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일산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AI 투자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연인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신동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변신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871
  • [부고]

    ●이충수(전 서울신문 제작국 차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기장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1)724-1024 ●조종락(전 사립학교연금관리공단 감사)씨 별세 윤호(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성원(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하영준(한전기술 처장)이희민(사업)김성하(한국교원대 생물교육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02)2227-7580 ●신희철(유진투자증권 e-비즈팀장)씨 부친상 13일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30분 (031)900-6939 ●이홍구(KB투자증권 목동PB센터 지점장·이사)씨 부친상 13일 경북 문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4)555-7000 ●박건율(오토파워골프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 국립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431-4400 ●권태윤(삼성생명 충청DS지점 대출융자부)씨 부친상 이재천(사업)김상효(의정부경찰서 형사과 경감)옥영대(세계일보 논설위원)홍지선(미국 거주)씨 장인상 13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원용규(전 유청실업 상무)용일(자영업)인성(국민장터설립준비위원회 공동본부장·전 한국일보 차장)용민(전 KBS 기자)씨 모친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40분 (02)2290-9455 ●임식(동국대 체육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경북 울진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4)785-7850
  •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둘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 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셋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넷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기원 프로모션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기원 프로모션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6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란 매년 6월 프랑스 르망 인근의 라 샤르트 경주장에서 열리는 경주대회다. 속도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서킷을 운행하는 횟수가 대회 우승의 관건이다. 자동차의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할 수 있다. 아우디는 지난해 열린 제90회 르망 24시 대회에서 통산 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명품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태안모터스 6월 프로모션은 ‘르망 포 넘버원(LeMans For No.1)’을 주제로 진행되되며, 다채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통해 아우디 고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태안모터스만의 특별한 우대 프로모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A8의 계약 및 출고고객에게 아우디 골프 세트와 A8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아우디 골프세트는 골프백과 예스 퍼터 중 한 가지, 아우디 골프 우산, 골프 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그리고 R8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R18 e-tron quattro LeMans 미니어처를, A6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정품 고무매트를 증정한다. 태안모터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도 펼친다. 퀴즈를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르망 대회의 아우디 팀모자를 선물한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르망 24시 대회를 앞두고 아우디는 열세 번째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우디의 우승을 기원하며 6월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모터스는 6월에도 무상점검 캠페인을 이어간다. 아우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4일에는 일산, 용산, 목동 전시장에서, 21일에는 인천 전시장에서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회오리바람으로 비닐하우스 초토화…대피 방법은?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회오리바람으로 비닐하우스 초토화…대피 방법은?

    ‘일산 토네이도 발생’ ‘용오름 현상’ 용오름 현상이 ‘일산 토네이도’라 불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서 강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용오름 현상이 나타나 피해가 발생했다. ‘일산 토네이도’로 회자되고 있는 회오리바람으로 하우스를 덮고 있던 비닐이 찢긴 채 하늘로 치솟았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면서 인근 29가구가 정전됐다. 또 회오리바람의 여파로 김모(80)씨가 날아온 쇠파이프에 맞아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면서 설명했다. 용오름은 지름이 크게는 수백미터의 강력한 저기압성 소용돌이로 적란운의 바닥에서 지상까지 좁은 깔때기 모양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풍속은 100m/s 이상인 경우도 있으며, 상승기류의 속도는 40~90m/s 정도다. 기상청은 “이번 용오름 현상은 지금까지 파악한 피해유형과 당시 주변 지역의 방재기상관측장비의 풍속으로 볼 때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토네이도 등급인 후지타 등급 EF0 이하의 강도를 가진 현상으로 잠정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11일도 비슷한 날씨가 계속되고 금요일까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가 발생 이유에 대해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이어 기상청은 “오늘(11일)도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13일까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여 재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 만약 토네이도가 발생한다면 토네이도 진행 방향의 직각으로 피해야 한다. 들판에서 토네이도와 마주치면 가까운 도랑이나 협곡 같은 데에 숨어 몸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좋다. 건물 내부에서는 가장 아래층(지하실)이 안전하며 집에 지하실이 없을 때는 집의 중심부에 있는 무거운 가구 밑에 숨는 것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회오리바람, 관측사상 8번째 용오름 현상

    일산 회오리바람, 관측사상 8번째 용오름 현상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일산 회오리바람, 비닐하우스 파손에 정전까지

    일산 회오리바람, 비닐하우스 파손에 정전까지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새정치연 선거용품 주문 후 파기 중소기업 10여곳 연쇄부도 위기

    “우리 회사뿐 아니라 협력업체 9곳 모두 줄줄이 부도날 판입니다. 오늘도 협력업체에 줘야 할 돈을 빌리러 다녀오는 길입니다. 중소기업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했던 분들이 어떻게….” 11일 바이크커뮤니케이션 A 이사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며 한숨만 내쉬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공릉천로 공장 사무실 입구에는 6·4 지방선거 때 쓸 예정이었던 선거·유세용품들이 박스째 그대로 있었다. 인근 330여㎡ 규모의 물류창고 2곳에 쌓아 놓은 박스들은 천장에 닿을 지경이었다. 박스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로고와 블루바이크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블루바이크는 새정치연합이 유세 차량 대신 자전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권장한 캠페인이다. 당 색깔을 상징하는 파란색이 칠해진 자전거와 후보 포스터 게시대, 정책 홍보 가방 등이 관련 용품들이다. 세월호 참사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전략으로 권장했지만 각 선거캠프가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던 탓이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들이 발뺌하면서 애꿎은 중소기업들만 피해를 떠안았다. A 이사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지난달 22일까지 선거운동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해서 직원들이 야간작업하며 준비했다”며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직접 만난 새정치연합 고위 관계자도 중앙당에서 하는 것이니 걱정 말고 제작하라고 하더니 이제 와선 나 몰라라 한다”고 말했다. 바이크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전거, 자전거 도장, 선거용품 조립, 물류 및 포장, 원자재 업체 등 모두 10여곳의 중소기업이 선거용품 제작에 참여했다. 자전거 5000대, 정책 홍보 가방 5000개, 정책 홍보 배낭 5000개 등의 납품 비용은 모두 38억 5000만원에 달한다. 블루바이크 운동원 자전거 166대, 관련 전단지와 안내서 각각 96개, 766개를 발송했지만 돈은 한푼도 받지 못했다. 제주도를 제외한 16개 시·도당에 시연회 차원에서 납품한 제품도 수거하지 못했다. 여기에 새정치연합 중앙당 관계자가 납품에 필요하다고 요구한 50만원이 든 봉투 20개도 전달했다.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관계자에게 300만원도 전달했다. 바이크커뮤니케이션은 지난달 27일 새정치연합에 납품 대금과 금품 갈취에 대한 탄원서를 냈다. 그러자 다음 날 새정치연합 사이트 자료실에 게시됐던 블루바이크 캠페인 내용이 모두 삭제됐다. 바이크커뮤니케이션은 어떤 조치도 없자 지난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들을 고소했다. 9일에는 추가로 내용증명을 보냈다. 제품 포장 및 배송을 맡았던 물류업체의 B 대표는 “오죽하면 마포대교 난간에 올라서서 이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 생각했다”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또 “제가 가진 물류창고 2곳으로는 모자라서 경기 파주, 포천 등의 물류창고 4곳을 빌렸는데 매달 1200만원씩 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한 관계자는 “고위 관계자가 구두로 용품 주문을 지시했더라도 중앙당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중앙당에서도 관계자들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울산에 ‘바보주막’ 1호점 오픈,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날때면’봉하막걸리’

    울산에 ‘바보주막’ 1호점 오픈,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날때면’봉하막걸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테마로 한 ’바보주막’이 12일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노 전 대통령의 별명인 ’바보’를 본떠 만든 바보주막은 노 전 대통령 지지자와 영농법인 ㈜봉하마을이 설립한 민속주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 서면점 등 5군데를 비롯해 서울, 경기(일산·고양), 제주, 대구, 광주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입소문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면서 막걸리 마니아들의 명소로 부상했다. 대부분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중이다. 올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한 ‘부림(釜林)사건’을 다룬 영화 ‘변호인’(관객 1200만명) 흥행몰이에 힘입어 유명세가 더해지고 있다. 앞으로 20여곳이 개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용오름, 국내 관측사상 8번째

    일산 용오름, 국내 관측사상 8번째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비닐하우스 20여채 날려버린 ‘용오름’

    비닐하우스 20여채 날려버린 ‘용오름’

    전국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우박이 내린데 이어 내륙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용오름(지름 수m에서 수백m에 이르는 강력한 저기압성 소용돌이)까지 관측돼 날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 장월나들목 인근 한강둔치에서 용오름 현상이 30여분간 이어져 비닐하우스 20여채를 날려 버렸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이 다치고 부서진 비닐하우스에서 날아온 비닐이 전신주에 감겨 정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국내에서 용오름이 관측된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로 과거에는 경북 울릉도와 제주도 인근 해역 등 바다에서만 관측됐고 육지에서는 처음이다. 가장 최근에는 2012년 10월 11일 울릉도 인근에서 관측됐다. 11일 오후에는 서울 서대문구 등지에서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길 가던 사람들이 황급히 놀라 발걸음을 재촉했다. 10일에도 서울 은평구를 비롯해 강원 횡성과 평창, 충북 음성 등지에 지름 1∼3㎝의 우박이 떨어져 배추와 고추 등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용오름 ‘일산 토네이도’, 경운기 논바닥에 처박히고 날아온 파이프에 1명 부상

    용오름 ‘일산 토네이도’, 경운기 논바닥에 처박히고 날아온 파이프에 1명 부상

    ‘일산 토네이도 경운기’ ‘용오름’ 일산 토네이도에 경운기까지 논바닥에 처박힐 정도로 강력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11일 ‘일산 토네이도’와 관련, “시간당 70mm 이상의 강한 비를 동반한 비구름이 생기면서 용오름(강한 회오리바람)이 발생했다”며 “이는 계절변화로 대기 상태가 매우 불안정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용오름이란 지표면 바로 위에서 부는 바람과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다를 때 발생하는 기류현상으로 주로 대기 위아래 공기의 온도 차가 커지며, 따뜻한 공기가 급히 상승하면서 수직으로 발달하는 적란운의 형태다. 산악지대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의 경우 용오름은 육지보다는 울릉도 부근 등 해상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지난 2001년 2003년, 2005년 2011년 등에 있었고 이번 일산 용오름은 8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13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10일 오후 일산서구 구산동에 강한 회오리 바람이 휩쓸고 지나가 약 1시간 동안 지속됐다. 회오리바람으로 80대 노인이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쳤고, 길가에 세워 놓은 경운기가 쓰러져 논바닥에 처박히는 일도 발생했다. 또 화훼용 비닐하우스 21개동이 무너지고 인근 전선을 덮치면서 29가구가 정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토네이도 발생, 강력 회오리바람 비닐하우스 21동 날아가.. ‘경악’ 용오름 관측

    일산 토네이도 발생, 강력 회오리바람 비닐하우스 21동 날아가.. ‘경악’ 용오름 관측

    ‘일산 토네이도 발생 용오름’ 일산 서구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일산 토네이도로 인해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11일도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금요일인 모레까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번 현상을 용오름으로 판단했다. 용오름은 지름이 적게는 수m에서 크게는 수백m의 강력한 저기압성 소용돌이로 적란운의 바닥에서 지상까지 좁은 깔때기 모양을 이루는 것이다. 용오름의 풍속은 100m/s 이상인 경우도 있으며 상승기류의 속도는 40~90m/s 정도다. 이번 고양시 용오름 현상은 국내 관측 사상 8번째다. 용오름은 울릉도 부근 해상에서 지난 2001년과 2003년, 2005년, 2011년 등에 발생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일산 토네이도 발생 용오름 무섭네”, “일산 토네이도 발생, 우리나라 맞아? 용오름 처음 본다”, “토네이도 미국에서만 봤는데 일산에서도 발생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뉴스 캡처(일산 토네이도 발생, 용오름) seoulen@seoul.co.kr
  • 일산 회오리바람 ‘생소한 풍경’ 알고보니 용오름

    일산 회오리바람 ‘생소한 풍경’ 알고보니 용오름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일산, 강력 회오리 바람으로 피해 속출

    일산, 강력 회오리 바람으로 피해 속출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일산서 국내 8번째 용오름 ‘피해 보니..’

    일산서 국내 8번째 용오름 ‘피해 보니..’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일산 토네이도 발생해 1명 부상…경운기 날아가 논바닥에 처박혀

    일산 토네이도 발생해 1명 부상…경운기 날아가 논바닥에 처박혀

    ‘일산 토네이도’ 일산 토네이도 발생으로 부상자가 나오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었다.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으로 인해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에 피해를 입은 가운데 근처에 있던 김모(80)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잇따랐다. 또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토네이도에 대해 “오후 7시 고양시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1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회오리바람으로 피해 속출 ‘원인은?’

    일산, 회오리바람으로 피해 속출 ‘원인은?’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국내 관측 사상 8번째 용오름

    국내 관측 사상 8번째 용오름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고양시 일산서구, 회오리바람 ‘용오름’ 발생

    고양시 일산서구, 회오리바람 ‘용오름’ 발생

    10일 오후 7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 갑자기 불어 닥친 회오리바람으로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근처에 있던 80세 김 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으며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eoulen@seoul.co.kr
  • 일산 토네이도? 일산 회오리바람? 일산 용오름?…기상청 밝힌 명칭은

    일산 토네이도? 일산 회오리바람? 일산 용오름?…기상청 밝힌 명칭은

    ‘일산 토네이도’ ‘일산 회오리바람’ ‘일산 용오름’ ‘토네이도’ ‘용오름’ 기상청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발생한 이른바 ‘일산 토네이도’(일산 회오리바람) 현상이 용오름이라고 밝혔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1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이 ‘일산 토네이도’(일산 회오리바람)으로 인해 하우스를 덮고 있던 비닐이 찢긴 채 하늘로 치솟았다. 또 땅 위에서는 전기가 합선된 듯한 강한 불꽃이 발생했다.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면서 인근 29가구가 정전됐다. 기상청은 11일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최대 시간당 70mm 이상의 강한 호우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구름이 가장 강하게 발달하면서 용오름(강한 회오리 바람)이 발생했다. 당시 구름 정상 부근의 고도는 지상 12km까지 매우 높게 발달해 대류권을 넘어 성층권 하부까지 도달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용오름이란 지표면 가까이에서 부는 바람과 비교적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달라 발생하는 기류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부근 해상에서 2001년과 2003년, 3005년, 2011년 등 여러차례 발생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번 일산 회오리바람이 마치 토네이도와 같았다면서 ‘일산 토네이도’라고 부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