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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67위+오리콘 1위 ‘역대 최고 순위’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67위+오리콘 1위 ‘역대 최고 순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100’ 67위에 올랐다. K팝 그룹으로는 역대 최고 순위다.2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가 빌보드 싱글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67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85위로 ’핫100‘에 처음 등장한 이후 18계단이 뛰어 올랐다. 스트리밍 증가가 순위에 반영됐다. 미국 음반 판매량 집계회사 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스트리밍 숫자는 1140만으로 전주 대비 114%가 늘었다. 이에 따라 스트리밍 송 차트에도 38위로 진입했다. ’핫100‘에서 K팝 가수 최고 순위는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기록한 2위다. ’강남스타일‘은 역시 한국어 가사로 이뤄진 K팝 중에서도 최고 순위이며 싸이의 또 다른 한국어 곡 ’젠틀맨‘도 이 차트에서 5위를 찍었다. 한국어 곡인 ’DNA‘ 67위는 K팝 솔로 가수가 아닌 K팝 그룹으로는 역대 최고 순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까지 K팝 그룹 최고 순위는 2009년 원더걸스가 ’노바디‘로 기록한 76위였다. 그것도 영어로 된 노래였다. 이번 차트는 10월 14일자로 현지시간으로 3일 업데이트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와 함께 한국어 수입 앨범으로 일본 현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3일 일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한국어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는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는 “일본어 앨범이 아닌 한국어 수입 앨범이 현지에서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이룬 성과로 매우 이례적”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4~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을 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퇴선언’ 아무로 나미에, 앳된 전성기 시절 변함없는 미모

    ‘은퇴선언’ 아무로 나미에, 앳된 전성기 시절 변함없는 미모

    일본 미녀 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내년 9월 16일 은퇴할 계획임을 밝혔다. 1992년에 데뷔한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패션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96년도에는 아무로 나미에를 따라하는 워너비를 칭하는 말인 ‘아무라’라는 말이 대표 유행어로 선정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갑작스러운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 발표는 일본 연예계에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은퇴 발표 이후 일본 아이튠즈 음원 차트에는 아무로 나미에의 곡이 싱글, 앨범, 뮤직비디오 등이 주요 차트에 올랐다.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의 팬들이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를 아쉬워하는 가운데 아무로 나미에는 내년 2월부터 5대 돔 투어 개최를 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노벨문학상도 ‘밥 딜런’급 이변?…문학계 “올해는 보수적인 선택할 듯”

    올해 노벨문학상도 ‘밥 딜런’급 이변?…문학계 “올해는 보수적인 선택할 듯”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다.특히 올해는 노벨문학상과 평화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문학상의 경우 지난해 미국의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의 깜짝 수상 때문에, 평화상의 경우 로힝야족 ‘인종청소’를 방관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1991년 수상)의 수상 철회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 이유다. 문학상을 놓고 스톡홀름 문학계는 올해의 경우 모두가 수긍할 만한 보수적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웨덴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 비요른 위만 문화부장은 “지난해에 일어난 일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올해 수상자는 유럽 태생의 남성 소설가나 수필가일 것 같다. 내 생각에 밥 딜런과 정반대되는 인물일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포르투갈 소설가 안토니우 로보 안투네스와 알바니아 소설가 이스마엘 카다레를 꼽고 “모두가 ‘그들은 당연히 상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할 것이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베팅업체 래드브룩스의 전망은 조금 다르다. 29일 현재 케냐 출신 소설가 응구기 와 티옹오의 배당률이 4대1로 가장 높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5대1), 캐나다 출신 마거릿 애트우드(6대1)가 뒤를 따르고 있다. 한국의 고은 시인은 16대1이다. 이 외에도 미국 소설가 돈 드릴로, 시리아 시인 아도니스, 이스라엘의 아모스 오즈와 데이비드 그로스먼,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등이 매년 거론되는 주요 후보들이다. 해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노벨평화상의 경우 올해 개인 또는 단체 318명이 후보에 올랐다고 AFP는 전했다. AFP는 특히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북·미 긴장이 고조되면서 핵 문제와 관련된 인물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 노벨평화상 수상자 예측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오슬로 국제평화연구소의 헨리크 우르달은 이란 핵합의를 조율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를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전망했다. 그는 “북한 문제도 걸려 있는 만큼 핵무기 개발과 확산을 경계하는 계획을 지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평화상 수상 후보에는 또 시리아 내전에서 수만명의 목숨을 구한 시리아시민방위대 ‘하얀 헬멧’, 미 정부의 무차별 도·감청 프로그램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등이 올해도 포함됐다. 익명의 미국인이 추천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후보에 포함됐다고 AFP는 전했다. 한편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은 900만 크로나(약 12억 7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고 노벨재단 이사회가 최근 밝혔다. 종전 800만 크로나보다 100만 크로나 인상된 금액이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고 김광석 딸’ 서연양이 앓았다는 ‘가부키 증후군’은 무엇?

    ‘고 김광석 딸’ 서연양이 앓았다는 ‘가부키 증후군’은 무엇?

    가수 고 김광석의 딸 서연양의 사망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서연양이 생전 ‘가부키 증후군’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일 스포츠경향은 2003년 당시 김광석의 부인인 서해순씨와 딸인 서연양을 인터뷰했던 기자의 말을 빌어 “당시 서해순 씨가 딸 서우(당시 이름, 이후 서연으로 개명)의 염색체 질환에 대해 ‘가부키 증후군’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가부키 증후군은 1981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병된 병으로 선천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이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아직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난치병이다. 증상은 특이한 얼굴, 골격계 기형, 지문학적 이상, 정신 지체, 성장 지연 등이다. 또 관리가 소홀하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그간 서영양은 발달장애를 앓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개국 바이어 동해에서 ‘동행’

    50개국 바이어 동해에서 ‘동행’

    동북아 대표 박람회로 자리잡은 ‘2017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강원 동해시에서 막이 올랐다.21일 강원도에 따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동북아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년째 벌이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동해시 웰빙레포츠센터에서 이날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신동북아시대·협력, 발전, 상생’이 주제로 중국·일본·러시아·동남아 등 50여개 나라 850개 기업과 1000여명의 바이어, 1만여명의 구매투어단이 참가한다. 200여명의 동북아지역 지사·성장, 시장, 경제단체와 기업 대표 등이 모인다. 강원도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해외 시장개척의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우선 수출 초보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등 스타트업 단계 기업들은 자사 제품의 현주소를 평가받을 기회를 준다. 중견 수출기업들에는 희망 바이어와 최소 여섯 차례 이상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람회에 참가한 20개 기업의 상품을 선정해 강원도지사 인증서를 발급하고 마케팅을 지원한다.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동북아 경제 행사와 한류 축제도 연다. 한·중·일·러 등 동계올림픽을 개최했거나 예정인 4개국 대표가 참여하는 경제협력포럼을 개최, 시장개척의 기회로 활용한다. 평창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올림픽 음식 페스티벌도 펼친다. 한·중·일 가수와 예술단이 참가하는 공연과 한·중·일 올림픽로드 실현을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한다. 동북아여성 최고경영자(CEO)대회와 세계한상지도자대회도 개최한다. 동북아여성 CEO가 모여 경제협력 강화방안 발표 및 교류회를 갖고, 세계 750만 한상지역별 회장단과 재일민단, 월드옥타 등 세계한상의 리더들이 도와 무역투자 협력방안을 찾는다. 참가 기업 제품 할인판매와 시식·체험 이벤트도 펼친다. ‘3야(夜) 이벤트’를 열어 행사 기간 야시장, 야간판매, 야간공연도 펼친다. 평창동계올림픽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홍보관 등 독립관을 구성해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박람회는 기업 제품 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무대”라며 “특히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초 행사로 펼친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은퇴 선언’ 아무로 나미에, 누구? 앨범 300만장 판매 가수

    ‘은퇴 선언’ 아무로 나미에, 누구? 앨범 300만장 판매 가수

    일본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선언했다.20일 아무로 나미에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데뷔 25주년 소감과 함께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9월 16일 데뷔 25주년을 무사히 맞이했다. 여러분들의 응원,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25주년을 기점으로 결의의 뜻을 밝히고자 한다”며 “2018년 9월 16일 은퇴하기로 했다”고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은퇴까지 남은 1년, 음반 발매와 콘서트를 통해 마지막으로 최대한 모든 것을 마음껏 쏟아내며 의미있는 1년을 보내고 싶다”며 남은 1년 동안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92년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는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앨범 ‘Sweet 19 Blues’는 300만 장을 판매하기도 했다. 사진=공식사이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무로 나미에, 전격 은퇴선언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말할 생각”

    아무로 나미에, 전격 은퇴선언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말할 생각”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선언했다.일본가수 아무로 나미에는 20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데뷔 20주년 소감과 함께 은퇴를 선언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아무로 나미에는 “여러분의 응원이 없었다면 25주년을 맞이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오늘 난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말할 생각이다. 나는 2018년 9월 16일자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퇴까지 앞으로 1년간 앨범과 콘서트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겠다. 그리고 나답게 2018년 9월 16일을 맞이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아무로 나미에는 “1년간 팬 여러분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 선언에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속속 속보를 전하고 있으며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리바다 어워즈’ 워너원, 시크한 수트 자태 ‘심쿵 등장’

    ‘소리바다 어워즈’ 워너원, 시크한 수트 자태 ‘심쿵 등장’

    신인그룹 워너원이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카펫을 밟았다.워너원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대세 그룹임을 입증하듯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의 진행 아래 개최된다. ‘2017 SOBA’는 한류의 최전방에서 K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세돌’ 그룹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티아라를 비롯해 신 한류의 계보를 잇는 보이 그룹 워너원, NCT 127, 빅스, 몬스타엑스, B.A.P, 비투비, 펜타곤, 크나큰과 걸그룹 여자친구, 마마무, 다이아, 소나무, 우주소녀, 구구단이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태진아,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는 가수 황치열, 이루, 한동근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케이블TV SBS funE, SBS MTV로 동시 생중계 되며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과의 진정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다국적 언어로 번역,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60여개 국가에 실시간 전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리바다 어워즈’, 엑소-트와이스..워너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소리바다 어워즈’, 엑소-트와이스..워너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한류 팬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장을 약속하며 오늘(20일) 막을 올린다.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의 진행 아래 개최된다. ‘2017 SOBA’는 한류의 최전방에서 K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세돌’ 그룹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티아라를 비롯해 신 한류의 계보를 잇는 보이 그룹 워너원, NCT 127, 빅스, 몬스타엑스, B.A.P, 비투비, 펜타곤, 크나큰과 걸그룹 여자친구, 마마무, 다이아, 소나무, 우주소녀, 구구단이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태진아,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는 가수 황치열, 이루, 한동근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진들이 대거 나선다. 배우 이유리와 류수영을 비롯해 공현주, 백진희, 김정화, 김소은, 성훈, 임지연, 이태임, 이엘리야, 공명, 클라라, 태국 가수 겸 배우 리츠 루엔그리트가 참석해 시상식을 빛낸다. ‘2017 SOBA’ 수상자 선정을 위한 전문위원으로는 일본 한류신문 한예보 편집장 USAMI AKIHIKO, VIU 홍콩 PCCW 태국 지사장 THAWATVONGSE SILAMANONDA, 태국 모노그룹 대표 이상도(Lee Sang Do), 베트남 Yeah1TV 이사 NGUYEN AHN TAI, 중국 상하이 워언시우 컴퍼니 대표 왕순여(Grace Wang) 등 해외 인사들이 위촉됐다. 더불어 작곡가 남기상을 비롯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 손성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김재하, 청담여신성형외과 대표원장 지용훈, 가수 이상우가 전문위원으로 활약한다. 2017년 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이자 소리바다의 제 1회 시상식인 ‘2017 SOBA’는 한국 대중가요의 활성화는 물론, K팝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과의 진정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다국적 언어로 번역,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60여개 국가에 실시간 전송된다. 이번 시상식의 총괄 제작은 국내 최대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 전반적인 구성은 문지현 작가가 담당하며, 국내 대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대표 채규칠)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 ‘2017 SOBA’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 케이블TV SBS funE, SBS MTV로 동시 생중계된다.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왜곡 말라”…日예술인, 도쿄도지사에 항의성명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왜곡 말라”…日예술인, 도쿄도지사에 항의성명

    일본의 작가, 극작가, 가수, 만화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지난 1일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지 않은 데 대해 항의성명을 내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왼쪽), 소설가 시마다 마사히코(오른쪽) 호세대 교수, 연출가협회 이사인 극작가 사카테 요지, 만화가 시마다 도라노스케, 가수 나카가와 고로 등 21명은 지난 15일 성명을 내고 “사실(史實)을 은폐·왜곡하려는 일부의 움직임을 뒷받침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당시 내무부와 경찰 등 행정 당국이 뜬소문을 확산시켜 (학살) 사태를 악화시켰고, 학살에 손을 댄 사실이 (일본) 내각부 중앙방재회의 보고서에도 적시돼 있다”며 “역대 도지사들이 추도 메시지를 보낸 것은 두 번 다시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고이케 지사가 추도사를 보내지 않은) 잘못된 판단이 차별 폭력을 용인해 민족차별적 유언비어의 확산과 추모비 철거 등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한다”면서 “학살 사실을 은폐하려는 왜곡 움직임을 허용하지 않고, 미래 세대에 교훈을 전할 수 있도록 도의원, 구의원 등이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역대 도쿄도지사들은 해마다 9월 1일 도쿄 스미다구 요코아미초 도쿄도립공원의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앞에서 열리는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왔지만, 고이케 도지사는 올해 처음으로 이를 거부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1300번의 울림에도… 26년째 반성 없는 일본

    1300번의 울림에도… 26년째 반성 없는 일본

    길원옥 할머니 등 300여명 참석 집회 후 참가자들 靑앞까지 행진 “바위처럼 살아가 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13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민중가요 ‘바위처럼’의 한 소절이 울려 퍼졌다. 지난 8·14 세계 위안부 기림일에 늦깎이 가수로 데뷔한 길원옥(89) 할머니의 목소리였다. 노랫소리는 낮고 느렸지만 소절 하나하나에 옹골찬 기운이 담겨 있었다. 이어 원곡이 흘러나왔고 경기 남양주 수동초등학교 6학년생 20여명이 나와 노래에 맞춰 신나게 율동을 했다. 길 할머니와 김복동(91) 할머니를 비롯해 1300차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현장에 나온 300여명은 노래에 맞춰 손뼉을 쳤다. 1992년 1월 8일부터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 수요시위가 이날로 1300회를 맞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26년째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참가자들은 “1300번의 울림이 있기까지 피해자들은 스스로 인권운동가가 됐다”면서 “일본 정부의 반성과 법적 배상을 우리 손으로 이뤄 낼 때까지 다음주 1301차부터 다시 나비 날갯짓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미향 정대협 공동대표는 경과보고에서 “1992년 당시 한국 사회는 할머니들을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사람으로 바라봤으나, 할머니들은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며 “이제 할머니들은 포기하지 않는 존재로서 하나의 상징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위 참가자들은 현재 생존한 할머니가 35명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서울신문 9월 9일자 1면> 박근혜 정부 때 이뤄진 2015년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비난도 들끓었다. 양진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공동대표는 “당시 합의를 놓고 할머니들은 ‘역사를 팔았다’고 표현했다”면서 “일본은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시위를 마친 뒤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할머니 두 분도 휠체어를 타고 행진에 동참했다. 정대협 측은 2015년 한·일 합의 폐기와 화해치유재단 해산 등 내용을 담은 공개요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주니엘, 日 라이브 콘서트 성료…3년 기다림 응답한 90분

    주니엘, 日 라이브 콘서트 성료…3년 기다림 응답한 90분

    가수 주니엘(JUNIEL)이 3년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났다.주니엘은 지난 9일 오후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 루프(Daikanyama LOOP)에서 라이브 콘서트 ‘2017 주니엘 ~A LIVE~ in Japa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주니엘은 본인의 대표 히트곡 ‘일라일라(illa illa)’를 비롯해 ‘물고기자리’, ‘나쁜 사람’, ‘에버래스팅 선셋(Everlasting Sunset)’ 등을 기타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라이브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감성지수를 높였다. 또 일본 데뷔곡 ‘포에버(Forever)’ 무대를 오랜만에 선보이면서 현지 팬들을 열광시킨 주니엘은 최근 발표한 신곡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을 마지막으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개최한 일본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덕분에 주니엘도 더욱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달 본인의 데이트 폭력 경험담을 주제로 만든 새 디지털 싱글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을 발매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귀엽고 깜찍한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시크하고 다크한 매력을 뽐낸 그는 신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진두지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새로운 음악적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는 주니엘은 공연 및 곡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혐오 대신 치유… ‘타투’ 합법화 길 열리나

    혐오 대신 치유… ‘타투’ 합법화 길 열리나

    국내선 의료인만 시술 가능 11월 관련 법안 발의 예정 청소년 모방 등 진통 우려 대학원생 이모(28·여)씨는 최근 종이 한 장을 들고 서울 강남의 한 타투(문신)숍을 찾았다. 이씨는 가져온 종이를 타투이스트(문신시술가)에게 건네며 “거기에 적힌 그대로 손목에 새겨 달라”고 주문했다. 종이에는 ‘○○야, 사랑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바로 이씨 어머니의 친필이었다. 이씨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억하고 싶다”고 했다.과거 조직폭력배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문신에 대한 대중의 거부감이 사회적으로 점점 약화돼 가는 분위기다. 특히 인기 연예인들이 문신을 많이 하면서 20~30대 젊은층이 문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최근에는 단순히 ‘멋’이나 ‘개성’이 아니라 ‘치유’를 위해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아버지의 주민등록증에 있는 지문을 몸에 새기거나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노란 리본을 몸에 새긴 사람도 있다. 가수 지코는 어머니의 젊었을 적 얼굴을 왼쪽 가슴에 새기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반려 동물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강아지 사진이나 이름을 손목이나 등에 새기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흉터 위에 문신을 덧입히는 ‘커버업 타투’도 유행이다. 제왕절개, 맹장, 유방암 수술 자국부터 화상 흔적까지 다양하다. 가수 효린은 어릴 적 담도폐쇄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수술을 받은 자리에 십자가 문신을 새겨 상처를 극복했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이나 정치인들은 눈썹 문신을 통해 이미지 쇄신을 꾀하기도 한다. 9년차 타투이스트 김재곤(40)씨는 10일 “평소 흉터 때문에 받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게 돼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문신 시술 비용은 크기에 따라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30만원 정도다. 서울에서는 강남과 이태원 등에 ‘타투숍’이 몰려 있다. 현재 전업 타투이스트 수는 5000명 정도 되며, 겸업까지 포함하면 약 2만명에 이른다. 그러나 문신은 현행 의료법상 의료인만 시술을 할 수 있다. 병원이 아닌 곳에서 하는 모든 문신이 불법이라는 의미다. 송강섭 한국타투협회장은 “전 세계가 타투를 예술 행위로 인정하는데 우리나라와 일본만 타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국내 타투이스트는 세계 최고 기술을 가졌는데도 범법자 신세”라고 말했다. 국회에서는 문신 합법화 논의가 한창이지만 의료계의 반대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1월 ‘문신사법 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타투이스트에게 의료 면허를 취득하게 하는 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면서 “관련 자격증 제도와 안전 요건 등의 규정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통과하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문신을 한 연예인들이 방송에 출연할 때 테이프로 문신을 가릴 만큼 아직은 문신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모방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영화·맥주·호텔… 크라우드펀딩도 고르는 재미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에 소액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화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는 물론 술집과 식당, 게임, 여행업체, 교육 프로그램, 부동산,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펀딩이 진행돼 투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취미 등 평소 관심 많은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데다 성공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6일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 제도가 도입된 후펀딩 성공기업 총발행금액은 343억원(221건)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증권(주식·채권)을 발행해 모금하고, 배당금이나 이자로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지난해 165억원어치를 발행한 데 이어 올해도 속속 펀딩에 성공하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펀딩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업종은 영화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은 제작비 중 5억원을 펀딩으로 조달했고, 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면서 투자자에게 25.6%의 수익률을 돌려줬다. 올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은 수입사에 대한 펀딩(1억 5000만원)이 진행됐으며 관객 360만명을 끌어모아 수익률 40%를 올렸다. 제작비 1억원을 펀딩한 영화 ‘재심’ 역시 2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냥’이나 ‘걷기왕’ 등 관객이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해 원금 손실이 난 경우도 있었지만, 영화 펀딩은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마케팅비 부족으로 개봉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펀딩 개시 26분 만에 목표 금액 2억원을 모으며 개봉에 성공했다. 수제맥주 펀딩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마셔 화제가 된 ‘세븐브로이’는 자회사까지 합쳐 4억원을 펀딩으로 조달한 업체다. 제주도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제주맥주’도 최근 펀딩에 나서 1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인 7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 밖에 여행업체 ‘두리함께’, 건축물 도장 로봇 제조사 ‘로보프린트’, 중·고교생 진로교육 중계 플랫폼 ‘달꿈’, 사회적기업 ‘리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펀딩에 성공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건당 200만원, 연 500만원으로 투자 한도가 제한돼 있다. 기업이 펀딩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자금도 연간 최대 7억원으로 규정돼 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것이지만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 조달 한도를 10억원 확대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개인투자금 상한선을 1000만원으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다.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인 P2P(개인 대 개인) 금융에서도 이색적인 상품이 돋보인다. P2P는 돈을 빌리려는 사람과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핀테크(금융+IT)다. 아이돌 가수 콘서트와 뮤지컬 공연, 미술품 등 문화 콘텐츠부터 시작해 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를 취급하는 상점에 대출하는 상품, 서울 강남 전광판에 투자하는 상품 등 이색 상품이 잇따라 선을 보였다. 최근에는 홈쇼핑 출연이 확정된 상품의 생산 자금을 모집하는 상품, 평창에 건설 중인 호텔에 투자하는 상품 등도 등장했다. P2P금융협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은 1조 2092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했다. P2P도 지난 5월부터 금융 당국이 마련한 투자 가이드라인이 시행돼 개인투자자는 한 업체에 연간 1000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P2P는 투자 기간이 보통 1년 이내로 짧고, 연평균 10% 내외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고위험·고수익 투자인 만큼 원금손실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증권형에 투자한 기업이 언제든지 문을 닫을 수 있다. P2P도 최근 들어 연체율(원금상환 30~89일 지연)과 부실률(90일 이상 지연)이 올라가며 경고등이 켜졌다.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제팀장은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는 만큼 기업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와 분석 없이 투자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증권형은 투자금 회수와 수익 발생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침마당 김연자 “일본에선 북한 가수로 알아..김정일의 특급 환대”

    아침마당 김연자 “일본에선 북한 가수로 알아..김정일의 특급 환대”

    가수 김연자(58)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김연자는 5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북한에서의 두 차례 공연에 대해 “지금 생각해보면 꿈같은 이야기다. 아버지 김일성 주석이 나를 좋아해서 내가 불렀던 메들리를 선물 받았다고 한다. 두 부자가 내 노래를 들었다고 하더라”며 “김정일 주석에겐 내 노래가 아버지의 추억인거다. 두 번 초청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2001년과 2002년 각각 평양에서 열린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연속으로 참가, 남한 가수로는 처음으로 북한 공연 무대에 오른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당시 함흥 지역을 시찰 중이던 김정일을 위한 특별 공연도 열었으며, 공연을 전후해 김정일과 환담하기도 했다. 김연자는 “만찬회도 해주고 내 공연도 2시간 관람해줬다. 평양에서 함흥까지 특급열차를 보내줬다. 특급대우였다”며 “내가 앉은 자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앉았던 자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연자는 “평양만 공연했더니 우리 인민들이 지방에도 많으니 지방에 순회 공연해달라고 하더라. 한 달 정도 여정을 갖고 와달라고 하더라”며 “3년째에 정말로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북한에서 공연을 하려 했는데 납치사건이 터졌다”며 지방 순회 공연은 무산됐음을 밝혔다. 김연자는 “일본에서는 두 차례 공연 때문에 북한 가수가 되어버렸다. NHK나가면 왜 북한 가수 내보내냐고 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자, 김정일 초대 받아 북한 공연 “꿈같은 이야기다”

    김연자, 김정일 초대 받아 북한 공연 “꿈같은 이야기다”

    김연자가 북한 공연 무대를 언급했다.가수 김연자가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날 김연자는 “지금 생각해보면 꿈같은 이야기다. 두 번 연속 갔다. 아버지 김일성 주석이 나를 좋아해서 내가 불렀던 메들리를 선물 받았다고 하더라. 두 부자가 내 노래를 들었다고 하더라”며 “김정일 위원장에겐 내 노래가 아버지의 추억인거다. 두 번 초청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만찬회도 해주고 내 공연도 2시간 관람해줬다. 평양에서 함흥까지 특급열차를 보내줬다. 특급대우였다”며 “내가 앉은 자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앉았던 자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김연자는 2001년과 2002년 각각 평양에서 열린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연속으로 참가, 남한 가수로는 처음으로 북한 공연 무대에 오른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당시 함흥 지역을 시찰 중이던 김정일을 위한 특별 공연도 열었으며, 공연을 전후해 김정일과 환담하기도 했다. 또한 지방 순회공연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평양만 공연했더니 우리 인민들이 지방에도 많으니 지방에 순회 공연해달라고 하더라”며 “한 달 정도 여정을 갖고 와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3년째에 정말로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북한에서 공연을 하려 했는데 납치사건이 터졌다”며 “일본에서는 두 차례 공연 때문에 북한 가수가 되어버렸다. NHK나가면 왜 북한 가수 내보내냐고 하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캠프VR,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 게임 확산 위해 ‘BMW 미니 이벤트’ 마련

    캠프VR,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 게임 확산 위해 ‘BMW 미니 이벤트’ 마련

    VR게임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중인 ㈜캠프VR이 자사 VR게임방의 핵심 콘텐츠인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 게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VRis 게임 플레이어들의 점수와 등수가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점에 착안해 전국의 캠프VR 각 지점에서 9월부터 연말까지 집계된VRis 서바이벌 게임의 상위 득점자들을 참가자로 하는 토너먼트형 VRis 서바이벌 게임 대전을 개최해 BMW MINI를 비롯한 젊은 고객층에 인기있는 푸짐한 상품들을 대회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 공급을 위해 한국VR산업협회에서 개최하는 ‘2017년 VR/AR 그랜드 챌린지’에서 ‘캠프VR VRis 콘텐츠 및 시나리오’를 공모해 총 2천1백만원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캠프VR의 안상현 대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타 기업이나 학교, 연구소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VRis 게임들이 캠프VR 매장을 통해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9월에는 2017 코리아 VR 페스티벌에 참가해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 게임을 선보인 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안상현 대표는 “전망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4차 산업시대 창업아이템 ‘캠프VR’을 소개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더보이드(The Void)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2016년 8월 호주 제로레이턴시(Zero Latency)가 일본 도쿄에 체인점을 개설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은 백팩 컴퓨터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팀 동료들과 가상의 공간을 이동하면서 플레이 하는 게임으로 국내의 유사 VR 게임들이 특정 공간에서 혼자 게임 하는 것과 차별화된다. 매장 내에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 게임 시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캠프VR’은 기존 바이브(Vive) 기반의 VR게임방과 차별점을 두고 이색적인 데이트코스와 새로운 놀이문화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멀티플레이 VRis 서바이벌’ 게임에 대한 인기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캠프VR’은 300평 규모 대구 동성로 매장, 160평 규모 창원 합성동 매장, 150평 규모 여수 학동 매장, 광명 철산동 매장, 서울 압구정동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500평 규모 경주 보문단지 매장, 200평 규모의 베트남 하노이 매장, 북경왕푸징 매장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캠프VR’의 모회사인 ㈜쓰리디팩토리는 VR/AR, 홀로그램, 무안경3D 등 차세대 3D 분야 선도기업이다. 지난 6월에 국내 최초로 고인(故人)이 된 가수 김광석 홀로그램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화제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무장지대(DMZ) 철조망길을 자전거로 달리다

    비무장지대(DMZ) 철조망길을 자전거로 달리다

    내일부터 휴전선 철조망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국제행사가 5일간 열린다. 2~6일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대에서는 국제자전거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가 개최된다.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고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이번 자전거 대회는 지난해 1회 대회가 순조롭게 마무리되어 제2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강화자전거투어 등이 함께 진행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천, 경기, 강원이 공동주최하며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다. 2일에는 강화 자전거투어가 열리며 3~6일에는 자전거대회가 펼쳐진다.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스페인, 이란, 일본 등 15개 해외 청소년 팀 선수 90명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국내 고교팀 1위로 지난 1회 대회 우승팀인 가평고 사이클팀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청소년 대회는 고양시에서 연천, 화천, 인제, 고성군까지 전체 약 400㎞를 달리게 된다. 청소년대회와 같은 구간을 달리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에는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3일 고양시 일산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뚜르 드 디엠지’ 개막식에는 자전거안전 홍보대사인 가수 김세환씨와 조호성 서울시청 사이클감독이 참석한다. ‘뚜르 드 디엠지’는 1903년에 창설된 세계 최고 권위의 일주 사이클 대회인 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 ‘뚜르 드 프랑스’의 이름을 변형한 것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지로 간 공무원…그들이 사는 세상] 오지? 하기에 따라 요지!

    [오지로 간 공무원…그들이 사는 세상] 오지? 하기에 따라 요지!

    우리나라 영토 끝에 있는 섬에서부터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산골 마을까지 공무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한센인을 치료하는 전남 고흥 소록도병원과 강원도의 크고 작은 탄광 190여개의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동부광산보안사무소, 경북 청송 산간 마을에 있는 청송교도소 등지에도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2002년 12월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의원(41)주사는 “소록도 병원은 일제강점기 시대인 1916년 만들어진 곳으로 한센병 환자들의 역사가 담겨 있다. 현재 한센인들의 삶을 담은 100년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5월 100주년 기념식과 함께 한센병 박물관이 개원했는데 공무원으로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 다리가 개통돼 편리해졌지만 그 이전까지는 관사에서 생활을 했다”면서 “소록도 병원은 한센인들만 치료하기 때문에 아파도 큰 병원에 가려면 순천까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승진과 인사상 특혜는 없지만 특수지근무수당(6만원)과 위험근무수당(4만원) 정도의 혜택이 있다.국어선 등 불법어업 단속을 하는 지일구(55)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소속 배가 10척이 있는데 제주도에서 출동해 통상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중국 쪽에서 일본 쪽으로 쭉 내려갔다가 일주일에서 열흘뒤에 돌아온다”면서 “2~3주에 한번 집에 가는데 금요일 오후 7시 퇴근 후 비행기를 타고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별도의 교통비를 주지 못하고, 단속을 나가면 24시간 근무하지만 하루 4시간 정도 초과근무를 인정받아 수당을 받는다”고 말했다. #中어선 단속 24시간… 초과근무 4시간만 인정 법무부 청송교도소는 산세가 험한 곳에 위치, 비교적 외딴곳에 위치한 시설로 분류되지만 특별한 혜택은 없다. 최제영 법무부 교정기획과장은 “5급 이상 교정직 공무원은 2~3년마다 근무지를 바꾼다”면서 “청송교도소 근무자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송교도소 주변 교통이 불편하고 주변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청송교도소 근무자가 전보할 때 최대한 희망 근무지를 반영해 주는 정도의 조치는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법무부는 1998년까지 교정시설로 순천교도소 산하 소록도지소를 운영했다. 전염성 높은 한센병 감염을 피하기 위해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에 일제가 세웠던 격리 수용소가 63년 동안 운영됐었다. 한때 70여명이 이 격리 수용소에 수용돼 인권유린적인 처분을 받았지만, 1990년대 말 수용 인원이 5명 미만에 불과하자 법무부가 1998년 광복절을 기해 시설을 폐쇄했다. 직군별, 지역등급별 차이가 있지만 ‘오지’(奧地)에 근무하는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추가 수당이 주어진다. 일반 공무원과 경찰, 교사 등은 공통적으로 대통령령인 인사혁신처의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해당 규정 12조(특수지근무수당)는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교육시설이 거의 없는 지역이나 근무환경이 특수한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에게는 예산의 범위에서 지급 구분표에 따른 특수지근무수당(교육공무원에게는 도서벽지수당)을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방공무원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같은 혜택을 받는다.# 버스정류장 ·슈퍼마켓·목욕탕 유무 등으로 등급 매겨… 추가수당 3~9만원 지급 특수지의 등급은 ‘가(특)·나(갑)·다(을)·라(병)’ 지역으로 나뉜다. 특수지 실태에 대한 13개 항목을 1~5점으로 평가해 39점 이상이면 가(특), 31~38점이면 나(갑), 23~30점이면 다(을), 15~22점이면 라(병) 지역으로 분류된다. 등급 구분 요소는 시·군·구청, 역 및 시외버스 정류장, 병원, 금융기관, 슈퍼마켓, 미용시설 및 대중목욕탕 등과의 거리와 일일 대중교통 운행횟수, 해당 지역 차량 보급률, 8㎞ 이내 학교 여부 등이다. 경찰을 포함한 국가공무원(군인·군무원·재외공무원 제외)은 월 특수지근무수당으로 6만원(가지역), 5만원(나지역), 4만원(다지역), 3만원(라지역)씩 받는다. 인천 옹진군의 서해 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에서 근무하는 경찰에게는 3만원이 추가된다. 서해 5도가 남북 분단 현실과 특수한 지리적 여건상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라는 이유에서다. 항로표지관리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취학하면 자녀 1명당 10만원의 수당이 더해진다. 3만~9만원에 이르는 도서벽지 수당 이외 규정된 금전적인 혜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인센티브에 연연하며 오지로 오는 직원이나 대원은 없다는 목소리가 대부분이다. 다만 직급과 직책별 직무수당과 초과 근무수당에서는 직원별로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 기관 이외에 일부 항공사나 지자체에서 오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주는 소액의 교통비·통행료 등 할인 혜택은 일부 있다고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장·오지 근무자에 대한 수당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인사 혜택에 대해선 대통령령 등으로 규정된 것은 없지만, 나름 ‘유배’ 근무를 한 데 대한 인사상 보상은 도의적으로 이뤄진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독도에서 근무하는 한 경찰은 “이런 곳에서 일하고 나면 인사상 반영되는 가점이 있다”면서 “근무하고 나가면 일반 경찰관에게 주어지지 않는 9박 10일간의 위로 휴가 혜택도 있다”고 말했다. #인사 혜택 규정 없지만 도의적 보상… 교육부, 오지 근무 가산점이 학폭교사의 5배 ‘최고’ 그러나 오지 근무 기피 현상이 여전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혜택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된다. 교육부는 이를 촉진하고자 교감·교장 승진을 위한 가산점을 유인책으로 쓴다. 이 가산점은 담임교사를 비롯해 20여종의 전체 교원 가산점 가운데 가장 점수가 높다. 도서벽지 교육진흥법에 따라 도서벽지는 가, 나, 다, 라로 나뉘는데, 가장 오지인 ‘가’가 월 0.042점, ‘라’가 월 0.017점 수준이다. 전체 상한선은 2.0점이다. 예컨대 가장 오지인 ‘가’ 지역에서 4년을 근무하면 2.0점을 모두 채울 수 있다. 학교폭력 전담교사가 연 0.1점인 것에 비하면 거의 다섯 배나 되고, 석사학위(1.5점)를 받는 것보다도 높다. 한 지역교육청 관계자는 “가산점 0.5점이면 교감 후보자 수십명을 앞설 수 있는 점수”라고 했다. 혜택이 너무 크다는 지적에 따라 서울교육청은 1998년 가산점을 폐지했지만 타 지역에서는 여전히 남아 있어 도서벽지 근무를 자발적으로 하겠다는 교사도 일부 있다. 다만 최근 승진에 관심이 적은 교사들도 많아지면서 전체적으로 도서벽지 근무는 줄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기억의 터’ 1주년… 위안부 할머니의 열창

    ‘기억의 터’ 1주년… 위안부 할머니의 열창

    아흔 살의 나이에 늦깎이 가수로 데뷔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9·가운데) 할머니가 26일 서울 중구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열린 조성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정현백(왼쪽) 여성가족부 장관, 배우 한지민(왼쪽 두 번째) 홍보대사와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어릴 적 가수가 꿈이었던 길 할머니는 지난 14일 세계 위안부 피해자의 날 서울 청계광장 무대에 올라 가수로 데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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