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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현철(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5 ●김세규(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세중(아주의대 비뇨기과 교수)씨 부친상 전성호(카고메이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10분 (02)2227-7550 ●신계우(전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씨 별세 재식(호남신학대 교수)귀식(전 예금보험공사 과장)씨 부친상 김상남(베스트코리아 회장)송귀근(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최영업(일산 신광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12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2)670-0022 ●표명구(중부일보 지역사회부장)씨 장인상 13일 경북 상주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4)535-6000 ●조남윤(화백)씨 부인상 도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양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장)휘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 상무)씨 모친상 김영국(인천대 영문과 교수)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010-2265 ●공하영(태안 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부영(극동방송 방송이사)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69 ●하현강(전 연세대 사학과 교수)씨 별세 석준(한전산업개발)씨 부친상 김용현(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양재영(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박현준(한국무역보험공사 팀장)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87 ●조병철(한양개발 대표)씨 별세 연행(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순행(무형건축설계사무소 소장)씨 부친상 공상수(친절한공인중개사 대표)씨 장인상 13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41)621-8011 ●박한준(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차장)씨 모친상 12일 전남 순천장례식장, 발인 14일 오후 2시 (061)743-4441
  • 포스트디, 국내 최대 IT 인프라 전문기업 LG엔시스와 파트너 계약 체결

    포스트디, 국내 최대 IT 인프라 전문기업 LG엔시스와 파트너 계약 체결

    통합 정보보호 솔루션 업체 포스트디(대표 김진천)는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문 기업인 LG엔시스와 ‘세이프 프라이버시 키퍼’(Safe Privacy Keeper, SPK)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PK는 문서보안(DRM) 기반의 액티브 DLP(디지털광학기술) 엔진을 이용해 개인정보뿐 아니라 경량화 문서보안, 매체 제어, 네트워크(메일포함) 모니터링, 출력물 보안까지 통합하는 정보보호 전용 솔루션이다. 김진천 포스트디 대표는 “SPK는 특정 개수 이상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및 이미지 파일에 대해 외부로의 전송이나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결재를 통해 제한적 허용만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같은 내부자의 의도적 범죄행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엔시스 관계자도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통합정보보호 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국내 최대 IT 인프라 기업인 LG엔시스의 역량과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포스트디의 탁월한 기술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PK를 개발한 포스트디는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통합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회사로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다수의 보안솔루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미지 보안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이미지 인식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실행함으로써 지난해 9월 이미지 개인정보보호방법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번에 LG엔시스와 총판 계약을 맺은 SPK 솔루션 또한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이다. 정창수 포스트디 부사장은 “LG엔시스는 DLP, DB(데이터베이스)보안 등 보안솔루션 사업 경험이 풍부하다”며 “또한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어 두 회사 간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통합정보보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국내 최대 IT 인프라 기업인 LG엔시스의 역량과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인 포스트디의 탁월한 기술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포스트디는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에 LG엔시스와 함께 참가해 고객들에게 양 사의 파트너십에 따른 사업 전략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덜트부터 그루밍족까지… ‘맨즈 엑스티벌’ 개최

    키덜트부터 그루밍족까지… ‘맨즈 엑스티벌’ 개최

    몇 해 전부터 ‘초식남’, ‘토이남’ 등 특정 행동 패턴을 보이는 남자를 일컫는 신조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기던 패션과 미용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남성을 지칭한 ‘그루밍(Grooming)족’이란 말까지 생겼다. 백화점에 남성 전용 쇼핑관이 개설되고 JTBC ‘마녀사냥’, 방영 예정인 KBS2 ‘나는 남자다’ 등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것도 그만큼 남성의 활동영역이 넓어졌음을 보여준다. 이에 힘을 더하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축제가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스타비스코리아(대표 이덕재)는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맨즈 엑스티벌’(MEN’S EX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티벌’(EXTIVAL)은 ‘전시’(Exhibition)와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남성이 관심을 가질만한 모든 것을 전시와 페스티벌의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한다. 피트니스, 패션, 비히클(vehicle), 라이프, 취미, 아웃도어 관련 업체 150여 개가 전시에 참여한다. 페스티벌 요소로는 ‘남자의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크쇼, 헤어와 패션 스타일링 강의, 다트∙볼더링∙X스포츠와 관련된 이벤트 및 대회, 아웃도어∙란제리 패션쇼 및 콘테스트, 클럽 파티, 힙합 콘서트 등을 배치해 기존 전시∙페스티벌과 차별화된 파격적인 구성이 눈에 띈다. 또한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남성뿐 아니라 남자친구, 남편과 행사를 함께 찾은 여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남성 동반 여성은 입장이 무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스타비스코리아 이덕재 대표는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기 관리에 둔감하고 소홀한 대한민국 남성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일깨우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남자의 잠재된 내면의 멋과 자신감 넘치는 외면 모두를 찾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맨즈 엑스티벌 참가 문의는 ㈜스타비스코리아 전화(02-780-1040~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mens-extival.com)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김형률(전 조달청 차장)씨 별세 전재희(전 보건복지부 장관)씨 남편상 김정민(대우조선)희정(한의사)씨 부친상 김성은(공무원)씨 시부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최종현(외교부 의전장)씨 장인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594 ●원호출(전 대구투자금융 회장)씨 별세 동욱(파인트리AMC 전무)씨 부친상 이완덕(레이크사이드 부사장)황인상(전 삼성전자)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강희(포스뱅크 해외사업부 대리)씨 부친상 함상훈(KDB대우증권 프라임서비스부 과장)씨 장인상 10일 서북시립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54-4444 ●유경달(한국무역보험공사 감사실장)씨 장인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90-9460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모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모상 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779-1526 ●문애숙(서울시 중구청)혁주(바체 이사)혁규(자영업)씨 부친상 이종언(서울시 SH공사 마케팅실장)씨 장인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860-3500
  • 경기, 외국인전용카지노 유치 팔 걷었다

    경기도는 10일 올 상반기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한류월드를 최적지로 보고 있다. 도 한류월드사업단이 이곳에 건설 중인 대명엠블·한류월드·SM진덕산업 호텔 사업자에 카지노 개설 여부를 문의한 결과 2개 업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도는 2개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검토할 예정이다. 도는 외국자본 유치와 외화 획득, 내국인 고용 창출에 큰 몫을 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카지노 유치에 나섰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전국 16개, 수도권에만 서울 3곳과 인천 1곳이 있지만 도내엔 없다. 관광진흥법을 보면 국제공항이나 국제여객선터미널이 있는 시·도, 관광특구 내 호텔업 시설 보유, 외래관광객 연 60만명 이상 증가라는 조건을 맞춰야 카지노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도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갖춘 데다 중국인 관광객만 2010년 187만명에서 2012년 284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도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했다고 본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0대 위염환자 연평균 7.3%씩 급증

    불규칙한 식습관과 학업 스트레스로 10대 청소년에서 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일 2008~2012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위염 환자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10대 위염 환자는 연평균 7.3%씩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인구 10만명당 연평균 증가율 3.4%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10대 청소년기에 위염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생활습관과 다이어트, 우리나라의 성적 지상주의, 대학 진학 등에 따른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취업 스트레스를 받는 20대의 위염 환자 증가율은 연평균 4.4%로 두 번째로 높았다. 다만 위염 환자의 전체적인 수는 70대가 1만 8410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1만 6987명, 80세 이상 1만 3932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 교수는 “젊은 세대에 비해 만성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많을 뿐 아니라 65세 이후 경제적 빈곤, 신체적 질병, 사회적 고립 증가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젊은 여성에게 위염이 많이 나타나는 데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위염은 음식물 외에도 진통제, 소염제, 아스피린, 스테로이드제제, 항생제 등의 약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고 흡연, 음주도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위염 예방을 위해선 짠 음식, 탄 음식을 피하고, 지나친 음주, 흡연, 진통 소염제의 남용은 자제하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공구상 짝퉁부품’ 해군 차기 호위함에 납품

    울산지검은 해군의 차기 호위함 주요 부품을 공구상사에서 주문 생산해 납품한 방산부품 제조업체 P사의 대표 이모(45)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납품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방산업체 S사의 기술담당 이사 양모(48)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2년 11월 해군 차기 호위함의 조타기 부품인 가변 용량펌프와 레벨 스위치를 순정품(독일산)이 아닌 국산 비규격품을 납품하고 7억 5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변 용량펌프는 유압공급 장치의 구동력을 증폭시켜 함의 방향을 잡아 주는 부품이다. 이씨는 레벨 스위치를 부산의 공구상사에서 주문 생산해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레벨 스위치는 탱크에 기름이 새거나 고장이 생기면 이상 신호를 보내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고장이 나면 연료가 바닥난 상태로 함정의 엔진이 정지될 수 있다. 이씨는 또 2010년 말부터 지난해 11월 사이 호위함 5척, 상륙함 1척의 가변 용량펌프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독일 업체의 제품생산증명서 24장을 위조·행사한 혐의도 있다. 양씨는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이씨가 호위함 6척, 상륙함 1척, 기뢰부설함 1척 등 총 8척의 군함 조타기 유압공급 장치를 수주할 수 있도록 다른 업체의 견적가를 미리 알려 주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1억 4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이씨의 현금카드를 받아 현금을 인출, 자신이나 아내 명의 통장에 입금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져 문제의 부품을 교체했고, 해당 기관은 이후 건조하는 호위함에 대해 전수조사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다”면서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밟는 등 방위산업 분야 비리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어딜 가나 ‘힐링’이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시대가 찾아왔다. 푸른 하늘을 향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순간, 남녀노소 누구나 온몸 가득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여가시간을 창공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모형항공기,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무동력 글라이더, 경비행기…. 다양한 기구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사람들을 만난다. ■다문화 고부열전(EBS 밤 10시 45분) 경북 상주에서 포도밭을 일구는 이연자씨는 7년 전 캄보디아 출신 며느리를 맞았다. 이씨는 며느리를 딸처럼 거두고 싶었지만 현실은 희망과 달랐다. 7년 전 큰 다툼으로 지금껏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사이가 돼 버렸기 때문이다. 어떤 오해가 있었을까. 오해를 풀기 위해 이씨는 며느리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그 동안의 오해를 풀고 한국에 돌아 올 수 있을까.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일산경찰서 지역에서 노인을 상대로 한 금품 절취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이 노린 것은 피해자가 착용한 귀금속이었다.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친절하게 다가온 한 남성을 만났다는 것. 절도범은 안마를 해주겠다며 친절하게 다가와 범행을 저질렀다. 목걸이를 훔친 범인의 절도 수법은 교묘했다. 게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진 절도범에 대한 단서도 찾기 쉽지 않은데….
  • [부고] ‘사랑의 종착역’ 부른 남강수씨

    [부고] ‘사랑의 종착역’ 부른 남강수씨

    원로 가수 남강수(본명 이동휘)씨가 지난 3일 오전 9시 별세했다. 76세. 고인의 한 측근은 “고인이 폐질환으로 병원에서 4~5개월간 입원했가 입·퇴원을 수차례 반복하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38년 부산 출생인 남씨는 1965년 ‘백마강 길손’으로 데뷔해 1960년대 말까지 지구레코드 전속 가수로 활동했다. 작곡가 박춘석, 백영호, 고봉산 등과 손잡고 ‘향수의 야간열차’, ‘사랑의 종착역’ 등 70여 곡을 발표했다. 특히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남인수의 노래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1987년에는 동료 가수 김활선과 ‘죽마고우’란 듀엣으로 활동하며 두 장의 앨범을 출시했고 2003년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작곡 ‘신이여 보호하소서’를 내놓기도 했다. 타계 직전까지 불자가수회 회원이자 대한가수협회 원로 가수 회원으로 활동했다. 유족은 부인 김경애씨와 슬하에 딸이 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은 5일 오전 9시 30분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숭례문 복원 소나무 러시아산 아니다”

    숭례문 복원에 국산이 아닌 러시아산 소나무가 사용됐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독일산 소나무 등 금강송과 비슷한 재질의 수입 목재가 사용됐을 가능성에 대해선 여전히 의혹이 가시지 않아 경찰이 이달 중순쯤 발표할 최종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화재청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숭례문 복원에 사용한 소나무에서 채취한 시료 21점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해 통보해 왔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숭례문 복원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을 가리기 위해 산림과학원과 충북대 목재연륜소재은행에 각각 DNA와 나이테 분석을 의뢰했다. DNA 분석은 엽록체의 DNA 유전자를 비교해 국산과 외국산을 구별하는 방법이다. 업계에선 DNA 분석으로 나무의 수종을 가릴 순 있지만 품종까지 밝히기에는 무리라는 지적도 따른다. 문화재청 관계자도 “(이 결과가) 독일산이나 미국산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국내 50층 이상 초고층 87개동…작년 전경련회관 등 15개 늘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 15개 동(棟)이 새로 건설돼 국내 초고층 건물은 모두 87개동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준공된 초고층 건물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인천 청라롯데캐슬, 인천 푸르지오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등이다. 현재 가장 높은 건물은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 아파트 101동(80층, 299.9m)이다. 이 밖에 건설 중인 초고층 건물은 서울 제2롯데월드(123층), 부산롯데타운(107층),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101층) 등이다. 30층 이상 고층 건물이 밀집한 지역은 서울 송파구, 부산 해운대구, 경기 화성시 순이다. 송파구는 무려 107개 동에 이른다. 잠실 저층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지으면서 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14년형 닛산 ‘알티마’ 타보니…

    2014년형 닛산 ‘알티마’ 타보니…

    지난 1월 한국닛산의 판매량은 389대였다. 브랜드별 등록대수 순위에서 7위로 전년 동월 154대에 비해 152% 성장했다. 같은 일본차 브랜드 도요타와 혼다가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나홀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선전은 닛산의 간판 세단 ‘알티마’의 힘에서 나왔다. 알티마는 지난 1월 165대가 팔려 닛산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연비와 편의사양을 개선하고 내비게이션을 빼면서 가격을 80만원 낮춰 3290만원에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2014년형 알티마 스마트 2.5는 연식변경 모델이기 때문에 외관이나 성능 등은 기존과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 조수석 탑승자 식별센서를 탑재한 어드밴스트 에어백 시스템, 인텔리전트 키를 이용한 원격시동 및 도어, 트렁크 잠금 해제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외관에서 풍기는 다소 ‘올드’한 느낌 때문에 요즘 신차 틈바구니 속에서 존재감이 약할지 모르나 알티마는 차의 고전적 목적에는 꽤 충실한 차다. 직접 몰아본 2.5 모델은 국내에 출시된 2000㏄ 이상 휘발유 차량 중에서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공인 복합연비가 13.3㎞/ℓ다. 고속도로에서는 16.6㎞/ℓ까지 올라간다. 동급 차량을 대비하거나 연비 성능을 앞세우는 독일산 디젤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가솔린 엔진이기 때문에 주행성능은 디젤보다 탁월하다. 고속주행에도 흔들림 없이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언덕길에서도 힘든 기색 없어 믿음직스럽다. 가속감도 좋아 160㎞까지 무리 없이 올라간다. 알티마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저중력 시트.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는 시트는 몸을 편하게 감싸줘 서울~부산 장거리 운전에도 허리가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나 딱히 칭찬하거나 흠잡을 구석이 없다. 모든 버튼이 예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조작하기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실내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것은 오디오다. 기본으로 달려 있는 보스오디오의 음질은 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하다. 9개의 스피커를 통해 마치 콘서트 홀에 온 것 같은 생생한 음질을 선사한다. 알티마는 중형 세단의 모범생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튀는 맛이 없어서 일까. 미국에서는 캠리 다음으로 많이 팔린 모델이지만 국내에선 디젤, 독일차 브랜드에 밀려 다소 과소평가된 면이 없지 않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국내 유일 통합보안전시 세계보안엑스포2014 개최

    국내 유일 통합보안전시 세계보안엑스포2014 개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집트 테러사건, 경주 리조트 붕괴사건 등 보안 안전 사고가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각종 보안 이슈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이때 정보보호 및 IT 보안 솔루션, 사회 안전 분야의 모든 보안장비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SECONEXPO 2014)’가 그것. ‘세계 보안 엑스포 2014’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을 비롯해 정보보호 솔루션과 영상보안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등 모든 보안기기와 대테러 장비,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등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전시•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전문 전시회다. 특히 이번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다양한 보안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한 현 정부의 미래 안전 및 보안정책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고 전 세계 보안시장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등 관련 정부부처•지자체가 후원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등 보안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이처럼 보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보안산업 발전과 시장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8개국 350여 개 기업이 약 70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에스원, ADT캡스, 파나소닉, 삼성테크윈, LG전자, 세환엠에스, 코오롱베니트, 구네보코리아, 옵텍스코리아, 원우이엔지, 인펙비전, 이글루시큐리티, 어드밴텍케이알, 지란지교에스앤씨, 닉스테크, 파수닷컴,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보안분야 선두기업과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첨단 보안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2014년 최신 보안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비롯해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전자정부’의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하고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높은 IT 보안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www.egisec.org)’가 동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우수 구축사례를 통해 보안실무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은 물론, 전자정부 사업 발주시기에 맞춰 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국내외 주요 보안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창조경제에 이바지하는 보안산업의 발전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각종 보안•안전사고의 예방책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세계 보안 엑스포가 안전한 디지털 세상과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관을 희망하는 이들은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공식홈페이지(www.seconexpo.com)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 운영사무국으로 전화(02-719-693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 권동태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최우석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용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손문기 ■국회 예산정책처 ◇임명△경제사업평가과장 진익 ■경기도 ◇부시장△광주 김대순△안양 심기보△시흥 최계동◇직무대리△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건중△교통건설국장 신동복△문화산업과장 김재훈△교통정보과장 한인교△서비스산업과장 박승삼◇담당관△기획 예창섭◇과장△문화정책 최병갑△공공택지 안광현△하천 진광용 ■아시아투데이 △광고총괄 상무이사 이형일◇임용△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 정진선◇승진 <부국장대우>△편집국 사진부장 우정식△고객관리부장 이남우 ■디지털타임스 △생활과학부장 안경애△디지털뉴스부장 최영운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 서명범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학원장 이태근△대외협력본부장 박병규△평생교육원장 손기상△공학교육혁센터장 이수룡△창업교육센터장 성재용△현장실습지원센터장 박창용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엘림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장 차길수 ■동국대 ◇서울캠퍼스△학사지원본부장 공영대△연구진흥본부장(산학협력단장·산학기술협력센터장 겸임) 김삼동△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황경태△나노정보과학기술원장 강태원 ■인제대백병원 ◇서울백병원△내시경실장 문정섭△건강증진센터·비만센터소장 강재헌△내과부장 고행일◇부산백병원△교육수련부장 김응규△건강증진센터소장 이가영△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장기이식센터간사 강선우△응급실장 김양원△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조직은행장 곽희철△감염관리실장 박성재△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신종범◇상계백병원△척추센터소장 김진혁◇일산백병원△학술부장 한상엽△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QI실장 류지윤△통증의학센터장 박장수◇해운대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최영균△기획실장 김양욱△수련부장 백무진△중환자실장 허찰스△장기이식센터소장 박종권△생체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건강증진센터소장 문영수△외국인진료소장 유선미△진료협력센터소장 김홍대 ■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 이원식 ■KT&G ◇부사장 전보△원료본부장 이관주◇전무 전보△마케팅본부장 박정욱◇상무·상무급 전보△인니법인장 허남득△홍보실장 박경은<본부장>△영업 장정식△지원 김흥렬△남서울 남중범△대구 이순형△전남 김용덕<공장장>△영주 김태섭△천안 민경화◇1급 전보 <실장>△영업기획 이창효△해외기획 현길홍△부동산사업(물류혁신팀장 겸임) 변원균△지속경영 이상학△인사 조남웅△비서 조재영<본부장>△부산 이흥주△강원 송인철<지사장>△강남 최충헌△영등포 이승우△강동 김영숙△성남 이택동△종로 김대영△북인천 김진민△안산 양상범△수원 장한상△안양 이운재△서광주 박복수△서대전 한상진△청주 왕승재<신탄진공장>△생산실장 구계성◇상무 승진△마케팅실장 박광일△브랜드실장 방경만△영업관리실장 김만수△품질관리실장 맹경호△해외영업실장 도학영△사업관리실장 이정진△인재개발원장 전난구△경남본부장 정남식△신탄진공장 운영실장 주재경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양우석△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이근△광고홍보대학원장 장동련△산업미술대학원장 금기숙△영상대학원장 김현석△문과대학장 이종우△법경대학장 박원암△사범대학장 김태식△과학기술대학장 황광진△상경대학장 육윤복△기획처장 오이석△산학협력단장 박희석 김기수(세종)△입학관리본부장 류춘호△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이한순△정보전산원장 이준용△문정도서관장 민항기△세종캠퍼스 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윤구영△법제연구실장 황병돈△기획처 부처장 원종인△학생처 부처장 이정교△대학원 교학부장 김영민△PSM·산학협력발전위원장 박양호 ■하나금융지주 △CFO(부사장) 이우공△CHRO(상무) 김재영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최순웅△부사장 장상열 ■하나생명 △대표이사 김인환
  • 조형기 집, 김수현-전지현 신혼집 ‘일산 단독주택거리 내부보니..’

    조형기 집, 김수현-전지현 신혼집 ‘일산 단독주택거리 내부보니..’

    조형기 집이 화제다. 드라마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신혼집이 배우 조형기의 실제 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 측은 “’별그대’ 최종회 촬영 분 중 미공개 에필로그 풀버전이 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되지 않았던 21회 대본에는 도민준이 다시 지구로 돌아온 후 천송이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그네를 타는 등 달콤한 시간을 보낸 이 신혼집은 방송인 조형기의 실제 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형기 집은 한국의 비버리힐즈라고 불리는 일산 단독주택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집안에 벽난로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장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형기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형기 집, 대박이다. 얼마나 크길래..” “조형기 집, 저런 집에서 살고싶다” “조형기 집, 멋지네” “조형기 집..후배들을 위해 집을 빌려주다니”, “조형기 집..조형기 돈 많이 벌었나 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조형기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 4060특별분양 혜택!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 4060특별분양 혜택!

    전세금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하는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니신도시’라 불리는 1000채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이런 신도시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주변 시세를 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하나의 호재거리로 정부가 지난 2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가운데 ‘경기 고양 킨텍스역~서울 삼성역’ 노선을 우선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새로 생기는 역 주변 주택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서울 접근성이 취약했던 고양시, 파주시와 서울 북쪽인근의 주택단지에 ‘호재’가 될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GTX역까지 20분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파주운정신도시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하철로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하면 일산역까지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일산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2자유로와 김포관산도로, 경의선 복선전철은 물론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돼 총 3개 M버스가 강남역, 양재역, 여의도, 광화문, 서울역 등을 연결하고 있다. 경의선운정역을 이용하면 지하철 2호선 홍대역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또한 서울~일산~운정신도시~문산간 고속도로 인프라 개발이 계획돼 있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롯데캐슬’(조감도)은 지하 2층, 지상 18~30층 20개동에 총 188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78가구,84㎡ 867가구, 101㎡ 216가구, 113㎡ 471가구, 126㎡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녹지율도 50%나 되고 일산처럼 호수공원 바로 앞이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되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단지 남측으로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공원과 호수를 조망 가능하다. 단지 내에도 4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자낙나무숲길, 메타세콰이어길, 단풍나무길, 억새밭길 등 단지 내에 1.1Km의 테마산책로가 설계된다. 인근 거리의 교육시설로는 가온초, 해솔중, 지산중교, 경기영어마을 등이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인 운정행복센터가 자리잡는다. 지하2층~지상8층 규모로, 공연장(584석), 수영장(25m 5레인),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연회장, 노인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구)48평형이 꾸준하게 잘 나가고 있으며 (구)48평형 로열층에 경우에는 이미 프리미엄이 2,000만원까지 붙어있다고 전했다. 현재 잔여 세대를 조건 변경하여 분양 중이며 59㎡타입은 분양이 완료됐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입주지원금지급혜택 등 ‘4060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전체 금액의 40%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며, 나머지 60%에 대해서는 2년~최대4년(일부세대)간 이자가 지원된다. 모델하우스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95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지현-김수현 신혼집, 결혼해서 살 집 어디? ‘한국의 비버리힐즈’

    전지현-김수현 신혼집, 결혼해서 살 집 어디? ‘한국의 비버리힐즈’

    전지현-김수현 신혼집이 화제다. 드라마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신혼집이 배우 조형기의 실제 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 측은 “’별그대’ 최종회 촬영 분 중 미공개 에필로그 풀버전이 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되지 않았던 21회 대본에는 도민준이 다시 지구로 돌아온 후 천송이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그네를 타는 등 달콤한 시간을 보낸 이 신혼집은 방송인 조형기의 실제 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형기 집은 한국의 비버리힐즈라고 불리는 일산 단독주택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집안에 벽난로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장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서북부 중소 상인들 울고 싶어라~

    경기서북부지역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초대형 쇼핑몰 등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덕양구 원흥지구 내 5만 1297㎡의 자족기능확보시설 용지를 세계 최대 가구업체인 이케아에 매각했다. 이에 고양가구산업단지와 파주운정가구단지 입점 상인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고 도의회와 시의회는 ‘가구 공룡 이케아의 고양시 원흥지구 부지 매입 철회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케아가 매입한 토지는 두 가구단지보다 서울에 가깝다. 고양 라페스타와 웨스트돔 상인, 파주 금촌동 문화로, 명동로 일대 의류 상인들도 한숨이 절로 나온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2월 파주 문발동 일대 30만 2000㎡ 규모의 부지에 다목적 체육관 등의 레저시설, 농·축·수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스마켓, 아웃렛 매장, 교육연구 및 문화·판매시설 등을 갖춘 ‘파주 세븐페스타’를 2017년까지 짓기로 하고 파주시와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 뒤편 차이나타운1단계 시설에는 롯데의 창고형 할인매장인 ‘빅마트’가 들어선다. 김달수 경기도의원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규제해온 지자체들이 대기업 아웃렛 등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씨줄날줄] 미세먼지와 뇌기능/정기홍 논설위원

    세계 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수에는 건강에 좋은 음이온 성분이 포함돼 있다. 폭포수가 바닥에 부딪힐 때 발생한 음이온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고 한다. 폭포가의 엷은 물안개의 운치도 천하제일의 경치로 유명세를 탄다. 음이온 원리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독일 필립 레너드 박사가 규명했다고 해서 ‘레너드 효과’로 불린다. 이런 예는 우리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호숫가나 강가의 물안개가 절경인 곳은 전국 도처에 있다. 자연의 선물인 셈이다. 이런 사례가 무색할 만큼 요즘 한반도의 하늘이 온통 미세먼지로 자욱해진 상태다. 먼지가 풀풀 나는 공사장들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이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총총걸음을 걷는 도시의 풍경이 낯설지 않다. 얼핏 마스크를 쓴 동남아 국가들의 오토바이 행렬을 보는 듯하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1급 발암물질. 초미세먼지는 이보다 더 작아 폐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등 치명적 질병을 일으킨다. 입자가 작아 코와 목에서도 걸러지지 않고, 가래를 뱉어도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 심각성을 그동안 깨닫지 못했다. 한 방송 매체가 최근 서울의 미세먼지를 조사한 결과는 다소 의외로 와 닿는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31~80㎍/㎥)이었을 때, 자동차 안의 농도는 ‘매우 나쁜’ 수준인 256.3㎍/㎥를 보였고, 엘리베이터 안은 232.2㎍/㎥이었다. 도로에 둘러싸인 한강둔치에서는 205㎍/㎥를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생활 속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였다. 고등어 한 마리를 구울 때 발생한 일산화탄소 등의 미세먼지(1000㎍/㎥)는 황사가 심한 날의 4배로 기록됐다. 농도가 162㎍/㎥일 때 한 시간을 산책하면 담배 한 개비 연기를 1시간 반 동안 맡는 셈이라고 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쥐를 통한 실험 결과는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미세먼지 농도가 10㎍/㎥인 상황에서 10년을 거주하면 뇌의 인지기능이 2년 빨리 퇴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기준으로 10년을 살면 오염 스모그로 악명이 높은 영국의 런던보다 5년 더 빨리 뇌가 퇴화한다고 한다. 한반도의 하늘을 뿌옇게 오염시킨 범인이 중국인 줄만 알았는데 우리의 일상 행위에서 수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미세먼지와 사투를 벌여야 할 엄중한 상황이다. 정부의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과 위험도 등을 조사, 연구해 시급히 알려야만 한다. 정부나 국민이나 그동안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가 너무 안일했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환매부 아파트 부작용 현실화

    한동안 유행처럼 번졌던 환매 조건부 아파트 분양에 대한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아파트 입주자 중 환매 조건부 분양 계약자 63명은 26일 “시행사인 C건설이 다음 달 3일까지 아파트 환매에 대한 가시적 안전장치를 해 주지 않을 경우 업체 관계자와 전 대주주 부부 등을 사기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하고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C건설이 ‘전세금도 안 되는 돈만 내고 2년만 살아 봐라. 집값이 분양가 밑으로 떨어지면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해 대출 60%를 끼고 아파트를 분양받았으나 집값이 분양가 이하로 떨어져 환불을 요구했더니 ‘2년치 대출이자(2000만~3000만원)를 더 지원해 주는 선에서 합의하자’고 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A씨는 “157㎡(47평형) 아파트를 4억 2000만원 대출을 끼고 6억 9800만원에 분양받았는데 시세는 4억 5000만원에 불과하다”면서 “떨어진 집값은 그렇다 치고 170만원에 이르는 대출이자를 매월 우리가 어떻게 납부할 수 있겠느냐”고 하소연했다. 이 아파트 환매아파트대책위원회 3단지 대표 정천수(50)씨는 “C건설 담당자를 만났더니 ‘2년치 대출이자라도 받고 끝내는 게 낫다. 회사가 망하면 이 돈마저 못 받는다’고 해 본사에 찾아가 봤더니 이미 실질적 사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직원이 퇴사하고 사무실은 텅 비어 있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C건설은 “환매 신청이 들어오면 회사에서 내부 논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연락해 드릴 것으로 안다. 계약자들이 (약속 이행 가능성을 두고) 불안해하지만 아직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밝히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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