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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킥’ 신세경 “남친이요? 노코멘트요”

    ‘하이킥’ 신세경 “남친이요? 노코멘트요”

    ‘청순 글래머’는 이제 성인이 된 배우 신세경에게는 아직 받아들이기 다소 부담스러운 별명이다. 그러나 청순과 글래머라는 다소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라 감사하다고 했다. 신세경이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품은 배우인 것은 확실했다. 순수하면서도 어른스러웠다. 가장 해 보고 싶은 일로 하이힐을 신고 캠퍼스를 걸어 다니고 싶다고 말할 땐 풋풋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 할 때는 20년 차 배우를 능가할 정도로 진지했다. 중반을 지나며 인기를 더하고 있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동생과 더부살이를 하는 가사도우미 신세경 역을 맡은 신세경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나봤다. ◆ “술 취한 연기 재미 있었어요” 아무데서나 방귀 뀌는 이순재부터 ‘빵꾸똥꾸’라고 소리를 지르는 외동딸 정해리(진지희)까지.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괴짜스러운 만큼 통통 튄다. 반면 신세경은 진지하고 어른스럽다. 실제 성격과 비슷할까.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극중 세경이는 조용하면서도 책임감이 있거든요. 조용한 성격인건 비슷하지만 극중 세경이처럼 철이 들진 않았어요. 촬영 끝나면 엄마한테 어리광부려요. 어른스러운 세경이를 연기하면서 반성할 때가 많아요.” 극중 세경이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 신신애(서신애)의 보호자다. 사랑니가 나서 아프지만 내색도 못하고 묵묵히 일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시트콤 속의 정극연기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도 이런 진지한 연기 때문이다. 그런 신세경이 코믹 연기 가능성을 엿보인 적이 있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술 취한 연기를 해냈다. 그녀는 “촬영할 때가 새벽 5시라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너무 피곤해서 취한 연기가 저절로 됐다.”면서 “감독님께서 ‘아하하’ 웃으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방송에 확인해보니 이상한 사람 같았다.”고 웃었다. ◆ “황정음 언니가 더 예뻐…싸우지 마세요” 하이킥 인기가 더해가면서 극중 러브라인에 이목이 집중 됐다. 따뜻한 연하남 정준혁(윤시윤)과 무심한 듯 다가오는 이지훈(최 다니엘)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냐는 질문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만약 실제로 두 사람 같은 남자가 있다면 신세경의 선택은 어떨까. “둘을 조금씩 섞어놓고 싶은 게 바람이지만 캐릭터로만 따지면 착한 준혁이가 더 좋아요.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나쁜 남자가 매력적이었는데 요즘 잘 챙겨주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하이킥의 또 다른 경쟁구도는 바로 신세경과 황정음의 미모 대결이다. 인터넷에서는 둘의 매력을 놓고 설전이 벌어질 만큼 관심이 뜨겁다. 정작 신세경은 팬들이 편가르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부담스럽다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음언니와 실제로 많이 친한데 ‘둘 중 누가 더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속상해요. 팬들끼리 편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밝지만 혼자 두면 푹 가라앉는 성격이라서 저 보다는 예쁘고 통통 튀는 정음언니가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제발, 싸우지 마세요.” ◆ “남자친구요? 노코멘트 할게요” 배우가 아니었다면 신세경은 지금쯤 교정을 누비고 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2009학번인 그녀는 MBC ‘선덕여왕’ 촬영 때문에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야 했다. 내년 가을쯤에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는 대답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일주일에 7일을 촬영장에서 보낸다는 신세경은 “선후배 군기가 엄해서 학교에선 멋을 못 부렸다.”면서 “복학하면 2학년이 되니 구두도 신고 화장도 하고 캠퍼스를 누비고 싶고 동기들과 엠티(MT)도 꼭 가고 싶다.”고 나이다운 바람을 말했다.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을 보유한 신세경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남자친구와는 잘 되가나요.”라고 묻자 신세경은 “그건 노코멘트 할래요.”라며 수줍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신세경은 극중 준혁의 친구인 강세호(이기광) 때문에 비스트가 가장 좋지만 2PM, 빅뱅,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도 좋아한다. 연예인에게 사랑 고백을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번도 없다.”면서 “제가 아직 어려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 “전도연 선배 같은 배우 되고파” 2009년은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 만큼 그녀를 성장시킨 한 해였다. “참 고마운 성장통”이라고 할 만큼 신세경에게 MBC 사극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 현재 촬영 중인 ‘지붕 뚫고 하이킥’까지 각별한 작품이었다. 촬영 과정은 고됐으나 그 열매는 달았다. 작품들은 배우 신세경이란 이름 세 글자를 알리게 해줬다. 스스로 연기 욕심이 많다는 신세경은 전도연과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신세경은 “전도연 선배가 1999년 같은 해에 영화 ‘내 마음의 풍금’과 ‘해피엔드’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역을 통해 완벽하게 변신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이유를 말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이 끝난 뒤에는 영화도 하고 싶고 멜로연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는 것만도 힘든 일이라는 걸 배우는 중”이라는 신세경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였다. 사진=나무 엑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수호(KT 과장)씨 부친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31)787-1501 ●표순무(나인 회장)순도(이트레이드증권 리테일영업담당 상무)씨 부친상 김준상(자영업)염상국(〃)고근국(한국야쿠르트 후곡점장)김용연(KP케미칼 부장)씨 장인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56 ●노광렬(델타이코리아 대리)복영(국민은행 세종로지점 팀장)선영(한국고전번역원 행정원)은영(한국프뢰벨 수석본부장)씨 모친상 전상대(사업)조영훈(아시아경제 금융부 부국장)김재훈(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설윤환(하얏트호텔)씨 장모상 채경희(암웨이코리아 대리)씨 시모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227-7594 ●김만수(GM대우 부장)씨 부친상 이상근(유비쿼스 사장)씨 장인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227-7547 ●위계생(전 대한교원공제회 이사·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원량(서울대병원 안과과장)정범(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인숙(고려대 수학과 〃)남숙(한성대 산업공학과 〃)씨 부친상 성준용(대덕대 총장)최형인(서울대 수학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72-2011 ●권춘길(전 송원학원 이사장)씨 별세 삼(마산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희(경북고 교사)씨 부친상 김용수(대구 경신고 교사)씨 장인상 26일 경남 마산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55)290-5651 ●강진수(자영업)경순(웰푸드 주임)경숙(자영업)경애(경기 고양 행신고 직원)경진(인천여성문화회관 강사)나영(광주 천곡중 교사)씨 부친상 한기용(전 시민의소리 기자)정남균(자영업)오용환(삼진철물 대표)오용식(자영업)함법구(다이후쿠코리아 소장)권관대(광주 월계중 교사)씨 장인상 26일 전남 구례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61)782-4006 ●김태술(신한금융투자 서교동지점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57 ●남정락(대일산업 회장)씨 부인상 성일(대일산업 대표)숙영(〃 이사)씨 모친상 박영희(사업)손원탁(〃)최규식(한양디지텍 전무)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010-2230 ●기형도(에이스미디어테크 대표)씨 모친상 김태행(사업)이정용(전 한국전력 사옥건설처)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292
  • MBC 30일 ‘…새 생명을’

    올해로 19회를 맞는 MBC 창사특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경기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990년 처음 방송된 ‘어린이에게’는 1993년 한 해를 제외하고 꾸준히 성금을 모아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는 저소득층 어린이 7000여명에게 진료비를 지원해 왔다. 김희애와 최수종이 MC를 맡아 진행하는 올해 방송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SS501, 포미닛,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장윤정, 박현빈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장윤정은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에게 응원 메시지와 깜짝 선물을 전하고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는 각각 사랑의 커피와 사랑의 김장배추 판매원으로 변신, 시민들의 성금을 모은다.
  • 서울~문산 43분에 간다

    서울~문산 교통 거리가 40분대로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문산 경의선에 기존 열차보다 빠른 특급열차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의선 특급열차는 시·종착역을 포함해 8개역(문산·금촌·일산·백마·대곡·행신·DMC·서울)에 정차한다. 서울~문산 소요 시간은 43분. 특급열차 운행으로 일반열차(20개역 정차)보다 16분, 기존 급행열차(11개역 정차)보다 5분가량 줄어든다. 국토부는 또 경의선 운행 최고속도를 20㎞/h 높여 당초 설계된 최고속도(110㎞/h)로 운행하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seoul.ck.kr
  • [부고]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2072-2016 ●김성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철규(캠프 스탠리)민규(중랑구청 지적과)영주(클라우드 레드 캠프)씨 모친상 정경애(하나은행 WM본부 이사)김건영(구리시청 건설과)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2)3010-2293 ●조덕희(전 청주시청 건설국장)창희(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건희(영풍파일)충희(그린닥터 대표)씨 부친상 이영우(현대에너지)김태인(환희조경 대표)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1 ●권태균(대림산업 부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65 ●조찬구(충청신문 사회부장)미자(한밭여중 교사)미화(회사원)찬만(수원지검 검사)씨 부친상 23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581-1114 ●권순일(속초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씨 부친상 22일 속초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20분 (033)633-4044 ●안점식(전 삼광전기 대표)씨 별세 병욱(이에이엔테크놀로지 이사)씨 부친상 최대식(SBS 기자)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02 ●백운기(청주은광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경홍(광주 제일교회 목사)경천(일산 호수교회 〃)경삼(문산 세계 사랑교회 〃)씨 부친상 연일흠(청주일신여고 교장)씨 빙부상 22일 청주은광교회, 발인 24일 오전 10시 (043)254-6733 ●이재훈(신세계 이마트 주임)원석(토마토TV 경제부 기자)원철(한진)씨 부친상 2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779-2193 ●이장하(도스템 이사)구하(사업)씨 부친상 김호남(SBS 시설팀 차장)씨 빙부상 23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2)834-7315
  •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디자인과 실내 품질면에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독일산 고급세단과 비교될만한 국산 준대형 세단 ‘K7’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신규 준대형 플랫폼을 적용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인 엔진과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한 준대형 신차다. 차명인 K7은 기아(Kia), 대한민국(Korea), 강인함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이란 뜻의 영어 ‘Kinetic’의 첫 글자인 알파벳 ‘K’와 대형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7’을 조합했다. ◆ ‘빛’과 ‘선’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VG의 디자인을 계승한 K7은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K7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LED 간접조명 램프는 고휘도 LED와 반사판을 활용해 빛을 균일하게 확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램프는 빛을 내는 단위가 선과 면으로 확대돼 기존 1세대 LED 조명보다 한층 밝고 부드러운 빛을 발산한다. ◆ ‘동급 최대’ 수준…여유있는 실내 공간 실내 역시 LED 조명이 곳곳에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수준인 2,845mm에 달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열의 센터 터널을 기존 준대형 차량보다 70mm를 낮춰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K7에는 지붕을 유리로 처리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김서림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첨단 공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 연비 향상된 ‘2.4ℓ~3.5ℓ’ 엔진 탑재 K7은 쎄타(θ)Ⅱ 2.4ℓ 엔진과 뮤우(μ) 2.7ℓ, 람다(λ)Ⅱ 3.5ℓ 등 3가지 가솔린 엔진과 뮤우 2.7ℓ L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아울러,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세타Ⅱ 2.4ℓ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3.5kg.m, 연비 11.8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뮤우 2.7ℓ MPI 엔진은 최고출력 200 마력, 최대토크 26.0kg.m, 연비 11.0km/ℓ이다. 현대기아차 최초로 탑재되는 람다Ⅱ 3.5ℓ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4.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했다. K7은 준대형차 최초로 2.4ℓ과 2.7ℓ 모델에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3.5ℓ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기본으로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 기아차 기술력 집약…첨단 안전 및 편의장비 K7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최대 8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K7의 웰컴 시스템(Welcome System)은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며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된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후방디스플레이 기능이 통합된 멀티 통합 전자식 룸미러, 전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이 적용됐다. K7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적용돼 길안내와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 ‘2830~4180만원’…그랜저 및 수입 중대형차와 경쟁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이다. K7은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 등 국산 대형차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포드 토러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와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효진(태림양행 대표)씨 별세 승재(삼성전자 과장)씨 부친상 김준식(법무법인 충정 변호사)권영주(SK건설 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072-2011●공연규(전 이리여객 회장)씨 별세 우석(경희대 이과대학장)강석(사업)경석(한국글로벌제약)주석(이수건설 부장)씨 부친상 김선호(펜믹스 부사장)씨 빙부상 박인화(스타약국 대표)씨 시부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02)958-9549●서성원(전 서울산업대 교수)충원(제천종합폐차장 대표)명원(전 대교스포츠단 단장)순원(사업)인원(한서약국 대표)씨 모친상 윤주병(사업)한형희(한서약국 대표)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2●민항기(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영선(우리은행)씨 부친상 박정인(해군 대위)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1●최주녕(프로캠상사 대표)도영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03●장학식(전 인천대 총장)씨 별세 김경자(전 김경자산부인과 원장)씨 상부 장철호(충북대 법학과 교수)씨 부친상 조우호(인제대 의대 교수)김형석(ING은행 상무)씨 빙부상 유희영(재능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5●한흥규(새마을금고연합회 광주·전남지부 총무팀장)홍규(광주시교육청 재산관리팀장)흥연(중일기업 상무)씨 부친상 박정규(대화전기조명)최성수(신안 자은중 행정실장)씨 빙부상 2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515-4488●배이동(전 전경련 상무)씨 별세 21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20분 (031)932-9171●방동식(세브란스병원 부원장)동욱(사업)동수(내과 의사)씨 모친상 손승요(아주대 공과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80●연원영(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씨 별세 정윤(미국 거주)지은(성신여대 강사)씨 부친상 이석재(재미 의사)구본진(분당 연세해맑은치과 원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이승복(전 대우 전무)씨 별세 경원(쉬어먼스텔링법률회사 파트너)대원(미국 공군연구소 연구원)가영(대학생)서원(신한은행)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19-4001●박영우(유엔환경프로그램 아태지역장·전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씨 부친상 윤여순(LG인화원 상무)씨 시부상 미국에서 별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4●강재택(한국은행 팀장)씨 현택(쌍용양회 상무) 준택(대림산업) 부친상 서보식(서울 녹천중학교) 최원춘(충남 농업기술원) 빙부상 22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42)628-4440●이기두(전 유진수산 대표)씨 기용(전주 온고을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이소정(KBS 경제팀 기자) 조모상 22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3)530-6644
  • 새달 4만5000가구 쏟아진다

    새달 4만5000가구 쏟아진다

    내년 2월11일 양도세 감면혜택의 종료시점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연말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2월11일이 계약시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인·허가 절차, 입주자 모집, 청약 등 과정을 거치려면 12월에는 분양을 시작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12월에는 ‘겨울=분양 비수기’라는 공식을 깨고 큰 장이 설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12월 전국에서는 48개 단지 총 4만 52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미처 인·허가 절차를 끝내지 못한 건설사들이 1월 초까지 내놓을 물량도 고려하면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을 노리고 나오는 물량은 5만가구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분양물량은 지난해 12월 이후 월간 분양계획 물량으로 볼 때 보금자리 시범지구와 인천 청라·영종 동시분양이 예정됐던 10월(6만 6165가구)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이 가운데 양도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기, 인천의 물량이 3만 4638가구로 전체의 86.8%를 차지한다. 스피드뱅크 이미영 분양팀장은 “2007년 말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대규모 분양물량을 내놓았던 때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이번에는 수요자들도 마지막 세제 감면혜택을 받고 싶어 다급한 상황”이라면서 “청약가점이 낮아 당첨확률이 낮은 경우 이번에 대규모 물량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고양시 탄현동 일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은 일산서구 탄현동에 2700가구 주상복합아파트 ‘일산위브더제니스’를 선보인다. 경기 서북부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지상 51~59층 높이에 8개 동 규모로 지어지는 랜드마크 주상복합타운이다.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바로 연결돼 있고 자유로, 도시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고양시 삼송지구 고양삼송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삼송지구 A8블록에서 ‘고양삼송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01·118㎡로 총 6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사업지 북쪽으로는 신원초등학교가 있다. 삼송지구는 창릉천과 오금천이 도시를 관통하며 북측으로는 공릉천이 택지지구와 맞닿아 있다. ●김포한강 9818가구 동시분양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8개 건설사가 9개 블록에서 총 9818가구의 물량을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81~160㎡로 고르게 구성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올해 단일지역 공급물량 중 가장 많다. 삼성, 현대, 대림 등 대형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판교 호반베르디움 주상복합 호반건설은 판교신도시 C-1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총 17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판교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주상복합으로 공급면적은 165~166㎡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심 상업지구와 인접해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광교 한양수자인 한양은 광교신도시 A22블록에서 총 453가구, 공급면적 108㎡ 단일형으로 공급한다. 광교신도시에서도 남측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신대저수지와 유원지가 위치해 있다. ●평택시 칠원동 동문건설 동문건설은 올 12월 경기 평택시 칠원동에 총 3265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11~209㎡로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음성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접근성이 높다. ●화성시 능동 풍성주택 풍성주택은 경기 화성시 능동에 1350가구 대단지를 선보인다. 공급면적은 158~179㎡ 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동탄신도시의 경계 부분에 접하고 있으며 동탄신도시의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청라 우미건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 M2블록 주상복합 아파트 590가구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기준 135~185㎡ 590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 남측으로 수로가 조성되는 등 상업시설이 위치한다. 또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송도 코오롱건설 코오롱건설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15-10 일대에서 주상복합아파트 180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114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65~284㎡로 구성된다. 지난 7월 입주를 시작한 더프라우1차 부지 바로 옆에 있고 국제학교와 호수공원과도 가깝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센트럴파크역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브라운스톤 용강’ 297가구 조합원 모집

    [부동산 플러스] ‘브라운스톤 용강’ 297가구 조합원 모집

    이수건설은 서울 마포구 용강동 493-1 브라운스톤 용강지역(조감도) 주택조합아파트의 조합원을 특별 모집한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으로 총 297가구로 구성되며 111㎡(전용면적 84㎡)의 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앞 용강동 시범아파트에 녹지조성계획이 예정돼 한강조망권이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6호선 대흥역과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마포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며 간선도로인 마포로, 양화로, 성산로, 신촌로가 가깝다.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등의 진입로 선상에 위치해 강북은 물론 일산, 파주, 인천국제공항과 강남권까지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다. (02)2282-7442.
  • [부고]

    ●이교무(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 차장)씨 빙모상 19일 경북 문경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54)556-4401 ●최봉규(대전 은혜요양병원 기획이사)씨 별세 태규(서울 충무아트홀 부장)씨 형님상 석(한라건설)석현(학생)씨 부친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42)257-1704 ●박진형(코트라 처장·국방대학원 파견)씨 상배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02)3410-6914 ●박종길(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부위원장)씨 부친상 20일 전북 원광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63)837-0441 ●강경미(김해시 공보감사담당관실)씨 부친상 20일 경남 김해 한솔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55)323-7184 ●백갑종(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팀장)봉종(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씨 부친상 백구섭(이북5도청 부위원장)조용찬(한화증권 리서치센터 부장)씨 빙부상 19일 일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31)932-9169 ●고영준(장위치과 원장)승아(서울 비타민치과 원장)희선(KT 양재지점 과장)보나(치과의사)씨 부친상 김정근(경희대 교수)박래준(서울 비타민치과 원장)기윤서(법무관)씨 빙부상 윤해란(광주제과기술학원 부원장)씨 시부상 1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오전 10시 (062)250-4409 ●임양환(한화증권 순천지점장)씨 부친상 19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1)688-4472 ●최한수(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씨 빙모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1 ●이춘성(신창건설 관리본부장)춘기(과학기술인공제회)춘숙(미 극동건설공병단 계약처 계약관)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 ●임홍택(전 삼성엔지니어링 전무)씨 상배 동민(계명대 음대 교수)동혁(피아니스트)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8 ●조용원(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씨 모친상 20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51)312-4946
  • [NOW포토] 최고의 튜닝카를 찾아라!

    [NOW포토] 최고의 튜닝카를 찾아라!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 ‘코아쇼’와 ‘마이카쇼’에는 다양한 튜닝카가 전시됐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최고의 튜닝카는…‘마이카쇼’

    올해 최고의 튜닝카는…‘마이카쇼’

    자동차 부품과 멋진 튜닝카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이하 코아쇼)와 ‘마이카쇼’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코아쇼는 27개 해외 업체와 309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47개국 200여 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업체 700여 개사와 부품 구매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자동차부품 구매상담회에는 전시회 개최 사상 처음으로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인 포드, BMW, 아우디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자동차 기술발전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주제로 기술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인을 위한 튜닝카 경진대회 ‘마이카쇼’가 함께 개최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성 넘치는 60여 대의 튜닝카가 참가하는 ‘베스트 드레스업카 경진대회’는 관람객의 투표에 의해 최고의 드레스업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이카쇼에는 드레스업카는 물론 관련 튜닝 제품과 액세서리가 전시되며, 투표에 참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도 열린다. 전시회 관계자는 “84개 해외업체가 참가한 지난해 5억 51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진 만큼 올해는 그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올해 목표는 수출 상담액 기준으로 5억 7천만 달러”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마이카쇼의 레이싱모델

    [NOW포토]마이카쇼의 레이싱모델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 ‘코아쇼’와 ‘마이카쇼’에서 레이싱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오바마 서울거리 수입차 제대로 보라

    어제 방한한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권한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러 청와대로 가는 길에 서울 도심을 가득 메운 승용차들을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외제 승용차가 얼마나 많은지, 그 가운데 미국산 승용차는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기 바란다. 그리고 일본 렉서스와 독일산 BMW는 넘쳐나는데 왜 미국의 크라이슬러는 눈에 잘 띄지 않는지,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미국 자동차 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 때문에 한국 시장을 좀 더 파고 들고픈 관련업계의 절박감을 모르지 않는다. 한국에 미국차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미 업계의 주장처럼 한국의 수입장벽 때문이 아님은 서울에 넘쳐나는 일본, 독일 승용차가 말해준다. 지난해 한국에 수입된 외국 자동차는 6만 1648대로, 이 가운데 독일과 일본제가 5만 4668대, 89%를 차지했다. 올 들어 수입차 시장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차만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10대 수입차 중 미국산은 포드만이 10위에 턱걸이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차의 부진은 유럽이나 일본산보다 관세가 더 붙어서가 아니다. 여러 소비자조사에서 드러나듯 디자인과 성능으로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쟁력이 뒤지기 때문이다. 더 취할 조치도 없겠으나 수입차 시장을 더 열어 본들 지금 상태로는 그 혜택을 유럽산, 일본산이 가져갈 게 뻔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된 지 2년2개월이 흘렀다. 미 자동차 업계의 보호주의와 미 의회의 눈치보기의 늪에 빠진 협정문을 이젠 꺼낼 때가 됐다. 오바마 대통령의 과감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자동차 같은 지엽적 문제를 벗어나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 미 행정부가 미적거릴수록 더 크게 웃는 쪽은 EU와 일본이다. 무역 활성화 조치를 외면하면 미국은 아시아 시장에서 따돌림을 당할 것이라는 워싱턴포스트의 경고를 흘려듣지 말기 바란다.
  • [서울신문 녹색성장 공익캠페인-녹색이 희망이다] “늦으면 도태”… 기업들 그린코드로 신성장 드라이브

    [서울신문 녹색성장 공익캠페인-녹색이 희망이다] “늦으면 도태”… 기업들 그린코드로 신성장 드라이브

    ‘녹색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기업들의 녹색경영 열풍이 뜨겁다. 정부가 앞장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긴 하다. 하지만 최근엔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이미 ‘그린코드’로 신성장동력을 삼고 있다. 국내 유수 기업들 중에서도 ‘녹색청사진’을 제시하지 않은 곳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저탄소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제품 홍보효과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폐전자제품 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옥수수 전분을 재료로 한 휴대전화도 시장에 등장했다. 지난 7월에는 녹색경영 선포식을 갖고 4대 핵심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사업장 온실가스를 2013년까지 지난해보다 절반을 줄이고 향후 5년간 제품 사용 때 에너지 효율을 40% 개선해 온실가스를 8400만t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2013년까지 글로벌 환경마크 인증기준 이상의 제품 출시율 100%를 달성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향후 5년간 이 같은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5조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994년 친환경 슬로건 ‘Cleaner Envioronment’를 내놓으며 친환경 선언을 했다. 올초에는 ‘Life’s Good When it’s green’을 내놓고 녹색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12년까지 주요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2007년보다 15% 향상시킨다는 계획도 밝혔다. 2012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연간 1200만t이다. 이후 2020년까지 연간 3000만t의 온실가스를 줄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포스코는 올초 정준양 회장이 취임한 이후 ‘환경경영’을 최우선 경영 철학으로 꼽고 있다.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 ‘파이넥스(FINEX)공법’ 개발로 고로(용광로)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많은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일반 공법과 달리 철광석과 일반탄의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투입해 오염물질 발생이 대폭 줄어든다. 고로 공장에서 쇳물 1t 생산시 필요한 석탄은 750㎏인 반면 파이넥스는 710㎏으로 40㎏이 줄어든다. 또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소환원 신(新)제철공법’도 개발하고 있다. 철을 생산할 때 일산화탄소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하면 이산화탄소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광양 수어댐에서 공급받는 하루 17만t의 용수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설비를 갖췄다. 이 발전소는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으로부터 CDM사업 승인을 받아 향후 10년간 2만 6000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포스코는 또 모든 임직원이 ▲금연 ▲자전거 타기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녹색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그린빌딩’을 선포하고 ▲종이컵 추방 ▲금연빌딩 ▲종이절약 등 ‘3무(無)’운동도 펼치고 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지속가능 경영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녹색경영’을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줄곧 강조해 왔다. 현대·기아차는 중장기적으로 2015년까지 가솔린차와 디젤차의 연비를 올해 기준으로 25%와 15% 개선하고,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2005년 대비 10% 줄이는 로드맵을 세웠다. 2018년 아반떼·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를 50만대까지 양산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경우에도 2012년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2년 1000대, 2018년 3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 가스 감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2013년까지 5000억원을 연구개발(R&D)비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부 목표치 아래로 맞출 계획이다. 친환경차 개발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하고 고효율, 고연비 엔진·변속기 및 경량화 소재개발에 1조 4000억원 등 모두 4조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는 울산 온산공단의 질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를 분해·처리해 연간 28만t의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다. 한화는 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권(CERs)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에쓰오일은 1990년대 중반 대규모 중질유 탈황, 분해시설인 고도화시설을 가동해 안정적인 저유황 연료 공급 기반을 구축해 놓고 있다. 공장 건설 단계부터 탈황시설을 비롯한 황화합물 저감시설 등 환경 오염 방지시설을 완비해 놓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에 운항 중 발생한 ‘폐기 가스’의 열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개발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극소화하는 친환경 페인트, 불에 타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신개념 전선 ‘파인 루트’ 등도 녹색 경영의 산물이다. 대림산업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녹색경영’을 선포했다. 친환경·저에너지 설비를 적용한 ‘그린 컨스트럭션(Green Construction)’이 향후 개설되는 모든 e-편한세상 공사현장에서 적용된다. 공사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최소로 줄이고 건설폐기물도 약 20% 감소시킬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내 최초로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e-편한세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건설은 ‘에너지 제로’ 시범주택을 가동 중이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sskim@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일산 덕이 아이파크’ 1556가구 청약

    현대산업개발은 고양 덕이동 도시개발사업구역 아파트 ‘일산 덕이 아이파크(조감도)’를 16일부터 4순위 청약방식으로 분양한다. 111㎡~210㎡ 1556가구 중대형만 들어선다. 2010년 12월 입주예정. 분양가는 3.3㎡당 1354만~1529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해준다. 동문건설이 짓던 덕이지구 굿모닝힐을 지난 10월 현대산업개발로 시공사가 바꿔 분양한다. 1577-2271.
  • 걷기열풍 타고 워킹화 ‘불티’

    걷기열풍 타고 워킹화 ‘불티’

    제주 올레길을 찾는 이들이 늘고 서울 한강변을 비롯해 전남 완도군·강원 고성군 화진포·지리산 둘레길·경남 창녕 우포늪 탐방로 등이 생기면서 전국적으로 걷기 열풍이 뜨겁다. 걷기 열풍은 워킹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ABC마트에서는 지난달 러닝화와 워킹화 매출이 지난해 10월보다 70% 이상 늘었다.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스포츠워킹 토털브랜드 W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러닝화와 워킹화의 차별성을 부각시킨 프로스펙스는 13일 “걸을 때는 발 디딤면을 넓게 오래 디디기 때문에 신발이 땅에 닿을 때 충격을 발 전체로 분산시키는 기능을 해야 한다.”면서 “워킹화를 신었을 때 근육이 약한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오래 걸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화에서 워킹화로의 변화가 도입 단계라면 걷기 편한 구두, 즉 컴포트슈즈 시장은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마사이워킹 개념을 도입한 MBT와 국내업체 린(LY N) 등이 워킹슈즈의 개념을 소개한 데 이어 락포트 등 백화점 입점업체들이 정장에도 맞춰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의 컴포트슈즈를 내놓은 뒤 젊은층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2006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6곳에 워킹화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워킹온더클라우드의 올해 1~10월 매출은 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억원에 비해 37% 성장했다. 국내에 선보인 뒤 매년 평균 50% 이상 매출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이 회사의 슈마이스터 강남센터에서는 올해 초부터 연세대·한양대·힘찬병원 등과 제휴해 의사처방전에 근거해 독일 신발장인 슈마이스터가 기능성 깔창을 맞춰주는 사업도 병행했다. 올해 1월부터 한국에서 일한 앤디 빈켈 슈마이스터는 “독일인에 비해 한국인들의 발바닥이 더 평평한 편”이라면서 “아마 육류보다 생선과 채소를 즐기는 식습관 때문에 발바닥 인대와 근육 조직이 약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 형태를 고려하지 않고 앞 코가 뾰족하고 볼이 좁은 신발을 신어서 발가락쪽 뼈는 바깥쪽으로 치우치고 뒤꿈치쪽 뼈는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무지외반증)이 일어난 경우가 흔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발에 적합한 신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워킹화 브랜드 대부분은 이런 다양한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난 12일 스포츠브랜드 최초로 서울 강남 양재천과 일산 호수공원 근처에 워킹 전문매장 ‘아식스 워킹’ 매장을 낸 아식스는 3차원 발 모양 측정시스템을 통해 워킹화를 추천해주고, 걷기 마니아들을 위해 체성분·혈압·체중 등을 분석하는 워킹효과 측정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스펙스는 파워풀한 워킹을 위한 W파워, 편안한 워킹을 위한 W컴포트, 충격흡수력을 높인 W에어, 야생에서의 워킹을 위한 W트레일, 장거리 워킹을 위한 W롱디스턴스, 일상생활에서 신기 편한 W캐주얼 등 6종 44품목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스케처스는 미국에서 먼저 인기를 끈 패션워킹화 ‘셰이프업’을 국내에 들여왔다. 워킹화의 단점인 굽을 살리고, 안 쓰던 근육을 쓰게 해서 다이어트에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르까프의 ‘닥터세로톤’은 발 아래 움푹 파인 부분에 맞춤식 아치 높이 조절장치를 장착해 맨발로 걸을 때처럼 세로토닌이 분비되도록 고안했다. 휠라는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 방수와 투습 기능을 높인 제품을 내놓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신종플루 수험생 2700여명 분리시험

    12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쌀쌀한 날씨 속에 무사히 치러졌다. 응원 분위기는 예년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신종플루 여파 때문이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입실이 끝나 고사장 철문이 닫히고 나서도 자리를 뜨지 못하고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자녀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험장 반입 금지품목인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 경남에서 3명, 인천에서 2명의 수험생이 퇴실조치됐고 이들의 수능시험은 무효처리됐다. 이날 시험장에는 사상 처음으로 신종플루 확진·의심환자 분리시험실이 마련됐다. 모두 2707명(확진 717명, 의심환자 1990명)의 수험생들이 이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하지만 각 분리시험실은 대체로 한산했다. 서울의 경우 대부분 1~3명씩의 확진·감염환자가 분리시험실을 이용했고, 아예 수험생이 없는 곳도 많았다. 서울 이대목동병원 등 전국 병원시험실에서는 10명이 시험을 치렀다. 지난 5일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였던 고양 정발고의 고모(18)군은 전날 저녁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일산 백병원에서 시험을 쳤다. 신종플루 사태 때문에 전반적인 응원열기가 뜨겁지는 않았으나 일부 고교는 후배들의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서울 중동고 학생 35명은 전날 오후 8시부터 서초동 서울고 정문 앞에 자리를 잡고 밤을 지새운 뒤 응원가를 부르며 선배들을 응원했다. ‘정답만 향합니다. 풍문인의 텔레콤’ ‘대학문은 좁지만 배화인은 날씬하다.’는 기발한 피켓과 카드섹션도 등장했다. 신종플루 사태를 반영한 ‘금옥의 따님들 수능대박 확진이오.’라는 재치있는 현수막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 경운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지체장애 학생 30여명은 부모와 담임교사의 손을 잡고 나오는가 하면 감독관이 OMR(Optical Mark Reader) 카드를 대신 작성해 줬다. 경찰은 이날 1000여명의 수험생을 순찰차와 사이카로 긴급수송하고 고사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을 도왔다. 자가용을 이용해 발을 동동 구르는 수험생을 태워주거나 안내하는 등 곳곳에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공주경찰서 안철기 경장은 공주고 앞에서 학생이 손목시계를 갖고 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차고 있던 결혼 예물시계를 선뜻 빌려주기도 했다. 서울 모여고 이모(18)양은 교통체증으로 서울의 시험장까지 갈 수 없게 되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시험장인 파주 봉일천고에서 시험을 치렀다. 학교 측은 이양이 배정된 서울 서부교육청에 전화를 걸어 시험이 끝난 후 이양의 답안지를 넘겨주기로 하고 그곳에서 시험을 치르게 했다. 한편 시험을 끝낸 서울의 일부 수험생들은 이날 저녁 추운 날씨 속에서도 홍대 앞, 강남역 등 유흥가에 모여 해방감을 만끽하기도 했다. 홍대 앞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심모(38)씨는 “학생들이 몰려들어 신분증 검사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면서 “10여 팀이 미성년자로 확인돼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강남역 일대는 외식 나온 가족들이 많았고 일부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수고했다며 반주를 권하기도 했다. 이재연 오달란 박성국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함승희(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전 16대 국회의원)재희(구산토건 이사)범희(한국철도공사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항공대 초빙교수)씨 모친상 지화도(사업)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631●오승태(전 대한럭비협회 이사)씨 별세 9일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010-8238-8658●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윤호(시티은행 교문지점 차장)신숙(한일병원 간호사)씨 부친상 노명복(성문인쇄사 대표)김동필(하이큐스 과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90-9451●민병준(전 기아자동차 이사)씨 상배 동기(현대제철)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1●한규선(전 기업은행 지점장)규철(전 기업은행)규근(월드기전 대표)씨 모친상 정희(서울아산병원 154병동 간호사)정연(〃 외과계 간호사)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50분 (02)3010-2291●오영모(전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병남(전 아시아종합금융 감사)병룡(미국 거주·사업)병국(국민은행)씨 부친상 김문찬(동원 상무이사)신상돈(전 스포츠조선 이사편집국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허진호(천주성삼성직수도회 니꼴라오 수사)양호(자영업)순옥(까리따스수녀회 수녀님)윤식(자영업)광호(연합뉴스 네트워크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번동 천주교성당, 발인 12일 오전 7시 (02)945-6480●오석헌(한화석유화학 연구임원)세헌(한국트레이딩 대표)씨 부친상 김무한(한국무역협회 전략경영본부장)최창희(대구텍 이사)씨 빙부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53)420-6149●서정식(환경시설관리공사 중부지사장)씨 빙부상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79-0151●류건식(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10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835-4873●정하광(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하경(자영업)씨 모친상 마기원(필리핀 거주·선교사)씨 빙모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420-6145●박창수(경주대 교수)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5●정상희(농업)봉희(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대표)용희(덕일 〃)홍희(스포츠서울 회장)씨 모친상 10일 충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69-7211●이문세(KPMG삼정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072-2018●서호영(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경영관리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07-2654●손무곤(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문경래(AIG생명)씨 빙부상 10일 창원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5)281-8711
  • 일산뉴타운 사업 내년초 착수

    일산뉴타운 사업 내년초 착수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들어서는 ‘일산뉴타운’ (고양뉴타운 일산지구)사업이 내년 초 본격 추진된다.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일산·탄현동 일대 61만 218㎡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마련,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연내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한 뒤 도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재정비촉진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면 결정고시를 거쳐 조합 결성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르면 내년 초 일산지구 재정비촉진 결정 및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산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지구 내에 7390가구를 새로 건설하게 된다. 사업이 끝나면 기존 2350가구를 포함해 모두 9740가구 2만 8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60㎡ 이하 30.6%, 60㎡ 초과∼85㎡ 39.7%, 85㎡ 초과가 29.7%이다. 층수는 5∼50층, 평균 용적률은 320.5%가 적용된다. 또 근린공원 1곳,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 광장 1곳 등 6만여㎡의 녹지공간이 확보돼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도로는 고봉로와 경의로를 잇는 폭 25m, 길이 515m의 간선도로인 시민대로와, 이 도로를 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폭 20∼25m, 길이 1123m 보조간선도로가 건설된다. 또 단지내 분산도로 2곳과 국지도 4곳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다. 자전거도로는 고봉로와 경의로, 중로 등 지구를 둘러싼 도로와 남북녹지도로, 시민대로 등 단지내 도로 양쪽에 조성된다. 지구 내에는 중수세식 화장실 등 빗물과 수돗물을 재활용한 시설과 절전효과가 큰 발광다이오드(LED)조명, 태양열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일산지구에 이어 능곡지구(12월)와 원당지구(내년 2월) 주민공청회도 잇따라 열어 3곳 뉴타운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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