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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역 앞둔 군 장병 취업박람회

    전역 앞둔 군 장병 취업박람회

    2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15 국방부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에서 군 장병들이 취업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8조 7000억 사업 동서 간선철도망 구간별 완공시기 달라 절름발이 우려

    8조 7000억 사업 동서 간선철도망 구간별 완공시기 달라 절름발이 우려

    동서 간선철도망 구축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인천(월곶)~강원 강릉을 잇는 동서 간선철도망 구축 사업이 엄청난 재정을 투입하고도 절름발이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 간선철도망(236.47㎞) 사업은 서해안과 동해안을 잇는 복선 철도로 ▲월곶~판교 ▲판교~여주 ▲여주~원주 ▲원주~강릉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이뤄지고 있다. 이 중 판교~여주, 원주~강릉 구간은 공사 중이지만 나머지 2개 구간은 ‘미싱 링크’(잃어버린 연결고리) 구간으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6조원의 재정을 투입해 2개 구간을 준공해도 나머지 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동서 간선철도망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꺼번에 추진해야 할 사업을 징검다리식으로 건설해 야기된 정책 실패라는 지적에서도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월곶~판교 구간은 2012년 8월 끝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타당성이 있다(B/C=1.04)는 결과가 나왔고, GTX 3개 노선을 모두 건설하면 타당성이 없다(B/C=0.89)는 분석이 나와 사업이 보류됐다. 그러나 GTX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2014년 2월) 결과 3개 노선 중 A노선(수서~일산)만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 났다. 기획재정부는 GTX사업 중 A노선만 건설해도 월곶~판교 노선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7월부터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여주~원주 구간은 2012년 당시 해당 구간만 놓고 볼 때는 경제성이 부족한(B/C=0.64) 것으로 나왔으나 단선으로 축소하고 인천~판교선을 건설할 경우 타당성이 있다(BC=1.03)는 결과가 나와 올해 들어 다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도 설계와 시공에 8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동서 간선철도망은 10년 가까이 절름발이 철도가 될 수밖에 없다. 판교~여주 노선은 올해 말 공사가 끝나고 원주~강릉 구간도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2개 노선에는 예산(2015년 기준) 5조 8806억원이 투입된다. 타당성 분석 중인 2개 노선이 확정될 경우 모두 8조 7138억원이 투입된다. 그러나 철도를 구간별로 건설해 준공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엄청난 재정을 쏟아붓고도 한동안 동서 간선철도망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동서 간선철도망 건설 지연으로 용량이 한정된 인천~용산~청량리 구간의 교통량 폭주 현상 해소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서광석 한국교통대 교수는 “네트워크(망)로 건설해야 하는 철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종합적인 평가가 아닌 구간별 평가가 이뤄졌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며 “동서 연결 철도 사업 효과도 크게 반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일산가구단지 본갤러리, 가구배치부터 신혼가구&입주가구 인테리어 팁까지…

    일산가구단지 본갤러리, 가구배치부터 신혼가구&입주가구 인테리어 팁까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A씨는 최근 신혼집 인테리어에 푹 빠져있다. 높은 전세값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깔끔한 아파트를 포기한 대신 인테리어와 가구에 힘을 주어 둘만의 취향이 담긴 아늑한 신혼집을 만들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A씨는 “최근에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가구와 소품이 다양하게 나와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충분히 원하던 신혼집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구 배치는 물론 인테리어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쇼룸 형태의 매장을 이용해 신혼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5월 웨딩시즌과 이사철을 앞두고 높은 집값 부담으로 집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대신, 인테리어와 가구를 통해 실용적이고 세련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가구업체의 쇼룸에는 주말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순수 국내생산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본갤러리 일산점 역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신혼가구, 입주가구를 둘러보러 나온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 가구는 물론 모던가구, 엔틱가구, 수입가구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쇼룸형태로 만나볼 수 있어 편리하다. SBS 닥터이방인, tvN연애말고결혼, MBC 오자룡이간다 외 다수의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하며 본갤러리만의 트렌디한 가구를 선보여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산가구단지에 위치한 본갤러리 일산점을 찾은 예비 신혼부부는 “인터넷이나 해외직구 등 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가 있지만, 오래 사용할 신혼가구인 만큼 직접 눈으로 디자인이나 품질 등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위해 본갤러리를 방문하게 됐다. 품질이 유명 수입가구 못지 않은데다가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방문하길 잘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본갤러리 일산점 관계자는 “본갤러리는 30년 전통의 가구 브랜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순수 국내생산을 통한 높은 품질로 한 번 찾은 고객들이 다시 찾는 가구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원하는 경우 고객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봄 웨딩시즌 등 시기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갤러리 일산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orngallery.co.kr) 및 전화(031-968-6768)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 효과 ‘돈 되는’ 수익형부동산··· 신세계건설 시공, 더하우스 소호 5월 분양

    저금리 효과 ‘돈 되는’ 수익형부동산··· 신세계건설 시공, 더하우스 소호 5월 분양

    은행 기준금리가 연 1%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적은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연평균 임대수익률은 평균 5.57%로 시중 은행에 저축하는 것 보다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2~3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여의도 지역에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 쏠림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7-9일대에 지하5층~지상13층, 전용면적 기준 23~45㎡, 총 세대수 326실 중 174실이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당 사업지 중심으로 국내 제일 업무 밀집지역 인근에 국회의사당, KBS 본관,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과 관련된 여의도 업무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업무시설이 밀집돼 기존 고정 임대 수요층로부터 안정된 수익률이 있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여 서울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매우 우수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당산공원 등 인접하여 자연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더 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2017년 9월경 입주예정이며,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어 신뢰를 더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 있다. 업체측은 “모델하우스 방문 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화를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통합 콜 센터 (분양번호 02-6264-0038)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농구 신한은행 신정자, 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

    여자농구 신한은행 신정자, 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

    ‘신정자, 윤성호 결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정자(35)가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SBS스포츠 윤성호(34) 아나운서와 다음 달 24일 결혼한다.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통산 551경기에 나와 최다 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바운드 4천340개로 역시 이 부문 최다다. 윤성호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의 중계를 맡고 있다. 윤성호 부친은 윤정현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 후 두 사람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성호 신정자 결혼,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 ‘여자농구 중계하다가..’

    윤성호 신정자 결혼,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 ‘여자농구 중계하다가..’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34)와 농구선수 신정자(35·인천 신한은행)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 선수는 오는 5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차릴 예정이다. 윤성호 신정자는 윤성호 아나운서가 여자농구 중계를 하면서 아는 사이로 지내 오다가 지난해 초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고, 약 1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부부의 탄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건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1076가구 분양

    롯데건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1076가구 분양

    롯데건설은 오는 4월 중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파크타운 1,076가구의 분양에 나선다. 현재 운정신도시에는 2,190가구의 캐슬&칸타빌(A16 블록)과 1,880가구의 롯데캐슬(A14 블록)로 총 4,070가구가 있다. 여기에 이번 롯데캐슬 파크타운 1,076가구가 추가되며, 바로 옆의 A27 블록도 추후 분양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운정신도시에서만 총 6,300여 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완성돼 프리미엄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지하 2층, 지상 23~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었으며 전용면적별로는 ▲59㎡ 87가구, ▲74㎡ 178가구, ▲84㎡ 81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아파트는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경의선 야당역(가칭)까지 도보로 약 5분 내외에 갈 수 있어 역세권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 운정신도시에서 역세권 아파트로 꼽을 수 있는 곳은 몇 되지 않아 높은 희소가치를 자랑하며 야당역(가칭)에서 서울역까지 약 40분대면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운정신도시의 주요 도로인 경의로와 인접해 있으며 제 1•2 자유로의 운정IC가 가까워 일산, 김포, 상암 등지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으로 광역버스가 정차하여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망이 좋은 편이다. 또한, 이번 단지는 운정신도시 내에서 최고 입지인 한빛마을에 위치해 생활환경이 남다르다. 우선 운정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며, 한빛 초•중•고교 및 와석초교, 운정초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워 좋은 통학여건을 갖췄다. 모든 가구를 100%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계획되었고, 동 사이를 충분히 이격시켜 사생활침해와 같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건폐율이 17.7%, 단지 내의 조경비율도 40.2%로 사실상 단지의 절반이 조경시설로 채워지는 셈이라 공원과 같은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내부는 4베이 판상형과 조망권을 강화한 2면 개방 탑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롯데건설의 최신 평면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LG 디스플레이와 같은 인근 주요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야당역(가칭) 신설로 서울까지의 출퇴근 거리가 크게 단축되는 만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라는 점에서 가격도 이전 대비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라 서울 전세 수요자들의 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1899-226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인국에 온 걸리버 같아요”

    “소인국에 온 걸리버 같아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아임 리틀, 작은 기차 세상을 만나다’ 디오라마(미니어처 배경) 전시에서 모델들이 기차와 어촌을 정밀 재현한 디오라마를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신정자 윤성호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대박’

    신정자 윤성호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대박’

    신정자 윤성호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대박’ ‘신정자 윤성호 결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5)가 SBS스포츠 윤성호(34)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신정자는 다음달 2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농구 중계 캐스터와 선수로 얼굴을 익혀오다 지난해 초 지인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했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윤성호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의 중계를 맡고 있다. 신정자는 1999년 프로에 데뷔해 KDB생명을 거쳐 현재 신한은행에서 프로생활을 하고 있다. 윤성호 캐스터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당시 배구 결승전 생방송 중계를 맡았다. 공교롭게 여자농구 대표팀은 같은 날 금메달을 얻었다. 아내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스포츠 커플이 겪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좀 환자 5년간 年 1.5%씩 증가

    무좀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가 최근 5년간 무려 5만명이나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노인층 무좀 환자가 많았다. 건강보험공단이 26일 2009~2013년 병원 진료를 받은 무좀 환자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환자가 2009년 78만명에서 2013년 83만명으로 연평균 1.5%씩 늘었다. 연령별 인구수에 따른 진료 환자는 2013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인구 10만명당 2453명, 60대가 2454명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연령대는 50대가 2194명, 40대가 2025명, 30대 1736명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무좀 환자가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해 면역력이 감소한 환자가 늘어나 노인층에서 무좀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좀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잘 발병한다. 다 나은 듯해도 자주 재발해 치료 후에도 꾸준한 발 관리가 필요하다.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지간형 무좀과 발바닥에 주로 생기는 수포형 무좀은 심하게 가려운데, 그렇다고 마구 긁으면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 무좀은 대개 항진균제를 도포해 치료한다. 항진균제로도 호전되지 않으면 경구용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한다. 예전의 경구용 항진균제는 간 독성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요즘에 나오는 약은 별문제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발만 깨끗하게 유지할 게 아니라 신발을 자주 바꿔 가면서 신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관리해야 무좀이 재발하지 않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의 만남..어떻게 만났나보니 ‘로맨틱’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의 만남..어떻게 만났나보니 ‘로맨틱’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의 만남..어떻게 만났나보니 ‘로맨틱’ 윤성호 신정자 결혼 소식이 화제다.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34)와 농구선수 신정자(35·인천 신한은행)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 선수는 오는 5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차릴 예정이다. 윤성호 신정자는 윤성호 아나운서가 여자농구 중계를 하면서 아는 사이로 지내 오다가 지난해 초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고, 약 1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부부의 탄생이다. 윤성호 아나운서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배구 결승전 생방송 중계를 맡았다. 공교롭게 여자농구 대표팀은 같은 날 금메달을 얻었다. 아내의 금메달 획득하는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스포츠 커플이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성호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의 중계를 맡고 있다. ‘미녀 리바운더’로 불리는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통산 551경기에 나와 최다 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바운드 4340개로 역시 이 부문 최다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뛴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선수다. 네티즌들은 “윤성호 신정자, 로맨틱한 만남이네”, “윤성호 신정자, 결혼 축하”, “윤성호 신정자, 잘 어울린다”, “윤성호 신정자,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AJIN 스튜디오 제공(윤성호 신정자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 일자리 잡자

    코트라가 청년 인재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음달 21~2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5 글로벌 취업상담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로 국내 청년 구직자에게 해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인 채용 계획이 있는 외국 기업에는 우리 청년 인재들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다. 코트라는 이번 상담회에 일본, 중동, 중국 등의 유력 기업 130여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참가가 확정된 기업은 일본 최대 종합가전회사인 파나소닉, 일본 대학생 취업 선호 2위인 마루베니상사, 닛산자동차, 싱가포르항공 자회사 스쿠트항공, 영국계 컨설팅사 알파사이츠 홍콩지사 등 104개사다. 또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중동 지역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현지 대형 취업알선업체인 마이클 앤드 페이지(Michael & Page), 헤이즈(Hays) 등이 참가한다는 점도 올해의 특징이다. 상담회 참가 신청 등은 공식 웹사이트(kotrajobfair.or.kr)에서 가능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저금리시대 재테크… 여의도9호선 초역세권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 주목

    저금리시대 재테크… 여의도9호선 초역세권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 주목

    은행 기준금리가 연 1%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적은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연평균 임대수익률은 평균 5.57%로 시중 은행에 저축하는 것 보다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2~3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여의도 지역에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 쏠림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7-9일대에 지하5층~지상13층, 전용면적 기준 23~45㎡, 총 세대수 326실 중 174실이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당 사업지 중심으로 국내 제일 업무 밀집지역 인근에 국회의사당, KBS 본관,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과 관련된 여의도 업무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업무시설이 밀집돼 기존 고정 임대 수요층로 부터 안정된 수익률이 있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진입이 가능하여 서울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매우 우수한 곳에 입지하고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당산공원 등 인접하여 자연의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쾌적한 환경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더 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2017년 7월경 입주예정이며,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어 신뢰를 더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업체측은 “모델하우스 방문 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화를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와 무슨 일?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감정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성오(전 대한항공 이사)충호(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종호(부평고 교사)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3 ●류근주(전 한국마사회 기획실장)씨 별세 지현(메트라이프 전략매니저)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기민(자영업)창민(공공협력원장)지연(자영업)정림(자영업)씨 모친상 이태복(자영업)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5 ●유호룡(전 전국은행연합회 부장)씨 별세 종상(사업)봉상(유엔터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양홍철(마라도 대표)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5 ●정연석(GS건설 건축프리콘팀 차장)씨 모친상 24일 부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51)720-5431 ●김형중(수협은행 IT·정보보호본부 부행장)씨 장모상 24일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31)900-0114 ●이상제(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58-5940
  • 박상도 사과에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박상도 사과에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박상도 사과 김준수 박상도 사과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24일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라며 박상도 SBS 아나운서의 사과를 수용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의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다. 김준수도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수도 SNS에 “여러분 속상한 일은 있었지만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무엇보다 오늘 참 오랜만에 그런 자리에서 노래를 한 점. 그것도 내 고향에서. 참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나이를 떠나 예의차리길”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조롱섞인 막말 “한류열풍 무섭네요” 결국 분노폭발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가 JYJ 김준수에게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준수가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 팬들에게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 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는 말로 호응을 유도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현장을 찾은 팬들과 김준수의 심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서울신문DB(SBS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상도아나운서 김준수에 막말진행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아나운서 김준수에 막말진행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아나운서’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박상도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박상도 김준수 박상도 “국회의원 기다리는데 가셨어요?” 김준수 “그만 풀어요” 대인배 면모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24일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라며 박상도 SBS 아나운서의 사과를 수용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고양시 홍보대사인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작년에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라왔다. 좋은 곳에 초대 돼 뜻깊고 행복하다”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와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개막식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의 무대 전부터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축하 인사와 예정에 없었던 공연을 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그런데 이후 박상도 아나운서는 “한 번 더 불러볼까요? 잠깐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김준수를 다시 불렀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했다. 또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 곡 쯤 부르시겠죠”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의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다. 김준수도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진행자로서 출연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김준수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수도 SNS에 “여러분 속상한 일은 있었지만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무엇보다 오늘 참 오랜만에 그런 자리에서 노래를 한 점. 그것도 내 고향에서. 참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도 아나운서 “돌려보낸다”…김준수 “예의 좀 차리길”

    박상도 아나운서 “돌려보낸다”…김준수 “예의 좀 차리길”

    ‘김준수 박상도’ ‘SBS 박상도 아나운서’ 가수 김준수가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대해 “예의 좀 차리셔야겠다”며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양시에서 자랐다. 좋은 곳에 초대돼 뜻깊고 행복하다. 아버님 부탁도 있었고 홍보대사로서 좋은 뜻으로 참석했다”라며 꽃박람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가 불쾌감을 드러냈던 이유는 이날 행사에서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 때문이었다.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은 김준수의 팬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상도 아나운서는 축하 인사와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 곡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비꼬아 논란을 가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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