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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업무용차량 1000대 전기차로 교체

    KT, 업무용차량 1000대 전기차로 교체

    KT가 올해 말까지 업무용 자동차 10대 중 1대를 전기차로 바꾸는 등 전기차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KT는 24일 모두 1만여대에 달하는 그룹 전체 업무용 차량 중 1000대를 올해 말까지 전기차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 이후에는 교체 주기가 도래하는 모든 업무용 차량에 대해 전기차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KT는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면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등을 줄일 수 있고 차량운행비와 유지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업무용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연내 3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KT 그룹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배치된 전국 182개 사옥 중 전기차를 보유한 22개 사옥에 완속형 충전기 27기를 현재 운영하고 있다. KT는 올해 말까지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업무용 전기차 외에도 직원들이나 회사를 찾은 일반인들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정부의 전기차 지원 정책이 강화되고 국민의 관심도 높아진 만큼 올해가 전기차 확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KT는 친환경 정책 방향에 부응해 전기차 도입 및 충전 인프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노후 경유차 지원에 폐차 급증

    노후 경유차 지원에 폐차 급증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정책으로 폐차 대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폐차장에 폐차 예정 차량이 쌓여 있다. 정부가 2020년까지 노후 경유차의 폐차 후 신차 구입 시 개별소비세 등을 감면해 주기로 하면서 올해 1분기 폐차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증가한 21만 705대를 기록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산처럼 쌓인 노후 경유차... 지원책 늘자 폐차 급증

    [서울포토] 산처럼 쌓인 노후 경유차... 지원책 늘자 폐차 급증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정책으로 폐차대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경기 일산에 한 폐차장에 폐차들이 쌓여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김포 3798가구… 청약 제한 없어

    [분양 하이라이트] 김포 3798가구… 청약 제한 없어

    GS건설이 5월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4200가구가 넘는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최고 44층 33개 동 총 422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1차 분양물량은 1, 2단지 3798가구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200실이고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다. 한강메트로자이가 들어서는 걸포지구는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먼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면 마곡지구와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여의도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걸포3지구에는 김포시외버스 터미널이 옮겨와 복합환승터미널이 조성된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도 일산대교, 김포한강로가 가까워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이 쉽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욕탕을 갖춘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블록방 등이 조성된다. 김포시가 11·3 부동산대책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5년 내 아파트 당첨 기록이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5월 김포시 걸포동 336-1에 문을 연다. 1544-5557.
  • [부고]

    ●차희진(이데일리 광고마케팅국 이사)희성(사업)희철(세기에이치이 차장)씨 부친상 20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62-4820 ●박상용(CBS 선임기자)씨 장인상 21일 충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43)269-7213 ●선윤식(광주MBC 기술국 차장)씨 모친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62)670-0025 ●송민호(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용호(대신증권 상무지점 영업이사)씨 모친상 정영찬(나우동인건축사무소 상무)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임성주(전 아남산업 대표)씨 별세 학재(국민카드 회원마케팅부 팀장)미효(교보생명 근무)씨 부친상 김영우(카리스 대표)이혁진(아트비엘 대표)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27-7594 ●구성완(J테크 근무)성진(연합뉴스 콘텐츠사업부장)씨 부친상 김은식(제이원메딕스 근무)씨 장인상 김정교(김포 이웃살이 상담팀장)씨 시부상 21일 일산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31)902-4444
  • 동아전람, 제44회 MBC건축박람회 열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4회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 조명박람회,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올해 건축 시장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전람-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냉·난방기자재, 조경, 전원주택, 조명, 디지털프린팅·사인전으로 펼쳐진다. 400여 업체가 참가해 3500여 아이템이 전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발송해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라장터 엑스포’ 찾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나라장터 엑스포’ 찾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우수 조달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중소 조달업체와 수요기관 구매담당자를 연결하는 나라장터 엑스포는 286개 업체(738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21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 지자체 첫 스포츠통합브랜드 ‘SC고양’… 체육 특화 도시 우뚝

    지자체 첫 스포츠통합브랜드 ‘SC고양’… 체육 특화 도시 우뚝

    경기 고양시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스포츠통합브랜드인 ‘SC(Sporting Club) Goyang’을 만들었다.17일 고양시에 따르면 SC Goyang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총괄하는 고양시 고유 스포츠 브랜드이다. 지난달 발표했다. 시가 운영하는 모든 운동부에 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혀 통일감과 소속감을 갖게 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 고양시 직장 운동부인 육상·마라톤·수영·역도·빙상 등 9개 종목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동호인들은 연간 355회쯤 국내외 각종 대회에 고양시 소속으로 출전한다. 이전에는 유니폼 색상과 디자인이 제각각이다 보니 일체감이나 통일감이 약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스포츠통합브랜드를 만들었다. 지난달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브랜드와 통합브랜드 이미지가 새겨진 유니폼 디자인 발표회를 가진 데 이어 현재 엠블럼 제작·유니폼 디자인·차량 래핑 등이 완료됐다. 홈페이지도 만들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수정작업을 거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단일 브랜드로 묶는 디자인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스포츠산업 특화도시, 스포츠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 계획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올리는 여러 방안을 연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C Goyang에 대한 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면, 고양시 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양시가 스포츠산업에 눈을 돌린 건 2011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을 시작으로 축구·야구 등 3개 프로 스포츠팀의 연고지가 되면서부터다. 고양 오리온은 경기마다 4000명 가까운 관중들을 동원하고 있다.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유관산업 활성화에도 공을 기울였다. 2012년 이후 고양시가 유치한 스포츠 행사는 국제대회를 포함해 80여개에 이른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심사에서 지자체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생활체육 발전과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그동안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지자체 최초로 스포츠를 통한 관학협력도 시작한다. 고양시와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는 지난해 9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인턴 파견을 논의하고 있다. 최준서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장은 “SC Goyang 통합 브랜드 작업은 고양시가 새로운 스포츠시장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한양대와의 관학협력은 현장과 이론을 연결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생 체육 기틀 마련을 위해 14개 종목에서 여성·어르신·중장년층·청소년 등 생애주기나 특징에 맞게 특화된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이다.특히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기존 358명의 수혜 인원을 올해 470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체육시설은 덕양구 48곳, 일산동구 29곳, 일산서구 34곳 등 모두 111곳에 이른다.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 지원도 늘려갈 방침이다. 장애인배드민턴대회를 신설하고, 11인승 ‘선수단 차량’도 구입하는 등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단체 체육시설도 확충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는 6월 완공할 예정인 일산동구 ‘킨텍스IC야구장’과 리틀야구장, 덕양구 ‘한강둔치 야구장’ 등으로 사회인 야구장 2면, 리틀야구장 1면이 늘어나게 된다. 킨텍스IC야구장 바로 옆에 설치되는 리틀야구장은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피칭이나 타격연습을 하며 야구의 묘미를 새롭게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산책로와 벤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스포츠와 힐링의 시간을 함께 갖도록 배려했다. 이는 ‘가족스포츠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가 내놓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성인야구장과 리틀야구장을 연계해 가족이 함께 야구를 즐기며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31일,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와의 경기를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 밤 10시에 시작, 경기 후 신년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는 송구영신 행사로 진행됐다. 7000여석의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 속에 진행한 이날 ‘프로농구 송구영신’ 행사는 프로스포츠계에서 “아주 특별하고 기발한 이벤트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월과 9월에는 전국 최초로 연예인농구대회와 연예인풋살대회를 추진,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다. MBC Sports+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2건의 연예인스포츠대회 경기장에는 국내에서 2000여명, 해외에서 700여명의 한류스타팬이 찾았다. 올해에도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우선 2018년 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고양시는 이미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여러 차례 국가대표 성인축구팀의 A매치를 유치한 경험이 있다. 시민들의 열성적인 응원과 스탠드를 가득 메운 참여 열기로 큰 인상을 남겼다. 고양 오리온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할 경우 고양시 주최로 ‘오리온 우승 축하 팬페스트’를 열어 105만 고양시민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올해는 고양시가 스포츠를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스포츠도시, 스포츠산업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가 스포츠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과 시민화합, 브랜드 고양 등 다양한 면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자연 담은 중소형 평형 단지로 인기↑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자연 담은 중소형 평형 단지로 인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지역에 자연을 담은 주택조합아파트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 조성이 예정되면서 일산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열기를 띄고 있다. 지난 달 24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실수요자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가 풍동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산풍동 레아플라체(가칭)는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대인 59㎡A/59㎡B 타입과 74㎡A/74㎡B 타입으로 구성되고 총 1,340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연과 도시를 담은 지리적 환경으로 자연친화적인 입지 조건을 갖춘 레아플라체는 풍동천의 흐름에 따른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탑상형의 선형 배치를 통해 우수한 단지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한 전 세대는 남향위주 배치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했으며, 환기통풍에 유리한 4bay 평면타입으로 구성되어 집안의 쾌적한 공기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남북을 잇는 보행축 공간 사이에 이웃과의 소통 공간 및 휴게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어울림마당을 중심으로 입주민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복리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레아플라체(가칭)는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입 또한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버스정류장과 풍산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356번 국도를 이용해 시내 및 시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2023년 준공 예정인 GTX A노선 개통으로 서울 진입이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또한 600m 거리에 풍산초등학교가 있으며 약 2km 내에는 초, 중, 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레아플라체의 장점이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물론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일상생활의 편리성을 더했다. 한편 레아플라체(가칭)의 주택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을 통해 주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혈 40대 여성 최다

    자궁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40대 여성이 빈혈을 경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5년 빈혈로 진료받은 환자는 50만 8000명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여성(39만명)이 남성(11만 8000명)보다 3배 이상 많았다. 특히 40대 여성이 11만 6000명으로 전체 환자의 22.8%, 여성 환자의 29.8%를 차지했다. 장명희 건보공단 일산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는 “40대 여성은 생리량 증가와 관련한 자궁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빈혈 환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빈혈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장에 부담이 커져 심부전 등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며“평소 시금치, 아몬드 같은 식품을 챙겨 먹고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남성 중에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3만 2000명(27.0%)으로 가장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9세 이하 어린이 중에서도 만 1세 남아가 6200명, 여아가 5600명으로 많은 편이었다. 영·유아는 모유보다 분유를 많이 주거나 이유식을 늦게 시작할 경우 철분 부족과 낮은 흡수율 때문에 빈혈을 경험하기 쉽다. 특히 미숙아는 저장 철이 부족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일찍부터 철분 보충을 해야 한다. 장 교수는 “빈혈이 있으면 감염이 잘 되고 신경·지능 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수술 후 방귀 직캠 공개한 유상무 “부끄럽지만 축하해주세요”

    수술 후 방귀 직캠 공개한 유상무 “부끄럽지만 축하해주세요”

    대장암 수술 후 회복 중인 개그맨 유상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1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부끄럽지만... 축하해주세요. 보고싶어요. 여러분”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방귀 직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병실에 누워있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방귀를 뀐 뒤 “나왔다. 뀌었다. 뀌었어”를 외쳤고 주변의 지인들은 “축하해”라는 말을 건넸다. 유상무는 최근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지난 10일 경기 일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은 그는 이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수술 후 고통스러운 과정 중에도 큰 웃음을 선사한 유상무에게 “뼈그맨”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성식(현대삼호중공업 총무부장)종식(강진군청 기획홍보실 홍보팀 주무관)씨 모친상 13일 전남 강진군 산림조합추모관, 발인 15일 오전 10시 010-2991-9495 ●정동진(영남콘크리트 회장)씨 별세 윤희(교통방송 국장)정훈(기획재정부 부이사관)씨 부친상 김태현(GE 부장)씨 장인상 1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10-3837-0545 ●박원진(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솔루션본부 상무)씨 장모상 13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961-9400
  • 싱크홀 조짐? 일산 요진와이시티 공사 현장 인근에 균열

    싱크홀 조짐? 일산 요진와이시티 공사 현장 인근에 균열

    13일 정리작업 중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공사 현장. 전날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 각각 12.5m와 3.1m가량 되는 균열이 생기면서 일대 교통이 통제됐다. 연합뉴스
  • 친환경車 왕좌 3파전… 가성비·편리성 분석해 보니

    친환경車 왕좌 3파전… 가성비·편리성 분석해 보니

    연비 프리우스 도요타 ‘프라임’ 공개… ℓ당 최대 21.4㎞ ‘플러그인車 최고’ 안전은 그랜저최고 출력 159마력… 주행보조·긴급제동 등 안전 사양 갖춰 가격은 볼트EV 전기차 보조금 최대 2600만원… 1번 충전으로 최장 383㎞●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하이브리드 원조 도요타가 ‘두 개의 심장’(내연기관+전기모터)을 단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을 11일 공개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도심에서는 전기차 모드로 달리다 장거리 주행 때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변하는 친환경차다. 이 때문에 기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전기차는 방전되면 도로를 달릴 수 없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고, 하이브리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꽤 많아 진정한 친환경차 대열에 끼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다. 하지만 현실에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전기차는 보조금이 최대 2600만원에 달해 가격 면에서 최대 수혜를 입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에 익숙한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기존 주행 패턴을 유지하면서 친환경 이미지까지 더할 수 있어서다. 이날 공개된 프리우스 프라임은 국내 판매 중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중 연비가 가장 높다. 내연기관을 활용하면 21.4㎞/ℓ, 전기모터로 주행하면 6.4㎞/kWh까지 나온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가솔린 20.5㎞/ℓ, 전기 5.5㎞/kWh)보다 높은 수치다. 다만 1회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최대 주행 거리는 40㎞다. 아이오닉(46㎞)에 비하면 다소 짧지만 도심에서 전기 모드로 출퇴근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8개 에어백을 장착했다. 가격은 483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보조금 500만원을 받으면 4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지난 10일 시승한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언뜻 보면 일반 가솔린 차량인지, 하이브리드 차량인지 분간이 안 된다. 물론 감청색의 고급스러운 색상을 띤 이 차가 친환경차임을 확인하는 데까지는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측면부에 친환경 모델임을 상징하는 ‘블루 드라이브’라는 엠블럼이 박혀 있어서다. 운전석 창문을 연 채로 시동을 걸어 봤다. 별다른 소음이나 진동은 없었다. 서서히 가속 페달을 밟자 ‘윙~’ 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모터가 구동되는 게 느껴졌다. 복잡한 골목길을 빠져나오는데 디젤 차량처럼 시끄러운 엔진 소리가 들리지 않다 보니 행인들은 차가 오는 줄도 모르고 길을 걷고 있었다. 소심하게 경적을 울리자 그제서야 길을 비켜 줬다. 하이브리드가 얼마나 조용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초반에 만난 언덕길에서는 야수처럼 돌변해 성큼성큼 올라갔다. 소녀처럼 정숙미를 자랑했던 하이브리드의 숨겨진 모습이었다. 이 차는 엔진(2.4 가솔린) 구동 시 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21.0kgf.m의 성능을 낸다. 기존에 가솔린 차량을 탔던 운전자라면 크게 답답하지 않을 정도의 성능이다. 주행 중 핸들 옆의 단축키를 눌러 주행보조시스템 작동 여부를 살펴봤다. 긴급제동시스템이 켜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작동하는지 보려고 급감속을 하자 크게 미끄러지지 않고 정지선 앞에서 멈췄다. 이 밖에 부주의운전경보, 전방추돌경보, 차선변경지원경보 등을 누르자 작동 간격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었다. 이 안전 사양들은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3540만원)부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3970만원)까지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는 연비는 도심 주행을 한 탓에 공식 연비(16.2㎞/ℓ, 복합연비 기준)만큼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같은 배기량(2.4 가솔린)을 타는 기자의 차량보다는 연비가 높게 나왔다는 점에서 연비를 가지고 트집을 잡을 수는 없었다.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지난달 우리나라에 상륙한 전기차 ‘볼트EV’(쉐보레)는 국내 전기차 시대를 한층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전 인프라 때문에 전기차를 구입할지 머뭇거리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상당 부분 덜어 줬기 때문이다. 볼트EV는 1번 충전으로 383㎞를 달린다.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장 거리를 달리는 셈이다. 실제 볼트EV의 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지난 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까지 45㎞ 구간을 달려 봤다. 외관은 왜소해 보였지만 자유로를 달릴 때의 존재감은 돋보였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으로 전기모터가 뿜어내는 ‘힘’이 내연기관 못지않았다. 시속 100㎞까지 7초 이내에 주파할 수 있고, 스포츠 모드로 설정하면 페달을 밟자마자 반응하는 빠른 응답력을 보여 줬다. 내부 공간은 비좁은 듯해도 직접 앉아 보면 크게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볼트’(Bolt)와 달리 뒷좌석 중간 바닥이 툭 튀어나오지 않고 평평해 다리를 뻗기에도 편했다. 중간 기착지에서 남은 주행 거리를 확인해 보니 여전히 3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고 표시돼 있었다. 볼트EV의 또 다른 장점은 가격이다. 4000만원 후반대 차량을 보조금을 받으면 최대 2179만원에 살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되자마자 2시간 만에 400대가 모두 팔린 사연이다. 이제 볼트EV를 구입하려면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유상무, 대장암 수술 후 환한 모습 ‘역시 뼈그맨’

    유상무, 대장암 수술 후 환한 모습 ‘역시 뼈그맨’

    개그맨 유세윤이 절친 유상무의 대장암 수술 경과를 공개했다. 11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신 덕분에 수술은 아주 잘 됐어요. 이제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하니, 남은 치료도 잘 받고 나도 같이 냉무 데리고 열심히 운동할게요. 복싱이나 주짓수 생각 중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대장암 수술을 받은 유상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지난 8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환자복을 입고 있는 유상무는 다소 힘들어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도 이내 밝은 표정을 지으며 개그맨다운 모습을 보였다. 수술 당일 소속사 측은 “수술은 잘 끝났고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유상무의 건강 상태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컨벤션센터 인근, 노른자위 땅 ‘랜드마크’로 우뚝

    컨벤션센터 인근, 노른자위 땅 ‘랜드마크’로 우뚝

    최근 컨벤션센터 인근 부동산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컨벤션센터가 입지하는 일대는 도로 및 상권 등 기반시설과 생활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면서 지역 전체가 함께 부상하는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주변 부동산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이렇다 보니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면 일대가 부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에 인근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컨벤션센터 조성의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일대가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국제회의 및 대규모 국제행사 등이 주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는 물론, 시설 건립으로 인한 고용창출도 있어 인구 유입 자체가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유입인구가 많아지며 교통인프라 및 상권도 함께 발달하기 때문에 지역가치 또한 함께 높아진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컨벤션센터 지원시설 부지 내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주거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4월 14일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에 최고급 주거시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최중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에 조성되며, 고양시의 킨텍스 인근과 같이 주거·문화·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도시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때문에 주거가치와 미래가치가 높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갔다. 대형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개최 등 경기남부권 MICE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이곳은 연면적 9만5460㎡규모로 2019년 3월 완공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인근 영통구 하동 M부동산 관계자는 “컨벤션센터 인근은 지속적인 개발기대감이 높고, 실제로 일대가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수원 컨벤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이 일대도 일산 킨텍스나, 강남 코엑스 인근 못지 않는 부촌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수원컨벤션센터 외에도 쇼핑·문화 및 호텔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우선 일반상업용지 6-1블록에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5만m² 규모의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가칭)이 들어선다. 규모가 큰 만큼, 단순히 쇼핑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시설도 같이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상업용지에는 호텔이 들어선다.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객실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 총 288개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에서는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시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처럼 백화점과 호텔, 컨벤션센터 등까지 지하로 연결되는 곳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사실상 한 단지처럼 각종 편의시설을 단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759가구로 전체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명품 주거단지에 걸맞게 전세대 천정고를 2.5m로 설계했으며, KT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가 광교 최초로 도입돼 최첨단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4월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어린이집 ·산후 조리원 등 실내 공기질 점검

    성남, 어린이집 ·산후 조리원 등 실내 공기질 점검

    성남시는 어린이집, 노인 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20곳의 실내 공기 질 점검을 6월 30일까지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2개조 6명의 점검반을 꾸렸다. 미세먼지 측정기, 부유 세균 측정기 등으로 각 시설의 미세먼지 농도(기준치 100㎍/㎥ 이하), 이산화탄소(기준치 900ppm 이하), 일산화탄소(기준치 9ppm 이하), 폼알데하이드(기준치 100㎍/㎥ 이하), 총 부유 세균(기준치 800CFU/㎥ 이내)을 측정한다. 기준치를 넘는 부적합 시설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지속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다. 성남시 생활환경팀 담당자는 “실내 오염물질이 증가하면 두통과 알레르기,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환기와 청소, 일 년에 한 번 이상 공기질 자가 측정 등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장암 수술’ 유상무 소속사 “수술 4시간여 만에 끝났다, 현재 회복 중”

    ‘대장암 수술’ 유상무 소속사 “수술 4시간여 만에 끝났다, 현재 회복 중”

    대장암 수술을 받은 개그맨 유상무가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이날 오전 9시에 시작된 대장암 수술이 약 4시간 만에 끝났다”며 “수술은 잘 마쳤고 (유상무는) 지금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시간이 경과된 후에나 몸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최근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지난 8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술 잘 받고 오겠다. 꼭 건강해져서 나보다 더 힘든 분들에게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장암 3기 판정’ 유상무, 수술 앞두고 “꼭 건강해져서 올게요”

    ‘대장암 3기 판정’ 유상무, 수술 앞두고 “꼭 건강해져서 올게요”

    개그맨 유상무가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10일 유상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술 잘 받고 올게요~ 꼭 건강해져서 저보다는 더 힘드신 분들께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 오예~♥♥”라는 글을 올렸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유상무는 이날 경기도 일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다. 그의 대장암 판정 소식에 절친 개그맨으로 알려진 유세윤과 장동민은 병원에 함께 있어주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유상무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잘 될 거니까 걱정말고 다녀와요~”, “봄의 기운을 받아 꼭 잘 될 거에요”, “수술 잘 받고 오세요 화이팅” 등 응원의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유상무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심진화, “故 김형은·父 죽음에 충격… 눈 뜨면 바로 술 마셨다”

    ‘사람이 좋다’ 심진화, “故 김형은·父 죽음에 충격… 눈 뜨면 바로 술 마셨다”

    개그맨 심진화가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진화는 2007년 사고로 떠나보낸 동료 개그우먼 故 김형은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2007년 공연을 가던 길에서 동료 개그우먼 故 김형은을 떠나보냈고, 설상가상으로 5개월 만에 아버지까지 지병으로 돌아가시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심진화는 “환청이 많이 들렸다. (김)형은이 환청도 많이 들려서, 제가 일산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9층에서 뛰어내리려고도 하고 정신과에 의존도 많이 하면서 6개월째 살았다. 눈을 뜨면 바로 술을 마시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2011년 김원효와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하며 “그 때는 최악이었을 때였다. 김원효 씨를 만났던 것도, 저는 원래 관심이 없으면 안 만나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 사람만큼 나를 이렇게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 눈으로 믿겨지지 않을만큼 나를 사랑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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