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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日에 집단적 자위권 촉구/외교평의회 보고서

    ◎“TMD체제 등 미 작전 참가 확대” 【도쿄 연합】 미 외교문제평의회(CFR)는 일본에 대해 헌법상 금지돼 있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촉구하고 전역미사일방위(TMD) 체제 참가를 요구하는 보고서를 마련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3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CFR은 또한 냉전종결에도 불구하고 미·일 안보체제는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일 안보체제의 문제점을 검토해온 CFR은 미·일 안보조약이 ‘한반도와 타이완해협 등에서의 위기로 갑자기 붕괴될지도 모른다’며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안보체제 강화가 가장 우수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일본이 ▲미·일 안보조약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포함,일본 자위대가 미군의 작전에 계획단계에서부터 참가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뤄내야 하며 ▲TMD를 비롯 장기적인 무기조달계획 책정에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미국에 대해 ▲미·일 안보의 중요성을 의회와 국민에게 납득시키고 ▲오키나와 주둔군을 포함,아시아지역 미군 배치에 유연성있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 日 자국민구출 중무장함 동원/주변 유사시 지원법안 새달 국회제출

    ◎野 반발 통과여부 주목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새 미·일 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자위대법 개정안에 해외국민 구출을 위해 파견되는 함선으로 수송함 뿐아니라 호위함도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주변 유사시 미군 지원활동을 규정한 후방지역지원법안(가칭)과함께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다음달 하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신문은 자위대가 해외거주 자국민 구출을 위해 호위함을 동원하려는 것은 ▲수송 인원이 많고 ▲속도가 빠른데다 ▲헬기 사용이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日 해상자위대는 현재 어뢰발사관과 헬기를 갖추고 있는 호위함 58대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야당 등 일부에서는 “중무장을 하고 있는 호위함이 교전상태에 들어갈 경우 해외에서 무력행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개정안의 국회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 미서 도입 일 경보기 2대/하마마쓰 공군기지 배치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자위대는 오는 11일 조기공중 경보기(AWACS) 2대를 미국으로부터 인수,이번달 25일 시즈오카(정강)현 하마마쓰(빈송) 항공 자위대 기지에 배치한다고 NHK가 9일 보도했다.
  • 일 해상자위대·러 해군/연내 동해서 공동훈련

    【도쿄=연합】 일본과 러시아 정부는 빠르면 올해안에 일본 해상자위대와 러시아 해군의 재해 구조,수색 공동훈련을 동해에서 실시키로 했다고 요미우리가 8일 보도했다. 이번 공동훈련은 지난해 11월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와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두나라 관계 강화와 신뢰조성의 일환으로 검토됐던 것이다. 양국이 공동 재해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으로 일본은 장차 이같은 훈련을 정례화,두나라 해군이 서로의 해안에 직접 상륙해 공동훈련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 일,경보기 2대 미서 도입

    【시애틀 AFP 연합】 일본 항공자위대는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보잉사 본사에서 보잉 767 여객기를 개조한 최신예 공중조기경보기(AWACS) 2대를 인수한다고 보잉사 대변인이 4일 밝혔다. 칙 레미 대변인은 2대의 조기경보기가 이달말 일본에 도착한다고 말했다.일본은 93년11월과 94년10월에 각각 2대,도합 4대의 조기경보기를 20억달러를 들여 미국에 주문했는데 이번에 도입되는 경보기는 93년도 발주분이다. 레미 대변인은 94년 발주분은 99년초 일본에 인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 707을 개조한 공중조기경보기는 현재 미국과 영국,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 및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에 모두 66대가 배치돼 있다.
  • 일본인과 자살/이세기 사빈 논설위원(외언내언)

    일본의 대표적 작가 미시마 유키오(삼도유기부)의 단편 ‘우국’은 육군장교들의 반란사건과 관련하여 한 중위 부부가 자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할복한 남편이 내뿜은 검붉은 피가 부인의 백색 기모노를 적시고 피바다를 이룬 다다미 바닥을 새하얀 버선발로 밟고 다니는 이단적인 형식미가 눈부시다.이른바 ‘하리키리(복체)’란 헤이안(평안)시대 이후 투철한 무사도 정신을 강조하는 자살방법이다.작가는 그의 소설처럼 자위대의 각성과 궐기를 촉구하면서 지난 70년 자위대원들이 보는 앞에서 할복자살했다.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도 그의 제자인 미시마가 자결한 뒤 가스자살했고 그 이전에 ‘나생문’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사이 오사무도 자살했다. 일본인의 죽음에 대한 집착은 일본을 소개하는 서적에서 ‘죽음의 문화’가 민족적 특성으로 등장한다.또한 매주 집계되는 금주의 베스트 셀러 중에는 죽음과 관련된 ‘유서’‘임사체험’‘투명한 유서’ 등이 두세권씩 끼어 있고 ‘인간답게 죽는법’이란 책이 서점의 중앙에 장기 진열되기도 한다.그들의 죽음에 대한 관심은 그것이 반드시 치명적인 미학의 결정체이어야 한다는 것이며 책임에 대한 전력투구일 뿐이다.이번 일본 대장성 수뢰 스캔들도 마찬가지다.전현직 간부들의 잇단 체포,장차관의 인책경질에 이어 대장성 은행국 오쓰키 요이치(대월양일) 금융거래관리관이 목을 매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76년 록히드 사건이나 89년 리크루트 사건때도 측근인 운전사와 자금담당 비서가 책임을 지고 자결했다.그들의 정신은 자신이 겪은 수치를 ‘깨끗이’ 자살로서 사죄하고 전력을 다해 책임을 지려는 최후의 수단이다.일본도를 사용하진 않았으나 현대적인 ‘셉부쿠(체복)’인 셈이다. 자살이 아름답다거나 장하다는 것은 아니다.문화가 다른만큼 모든 것이 우리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그러나 만약 비슷한 사건때문이라면 아마도 우리는 책임을 회피하면서 ‘시간이 약’이라고 세월이 흘러 사람들이 모든 사건을 잊어버리기나 바랐을 것이다.
  • 일­베트남 군사교류 확대/양국 국방장관 합의

    【도쿄=강석진 특파원】 규마 후미오(구간장생) 일본 방위청장관은 10일 하노이에서 판 반 차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일방위청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규마장관은 회담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의 베트남 친선방문 ▲일본주재 베트남 무관 파견 등을 제의했으며 베트남측이 이에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판 반 차 장관은 그러나 규마장관이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이 “미일안보조약을 확대하거나 다른 국가를 적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해를 구한 데 대해 중국과의 관계를 감안한 탓인지 “지역 전체에 대한 영향을 지켜 보겠다”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 경비정 독도 해역 침범 확인/일 해상경비대

    【도쿄 AFP 연합 특약】 일본 정부는 침몰된 일본 선박의 구조를 위해 일본 해양경비대소속 경비정이 지난 7일 한국의 독도 인근 해역을 침범했음을 8일 공식 확인했다. 이같은 확인은 해양 경비대 대변인의 발표를 통해 이루어졌다.침몰된 선박은 자위대 항공기가 확인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 해외파병 자위대 총기사용 추진/일 방위청

    ◎“본국민 구출때 피격 위험”… 논란 일듯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자위대가 해외에서 자국민 구출활동을 벌일 때 안전확보를 위해 기관총등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위대법을 개정키로 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자국민 구출을 위해 함정을 사용할 경우 긴 수송시간 때문에 도중에 습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방위청은 내년 정기국회에 자위대법 개정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소화기 사용은 자위대의 해외 무력행사로 받아 들여질 우려가 있어이를 둘러싼 정부,여당내 조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 내년 림팩 파견 병력/일 자위대 대폭 축소

    【도쿄 이타르 티스 연합】 일본 해상자위대는 국방예산 삭감으로 인해 내년 봄에 실시되는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 98)에 파견할 구축함의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등 훈련 참가 병력을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한국과 미국,일본,캐나다,호주 등이 참여해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 림팩은 참가국들이 가상 우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하와이 주변 해역에서 약 1개월동안 실시되고 있다.
  • 일 대인지뢰 폐기 본격화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이달초 정부의 대인지뢰 전면금지조약 서명에 따라 육상자위대가 보유하고 있는 수십만개의 대인지뢰를 폐기처분하기 위한 본격적 검토에 착수했다고 NHK­TV가 26일 보도했다. 방위청은 조약 서명으로 대인지뢰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훈련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폐기할 방침인데,현재 훈련장에서 폭파·처리하는 방법과 민간업자에 위탁해 처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대인지뢰금지조약을 서명한 국가들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은 지뢰를 한곳에 모아놓고 폭파해 처분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회승인 없이 자위대 파견/일 정부 법개정 추진

    일본정부는 새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이 상정하고 있는 일본 주변 유사시 자위대에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 및 자국인 구출을 명령할 경우 국회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 방향으로 자위대법 개정을포함한 법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도쿄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는 주변유사시의 자위대 활동이 무력행사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 재량 만으로 자위대의 출동을 가능케 하기 위한 목적으로,앞으로 법정비 과정에서 큰 논란이 예상된다고 신문은 예상했다.
  • 일 유사시 미 지원 새 법안 추진

    ◎‘주변 유사’인정·국회승인문제 등 규정 일본정부는 새 가이드라인(미·일 방위협력지침)에 입각한 일본 주변 유사사태와 관련,대미지원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위해 ‘주변유사’ 인정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규정한 신규 입법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 법안은 한반도 등 일본 주변지역에서 유사사태가 발생할 때 자위대 등이 미국을 지원하는 기본법에 해당되는 것으로,대미 지원의 전제가 되는 주변유사를 법적으로 어떻게 규정하고 이에 대한 국회 심의 등을 어떻게 보장하느냐가 핵심이다.정부내에서는 이와 관련,▲일본주변지역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총리는 안전보장회의와 각의 결정을 통해 새 가이드라인의 주변유사에 해당한다고 규정,자위대 등 관계기관에 미국지원을 지시하고 ▲일본이 직접 무력공격을 받았을때(일본유사)의 군사행동과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참가 때와 같이 사전또는 사후에 국회승인을 얻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사민당이 중국―대만 분쟁은 주변유사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이같은 법안 추진에 신중한 의견도 많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주한미군기 미·일 합훈 첫참가/도쿄신문 보도

    주한 미군의 전투기들이 지난 3일부터 일본 항공자위대와 주일미군이 실시중인 합동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고 있다고 도쿄(동경)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일본 항공자위대와 주일미군의 공동훈련은 지난 78년부터 지금까지 179회에 걸쳐 실시됐으나 주한미군의 전투기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한반도의 유사시에 대비한 연대강화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신문은 이번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전투기들이 한국 군산기지의 제8 전투항공단 소속으로 F16 전투기 6대가 홋카이도(북해도)의 치도세(천세) 항공자위대기지로 날아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 일 자위대 선제공격권 위헌논란/전쟁교본

    ◎함장·전투기 기장에 독자권한 부여 【후쿠오카 교도 연합】 일본 해상자위대가 비밀리에 작성한 전쟁교본에서 함장과 전투기 기장에게 독자적으로 선제공격을 결정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위헌 소지가 제기되고 있다. 교도 통신이 4일 입수한 94년 및 95년 ‘교전수칙(EXROE)’에 따르면 함포사격 사정거리안에 적선이 들어오거나 레이더에 잡힐 경우 선제 함포사격을 가하도록 허용하고 있어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무력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일본 헌법 9조에 배치되고 있다. 해상자위대의 교전수칙은 일본 정부가 지난 9월 미국과 합의한 신방위지침에 따라 미군과 협력할 때 활용할 실전교범의 근거로 이용될 수 있다. 이번에 밝혀진 87,88,94,95년 교전수칙은 대부분 국제법과 국내법에 근거하고 있으나 일부 선제공격을 허용하는 부분에서 일본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전수칙은 함장과 기장에게 무력을 사용할 경우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를 것과 무력사용을 제한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94,95년 교전수칙은접근선박에 대한 선제공격과 미사일을 장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 불명의 잠수함이 접근하는 경우에도 경고없이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 일 해상자위대·미 7함대 동해서 대규모 합동훈련/내일부터 7일간

    일본 해상자위대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동해를 무대로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체결후 첫 대규모 미·일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도쿄신문이 4일 보도했다. 항모 인디펜던스호를 주력으로 하는 미 제7함대가 참가하는 이번 미·일 합동훈련이 동해상에서 펼쳐짐에 따라 그동안 “새 가이드라인이 북한을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해온 북한측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훈련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 120척과 항공기 180대,총병력 3만4천명이 참가하며,미 7함대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한·미 합동훈련이 끝난뒤 동해상에서 해상자위대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새 가이드라인에 입각한 대미군 후방지원을 위해 미함정에 대한 해상자위대의 정보제공과 해상급유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밝혔다.
  • 미 해병 훈련장 이탈땐 일본관리 호위 받아야

    ◎일 정부·오이타현 합의 【오이타 UPI 연합】 미 해병이 일본 남서부 오이타현의 군사훈련장 밖으로 외출할 때에는 내년부터 반드시 일본 관리들의 호위를 받게 된다. 일본 정부와 오이타현 정부 및 구수,고코네,유후인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23일 실탄훈련이 내년중 열리는 이 지방의 미 해병대 활동에 대한 5개년 협정에 합의했다고 일본 관리들이 밝혔다. 모두 11개 항인 이 협정은 훈련기간중 현지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사훈련이 실시될 오히타현의 히주다이 훈련장은 일본 육상자위대가 운영하고 있다.
  • 미·일 유사시 공동작전계획 수립때 한국관련 사항 협의 요구

    국방부는 22일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과 관련,앞으로 미국과 일본이 유사시에 대비한 ‘공동작전계획’ ‘상호협력계획’ 등을 수립할때 한국 주권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우리측과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미·일 양국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일 양국은 지난 9월23일 평시 및 유사시 일본의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미·일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했으며 연말까지 이에 따른 세부적인 ‘공동작전계획’ 등을 작성키로 돼 있다. 국방부는 특히 이 지침에 규정된 ‘한반도 유사시 40개 항목의 미·일 협력활동’에 대해 우리 영토·영해·영공내에서 일본자위대의 작전활동을 허용하지 않고 공해상 우리측 작전지역 및 방공식별구역 안에서 활동할때도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 일 자위대 수집 군정보 양안분쟁 당시 미 제공

    【도쿄 연합】 일본의 규마 후미오(구간장생) 방위청장관은 14일 지난해 3월 중국­대만간의 이른바 양안분쟁시 자위대가 수집한 군사정보를 미군측에 제공한 일이 있음을 시사했다.
  • 미·일 신방위지침따라 유사시 준합동군 구성/일 니혼게이자이 보도

    【도쿄 연합】 미·일 양국간에 최종 확정된 신방위협력지침(일명 가이드라인)은 유사시 미군의 군사행동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되 지휘명령 계통은 각자가 갖는 ‘준합동군’ 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뉴욕발 기사에서 종전 미·일 가이드라인에서는 미군이 기본적으로 자위대의 협력을 얻지 않고도 단독으로 운용되는 ‘단독형’ 체제였으나 새 지침은 양국이 준합동군을 구성하는 것을 기본인식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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