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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인문씨 빈소, 이준익 감독-정진영 등 애통한 발걸음 조문

    배우 김인문씨 빈소, 이준익 감독-정진영 등 애통한 발걸음 조문

     원로배우 김인문(본명 김인륜)씨의 빈소에 연예계 선후배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암투병을 해온 김인문씨는 25일 오후 6시30분쯤 경기도 일산의 동국대병원에서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이준익 감독과 배우 정진영은 투병 중에도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찍는 등 마지막까지 연기혼을 불사른 선배의 가는 길에 조의를 표했다. 윤종신, 박경림, 정종철 등은 트위터를 통해 고인에 대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표시했다.  1994년 처음 뇌경색으로 쓰러진 고인은 2005년 8월 3번째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에도 영화 ‘무사안일’(2006년) ‘극락도 살인사건’(2007년) ‘독짓는 늙은이’(2011년)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발인은 28일 오전 8시.  고인은 동국대 농업학과를 졸업,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했다. 68년 TBC 특채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 출연하면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다. 고인의 유작 영화인 ‘독짓는 늙은이’는 개봉에 앞서 26~27일 빈소에서 먼저 상영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김포한강로 6월말 조기 개통

    김포한강로 6월말 조기 개통

    경기도 김포 한강신 도시와 서울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가 2개월 앞당겨 오는 6월 말 개통된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03년 3580억원을 들여 착공한 길이 16.3㎞, 왕복 6차로의 김포한강로 구간이 다음 달부터 아스팔트 포장공사와 교통안내표지판 설치 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이 80%를 넘어섰다. 김포한강로는 김포신도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김포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9.7㎞와 3.8㎞, 2.8㎞를 나눠 공사를 벌이고 있으며 공사구간에 따라 공사비를 분담했다. 이 도로에는 운양, 감암(김포신도시), 시네폴리스(서김포), 신곡에 한곳씩 4개의 나들목과 1개의 분기점이 만들어져 주변도로와 연결된다. 일산분기점에선 일산대교(김포∼고양시 일산)와 만나게 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김포 시민들이 서울까지 가는 데 자동차로 15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교통상황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경제브리핑] 기업銀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기업은행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남동공단 내·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455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결핵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일산병원·인하대병원이 후원했다. 인천 남동공단 소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우즈베키스탄인 무민정씨가 신경섬유종증으로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을 진료받고 있다.
  • 서울·수도권 매매·전세 3주연속 하락

    서울·수도권 매매·전세 3주연속 하락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3·22 대책’이 나온 지 한달이 지났지만 부동산시장은 더 싸늘해졌다. 취득세 감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방안이 제시됐으나 후속 조치의 지연과 무산 등으로 인해 시장의 혼란이 가중됐고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만 키웠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정보를 기준으로 볼 때 지난달보다 절반 이상 줄었고 매매가격 역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3·2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꼭 한달이 지났지만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는 매매와 전세 모두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서울이 0.02%, 신도시가 0.01% 각각 내렸고 수도권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급락으로 송파(-0.10%), 강동(-0.08%), 광진(-0.04%), 금천(-0.04%), 서초(-0.03%), 성북(-0.03%), 강남(-0.02%), 양천(-0.02%)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도시도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가 끊긴 일산(-0.02%)과 분당(-0.01%)이 약보합세를 주도했다. 봄 이사철이 끝난 전세시장은 서울이 3주 연속 0.01%의 변동률을 보였고 수도권은 0.04% 올랐으나 상승폭은 조금씩 둔화되는 추세다. 신도시는 전셋값 변동이 없었다. 서울에서는 강동(-0.25%), 광진(-0.04%), 서초(-0.02%), 강남(-0.01%)에서 전셋값이 각각 떨어진 반면 도봉(0.06%), 구로(0.05%), 금천(0.04%) 등 상대적으로 전셋값이 저렴한 외곽 지역에서는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박국평(전 서울신문 대전충남취재반장)씨 별세 국주(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본부장)국태(선사내과 원장)씨 형님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42)257-4864 ●김혁수(예비역 육군 준장·육사 12기)씨 별세 병근(사업)미경(〃)씨 부친상 김영모(문화일보 광고국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2 ●최수영(종근당 개발본부 상무)건영(티에스텍 대표)진영(PNJ 〃)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72-2091 ●신장욱(사업)정욱(〃)씨 부친상 이종섭(현대차그룹 중국 부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51 ●장재운(CJ제일제당 부장)재상(SK가스 〃)씨 모친상 신순자(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씨 시모상 전영환(강동구청 팀장)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명환(전 국립경찰병원장·임성물산 회장)씨 별세 기혁(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윤원섭(미국 거주)김세윤(국립강릉원주대 교수)씨 장인상 고애란(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80 ●정영태(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씨 모친상 21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1)830-3446 ●김용우(전 한국경제 차장·소설가협회 이사)씨 별세 지완(로열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이사)창남(우리투자증권 여의도지점 대리)성중(LG전자 주임)씨 부친상 윤용환(아주경제 경제부 부장)이정태(사업)이대원(삼성SMD 선임연구원)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7 ●유재근(호주뉴질랜드은행 전무)박정수(마포경찰서 형사과)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후 2시 (02)3010-2238 ●강웅철(전 전북도청 공보과장)씨 장인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250-2442 ●서병하(인하대 명예교수·한국방재협회장)병호(선린병원 정형외과장)병구(경인에셋 이사)씨 부친상 김형청(전 경찰대 교수)씨 장인상 이은식(플랜코리아 이사)이은신(서울농학교 교사)씨 시부상 서정훈(라일락 실장)정연(KARSE 과장)씨 조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03
  •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스마트한 가전제품들 봄의 신부 마음을 훔치다

    [신부의 꿈, 함께하는 혼수] 스마트한 가전제품들 봄의 신부 마음을 훔치다

    신개념 가전제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요즘 신혼부부들이 꼽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극장에 가지 않고도 눈과 몸이 편안하게 3차원(3D) 영화를 즐길 수 있는 TV, 걸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옷을 관리해주는 의류 관리기, 요리시 가스 발생이 적은 전자레인지까지 똑똑한 제품들이 많다. ●눈이 편안한 3DTV ‘시네마 3DTV’ 3D TV에 대한 신혼부부들의 관심은 지대하다. 수없이 많은 제품들 가운데 LG전자 시네마 3D TV는 눈이 편안한 TV를 표방해 눈도장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신기술로 개발한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FPR)을 적용한 차세대 3D TV인 이 제품은 깜박거림을 없애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하고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일어나지 않아 호평을 받고 있다. 180도 시야각으로 TV 앞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선명한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3D TV와 안경이 신호를 주고 받을 필요가 없어 어느 자세에서도 편안한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3D 안경 또한 현재 출시된 전자식 셔터 제품보다 훨씬 가벼운 10g대에 불과해 코와 귀가 아프지 않고 번거롭게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다. 전자파에서 자유로운 것도 특징이다. ●찬물에도 세탁력 높인 ‘트롬 6모션 2.0’ LG전자 세탁기 판매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드럼세탁기는 신혼부부의 수요가 특히 높다. ‘트롬 6모션 2.0’은 찬물 세탁 방식을 적용해 세탁 시간을 줄여 전기료를 75%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드럼세탁기는 표준 세탁시 40도의 물 온도로 세척하기 때문에 물을 데우기 위한 전력이 필요하다. 드럼세탁기의 소비 전력 대부분이 이곳에 사용되는데 이 제품은 찬물 세탁 코스를 채용해 물을 데우지 않고도 세탁력을 높여 전력 소비를 줄였다. 29분 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는 스피드워시 코스도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트루 스팀’ 분사기술을 이용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완전히 분해하고 제거하는 ‘알러지케어’, 세탁물에 묻어 있는 세제농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세탁시간과 헹굼 횟수를 조절하는 안심케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는 슈즈케어 등을 골고루 갖췄다.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트롬 스타일러는 지난 3월 출시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 신개념 의류관리기는 양복,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애매한 의류를 항상 새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줘 결혼철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수증기가 분사되면서 옷걸이가 돌아가는 방식으로 걸어두기만 하면 옷의 구김과 냄새 제거뿐 아니라 살균, 건조, 내부 탈취는 물론 향기까지 더해준다. 제품 전면을 까만색 거울처럼 꾸미고 그 위에 하상림, 멘디니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넣어 거실, 안방, 드레스룸 어느 곳에나 놓아도 공간을 살릴 수 있도록해 호평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 쿡’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도 최근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쿡’은 가스 연소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기존 가스레인지 대비 6분의1밖에 되지 않아 신세대 부부들이 반색하는 제품이다. 세라믹 글라스 상판 아래 위치한 가스 열원으로부터 복사열을 전달해 조리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 방식을 적용해 균일하게 열이 전달돼 음식물을 빠른 시간 안에 골고루 익혀준다. 후면 일괄배기 방식이어서 연기가 후드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유해가스가 적고 열기가 없어 쾌적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 준다. 안전에도 더욱 신경써 자동 소화기능을 추가해 2시간 연속으로 작동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계됐다. 손잡이에 점화확인램프가 있어 점화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줌으로써 부주의나 건망증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막아준다. 무엇보다 전기보다 저렴한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용도 기존 전기 레인지 대비 최대 43% 절감할 수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부고]

    ●박신일(전 보스턴 총영사·전 해외공보관장)씨 별세 세영(노무라증권 상무)세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황의동(서울고법 판사)양진범(미국 거주)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3 ●김한주(동성진흥 대표)씨 부인상 송기홍(삼성LED 상무)씨 여동생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47 ●박만수(전 한국산업리스 사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최종운(그린켐 대표)종문(온로직 〃)종수(홍천아산병원 원장)씨 부친상 한영매(구암중 교사)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65 ●김태윤(전 대한송유관공사 이사)씨 별세 12일 일산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31)910-7444 ●조완영(KT 충북마케팅본부 업무지원부장)씨 장모상 1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98-9200 ●윤필중(전 종로·중부경찰서장)씨 별세 석순(자영업)태경(사업)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53 ●류유종(한겨레신문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13일 경기 화성 봉담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31)278-0412 ●노기석(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운영팀 과장)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2 ●송동근(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13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64)724-8000 ●최성락(전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씨 별세 영준(외교통상부 서기관)서윤(명지대 교수)보윤(엘리타하리 디렉터)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6
  • 박희태 국회의장 고교시절 은사 문병

    박희태 국회의장 고교시절 은사 문병

    박희태 국회의장이 13일 고교 시절 은사인 김계곤(86) 전 한글학회 회장이 입원하고 있는 한 요양시설을 찾아 문병했다. 김 전 회장은 박 의장이 1950년대 초 경남고 재학 시절 말본(옛글)을 가르쳤던 스승이다. 김 전 회장은 2년 전 사고로 경추 부분을 다친 뒤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상태가 나빠져 경기 일산의 한 요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다. 박 의장은 최근 김 전 회장의 입원 소식을 듣고 이날 오전 일정을 마치자마자 오후 일정을 뒤로하고 경기 일산에 있는 요양시설로 달려가 옛 스승을 만나 팔베개 한쌍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환담했다. 박 의장은 김 전 회장에게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의 건강 회복을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빨리 떨치시고 일어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 측근은 전했다. 이어 “선생님이 보내 주신 ‘우리말 큰사전’을 항시 서가에 꽂아 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 전 회장은 제자인 박 의장의 방문에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학교 다닐 때부터 모범생인 박 의장이 큰 인물이 될 줄 알았다.”며 “국회의장인 제자가 자랑스럽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입소식 거부 사법연수생 징계위 회부

    사법연수원 입소식 참석을 거부했던 사법연수원생 2명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연수원생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13일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제42기 사법연수원생 김모·오모씨는 지난달 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입소식 행사장 단상 앞에서 ‘로스쿨 검사 임용 방안 철회’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법무부가 지난 2월 로스쿨생의 검사 우선 임용 방침을 밝히자 이에 반발한 연수원생이 절반가량 입소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20일 오후에 징계위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공무원 신분인 연수원생들이 징계위에 회부되는 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극히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연수원은 그동안 입소식 거부와 관련, 연수원생들에게 경위서를 받는 등 진상 파악을 해 왔다. 별정직 공무원 신분인 사법연수원생은 징계 처분이 결정되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파면이나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사형수가 죽기 전 선택하는 ‘마지막 식사’ 메뉴는?

    사형수가 죽기 전 선택하는 ‘마지막 식사’ 메뉴는?

    사형수들은 죽기 직전, 마지막 식단으로 무엇을 선택했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미국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 미국 오하이오교도소에서 살인죄로 수감 중이며 곧 사형될 것으로 알려진 수감자 크라렌스 카터(49)는 다른 사형수들이 엄청난 양의 치킨 등 고기를 요구하는 반면 구운 감자와 오렌지쥬스, 참치 샐러드, 휘트 브래드 등의 ‘소박한’ 마지막 식사를 신청했다.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형 전 수감자가 원하는 메뉴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는데, 1990년대에 휴스턴에서 살인 및 강도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제임스 스미스는 종교의식 절차에 따라 요거트 한 접시만 먹었다. 1992년 캘리포니아에서 살인을 저지른 로버트 해리스는 유명 패스트푸드브랜드인 KFC의 치킨 수 박스에 하지 사이즈 피자 두 판, 펩시콜라 6개와 담배 등을 요구했다.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또 다른 여성 사형수인 테레사 루이스는 프라이드 치킨과 완두콩, 버터, 그리고 음료수인 닥터페퍼와 독일산 초콜릿 케이크를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에 사형된 헨리 포터라는 사형수는 위의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음식을 원했다. 그녀는 계란과 감자를 함께 기름에 튀긴 스페인 음식인 토틸라와 토스트 샐러드, 할라페뇨 고추, 아이스크림, 그리고 초콜릿 케이크 등을 주문했다.대부분의 사형수들은 평소 자신이 즐겨 먹었거나 수감생활 중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먹어보지 못했거나 희귀한 음식을 요구하는 수감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송파·강동 매매가 하락… 수도권 전세 오름세

    송파·강동 매매가 하락… 수도권 전세 오름세

    서울 매매시장은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발 재건축 호재도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개포주공아파트의 경우 재정비안 통과 직후 저가 매물이 일부 거래 되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추격 매수는 없었다. 송파구(-0.07%), 강동구(-0.06%) 등이 약세를 보였고 나머지 자치구는 대부분 보합세였다. 송파지역은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서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중대형이 1000만~1500만원 정도 내렸고, 잠실동 주공5단지는 일부 저가매물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1000여만원 내렸다. 강동지역 역시 천호동 성원상떼빌,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등의 중대형이 거래부진으로 1000만원 정도 내렸다. 고덕시영 사업시행인가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변 재건축 단지들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신도시 역시 저가매물 소진 이후 매수세가 줄어든 데다 취득세 감면 여부도 불투명해지면서 관망세가 이어졌다. 분당이 0.03% 하락했고, 일산·평촌·산본, 중동 등은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또 전세시장은 수요 감소로 서울과 신도시(0.02%)가 빠르게 안정세를 찾은 반면 수도권(0.08%)은 서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은 방학철 학군수요의 이동이 마무리된 강동(-0.15%), 강남(-0.10%), 서초(-0.05%), 양천(-0.03%), 송파(-0.01%) 등에서 전셋값 하락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하거나 업무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도봉, 성북, 동작, 관악 등의 지역은 0.1% 내외의 소폭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신혼부부가 몰린 광명(0.17%), 하남(0.16%), 의왕(0.16%), 고양(0.14%), 구리(0.13%), 수원(0.10%) 등 지역은 여전히 강세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류철호(한국도로공사 사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5 ●우용해(전 경제기획원 차관보·전 쌍용 회장)씨 별세 영목(예비역 해병대 대령)영배(저팬 펄프 앤 페이퍼 회장)정은(미국 버지니아대학 학장)씨 부친상 최상현(남서울대 교수)김한중(전 코렉스자전거 회장)조윤제(전 영국 대사·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브루스 커밍스(미국 시카고대학 석좌교수)씨 장인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72-2091 ●하만우(명성악기 대표)봉래(비엠씨 상무)만덕(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만석(법률사무소 행복세상 변호사)씨 부친상 이경규(거제 상동교회 목사)이한섭(연희택시 차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0 ●장선곤(한국타이어 사외이사)씨 별세 의태(경희대 교수)상태(미국 거주)씨 부친상 호문혁(서울대 교수)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임연규(풍림에너지 회장)씨 별세 문일(방송인·전 미주헤럴드경제 부사장)문성(미국 거주·사업)문철(풍림에너지 사장)문호(선우GSM 〃)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58-5979 ●박주병(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부소장)정병(디알젬 사장)씨 부친상 이광희(법무사)김재식(변호사)씨 장인상 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3)956-4416 ●이준성(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박경립(강원대 건축학과 교수·대한건축학회 부회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2 ●정욱수(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5)750-8651 ●강동식(현대자동차 부장·국가브랜드위원회 전문위원)경옥(독일 율리히국가연구소 국가연구원)씨 부친상 정상순(남부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3 ●김태학(두손건축 대표)태웅(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 차장)씨 모친상 이철준(울산과학대 교수)최성환(자영업)송원호(〃)박강섭(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씨 장모상 10일 경산 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814-0044 ●정덕환(에덴복지재단 이사장)덕명(전 WHO 약사)태환(미국 조지타운어패럴 대표)씨 모친상 김학수(전 UN에스캅 사무총장)씨 장모상 이순자(에덴선교회 목사)씨 시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56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모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자영업)최인용(합참 중령)씨 장모상 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961-9415 ●김훈(농협중앙회 차장)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0일 강원 양구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33)481-4441 010-4462-0516 ●박성호(남도일보 대표이사 사장)성택(한국전력 진도 조도발전소)영섭(전남 진도군청)씨 모친상 10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자택,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542-5035
  • 천식환자 12세 이하가 절반 육박

    천식환자 12세 이하가 절반 육박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천식 환자 3명 가운데 1명은 6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 5년간 조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천식 관련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가운데 6세 이하 취학전 아동 비율이 31~36%에 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7~12세 아동 비율은 12~13% 수준으로, 전체 천식환자 가운데 12세 이하 아동의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12세 이하 환자수는 지난 5년간 소폭 감소한 반면 13~19세와 80대 이상 환자는 각각 연평균 8.4%와 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천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2005년 227만명에서 2009년 230만명으로 늘었고, 총 진료비도 2005년 2695억원에서 2009년 3326억원으로 증가했다. 월별 천식 환자 수는 봄철인 3~5월에 월평균 38만 5000명~43만 7000명,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인 10~12월에 월평균 43만 9000명~47만 9000명으로 환절기에 비교적 많았다. 천식은 유전적인 영향과 함께 실내 먼지진드기와 매연에 의한 환경오염, 기후변화에 의한 꽃가루 분포 변화, 가공식품·식품첨가물·새로운 해외 지역 식품에 대한 노출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긴다.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꽃가루가 천식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소아의 경우 새 학기가 되면서 유치원이나 학교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와 새 환경에서 접하는 알레르기 물질이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많은 아동이 함께 섞이다 보니 호흡기 질환 감염 기회가 높아져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유치원·학교서도 조심해야 장광천 건보공단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특히 가족 중에 천식·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결막염·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면서 “적절한 검사를 통해서 알레르기 원인물질 알아내고 이를 회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허위계약서 적발되면 세금폭탄

    앞으로 부동산 거래 시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다 걸릴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나 감면 혜택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세금폭탄’을 맞을 수 있다. 국세청은 이러한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1가구 1주택자는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세를 내지 않는다. 다만 서울과 과천,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7개 지역에서는 3년 이상 보유와 함께 ‘2년 이상 거주’ 요건도 충족시켜야 한다. 8년 이상 자경농지도 현재 양도세가 감면된다. 이런 비과세·감면자들은 그동안 허위계약서 작성 사실이 적발되더라도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던 거래자는 세금을 추징당하지 않았다. 하지만 7월 1일 이후 작성되는 매매 계약서가 허위로 드러나면 앞으로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추징당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7월 1일 이후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비과세 혜택자가 작성 후 10년 내에 허위계약 사실이 적발되면 양도세를 추징당하게 된다.”며 “기획 점검을 통해 허위계약 거래를 철저하게 밝혀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2008년 3월 이후 기획점검을 통해 허위계약서 작성자 1만 4113명에게서 1771억원을 추징했다. 허위 계약서 사례는 현실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실거래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가 이뤄지는 업(Up) 계약서의 경우 매입자가 나중에 이 주택을 매도할 때 양도소득세를 적게 내기 위해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매도자에게 요구하는 편법으로 악용돼 왔다. 예를 들면 7월1일 이후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면서 3년 전 2억원을 주고 샀던 주택을 8억원에 팔면서도 9억 5000만원에 판 것처럼 ‘허위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나중에 적발되면 최고 33%의 양도세가 부과된다. 이 경우 양도차익에 각종 공제를 뺀 과세표준은 4억 4894만원으로, 추징 세액은 약 1억3500만원에 달한다. 허위계약서에 공인중개사가 서명한 계약서가 아닌 경우 거래 양 당사자에게는 과태료도 부과된다. 예컨대 실거래가는 8억원이면서 1억 5000만원을 높인 경우(9억 5000만원으로 계약서 작성), 취득세만큼 과태료를 내야 한다. 취득세는 실거래 가격의 4%이므로 이 사례에서 과태료만 3200만원에 달한다. 실거래 가격보다 낮춘 가격으로 거래하는 ‘다운계약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운계약서’ 작성에 응해 주택을 산 사람이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상태라도 나중에 매도하다가 이 사실이 적발되면 비과세 혜택이 없어진다. 4억 5000만원에 샀지만, 4억원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경우 3년 뒤 이 주택을 8억원에 매도했다가 적발되면 고스란히 양도소득세를 물어야 한다. 이 경우 양도차익에 각종 공제를 뺀 과세표준은 2억 5438만원으로 최고 33%의 세율을 적용하면 산출세액은 약 7100만원이 된다. 또한 허위계약금액(5000만원)이 실거래가액의 10~20% 미만에 해당, 취득세만큼 과태료(1800만원)가 나온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올 호암상에 하택집·토머스리·최명근·정경화·가정법률상담소

    올 호암상에 하택집·토머스리·최명근·정경화·가정법률상담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이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암재단은 2011년도 호암상 수상자로 ▲하택집(43)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과학상) ▲토머스 리(52)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공학상) ▲최명근(52)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학상) ▲정경화(63) 미국 줄리어드음대 교수(예술상) ▲한국가정법률상담소(사회봉사상) 등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과학상 수상자인 하 박사는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생명현상 탐구 영역을 개척해가는 세계적 과학자로, 형광공명에너지전달(FRET) 현상을 생체 단분자 연구에 최초로 적용해 해당 분야의 연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무선통신 분야 권위자인 리 박사는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고주파 집적회로(RFIC) 선도 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해 현대 무선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박사는 하버드대 부속 브라이엄여성병원(BWH)에서 호흡기 및 중환자의학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농도 일산화탄소 호흡을 통한 난치병 치료법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정 교수는 1970년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한 뒤 탁월한 기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세계 음악가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한국인의 문화적 자긍심과 예술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 교수의 남동생인 지휘자 정명훈씨도 1997년 같은 상을 받은 적이 있어 호암상 최초로 남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56년 설립된 민간법률구조 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해 다양한 무료 지원사업을 펼쳤고 이를 통해 사회의 통합과 균형,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각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을 받는다. 호암상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을 기려 이건희 당시 삼성그룹 회장이 1990년 제정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배진환△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파견) 김현철◇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김혜순△세종특별자치시출범준비단장(파견) 이재관◇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정종문△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훈련과장 이상대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승진 △우정사업본부 전북체신청장 남준현 ■국토해양부 ◇실장급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정완대 ■기상청 ◇과장 전보 △기상산업정책과장 남재철△기획재정담당관 권혁신△운영지원과장 권태순△관측정책〃 신도식△슈퍼컴퓨터운영〃 이경헌△레이더운영팀장 김성헌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권준안△중구(국장요원) 정덕근△도로계획담당관실(도로계획) 최대경△건축주택담당관실(건축정책) 이희걸 ■서울시설공단 ◇1급 승진 △상가관리처장 김윤기△도로관리〃 강신정△교통정보〃 이장희◇2급 승진△강남공사관리처 토목1팀장 이영국△청계천관리처 생태〃 박상규△기획경영실장 박행구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 박종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단장 <뇌과학연구소>△신경과학 김기선△기능커넥토믹스 조지 어거스틴△뇌의약 배애님<의공학연구소>△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 윤의성△바이오닉스 서준교△생체재료 석현광△테라그노시스 권익찬◇연구센터장 <미래융합기술본부>△스핀소자 장준연△나노재료 우경자△나노포토닉스 한일기△계면엔지니어링 하헌필△고온에너지재료 조영환△나노하이브리드 박민△전자재료 김진상△영상미디어 안상철△생체분자기능 정병화△계산과학 이광렬<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연료전지 남석우△태양전지 김경곤△에너지저장 이중기△청정에너지 주오심△물 이석헌△환경센서시스템 우덕하△에너지메카닉스 김서영△실감교류로보틱스 유범재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승진 <교통사업본부>△본부장 김태희△교통1실장 이은호 ■전북대 △R&D 전략센터장 김대혁 ■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 임경국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이사 대우>△글로벌사업부 안형덕◇신규채용 <상무이사 대우>△시너지추진부 박종태△미래전략부 박동영 ■HK저축은행 △상무 황철식 ■교보증권 ◇상무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종길△CRO 김영석△기업금융본부장 김강호◇본부장·부서장·지점장 전보△제1지역본부장 조성진△인력지원실장 장재원△금융상품법인2팀 조석민△트레이딩센터 남진철△인사팀 홍윤기△EFP팀 김시겸△신탁팀 조석현△이사회사무국 천성호△영업부 서동문 ■동부증권 ◇보임 △채권상품본부장 이명환◇전보 <팀장>△채권상품 황광숙△채권1 김영창△채권트레이딩 김동국△채권3 김한조<금융센터장>△여의도 한진영<지점장>△압구정로얄 문태웅△을지로 김연수△부산 서중영△동래 김상수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홍콩법인 이경영<전무>△브라질법인 이만열<상무>△홍콩법인 이정호△베트남법인 정성문<상무보>△미국법인 김종원△영국법인 김국정<이사>△베트남법인 이철희<부장>△야탑지점 윤상화△영통지점 한섭△마두지점 남희정△WM센터원 박정준△홍제동지점 김진곤△거제지점 전정원△정자동지점 양광영△온라인마케팅팀 변재광△상품기획팀 이용규△VIP영업추진팀 이정훈△퇴직연금컨설팅1팀 김한세△연금자산운용팀 심현보△DCM본부 송혁진△퇴직연금지원팀 채형석△퇴직연금컨설팅4본부1팀 권창근△미국법인 공영국 ■신영증권 ◇신임 △M&A부장 김주한 ■LIG투자증권 ◇신규선임 △채권금융팀장 조강준 ■대한생명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팀 신충호 유용식△EnC추진TF팀 권병주△전략채널지원파트 신의식△GFP사업부 신진휴△고객서비스팀 임우상△법인기획팀 이기천△법인1사업부 김창우△법인2사업부 홍단식△자금파트 한영만△법무팀 문정근△홍보실 김상길△자산RM팀 송창우△AI사업부 노철규 김종호 이준성△감사팀 이헌철△경인마케팅팀 정철우<지원단장>△명동 김종희△제주 한규동△광진 기성희△송파 김동성△안산 김현상△주안 나주호△일산 박동국△인천 서성훈△용인 정석식△강원 박우현△충남 권용수△여수 기재완△전북 정학섭△경북 나채범△부산 김기영△마산 윤재수△창원 김미성△GFP중부 강재준△GFP영남 이범식◇전보 <지원단장>△GFP수도 고병구△GFP중부 강재준△GFP서울 이용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승진 △서비스사업본부 김진용△경영지원실 유재구△컨수머온라인사업본부 윤일상△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황재현△공공사업본부 홍순태△연구개발본부 이민교
  • ‘열받는 경찰들’ 대민업무 차질

    ‘열받는 경찰들’ 대민업무 차질

    일선 경찰관들이 일반 근로자에 비해 승진 등 인사 문제와 정서적 고립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훨씬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민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의 스트레스 강도로 분석돼 체계적인 상담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사 불만·정서적 고립감 주원인 경찰청이 지난해 8월부터 올 2월까지 경찰청과 관악·성동서 등 3곳의 경찰관 108명을 상대로 ‘한국형 직무 스트레스 척도’(KOSS)를 조사한 결과 남성 경찰관은 ‘관계 갈등’ 영역에서 47.5점을 기록해 일반 남성 근로자 평균(33.4점)의 1.42배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관의 심리 분석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경찰청은 이번 ‘경찰청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국 일산서에 의사소통 교육 및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사 결과 경찰관이 받는 스트레스는 ‘조직체계’ 영역에서도 59.7점을 기록, 일반 남성 근로자의 평균(52.4점)보다 높았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한국EAP협회는 이에 대해 “승진 가능성, 조직 운영체계, 갈등 및 의사소통 등에 대한 불만이 높다는 뜻”이라며 “경찰이 업무를 수행할 때 협조나 지지를 받기 어렵고 직장 내에서 정서적 고립감이 높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협회가 직접 경찰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리 상담에서도 ‘인사·조직개편’에 대한 상담 비중이 전체의 53.5%를 차지했다. 이영실 한국EAP협회 선임상담사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상명하복식 구조를 갖고 있는 조직 특성상 경찰관은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거나 타인에게 문제를 털어놓기 힘든 면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여성 경찰관(17명)은 ‘직장문화’ 영역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역의 스트레스 수치는 50점으로 일반 여성 근로자의 평균(41.7점)보다 훨씬 높았다. 전문가들은 “음주 등 집단주의 문화와 성적 차별 등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업무의 과중한 정도를 나타내는 ‘직무 요구’ 분야에서도 스트레스 점수는 54.90을 기록, 일반 여성 근로자 평균(54.22점)을 웃돌았다. ●“휴식 등 관리 당장 필요한 상태” 이런 문제를 반영한 듯 경찰관 149명에 대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유소견 범위’를 나타낸 응답자가 28.9%(43명)나 됐다. 우종민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이는 휴식 등 ‘관리’가 당장 필요한 상태”라며 “우울증 심화는 물론 의욕 상실,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이어져 대민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씨줄날줄] 비야디의 공습/주병철 논설위원

    15~16세기 대예술가로 비행기와 헬리콥터의 도면까지 그렸던 만능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 스프링의 힘으로 달리는 3륜 자주차(自走車)의 도면을 그렸다. 하지만 다빈치의 꿈은 꿈일 뿐이었다. 상상만 했지 실현되지는 못했다. 1569년 네덜란드인 S 스테핀이 돛에 바람을 받아 주행하는 풍력자동차를 만들었으나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나아가지 못해 실패했다. 기계의 힘, 즉 엔진으로 주행한 것은 1770년 프랑스 N J 퀴뇨가 제작한 증기자동차가 효시였다. 하지만 보일러가 너무 무겁고 성능이 좋지 않아 작지만 강력하고 간편한 엔진 개발·연구가 끊임없이 계속됐다. 1885년 자동차 내연기관연구소의 젊은 기사였던 G 다임러와 K 벤츠가 개가를 올렸다. 가솔린 엔진이었다. 자동차의 아버지로 불리는 두 사람은 1926년 각자 회사를 합쳐 회사를 다임러-벤츠로 이름지었다. 차이름도 메르세데스 벤츠라고 했다.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선보인 것은 1903년 고종 황제 즉위 40주년에 미국 공관을 통해 캐딜락 승용차 1대를 황실용으로 들여온 게 처음이었다. 이후 국산차 1호는 1955년 서울의 한 정비업자가 미군 지프 엔진과 변속기 차축 등을 이용하고 드럼통을 펴서 만든 지프형 승용차 ‘시발’로 기록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은 1975년 현대자동차가 우리 손으로 만든 ‘포니’(pony)다. 자동차는 모터쇼와 함께 진화해 왔다. 19세기 말부터 자동차를 생산한 독일·프랑스 등에서는 자동차 레이스가 곧잘 열렸다. 여기서 좋은 성적을 올려야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차로 인정받았다. 레이스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차를 특색 있게 꾸몄고 관중들은 이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는데 이게 현대 모터쇼의 전신이다. 지금의 프랑크푸르트, 파리, 디트로이트, 제네바, 도쿄모터쇼가 그렇다. 이달 초부터 10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1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다. ‘미래형 엔진의 진화’가 화두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하면서 유명해진 중국 자동차 업체 비야디(比亞迪)가 5인승 전기차 ‘e6’를 모터쇼에 전시했는데 올 10월부터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한다. ‘글로벌 빅5’를 꿈꾸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안방을 공습한다고 하면 과장된 표현일까. 현대차도 전기차 ‘블루온’을 연말부터 내놓는다고 한다. 가솔린·하이브리드를 거쳐 전기차시대로 들어선 자동차의 진화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또 종결자는 누가될까.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행안부 스마트워크 현황

    행정안전부는 하반기부터 10개 중앙부처에서 스마트워크 센터 근무를 정식으로 시작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초 8개 부처가 계획돼 있었으나 유연근무 추세가 늘면서 여성가족부, 법무부가 새로 가세했다. 현재 각 부처별로 직원들이 시범근무를 하고 있다. 스마트워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여성인력 활용과 유연근무 촉진, 고령자·장애인 노동력 흡수, 온실가스 배출 억제, 생산성 향상 등 일과 삶의 질 조화를 위해 정부가 역점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도봉구와 경기도 분당 2곳에 스마트워크 센터가 들어서면서 닻을 올렸다. 올해 추가로 8개 센터가 들어선다. 일산과 서초구는 추가 입주지로 확정됐다. 나머지 후보지역으로는 서울 송파구, 강동구, 경기 안양시, 부천시 등이 검토되고 있다. 스마트워크 센터에서 장애 공무원이 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체 장애인을 위한 좌석만 있고 시·청각 장애 공무원이 내부 시스템에 정상적으로 접속해 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산 시스템이 웹 접근성 기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등산객 하산하다 총상…일산 군부대 오발사고 추정

    등산객이 군부대 인근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총에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기 고양시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 일산동구 성석동 9사단 신병교육대 인근에서 군인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실탄에 강모(67)씨가 맞아 부상을 입었다. 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씨가 등산을 하고 내려오던 중 군부대 인근에서 총을 맞은 점과 사냥용 총이 아닌 소총에서 발사된 점 등 인근 군부대에서의 오발 사고로 추정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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