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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예정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사업설명회 개최

    9월 예정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사업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지난 4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지상무기 중심의 국제전시회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8)’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지난 2016년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2018년 행사의 기본 계획, 성과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방부, 육군본부, 방진회 등 유관기관 주요인사 20여 명을 비롯해 30여 개국 주한무관, 상무관, 대사 등 50여 명과 국내외 방산업체 임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오는 2018년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시회 기간 동안 ▲방산 장비 및 물자(무기 및 전력지원체계) 실내외 전시 ▲장비 성능시범 및 탑승체험 ▲지상장비 기동 및 화력시범 ▲방산관련 국제 학술회의 및 세미나 ▲공식행사(기자브리핑, 전야제, 개막식, 환영만찬 등) ▲홈커밍데이(육군 전우회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018년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국방혁신관, 국제교류 협력관, 전력지원 체계관, 로보드론 특별관, 정부샬레 및 Delegation Lounge, 방산컨설팅관, 학술세미나관, 신기술 프리젠테이션룸 등 다양한 테마관이 구성돼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육군참모총장 및 방사청장 초청 국가를 50개국으로 확대하고, 비즈니스 관련 테마관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2014년 9월 처음 시작된 이래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지상무기 전문전시회로, 국내외 업체간 기술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업체의 대외경쟁력 강화 및 방산수출 확대 여건을 조성하는 기회의 장으로써 국방부와 육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아래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 2016년 행사에는 25개국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방산보안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만6,379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 458건, 상담액 15억 6천만불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방위산업분야 국제적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김윤진X옥택연, 최단시간 한끼 성공 ‘바로 옆집에서’ 훈훈

    ‘한끼줍쇼’ 김윤진X옥택연, 최단시간 한끼 성공 ‘바로 옆집에서’ 훈훈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과 옥택연이 방송 최단 시간에 나란히 이웃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영화 ‘시간 위의 집’에서 호흡을 맞춘 김윤진과 옥택연이 밥동무로 출연해 일산 마두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한 두 사람에게 이경규와 강호동은 ‘월드 스타’라고 호들갑을 떨며 환영했다. 마두동에 도착한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동네 탐색에 나섰다. 규동형제가 ‘한끼줍쇼’의 미국 진출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윤진은 “획기적일 것 같다”며 “이렇게 야외에서 밥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하는 프로그램이 없지 않냐”고 웃으며 말했다. 규동형제는 “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런 방송에 안 나오지 않겠냐. 전 세계에서 출연료가 제일 비싸다”고 말했고 김윤진은 “즐거워할 수도 있다. 리액션이 커 재미있어 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끼 도전 시간인 6시가 되자 택연이 먼저 벨 누르기에 나섰다. 택연은 “2008년 데뷔한 2PM의 옥택연이다. 혹시 저와 함께 저녁을 함께하실 생각 없으신가요?”라며 뻔뻔하게 물었다. 택연을 바라보던 규동형제는 “뻔뻔하게 잘한다. 연습 많이 했네”라며 감탄했다. 아쉽게도 집주인이 촬영을 부담스러워해 첫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첫 실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강호동과 택연 팀은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택연 팀의 성공에 김윤진은 부러움을 표하며 아쉬운 듯 옆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우연처럼 김윤진과 이경규팀 역시 삼겹살 파티를 하던 이웃집 식사에 숟가락을 얹게 됐다. ‘한끼줍쇼’ 역사상 최초로 나란히 이웃집서 식사를 하게 된 것이다. 7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에 한끼 입성에 성공해 방송 사상 최단시간 성공이 되기도 했다. 김윤진과 이경규는 꿈 많은 7살 손녀의 모습에 연신 웃음을 지었다. 손녀는 김윤진과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며 3개월 동안 배운 영어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파”라고 기합을 외치며 태권도까지 선보여 앙증맞은 매력을 과시했다. 택연과 강호동은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아들이 집에 온 날 한끼를 함께 하게 돼 푸짐한 밥상을 받을 수 있었다. 어머니의 음식 솜씨에 두 사람은 금세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끝으로 방송 최초로 두 집 가족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웃간의 왕래가 없는 삭막한 도시와는 달리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스스럼 없이 서로를 대하는 두 가족의 모습을 지켜본 네 사람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에버랜드·서울랜드 등 벚꽃축제 시작에버랜드가 13∼16일 호암호 등에서 ‘용인에버 벚꽃축제’를 연다. 새하얀 벚꽃에 알록달록 120만 송이의 튤립이 어우러져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 에버랜드 벚꽃의 백미는 호암호 맞은편의 벚꽃 숲과 호수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다. 벚꽃 숲에서는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목련, 진달래 등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호수 주변 산책로는 50년 이상 된 왕벚나무들 사이에 있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들 만큼 주목받는 벚꽃 명소다. 영동고속도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까지 이르는 2.2㎞ 구간의 ‘벚꽃 가로수길’ 또한 빼어난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축제 기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간 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정문에서 호암호까지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한다. 서울랜드도 벚꽃 개화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드리워진 벚꽃 사이로 ‘캐릭터 라이브 퍼레이드’ ‘스트리트 브라스 밴드’ 공연 등이 열린다. 8일부터는 야간공연 ‘애니멀킹덤 2017’이 열린다. 사자, 기린, 얼룩말 등 10가지 동물들의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5일부터는 경품 이벤트 ‘황금열쇠를 잡아라’가 주말과 공휴일 밤에 펼쳐진다. ●일산 원마운트 재개장…해외 관광객 공략 경기 일산의 원마운트가 시설 개선 작업을 마치고 지난 1일 재개장했다. 이슬람 문화권인 동남아 관광객 방문을 겨냥해 무슬림 전용 기도실을 설치하는 등 해외 관광객 편의 시설 확충에 공을 들였다고 원마운트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스노 파크의 실내 얼음썰매장인 ‘스노 힐’도 새 얼음판으로 교체됐고, 회전목마와 썰매 등 놀이 기구도 보완됐다.
  • 한끼줍쇼 이경규, 그에게도 미담이 있다? 김윤진 “제 남편의 은인”

    한끼줍쇼 이경규, 그에게도 미담이 있다? 김윤진 “제 남편의 은인”

    그동안 어떤 방송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이경규의 미담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월드스타 김윤진과 배우로 거듭난 옥택연이 JTBC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한다. 이들은 규동형제와 함께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일산은 호수공원, 정발산 공원 등을 끼고 있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동네로 유명하다. 특히 마두동의 주택단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사용된 곳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평소 남녀노소 상관없이 지적을 서슴지 않던 이경규가 밥동무로 출연한 김윤진에게는 배려와 존중이 가득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이경규는 “대통령 선거 때 결혼했다. 정권이 5번 바뀌는 동안 집사람은 바뀌지 않았다”라며 묻지도 않은 셀프 미담을 방출하며 이미지 만들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진은 “남편이 이경규의 팬”이라며, 이경규에 대한 진짜 미담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바로 “영화 제작자인 남편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준 사람이 이경규”라고 밝혀 당사자인 이경규 조차 당황하게 만든 것. 강호동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조용히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일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미담이 지금 나온 것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으로 예능대부다운 품격을 지켰다는 후문이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경규의 미담은 5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이행보증금 완납, 사업 본격화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이행보증금 완납, 사업 본격화

    민간사업자가 사업협약 이행보증금 50억원을 완납해 1조원대의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포시는 민간사업자 국도컨소시엄이 당초 납부기한보다 앞당겨 지난 3일 잔여 협약이행보증금 40억원 등 모두 50억원을 완납했다고 5일 밝혔다. 김포도시공사와 김포시·한강시네폴리스개발 등에 따르면 국도컨소시엄은 국도이앤지가 26억 7500만원, 동문건설 5억원, 국제자산신탁 4억 7500만원을 각각 현금으로 입금했다. 희림건축과 인토엔지니어링은 3억 5000만원을 보증서로 납부했다. 시행사인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시공사와 책임준공 약정서 체결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중순 협의보상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9년 말까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 1000㎡에 문화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도시를 조성한다. 총 사업비 1조원대의 대형사업이다. 개발비용 6500억원은 메리츠 증권과 협의 중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 등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시네폴리스 사업부지는 한강하구와 바로 접해 있으며 일산보다 가까운 서울 지근거리의 요지로 꼽힌다. 인천·김포국제공항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김포공항역과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내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어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가 상당히 뛰어나다. 김포시는 지난달 경기도의 변경계획안 최종 승인으로 사업성이 크게 좋아져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킨텍스 ~ 삼성역 GTX A노선 내년 착공

    킨텍스 ~ 삼성역 GTX A노선 내년 착공

    킨텍스 ~ 서울역 13분에 주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역~서울 삼성역(37.4㎞) 구간의 GTX 민자사업 타당성 분석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 사업기본계획(RFP) 수립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GTX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 시속 180㎞로 달리는 고속 광역급행철도다. A노선은 파주~일산 킨텍스~화성 동탄 2신도시(76.9㎞)를 잇는 구간이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일산 킨텍스~서울역 구간(26㎞)을 13분,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37㎞)을 17분에 오갈 수 있다. 동탄~삼성역(38㎞)도 19분에 도달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와 민간 제안서를 받아 내년 초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민자 유치는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BTO-rs) 방식으로 추진되고 사업자가 결정되면 내년 말 착공해 2023년 말 개통시킬 예정이다. 삼성역~동탄은 재정 사업으로 지난달 착공했고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파주~일산 킨텍스 구간(6.4㎞)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음식점 창업·업종 변경 고민 경기도가 해결해 드립니다

    경기도가 음식점 창업이나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도심지의 상권을 계량화된 수치로 표현해 예비창업자 등은 고객이 선호하는 업종, 구매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내국인 KB카드 매출 5억 2300여만건과 KT가 보유한 유동인구 데이터 1억 2400여만건, 경기관광공사의 주요 관광지 현황, 행정자치부 행정구역 자료 등 5개 기관이 보유한 10종 7억 4000여만건의 빅데이터로 도내 5517개 상권을 분석한 자료를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분석 자료에는 각 상권 10대 음식업종별 ▲성장성(매출 성장과 감소세) ▲안정성(경쟁 점포 수와 운영 기간 등) ▲고객구매력(1인 평균 구입액) ▲업종별·지역별 고객선호도 ▲집객력(주변 관광지나 명소 등 고객을 끌어모으는 상권 특성)을 담았다. 10대 음식업종은 주점, 중식, 분식, 치킨, 일식, 커피, 패스트푸드, 제과, 양식, 한식이다. 도는 이외에 고객 특성, 유동인구 특성, 평균 공시지가, 점포당 매출액, 주요 매출 시점 등 상권별 자세한 현황도 제공할 계획이다. 제과점 등을 개설하려는 소상공인은 여러 지역의 성장성과 안정성, 매출증감률, 고객구매력, 경쟁 점포 수 등 다양한 자료를 비교하며 최적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같은 자료를 통해 분석한 일산 라페스타 상권은 고객선호도는 1등급이고 집객력 수준도 상으로 나타났지만 안정성과 고객 구매력은 5등급, 6등급으로 낮았다. 인근 풍동 애니골 상권의 사정은 달랐다. 고객구매력은 1등급이었지만 성장성과 고객선호도는 7등급이었다. 상권의 매출액, 위치, 점포 수 변동, 음식 단가 등에서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자료는 수원과 용인, 안산 등 11곳의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센터 대표전화(1544-9881)로 문의, 해당 지역 지점을 소개받은 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박종서 빅데이터 담당관은 “해당 상권과 업종 선정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물론 다른 상권과 비교도 가능한 지표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창업 실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끼줍쇼 김윤진, 일산 출격 “이 포맷 할리우드에서도 획기적일 듯”

    한끼줍쇼 김윤진, 일산 출격 “이 포맷 할리우드에서도 획기적일 듯”

    배우 김윤진이 ‘한끼줍쇼’ 강호동과 10년 만에 만나 감춰둔 예능감을 뽐냈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월드스타 김윤진과 배우로 거듭난 옥택연이 JTBC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한다. 이들은 규동형제와 함께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일산은 호수공원, 정발산 공원 등을 끼고 있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동네로 유명하다. 특히 마두동의 주택단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사용된 곳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윤진은 2007년 강호동과 함께한 ‘무릎팍도사’가 마지막 예능이라고 밝히며 재회를 기뻐했다. 김윤진은 “이 포맷은 할리우드에서도 획기적일 것 같다”라며 ‘한끼줍쇼’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강호동은 월드스타의 등장에 흥분하며 평소 촬영에서 입버릇처럼 하던 멘트들을 영어로 습득하기 바빴다. 강호동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주던 김윤진과 옥택연은 정작 “‘한끼줍쇼’를 영어로 하면?”이라는 질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월드스타 김윤진과 한류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 변신한 옥택연 그리고 해외진출을 꿈꾸는 규동형제가 꾸미는 JTBC ‘한끼줍쇼’는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도권 GTX A노선 일산-삼성구간 민자건설 확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역-서울 삼성역(37.4㎞) 구간 GTX 민자사업 타당성분석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 수립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GTX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 시속 180㎞로 달리는 고속 광역급행철도이며, A노선은 파주-일산 킨텍스-화성 동탄 2신도시(76.9㎞)를 잇는 구간이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킨텍스-서울역 구간(26㎞)을 13분, 킨텍스-삼성구간(37㎞)을 17분에 오갈 수 있게 된다. 동탄-삼성(38㎞)도 19분에 도달할 수 있다.  국토부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와 민간 제안서를 받아 내년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자유치는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BTO-rs) 방식으로 추진되고, 사업자가 결정되면 내년 말 착공하고 2023년 말 개통시킬 예정이다.  삼성~동탄은 재정사업으로 지난달 착공했고 2021년 개통예정이다. 파주-일산 구간(6.4㎞)은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산-삼성 구간과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일반 지하철의 3~4배 높은 속도로 환승역 위주로 정차하기 때문에, 평균속도가 시속 116㎞이다. 킨텍스-삼성간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하루 평균 30만명이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도 하루 5만대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도로정체 해소 및 지하철 혼잡도 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우 철도국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도시교통체계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핵전쟁 늘 생각했다는 트럼프 “안 일어난다고 믿는게 멍청해”

    핵전쟁 늘 생각했다는 트럼프 “안 일어난다고 믿는게 멍청해”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북핵 위협 제거를 위한 단독 액션을 취할 것임을 경고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그는 북핵 문제 해결에 중국을 끌어들이기 위해 관세·환율 등 중국과의 무역 문제를 유인책으로 쓸 뜻도 분명히 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접근법이다. 과연 말에 그칠 것인지, 행동으로 이어질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동맹국이 항상 잘한 건 아냐” 그는 보이는 것과는 달리 ‘말’에 상당한 일관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0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와 가진 장문의 인터뷰가 뒤늦게 재조명된 것은 그의 말과 생각, 스타일의 일관성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려면 (당시) 플레이보이를 읽으라”는 한 미국 언론의 지적은 적확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 이를 정독한 것으로 전해진다. 27년 전 플레이보이와의 인터뷰로 미뤄 볼 때 북핵과 관련, 그가 FT에 ‘단독 액션 불사’를 암시한 게 적어도 즉흥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먼저 ‘핵전쟁’을 언급했다. ‘대통령이 된다면 미래에 대한 장기적 관점은 무엇이겠느냐’고 묻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나는 종종 핵전쟁을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인 재앙이고 가장 큰 문제지만 아무도 세밀하게 집중하지 않는다. 핵전쟁에 대해 늘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핵은 극단적인 재난이며 가장 큰 문제”라면서도 “핵이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게 가장 멍청하다. 너무 파괴적이어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건 한심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그의 일관성은 ‘동맹’에 대한 시각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그는 당시 “미국이 동맹국이라 불리는 일본이나 서독,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과 같은 나라의 호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FT와의 인터뷰에서도 “동맹을 믿고 파트너십이라는 것도 믿지만 동맹이 항상 우리에게 잘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무역 문제도 마찬가지다. 1990년에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서 달리는 모든 (독일산) 벤츠와 일본산 제품에 세금을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중국에 더이상 불공정한 무역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겠다”며 구체적 대상만 바꿨을 뿐이다. 그는 지금 세계의 모든 주요 무역 거래 대상국을 상대로 당시의 생각을 현실화하고 있다. 세금 부과 언급은 ‘백악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할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것이었다. 이 일을 첫 번째로 하지는 않았지만 취임 초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일임은 분명하다. 어떤 대목에서는 언제 언급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없을 만큼 시간을 초월한 일치된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철저히 군사적 본때를 보여 주고 완벽한 무기를 갖춰야 한다”(1990년)고 한 것이 그렇다. ‘미국 최우선’ 역시 그의 오래된 신념이다. FT는 이번 인터뷰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블러핑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은 충분히 길게 대화했다”고 강조했고, “나는 내가 하려는 일을 얘기하지 않겠다”고도 말했다.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무엇’(what)과 ‘언제’(when) 등 주요한 요소들은 빼고 언급해 왔다. 이번에도 북한 문제와 관련, ‘무엇을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나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지나간 일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고문은 최근 웨스트윙에 상황실(War room)을 만들었다. 그곳에는 커다란 화이트보드에 대선 공약이 빽빽하게 적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이 모두 실현될지는 아직 모른다. ●“상대 최대치 만큼 밀어붙여” 다만 1990년의 인터뷰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이 하나 있다. ‘만약에 상대방을 지나치게 밀어붙여 거래를 잃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는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상대방이 버틸 수 있는 최대치만큼만 밀어붙인다. 그리고 그가 얻을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가 북한과 중국에 대해, 독일 등 유럽 국가들에 대해, 한국과 일본 등 주요 무역국에 대해 어디까지 밀어붙일 것인지 주목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일산 4대 특권 담은‘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칭)’…지난 24일 주택홍보관 오픈

    일산 4대 특권 담은‘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칭)’…지난 24일 주택홍보관 오픈

    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칭)로 일산이 또 한 번 뜨거워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대에 조성되는 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를 담은 마을’이라는 콘셉트 하에 59㎡(2개 타입)과 74㎡(2개 타입)이라는 최근 가장 사랑 받는 평형으로만 1,340세대(예정)를 구성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지난 24일 오픈한 주택홍보관에는 주말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풍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는 서쪽의 풍동천과 동쪽의 근린공원을 잇는 단지 내 녹지축을 연계하는 것을 비롯해 전 세대 남향배치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하였고, 환기통풍에 유리한 4bay 평면타입을 구성했다. 또 남북을 잇는 보행 축 공간사이에 이웃과의 소통을 돕는 부대복리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다이내믹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어울림마당 및 운동공간을 마련했으며, 고층의 탑상형 배치로 장소성과 인지성을 극대화하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일산풍동 레아플라체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여 단지 특화를 이뤄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일산풍동 레아플라체는 이른바 ‘일산의 4대 특권’이라 불리는 교육 및 주거 그리고 생활, 교통 등을 모두 아우르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풍산초가 600m로 인접하며, 약 2km 내 초, 중, 고교가 모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세대가 실거주자가 가장 선호하는 59㎡, 74㎡ 위주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돼 희소가치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물론이거니와 이마트, 고양아람누리, 영화관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 및 풍산역, 356번 국도를 이용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2023년 준공 예정인 GTX A노선 개통으로 서울 진입이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일산풍동 레아플라체 관계자는 “일산풍동 레아플라체는 주거지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문화생활 그리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두루 갖춘 명품 생활단지”라면서 “지난 24일 주택홍보관이 오픈하면서 일산풍동 레아플라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 공사 순항 중…상업시설 8월 완공예정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 공사 순항 중…상업시설 8월 완공예정

    고양시 최초의 수변·테라스 상업시설인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의 공사가 순항 중이다. 상업시설은 킨텍스 특별6구역에 들어서며, 완공은 올해 8월 예정하고 있다. 일산 호수로를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의 규모는 지상 3층에 총 5개(A·B·C·D·E) 동이다. 상업시설의 길이는 무려 270미터에 달한다. 판교신도시 대표 상업시설인 아비뉴프랑(200미터) 보다 약 70여 미터 정도 더 길다. 시공은 신세계건설이 하며 현재 일부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킨텍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교통과 개발 호재 때문이다. 파주 운정 킨텍스를 출발해 강남 삼성동까지 가는 GTX A노선의 정차역이 킨텍스 內 생기면서 빠르게 강남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A노선은 현재 가장 빠른 진척이 예상되는 노선이다. 개통은 2022년 이후지만 이 노선이 완공 되면 일산에서 강남까지 30분 이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는 지하철 3호선 등을 이용해 대화역에서 삼성역까지 1시간 30여분이 걸린다. 게다가 지난 1일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가 일산테크노밸리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해 6월 말 고양시가 경기 북부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발표한 지 8개월 만이다. 첨단산업과 교육, 주거, 문화 등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1900여 개의 기업 유치와 1만8000여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위 두 요소는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에 매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강남까지의 거리감이 줄면서 서울 수요가 일산으로 대거 이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인근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은 여럿 상징성을 가졌다. 먼저 고양시 최초의 수변 상업시설이다. 상업시설 가운데로 물이 흐르는 것은 물론 상업시설 가장 중심에는 중앙 분수대가 설치되며 또한 수변을 건너 다닐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 최초의 테라스 상업시설이다. 지상 1층은 물론 2층까지 광폭의 테라스가 제공된다(3.5~4M). 특히 1층의 경우는 외부테라스를 2층의 경우는 광폭의 내부테라스가 제공된다. 호수로를 따라 테라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도 연출될 수 있게 했다. 1·2층 테라스 모두 서비스 면적으로 점포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3층의 경우의 옥상테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도우미들이 어린이 관객을 위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동승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 김포에서 수도권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 달린다

    김포에서 수도권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 달린다

    경기 김포에서 수도권 최초로 전기저상버스가 달린다. 김포시는 다음달부터 좌석 19석과 입석 29석을 포함해 최대 48명이 탑승 가능한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기버스는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로, 경유와 압축천연가스 대신 전기로 운행하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이다. 친환경 전기버스는 연료비가 줄고 차량 내 소음이 거의 없어 승객들에게 승차감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는 국산 리튬이온폴리머 축전지가 사용됐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20분 충전시 100km를 운행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행하는 배터리 교환방식과 비교할 때 별도 교환 시설이 필요 없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한강신도시~사우동~일산을 연결하는 33번 노선에 첫 투입되며, 내년까지 모두 5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승차인원은 좌석 19석, 입석 29석으로 최대 48명이 탑승할 수 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에 2층버스와 저상 전기버스가 운행되고, 내년 하반기 지하철이 개통되면 우리 김포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봄맞이 인테리어] 인테리어 패키지 쇼핑하고 집안 통째로 바꾸자

    [봄맞이 인테리어] 인테리어 패키지 쇼핑하고 집안 통째로 바꾸자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트렌드 반영 자재부터 시공까지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가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로 구성된 ‘패키지 인테리어’로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전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이다. 인테리어 상담부터 무료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털 서비스가 특징이다. 집 안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길 원하면 홈씨씨인테리어가 마련한 3가지 패키지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기존 3가지 인테리어 패키지를 최신 트렌드 맞게 업그레이드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2017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크게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의 세 가지 스타일이 있다. 지난 2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선을 보인 2017년 디자인은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했으며 공용 욕실은 세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을 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던 인테리어 상품들은 더욱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해 새롭게 내놓았다. ‘캄 앤 웜’(Calm&Warm)을 키워드로 더욱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구성한 ‘오가닉’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갈색톤의 기본 컬러는 유지하면서 재질감이 강조된 소재를 새로 적용했다. 공간 연출에 사용되는 가죽들 또한 가죽과 나무 패턴을 강조한 상품으로 매칭해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소프트’ 스타일의 키워드는 ‘클래시 앤 델리케이트’(Classy&Delicate).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채도가 낮은 색깔배합을 통해 화사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했을 뿐 아니라 패브릭과 밝은 우드톤의 가구를 함께 매치해 부드러움 속에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모노 앤 시크’(Mono&Chic)가 컨셉트인 ‘트렌디’ 스타일은 2017년 최신 트렌드에도 지속적인 선호도를 보인다.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매트한 표면 질감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구성한 것이 특징. 여기에 패턴요소가 풍부한 인테리어 포인트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세련된 감각을 부각했다.●전국 전시판매장에서 24개 인테리어 패키지 선보여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는 전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판매장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세 가지 패키지를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주거 공간과 동일하게 꾸며놓은 8개 공간에 대해 3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총 24공간의 쇼룸이 한 곳에 모두 설치돼 있다. 소비자들은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보거나 복잡하게 샘플북을 찾아볼 필요 없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인테리어를 비교하고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KCC는 서울 강남, 일산, 분당, 창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의 주요 지역 16곳에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열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 중심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역을 거점으로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를 각 현장에 배치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소비자 직접 찾아가는 ‘인테리어 플래너’ 인기 홈씨씨인테리어의 인기 요인은 인테리어 플래너의 토털 서비스에도 있다. 인테리어 플래너는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 AS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진행하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말한다. 결혼식의 준비부터 완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웨딩플래너와 비슷한 개념이다. 현재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영업·마케팅 등 관련 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의 전문가들이 인테리어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고객들은 각 지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인테리어 플래너를 만나 전문적인 인테리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봄맞이 인테리어] ‘다재다능’ 도어가 무한 변신한다

    [봄맞이 인테리어] ‘다재다능’ 도어가 무한 변신한다

    최근 공간 구성 위한 아이템으로 중문과 폴딩도어 관심 증가 디자인·내구성 좋은 ‘이건라움 중문’… 공간 세련되게 분리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이건창호 폴딩도어’는 카페 분위기 연출최근 공간구성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중문과 폴딩도어가 떠오르면서 디자인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건창호의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도어 ‘이건라움’과 ‘이건창호 폴딩도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공간분할에서 수납까지… 활용도 높은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 ‘이건라움’ ‘이건라움’은 독일에서 30년 이상 노하우를 쌓은 인테리어 시스템 전문 기업 라움플러스(raumplus)와 이건창호가 독점 제휴해 출시한 멀티형 인테리어 솔루션이다. 견고하면서도 얇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독일산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구동감, 안정적인 내구성을 갖췄다. 현관에 이건라움을 설치하면 생활공간과 구분함으로써 신발에서 나오는 먼지나 냄새를 막아주고 외부 소음을 차단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건라움의 강점은 현관 중문 외에도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과 붙박이장, 수납장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멀티형 인테리어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사용자 생활의 특성과 구조,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 침실에 설치한 유리 도어는 먼지, 냄새 등으로부터 청결함을 유지하는 드레스룸이 됨과 동시에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된다. 디자인 측면과 아울러 기능도 탁월하다. 독일산 오리지널 특수 댐퍼(Damper)는 문을 여닫을 때 자체적으로 충격을 완화해주는 기능이 있어 제품 사용감을 높이고 파손이나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여준다. 제품은 원하는 공간에 맞춰 레일과 도어를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시공을 완료할 수 있다. 이건라움은 총 4종으로 간편한 공간분할과 모던한 디자인의 이건라움 베스트셀러 ‘에스라이트’(S-LITE)를 비롯해 연동하드웨어로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주는 ‘에스인터’(S-INTER),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양계형 슬라이딩 솔루션 ‘에스싱크로’(S-SYNCHRO), 어떤 벽과도 어울리는 심플한 스윙 솔루션인 ‘디스윙’(D-SWING)이 있다.●폴딩도어의 재발견… 스타일리시한 ‘이건창호 폴딩도어’ 이건창호는 폴딩도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디자인 폴딩도어 ‘EFD 50’과 단열 폴딩도어 ‘EFD 70’ 2종을 선보였다. EFD 50과 EFD 70은 발코니, 중문, 부엌 등에 공간 구획용으로 설치하면 때와 목적에 따라 펼치거나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 효과도 누리면서 카페 같은 세련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EFD 50은 공간 개폐가 90% 이상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창호가 가진 개폐성의 한계를 보완해 더욱 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 EFD 70은 단열라인 보강과 고성능 하드웨어로 내구성과 단열, 방음, 방풍 성능을 한층 높였다. 이 두 폴딩도어는 하부 레일 설치 방식에 따라 주거용, 상업용, 특수 상업용 등 공간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레일 노출을 최소화한 17㎜ 레일을 활용하면 일반 가정에서도 카페와 같은 세련된 분위기로 공간을 나눌 수 있다. 매립형 레일은 카페나 음식점과 같이 출입이 잦은 상업공간에 적합하다. 카센터, 차량 전시장 등 특수 상업공간에는 자동차 전용 레일을 달아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기존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특성상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주는 아이템에 관심이 높다”며 “이건라움과 이건창호 폴딩도어는 합리적인 비용과 간단한 설치로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 동네모터쇼? 신차모터쇼!

    동네모터쇼? 신차모터쇼!

    기아차의 첫 4륜구동 세단 ‘스팅어’ 등 국내·수입 27개 브랜드 신차 32대 출격 벤츠·포르셰·재규어 스포츠카도 선봬 쌍용차 ‘G4렉스턴’ 마힌드라 회장이 소개 랜드로버도 ‘레인지로버 벨라’ 첫 공개 올해 11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가 오는 31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신차 32대 등 총 300여대가 전시된다. 참가 업체도 국내 9곳을 비롯해 수입 브랜드 18곳 등 총 27개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총 64대(제네시스 포함)를 전시하고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다는 계획이다. 다만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내놓는 신차는 ‘그랜저(IG) 하이브리드’, ‘스팅어’ 등 두 대뿐이다. 오히려 수입 브랜드가 더 많은 신차를 내놓고 한국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동네 모터쇼’란 오명을 지우고 세계적 모터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슈퍼카 대신 스포츠카로 물들이다 기아차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선보인다. 스팅어 엠블럼 및 고급차 라인 발표도 예정돼 있다. 스팅어는 해외에서는 ‘KIA’ 엠블럼으로 통일하지만 국내에서는 독자 엠블럼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팅어는 2.0 터보엔진과 3.3 터보엔진이 장착되고,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후륜 구동 및 4륜 구동 방식이 유력한데, 4륜 구동은 기아차 승용차 중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3.3 모델은 5.1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국내 출시일은 오는 5월이며, 가격은 3000만원대 후반부터 시작된다.메르세데스벤츠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63 S 4매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는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대 61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초 만에 주파한다. 또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에 추가된 ‘더 뉴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은 3.0ℓ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401마력을 낸다. 전통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2.0ℓ 4기통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컴팩트카 등도 출격을 대기 중이다.포르셰는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터보’ 신형 등 4종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파나메라 터보는 V8 바이터보 엔진에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장착하고 4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시속 100㎞까지 4.4초 만에 달린다. 재규어는 포뮬러 E 레이스카 ‘I-타입’ 및 ‘F-타입 SVR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특히 전기 레이스카인 I-타입은 최고출력 200kW의 성능을 내고, 최고 속도는 시속 225㎞에 달한다. 시속 100㎞까지 2.9초 걸린다. F-타입 SVR 부분변경 모델은 최고출력 575마력의 5.0ℓ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했다.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 및 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경량 마그네슘 구조의 시트가 적용됐다. 혼다는 스포츠카 ‘NSX’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차는 1엔진 3모터 하이브리드 4륜구동 자유제어시스템인 ‘스포츠 하이브리드 SH-AWD’가 적용됐다. V6 트윈 터보 엔진에 9단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56㎏.m(미국 기준)의 폭발적인 성능을 낸다. ●중형 SUV 향연 펼쳐진다 쌍용차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렉스턴의 명성을 이어간다. 2001년 9월 출시된 렉스턴은 지난 2월까지 총 21만 2565대가 팔리며 쌍용차를 ‘SUV 명가’ 반열로 올려놓는 데 효자 역할을 한 차량이다.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직접 공개한다. 마힌드라 회장은 2011년 서울모터쇼에 참석한 적이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차 ‘모하비’ 등 프리미엄 SUV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벨라’를 아시아 국가 최초로 내놓는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소개된 중형 SUV로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잇는 중간 모델이다. 초슬림 매트릭스 레이저 LED 헤드라이트와 쿠페형 루프라인 등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5세대 ‘올 뉴 디스커버리’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1989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20만대 이상 팔린 랜드로버 대표 모델로 6년 만에 완전히 옷을 갈아입고 7인승 패밀리 SUV로 모습을 드러낸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 3열 시트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 기능이 적용됐다. 혼다는 이번에 완전변경 모델인 5세대 올 뉴 CR-V 터보 모델을 공개한다.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TEC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m를 발휘한다. 푸조도 최근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뉴 푸조 3008’을 선보인다. 1.6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낸다. 푸조의 새로운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보다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블루윙홀딩스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

    블루윙홀딩스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

    블루윙홀딩스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분양형 호텔인 ‘스타즈호텔 김포’(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지하 3층~지상 13층에 전용면적 19.79~67.43㎡ 총 377실로 구성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또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공급될 예정이다. 객실에서 요트장과 아라뱃길, 대포천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호텔은 김포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반경 2㎞ 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올림픽대로 개화IC가 있다. 또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와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수요도 기대된다. 내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권은 40분대에 갈 수 있다. 호텔 운영은 여행사 모두투어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맡는다. 모두스테이는 호텔 전문운영 회사로 현재 스타즈호텔 명동 1·2호점, 스타즈호텔 동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연 8% 수익률을 보장하고 5년 임대차 계약서를 발행해 준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21에 있다. (02)552-8987.
  • GS건설, 김포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

    GS건설, 김포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

    GS건설은 다음달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4200여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걸포3지구는 복합환승터미널과 상업시설, 녹지공간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3개 단지로 개발되는 한강메트로자이는 최고 44층, 33개동, 4229가구다. 이 중 다음달 나오는 물량은 1·2단지 아파트 3598가구와 오피스텔 200여실이다. 한강메트로자이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과 가깝다. 인근에는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터미널이 들어선다. 또 일산대교와 김포한강로 초입에 있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아파트 가치를 높여 줄 특화설계도 장점이다. 최상층 전용면적 129㎡와 134㎡ 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최고층인 44층은 김포 아파트 중 가장 높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걸포3지구 안에 오픈할 계획이고 현재 걸포동 1574-3과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1544-5557.
  • [반려독 반려캣] “일어냐옹” 일산화탄소 새는 집서 잠든 주인 구한 고양이

    [반려독 반려캣] “일어냐옹” 일산화탄소 새는 집서 잠든 주인 구한 고양이

    고양이가 죽어 가는 주인을 깨워 목숨을 살린 믿기 힘든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한 가족이 고양이 덕에 목숨을 건졌다고 전했다. 자칫 한 편의 비극이 될 뻔한 사연은 지난달 4일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리즈버그시의 한 오래된 가정집에서 벌어졌다.●새벽 1시쯤 잠든 주인 방문 계속 두드려 이날 새벽 1시쯤 곤히 잠든 캐빈 섀너한은 누군가 방문을 거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그는 “누군가 집요하게 방문을 계속 두드렸다”면서 “100년이 넘은 집이기 때문에 소리가 더욱 요란하게 들렸다”고 회상했다. 잠에서 깬 캐빈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극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고 직감한 그는 의자에 앉아 축 처져 잠든 부인을 깨웠다. 이어 발걸음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 정도로 휘청거리면서 간신히 긴급전화 911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드러난 원인은 바로 가스온수기에서 새어나온 일산화탄소였다. 가스온수기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경보기의 고장으로 ‘소리 없는 죽음’을 당할 뻔했던 것. 이 부부는 “고양이 그레이시가 없었다면 꼼짝없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었을 것”이라면서 “우리 부부를 살려준 생명의 은인이자 영웅”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기르던 세 마리 중 한 마리만 돌아와 주인 깨워 영웅이 된 그레이시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은 하나 더 있다. 원래 이 부부는 총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데 일산화탄소가 새어나오자 세 마리 모두 재빠르게 집을 나갔으나 유일하게 그레이시만 주인 부부를 깨우기 위해 돌아왔던 것이다. 수의사인 케이티 넬슨은 “일산화탄소 중독은 사람뿐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똑같은 영향을 미친다”면서 “특히 사람보다 몸집이 작은 고양이는 오히려 더 일산화탄소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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