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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됐는데 의료·보험업계 대립은 여전? [법안톺아보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됐는데 의료·보험업계 대립은 여전? [법안톺아보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본연의 임무는 입법 기능입니다. 국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법률안은 실제 법과 정책으로 발현돼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사장되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법안 톺아보기]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을 조명합니다.‘보험업법 일부개정안’ 내년 10월부터 시행매년 실손보험 미청구 금액 2000억원 넘어 지난 6일 실손의료보험 청구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병원에 요청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실손보험금을 받게 된다.그동안 소비자들은 실손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종이 서류를 따로 발급받아 팩스, 이메일, 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서 보험사에 직접 청구해야 했다. 그간 복잡한 청구 절차로 어르신을 비롯해 적지 않은 이들이 실손 보험금 청구 절차를 포기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소비자와함께 등 주요 소비자단체들이 2021년 최근 2년간 실손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손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음에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의 47.2%나 됐다. 또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미청구 실손보험금은 2021년 2559억원, 2022년 2512억원, 2023년 3211억원으로 증가해왔다. 2009년 권익위 권고 후 14년 만에 통과...여야 모두 환영의 목소리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이번 법안은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실손 보험금 청구 간소화를 권고한 지 14년이 지나 통과됐다. 실손보험을 계약한 소비자가 요청하면 병·의원 등 요양기관은 진료비 계산서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전문중계기관을 통해 보험사에 전달하게 된다. 해당 법안은 내년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병상 30개 미만의 의원급 병원과 약국은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여야는 모두 환영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윤 의원은 “보험금이 연말정산 처럼 간편하게 자동지급 될 것이다.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년 만에 법안이 통과되면서 그동안 복잡한 청구 절차로 실손보험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중계기관 선정 놓고 의료계, 보험업계 여전히 대립 다만 구체적인 수준에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여야는 의료계와 보험업계의 이견이 갈렸던 ‘중계기관’ 지정을 추후 시행령에서 결정키로 했다. 보험업계는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업무를 하는 준정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해당 역할을 맡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환자의 의료 정보 유출 우려와 전산 시스템 구축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향후 정부와 금융위원회, 의료계, 보험협회 등이 참여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워크숍’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워크숍’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개최된 ‘202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이 행사는 서울 소기업소상공인 간 협업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사)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양택균 회장과 임원, 서울시 각 자치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및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로 문우택 강사가 ‘도전과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 주제로 특강을 진행, 김용호 의원이 축사했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12일 ‘코로나 이후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을 때 뵙고, 이렇게 다함께 한자리에 모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소상공인의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자 ‘2023년 소기업소상공인 氣 살리기 FESTA’가 11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라며 “서울시 각 자치구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마음을 걷어내고 모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난 16일에 소상공인의 날 및 소상공인 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관련 행사,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라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들을 위해 정책적으로 더 많은 정책개발과 예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안전위협·시각공해’ 정당현수막 제한 조례개정 추진

    서초구, ‘안전위협·시각공해’ 정당현수막 제한 조례개정 추진

    서울 서초구가 안전위협·시각공해 등으로 논란이 된 정당현수막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정당현수막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 17일 입법 예고하며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정당현수막 개수와 장소 등에 대해 설치기준을 규정해 제한하고, 이를 위반할 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옥외광고물법에 의해 허가·신고 없이도 정당현수막 설치가 가능해져, 도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난립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보행자·차량 통행 등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경관·품격이 더 이상 저해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구는 혐오·비방 위주의 현수막 문구의 경우 시민들의 피로감과 시각 공해를 유발하고, 통학로·사거리 등에 무질서하고 과잉 설치되면 아이들의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개정안은 세부적으로,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정당현수막의 총 개수를 행정동별 2개 이내로 제한한다. 또 지정된 장소에 게시해야 하며, 현수막의 높이는 3m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혐오·비방·모욕 등의 문구는 금지된다. 정당현수막 게시 장소·내용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서초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판단한다. 정당현수막 설치·표시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구는 옥외광고물법(제10조 및 제10조의2)에 따라 정당현수막을 제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정당현수막 관련 조례 일부 개정안을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구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정당현수막 정비는 앞서 인천광역시도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가 조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대법원이 지난 9월 이에 대해 ‘기각’을 결정한 바 있다. 서울 자치구의 경우 최근 송파구에서 ‘혐오·비방·모욕 문구의 정당 현수막 금지 조례’를 제정·공포하기도 했다. 국회에서는 현재 정당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당현수막의 비방 문구 등으로 인한 미래 세대의 눈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피로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한 정당 활동은 존중하면서도, 현수막 공해는 최소화해 도시 안전과 품격있는 미관을 관리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원스톱 마약 대응’ 위한 마약류 방지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김영옥 서울시의원, ‘원스톱 마약 대응’ 위한 마약류 방지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16일 통합적인 마약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약관리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와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최근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고 특히 청소년·20대 등 저연령층 중심으로 마약사범이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초기 대응기관이 부재하고, 입원할 수 있는 치료 전문기관이 전국 2곳(인천 참사랑병원, 경남 국립부곡병원)에 불과하며 마약류 중독자 재활은 한국마약퇴치본부 등 민간에서 전담하는 등 마약 대응체계가 분절적이고 공공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공공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어 이번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상담, 치료보호, 재활, 연구·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마약관리센터’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확산하는 마약류 피해에 대한 선제적, 통합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에서 관련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 미혼남녀 만남 위한 ‘서울문화재단 조례 개정안’ 발의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 미혼남녀 만남 위한 ‘서울문화재단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지난 13일 문화향유를 통한 미혼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지난 2021년 19만 2507건보다 0.4%(817건)가량 줄어든 19만 1690건,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3만 7012건보다 3.5%(1260건)가량 줄어든 3만 5752건으로 2012년부터 11년째 매년 감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적령기가 늦어져 결혼을 전제한 만남이 쉽지 않아 많은 미혼남녀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지만,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높은 가입비 및 성혼비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크고, 일부 회사의 경우 스펙 좋은 회원을 알바로 고용해 반복적으로 매치함으로써 성혼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된다고 한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서울문화재단의 수행 업무 중 시민의 문화향수 증진 대상에 미혼남녀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공공결혼정보제공 역할을 맡고, 미혼남녀에 고액의 가입비 및 성혼비 없이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혼인율을 높이기 위해 이제 공공도 나서야 한다”라며 “결혼을 전제한 만남을 가지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하거나 사설업체 가입비 등 경제적 부담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의 미혼남녀 간 만남을 주선하는 좋은 취지는 살리되 고액의 가입비, 수수료, 알바고용 등 단점을 보완한 공공결혼정보제공 역할을 서울시가 맡게 된다면, 철저한 신원확인을 통해 상대를 신뢰할 수 있고,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이 가능해진다”라고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다.
  • 김경숙 경북도의원, 금연구역 지정…흡연 피해 방지 앞장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금연구역 지정…흡연 피해 방지 앞장서

    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흡연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유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북도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셀프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름을 넣는 운전자 영상이 공개되어 화재의 위험성이 지적되는 등 금연구역의 확대와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도내 1254개 주유소 중 시·군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179개에 머무르는 등 이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가 화재 등의 위험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유소, 가스충전소, 어린이 보호 구역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내용을 반영해 과태료 부과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했다. 김 의원은 “주유소 등 반드시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필요한 곳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에 따라 화재 등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체계적인 금연구역 관리를 통해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 10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제34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관광 도약 위한 스마트플랫폼 지원체계 마련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관광 도약 위한 스마트플랫폼 지원체계 마련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1)은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늘날 관광산업분야에서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여 스마트관광산업을 정의, 스마트관광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스마트플랫폼에 대한 규정과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스마트플랫폼은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정보, 서비스를 연결해 다양한 가치의 교환과 거래, 공유가 이뤄지도록 하는 공간으로 정의할 수 있다. 관광스마트플랫폼은 기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제공되던 경북도 관광정보와 서비스를 소셜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메신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관광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경북도의 관광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관련법인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스마트관광산업의 정의를 경북도 조례에 규정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 ▲도지사가 스마트관광 진흥을 위하여 스마트플랫폼 활성화 지원과 홍보에 관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오늘날 산업계의 거대기류인 디지털화가 관광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경북도의 스마트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이 보완되고, 스마트플랫폼의 체계적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활성화를 앞당겨 지역관광산업의 도약을 끌어내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허훈 서울시의원, 불법 전단·현수막 관리 체계 정비한다

    허훈 서울시의원, 불법 전단·현수막 관리 체계 정비한다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무작위로 뿌려지는 신종 유흥업소·대부업 등 불법 전단과 관리되지 않아 방치되는 불법 현수막 난립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불법 유동광고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조례가 개정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16일 입간판·현수막·벽보·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서울 시내 학교·학원가, 주거지역, 유흥가 등 장소를 불문하고 신종 유흥업소 또는 불법 대부업을 홍보하는 전단들이 무작위로 살포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으며, 난립하고 있는 정당·집회·시위 현수막에 따른 도시 미관 손상, 시민 피로도 증가, 시민 안전 위협 등의 문제도 지속해 제기되어 온 상황이다. 현행 조례는 벽보·현수막·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 방지 및 제거를 위한 조항을 두고 있지만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의가 조례상 명시되어 있지 않고 같은 조항 내에서도 불법 광고물, 불법 유동광고물 등 용어도 혼용되어 있어 해석이 불분명한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유동광고물의 정의를 신설하고 용어의 통일성을 확보해 조례 해석과 적용에 있어 혼선을 방지하고자 했으며,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실태조사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문제가 되는 불법 전단 등을 효과적으로 근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허 의원은 “불법 유동광고물 관련 조항을 재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라며 “실태조사를 위한 예산 지원도 가능한 만큼 자치구별로 불법 유동광고물의 실태 파악과 효과적인 대책마련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승오 경북도 교육위원장,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윤승오 경북도 교육위원장,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회 위원장(영천·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정결함 보조 대상 기관에 대안학교가 추가된 것을 근거로 종전 조례에 보조사업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로 규정하였으나 개정을 통해 대안학교를 추가했다. 윤 위원장은 “종전까지 근거가 미비해 대안학교 지원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 시행령을 근거로 조례를 개정하게 되면서 도내 인가된 대안학교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조례 개정의 의의를 설명했다. 동 조례안은 교육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하고 2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 ‘포지티브’였던 규제특례, ‘네거티브’로 바꾼다

    ‘포지티브’였던 규제특례, ‘네거티브’로 바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글로벌 혁신특구에 적용되는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 특례를 위해 지역특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 40일간이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 등이 글로벌 기준에 맞게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기존의 규제자유특구는 실증 특례를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부적합해 첨단 분야에 대한 도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포지티브는 되는 것 빼고 모두 안 되는 방식이라면 네거티브 규제는 안 되는 것 빼고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중기부가 규제 특례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다. 개정안은 다른 법률에서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사항을 규제 목록으로 작성하고 명시적으로 열거된 사항을 제외한 신기술 실증은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지역특구법 시행령 개정은 제도가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 지체를 극복해 혁신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해 말 글로벌 혁신특구를 최초 지정해 혁신기업이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규제 걸림돌 없이 글로벌 기준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지방재정·민생경제’ 초점 맞춰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지방재정·민생경제’ 초점 맞춰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은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체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고자‘하남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이희근 회장을 비롯해 굴착기연합회(회장 엄기덕), 전기공사협의회(회장 천성훈), 전국고용서비스 하남지부(지부장 최성묵)와 시 관계부서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지역건설 관련 조례의 일부개정의 필요성 ▲실태조사를 통한 관내기업 안내 책자 공유 ▲하남시와 기업체 간의 소통 채널 강화 등이다. 강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간담회는 하남시 지역건설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관내 건설노동자의 고용안정에 필요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갖고자 마련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하남시가 시행하는 관급공사에서 지역건설 근로자를 우선 고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조례에 근거해 적절히 운용되고 있는지 짚어보고 실효성을 높일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으며 “예로부터 의·식·주는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지만 윤택한 생활을 위해서는 병원, 음식점, 지하철 등 생활 인프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어 강 의장은 “이러한 인프라는 건설산업 발전 없이는 우리의 삶의 질 개선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건설은 경기 변동에 취약해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라고 토로했다.끝으로 강 의장은 “지방재정의 안정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라도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관내 건설노동자의 고용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건설산업체 관계자 모두는 “지역경제 발전 및 고용의 안정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댈 자리를 마련한 강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건설업체 우선사용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임대주택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 발의

    서준오 서울시의원, ‘임대주택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저소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 영구임대·공공 및 주거환경임대·국민임대 주택의 공동관리비를 서울시가 지원토록 하는 ‘서울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했다. 현재 공동관리비 지원은 서울시에서 공급한 영구임대아파트 약 2만 2000호에 대해서만 시비와 구비를 분담해 입주자에게 공동전기료와 공동수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대세대수 및 자치구 재정 여건을 고려해 평균 시·구(42%·58%) 분담한다. 서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2021년 9월에 별도로 ‘서울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22년 1월부터 영구임대·공공임대·재개발임대아파트에 공동관리비를 지원 중이다. 이번 조례안은 노원구의 선행 사례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임대주택 중 저소득 시민이 많이 거주하는 유형인 공공 및 주거환경임대, 국민임대 주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기존 영구임대아파트에 더해 공공 및 주거환경임대, 국민임대 주택에 이르기까지 서울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중 총 7만 859호가 공동관리비(공동사용 전기요금·수도요금·공공하수도사용료·물이용 부담금 등) 지원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 의원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이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상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서울시가 추가적인 주택공급 이외에도 기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42회 1차 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42회 1차 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42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1일 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에 처리된 안건들을 모두 살펴보면,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영천)은 ‘경북도 디지털 전환과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지역 기반의 디지털 사업 환경 및 가상융합경제 생태계 조성 등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정부의 정책과 대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진 의원(안동)이 발의한 ‘경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의 국내기업 범위를 상시고용인원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교육청 소관의 경제교육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교육감의 책무와의 중복성을 해소하여 자치사무와 교육 자치사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북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 안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규정한 것이다. 박선하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지원 조례안’은 도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운전자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남영숙 의원(상주)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비지원 시설 등에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2024년 예산지원 여부를 심사하는 출자·출연기관 동의안 심사에서, 이선희 의원(청도)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으로 내년에는 경북도 예산이 감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부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은 50%나 증액됐다”라며 “본예산 편성 시에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산출하라”고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연구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국가기관인데 도에서도 출연하는 만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과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만수 (성주)위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액이 전년과 비교해 증액 예정인 만큼 각 출연 기관별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기획경제위원회는 내달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실·국, 지역 본부 및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의결했으며, 위원회에는 이달 31일까지 받은 도민제보 등을 바탕으로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등을 적극 개선해 도민 복리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조례안 및 동의안은 오는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민식이법 놀이’ 방지 위한 보행 안전 교육 강화 조례 개정안 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 ‘민식이법 놀이’ 방지 위한 보행 안전 교육 강화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0일 통학로 보행 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서울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건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관한 가중처벌 규정(일명 ‘민식이법’)이 마련되어 통학로의 안전을 강화했지만, 도로에서 눕거나 앉거나 서 있는 행위, 공놀이 또는 썰매 타기 등 놀이를 하는 행위 등이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라고 교통안전 교육이 부족한 실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만든 법이 오히려 ‘민식이법 놀이’로 전락해 학생 스스로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방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교통안전에 관해 철저한 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도로에서 금지하고 있는 행위와 보행자 통행 및 보호에 관해 어린이들에게 충분한 안전 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된 모든 조례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조례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3건의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에 발의되어 관련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병원 등 편의시설 휠체어 지원’ 조례 발의

    서준오 서울시의원, ‘병원 등 편의시설 휠체어 지원’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휠체어 등의 보조기기를 서울시가 법인·단체·개인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장애인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1일 대표 발의했다. 장애인·노약자 등 전동휠체어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동휠체어를 소지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은 지난 2014년 5만 9000명에서 2020년 기준 9만명으로 약 51% 대폭 증가했지만, 실생활에서 전동휠체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작년 10월 전동휠체어 출입을 거부한 병원에 대해 인권위에서는 장애인 차별 행위라 판단했으나 현재 구조상 전동휠체어가 진료실에 출입하기 어려워 병원에 비치된 수동휠체어를 대여해야 하는 실정이지만, 이마저도 여의찮은 상황이다. 서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 있는 일반병원(의료법상 30개 이상의 병상 보유) 446곳 중 대여용 휠체어가 병원 평균인 8개 이하에 그친 곳이 298개로 66.8%에 달했으며, 한 개도 비치하지 않은 곳은 84곳으로 18.8%나 됐다. 이에 서 의원은 서울시가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해 휠체어, 점자 안내책자, 보청기기 등의 보조기기를 갖추고자 하는 법인·단체·개인에게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서 의원은 “조례가 통과되면 장애인·노약자의 이동권 확보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이 건축·서비스 등 사회 저변에 녹아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1월부터 열리는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기간 심의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등 8건 심사·의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등 8건 심사·의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10일 제342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7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등 8건을 처리했다. 배진석 의원(경주1)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경북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등의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 가결했다. 윤종호 의원(구미6)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학생에 대한 가정 내 학대 예방 지원 조례안’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고 가정 내 학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 가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9)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 보조사업 수행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체계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보조금 운영을 위한 것으로 조문 일부 수정 등의 이유로 수정 가결했다. 윤승오 위원장(영천2)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정결함보조 대상기관에 대안학교를 포함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그 외에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원석 의원(울진)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상위법인 ‘도서관법’ 전부개정에 따라 조문 일괄 정비를 위한 ‘경북도교육청 도서관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산 취득 및 취득 계획 변경, 처분 및 처분 계획 변경 등 18건에 대한 ‘2024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각각 원안 가결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은 계획서 일부를 수정해, 수정 가결했다. 윤 위원장은 “올해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당초 계획했던 교육정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위가 처리한 안건은 오는 20일에 개최될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조례안 심사·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조례안 심사·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제34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건설도시국 소관 조례안 2건과 2023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심사·의결했다. 허 복 의원(구미3)이 발의한 건설도시국 소관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토지 등 소유자가 정비계획의 입안권자에게 정비계획의 입안을 제안할 경우 필요한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비율을 완화함으로써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기 의원(문경2)이 발의한 ‘경북도 도로터널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터널이나 지하차도 내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응하는 방재 시설과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시설 설치를 통한 사고방지를 위해 제정했다. 또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의결해 2023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소방본부와 직속기관·사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도정 주요시책 전반에 대한 추진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민생 관련 조례안 제·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는 11월 7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23년 현안사업 추진상황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감독을 철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도내 예술인 복지 확대 위한 근거 마련

    이선희 경북도의원, 도내 예술인 복지 확대 위한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청도)은 경북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예술인 복지 증진 사업 확대를 규정한 ‘경북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1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예술인 복지법’이 지난 2019년 12월 개정되며 신설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 수립 주기에 맞춰 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변경, 도지사가 수행하는 예술인 복지 증진사업에 2016년 2월 개정으로 ‘예술인 복지법’에 반영된 공정한 창작환경 기반 마련을 위한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2018년 10월 같은 법 개정으로 반영된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인 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피해 구제 지원을 신설 규정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의원은 “예술인은 보편적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로 다른 직업군에 비해 사회안전망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예술인 복지정책은 사회적 투자로 유망한 예술인이 예술계를 이탈하지 않고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주된 역할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도내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그간 주요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해 예술인에 대한 지원이 좀 더 체계적으로 마련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도내 예술인의 복지 증진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통해 경북도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일 제34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 허복 경북도의원,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허복 경북도의원,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복 의원(국민의힘·구미3)은 제34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주민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계획의 입안을 제안할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비율을 완화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도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의됐다. 허 의원은 “기존 조례에서는 입안권자에게 정비계획을 입안 제한 시 토지등소유자의 비율이 타 지자체 보다 다소 높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어려웠다”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동의 비율을 완화함으로써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번 조례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주요내용은 정비계획의 입안 제안에 필요한 주민 동의 비율 중 토지등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을 5분의 3 이상으로 개정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될 때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비율을 완화함으로써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병하 경북도의원, ‘경북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임병하 경북도의원, ‘경북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임병하 의원(국민의힘·영주1)은 ‘경북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예술진흥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일부개정됨에 따라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 미술작품설치 기준과 조건을 정비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등 문화예술진흥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맞도록 재정비한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전문예술법인·단체지정을 취소하는 경우 청문 실시 건축주가 미술작품 이전 또는 철거하는 경우 심의를 하도록 하고 법령이 정한 건축주가 미술품을 설치하려는 경우 공모방식을 적용하도록 절차와 방법을 명시했으며 심의위원회 위원의 해촉과 제척 사항을 신설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임 의원은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미술작품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미술작품이 도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자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지난 10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0일 경북도의회 제342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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