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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6] “시카고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카고 봄 폭설

    [포토+6] “시카고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카고 봄 폭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려 한 시민이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다. 시카고 항공국은 이날 폭설로 인해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과 미드웨이공항에서 500여 대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평균 이·착륙 지연시간도 1시간30분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색을 파란색으로…눈동자도 성형수술 한다

    갈색을 파란색으로…눈동자도 성형수술 한다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메간 폭스 등 내로라하는 여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파란 눈동자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란 눈동자를 탐내는 사람들은 색이 입혀진 서클렌즈 등으로 멋을 내 왔지만, 최근 눈동자 색깔을 영구적으로 바꿔주는 ‘눈동자 성형수술’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 기술은 색을 띤 홍채 표면에 저강도 레이저를 쏘아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만을 골라 파괴함으로서 눈동자가 밝은 색을 띨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눈동자의 색은 홍채의 색에 따라 결정된다. 홍채에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색깔을 결정짓는 성분인 멜라닌 색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 색소의 분포 또는 양에 따라 특정한 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짙은 색을 띠며, 서양에서는 멜라닌 색소 양이 적어 푸른색을 띤다. 이 기술은 캘리포니아의 안과병원인 스르토마 메디컬(Stroma Medical) 원장 그레그 호머(Gregg homer) 박사가 2011년 개발한 것인데, 당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데다 안전성 문제가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임상 실험을 시작했고, 이미 멕시코에서 17명, 코스타리카에서 20명이 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소요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2주 이내에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로마 메디컬 측은 이 시술이 특수 레이저로 멜라닌만 파괴하기 때문에 시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스트로마 메디컬은 수 년 내에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시술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영국 안과병원의 의사인 칸 박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이 시술은 눈의 정상적인 안압을 상승시키고 수분 배출통로를 막을 수 있다. 이 증상이 지속되면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기술이 개발된 2011년 이후 여전히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았고 시술 허가도 나지 않은 상태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임상안과의 한 전문가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색깔을 바꾸는 기술은 이론적으로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갈색→파란색’ 눈동자 성형수술 시대 열렸다?

    ‘갈색→파란색’ 눈동자 성형수술 시대 열렸다?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메간 폭스 등 내로라하는 여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파란 눈동자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란 눈동자를 탐내는 사람들은 색이 입혀진 서클렌즈 등으로 멋을 내 왔지만, 최근 눈동자 색깔을 영구적으로 바꿔주는 ‘눈동자 성형수술’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 기술은 색을 띤 홍채 표면에 저강도 레이저를 쏘아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만을 골라 파괴함으로서 눈동자가 밝은 색을 띨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눈동자의 색은 홍채의 색에 따라 결정된다. 홍채에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색깔을 결정짓는 성분인 멜라닌 색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 색소의 분포 또는 양에 따라 특정한 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짙은 색을 띠며, 서양에서는 멜라닌 색소 양이 적어 푸른색을 띤다. 이 기술은 캘리포니아의 안과병원인 스르토마 메디컬(Stroma Medical) 원장 그레그 호머(Gregg homer) 박사가 2011년 개발한 것인데, 당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데다 안전성 문제가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임상 실험을 시작했고, 이미 멕시코에서 17명, 코스타리카에서 20명이 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소요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2주 이내에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로마 메디컬 측은 이 시술이 특수 레이저로 멜라닌만 파괴하기 때문에 시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스트로마 메디컬은 수 년 내에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시술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영국 안과병원의 의사인 칸 박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이 시술은 눈의 정상적인 안압을 상승시키고 수분 배출통로를 막을 수 있다. 이 증상이 지속되면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기술이 개발된 2011년 이후 여전히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았고 시술 허가도 나지 않은 상태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임상안과의 한 전문가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색깔을 바꾸는 기술은 이론적으로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명문대생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모방 성폭행

    美 명문대생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모방 성폭행

    미국의 한 명문대생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모방, 동급생을 성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 신입생 모하마드 후세인(19·남)이 기숙사에서 동료 여학생을 허리띠로 수차례 때리며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후세인이 피해 여학생에게 옷을 벗을 것을 제안하면서 일어났다. 평소 후세인과 친분이 있던 여학생은 속옷을 제외하고 옷을 벗어 던졌고, 이에 후세인은 갑자기 여학생의 두 눈과 입을 가리고 손과 다리를 묶어 성폭행하기 시작했다. 후세인은 여학생에게 허리띠를 휘두르기도 했다. 그러자 여학생은 그만하라며 울며 애원했지만 후세인은 주먹질까지 일삼는 등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성폭행은 후세인의 룸메이트가 기숙사에 돌아오면서 끝이 났다. 이후 방을 도망친 여학생은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후세인은 체포됐다. 한편, 시카고 트리뷴은 후세인은 대학 내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홍보대사와 동창협회에서 활동하는 등 다수의 이력을 가진 인재라고 전했다. 후세인의 고등학교 동창생들도 후세인이 “학교에서 활동적이고 좋은 학생”이었다면서 “아직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법정에서는 “이런 학생이 어떻게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모방할 생각을 했느냐”고 질문했고, 후세인은 “합의된 행동”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세인은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소 6년에서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사진=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Cook County Sheriff’s Office, 영상=TomoNews U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인 전문직 美취업 비자 확대되나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를 연간 1만 5000개 신설하는 법안이 미 하원에서 발의됐다. 23일(현지시간) 미 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친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인 피터 로스캠(공화·일리노이) 하원의원은 지난 20일 한국인 전문직 전용 취업 비자를 신설하는 내용의 ‘한국과의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HR1019)을 발의했다. 법안은 국무부로 하여금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문직 인력에 취업(H1B) 비자와 유사한 ‘E-4’를 연간 1만 5000개 내주도록 하는 게 골자다.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트렌트 프랭크스(공화·애리조나), 마이클 혼다(민주·캘리포니아), 그레이스 멍(뉴욕) 하원의원 등 19명이 초당적으로 법안에 공동 서명했다. 로스캠 의원은 직전 113대 회기에서 같은 법안을 발의했으나 예산안과 이민개혁 등 다른 핵심 이슈에 밀린 데다 여러 건의 이민 관련 법안에 대한 공화, 민주 양당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처리되지 못한 채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됐다. 로스캠 의원은 올 초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 회기에 법안이 재상정되면 초당적 지지를 받아 무난히 통과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113대 회기에서 하원과 별개로 상원에서도 같은 법안이 조지 아이잭슨(공화·조지아) 상원의원에 의해 발의됐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실제로 보니 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실제로 보니 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실제로 보니 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은?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는 이경규, 조민기, 조재현, 강석우와 딸들이 출연했다.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석우의 딸 강나은도 돋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강나은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강석우는 이날 딸과 함께 야채주스와 샌드위치를 먹는 등 하루를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사이” 대박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사이” 대박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사이” 대박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 조재현 딸 조혜정,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석우는 남다른 미모의 딸 강다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우는 자신의 딸 강다은에 대해 “21살이고 대학생이다”고 소개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어떤 걸 하든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항상 같이 하고자 한다”고 아빠의 딸사랑에 대해 전했다. 강석우는 2013년 100대 1에 출연했을 때 “올해 둘째 딸이 대학교에 합격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붙어 내 후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 ‘어마어마’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 ‘어마어마’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 ‘어마어마’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는 이경규, 조민기, 조재현, 강석우와 딸들이 출연했다.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석우의 딸 강나은도 돋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강나은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강석우는 이날 딸과 함께 야채주스와 샌드위치를 먹는 등 하루를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동국대 연영과 21살” 놀라운 미모 방송 공개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동국대 연영과 21살” 놀라운 미모 방송 공개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동국대 연영과 21살” 놀라운 미모 방송 공개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 조재현 딸 조혜정,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석우는 남다른 미모의 딸 강다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우는 자신의 딸 강다은에 대해 “21살이고 대학생이다”고 소개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어떤 걸 하든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항상 같이 하고자 한다”고 아빠의 딸사랑에 대해 전했다. 강석우는 2013년 100대 1에 출연했을 때 “올해 둘째 딸이 대학교에 합격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붙어 내 후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딸 미모 “얼마나 예쁜가 보니…”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딸 미모 “얼마나 예쁜가 보니…”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딸 미모 “얼마나 예쁜가 보니…”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는 이경규, 조민기, 조재현, 강석우와 딸들이 출연했다.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석우의 딸 강나은도 돋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강나은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강석우는 이날 딸과 함께 야채주스와 샌드위치를 먹는 등 하루를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실제 미모 ‘깜짝’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실제 미모 ‘깜짝’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실제 미모 ‘깜짝’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 조재현 딸 조혜정,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석우는 남다른 미모의 딸 강다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우는 자신의 딸 강다은에 대해 “21살이고 대학생이다”고 소개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어떤 걸 하든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항상 같이 하고자 한다”고 아빠의 딸사랑에 대해 전했다. 강석우는 2013년 100대 1에 출연했을 때 “올해 둘째 딸이 대학교에 합격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붙어 내 후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놀라운 미모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놀라운 미모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동국대 연영과 선후배” 놀라운 미모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 조재현 딸 조혜정,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석우는 남다른 미모의 딸 강다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우는 자신의 딸 강다은에 대해 “21살이고 대학생이다”고 소개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어떤 걸 하든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항상 같이 하고자 한다”고 아빠의 딸사랑에 대해 전했다. 강석우는 2013년 100대 1에 출연했을 때 “올해 둘째 딸이 대학교에 합격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붙어 내 후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 살펴보니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 살펴보니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조민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21살 미모 ‘대박’…조민기 딸 스펙 살펴보니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민기와 강석우의 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 조재현 딸 조혜정,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석우는 남다른 미모의 딸 강다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우는 자신의 딸 강다은에 대해 “21살이고 대학생이다”고 소개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어떤 걸 하든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항상 같이 하고자 한다”고 아빠의 딸사랑에 대해 전했다. 강석우는 2013년 100대 1에 출연했을 때 “올해 둘째 딸이 대학교에 합격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붙어 내 후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수재다. 조민기는 “사실 유학보내고 싶지 않았다. 딸의 꿈을 위해 떠나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청·이명 치료 신약 英서 개발…임상시험 기대감

    난청·이명 치료 신약 英서 개발…임상시험 기대감

    나이들어 발생하는 노화 관련 청력손실은 물론 어느 날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이명까지 두 증상 모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신약이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영국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신약은 우리 귀에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련한 뇌세포에 작용한다. 이 신약은 실험실 연구를 통해 노인성 난청과 이명의 증상을 완화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노쇠화 현상으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데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37.8%가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점점 이런 노인성 난청 역시 뇌의 신경세포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노인성 난청에 관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보청기나 인공와우(인공귀)가 일부 환자를 돕고 있지만, 보청기는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등 불편하고 인공와우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명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이명증의 유형은 울림소리나 마찰 소리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이명증에 잘 대처하고 있지만, 1% 정도의 일부 환자는 자기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부터 전기적이나 행동적 요법 등 몇 가지 치료법을 개발했지만, 치료 환자 수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약물은 ‘Kv3’로 불리는 단백질을 통해 청각과 연결되는 뇌 영역의 신경세포 표면에 기공이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 기공은 칼륨을 신경세포 내로 유입하도록 하며 칼륨은 신경 세포 간의 청각 신호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연구팀은 이런 Kv3 단백질 수치가 나이가 들수록 손상되거나 감소하는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이런 현상은 환자가 말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고 이명을 느낄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AUT0063으로 알려진 이 약물은 나이 든 동물의 청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체코 프라하 실험의학연구소의 연구로 밝혀졌고, 이명에도 유익한 영향을 가진 것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미국 서던일리노이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이제 UCL 병원과 10개에 달하는 영국 병원들은 150명에 달하는 환자를 상대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들 환자는 4주간에 걸쳐 매일 4차례씩 신약이나 위약(플라세보)을 받게 된다. 이번 시험은 6~18개월 동안 이명증을 보인 환자에 주목하고 있다. 만일 이 시험이 성공하면 앞으로는 더 오랜 기간 이명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USF)에서는 노인성 난청을 지닌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이 시험에서는 4주간에 걸쳐 하루 세 번 약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난청·이명 동시 치료 신약 나오나…임상시험 기대

    난청·이명 동시 치료 신약 나오나…임상시험 기대

    나이들어 발생하는 노화 관련 청력손실은 물론 어느 날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이명까지 두 증상 모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신약이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영국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신약은 우리 귀에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련한 뇌세포에 작용한다. 이 신약은 실험실 연구를 통해 노인성 난청과 이명의 증상을 완화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노쇠화 현상으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데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37.8%가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점점 이런 노인성 난청 역시 뇌의 신경세포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노인성 난청에 관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보청기나 인공와우(인공귀)가 일부 환자를 돕고 있지만, 보청기는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등 불편하고 인공와우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명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이명증의 유형은 울림소리나 마찰 소리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이명증에 잘 대처하고 있지만, 1% 정도의 일부 환자는 자기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부터 전기적이나 행동적 요법 등 몇 가지 치료법을 개발했지만, 치료 환자 수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약물은 ‘Kv3’로 불리는 단백질을 통해 청각과 연결되는 뇌 영역의 신경세포 표면에 기공이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 기공은 칼륨을 신경세포 내로 유입하도록 하며 칼륨은 신경 세포 간의 청각 신호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연구팀은 이런 Kv3 단백질 수치가 나이가 들수록 손상되거나 감소하는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이런 현상은 환자가 말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고 이명을 느낄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AUT0063으로 알려진 이 약물은 나이 든 동물의 청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체코 프라하 실험의학연구소의 연구로 밝혀졌고, 이명에도 유익한 영향을 가진 것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미국 서던일리노이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이제 UCL 병원과 10개에 달하는 영국 병원들은 150명에 달하는 환자를 상대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들 환자는 4주간에 걸쳐 매일 4차례씩 신약이나 위약(플라세보)을 받게 된다. 이번 시험은 6~18개월 동안 이명증을 보인 환자에 주목하고 있다. 만일 이 시험이 성공하면 앞으로는 더 오랜 기간 이명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USF)에서는 노인성 난청을 지닌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이 시험에서는 4주간에 걸쳐 하루 세 번 약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마케팅 중시 경영…8년째 대표 맡아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마케팅 중시 경영…8년째 대표 맡아

    8년 전만 해도 빙그레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이 함께 이끄는 구조였다. 하지만 2008년,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이 정계 진출을 선언하면서 빙그레는 전문경영인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당시 취임한 이건영(60) 사장은 1998년 외환위기 때 김 전 회장과 함께 빙그레를 경영 위기에서 탈출시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추진력이 강한 스타일로 내부 시스템을 체계화해 체질 개선을 이뤄낸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이 사장은 김 전 회장과 출신 고등학교, 대학이 같다. 경기고를 졸업한 이 사장은 1974년 서강대 경제학과에 입학해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졸업 후에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땄다. 입사는 1992년에 했다. 그는 빙그레 기획조정 경영정보 담당이사, 빙그레 총괄 부사장을 거쳐 2008년 3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 사장은 취임 후 줄곧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마케팅은 멀리 보는 전략적인 시각과 세밀하고 정확하게 보는 전술적인 시각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면서 “개발, 생산, 영업은 각각 분업화된 영역에서 최선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최종 결정은 마케팅 차원에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의 전략은 식음료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가 선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한 기업 평가 사이트가 평가한 식음료업체 전문경영인(CEO) 가운데 성과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상반기 빙그레의 부채 비율은 33.8%를 기록했다. 이는 식음료 업계 평균 부채 비율인 96.3%의 3분의1 수준이다. 이 사장은 올해 해외 사업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남극 빙붕 아래 ‘반투명 물고기’ 사상 첫 포착

    남극 빙붕 아래 ‘반투명 물고기’ 사상 첫 포착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남극 빙붕 아래 깊은 곳에서도 물고기는 살고있었다. 최근 미국 위저드(WISSARD) 프로젝트팀이 남극대륙 서부 로스 빙붕 약 800m 아래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역대 남극 얼음 밑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것이 확인된 이 물고기는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극한의 환경에서 오랜시간 외부세계와 격리된 채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2년 전 처음 시작된 위저드는 '휠런스 빙류 및 빙저(氷低) 시추 프로젝트'(Whillans Ice Stream Subglacial Access Research Drilling)의 약자로 남극의 거대 빙상 밑에 숨어있는 수많은 강과 호수를 탐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실제 남극 대륙의 95%는 최대 3㎞가 넘는 두꺼운 빙상으로 덮여있지만 그 아래에는 많은 호수가 존재한다. 이를 탐사하기 위해 연구팀은 특수 제작한 드릴기로 빙상을 800m 뚫고 들어가 휠런스 호수의 물과 퇴적물을 직접 채취했으며 이 과정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민 물고기를 우연히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에 참여한 노던 일리노이 대학 로스 포웰 박사는 "최악의 환경에서 어떻게 물고기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 이라면서 "적어도 수천년 동안 이곳은 세상의 다른 곳과 단절된 상태로 스스로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과학재단(NSF)이 수천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럴만한 이유는 있다. 극저온에 빛도 양분도 없는 빙상 깊은 곳에 사는 생명체가 지구 생태와 진화의 역사 등 많은 '정보'를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얼음으로 이루어진 지구 밖 천체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의 단서가 될 수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부고] ‘원자력계의 대부’ 한필순

    원자력 기술자립 신화를 이끌며 ‘국내 원자력계의 대부’로 불리던 한필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이 25일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82세. 평남 강남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공군사관학교와 서울대 물리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석사, 캘리포니아대 박사를 거쳐 1970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기국산화 사업에 참여했다. 1982년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전신인 한국에너지연구소 대덕공학센터장으로 부임하며 원자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91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과 한국핵연료주식회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표준형 원자로를 개발하는 등 국내 원자력기술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013년에는 원전 마피아를 다룬 ‘한국 원전 비리 근원과 근절대책’이란 보고서를 작성해 정부 당국에 제출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기철, 기석씨와 딸 윤주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며 발인은 29일 오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02)2258-5940.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공포’ 라는 감정 자체를 모르는 희귀병 여성의 사연

    ‘공포’ 라는 감정 자체를 모르는 희귀병 여성의 사연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순간에도 '공포'를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등 현지언론은 공포의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희귀병 여성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에 올랐다. 전세계적으로 학계에 보고된 사례가 거의 없는 희귀질환을 가진 이 여성은 S.M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일리노이주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44). 이 여성은 누군가 총과 칼로 생명을 위협해도 몸이 떨리며 긴장하는 공포의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심지어 그녀는 전 남편에게 거의 죽도록 맞았지만 역시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성이 털어놓은 한 강도와 얽힌 일화는 그녀의 질환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게해 준다. 여성은 "강도가 나의 목에 칼을 대고 찌르겠다며 위협했다" 면서 "이에 '어서 찔러' 라고 대답하니 오히려 강도가 놀라 도망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별로 위험한 일이라 생각이 들지않아 경찰에 신고도 안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여성의 특별한 질환이 학계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한 일. 그녀를 '연구'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생리학 박사 안토니오 다마시오는 "이 여성에게는 '공포'라는 감정 자체가 아예 등록돼 있지 않다" 면서 "우르바흐-비테 증후군(Urbach-Wiethe disease)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름도 생소한 우르바흐-비테 증후군은 뇌의 편도체의 칼슘 대사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이 질환이 공포와 관계가 있는 것은 편도체(扁挑體) 부위가 공포라는 감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편도체는 측두엽(뇌의 옆쪽) 전방 안쪽에 위치하는 부위로 이 부위가 손상되면 공포 반응이 줄어든다. 다마시오 박사는 "그녀에게 있는 공포 비슷한 유일한 감정은 어린시절 메기를 물라고 했던 아빠의 말이었다" 면서 "경험으로 얻어지는 외상기억이 그녀에게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사는 "그녀의 지능수준은 물론 기쁨, 슬픔, 분노와 같은 감정은 보통사람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남극 빙상 아래 사는 희귀 물고기 사상 첫 포착

    남극 빙상 아래 사는 희귀 물고기 사상 첫 포착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남극 빙상 아래 깊은 곳에서도 물고기는 살고있었다. 최근 미국 위저드(WISSARD) 프로젝트팀이 남극대륙 서부 빙상 800m 아래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해 화제에 올랐다. 역대 남극 빙산 아래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것이 확인된 이 물고기는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극한의 환경에서 오랜시간 외부세계와 격리된 채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2년 전 처음 시작된 위저드는 '휠런스 빙류 및 빙저(氷低) 시추 프로젝트'(Whillans Ice Stream Subglacial Access Research Drilling)의 약자로 남극의 거대 빙상 밑에 숨어있는 수많은 강과 호수를 탐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실제 남극 대륙의 95%는 최대 3㎞가 넘는 두꺼운 빙상으로 덮여있지만 그 아래에는 많은 호수가 존재한다. 이를 탐사하기 위해 연구팀은 특수 제작한 드릴기로 빙상을 800m 뚫고 들어가 휠런스 호수의 물과 퇴적물을 직접 채취했으며 이 과정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민 물고기를 우연히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에 참여한 노던 일리노이 대학 로스 포웰 박사는 "최악의 환경에서 어떻게 물고기 같은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 이라면서 "적어도 수천년 동안 이곳은 세상의 다른 곳과 단절된 상태로 스스로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과학재단(NSF)이 수천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럴만한 이유는 있다. 극저온에 빛도 양분도 없는 빙상 깊은 곳에 사는 생명체가 지구 생태와 진화의 역사 등 많은 '정보'를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얼음으로 이루어진 지구 밖 천체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의 단서가 될 수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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