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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횡포·불매·AI… 치킨점 3중고

    본사횡포·불매·AI… 치킨점 3중고

    최근 ‘통큰치킨’으로 촉발된 치킨값 적정성 논란의 화살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에게 쏟아지면서 동네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주들이 삼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튀김 닭의 가격 인상을 담합한 혐의를 잡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유명 브랜드점에 대한 비난여론 속에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가뜩이나 연초에 프랜차이즈 본사가 치킨 판매가를 일제히 인상하는 바람에 부진했던 매출이 아예 바닥 수준이라고 호소했다. 설상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탓에 최악의 부진을 예상하고 있다. 경기 일산에서 치킨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세영(가명)씨는 19일 “지난 일주일은 매일 놀다시피 했다.”면서 “본사는 치킨값을 올려 이래저래 마진을 챙겨 가고, 대형마트는 싼 치킨으로 공세를 펴는 사이에 끼여 가맹점주들은 손님을 다 잃고 욕만 얻어먹고 있다.”고 푸념했다. 그는 지난봄에 본사가 치킨값을 15%나 올렸다고 했다. 가맹점주들이 속한 운영위원회는 매출이 떨어진다며 가격 인상을 반대했지만 본사는 원자재가 인상을 이유로 그대로 밀어붙였다. 김씨는 “인상분 2000원의 차이가 아무래도 큰 탓에 그 직후 매출이 30%나 줄었다.”고 말했다. 치킨값이 올랐다고 해서 가맹점의 마진이 증가한 것은 전혀 없다고 한다. 본사에서 공급받는 생닭, 튀김가루, 기름, 무 등 소위 ‘물대’도 인상됐기 때문이다. 치킨 1마리 값 1만 6000원에서 본사가 가져가는 건 7000~7900원. 따라서 드는 비용 및 남는 마진을 본사와 가맹점이 5대5로 나누는 것이다. 가맹점주에게 돌아가는 8000원에서 임대료, 공과금 등을 빼고 나면 순수하게 남는 건 2000~3000원 정도란다. 김씨는 “아내와 둘이 일하고도 한 사람의 인건비만 건지는 수준인데 물대가 올라서 그나마 본사와 가맹점의 비율이 6대4가 된 것 같다.”며 본사의 횡포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공정위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격인상을 앞두고 이메일 교환 등을 통해 가격 수준을 서로 짰는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수집된 자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진행 경과를 공개할 수 없지만 담합은 경제활동의 중대한 범죄행위인 데다 적발 때 거액의 과징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여론의 주목을 받는 사안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조사가 엄정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박리다매형인 치킨 가맹점들은 최근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피자와 프라이드 치킨 한 마리를 세트가격 1만 3900원에 팔고 있는 P사 관계자는 “전체 매출이 오히려 22%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연예대상 MC 이경실·박미선

    개그맨 이경실과 박미선이 MBC방송연예대상의 공동 MC로 낙점됐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7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MBC는 “여성 2명이 연예대상의 MC를 맡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MBC 예능에서 막강 여성 파워를 보여줬던 두 MC가 ‘줌마테이너’의 막강한 힘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외곽순환로 중동IC 밑 원형교차로 개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IC) 고가도로 재시공 기간 중 원형교차로를 이용토록 하는 소통대책이 마련됐다. 16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중동나들목 밑 교차로(무지개고가)를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대신 고속도로 연결로 진출입 구간으로 우회해 고속도로 본선으로 연결하는 원형교차로(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를 나들목 밑에 개설하기로 했다. 차량이 사고구간을 피해 일단 중동 나들목 출구로 나왔다가 다시 나들목 입구로 들어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일산→부천 방면은 중동나들목 아래 교차로에서 690m 직진해 원형교차로를 따라 회전한 다음 우회전해서 부천 방면으로 진입한다. ▲판교→인천 방면은 나들목 밑 교차로에서 450m 직진해 원형교차로를 따라 회전한 다음 우회전해서 인천 방면으로 진입하면 된다. ▲부천→판교 방면은 중동나들목 밑 교차로에서 ‘판교방면 우회로’를 따라 450m 직진한 뒤 원형교차로를 따라 고속도로 진입램프를 이용하면 된다. ▲인천→일산 방면은 나들목 밑 교차로에서 ‘일산방면 우회로’를 따라 690m 직진한 뒤 원형교차로를 따라 고속도로 진입 램프를 이용하면 된다. ▲부천↔인천 방면은 나들목 밑 교차로 지하 양방향으로 연결된 지하차도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곳을 지나는 교통량이 만만치 않아 대체 기능을 수행할지는 미지수다. 이 구간은 통행요금이 없는 ‘공짜 구간’이라서 평소에도 만성적인 체증을 빚던 터여서 공사기간 동안은 고속도로 기능 자체가 마비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임시 우회 노선이 굽은 데다 유턴까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제 속도를 내지 못해 지·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고 현장에 있었던 탱크로리 운전기사 송모씨를 다시 불러 당시 행적 등에 대해 조사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5개 오염물질 5분 단위 측정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국내 최대 조선도시인 경남 거제시 지역에 대기 질을 측정하는 대기측정망을 설치해 내년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측정소 설치 지역 선정을 비롯한 예비조사를 마친다. 대기측정망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등 5개 항목을 5분 단위로 측정해 결과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전송한다. 거제에 대기측정망이 설치·가동되면 경남에는 창원을 비롯해 모두 6개 시·군에 20개의 대기측정망이 가동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특히 거제지역은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대형 조선소가 2곳이나 있어 경남 전체 VOC 배출량의 34.1%를 차지할 만큼 대기오염물질 배출 밀도가 높아 대기오염 상시 측정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재테크로 땅 사고 납세는 나몰라

    지역 전체가 섬으로 이뤄진 인천시 옹진군의 절반 이상을 서울, 경기에 주소를 둔 외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거 목적보다는 재테크 삼아 섬의 땅을 사들였지만 납세 의무는 게을리 해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 옹진군에 따르면 관내 25개 섬의 전체 토지면적은 1억 7175만 7670㎡로 이 가운데 군부대 주둔지를 비롯한 국·공유지가 19%(3368만 1424㎡)를 차지하고 있고, 외지인 소유 토지는 52%(9191만 4831㎡)로 집계됐다. 지난해 외지인 소유 토지 비율은 48%였다. 반면 원주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29%(4616만 1415㎡)에 그쳤다. 이처럼 외지인 소유 토지가 원주민보다 월등히 많다 보니 500만원 이상의 지방세 고액 체납자 명단에도 외지인들의 이름이 상위권에 올라 있다. 지방세 징수율이 89%인 옹진군의 지난 10월 말 현재 지방세 고액 체납자는 개인과 법인 등을 포함해 모두 3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21명(58%)은 서울 강남·서초구와 경기 고양, 일산 등에 주소를 두고 있는 외지인이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액은 전체 체납액(4억 1000만원)의 49%(2억 297만원)를 차지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데스크 시각] 무엇이 부동산 개발정보인가/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무엇이 부동산 개발정보인가/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이른바 ‘부적절한 재테크’로 구설에 시달리던 4성 장군이 결국 사표를 던졌다.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8년 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근처에 부지를 매입해 6층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일대의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건물값이 3.8배나 뛰었다고 한다. 이게 정권 내부에서 눈총을 받은 모양이다. 과연 그렇다면 천안함 침몰, 연평도 피격 등으로 어수선한 군 분위기를 쇄신하려고 사람만 바꿀 일이 아니다. 군사기밀에 속하던 군 시설물 고도제한 관련 정보유출 혐의로 수사를 할 사안이다. 다만 분명히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황 총장이 국방부 대변인 시절에 문제의 건물을 매입했다는 2002년에 필자는 국방부 출입기자였다. 매일 아침 황 대변인과 인사를 나누던 사이다. 물론 기자라는 속성상 그리 먼 관계도, 그렇다고 가까운 관계도 아니었다. 초점은 용산 일대의 부동산값이 앞으로 크게 오를 것이라는 사실을 당시 국방부 공무원은 물론 출입기자들도 능히 짐작하고 있었다는 데에 있다. 근처의 미군 기지가 이전하고 국방부가 새 청사와 직원용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니 “우리 기자들도 함께 투자 좀 합시다.”라는 농담을 주고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 한쪽에서 “그럴 여윳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라는 쇳소리도 들렸다. 고도제한 완화라는 것도 그렇다. 서울시에서 고도제한 관련 업무는 고집과 관록이 엿보이는 공무원이 수십년째 담당하고 있다. 고도제한 완화는 장기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언젠가 필자가 “김포공항 주변의 고도제한 완화는 주민들 숙원인데, 좀 풉시다.”라고 말을 건넸더니,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된다.”라는 외마디가 돌아왔다. 아뿔싸, 이것도 뒤집어 보면 고도제한 관련 정보를 유출한 것인가. 부동산 담당 기자라면 누구나 김포신도시, 일산 식사지구 일대 아파트값이 장기적으로 오른다는 사실을 안다. 합정동과 당산동, 자양동 등이 투자유망 지역이라는 말을 주변에 귀띔할 수도 있다. 그런데 처음 들었다면 혹할지 몰라도 그 동네 부동산중개업소에 가서 떠들면 사람들이 웃는다. 필자가 새삼 고백을 하자면, 이게 진짜 부동산 개발정보일 것이다. 서울시가 둔촌동 보훈병원 앞에 지하철 9호선 역사를 짓기로 결정한 것에는 당시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하소연을 들은 필자가 이 계획의 책임자에게 부탁한 점이 반영됐다고 감히 생각한다. 서울시에선 지하철 역사의 추가 지정을 놓고 후보지들을 검토하고 있었고 마침 정부도 보훈병원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 있었으니, 이때가 투자의 적기였을 것이다. 사실 이것도 “오를 대로 올랐다.”는 핀잔만 들었다. 서울시에 출입하던 모 신문사 기자는 신혼집을 고르며 도심의 전세아파트로 갈지, 번동의 옛 드림랜드 앞에 값싼 아파트를 하나 살지 고민을 했다. 그 기자는 주변의 충고를 듣지 않고 번동의 낡은 아파트를 샀는데, 불과 몇 달 후 공원부지 매입 계획이 갑자기 확정되면서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고 좋아했다. 운 좋은 그 젊은 기자가 훗날 “당시 출입기자로서 개발정보를 빼내 투기를 했다.”고 의심을 받는 게 마땅한가. 에르빈 로멜(1891~1944)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침공과 아프리카 사막전, 노르망디 방어작전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나치 독일군의 육군 원수였다. 그는 전세가 불리해지면서 광적으로 변한 아돌프 히틀러를 불신했지만 일부 장교들의 히틀러 암살 계획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히틀러의 의심을 샀고 자동차 사고를 가장한 처형을 당하고 만다. 역전의 용사는 전쟁터에서 명예롭게 전사하거나 작전 실패에 책임이 있다면 스스로 총살형을 각오하고 있다. 그럼에도 거친 사막에서 전차대를 귀신처럼 지휘하며 적을 곤경에 빠뜨렸던 백전노장에게 한낱 교통사고가 뭔가. 모두 한심한 일이다. kkwoon@seoul.co.kr
  • 전국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하다

    “평일에는 회사 옆에서, 주말에는 집근처에서 운동을 하니 늘어난 체력과 단단해진 다리에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한승수(38·삼성생명 교육파트) 과장은 튼튼해진 다리와 쏙 들어간 배를 보이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몇 해 동안 회사에서 지원하는 체력단련비로 역삼역 회사근처 헬스클럽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유는 하나다. 잦은 회식과 야근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이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 가끔 일찍 가는 날에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가장 역할을 하느라 운동을 포기하기는 일이 잦았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최소 3번, 30분 이상씩 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런 정 차장에게 변화가 생겼다. 바로 ‘라파엘헬스넷’ (www.raphagym.net)을 만나고 부터다.  그는 우연하게 회사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를 보고 라파엘 헬스넷으로 헬스클럽을 옮겼다. 아니 헬스넷의 회원 가입하고 지정 헬스클럽을 이용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라파엘 헬스넷은 서울뿐 아니라 분당, 일산, 용인, 안양, 평촌, 인천 등 수도권 120여개 헬스클럽이 체인으로 등록하고 있다. 회원은 120여개의 헬스클럽을 아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 과장은 “평일에는 한 두번 강남역에 있는 ‘포레스트’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일산 ‘올림픽스포츠센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어디든 편리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헬스넷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들은 등록된 헬스클럽 가운데 어떤 곳에서든 매일 운동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나 집 근처에 헬스클럽을 등록하면 사실 한 달에 4~5번도 이용 못하고 ‘돈’만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강남의 고가 회원제 헬스클럽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회원제로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대부분 일년 연회비가 180만원선에 달한다. 하지만 라파엘 헬스넷을 이용할 경우 한 달에 9만9000원이면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수원에 런닝머신을 100대 보유한 TOP 피트니스 센터, 분당에 수입산 장비로 무장한 발리 피트니스센터 등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의 시설과 규모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한 달 요금도 D등급은 3만 9000원, C등급은 5만 9000원, B등급은 7만 9000원, A등급은 9만 9000원이다.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헬스넷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있는 헬스클럽을 확인하고 등급에 맞게 신청을 하면 다음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령 A등급은 신청하면 모든 체인점을 이용할 수 있고 C등급을 신청하면 D·C 등급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반스 핫요가’의 전국 11개 체인도 헬스클럽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파엘 헬스넷 하원범 대표는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좀더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면서 “내년에는 전국 헬스클럽 1000여개를 체인으로 묶어 어디서나 회원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하원범 라파엘 헬스넷 대표 인터뷰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경영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남들이 하지 않는,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하원범(42) 라파엘 헬스넷 대표는 “앞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피트니스센터를 우리의 가맹점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사원들을 위해 체력단련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막대한 체력단련비가 피트니스센터만 배불려 주고 있는 현실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원들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따라서 기업들도 사원들이 좀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시스템이 필요했다. 또 어떤 사원들은 렉스나 월드짐처럼 강남 피트니스센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따라서 라파엘 헬스넷은 이러한 피트니스센터 이용자와 기업 등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하 대표는 “이제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만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고 느끼는 곳”이라면서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찜질방, 요가교실, 호텔식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첨단의 피트니스센터를 체인으로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경영주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전략 등도 병행하고 있다.  하원범 대표는 “이제 집과 회사뿐 아니라 국내 출장지,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운동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라파엘 헬스넷 회원이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파엘헬스넷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전국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하다

    전국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하다

    “평일에는 회사 옆에서, 주말에는 집근처에서 운동을 하니 늘어난 체력과 단단해진 다리에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한승수(38·삼성생명 교육파트) 과장은 튼튼해진 다리와 쏙 들어간 배를 보이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몇 해 동안 회사에서 지원하는 체력단련비로 역삼역 회사근처 헬스클럽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유는 하나다. 잦은 회식과 야근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이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 가끔 일찍 가는 날에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가장 역할을 하느라 운동을 포기하기는 일이 잦았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최소 3번, 30분 이상씩 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런 정 차장에게 변화가 생겼다. 바로 ‘라파엘헬스넷’ (www.raphagym.net)을 만나고 부터다.  그는 우연하게 회사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를 보고 라파엘 헬스넷으로 헬스클럽을 옮겼다. 아니 헬스넷의 회원 가입하고 지정 헬스클럽을 이용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라파엘 헬스넷은 서울뿐 아니라 분당, 일산, 용인, 안양, 평촌, 인천 등 수도권 120여개 헬스클럽이 체인으로 등록하고 있다. 회원은 120여개의 헬스클럽을 아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 과장은 “평일에는 한 두번 강남역에 있는 ‘포레스트’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일산 ‘올림픽스포츠센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어디든 편리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헬스넷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들은 등록된 헬스클럽 가운데 어떤 곳에서든 매일 운동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나 집 근처에 헬스클럽을 등록하면 사실 한 달에 4~5번도 이용 못하고 ‘돈’만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강남의 고가 회원제 헬스클럽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회원제로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대부분 일년 연회비가 180만원선에 달한다. 하지만 라파엘 헬스넷을 이용할 경우 한 달에 9만9000원이면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수원에 런닝머신을 100대 보유한 TOP 피트니스 센터, 분당에 수입산 장비로 무장한 발리 피트니스센터 등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의 시설과 규모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한 달 요금도 D등급은 3만 9000원, C등급은 5만 9000원, B등급은 7만 9000원, A등급은 9만 9000원이다.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헬스넷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있는 헬스클럽을 확인하고 등급에 맞게 신청을 하면 다음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령 A등급은 신청하면 모든 체인점을 이용할 수 있고 C등급을 신청하면 D·C 등급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반스 핫요가’의 전국 11개 체인도 헬스클럽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파엘 헬스넷 하원범 대표는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좀더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면서 “내년에는 전국 헬스클럽 1000여개를 체인으로 묶어 어디서나 회원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하원범 라파엘 헬스넷 대표 인터뷰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경영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남들이 하지 않는,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하원범(42) 라파엘 헬스넷 대표는 “앞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피트니스센터를 우리의 가맹점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사원들을 위해 체력단련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막대한 체력단련비가 피트니스센터만 배불려 주고 있는 현실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원들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따라서 기업들도 사원들이 좀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시스템이 필요했다. 또 어떤 사원들은 렉스나 월드짐처럼 강남 피트니스센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따라서 라파엘 헬스넷은 이러한 피트니스센터 이용자와 기업 등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하 대표는 “이제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만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고 느끼는 곳”이라면서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찜질방, 요가교실, 호텔식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첨단의 피트니스센터를 체인으로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경영주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전략 등도 병행하고 있다.  하원범 대표는 “이제 집과 회사뿐 아니라 국내 출장지,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운동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라파엘 헬스넷 회원이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파엘헬스넷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부고]

    ●김정길(자영업)상수(서울신문·스포츠서울 안심지국장)씨 모친상 12일 경북 경산 세명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3)816-4444 ●임정규(전 대농·미도파백화점 부회장)씨 별세 태훈(KIST 에너지본부장)태원(현대자동차 이사)미원(서울예고 강사)씨 부친상 강일모(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91 ●김종흔(한국도로공사 교통처장)효영(안산 관산도서관 사서)씨 모친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3 ●강기택(머니투데이 정경부 기자)씨 장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44 ●한동일(프라임에셋 일산지사장)동욱(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차장)은경(영광여고 교사)씨 부친상 금철호(텔코인 경북지사장)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결식 15일 낮 12시 30분 (02)2227-7572 ●이두희(하남 산곡초 교장)씨 별세 김미경(의왕 왕곡초 교감)씨 남편상 수진(하남 신장초 교사)씨 부친상 이용석(하이닉스연구원 주임연구원)씨 장인상 13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440-8922 ●나주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조모상 13일 성남 중앙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31)799-5260 ●길승흠(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51 ●마달천(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11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3)655-4051 ●이중규(에이지아이 이사)석규(사업)철규(〃)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6 ●서진우(LG전자 HA연구소 수석연구원)진호(와우바이크 대표이사)영옥(서울여상 교사)영미(가산중 〃)영희(지바이오텍 약사)씨 부친상 전삼석(한국폴리텍대 교수)김경태(사업)김흥태(노루코일코팅 상무이사)최희남(G20준비위 의제총괄국장)전인성(창민우구조컨설탄트 소장)씨 장인상 1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386-2345 ●문화숙(좋은문화병원장)씨 모친상 구정회(좋은강안병원장·대한병원협회 경영위원장)씨 장모상 13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7 ●김대곤(한영산업 사장)씨 모친상 윤동한(한국콜마 회장)씨 장모상 13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3)250-8141 ●박종훈(현대상선 차장)종범(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최영환(서울국세청 조사4국)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4
  • 평촌·산본 신도시 상승세… 일산은 하락세 주춤

    평촌·산본 신도시 상승세… 일산은 하락세 주춤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서울지역의 주택가격을 끌어올린 한 주였다. 지난주 부동산시장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고덕 주공 3단지가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호재가 겹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거래량은 값이 오른 잠실 주공5단지 등 몇몇 곳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조금 줄었다. 1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5%, 신도시는 0.01%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은 0.06% 내렸다. 강동,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권 4개 구는 재개발 아파트의 상승세에 힘입어 호가가 상승했다. 특히 강동은 고덕 주공 3단지의 건축심의가 통과돼 한동안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부동산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온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상승이 주변으로 확산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도시 아파트값은 평촌과 산본 등이 오름세를 이어갔고 일산은 변동이 없었다. 일산의 아파트값 하락은 일단 멈췄다. 수도권의 김포와 양주는 하락세가 계속됐다. 전셋값은 공급이 부족하고, 학군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서울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계속됐다. 서울의 전셋값은 전주보다 0.04%, 신도시는 0.02% 올랐고 수도권은 0.04% 내렸다. 송파는 학군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잠실동 우성1·2·3차, 문정동 문정래미안 등이 전주보다 500만~1000만원 올랐다. 신도시에선 평촌, 분당, 중동, 산본, 일산 등 대부분 지역이 상승했다. 평촌은 물량 부족과 맞물리며 전셋값 고공행진이 계속됐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고]

    ●최기문(전 경찰청장)준영(청담 주니스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0 ●현종환(정명고 교사)종혁(롯데백화점 팀장)씨 모친상 김영균(롯데마트 이사)씨 장모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27 ●모종관(동양메이저건설 차장)박정욱(스포츠서울 체육2부 〃)이준근(비봉스포츠)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1 ●최종복(아주경제 경기북부본부장)씨 부친상 12일 의정부보람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031)856-9901 ●김태식(연합뉴스 해외국 기획위원)준식(밸류앤트러스트 상무)씨 모친상 우성하(하이큐전자 대표)씨 장모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22 ●박지영(파이낸셜뉴스 기자)씨 부친상 10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30분 (033)251-9911 ●허재경(한국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11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1시 (063)276-4441 ●김용관(MBC 라디오본부 부국장)씨 장인상 12일 일산 백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902-4444 ●유기호(대전시노인복지관장)철호(한국공항공사)준호(홍익대)씨 모친상 12일 충남 서천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41)952-4103 ●채인기(전 이화여대 교수)씨 별세 문경(이화여대 음대 교수)인철 현경(이화여대 음대 교수)현철(한국반도체소재 사장)씨 부친상 송헌일(전 새롬리더스 감사)최승태(연세대 음대 교수)최재천(이화여대 자연대 석좌교수)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50 ●조원환(전 농림수산식품부 과장)의환(전 조선일보 편집위원)정환(서울여대 교수)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강재(신한은행 본점 과장)경희(우리은행 부장)씨 모친상 손정희(동문약국 약사)씨 시모상 최진봉(우리은행 장안1동 지점장)박신목(상지건축 부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2 ●정진광(호텔신라 팀장)진삼(평화방송국 차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7 ●장현일(치과의원 원장)현삼(다이크이앤씨 대표이사)영숙(풍성초 교사)씨 부친상 전경중(사업)김경수(전 공군본부)박재현(전 대우)남맹동(일신소재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5 ●이현재(부산학원 강사)현교(동아중 교사)씨 부친상 이동윤(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씨 장인상 1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51)790-5068 ●이경남(전 한국발전연구원 고문·시인)씨 별세 현복(마이지엘에스 부사장)현택(인터엠)현수(신한은행 차장)현자(사업)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2
  • [부고]

    ●김성권(전 중앙일보·세계일보 공무국장)씨 별세 10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31)961-9406 ●지율구(힐탑 아시아 대표이사)씨 별세 상근(미국 거주)씨 부친상 조상윤(신일교통 대표이사)씨 장인상 10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19-4005 ●허인(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명예교수)씨 별세 철(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과천지부 부회장)씨 부친상 1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219-4113 ●박민희(현대백화점 부장)희진(홀트아동복지 팀장)씨 모친상 채공석(유진투자증권 차장)씨 장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2 ●송근우(경남농업기술원장)씨 부친상 9일 진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5)771-7921 ●김기동(전 영남대 총장)씨 별세 주현(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대우)상현(영남대 교수)석현(피케이팩 대표)씨 부친상 9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620-4241 ●박동윤(전 명지대 교수)씨 별세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27-7563 ●주상수(신한금융투자 홍콩IB센터 법인장)관수(LH공사 토지주택연구소 수석연구원)혜정(피아노학원 원장)혜명(조선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김준오(NH신용카드 리스크관리팀장)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02)3410-6914 ●이은희(삼성전자 과장)씨 부친상 박세범(연세대 교수)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서유철(사업)인선(대검찰청 검찰연구관)광철(경찰공무원)씨 부친상 이진혁(변호사)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58-5961 ●임창현(외환은행 차장)씨 부친상 이연우(기륭상사 이사)이재석(오티스엘리베이터 과장)이명대(대한항공 차장)씨 장인상 유혜련(두레생협 이사)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1 ●장후원(전 한일은행 지점장)후상(전 국민은행 본부장)후영(영일기술교역 대표)씨 모친상 효순(HP 대만지사 팀장)효선(삼성증권 금융업 팀장)효식(문화미디어랩)씨 조모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2072-2034 ●유명하(전 풍강산업 대표)씨 별세 안윤정(앙스모드 대표이사·전 여성경제인협회장)씨 남편상 한나(한아디자인그룹 이사)씨 부친상 김선후(엑센추어 과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02)3410-6917 ●조재호(전 신한은행 상근감사)씨 장인상 9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061)751-0535 ●안정환(SK주식회사 HR실 팀장)장환(정민사 대표)씨 부친상 유근호(공간아트 대표)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037
  • 강변북로 일산방향 병목 없앤다

    서울시가 상습정체 구간 중 한 곳인 강변북로 일산 방향의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자 이용차량이 줄어든 서빙고고가교의 차선을 축소하기로 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3년 말까지 용산구 보광동에서 주성동으로 이어지는 서빙고고가교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왕복 2차로로 축소하고 강변북로와 연결하는 구간을 늘리는 ‘서빙고고가교 및 강변북로 연결로 개선공사’를 한다. 기존 고가교를 철거하고 새로 건립할 동안 임시 고가교가 설치되며, 이는 반포대교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유턴교량과 연결된다. 서빙고고가교는 1984년 준공 당시에 비해 이용차량이 줄어 역할이 축소됐지만 강변북로 본선 차로를 여전히 차지하면서 상습 교통 정체를 유발하는 역효과를 냈다. 즉 강변북로 일산방향은 4차로로 이어지다 한남대교를 지나면서 서빙고고가교 때문에 3차로로 좁혀져서 차량 병목현상이 벌어졌다. 시는 서빙고고가교가 축소되면 강변북로 이용 차량이 4차로를 쭉 이용할 수 있어 통행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한남동과 보광동을 잇는 두무개길도 고가차도 아래의 도로가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늘어나 통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서빙고고가교와 강변북로 합류 부분이 50m로 짧아 차량정체를 유발함에 따라 합류구간을 280m로 늘릴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급매물 샀는데 후회 안 해”… 집값 강남·사당 등 소폭 올라

    “급매물 샀는데 후회 안 해”… 집값 강남·사당 등 소폭 올라

    “사람들이 ‘전세 연어족’이라고 합디다.” 경기 분당신도시의 정모(43)씨는 ‘8·29주택거래활성화대책’ 얘기가 나오면 입맛이 씁쓸하다. 자녀 교육을 위해 2년 전 서울 잠실동의 전용면적 109㎡ 아파트로 이사했던 정씨는 최근 분당으로 되돌아왔다. 잠실동 아파트 전셋값이 2년 전 2억원 선에서 최근 4억원으로 급등했기 때문이다. 같은 면적의 분당아파트 전셋값은 같은 기간 2억원 선에서 3억원 안팎으로 올랐다. 정씨는 “첫 딸애가 중학교 3학년이라 고교 입학 전에 아예 돌아왔다.”면서 “우연인지 몰라도 8·29대책 발표 이후 전셋값이 급등해 좋게 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정부의 ‘8·29대책’이 7일로 시행 100일째를 맞으면서 실효성에 대해선 여전히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중소형 주택 위주로 거래량이 소폭 늘었지만 주택거래 활성화까진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선 공인중개업소에선 “‘급매물’ 등 잠재적 거래수요를 해소하면서 바닥권을 찍은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3월 대책이 종료된 뒤에도 시장이 움직일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과거 집값 상승기에는 재건축, 중소형, 중대형 아파트 순으로 올랐는데 지금은 시장의 온기가 중소형까지 전달된 상태”라고 전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보다 서울이 40%, 수도권이 37.5% 늘었다. 체감온도는 지역별로 엇갈린다. 서울 강남3구에선 재건축·개발과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었다. 9월 초 6억 4000만~6억 5000만원에 거래되던 잠실 트리지움(주공3단지 재건축) 전용면적 82㎡는 7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10, 11월에는 매매가 제법 이뤄졌다.”며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집값이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하다.”고 전했다. 서울 잠원동 한신아파트의 박모(55)씨는 지난달 서초구가 초고층 아파트로 이뤄진 반포지구 정비계획을 서울시에 건의했다는 얘기를 듣고 내놨던 집을 거둬들였다. 그는 “이 아파트가 개발 대상은 아니지만 주변지역 개발로 덕 좀 보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112㎡는 지난 9월 8억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8억 5000만~8억 8000만원을 회복했다. 서울 사당동의 회사원 최모(37)씨는 이런 분위기를 틈타 집을 장만했다. 지난 10월 사당동 래미안 전용면적 82㎡를 4억 1500만원에 계약했는데, 집값이 벌써 2000만원가량 올랐다. 최씨는 “늦 장가를 가면서 대출 1억원을 끼고 급매물을 샀는데 후회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대표적 미분양아파트 단지였던 경기 용인시 성복동 일대 아파트들도 입주율이 대책 발표 뒤 20~30% 증가했다. 하지만 전셋값도 덩달아 뛰었다. N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8·29대책 이후 전용면적 85㎡ 기준 전셋값은 1억 7000만~1억 8000만원에서 2000만원가량 올랐다.”면서 “서울과 분당신도시에서 이어진 ‘전세 엑소더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학군수요를 보고 서울 목동 아파트 단지를 찾았던 세입자 강모(52)씨는 속이 탄다. 내년 9월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전용면적 85㎡의 전셋값이 벌써 3억 8000만~4억원으로 올랐다. 8·29대책 발표 전 전셋값은 3억원 안팎이었다. 경기 일산신도시 일대에선 파주, 교하, 식사지구 등으로 이사가는 사람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집값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일산 마두역 주변 아파트를 내놓으러 나온 주부 김모(45)씨는 “3년전 일산자이 132㎡를 5억 6000만원에 분양받았는데 가격이 많이 빠졌다가 최근 회복했다.”면서 “이자니 뭐니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오상도·김동현기자 sdoh@seoul.co.kr
  • “분당~일산 출·퇴근 30분이상 단축”

    “분당~일산 출·퇴근 30분이상 단축”

    “분당에서 일산까지 출퇴근시간이 30분 이상 줄었어요.” 지난 8월 23일 운행을 시작한 경기순환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의 다른 교통수단보다 통행시간을 평균 33분 단축하고, 비용도 하루 1000원가량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달 475명의 경기순환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설문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기존의 교통수단보다 통행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답한 이용객이 93.0% 345명이었다. 또 73.7%는 이 같은 이유로 순환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또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기존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보다 통행시간이 평균 33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도를 이용하는 승용차보다는 12.6분, 일반버스보다는 36.4분, 지하철보다는 41.0분 통행시간이 각각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현재 하루 6000명에 가까운 전체 경기순환버스 이용자로 확대할 경우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경제적 가치는 연간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경기개발연구원은 추정했다. 또 기존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 비해 1회 평균 403원, 왕복 806원의 통행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고, 통근 및 통학 수단으로 이용할 경우 한달 2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68.2%가 출퇴근과 통학용으로 경기순환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순환버스 운행 전 이용 교통수단은 지하철·철도가 36.2%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버스 27.4%, 승용차 21.1%, 시외·고속버스 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승용차에서 순환버스로 전환한 비율이 높아 대기 오염 및 유류비 절감에 한몫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용 시 불편사항으로는 배차간격(42.5%), 버스도착 정보 부족(29.9%) 등을 꼽아 배차간격을 초기 계획대로 20분 이내로 단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순환버스는 서울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경기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로 성남∼부천, 성남∼고양, 부천∼의정부, 안양(의왕)∼의정부, 안양(의왕)∼고양 등 5개 노선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요금은 광역버스와 같고 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의 청계·성남·구리·양주·김포·시흥 등 6개 영업소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경기순환버스는 초기 승차인원이 하루 1000여명에 불과했으며 통행시간 단축 및 통행비용을 절감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경기개발연구원 김채만 연구위원은 “1년내 1일 1만명 이용객을 목표로 경기순환버스를 운영했는데 목표치 달성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배차간격을 20분 이내로 단축하고 영업소 정류장의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이 설치되면 이용 고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고양 명품 자족도시 개발 표류

    경기 고양시가 ‘명품 자족도시 개발’을 목적으로 시가화 예정지로 지정했던 장항·대화·송포동 일대 일명 ‘JDS 지구’ 개발이 경기도와의 입장차로 표류하고 있다. 6일 경기도와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2008년 10월 6일 장항·대화·송포 일대 28.166㎢를 개발하기로 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는 기존 일산 신도시의 1.8배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지난 10월 13일 해당 지역에 대한 건축행위제한을 해제,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는 것처럼 비쳐졌다. 하지만 최성 시장이 지난 3일 시의회 제15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JDS 지구에 대한 도의 입장 발표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해당 지구를 둘러싼 도와의 입장차가 확연해지고 있다. 최 시장은 “JDS지구는 일산신도시의 두배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먼저 경기도나 국토해양부의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정이 선행돼야 하는 사항.”이라며 “김문수 지사가 지난달 11일 도의회에서 JDS지구는 수도권에서 남은 최대·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가용지로 앞으로 고양시와 경기도시공사, LH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정책적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본구상안 초안을 도와 협의하는 한편 조속한 도의 입장 표명을 정식 문서로 요청하는 등 정책적 결정을 촉구했다. 반면 도에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JDS 지구 건설을 담당할 시행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당 지자체인 고양시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좋은 입지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로서는 추진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시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JDS 지구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양상이 빚어지고 있어 해당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경의·경원·동부 등 3개 권역 영상·신성장·관광 특화개발

    경의·경원·동부 등 3개 권역 영상·신성장·관광 특화개발

    경기북부지역이 오는 2020년까지 ▲경의권 ▲경원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방송문화와 평화, 신성장거점, 여가관광 등으로 각각 특화, 개발된다. 경기도는 5일 경기북부 개발에 중점을 둔 ‘2020 경기도 발전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2011년 상반기 최종 결정된다. 발전계획안에 따르면 경의권역에는 고양 브로멕스와 김포 한강 시네폴리스를 결합한 영상복합 문화도시권이 조성된다. 부천 만화영상단지, 파주 출판단지, 상암 DMC를 연결하는 ‘한강 디지털 복합문화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과 김포에는 대규모 방송영상 문화콘텐츠 제작기반을 마련하고 주변에 관련 핵심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접경지 특성을 고려, 통일경제특구와 비무장지대(DMZ) 평화생태벨트를 구축한다. 1단계로 14.3㎢ 규모의 남북경제협력단지와 2단계 18.7㎢의 남북교류협력도시가 조성된다. DMZ평화생태벨트에는 평화공원, 국제환경협력사무소, 박물관, 평화·전쟁 관련 대학, 대안마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간산업으로는 서울~문산고속도로, 평양~개성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부축에 버금가는 신성장축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의정부·양주·동두천 등 경원권역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신성장 거점도시로 키운다. 의정부는 행정, 양주는 정주기반, 동두천은 청정산업과 관광 중심의 개발을 추진한다. 도시간 연결 교통망도 확충된다. 서울~문산(34.7㎞)·구리~포천(53.0㎞)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86.7㎞), 우이~송추~동두천 고속화도로, 교외선, 지하철7호선 연장을 추진한다. 동부권역에는 강원도와 상생 프로젝트로 가평과 춘천의 수상레저와 호반문화를 접목한 관광벨트로 조성된다. 아동·청소년의 건강 유해환경 개선 등 도민 건강 확보를 위해 가평, 남양주, 포천, 양평 등 4곳에 아토피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들어 있다. 이 밖에 경기북부지역 4년제 대학이 2020년까지 11곳으로 늘어나고, 고양 일산 라페스타, 의정부 행복로, 구리 돌다리 등 3곳이 문화소비·창조 거점으로 조성돼 권역별 생활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2020 발전계획안은 경기북부지역의 기반시설 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른 보강 차원의 종합개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서울 거래량 주춤… 분당 등 신도시 집값 반등

    서울 거래량 주춤… 분당 등 신도시 집값 반등

    지난주 부동산시장은 금리인상 부담과 북한 도발에 따른 어수선한 상황 등으로 매수 문의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서울과 수도권의 매매가와 전세가격은 동반 하락했다. 반면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신도시 아파트는 오랜만에 반등했다. 신도시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가 멈춘 것은 일산의 아파트 가격하락이 둔화되고 분당, 평촌, 산본 등이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5% 내렸고 수도권도 0.02% 하락했다. 반면 신도시는 0.10% 상승하며 오랜만에 하락세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강동,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권 4개 구만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강동구는 재건축 아파트 주도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지역은 한 차례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도·매수 간 눈치보기가 되면서 거래가 주춤해졌다. 지난주 전셋값도 서울 -0.04%, 수도권 -0.02%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하락했다. 하지만 신도시는 0.11% 오르면서 대조를 이뤘다. 서울의 전셋값 하락은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으로 풀이된다. 신도시의 전셋값 상승은 물량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평촌이 주도했다. 평촌동 꿈라이프 105㎡는 전주보다 1000만원 올라 2억 3000만~2억 5000만원 선에 거래됐다. 한편 지난달 29일 4차 보금자리지구가 발표된 가운데 미사, 감일지구에 이어 감북까지 세번째 보금자리지구가 지정된 하남은 매매가격은 내리고 전셋값은 강세를 나타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고]

    ●문광수(자영업)광조(서울신문 진해명지지국장)광중(LG화학 부장)광석(자영업)씨 모친상 2일 사천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10시 (055)853-4994 ●이훈(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씨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73 ●이준규(아은콘테이너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선석(엘인 대표이사)조병무(대우증권 일산지점 팀장)김중식(LIG손해보험 이사)씨 장인상 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23-4442 ●권대수(경북 포항시 북구청 건축지적과장)대구(지산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최경영(현대중공업 상무)씨 장인상 2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53)965-7201 ●이상열(조선대 부총장)씨 모친상 2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62)231-8902 ●유석종(시명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문종(SK건설 부장)씨 모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최대기(KIST 연료전지센터 책임연구원)복기(육군 대령)순례(대평초 교사)씨 모친상 장동은(강남교육청 재정과장)최정수(염천중 교사)씨 시모상 이충환(경기체고 교사)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02)3010-2294 ●전동진(전 바오로치과 원장)씨 부인상 무태(동산치과 원장)진태(경상대 교수)정완 지현(주한아일랜드 대사관)씨 모친상 채수용(풍농)씨 장모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030-7902 ●김용관(삼성전자 부장)용옥(대교 기획실장)씨 부친상 손병기(중앙일보 상무)정성문(SK브로드밴드 팀장)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2
  • “참여정부 시절 화폐개혁 미룬 것을 후회할 때 올 것”

    “참여정부 시절 화폐개혁 미룬 것을 후회할 때 올 것”

    박승(74) 전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회고록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 전 총재의 중앙대 경제학과 제자들이 마련했다. 이성태 전 한은 총재와 김중수 한은 총재 등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는 지난해 7월 10일부터 1년여간 한국일보에 연재한 ‘박승의 고난속에 큰 기회 있다’의 내용을 다시 다듬고 보완해 내놓은 것이다. 학자와 경제관료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 역정과 경제 철학 등을 담았다. 회고록에는 참여정부 시절 추진했다가 실패한 화폐개혁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박 전 총재는 2002년 한은 총재 취임 직후 ‘화폐개혁추진팀’을 꾸려 ▲1000원을 1환으로 바꾸고 ▲고액권 100환(10만원)과 50환(5만원)을 새로 발행하고 ▲지폐 크기를 줄이는 방안 등을 추진했었다. 새로 도입할 화폐에는 100환과 50환권에 김구와 신사임당 도안을 넣고, 5환(5000원)과 1환(1000원)의 도안도 기존의 이이와 이황에서 정약용과 장영실로 바꿀 계획이었다. 하지만 관료들의 반대에 부딪혀 백지화됐다.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뇌물 등 부패에 이용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였다. 박 전 총재는 “고액권 발행도 아직 5만원권밖에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언젠가는 화폐개혁을 미룬 것을 후회할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주변 신도시개발 가운데 일산은 노태우 정권 시절에 박 전 총재가 직접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건설부 장관이었던 박 전 총재는 강남·강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책으로 일산 신도시 개발을 추진했다고 회고했다. 박 전 총재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뉴욕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교수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건설부 장관 등을 지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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