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일라이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수국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해커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EBS 연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지도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3
  • ‘살림남2’ 일라이-지연수, 7년 만에 공개데이트 “날 베이비시터라고…”

    ‘살림남2’ 일라이-지연수, 7년 만에 공개데이트 “날 베이비시터라고…”

    ‘살림남2’ 일라이 부부가 7년 만에 첫 공개 데이트에 나섰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26일 방송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7년 만에 첫 공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 연남동을 찾은 일라이는 “낮에 핫플레이스에 오는 건 처음 아니야?”라고 말했고 지연수는 “딱 한 번 와봤지. 나를 팬들에게 ‘베이비시터’라고 소개했던 날”이라며 그를 쏘아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일라이는 “관계가 공개되기 전이었다. 조심스럽게 연애를 하다보니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길거리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가 진 후에는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지연수는 “정식으로 데이트하는 것도, 같이 밖에서 해 지는 것 보는 것도, 사람들 많은 데서 여보가 내 와이프다 이야기 하는 것도, 칵테일 먹는 것도 7년 만에 처음”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일라이는 인터뷰에서 “이번 데이트를 통해 당당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부부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그 동안 아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BS2TV ‘살림남2’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일라이 아내 지연수, 레이싱 모델 몸매 관리 노하우 공개

    ‘살림남2’ 일라이 아내 지연수, 레이싱 모델 몸매 관리 노하우 공개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레이싱 모델 복귀를 앞두고 있는 11세 연상 아내 지연수에게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연수는 “몸매 관리를 위해 다리를 묶어서 벽에 걸고 니은 자로 잤다. 배 위에는 두꺼운 사전을 올려놓고 잤다”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일라이 또한 비슷한 자세를 취한 뒤 배에는 12kg의 아들 민수를 올려놓으며 몸매 관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지연수는 몸매 관리 비법에 이어 레이싱 모델들의 포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지연수는 “바퀴 쪽에 있는 발을 드는 포즈는 타이어 휠을 보라는 뜻이고, 운전선 쪽에 팔을 기대는 포즈는 운전석과 보닛을 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와의 불통 반성… ‘졸혼’ 덕에 가족애 찾아”

    “아내와의 불통 반성… ‘졸혼’ 덕에 가족애 찾아”

    소통에 문제… 이혼 않고 각자 살아 예능서 혼밥·혼술 등 일상 보여줘 “순수하게 그냥 집을 나가고 싶어서 집사람한테 나간다는 말을 하고 훌쩍 나왔어요. 처음에는 졸혼이라는 단어도 몰랐어요. 혹시 여성팬들에게 미움을 사지 않을까 조심스러웠는데 다행히 주변에 졸혼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TV 프로그램에서 결혼 40여년 만에 졸혼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중견 배우 백일섭(73). ‘결혼을 졸업한다’라는 뜻의 졸혼은 나이 든 부부가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생활을 종료하고 각자 여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백일섭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73세 졸혼남의 싱글 라이프를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일섭은 졸혼에 대한 세간의 높은 관심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오늘로 졸혼 이야기는 그만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졸혼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는 백년해로를 포기하고 (집을) 나왔지만 부부가 백년해로를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좋든 나쁘든 부부간에 대화를 많이 해야 오래 같이 살 수 있는데 우리 부부는 애초부터 대화가 너무 없어서 결국 혼자 살게 된 것 같아요. 내가 워낙 바쁘고 술 한잔 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또 아침 일찍 (촬영하러) 나가야 했거든. 지금은 그 부분을 가장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는 졸혼 선언 이후 혼자 생활하면서 오히려 사랑과 인생을 배웠다며 졸혼이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집을 나와서 생활해 보니까 그동안 내가 너무 사랑이라는 것을 몰랐고 사랑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강아지 제니를 입양해 함께 생활한 지 두 달 됐는데 제니가 내 행동반경을 먼저 읽는 것을 보면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 같아요. 같이 살 때보다 아들, 며느리와 대화도 많아지는 등 사이가 좋아졌고 ‘살림남2’에 함께 출연 중인 정원관, 일라이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다시 배워 가고 있습니다.” ‘살림남2’에서 백일섭은 식사와 빨래 등 집안일을 혼자 해결하고 혼밥, 혼술하는 모습 등이 가감 없이 방송된다. 혼자 하는 살림 중 가장 어려운 일로 설거지를 꼽은 백일섭은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다 보면 설거지를 내일로 미루게 되는데 그다음 날 산더미처럼 쌓인다. 그나마 며느리가 도와줘서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졸혼 이후에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본업인 연기를 꼽았다. “2년간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수술도 하고 인생 처음으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6월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고 했으니까 그러면 다시 드라마를 시작해야죠. 나는 배우니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부인 지연수, 레이싱 모델 복귀 ‘무대 올라가자마자..’

    ‘살림남’ 일라이 부인 지연수, 레이싱 모델 복귀 ‘무대 올라가자마자..’

    ‘살림남’ 일라이 부인 지연수가 레이싱 모델로 복귀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2’에서 일라이 부인 지연수가 2년만에 레이싱 모델로 복귀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기 직전 “많이 긴장되고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순간 눈빛부터 달라지면서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무대를 지켜본 일라이는 민수를 안고 “엄마다, 엄마 화이팅” 외쳤고, 싱글벙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급기야 일라이는 관람객들을 향해 “민수 엄마에요, 제 와이프에요”라며 크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일라이 아내 지연수, 레이싱 모델로 컴백 ‘S라인 몸매 과시’

    ‘살림남2’ 일라이 아내 지연수, 레이싱 모델로 컴백 ‘S라인 몸매 과시’

    ‘살림남2’ 일라이가 레이싱 모델로 컴백한 아내의 일일 매니저로 깜짝 변신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레이싱 모델로 모터쇼에 출연하는 아내를 위한 일라이의 특급 외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전 유명 레이싱 모델이었던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의 깜짝 복귀 선언이 그려진다. 그는 결혼과 출산으로 2년 간의 공백이 있는 만큼 다시는 설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모터쇼 모델 제의를 받고 조심스럽게 남편과 복귀를 의논했다. 이에 일라이는 “아내가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내가 매니저해야지”라며 자청하고 나서는 듬직하고 든든한 외조돌의 면모를 보였다. 오히려 일라이의 걱정은 아내의 의상에 집중됐다. 앞서 수영복 하나에도 민감해했던 그는 혹시 “짧고 밀착되는 스타일”의 의상일까 봐 전전긍긍해 했다. 이에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의 의상과 포즈의 의미에 대해 프로다운 설명으로 남편을 안심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윽고 모터 쇼 당일, 일라이는 안전 운전부터 열혈 홍보까지 일일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아들 민수와 함께 불안해 하는 아내의 곁을 꼭 붙어 지키며 열띤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자신과 민수를 알아보는 모터쇼 관객들에게 “제 아내입니다”라며 깨알 홍보를 펼치는 등 외조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다시 선 첫 복귀 무대를 마친 뒤 지연수는 “오늘은 아기 엄마가 아니라 옛날에 모델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아내 “아이돌 남편 때문에 결혼·임신 숨겼다”

    ‘살림남’ 일라이 아내 “아이돌 남편 때문에 결혼·임신 숨겼다”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아내 지연수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와 혼인 사실을 알리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들 민수를 보며 “힘들게 가졌고 힘들게 낳았지”라며 운을 뗐다. 아내 지연수는 인터뷰를 통해 “아무도 결혼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항상 감춰야 했고, 혹시나 잘못될까 봐 늘 불안했고 늘 조마조마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돌 활동을 하는 일라이 때문에 두 사람은 혼인신고한 사실과 임신 소식을 알리지 못했다. 지연수는 “병원가는 것도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서 임신 테스트기로만 아이의 생존을 확인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가 건강이 안 좋아서 위험했던 상황도 많았다. 그 때 아기 아빠가 큰 용기를 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일라이는 지난 2015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살 연상의 전직 레이싱 모델과 결혼 했으며,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일라이는 “민수를 지키고 싶고, 여보를 지키고 싶었다. 둘 다 없어지면 내가 없어지는 거니까”라며 가정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 이어 “항상 (아내에게) 미안하다. 제일 미안했던 건 임신했을 때 딸기를 못 사줬던 거다. 스케줄이 바빠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치열한 경쟁에 독해진 에피소드 소소한 일상보다 설정 느낌 강해 흥미 더 떨어지고 불편함도 호소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①는 지난달 새 시즌을 론칭하면서 포맷을 대폭 수정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MC들이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녹화분을 과감하게 없애고 야외 관찰 예능으로만 진행한 결과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 졸혼을 선택한 백일섭, 장모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정원관, 최연소 유부남 아이돌 일라이 등 각자 독특한 사연을 지닌 출연자들이 화제를 모으며 그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스튜디오 녹화 분량이 빠지면서 시간이나 인력, 제작비도 줄어들어 가성비가 더 좋아진 셈”이라고 말했다.인기 여배우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시청률 하락에 허덕이던 KBS ‘하숙집 딸들’②도 집 밖으로 나갔다. 게스트를 초대해 실내에서 벌이는 출연진들의 게임 대결 포맷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자 제작진은 결방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뒤 진짜 하숙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바꿨다. 여배우들이 실제 하숙집에 머물면서 주인 할머니부터 20대 하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중심의 관찰 예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 1인 가구가 늘고 혼자 TV를 시청하는 나 홀로 TV족이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청자가 대리만족을 느낄 여지가 큰 관찰 예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올해도 tvN ‘신혼 일기’와 ‘윤식당’,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등 새로운 콘셉트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 PD는 “사람들은 관찰 예능을 보면서 남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도감을 느끼기를 원한다”면서 “친근감을 주는 라면, 삼겹살, 소주 등은 관찰 예능의 단골 아이템”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좀 더 리얼하면서도 독한 에피소드를 선보이게 된 것. 최대한 출연자들을 설득해 자연스러운 현실의 민낯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과제다.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일 밤 왕좌를 차지한 SBS ‘미운 우리 새끼’③는 지난 24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시청률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실내에 거대한 횟집 수조와 포장마차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사람 얼굴 크기의 대왕김밥을 만드는 김건모를 비롯해 출연자들의 이색 기행이 시청률을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회가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이 설정된 듯한 에피소드에 회의감을 드러낸 것. 첫 회부터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봤다는 시청자 최명희(가명·46)씨는 “처음에는 싱글남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출연자가 몇 년 만에 친동생을 만나거나 어머니와 인연이 있는 여성이 갑자기 등장해 소개팅 분위기를 내는 등 다소 부자연스럽고 일부러 만든 듯한 에피소드가 나와 흥미가 떨어졌다”고 말했다.광범위한 관찰 예능의 범주에 속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④도 무리한 에피소드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상대방을 속인다는 설정하에 인물 행동을 관찰하는 콘셉트지만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출연자 성훈에게 화보 촬영을 한다며 2주간 다이어트를 시켜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고, 폐지론에 시달리기도 했다. PD들은 “사생활을 더 많이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와 감추려는 출연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지만 막장 같은 현실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으려면 독한 예능만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김교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상을 드러내는 방식에 한계가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에피소드의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제작진이 과도하게 개입한다면 관찰 예능의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드레스 입은 아내, 천사 같았다” 엄지 척

    ‘살림남’ 일라이 “드레스 입은 아내, 천사 같았다” 엄지 척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결혼식 준비를 위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일라이는 “크고 화려한 결혼식보다는 작고 소박하지만 행복한 결혼식을 하고 싶어요”라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언급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세 개의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환한 웃음으로 맞았다. 그는 “정말 천사 같았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빛이 나서 정말 아름다웠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아내에게 “이 드레스 그냥 사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일라이 부모, 11살 연상과 깜짝 결혼발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살림남2’ 일라이 부모, 11살 연상과 깜짝 결혼발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유키스 일라이의 부모님이 아들의 결혼 발표 당시를 회상했다. 일라이는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가족 모임 도중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혼인 신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결혼 발표 당시를 떠오르면서 일라이의 부모님은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일라이의 아버지는 “솔직히 미웠다. 며느리를 안 보려고도 했다”고 고백했다. 일라이의 어머니는 “내 아들이 잘못됐을 때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았다. 연수(며느리)도 집에서 귀한 딸 일 텐데 사돈집에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어서 받아들였다. 연수가 착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라이의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 이어 “발표 전에 아들에게 들었다. 어떻게 하지 싶었다. 일주일 동안 밥도 안 넘어가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일라이의 아버지 또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며느리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며느리를 만나본 후에는 달라졌다. 일라이의 어머니는 “며느리 덕분에 아들이 많이 다듬어졌다. 아내로 인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것 같다. 아들 가족이 더 잘 살 수 있게 팍팍 밀어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일라이의 아버지도 “며느리가 아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라서 참 예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6월 레이싱 모델 출신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17년 동안 매년 전철역 즉석사진 찍은 커플

    [월드피플+] 17년 동안 매년 전철역 즉석사진 찍은 커플

    자일스(39)와 미셸(35)이 전철역 즉석사진 부스에 들어가서 처음 사진을 찍은 건 2000년이었다. 젊은 연인으로서 재미난 사진을 한 번 찍어보자는 가벼운 의도였다. 그렇게 시작한 첫 걸음은 17년 동안 계속되며 그들이 지나왔던 삶의 궤적을 확인하는 중요한 연례 행사가 되어버렸다. 풋풋한 젊은이들은 아저씨, 아줌마가 됐고, 그 사이 생긴 아들 둘은 한 해가 다르게 쑥쑥 자라 의젓한 소년이 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NBC 계열 매체 투데이닷컴은 이들 커플의 재미난 가족 전통과 그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이스트서섹스에 사는 이 커플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잘 알고 지냈다. 그리고 각자 생활을 하며 잠시 서로 존재를 잊고 지내다 2000년 한 클럽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고 서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첫 사진을 찍은 것은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애써 감추지도, 사랑을 고백하지도 않던 '썸을 타는' 관계 때다. 이들은 2002년 결혼했다. 큰 아들 일라이자(10)가 2008년 연례 사진 속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9년 사진에 둘째 아들 소니(8)가 합류하면서 가족은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 자일스는 "우리 가족은 매년 비슷한 시기인 겨울 초입에 전철역으로 가 즉석사진을 찍는 연례 행사를 갖는다"면서 "특히 아이들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야단법석을 떨면서 좋아하고, 즉석사진이 기계에서 나올 때까지를 즐겁게 기다리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요즘 유일한 문제는 우리 네 사람이 들어가기에 즉석사진 부스가 비좁다는 사실"이라면서 웃었다. 자일스는 "다른 가족들도 우리의 사연을 보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고, 그들도 뭔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억과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아내, “내 가방 팔아서 남편 고급차 샀다” 왜?

    ‘살림남’ 일라이 아내, “내 가방 팔아서 남편 고급차 샀다” 왜?

    일라이 아내가 가방을 팔아 남편의 차를 산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일라이 부부가 이사 갈 집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남편이 차를 사서 1년 6개월 정도 차 할부를 내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연수는 “내 가방 열 몇 개를 팔아서 여보 차 값을 냈다”며 “집에 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말해 일라이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포의 아파트를 보러 간 일라이는 작은 방에 들어가 “둘째 방이다. 둘째 만드는 방”이라고 엉큼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지연수는 일라이를 향해 “꿈도 꾸지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백일섭 “내 나이 72, 졸혼한 진짜 이유는...”

    ‘살림남2’ 백일섭 “내 나이 72, 졸혼한 진짜 이유는...”

    배우 백일섭(72)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결혼 40여년 만에 졸혼 선언을 한 진짜 이유를 공개한다.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의 서로 다른 살림살이 모습이 공개된다. 본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 시간을 가진 백일섭은 “사모님 가끔 보세요?”라는 물음에 “만난 지 오래 됐어. 1년 넘었지”라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졸혼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와 함께 결정 후 아들과 나눈 대화까지 모두 밝혔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백일섭과 이목구비는 물론 분위기까지 꼭 닮은 아들과 손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 가운데 손자를 바라보는 백일섭의 애정 어린 눈빛은 ‘손자 바보’의 면모를 물씬 느끼게 한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악관 고문, 방송 인터뷰서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 사라” 논란

    백악관 고문, 방송 인터뷰서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 사라”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맏딸 이방카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가 백화점에서 퇴출당한 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그의 최측근 참모가 ‘이방카 브랜드’를 대놓고 홍보하고 나섰다. 공직자로서 적절한 자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서 이방카의 물건을 사라’는 게 내가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이라면서 “내가 여기서 공짜 광고를 하려 한다. 오늘 사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쇼핑을 매우 싫어하지만, 오늘은 좀 살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노드스트롬 백화점이 내 딸 이방카를 매우 부당하게 대우했다”면서 “이방카는 위대한 사람이다. 언제나 내가 올바른 일을 하게 한다! (노드스트롬의 퇴출 결정은) 끔찍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노드스트롬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한 해, 특히 하반기에 그 브랜드의 매출은 지속해서 감소해 비즈니스 상식 측면에서 더는 지속할 수 없는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콘웨이 고문이 방송 인터뷰를 ‘이방카 브랜드’를 홍보하는 창구로 활용하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당장 공직자 윤리 위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당장 미국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의 일라이자 커밍스(민주·메릴랜드) 의원이 정부의 윤리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주문했다. 그는 제이슨 차페츠(공화·유타)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위원회는 콘웨이 고문의 행위가 연방 공무원들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는 것을 막은 윤리법을 위반이 아닌지 정부윤리청(OGE)이 판단하도록 의뢰하자고 요구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차페츠 위원장도 기자들과 만나 콘웨이 고문의 발언이 ”분명히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콘웨이 고문의 윤리 규정 위반 여부를 질문받고는 “콘웨이 고문이 발언 후 그 문제로 주의 조치를 받았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에 꽂는 단말기 하나면 실시간 200개 채널이 무료

    TV에 꽂는 단말기 하나면 실시간 200개 채널이 무료

    케이블 업계 1위인 CJ헬로비전이 실시간 케이블 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단말기 ‘스틱’을 내놓는다. 통신 3사의 IPTV 가입자가 수년 내 케이블TV를 앞지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CJ헬로비전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TV로 옮겨 케이블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스틱은 구글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손가락 크기의 단말기다. TV에 꽂아 무선인터넷에 연결하면 tvN과 JTBC 등 200여개 케이블 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다. 2014년 ‘티빙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TV에서 OTT 서비스 ‘티빙’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티빙 서비스가 CJ E&M으로 이관돼 서비스가 중단됐다. 인수합병이 불발되면서 CJ헬로비전은 7일부터 스틱에서 티빙 서비스를 재개한다. 티빙은 CJ E&M의 13개 주요 채널과 프로그램 단위로 서비스되는 티빙의 140여개 ‘파일라이브’ 채널을 무료로 제공해 OTT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틱은 모바일 화면을 TV로 전송하는 ‘미라캐스트’ 기능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마트폰의 영상과 음악을 TV로 재생하는 ‘폰투TV’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또 스포츠 채널과 1인 방송 등 콘텐츠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스틱은 온라인몰에서 6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영국 CJ헬로비전 상무는 “국내외 OTT 서비스를 포괄해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OTT 기기를 선보이고 국내외 콘텐츠 사업자와의 제휴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살림남2 백일섭-정원관-일라이, 출연진 재정비 “신혼부터 졸혼까지”

    살림남2 백일섭-정원관-일라이, 출연진 재정비 “신혼부터 졸혼까지”

    ‘살림남2’에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한다.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백일섭,정원관, 일라이가 캐스팅을 확정하며, 졸혼-만혼-조혼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22일 오후 첫 방송될 개성 넘치는 스타 연예인들의 리얼 살림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가 시즌2의 베일을 벗었다. ‘살림남 시즌2’를 이끌 3인의 살림남에는 최근 졸혼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백일섭, 50대에 딸 바보 된 만혼의 정원관, 시즌1을 통해 닭살 돋는 조혼신혼을 과시한 일라이가 낙점되며 50대에서 20대에 이르는 색깔 있는 살림남의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푸근한 미소가 매력적인 꽃할배 백일섭은 결혼생활 40여년 만에 ‘졸혼’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혼밥 백선생’의 면모를 보이며 자유로운 70대의 싱글 라이프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80~90년대 영원한 오빠였던 소방차의 핵심 멤버 정원관은 지난 2013년 17살 어린 신부와 결혼, 누이 뻘 장모님과 53세에 14개월인 손자뻘 딸아이를 둔 늦깎이 아빠로 젊은 아빠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 살림기를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세에 이미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는 유일하게 ‘살림남 시즌1’에서 ‘시즌2’로 합류한 멤버로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용감한 애정행각과 타의 추종을 불허나는 사랑꾼의 면모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졸혼 할배 백일섭과 만혼 중년 정원관, 파릇파릇 조혼 사랑꾼 일라이가 펼칠 모습이 ‘살림남 시즌2’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편성을 옮겨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고부갈등 경험 언급 “아내·어머니 사이에서 잘해야...”

    ‘살림남’ 일라이, 고부갈등 경험 언급 “아내·어머니 사이에서 잘해야...”

    ‘살림남’ 일라이가 고부갈등 때문에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김승우는 출연진들에게 고부 갈등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는 “(아내와 엄마) 중간에서 남편이 잘 못하면 큰일날 수 있다는 게 가끔 느껴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일라이는 “어머니가 한국에 있었을 때였다. 아기가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일본에 한 달 동안 가야 했다. 당시 아내가 우리 어머니와 아기와 셋이 지내니까 나한테 전화해 약간 불편하다고 얘기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당시 내가 ‘나도 힘들게 여기서 일하고 있는데’라고 말이 나왔다. 두 사람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내가 열받아서 어머니에게도 화를 냈다. 내가 일본에 있었기 때문에 양쪽을 수습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일단은 아내에게 사과하고, 우리 어머니에게도 말이 심했다고 사과했다”며 사건을 일단락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 11세 연상 레이싱 모델 지연수와 결혼,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국열차’·‘엘리펀트 맨’ 英 배우 존 허트 별세

    ‘설국열차’·‘엘리펀트 맨’ 英 배우 존 허트 별세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칸 지도자인 길리엄 역을 맡아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영국 유명 배우 존 허트가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방송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허트는 2015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지만, 그해 10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건강이 다시 나빠져 활동을 접기도 했다. 1940년 1월 22일생인 허트는 영국 더비셔의 체스터필드에서 태어났다. 세인트 마틴 미술학교에 다니다가 왕립극예술 아카데미에서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허트는 지난 60년간 12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에일리언’과 ‘엘리펀트 맨’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엘리펀트 맨에서는 희귀병을 앓은 존 메릭 역할로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해리포터’에선 지팡이 가게 아저씨 ‘올리밴더’ 역을 맡기도 했다. 허트는 영화·연극계에서 펼친 활약을 인정받아 2015년에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영국판 아카데미인 ‘바프타’ 상도 받았다. 허트의 별세에 애도의 물결도 이어졌다. 미국 배우이자 감독인 멜 브룩스는 허트가 “영화계의 불멸”이었다며 추모했다.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일라이저 우드도 “당신이 작업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거침없는 애정행각 ‘사랑꾼이네’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거침없는 애정행각 ‘사랑꾼이네’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들 민수의 방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는 돌도 채 지나지 않은 아이라 하더라도 지금부터 혼자 자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아들 민수의 방을 꾸미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직까지 아이와 함께 자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라이는 이미 방 꾸미기에 나섰다. 일라이의 부지런한 솜씨 덕분에 짐이 가득했던 방이 순식간에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장소로 변했다. 그의 계획을 반대했던 아내도 정리된 방의 모습에 환하게 웃었다. 이날 일라이와 아내는 짜장면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앞서 방을 치우면서도 아내에게 수시로 뽀뽀를 하던 그는 식사를 하면서도 아내에게 애정행각을 요구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수준급 요리 실력 공개 ‘애교는 덤’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수준급 요리 실력 공개 ‘애교는 덤’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해외 스케줄 때문에 오랫동안 보지 못할 아내를 위해 사랑이 담긴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일라이는 소스에 사용할 큼지막한 토마토에 십자로 칼집을 내 삶았다. 토마토가 삶아지는 동안 면도 함께 삶기 시작했다. 1인분의 양을 가늠하지 못한 일라이는 6인분의 면을 다 삶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패널 김일중은 “어머님들이 곰국 끓여놓듯이 파스타를 하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이어 고명으로 얹을 전복을 구운 뒤 파스타 면과 소스를 함께 볶아 토마토 전복 파스타를 완성했다. 아내의 파스타 위에는 특별히 전복을 두 개 얹으며 사랑을 표시했다. 요리가 완성된 뒤 일라이는 팔을 치켜 들며 “여보, 나 끝. 여보 스파게티 만들어줬어”라며 애교 섞인 행동을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하게 했다. 남편의 요리에 대해 아내는 “그래도 이번 달에는 토마토 파스타여서 좋았다. 저번 달에는 크림 파스타 5인분이었다. 그것도 (양이 모자라서) 소스는 반만 들어갔다”고 말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 일라이 “아내와 동시 입덧” 역대급 사랑돌 인증

    ‘살림남’ 일라이 “아내와 동시 입덧” 역대급 사랑돌 인증

    유키스 일라이가 아내와 동시에 입덧을 했던 사연을 밝히며 ‘역대급 사랑돌’임을 입증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연출 조현아 이민정, 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승우 김정태 봉태규 문세윤 김일중과 아이돌 품절남 일라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정한 살림의 고수를 가릴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라이가 아내 사랑을 드러내며 역대급 사랑돌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일라이는 “아내가 임신 6-7개월 때 내가 차 멀미를 하기 시작하고 토하기까지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당시 일라이는 해외 공연 일정으로 아내와 멀리 떨어져 있던 상황. 일라이는 “너무 사랑하면 입덧을 같이 한다고 들었다”며 초강력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일라이는 무한한 사랑을 담아 아내에게 줄 보양식으로 ‘전복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일라이는 큼지막한 전복을 세 마리나 넣어 무려 6인분에 육박하는 엄청난 양의 파스타를 만들었다. 아내를 향한 넘치는 애정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한편 이 과정에서 일라이는 토마토와 양송이를 과도와 식칼을 번갈아 가며 쓰는 디테일을 보이며 봉태규에 견줄 만한 살림 내공을 선보였다. 아내에 대한 무한 사랑을 자랑하는 동시에 섬세하고 디테일한 살림으로 맹활약한 유부돌 일라이의 일상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역대급 사랑꾼’ 일라이의 살림을 엿볼 수 있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오늘 10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