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일산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인쇄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서방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876
  • ‘개취’ 윤은혜-이민호..한국판 ‘4월 이야기’?

    ‘개취’ 윤은혜-이민호..한국판 ‘4월 이야기’?

    은수(윤은혜 분)와 진호(이민호 분)가 짧은 만남으로 긴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배우 윤은혜가 진호의 옛 여자친구로 깜짝 등장해 대학 시절의 추억을 담은 이와이 순지 감독의 영화 ‘4월 이야기’ 의 감동을 전한다. 극중 여자 만들기 특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애숙맥인 개인(손예진 분)과 함께 영화관에 동행한 진호는 우연히 은수와 마주쳤다. 개인과 티켓을 끊기 위해 서 있는데 은수가 진호를 알아본 것. 은수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의사로 진호와는 대학시절 누구보다 친한 선후배 사이이자 커플이었다. 윤은혜는 카메오로 출연하지만 우연한 만남으로 진호와 함께 옛 기억에 잠시 휩싸이는가 하면 진호가 게이인줄만 알고 있는 개인에게 새로운 정보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인물이다. 최근 일산의 한 영화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윤은혜는 “ ‘개인의 취향’ 을 관심 있게 보고 있던 터라 카메오 출연에 흔쾌히 승낙할 수 있었다.” 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분에서는 상고재에서 나가려고 고민하는 진호의 모습과 함께 최관장(류승룡 분)의 놀라운 고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특별출연한 윤은혜의 모습은 22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와 길] (11) 서울 압구정·문정동 로데오거리

    [도시와 길] (11) 서울 압구정·문정동 로데오거리

    10년을 넘지 못하는 것은 권력만이 아니다. 상권도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송파구 문정동의 ‘로데오 거리’는 90년대 전국구 상권을 형성했던 양대 산맥이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아류에 밀려 주눅 든 느낌이다. 썩어도 준치라 했다. 변화의 기운이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압구정엔 보세의류·개인브랜드점 속속 들어서 압구정동에 로데오 거리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중반부터다. 압구정로 한양1차아파트 맞은편 ‘ㄴ’자형 거리 440m(압구정로 남35길, 선릉로 서14길) 구간에 고급 의류·잡화매장이 들어서면서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매김했다. 외국계 브랜드가 국내에서 성공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파일럿(시험) 매장이 잇따라 들어섰다. 이어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오렌지족’이라고 불리는 부유층 자녀들이 이 거리를 활보하면서 신세대 문화를 주도하는 젊은이들의 주요 활동무대가 됐다. 이른바 ‘잘나가는’ 상점의 바로미터가 되는 권리금은 66㎡(20평) 남짓한 게 3억~4억원까지 치솟았다. 연예인 등 유명 인사가 거리에 자주 나타나자, 이런 사람을 구경하기 위한 또 다른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른 지역보다 3~5배 비싼 커피값을 투정하는 건 촌스러운 행동으로 치부됐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수난은 시작됐다. 명품 거리의 이미지는 바로 이웃해 있는 청담동에 내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상복합촌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을 가로지르는 ‘노천 카페거리’가 ‘청자동’(청담동+정자동)으로 불리는 데도 쓴 입맛만 다셔야 했다. 이국적인 거리 풍경 역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뒤처졌고, 문전성시를 이뤘던 젊은이들도 신촌 등지의 대학가로 빠져나갔다. 전국구 상권이 지역 상권으로 뒤바뀐 것이다. 임성진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인연합회장은 “현재 1000여개 상점이 있지만, 메인 거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권리금이 한푼도 없는 곳도 수두룩하다.”면서 “하지만 대중성 확보를 통해 다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명품점을 보세 옷가게와 개인 브랜드 숍들이 대체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장터를 정기적으로 여는 ‘선데이 뷰티 마켓’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강남구도 측면 지원에 나섰다. 2008년 이 일대를 정부로부터 ‘패션 특구’로 지정받아 대대적인 거리 개선 사업을 벌였다. 임 회장은 “옛 로데오 거리의 황금기를 다시 맞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정동 인근에 법조단지 조성… 복합상권 도약꿈 로데오 거리가 압구정동처럼 고급 이미지로만 덧칠된 것은 아니다. 명품점 대신 상설 할인매장이 거리를 채우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초반 서울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 거리가 계기가 됐다. 900여m 구간 거리 양쪽에 유명 브랜드의 재고품을 모아 파는 할인매장이 빼곡히 들어차면서 주머니가 가벼운 10대 등이 즐겨 찾는 곳이 됐다. 때문에 문정동 로데오 거리는 압구정동이 아닌 ‘뒷구정동’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로데오 거리라는 이름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쓴 원조가 압구정동이라면, 90년대 중반 이후 로데오 거리 조성 바람을 일으킨 원조는 문정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 할인매장에서 올리던 매출 규모는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나았다. 90년대 중·후반 100여개 매장에서 올린 월매출이 300억원을 웃돌 정도였다. 당시만 해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손님 때문에 점포 문을 잠그고 입장을 통제하는 일도 빚어졌다. 이에 따라 2002년에는 거리 정식 명칭이 아예 로데오 거리로 바뀌었고, 로데오 거리에서 곁가지처럼 뻗어나온 문정동길 400여m 구간에도 상점들이 들어서 지금은 이곳에서 팔려나가는 유명 브랜드만 250여개에 이른다. 이종덕 문정동로데오진흥사업협동조합 회장은 “90년대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10만명 정도가 몰렸지만, 지금은 여러 지역에 유사 거리가 생기면서 방문객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라면서 “최고 30억원까지 뛰었던 상점 권리금도 현재 10억원 수준으로 내려갔다.”며 씁쓸해 했다. 문정동 로데오 거리는 이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다음달 말이면 지하철로 한 정거장 떨어진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뉴코아 아웃렛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쟁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반면 송파대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촌 54만 8000㎡ 일대가 2012년까지 법조·업무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경우 기존 주말 상권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복합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 회장은 “주변 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 상권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로데오거리 몇 군데? 서울만 10여곳·전국엔 100여곳 우후죽순 ‘로데오 거리’라는 명칭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지 채 30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등장하는 철수와 영희처럼 흔한 이름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에만 10여곳, 전국적으로 100곳에 육박하는 거리가 이 이름을 내걸고 있다. 이처럼 전국 방방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생긴 로데오 거리가 대한민국 거리 문화의 현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로데오는 길들여지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타고 굴복시키거나 버티는 경기를 일컫는다. 미국 서부시대 카우보이들이 솜씨를 겨룬 데서 유래했다. 로데오 경기가 시작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1887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처음 입장료를 받고 경기가 이뤄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젊은층 사이에서도 로데오가 인기를 끌었고, 때문에 경기장 주변에는 이들을 겨냥한 상설 할인매장도 등장해 거리를 형성했다. 또 50~60년대까지만 해도 말이 지나던 길에 불과했던 미국 LA 서쪽 베벌리힐스의 ‘로데오 드라이브’는 70년대부터 최고급 명품점이 즐비한 세계적인 패션거리로 우뚝 섰다. 우리나라에는 로데오의 ‘경기’는 빠지고 ‘거리’만 유입됐다. 80년대 중반 명품 이미지를 내세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90년대 초반 저렴함을 강조한 송파구 문정동이 대표적이다. 이어 문정동을 본뜬 은평구 갈현·대조동 연신내 로데오, 양천구 목동 로데오, 도봉구 창동 로데오 등이 줄줄이 생겨났다. 이때부터 로데오 거리는 보통명사처럼 통용되기 시작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잠시 주춤하던 로데오 바람은 2000년대 들어 다시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이렇듯 서울에서 시작된 로데오 거리 문화는 일산·분당·인천·안산·수원·부천 등 수도권을 넘어 부산·대구·대전·춘천 등 전국으로 확산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로데오거리 열풍 왜? 소비자·의류업체·지자체·부동산업자 윈윈 로데오 거리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부동산 개발업자와 상점 주인, 의류업체, 소비자, 지방자치단체 등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구조다. 초기 자생적으로 생겨난 로데오 거리와 달리 부동산 개발업자는 새로운 로데오 거리, 즉 상권을 만들면 개발 이익을 챙길 수 있다. 기존 로데오 거리에서 재미를 본 상인들도 새로운 로데오 거리에 발빠르게 투자하면 권리금이라는 부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의류업체 입장에서는 애물단지 재고품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로데오 거리의 한 상인은 “여러 로데오 거리에 다수의 상점이나 건물을 갖고 있는 이른바 ‘로데오 재벌’도 적지 않다.”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이익이 발생하면 점포를 정리한 뒤 다른 곳으로 떠나는 구조”라고 귀띔했다. 소비자들은 유명 브랜드 제품을 20~80%의 할인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한 거리에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지자체는 로데오 거리를 유치하면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일부 지자체는 로데오 거리를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하거나 거리 축제를 지원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로데오 거리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제기된다. 또 다른 상인은 “로데오 거리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만 발달하고 소비를 부추기는 경향이 커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상권이 체계적으로 개발되지 않아 새로운 거리 문화를 만들어 내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립암센터 “아·태 암예방기구 본부 유치”

    국립암센터는 태국 방콕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암예방기구(APOCP) 본부를 한국으로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POCP는 아시아 각국의 암 예방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 학술단체로, 2002년 일본 나고야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된 아시아 최대 전문 학술기구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3~7일 터키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APOCP 본부 사무소 유치에 나선 국가는 한국과 터키였지만 국가 암관리 사업성과와 학회기여도 등을 고려, 한국이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APOCP 사무총장에 재선된 유근영 전 국립암센터 원장은 “APOCP 사무소 유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암관리사업 경험을 각국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POCP 본부는 다음주 중 경기 일산 국립암센터 내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의 강산에 어쿠스틱 레인보 23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 3만 3000원. (02)539-9153. ●밸리 브리지 2010 앳 브이홀(메이트, 타루, 재주소년 등) 24일 오후 7시 홍대 브이홀. 3만원. (02)3443-9969. ●제6회 소슬랑음악회-기타리스트 이정선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 3만원. 1544-1555. ●한국 솔의 대부 바비킴 2010 전국 투어 콘서트 ‘마이 솔’ 인 일산 24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5만 5000~8만 8000원. (02)517-0954.
  • [인사]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보건복지위 전문위원 김승기 ■고려대 △약학대학설립추진단장 박영인 ■디지털타임스 △편집국 정경과학부장 이근형 ■IBK투자증권 ◇신규보임 <이사>△일산지점장 김완수 ■하이원리조트 △지역협력실장 김창완△레저관리〃 이청복△사회공헌위원회 사무국장 박승렬 ■한국시멘트 △대표이사 김훈석
  • 김소연, 추억의 별명 밝혀져...’핑크돼지’

    김소연, 추억의 별명 밝혀져...’핑크돼지’

    배우 김소연의 귀여운(?) 과거 별명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마혜리(김소연 분)의 과거 별명은 ‘핑크돼지’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14일 5회 방송이 끝날 무렵 마혜리가 어릴 적 뚱보였던 과거가 드러나면서 다시 검찰청의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15일 6회 방송분에는 고등학교 시절 때 무려 90kg에 이르는 몸무게 때문에 ‘핑크돼지’라는 별명과 더불어 대학 시절 때 환골탈태했다는 비밀이 드러난다. 김소연은 지난 14일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뚱보촬영을 위해 다시 한 번 특수 분장을 감행했다. 처음엔 뚱뚱한 여자가 김소연임을 몰랐던 학생들은 곧 “인터넷에서 봤던 뚱뚱한 마혜리다.”라며 촬영장으로 몰려들었다. 주변을 에워싼 학생들이 “김소연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라고 연발하자 김소연은 밝은 웃음으로 인사했다. 이후 제작진에게 “특수 분장해서 몰라 봤을 텐데 학생들이 그런 말을 해줘서 한편 부끄럽고 고맙다.”고 털어놨다. 당시 학교에서는 핑크 머리띠를 한 마혜리가 친구들로부터 ‘핑크돼지’라며 놀림 받는 장면, 이후 화장실에서 자신의 뒷담화를 듣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그리고 다시 세트로 돌아와서는 공부하는 장면과 날씬해지기 위한 특훈 촬영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 전총리 최측근 출국금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14일 한 전 총리의 최측근 김모(여)씨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은 경기 고양의 건설업체 H사 대표 한모(49·수감중)씨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는 의혹이 있는 정치자금 9억여원을 관리하는 데 김씨가 적극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전 총리 측은 “(뇌물수수 사건 무죄 판결에) 검찰은 반성과 성찰은커녕 날조된 기획, 조작 수사로 ‘제2의 한명숙 죽이기’에 나섰다.”며 강력 반발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한 전 총리가 총리에서 퇴임한 2007년 3월 이후 한 전 총리의 지역구인 민주당의 고양일산갑 지구당 사무실 운영에 관여하는 등 사실상의 ‘집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주 김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출석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소환 시기와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또 압수수색 때 확보한 H사의 회계장부를 분석하고, 재무담당 직원을 불러 입출금 내역을 확인했다. 특히 회계장부 지출내역에 ‘의원님’이라고 적힌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한 전 총리를 일컫는 표현이라는 직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H사 대표 한씨는 한 전 총리가 달러로 달라고 요구해 직원들을 시켜 20만달러를 환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 대표와 H사의 계좌를 추적하면서 의심스런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며, 계좌추적 영장을 두 번 청구했지만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리 측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피의사실을 공표한 검찰을 형사고소하고 이를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교육플러스] 미국 교환학생 참가자 모집등

    ●미국 교환학생 참가자 모집 한미교육연맹이 올 9월 학기 사립 교환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대상이다. 영어공부·생활태도·목적의식 인터뷰 등을 통과해 교환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 동안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를 다니며 정규 수업을 받는다. 숙식은 호스트 가정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16일과 17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한미교육연맹에서, 20일 오후 2시 일산지사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연다. 문의는 (02)576-0852. www.koamedu.or.kr ●북극연구체험단 모집 교육과학기술부는 극지연구소·국립중앙과학관·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으로 ‘2010 Pole to Pole Korea 북극연구체험단’을 모집한다. 청소년들이 북극을 직접 체험하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과정으로 2005년부터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6명을 선발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흘 동안 다산과학기지 및 주변에서 북극 빙하탐사·야영 체험·외국기지 방문 등의 활동을 편다. 북극 자체 체류기간은 3박4일이다. 다음달 30일까지 중앙과학관과 과천과학관을 방문, 과학관에 비치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봄 사이언토리엄 페스티벌 국립과천과학관이 과학의 달을 맞아 17일부터 한 달 동안 ‘봄 사이언토리엄 페스티벌’을 연다. 23~24일 천체투영관에서 개최되는 ‘별빛·달빛·봄빛 이야기 콘서트’, 24~25일 과학문화광장에서 열리는 ‘4월 가족과학축제’ 등 14개의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다음달 4~9일 열리는 ‘2010 서울 국제 화석체험 박람회’에는 해외 14개국의 유명 화석·광물업체가 참여하는 박람회와 실물 화석 발굴·화석복제·보석가공·광물관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홈페이지(www.scientori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기유학 설명회 YBM조기유학센터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10 미국·캐나다·뉴질랜드 관리형 유학 및 엄마동반 유학’ 설명회를 14~16일 사흘 동안 강남·목동·분당에서 연다. 관리형 유학은 학업과 생활을 관리해주는 나홀로 유학 프로그램이고, 엄마동반 유학은 학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현지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팀장은 “학생들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체계적인 학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자평했다. 문의는 1688-0602.
  • 검찰 ‘한명숙 2라운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1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뇌물공여와 횡령 혐의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은 곽영욱(70·구속) 전 대한통운 사장에 대해서도 함께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 주말 한 전 총리 판결과 관련된 입장을 정리한 뒤 선고 일주일 내에 항소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날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항소이유서의 경우 선고 이후 20일 내에 제출해도 된다는 규정에 따라 법원의 판단을 세부적으로 반박하는 내용을 추가로 작성해 낼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충분한 준비와 검토작업을 거친 뒤 항소이유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형두)는 지난 9일 곽 전 사장에게서 인사청탁과 함께 5만달러를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곽씨에게는 횡령 혐의만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곽씨는 이날 바로 항소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한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와 관련해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백 회장은 2006년 12월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건설업체 H사의 전 대표 한모(49·수감)씨, 건설업체 C사 대표 배모씨 등과 함께 한 전 총리와 만찬을 했다.검찰은 한씨 등이 달러를 포함해 9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한 전 총리에게 건넸다고 보고 있다. 한 전 총리는 건설사의 한 대표와는 종친회 등에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H사와 C사는 한 전 총리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경기 고양시 일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검찰은 백 회장을 상대로 한 전 총리를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어떤 경위로 만찬에 초대됐는지, 만찬장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메디컬 팁] 정신분열치료제 임상참여자 모집

    인하대병원과 국립서울병원, 분당차병원, 일산백병원 등에서 정신분열병 치료제의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65세로, 5년 이내에 정신분열병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후 재발한 적이 있는 환자여야 한다. 임상 참여 환자에 대해서는 진료비·약제비·검사비 등이 지원된다. (02)2094-4843.
  •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겠다’ 라는 좌우명이 생겼어요. 잘 돼서 웃는다기보단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어서 웃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최근 일산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서 싱글맘 홍민수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유미를 만났다. 김유미는 드라마의 호흡이 길은 탓에 중간에 고비가 몇 번 있었지만 작품 내내 민수로 살면서 이같은 좌우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불굴의 의지로 불타오르는 친구예요. 처음 대본을 받아들었을 때 ‘이렇게까지 적극적이고 구김살이 없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밀고 왔죠. 유미라면 서럽게 눈물을 흘릴 것 같은데 강하고 씩씩한 민수라서 꾹 참아야 해 감정조절이 쉽지 않았어요.”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함께 아들 유건이와의 촬영도 쉽지 않은 부분이다. 보는 이들에게 아이와의 진실된 교감을 전달하고 싶어 촬영장에서 아기와 같이 웃고 또 아기를 일부러 울리기도 해 보면서 아기에 대해 배워나갔다. 극중 민수는 시아버지 장인식(임채무 분)의 고된 시집살이로 눈물 마를 날이 없다. 극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현재도 전 남편 장유진(이태성 분)과의 재결합 추진으로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드라마와 달리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컷!’ 하면 ‘아, 정말 내가 이 집을 뛰쳐나가야지 못 살겠어’ ‘그래 왜 그런 꼴을 보고 사니?’ 라고 서로 우스갯소리를 해요. 뒤에선 우리 나름대로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고 있어요. 거의 시트콤 수준의 드라마죠(웃음).” 민수가 친정을 벗어나 좀 더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김유미는 이혼으로 인한 상처가 깊은 민수는 결국 가족들로부터 치유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강한 엄마인 민수가 독립적으로 사는 것도 멋있지만 드라마 ‘살맛’ 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로 도와주고 감싸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미는 그동안 드라마 ‘과거는 묻지 마세요’에서 신상에 집착하는 신상녀부터 ‘신의 저울’ 속에서 홀아버지와 함께 꿋꿋히 살아가는 검사 영주, ‘살맛’ 의 싱글맘 민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그에겐 활기찬 역할이 더 편하고 재미있다. “지고지순한 역할보단 ‘신의 저울’ 속의 영주나 ‘살맛’ 의 민수가 더 편해요. 더 편하고 재밌고...전 더 뒤집어질 수 있거든요 하하.(웃음) 제 안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대중들이 원하는 차분하고 지고지순한 역할도 좋지만 보이시하고 활기찬 역할이 재밌는 것 같아요.” 김유미는 지난 2000년 경찰특공대로 데뷔했다. 연기자가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지만 올해로 벌써 연기 10년차다. 그는 “연기를 하기 잘했다, 이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는 생각과 함께 연기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할수록 모르겠고 어려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웃음) 집에서 갈등이 깊어지는 민수를 생각하며 미친 사람처럼 소리도 지르구요. 벽에 머리를 박게 된다니깐요.(웃음) 끊임없이 뭔가 다른 것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요. 연기욕심이 점점 더 커지는 만큼 더 모르겠어요.” 드라마 ‘살맛’ 의 결말에 대해서는 민수가 살맛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저녁시간을 훈훈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시청자들에게도 살맛나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그렇다면 김유미의 꿈은 무엇일까? “연기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느 자리에 있던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요즘 힘든 일도 많잖아요. 능력이 되는 한 도움도 주면서 스스로 선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 전세 소폭 오름세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 전세 소폭 오름세

    거래가 막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주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이 지난 주 대비 각각 0.05% 떨어졌고, 신도시는 0.1% 하락했다. 서울은 송파와 노원, 강동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일반 아파트 하락 폭보다 재건축 아파트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송파와 강남, 강동, 서초 등 주요 재건축 지역 아파트 값이 0.2% 이상 떨어졌다. 재건축 시장은 호재에 둔감해진 모습이다. 아파트 거래시장에선 경기 침체와 대출규제로 매수세가 바닥을 드러냈다. ‘추가 하락설’이 나돌며 급매물 수요마저 끊겨 매도자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아파트 급매물이 늘어나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보금자리주택도 아파트 매매를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사전예약을 위해 기존 아파트 매입을 꺼리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달 예정된 2차 보금자리 사전예약으로 당분간 보금자리주택 쏠림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가열된 주택시장 ‘버블 논란’ 역시 거래 위축을 부추기고 있다.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란 인식이 확산된 탓이다. 신도시에선 평촌, 분당, 일산 등이 고르게 하락했고 수도권에선 용인, 파주, 광주 등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전세시장은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이 0.07%, 신도시가 0.11%, 수도권이 0.04%가량 올랐다. 서울에선 직장인과 신혼부부 수요가 많은 서대문, 동작, 송파, 중랑 등에서 오름세가 지속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쇼! 음악중심’, 2주만의 정상방송.. 비 ‘출격’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2주 만에 정상방송을 실시한다. 최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은 천안함 침몰 사태로 예능프로그램을 잇따라 결방 조치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들이 2주 만에 평시의 편성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MBC ‘쇼! 음악중심’도 정상 방송을 하게 됐다. 하지만 MBC는 현재 진행중인 파업으로 인해 지난주 결방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한 프로그램만 제대로 방송된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주의 음악 프로그램 결방으로 지난 3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이미 촬영한 녹화분을 확보해 정상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가수 비의 공중파 신고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비는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소녀시대와 카라, 애프터스쿨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강신기(전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과장)씨 부친상 7일 부천 가톨릭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2)340-7308 ●이강수(전 한국은행 부총재)씨 부인상 원재(한국투자증권 국제본부장)석재(리트러스트 대표)씨 모친상 이윤정(연세대 강사)씨 시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69 ●궁석빈(전 한국은행 전주지점장)씨 별세 한경(삼성SDS 마스터)윤경(아날로그 대표)대경(워너브라더스 전무)숙경 미경(제일병원 산부인과 의사)씨 부친상 한동헌(전 이수화학 상무)강인수(제일병원 산부인과 의사)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용해(포항시청)용구(현대엠코 이사)용익(현대자동차 송파지점장)씨 모친상 최상호(자영업)최장열(포스코)씨 장모상 5일 경북 포항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54)289-4475 ●이해문(재단법인 고촌재단 국장)씨 부인상 7일 을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970-8444 ●소순명(골프팁스코리아 편집국장)홍문(삼전종합사회복지관 부장)균정씨 부친상 김윤형(원디자인 대표)씨 장인상 7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63)620-1140 ●김관수(대원관리 회장)씨 부인상 상두(써니텍스타일 대표)태형(〃 이사)씨 모친상 김재천(대원관리 대표)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1시 (02)3010-2231 ●최호범(삼우크리에이티브 대표)씨 모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11시50분 (02)2227-7572 ●백태현(전 한국교회음악협회장·전 음대 교수)씨 별세 차복희(시인)씨 남편상 백승암(안성기공 대표)씨 부친상 이호신(서울이비인후과 원장)전용우(KBS교향악단 악장·바이올리니스트)현진우(바이텍테크놀로지 대표)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한광호(전 용산구의회 의장)씨 별세 최상옥(동아용역 전무)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227-7597 ●장경덕(매일경제 논설위원)김일용(동원수산)전찬희(로고웨어 대표)씨 장모상 7일 일산 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1)910-7444 ●안동옥(transpac 상무)동수(현대증권 차장)동길(칸서스자산운용 부장)동규(은강실업 과장)씨 부친상 조혜진(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 과장)박영민(유비스티 과장)씨 시부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650-2741 ●신현기(한국감정원 상근감사위원)씨 모친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607-2659 ●김시회(말레이시아 인터캐피탈 대표·옥타말레이시아 부회장)진성(성보고 교사)씨 부친상 김상희(전주지업사 대표)유경종(바롬웍스 〃)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1 ●서길호(전 국민은행 총무부장)태훈(외환은행 신탁연금부 팀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명전(삼정KPMG 부회장)씨 부친상 7일 조선대부속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2)220-3352
  • “질려서 헤어졌다?”…황정음-김용준 진실은?

    “질려서 헤어졌다?”…황정음-김용준 진실은?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의 결별설의 진실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나란히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놀러와’ 촬영장에 게스트로 참여한 이들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떠도는 결별설을 해명이라도 하듯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그룹 SG워너비,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진 등과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황정음이 ‘우리 결혼했어요’,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CF퀸으로 등극하자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특히 황정음이 한 시상식장에서 수상소감을 전하며 김용준을 언급하지 않아 결별설에 무게가 실렸었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최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김용준과 잘 만나고 있다.” 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 의 예고편에서는 황정음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눈물을 보이며 마치 두 사람이 헤어진 것만 같은 암시를 해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김용준 결별설 ‘종지부’ 찍나

    황정음-김용준 결별설 ‘종지부’ 찍나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의 결별설의 진실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나란히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놀러와’ 촬영장에 게스트로 참여한 이들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떠도는 결별설을 해명이라도 하듯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그룹 SG워너비,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진 등과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황정음이 ‘우리 결혼했어요’,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CF퀸으로 등극하자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특히 황정음이 한 시상식장에서 수상소감을 전하며 김용준을 언급하지 않아 결별설에 무게가 실렸었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최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김용준과 잘 만나고 있다.” 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 의 예고편에서는 황정음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눈물을 보이며 마치 두 사람이 헤어진 것만 같은 암시를 해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마레’ 깜짝 출연해 최시원 응원

    소녀시대, ‘오마레’ 깜짝 출연해 최시원 응원

    소녀시대가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 깜짝 출연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 제시카 효연은 극중 까칠한 꽃미남 스타 성민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배 최시원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오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오는 12일 방송될 7회에서 펼쳐지는 패션쇼 장면에서 성민우와 더불어 포토타임 무대에 서는 스타들로 잠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소녀시대 세 멤버는 지난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포토타임 무대에 올라 사진기자 역의 보조 출연자들에게 여유로우면서도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최시원은 “바쁜데도 이렇게 출연해줘 고맙다.”고 후배들을 맞이한 뒤 “수영은 같이 연기 수업을 받아온 동생이라 연기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눈다. 서로 연기할 때 카메오 약속도 했다. 다른 분들에게 친척 동생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에 수영은 “시원 오빠가 출연하는 드라마라 꼬박 모니터하고 있다. 첫회 전혜진과의 키스신이 기억나는데 오빠는 보면 볼수록 연기를 참 멋있게 잘 하더라.”고 답했다. 제시카는 “시원 오빠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잘 아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면 좋겠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정극에 도전하고 싶다.”고 연기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얼짱’ 강예빈, 글래머 몸매 뽐내며~

    [NTN포토] ‘얼짱’ 강예빈, 글래머 몸매 뽐내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일산(경기)] 7일 오후 경기도 일산 고양에서 진행된 SBS E!TV 새 시트콤 ‘이글이글’(연출 류동한·극본 권이영)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강예빈이 멋진 스윙을 하고 있다. 이원종, 김예분, 이한위 등과 김혜수의 친동생 김동현, 김동희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글이글’은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풀어낼 주간 시트콤으로 5월 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강예빈, ‘보일듯 말듯’ 각선미 뽐내며

    [NTN포토] 강예빈, ‘보일듯 말듯’ 각선미 뽐내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일산(경기)] 7일 오후 경기도 일산 고양에서 진행된 SBS E!TV 새 시트콤 ‘이글이글’(연출 류동한·극본 권이영)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강예빈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원종, 김예분, 이한위 등과 김혜수의 친동생 김동현, 김동희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글이글’은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풀어낼 주간 시트콤으로 5월 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동희 “스윙 자세 괜찮죠?”

    [NTN포토] 김동희 “스윙 자세 괜찮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일산(경기)] 7일 오후 경기도 일산 고양에서 진행된 SBS E!TV 새 시트콤 ‘이글이글’(연출 류동한·극본 권이영)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김동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종, 김예분, 이한위 등과 김혜수의 친동생 김동현, 김동희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글이글’은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풀어낼 주간 시트콤으로 5월 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