 발령됐으면 희생자들이 충분히 대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시쯤 북한 황강댐에서 방류된 물이 연천군 중면 횡산리 필승교에 도착해 이후 군남면 진상리 임진교 하류 3㎞ 사고지점까지 도달하는 데 걸린 시간은 2시간30분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일 필승교 수위가 경보 발경 기준인 3m를 넘어선 것은 오전 3시(3.08m)로, 경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면 임진교 하류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 중이던 5명은 충분히 대피가 가능했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또 경보 발령시 임진교 등 4곳 경보국에서 울리는 대피 사이렌은 낮에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소리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의 1차적 원인은 북한의 사전 통보없는 댐 방류이지만 정상적으로 경보가 발령됐더라면 충분히 대피가 가능했던 만큼 경보시스템을 운영하는 수자원공사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자원공사의 경보시스템 실무자인 A(34)씨와 당일 재택근무자 B(28)씨, 연천군 당직근무자 C(40)씨 등 3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경찰은 특히 26차례에 걸쳐 ‘통신장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는 등 경보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무시한 A씨와 뒤늦게 현장에 나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B씨 등 2명에 대해서는 조만간 구속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날 동국대 일산병원에서는 사고 발생 1주일 만에 희생자들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엄수됐다. 유족들은 고인들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아들과 손자를 한꺼번에 잃은 고 이경주(38)씨의 어머니는 영결식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들을 찾으며 울부짖다가 결국 실신했다. 희생자들의 시신은 영결식을 마친 뒤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옮겨져 화장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부고]

    ●이건우(자영업)철우(국회의원)덕우(농협 지점장)씨 부친상 안동순 우성규씨 빙부상 13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4)429-8288 ●김낙용(영통자동차단지 대표)진규(CJ미디어 광고국장)씨 모친상 강효종(전 한양대 학생생활관장)안길성(공인회계사)씨 빙부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1)787-1503 ●김만곤(전 백제예술대학장)씨 별세 종선(광주대 교수)종진(KBS 앵커)종오(방송통신대 교수)씨 부친상 유정주(건국대 교수)한종규(한성공업 대표)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7 ●유상섭(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장)씨 부친상 김광남(희망교회 목사)박세원(사업)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6 ●배문환(하나은행 신탁연금본부장)송환(한경대 교수)인환(우리은행 인도사무소장)씨 모친상 1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42)220-9971 ●함영조(민영물산 대표)영우(기민물산 〃)영하(태국 거주·무역업)씨 부친상 최준호(미 해군 연구소장)김형국(중앙대 교수)이지형(미국 거주·사업)권순주(포항공대 교수)씨 빙부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2072-2091 ●홍성희(국방일보 교열기자)씨 부친상 한상덕(세일전기 영업부장)김승훈(경찰청 특수수사과)이공식(LG산전 SOC사업부장)씨 빙부상 1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01-1096 ●이진철(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정동욱(코스콤 바로사업팀장)씨 빙부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77 ●김영한(나일론엔코 이사)영범(예핑크 대표)영수(나일론엔코 〃)씨 모친상 조규진(대진건설 회장)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631 ●정봉남(전 대방여중 행정실장)씨 별세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1 ●박철수(자영업)신웅(전 주 나이지리아 대사)씨 모친상 김호근(전 동아일보 총무부)씨 빙모상 김정관(MBC편성실 차장)김용곤(LG전자 가산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외조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2258-5971 ●박초희(동아일보 편집국 뉴스디자인팀 기자)상준(학생)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2 ●윤철규(메디컬투데이 편집국장)씨 부친상 12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33)252-0046 ●정영순(김해시 문화관광국장)씨 모친상 11일 김해 금강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11-837-6191 ●정훈구(에이스회원권거래소 대표)씨 모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3 ●차대원(동아제약 연구원)씨 부친상 곽현찬(삼성화재 강서지점 RC)씨 상부 박연지(수내 무지개논술학원 강사)씨 시부상 박정구(창성 과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 ●강정한(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씨 빙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7 ●박재환(충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씨 부친상 12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3)838-9533 ●김동춘(전 예일산업 대표)씨 별세 최승원(신한은행 부지점장)류순제(미국 거주)씨 빙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10분 (02)2227-7572 ●박성욱(전 금융결제원 감사)성화(사업)씨 부친상 안희상(사업)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김영원(전 영등포교회 장로)씨 별세 종하(한국 PIM주식회사 상무)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632-3453
  • 외국 명품거리 걷는 느낌 스트리트몰서 느껴 볼까

    외국 명품거리 걷는 느낌 스트리트몰서 느껴 볼까

    오는 16일 문을 여는 서울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 안에 들어설 신세계백화점의 명품관은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복도식의 통로를 걷다 보면 명품 브랜드 매장이 양옆으로 길게 늘어선 형태다. 청담동이나 외국의 명품 거리를 걷는 듯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서라고 11일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홍콩의 하버시티와 IFC몰, 일본 도쿄의 미드타운 등 해외 복합쇼핑몰에서도 찾을 수 있는 구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서 지난 3월 문을 연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도 스트리트몰을 선보였다. ●신세계 영등포점 스트리트몰 16일 개장 외국의 대형몰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트몰의 장점은 무엇일까. 착공 단계에서부터 스트리트몰을 구성한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의 김재현 팀장은 “건축 구조물이라는 하드웨어적 차별화를 통해 이벤트·전시회·의류행사 등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쉽게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옆의 매장을 제외한 가운데 길이 고객 동선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기 때문에 이 통로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기존 백화점식 매장의 경우 시즌에 따라 또는 행사 내용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려면 매장 위치부터 조율을 해야 하지만 스트리트몰의 경우 통로를 활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이 든다는 점도 지적했다. 매출 측면에서도 스트리트몰은 강점을 갖고 있다고 김 팀장은 덧붙였다. 그는 “아무래도 매장이 독립적인 공간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매장 안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트리트몰을 구성하면 자투리 공간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 들어가는 매장의 숫자가 줄어들 수 있는데, 추가 매출을 포기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은 2006년 1월 백화점 문을 열기 전에 패션전문상가를 마련하면서 4~6층 동관과 서관에 패션스트리트를 구성했다. 이 스트리트몰은 명품이 아니라 중저가 로드숍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상설할인매장도 들어섰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패션스트리트는 영화관과 전문 식당가, 주차장과 연결돼 있다.”면서 “영화를 보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길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양쪽을 둘러보다가 쇼핑을 할 수 있게 한 구조”라고 했다. 그래서 몰의 다른 쪽에 비해 매출이 좋은 매장들을 배치했다. 패션스트리트 4번가에 위치한 코데즈컴바인 상설할인매장은 전국 매장 가운데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간다. ●소비자편의·공간활용 두 마리 토끼 다잡아 내년 8월에 경기도 일산 킨텍스 안에 문을 여는 레이킨스몰도 스트리트몰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건설 중인 커낼워크 상업시설은 스트리트몰의 중앙에 인공 수로를 설치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민자역사 5~6층에 들어서는 더 큐 백화점도 쇼핑몰 중앙에 수로를 조성, 곤돌라를 띄우겠다고 밝혔다. 매장이 대형화되고 쇼핑 편의와 재미가 상품의 경쟁력만큼이나 중요해지면서 스트리트몰 조성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스트리트몰 복도식 통로 양옆으로 독립성을 확보한 브랜드 매장이 늘어선 형태의 대형 쇼핑몰. 비슷한 군의 제품을 한꺼번에 배치해 쇼핑의 집중도를 높이고, 브랜드 거리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125명 성폭행 발바리 검거

    의정부·고양·일산·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2000년부터 10년간 100여차례에 걸쳐 부녀자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부녀자들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을 하고 수천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차모(39)씨를 구속했다. 차씨는 지난 7월30일 오전 0시50분쯤 동두천시 한 주택의 열린 문을 통해 침입, 잠자고 있던 A(47·여)씨를 위협한 뒤 성폭행하는 등 2000년 7월부터 지난 7월까지 고양·의정부·파주 등에서 모두 111회에 걸쳐 10~50대 여성 125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피해자의 집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등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차씨는 양주 등 자신의 집 근처를 비롯해 평소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에서 범행을 저질러왔으며 주로 심야에 문단속이 허술한 원룸에 혼자 사는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차씨가 200여차례 성폭행을 했다고 진술하고 있어 수사 결과 드러난 것 이외에 성폭행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차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최정식(전 경북 상주시 문화원장)씨 별세 대영(사업)씨 부친상 윤상순(사업)조재훈(〃)김천수(한국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이순원(강남 대성학원 연구실장)정원(동북고 교사)창원(미국 거주)창숙(영일사 대표)씨 부친상 황동균(미국 거주)김영일(홍인건설 대표)씨 빙부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9 ●김정섭(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정옥(대구대 교수)씨 부친상 박재복(대구가톨릭대 교수)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김상조(기업은행 차장)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2 ●임기묵(서울경제신문 광고국 차장)씨 모친상 이상도(공주 수촌초 교사)씨 빙모상 6일 충남 공주 이인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41)881-4443 ●박두봉(세무사)씨 상배 상균(대원유로파 사장)상준(LUK 상무)씨 모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227-7556 ●이해완(푸르밀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김성중(탑동병원 원장)지수(EIG 이사)지연(베세토 기획팀장)씨 조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달수(창운 과장)씨 모친상 권영우(휴먼엔잡스 호상프라자아파트 소장)윤진희(육군 종합정비창 감찰실장 소령)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1 ●이종욱(경북일보 사회부장)씨 빙부상 5일 경북 영주 추모의집,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11-814-4048 ●반세훈(원농 대표)정자(화가)정영(강사·컨설턴트)씨 모친상 강용(대덕스틸 대표)지동호(그린환경 대표)씨 빙모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27-7597 ●이봉희(전 KBS LA 사장)원희(자영업)관희(전 삼성전자 부장)시희(OBS 영상편집팀장)관영(KBS 복지기금)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95 ●이정채(전 대우증권 서부지역본부장)씨 모친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1)787-1509 ●홍동수(한국은행 뉴욕사무소 차장)동완(미8군 61정비대 의정부지역 팀장)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호진(옛 민주정의당 이치호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5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30분 (031)961-9401 ●정정배(아산병원 이발소)씨 부친상 정성모(㈜에이엔피 생산관리팀 주임)씨 조부상 이윤심(아산병원 공급실)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 [주말화제]20~30대 전문직 귀향바람

    [주말화제]20~30대 전문직 귀향바람

    지방도시의 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상천(34)씨는 경기 일산의 종합병원에서 일하다 지난해 고향인 경북 상주에서 이비인후과 병원을 열었다. 대도시에 비해 인구는 적지만 땅값, 물가 등이 훨씬 싼 데다 비슷한 전문직간의 경쟁이 덜해 한결 여유롭다. 박씨는 4일 큰돈으로 빚을 내 서울에서 개원한 선배들이 모두 부러워한다고 말한다. 학업이나 취업 등을 이유로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서 생활하던 20~30대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 ‘귀향바람’이 불고 있다. 도시 생활에 염증이 나 전원풍의 농촌에서 살고싶어하는 ‘귀농족’과 달리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른바 ‘귀향족’들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고향에 정착하기도 하고, 중소도시의 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에서 생활하다 ‘참살이(웰빙)’에 눈뜨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신세대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고향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삶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데 만족하고 있다. 고향 인근 지역들이 도심지로 개발되는 곳이 많아지면서 생활 및 교육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녀들의 교육문제도 한시름 놓는다고 한다. 수도권 포화와 부동산 가격 상승, 경기불황 등도 이들의 유턴을 부추긴다. 서울의 작은 건축사 사무실에 다니던 박흥수(30)씨는 올해 초 상경한 지 3년 만에 고향인 전남 순천으로 귀향했다. 순천시내 고건축 관련 사무실에 취직한 박씨는 “예전과 달리 수도권에 정착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져 중·고교 친구들 중 절반 가까이가 고향 근처에서 일하고 있다.”고 흐뭇해했다. 서울에서 투자증권회사 과장으로 근무했던 배인호(37)씨도 사정이 비슷하다. 지난 3월 고향인 강릉지점으로 발령 신청을 냈다. 배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지점에서 일하다가 지방을 택하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고향이나 고향 근처로 내려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유입인구가 크게 늘어난 충남 아산, 경남 거제, 전남 목포, 전북 군산 등의 사례를 보면 유입인구 가운데 젊은 전문직 귀향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고도 경쟁사회의 부작용이 부각되자 경제적 보상보다 인간적 대우를 받는 삶이 중요해지면서 이 같은 문화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런 변화는 보통 전문직 종사자들로부터 시작된다.”고 분석했다.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정부가 획기적 감세나 인프라 구축·제공 등을 통해 젊은층의 지방도시 유입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아이와 함께한 시간 단 3일… 애아빠도 말없이 떠나” ☞“어째 안주가 눅눅했어…” ☞‘명가녀’ 동영상 정체가 밝혀졌다 ☞신용카드 영역확장…고가 의료비 9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확 달라진 벤츠 ‘뉴 E클래스’ 날개 돋친 듯… ☞이름뿐인 일반고교 조기졸업제
  • [인사]

    ■경기도 ◇부이사관 △평택부시장 이완희△교통건설국장 신석철◇서기관△신도시정책관 이지형△뉴타운사업과장 이춘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정책 특별보좌관 임기옥△지역협력 〃 백승훈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전혜경◇과장급△기획조정관실 녹색미래전략팀장 이규성<연구정책국>△연구개발과장 이상재△연구조정〃 이용범△평가관리〃 김욱한<농촌지원국>△지도개발과장 김경미△식량축산〃 최경주△원예특작〃 박흥규<국립농업과학원>△농산물안전성부 유해화학과장 임건재△농식품자원부 전통한식〃 김행란△농식품자원부 발효이용〃 김태영△농식품자원부 기능성식품〃 김재현<국립축산과학원>△축산자원개발부 초지사료과장 임영철△난지축산시험장장 정하연<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본부장 조은기△감사 최영삼△이사 김진범 박노동 장사문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점장 △상봉 김대근△인천 박선종△수원 신광이△일산 최상림△부천 서종원△시흥 이기한△천안 김춘실 ■한국해양대 △운항훈련원장 김길수 ■MBC △드라마 기획부장 윤재문△드라마 1부장 오현창 ■KBS미디어텍 △대표이사 사장 장익환△상임이사 김영훈 ■한림대의료원 △본부장 임수택 ●신연숙(크라운해태 홍보담당 상무)씨 신임
  • [부고]

    ●이진호(전 서울신탁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원부(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원희(현대엔지니어링 상무)원유(앤빅치과의원 원장)원영(국회도서관 연구관)씨 부친상 권훈(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9월1일 오전 6시 (02)3010-2230●김형태(대성산업가스 사장)씨 모친상 29일 고양 동국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961-9401●이종필(전 중앙일보 CTS제작국 차장)씨 별세 원호(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재호(G마켓 상무)씨 부친상 노형만(사업)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921-3099●정기문(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지사장)씨 별세 지원(학생)희영(약사)지영(전 SBS 아나운서)씨 부친상 김의석(고도일신경외과 과장)황형준(베인앤드컴퍼니 부사장)씨 빙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2227-7566●양정하(선교사)창하(솔로몬 대표)경희(삼일중 교사)씨 부친상 류동범(둔촌중 교사)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3●김재수(전 철원군수)씨 별세 우현(사업)국현(에스엠지골프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최두희(대구조선아이에스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2●최성환(대성반도체 과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10분 (02)3010-2263●최수용(금호고 축구팀 감독 겸 광주시축구협회 전무)씨 모친상 30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62)515-4488●이형봉(전 부산대신학원 원장)씨 별세 대규(대신무역 대표)경태(바이엔〃)씨 부친상 한진택(한치과 원장)김용섭(아웅거림 아동미술연구소 대표)씨 빙부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9월2일 오전 8시 (051)607-2654●한종연(월연농장 대표)씨 상배 시천(월연농장 부사장)씨 모친상 김경훈(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장)씨 빙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227-7556●이판근(전 여의도우체국장)씨 상배 희주(웃는내일치과 원장)영춘(라벨리 이사)영면(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조정(시인)진언선(한양대 교수)씨 시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02)2227-7549●이화출(전 해병6여단장 장군)씨 별세 일산(ERFG H.K 대표)씨 부친상 홍재문(포스코건설 이사)김태현(명지전문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9
  • [보금자리주택 공급] 수도권 5대신도시 웃도는 ‘물량 공세’… 집값 안정 기대

    [보금자리주택 공급] 수도권 5대신도시 웃도는 ‘물량 공세’… 집값 안정 기대

    ‘1980년대 말 5대 신도시를 능가하는 주택공급으로 집값 잡는다.’ 정부가 ‘8·27 서민주택 대책’을 내놓은 것은 집값을 잡는 데에는 공급확대 외에는 뾰족한 방안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급 수단으로는 기왕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짓기로 했던 보금자리주택의 공급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택했다. 애초 2018년으로 예정됐던 물량을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인 2012년까지 앞당겨 주택 수요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줘 집값을 잡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2012년까지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 단지에 짓는 주택은 44만 6000가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은 32만가구이다. 여기에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나 도심 재개발 등을 통해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 등을 포함하면 물량은 모두 60만가구로 늘어난다. 보금자리주택 공급 물량은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5대 신도시 물량(29만 2000가구)을 웃돈다. 그래서 신도시 건설을 능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금자리주택단지에는 일반분양 물량도 12만 6000가구 들어선다. 일반 분양주택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이어서 중산층의 주택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는 10월 수도권에서 2차로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단지 5~6곳을 추가로 지정한다. 이후에도 매년 두 차례씩 보금자리주택단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가급적 조속히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지정해 땅값 상승 등 부작용을 막겠다.”고 밝혀 지정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후보지로는 경기 구리와 시흥, 남양주, 광명 등지가 거론된다. 이들 지역은 도심과 가깝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남양주에서는 국도 47호선 동쪽 퇴계원과 진접지구 중간지점 비닐하우스 지대가 꼽힌다. 이곳은 쓸 수 있는 땅이 6000여만㎡로 일부만 활용해도 신도시급 단지로 개발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서초 내곡지구와 강남 수서2지구 등 2~3곳을 보금자리주택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국토부는 당분간 강남권 보금자리주택단지 추가지정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조율 여부가 주목된다. 보금자리주택이 사전예약 이후 입주까지 4~5년의 시간이 걸리지만 향후 4년 동안 수도권에서 32만가구를 집중 공급하면 주택 수요자들은 관망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도태호 주택정책관은 “1980년대 말 5대 신도시 건설을 통해 집값을 잡았는데, 당시 물량이 모두 30만가구가 안 됐다.”면서 “이 정도 공급 규모면 집값은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오는 10월 사전예약을 받는 보금자리주택 시범단지의 경우 서울 강남 세곡, 서초 우면지구는 3.3㎡당 1150만원으로 시세의 50% 선, 하남 미사는 3.3㎡당 950만원, 고양 원흥은 850만원으로 시세의 70% 선에 분양할 계획이어서 상당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 시기를 늦추며 보금자리 주택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보금자리주택 분양가가 싼 만큼 투기세력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투기를 막기 위해 당첨자는 5년 동안 의무적으로 살도록 했다. 또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의 5년(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기준, 비과밀억제권역은 3년)에서 7년으로 강화하되 시세차익이 30% 이상 예상되는 곳은 10년 동안 전매를 금지할 계획이다. 하남 미사와 고양 원흥에는 7년, 강남 세곡·서초 우면지구에는 10년의 전매제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매기간 내에 지방 근무나 해외로 이주하면 주택토지공사 등 공공기관이 분양가에 정기예금 금리만 더해 매수하도록 했다. 채권입찰제 시행도 검토했으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한다는 취지와 맞지 않고 채권매입 부담이 있어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클릭비의 멤버 김상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긴 짧은 글이 화제다. 김상혁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다이어리에 “마지막 기회, 이제 내 손 좀”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음주운전 파문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김상혁이 4년 만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둔 상황이라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혁은 다음달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환상의 짝꿍’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상혁은 지난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을 통해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지만 당시 단 한 번의 말할 기회도 얻지 못했다. 김상혁이 심경을 털어놓은 글에 팬들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다 잘될 거다.” 등의 글을 남기며 방송을 앞둔 김상혁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를 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고 그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순재 “‘야동순재’ 능가하는 코믹 진수 보여줄 것”

    이순재 “‘야동순재’ 능가하는 코믹 진수 보여줄 것”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ㆍ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에 출연하는 배우 이순재가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지붕뚫고 하이킥’ 제작발표회에서 이순재는 “이번에 혼자 부름을 받아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지난 번 보다 훨씬 젊은 상대(김자옥)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웃음). 자옥 씨를 적극적으로 섭외해서 내 식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극 중 이순재는 아내와 사별한지 6년 만에 불같은 열애에 빠지는 중고식품회사 사장 ‘순재’ 역을 맡았다. 독선적인 성격에 화도 잘 내지만 연인 ‘자옥’ 앞에서는 자상, 매너남으로 180도 변하는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 지난 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순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순재는 “아직 공개할 순 없지만 이번에도 시트콤이 시작하자마자 ‘야동순재’를 능가하는 새로운 별명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은 시골에서 상경한 두 자매가 순재네 집에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펼치는 유쾌한 가족시트콤. 막장드라마가 범람하는 요즘 따뜻한 유머를 이끌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족 드라마를 표방한다. 이순재 외에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 서신애 등이 출연하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현경 “체육교사 역할 맡았어요”

    [NOW포토] 오현경 “체육교사 역할 맡았어요”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현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변태교감’으로 돌아온 김자옥

    [NOW포토] ‘변태교감’으로 돌아온 김자옥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자옥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현경, 시트콤 도전 “터프한 체육교사 변신”

    오현경, 시트콤 도전 “터프한 체육교사 변신”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히로인 배우 오현경이 터프한 고교 체육교사로 변신했다. 오현경은 26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제작발표회장에 밝은 얼굴로 나타났다.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오현경은 일일시트콤이라는 의외의 선택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오현경은 “차기작을 선택할 때 내가 과연 어떤 연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나이가 들면서 시청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귀여움, 그리고 터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극 중 순재의 딸이자 보석의 아내로 ‘한 성격’하는 고등학교 체육교사. 같은 학교 교감선생인 자옥과 사랑에 빠진 아버지 순재를 보며 고생만 하다 죽은 엄마 생각에 울컥한다. 오현경은 “시트콤이라고 해서 꼭 코믹만 연기해야 하는 건 아니다. 딸로서 그리고 아내로서 폭넓은 연기를 할 것이다. 또 가족 안에서 찾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연기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현경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오는 9월 7일 오후 7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세경 “시트콤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신세경 “시트콤 기대해주세요”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순재 “야동순재가 돌아왔어요”

    [NOW포토] 이순재 “야동순재가 돌아왔어요”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순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가슴 따뜻해지는 웃음 선사한다

    ‘지붕뚫고 하이킥’, 가슴 따뜻해지는 웃음 선사한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진이 2년 만에 ‘지붕뚫고 하이킥’을 들고 나타났다. 26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연출을 맡은 김병욱PD는 전작이 거둔 대성공 때문인지 약간은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PD는 “부담이 없을 수 없다. 이번에도 잘 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작진이 작품을 즐겨야 그 즐거움이 시청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하이킥2’라고 불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작품은 전혀 다른 내용이고, 연결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까메오 출연을 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첩첩산골서 생활하던 두 자매 세경과 신애가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특히 9살 신애(서신애 분)의 눈을 통해 현대문명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설적인 비판을 하게 된다. 김PD는 “이번 작품은 산골에서 생활하던 두 자매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처음 겪게 되는 성장 이야기다. 문명을 처음 접한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해 봤다. 지금 우리의 문명의식이 허위일 수 있다. 비극과 희극이 함께 벌어지는 현재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대본을 맡은 이형철 작가는 “시청자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 순간 웃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 신세경, 서신애, 최다니엘, 황정음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9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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