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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호 의원 발의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안’ 가결

    유상호 의원 발의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연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유 의원은 “2019년에 경기도 31개 시군의 2000원 이상 5000원 미만의 하천 점용료 징수 자료를 보면 총 68건에 금액으로는 23만1182원”이라며 “소액의 점용료 부과에 행정력이 낭비되고 납부하시는 도민들께서도 납부하기 위한 비용부담과 번거로움이 많았기에 이러한 문제 해소를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하천점용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하천 점용료 면제 기준을 20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소액 부과에 따른 우편발송, 체납관리 등 행정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도민부담을 완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를 부과할 때 점용목적에 따라 점용면적과 토지가격을 곱하여 일정 비율을 부과하는 정률제인 반면, 부징수 기준은 정액으로 되어 있어서 토지가격에 따라 점용료 등이 인상됨에 따라 부징수 기준도 상향 조정하는데 의의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발의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조례안’ 수정가결

    권재형 의원 발의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조례안’ 수정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수정가결됐다.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택시에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용품 등이 비치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개정안 중 용품과 관련하여 마스크, 손세정제 등 특정용품에 한정되지 않도록 용어를 정비해 수정 가결되었다. 조례안 대표발의자인 권 의원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의 확산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택시의 경우 대인간의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써 바이러스의 감염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장비나 용품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 의원은 “원칙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장비·용품 구입은 운송사업자가 하는 것이 맞지만 경기도가 주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부분을 재정지원을 통하여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운송사업자들의 차량위생관리 여부를 감독할 수 있게 된다”며 “장비·용품 구입을 위한 재정지원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의원 대표발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관련 조례 개정안’ 가결

    오명근 의원 대표발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관련 조례 개정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수정가결됐다.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중교통, 대중교통시설에 방역 및 소독 조치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자재, 약품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 조례안은 내용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원 개정안의 “보건위생 증진대책”을 “보건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 대책”으로 하고,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제2조에 따라 “대중교통”이란 대중교통수단 및 대중교통시설에 이루어지는 교통체계를 의미하므로 “대중교통수단”으로 수정되어 가결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 의원은 “현재 코로나19 및 향후 감염병에 대하여 예방 및 위해(危害)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대중교통시설에 방역 및 소독 조치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자재, 약품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였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이용자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 및 감염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것이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영 의원 발의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에 위한 조례안’ 상임위 가결

    김인영 의원 발의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에 위한 조례안’ 상임위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더불어민주당·이천2)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 어린이 통학차량의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기도 어린이 통학차량의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신고가 법령상 의무화되어 본래 입법 취지가 무색해짐에 따라 조례를 폐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신고가 도로교통법에 따라 의무화 되어 본래 취지가 무색해짐에 따라 경기도 어린이 통학차량의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에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의원 발의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관련 조례 개정안’ 가결

    문경희 의원 발의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관련 조례 개정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문 의원은 “산업 발전에 맞춰 건설업계에서도 신기술을 통한 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더욱 장려해야 하는 시기”라며 “경기도 산하 공기업·공사 및 도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도록 적용범위를 확대해 경기도의 건설신기술의 개발 및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했다”며 제안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어 “관련 신기술이 있음에도 기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여 향후 기술적용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심의위원회로부터 교통신기술에 대해서도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관련 신기술이 있음에도 기존 기술 적용시 사유를 기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의원 발의 ‘경기도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조례안’ 가결

    김직란 의원 발의 ‘경기도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조례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실 김직란(더불어민주당·수원9)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원안가결, ‘경기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 됐다. 경기도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효율적인 무료개방 주차장 운영을 위해 무료개방 주차장에 대한 운영실태 및 결과제출을 시장·군수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에 확보된 도내 공원부지의 지하공간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원부지 지하 주차장 설립 시 우선순위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감염병 발생 시 노선버스 및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예방 및 관리 방안조치를 마련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정가결 된 경기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개정하려던 조례 목적의 ‘향상 및 도민의 건강 증진’ 내용을 ‘향상과 도민의 보건 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으로 목적을 보다 명확하게 명시하도록 수정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앞으로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는 있는 대중교통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주차장 관련 개정조례안을 통해서는 점점 급증하고 있는 주차장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의원 발의 ‘경기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 조례 개정안’ 가결

    김진일 의원 발의 ‘경기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 조례 개정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안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중대건설현장사고 발생 시 사고조사 및 후속조치 등을 신속히 수행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나, 중대건설현장사고는 상시 일어나는 사항이 아니므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대사고 발생 즉시 위원회를 구성하여 해산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였다”며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건설현장이 더욱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계획이며, 전문가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보다 내실 있는 건설안전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상설위원회가 아닌 중대사고 발생 즉시 구성하고 임무완수 후 해산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택 의원 발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 관리에 관한 조례안’ 가결

    오진택 의원 발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 관리에 관한 조례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더불어민주당·화성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 의원은 “기존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업체들이 타 광역지자체들에 비해 대행기간이 짧아 업무의 연속성이 깨지고 이로 인해 업무효율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대행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다른 광역지자체와의 형평성을 맞추고, 대행업체들의 업무효율의 증가와 이를 통한 도민들의 편리한 번호판 발급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행업체의 업무 연속성 및 타 광역지자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대행기간을 연장하고,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의 식별 및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대행자 변경신고 사항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원 의원 발의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관한 조례안’ 가결

    최승원 의원 발의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관한 조례안’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더불어민주당·고양8)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원안가결,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 됐다.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최 의원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되었고, 이에 따라 버려지고, 방치되는 자전거도 자연스레 늘었다”면서 “이러한 방치된 자전거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거나, 공공자전거 운영사업에 적극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방치자전거의 처리는 물론 도내 자전거이용이 활성화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또 “대중교통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밀접하게 접촉이 가능한 공간임에도 일반 건물과 달리 통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버스나 택시의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에 맞추어 도로를 확장시킬 경우에도 도로관리청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도내 무단 방치 자전거에 대해 필요한 수리 및 안전장치를 설치한 후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중교통 이용자 및 운수종사자들의 건강보호·증진을 위해 보건 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 예방 및 위해(危害)방지를 위해 연수기관의 보건위생 증진대책 마련 및 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수정가결 된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내용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제7조의2 제1항의 ‘보건위생 증진대책’을 ‘보건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 대책’으로 수정해 가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창 의원 대표발의 ‘하천이력관리 조례안’ 상임위서 가결

    김규창 의원 대표발의 ‘하천이력관리 조례안’ 상임위서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미래통합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하천 이력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상위법(「하천법」, 「한국수자원공사법」, 「물환경보전법」) 개정사항을 수정반영하여 하천이력 관련 용어 및 어휘를 정비한 것으로, 본 조례를 통해 도내 하천의 유지·관리가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건설교통위원회의 의원으로서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건설·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전심전력의 자세로 방안을 모색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하천 이력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취지와 내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관련 용어 및 어휘 등을 일부 정비하고, 상위법 개정사항 미반영 등 인용조문의 오류를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용수 의원,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가 육성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윤용수 의원,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가 육성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윤용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을 위해 보건 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방역 및 장비 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으며, 특히 대면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에게는 직접적인 생계 불안으로 작용하고 있어 조례 개정의 필요성이 높다고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이 실행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보건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 지원 계획이 구체화돼 체계적인 조치를 취하는 데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 의원은 “현재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하여 체계적인 매뉴얼과 계획이 필요하기에 본 개정사항이 시급히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조례 상임위 의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혜 의원, 경기도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지원 조례 개정 추진

    오지혜 의원, 경기도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재산이 임대에 따른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전차인 또한 임차인을 대위하여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조례 개정사항에 임차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고 임차인의 권리가 확대돼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오 의원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더 이상 갑을 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로서 발전되어야 하고 본 조례가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조례 상임위 의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일 의원,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지원 조례 개정 추진

    김장일 의원,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 이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 사항과 용어 정비를 하는 내용의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주요내용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에 대한 추가적인 정의를 하였고 통상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비정규직 노동자가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보호는 안정적인 직장 생활 유지와 일반 노동자와의 차별을 근절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에 본 개정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조례 상임위 의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도의회 의원직 수행이후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하는 등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중식 의원,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지원 조례 개정 추진

    김중식 의원,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중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상권 내 보건위생 증진대책을 수립하고 보건위생 증진을 위한 장비 및 용품 구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함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으며, 특히 대면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소상공인에게는 직접적인 생계 불안으로 작용하고 있어 조례 개정의 필요성이 높다고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이 실행되면 소상공인 상권의 감염병 대응 계획이 구체화되어 체계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조례 상임위 의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결혼이민자 재난기본소득지급 추진 결정 환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57차 주간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부천1)은 당초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에 대해 차별 없이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하기로 한 경기도의 결정을 환영하고 조례개정 등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행 발표 당시 지급대상을 경기도민으로 한정함에 따라 외국인들은 영주권이 있고, 세금을 내고 있음에도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 당시 집행부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이 속도를 요하는 긴급 사안이라 세부검토와 논란으로 시간을 지연시키기보다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이주민단체와 여성가족부 등의 지원요청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지원여부를 재검토해왔고, 이번에 드디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렸다. 결혼이민자의 경우 내국인과의 연관성, 대한민국 국적 취득 및 영주 가능성이 높으며, 다문화가족지원법 상 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 지원 책무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고, 영주권자는 지방선거투표권, 주민투표권 등 주민으로서 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임시회에서‘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켜 이주민 중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코로나19라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사태를 맞아 각국에서 이민자, 소수민족 등에 대한 혐오의 언행이 만연하는 가운데 경기도의 이런 결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성취한 관용과 연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 확대 방침이 갖는 의미에 깊이 공감하며 1,37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여 의회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조치들을 수행하는 데 만전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성취한 가치들이 굳건해지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을 적극 희망한다.
  • [서울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정비 사업 유예 기간을 3개월 연장하는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는 재건축, 재개발 정비조합 총회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모여 자칫 코로나19를 확산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2020. 4.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탄력근로·재택근무·온라인강의… 코로나가 낸 숙제 빨리 해야

    탄력근로·재택근무·온라인강의… 코로나가 낸 숙제 빨리 해야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된 이후에 사람들은 세상이 많이 변할 것이라고 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삶의 방식이 강제적으로 바뀌었는데 바뀐 형태가 효율적이었다면 과거 상태로 돌아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가 억지로 과거로 돌려놓아도 효율적이었던 시기로 돌아가려는 시도들이 이어질 것이다. 혼란이 일어나기 전에 노동과 교육 분야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짚어 보자. ①근무시간·환경 변화의 후폭풍 지난 2월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폭증하는 주문을 수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해 주 52시간 이상 근무 중이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를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 규칙 개정안이 위법하다며 행정소송을 냈다. 현재는 주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해 주 52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지만 특별연장근로를 인가받으면 12시간 이상 연장근로를 할 수 있다. 지난 1월 31일부터 업무량 폭증, 기술개발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노동자 동의와 고용부 장관의 인가를 거쳐 특별연장근로가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재해·재난 및 이에 준하는 사고 수습의 경우만 가능했다. 이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된 상황에서 주 52시간이 300인 이하 사업장에도 적용되자 정부가 행정입법 형태로 숨통을 틔운 내용이다. 탄력근로는 특정일에 노동시간을 늘리는 대신 다른 날은 노동시간을 줄여 단위기간 동안 평균 노동시간을 법정 노동시간에 맞출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서울 강서병) 의원의 대표발의안에 미래통합당은 선택근로제 단위기간도 1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리자고 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선택근로제는 하루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단위기간 총근무시간을 지키는 제도다. 한 의원은 4·15 총선에서 당선, 3선 의원이 됐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 코로나19로 일부 공장이 가동을 멈추면서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 쓰는 공장들의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당연히 근무시간도 줄었다. 기업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이연된 소비가 폭증해 매출이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다. 문제는 일을 덜하는 것은 쉽지만 더하기 위해서는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마스크라는 긴박한 필요에 의해 인가됐던 특별연장근로가 코로나19 이후 업무량 폭증이라는 이유로 인가될 거라는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 해결책은 국회에서 최소한 노사정이 합의한 6개월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이 연장되는 것이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도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늘리면서 “이는 임시방편적인 것으로 국회의 법안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식노동자나 사무직 노동자는 근무시간과 생산성이라는 다른 문제가 또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근태관리가 애매해졌다. 지식노동자는 일과 생활의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퇴근하다가, 일과 관련없는 일을 하다가 직무 관련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회사가 정한 핵심시간만 지키고 자유롭게 출퇴근하거나, 주 40시간 근무만 채우면 일주일에 3∼4일만 출근해도 되는 유연근무제가 앞으로 보편화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운 인력관리(HR)가 필요하다. 직무급 도입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현재 많은 기업이 실행하고 있는 호봉제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연공성이 강한 반면 직무급은 업무 성격과 난이도에 따라 임금이 정해진다. 정부는 공공기관에 직무급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문에서도 직무급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달 사업체 특성별 임금분포현황을 임금직무정보시스템(www.wage.go.kr)을 통해 처음 제공했다. 노동계는 공무원부터 적용하라며 반대하고 있다. 직장 내에 스마트기기와 비대면접촉에 익숙한 연령층이 늘어났고, 재택근무와 화상회의가 직장생활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면서 경영진은 사무실 공간의 효율화를 고민하게 된다. 지금의 사무실 공간이 임대료, 방역비용 등을 감안해 앞으로도 필요한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임대용 부동산 값이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세계적 사무실공유업체 위워크가 자금난에 시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②대학의 미래와 교양과목 강사 코로나19 이전에 일반 대학의 온라인 수업은 전체 수업의 20%를 넘을 수 없었다. 교육부가 이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면서 1학기 전체를 온라인으로 강의하는 대학들도 있다. 제대로 준비 안 돼 툭하면 끊어지고, 오래된 강의자료가 무성의하게 올라오는 강의를 보면서 대학생들은 등록금 일부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환불 요구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온라인 강의 보편화에 따른 대안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니면 학생들이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은 모든 교양수업을 대규모온라인교육시스템(MOOC)인 에드엑스(EdX)로 대체했다. 에드엑스는 2012년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공동으로 만든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대다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컴퓨터과학, 경영, 데이터분석, 환경 등 각종 분야에서 3000여개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 코세라(Coursera), 유대시티(Udacity) 등을 포함해 MOOC ‘빅 3’에서 일정 금액을 내고 강의를 들으면 학점을 인정해 주는 대학도 늘어나고 있다. 애리조나주립대는 MOOC 강의만으로 학위를 딸 수 있는 과정도 있다. 강의료와 등록금은 오프라인 강의보다 훨씬 싸다. 영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다면 유학을 가지 않고도 세계적 석학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국내에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5년 시작한 K무크가 있는데 800여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국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타 강사’(수강신청이 가장 먼저 마감되는 강사)의 인터넷강의가 선호되듯이 대학 교양과목도 ‘1타 강사’에 의존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대학들은 교양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차별화에 집중하면 된다. 미국의 일부 대학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국내 대학들이 10년 동안 등록금이 동결되면서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었는데 온라인 강의 20% 규칙이 풀렸으니 교양과목은 MOOC 등으로 대체하려는 욕구가 더 커졌다. 이른바 ‘강사법’(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이 지난해 8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지난해 1학기에 강사 7834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강사법 적용 범위를 벗어난 교수들은 교양과목 강사들의 대량실업이 코로나19로 예상보다 빠르고 대규모로 오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강사를 거쳐 교수로 임용되는 과정은 더욱 어려워진다. 정부는 올해 강사 처우 개선을 위해 809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국회 입법조사처의 조인식 조사관이 지난해 11월 추정한 3000억원의 3분의1 수준이다. 대학등록금을 올려 달라는 대학 요구는 받아들여지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고등교육재원에서 민간, 즉 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62.0%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32.0%의 두 배 수준이다. 민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1995년 84%에 비해 낮아졌지만, 정부가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고등교육을 민간에 많이 의존해 왔던 것이다. 가계 입장에서는 대학 나와도 취직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담을 더 지려 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가 고등교육을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이다. lark3@seoul.co.kr
  • 신정현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관련 조례안 입법 예고

    신정현 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관련 조례안 입법 예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고양3)의원이 재직노동자 수를 기준으로 노동이사 인원을 정하고, 노동이사가 이사회 안건 및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하면 공공기관이 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신 의원은 올해 1월부터 공공기관담당관과의 면담 및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이하 경노이협)와의 간담회 등을 거치며 노동이사제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했다. 공공기관 내 노동이사는 있으나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는 현재의 제도적 한계를 바꿔내고자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 경영권 참여 확대, 노동이사제 도입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동이사 수를 재직노동자 200명 미만인 공공기관은 1명, 200명 이상인 기관은 2명 이상의 노동이사를 두도록 했다. 또 노동이사가 이사회에 안건을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 관련 부서의 장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안건 또는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하면 공공기관장은 이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례에 명시하여 노동이사의 권한을 확대했다. 이어 노동이사의 활동시간 보장 및 대근로자 활동비 등을 지급하는 내용을 추가해 노동이사가 적극적인 대근로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신정현 의원은 “정원 200명 이상 기관은 기관 규모와 경영 현실에 맞게 2명 이상의 노동이사를 내부 협의를 통해 두도록 했다. 이는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함으로서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상호 협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이는 타 지자체와는 또 다른 경기도 공공기관들만의 노동이사제 운영 방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기관의 규모와 경영 조건에 맞는 노동이사 수를 정하고, 노동이사의 학습기회 및 활동시간 보장, 대근로자 활동 수당지급을 통해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공공기관 내 노동이사의 역할과 책임을 대폭 확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입법 취지를 설명하면서 “그동안은 노동이사제를 통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제도화하였고, 경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면서 “이제는 노동이사제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하여 제도가 보다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 노동이사제는 지난해 5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도내 전체 출자·출연기관 27곳 중 48%인 13개 기관이 노동이사를 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4월 17일까지 접수된 도민의 의견과 관련 부서 의견을 검토한 후 제342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이병도 서울시의원,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사건인 이른 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지면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체계적 대응과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 2)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례상에 디지털성범죄의 개념을 규정하고,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일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조례안은 “디지털성범죄”를 ‘디지털 기기 및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동의 없이 상대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유포·유포 협박·저장·전시하는 행위 및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의 성적 자율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이 의원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불법 촬영과 그 촬영물을 유포·공유하는 디지털성범죄가 조직적으로 확대·진화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입법·행정·사법의 종합적 대책 마련이 논의되고 있지만,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돼 관련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디지털성범죄 근절과 피해자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주고, 계속되는 공포와 불안감으로 극단적 선택에까지 이르게 하기도 하는 너무나 중한 범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디지털성범죄의 예방 및 근절과 피해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4월 20일 개회 예정인 서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에 상정하여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 임대인’ 임대료 깎았다가 더 올리면 세액공제 못 받는다

    ‘착한 임대인’ 임대료 깎았다가 더 올리면 세액공제 못 받는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에게 상가 임대료를 깎아 준 임대인이 올해 안에 당초 체결했던 임대차계약보다 높게 임대료를 재인상하면, 깎아준 임대료 절반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정부는 7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포함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상가 임대료를 깎아준 임대 사업자에게 상반기 인하분의 50%를 세액공제해주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임대인이 임대료를 인하했다가 나중에 더 큰 폭으로 올려 세금 감면 혜택만 보려는 ‘편법’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깎아줬던 임대인이 오는 12월 말까지 보증금과 임대료를 기존 임대차계약에 따른 금액보다 높게 인상한 경우 세액공제 적용을 배제하기로 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중 사행시설 등은 세금감면 제외 또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더라도 부동산업과 사행시설 운영, 전문직 서비스업종에 속할 경우 소득·법인세 30∼60% 한시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도 담겼다. 적용 배제 업종을 세부적으로 보면 부동산임대·공급업, 사행시설 관리·운영업, 변호사업·회계사업 등 전문직 서비스업, 블록체인 기반 및 암호화 자산 매매·중개업, 금융 및 보험업(보험모집인은 제외) 등이 포함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갖게 될 경우에 대해 채무를 대부분 면제해주는 내용을 담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도 심의된다. 또한 국무총리비서실에 국무총리 특별보좌관 또는 자문위원을 둘 수 있도록 하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제 일부개정령안’도 의결할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의 국정 현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총리 특별보좌관이나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밖에 지난해 독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헬기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5명을 포함한 소방공무원과 4·19 혁명 유공자 등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는 내용의 ‘영예수여안’도 상정될 예정이다. 부석종 해참총장 내정자 인사발령안도 심의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부석종 제34대 해군참모총장 내정자(55·해사 40기)에 대한 인사발령안을 심의한다. 부 내정자는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국방부는 전날(6일) 부 중장을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부 내정자는 제주 출신으로 고속정 편대장, 순천함장, 왕건함장, 제주해군기지 사업단장, 2함대 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부장,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장 임무도 수행했다. 국방부는 부 내정자에 대해 현재의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부 내정자가 최종 임명되면 제주 출신 첫 해군참모총장이 탄생하게 된다. 다만 현 총장인 심승섭 총장의 임기가 오는 7월로 약 4개월 남아있어, 이번 인사가 최근 잇따른 해군기지 경계 실패에 따른 문책성 인사라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지난달 7일 제주 서귀포에 있는 해군기지에 민간인 2명이 침입한 데 이어 이보다 전인 지난 1월 70대 김모씨가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무단으로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다만 국방부는 심 총장이 군 수뇌부의 평균 임기를 채웠다는 입장을 내놨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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