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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라이 “지금 재결합 생각 없어”…지연수와 합가 정리 결심

    일라이 “지금 재결합 생각 없어”…지연수와 합가 정리 결심

    ‘우리 이혼했어요 2’ 일라이가 지연수와의 재결합 생각이 지금은 없다며 합가 생활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지연수와 일라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라이는 “민수랑 같이 살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고, 내가 나가 살아야 민수가 더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합가 생활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라이는 “지금은 행복하겠지, 그러나 내가 여기 살게 되면 우린 서로 눈치를 볼 거고, 다투면 민수가 분위기를 다 느낀다, 그러지 않으려면 내가 나가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라고 부연했다.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같이 있는 시간 동안 행복을 주고 싶었다며 아들 민수의 행복이 1순위라고 말했다. 이에 일라이는 “나가서 산다고 민수에게 행복을 못 주는 건 아니다”라며 서로의 상처가 한 번에 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수 때문에 한 번에 상처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일라이의 결심에 결국 지연수가 눈물을 터뜨렸다.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보통 부모들은 불편함이나 싫음을 아이를 위해 참고 견디면서 인생을 보내잖아, 혹시 그러고 싶진 않냐?”라고 물었고, 일라이는 “넌 참고 살고 싶어?”라고 되물었다. 일라이는 혹시 같은 상황이 반복돼 훗날 헤어지면 민수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 이에 지연수가 “들떴었나 봐, 민수처럼 나도”라고 운을 떼자 일라이가 감정을 폭발했다. 일라이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지연수가 답답했고, 지연수는 차분히 설명하려 했지만 참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는 일라이의 행동에 분노했다. 표현 방식의 차이에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일라이는 홀로서기를 위해 집을 구하러 나갔고, 지연수는 돌아온 민수에게 일라이와 함께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수와 일라이가 민수에게 현 상황을 전했다. 지연수가 민수에게 “가까이 살면서 자주 만나는 건 어때?”라고 묻자 민수는 “내 집에서 안 살면 내 가족 같지 않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연수가 민수가 상처 받지 않도록 천천히 상황을 설명했고, 두 사람은 민수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일라이와 만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연수는 민수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사과했다. 지연수는 일라이가 자신에게 “예쁘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일라이는 “예뻐, 민수 엄마니까 사랑한다고, 널 싫어해서가 아냐, 옛날처럼 사랑은 안 하지”라고 선을 그었다. 며칠 후,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싶은 게 먼저인 거야, 민수랑 가까이 살고 싶은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일라이는 “민수를 위해 한국에 들어와 살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는 “민수가 처음에는 내가 밉겠지만, 자랄수록 내 선택을 이해시켜주는 게 내가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마음을 믿지 못했고, 이에 두 사람은 날 선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갈등을 폭발했다. 지연수는 “따로 살면서 편하게 만나는 건 의미가 없다, 같이 키울 수 있는 아빠가 필요했다, 그래서 노력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일라이는 지금 재결합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못박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는 이혼한 연예인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우크라 전범 색출 나선 ‘나치 사냥꾼’…36년차 美베테랑 정체는

    우크라 전범 색출 나선 ‘나치 사냥꾼’…36년차 美베테랑 정체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조사하기 위해 미국이 전쟁범죄 책임팀(War Crimes Accountability Team) 발족을 선언하고 ‘나치 사냥꾼’으로 불리는 36년차 베테랑 법무부 직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미 법무부는 21일(현지 시각)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라이 로젠바움 전 특별수사국장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범죄를 조사하기 위한 조직의 담당 책임 고문으로 임명됐다. 로젠바움 전 국장은 특별수사국 국장으로 일할 당시 미국에서 신분을 숨기고 살던 나치 전범 100여명을 색출해 추방하는 데 일조했다. 이 때문에 그는 ‘나치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전쟁범죄 책임팀’은 향후 전쟁범좌와 관련된 작전 지원 및 형사소추 조언, 증거 수집, 포렌식, 관련 법률 분석 등 광범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쟁 취재 기자 살해·상해 등 미국 관할권이 있는 사건에서도 역할을 한다. 로젠바움 전 국장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범죄 및 다른 만행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무부 및 연방정부의 노력을 조정하는 담당을 맡는다. 미 법무부는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차단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등에 검사를 파견할 예정이다.앞서 메릭 갈런드 미국 법무부 장관은 이날 사전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과 전범 색출 및 처벌 문제 등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부차 지역에서의 학살 의혹 등을 포함해 전쟁 범죄로 보이는 만행 수천 건이 보고된 상태다. 갈런드 장관은 “명분없고 정의롭지 않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미국의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왔다”면서 “미국은 전 세계가 목도한 전쟁 범죄 및 만행에 대해 책임있는 사람을 처벌하는 데 있어서 우크라이나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황선우, 자유형 200m 물길 결선까지 이었다

    황선우, 자유형 200m 물길 결선까지 이었다

    황선우(19·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마침내 결선 무대를 밟는다.황선우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1분45초46의 기록으로 1조에서 1위, 전체 16명 중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2조에서 뛴 루마니아의 18세 기대주 다비드 포포비치가 1분44초40의 세계주니어신기록을 내며 전체 1위로 준결선을 마쳤다. 그는 황선우가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세운 한국기록이자 세계주니어기록(1분44초62)을 갈아치웠다. 1조에서 황선우와 레이스를 펼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톰 딘(영국·1분45초48)이 황선우에게 0.02초 뒤진 전체 4위로,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라이자 위닝턴(호주·1분45초53)이 전체 5위로 결선에 합류했다.결선은 21일 새벽 1시 2분에 열린다. 한국대표팀 가운데 황선우가 이번 대회 경영 결선 출발대에 서는 건 남자 자유형 400m 김우민(강원도청), 여자 개인혼영 200m 김서영(경북도청)에 이어 세 번째. 역대 롱코스 세계대회 경영 결선 진출은 8번째다. 이 종목에선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다. 자유형 200m만 놓고 보면 2007년 박태환의 동메달 이후 15년 만의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는 “계획했던 대로 준결승 경기를 운영했다. 내일 있을 결승도 준비한 대로 하겠다”면서 “포포비치의 기록이 좋아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영(경북도청)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11초30에 터치패드를 찍어 6위를 차지했다. 2018년 아시안게임 당시 자신의 금메달 기록 2분08초34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지만 김서영은 2017년 부다페스트, 2019년 광주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오른 결승에서 모두 6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썼다. 금메달은 알렉스 월시(미국·2분07초13)에게 돌아갔다.
  • 김서영 한국 수영 역사를 바꿨다…세계선수권 단일종목 3개 대회 연속 결선행

    김서영 한국 수영 역사를 바꿨다…세계선수권 단일종목 3개 대회 연속 결선행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김서영(28·경북도청)이 한국 선수 최초로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단일 개인종목에서 3회 연속 결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김서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선에서 2분10초47에 레이스를 마쳐 2조 3위, 전체 16명 중 5위에 올라 8명이 겨루는 결선 출발대에 서게 됐다. 개인혼영 200m는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인데, 김서영은 예선에서 2분11초29를 기록해 전체 38명 중 9위로 결선에 안착했다. 그는 첫 접영 50m 구간을 27초78에 끊은 뒤 배영 33초04, 평영 38초50에 이어 자유형 구간을 31초15에 마무리했다. 여자 개인혼영 200m는 김서영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분08초34의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주 종목이다. 세계선수권에서는 2017년 부다페스트와 2019년 광주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각각 6위를 차지했다. 세계선수권에서 개인혼영 결선에 오른 한국 선수는 김서영이 유일하다. 세계선수권 단일 개인종목 3회 연속 결선 진출도 최초다. 이는 경영의 유일한 세계대회 메달리스트인 박태환(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도 이루지 못한 것이다.또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4회 연속 결선에 진출했던 다이빙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도 단일 종목으로만 따지면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 나선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를 시작으로 세 차례 결승에 올랐을 뿐이다. 첫 세계대회 메달에 집중하기 위해 이날 함께 열린 접영 100m를 포기한 김서영은 20일 오전 치러질 결선에서 금빛 물살에 도전한다. 김우민(21·강원도청)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 이후 한국 남자 선수로는 5년 만에 결선에 올라 3분45초64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그는 예선에서 3분45초87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전체 42명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는데, 기록을 또 줄였다. 김우민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 선수로) 5년 만에 자유형 400m에 출전해 영광이다. 특히 결선에서 개인 기록을 앞당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남은 자유형 800m와 1500m, 계영 800m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호주의 일라이자 위닝턴은 이 종목에서 3분41초22에 터치패드를 찍어 자신의 세계대회 첫 우승과 함께 이번 대회 경영 종목 1호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일라이, ‘이혼’ 지연수와 5개월 동거…진심은?

    일라이, ‘이혼’ 지연수와 5개월 동거…진심은?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와 지연수가 재결합 향방을 두고 엇갈린 진심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는 10회에서는 어느덧 임시 합가 5주째를 맞은 일라이와 지연수가 재결합에 대해 지금껏 감춰온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일라이는 지연수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민수와 함께 놀이터로 가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일라이는 민수에게 “오랜만에 만났을 때, 아빠가 울었던 거 기억 나?”라며 2년 만의 상봉을 회상했고, 민수는 “너무 오랜만이었지만, 난 아빠란 걸 알아봤어요”라고 답해 일라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리고 지연수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지인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던 중, “나는 솔직히 재결합 생각이 크다, 결혼생활 때 부족했던 만큼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간 일라이에게 본인의 진심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를 밝혀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라이 역시 유키스 전 멤버였던 알렉산더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지연수에게 얘기하지 못했단 합가 고충을 털어놨다. 일라이는 “같이 살면 옛날처럼 될 거라는 것이 뼛속까지 느껴진다”며 5주 동안 함께 생활했던 소감을 밝혔고, “(지난 결혼생활) 그땐 지옥 같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또 “민수 엄마로서 사랑하는 거지 여자로서 사랑하는 건 아니다”, “다시 헤어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재결합은 못 한다”라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엇갈리는 진심을 밝힌 가운데 일라이와 지연수, 민수가 지금처럼 함께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5주간의 합가를 통해 묵은 앙금을 풀고 한결 편안해졌던 두 사람이 숨겨온 속마음을 드러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며 “두 사람이 재결합에 대해 어떤 의견을 모으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아직 마음 없어…子 희망 고문 걱정”

    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아직 마음 없어…子 희망 고문 걱정”

    ‘우리 이혼했어요 2’ 일라이가 전 아내 지연수와 재결합 생각이 아직 없다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임시 동거를 시작한 지연수와 일라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국에서 구직 후 정착에 대한 의지가 커진 일라이는 셋이서 함께 사는 걸 원했지만, 재결합을 생각하고 동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일라이는 “나중에 우리가 너무 좋아져서 옛날처럼 감정이 생기면 (그때 가서) 재결합을 얘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라이는 “미국에 있으면서 상담을 1년을 받았다”라며 “나를 알게 되니까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라고 고백, 지연수에게 함께 심리 상담을 받자고 제안했다. 먼저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일라이는 셋이서 한집에 사는 게 걱정된다고 털어놓으며 “아이한테 희망 고문일까 봐”라고 말했다. 아직 재결합에 대한 마음이 없다고. 이어 일라이는 “따로 집을 얻을까, 자주 볼 수는 있으니까”라며 고민했던 것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지연수 “일라이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마음 못 믿어”

    지연수 “일라이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마음 못 믿어”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와 지연수가 ‘심리 상담’을 실시하면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는 재결합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정착을 위해 취업전선에 나선 일라이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또 지연수와 일라이는 켜켜이 쌓인 마음속 갈등과 앞으로의 관계 회복을 위해 심리 상담에 나섰다. 김병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만난 일라이와 지연수는 일 대 일 심리 상담에서 서로에게는 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더욱이 지연수는 “(일라이가)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마음을 온전히 믿지 못하겠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뒤이어 각각의 속마음을 들은 김병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일라이는 부모를 판단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내의 상처를 알아주지 않는다”라고 꼬집었고 “지연수는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없이 본인의 상처만 이야기한다”라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두 사람의 마음속 깊은 상처가 치유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라이는 지난주 지연수의 소개로 면접을 봤던 식물 유통회사에서 업무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실기 테스트에 돌입했다. 과연 일라이가 한국 정착을 위한 첫 도전에 성공했을지, 첫 면접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면접 이후, 둘만의 시간을 가진 일라이와 지연수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일라이는 “(한국 정착은) 처음으로 가진 내 꿈이다”라며 한국 정착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지연수가 한국에 살게 되면 거주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냐고 묻자 일라이는 “함께 사는 걸 생각했다. 하지만 재결합을 위해 같이 살자는 건 아니다”는 돌발 발언을 던져 두 사람의 재결합에 적신호가 켜질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제작진은 “지연수와 일라이는 매 순간 진심으로 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자꾸 스킨십 하려…” 지연수·일라이 근황

    “자꾸 스킨십 하려…” 지연수·일라이 근황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가 일라이에게 합가를 제안했다. 일라이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애청자인 지연수를 위해 촬영장 데이트를 준비,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는 드라마 촬영지였던 수목원에 들어서자 팬심을 드러내며 신나했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일라이는 갑자기 지연수의 손을 덥석 잡아 지연수를 당황하게 했다. “왜 자꾸 나랑 스킨십을 하려고 하냐?”라며 지연수가 일라이에게 진심을 물어보면서 일라이의 대답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이트 후 인근 브런치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지연수의 뜻밖의 제안으로 반전을 일으켰다. 지연수가 “이사 가면 방 하나 내줄 테니 월세 내고 살래?”라고 말했다. 일라이가 임시 합가 제안을 수락, 두 사람이 2년 만에 한집에 살게 되면서 재결합에 청신호가 켜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민수와 같이 세 가족이 지낼 새 보금자리가 공개돼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우이혼2’에서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일라이와 지연수가 임시 합가를 결정, 새 출발을 알렸다”라며 “시청자들의 간절한 바람처럼 세 식구의 행복한 미래가 그려질지, 쉽지 않은 이혼 2년 만의 합가는 어떻게 흘러갈지 13일 방송되는 6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 “일라이가 찍어준 듯” 우이혼2 지연수 근황

    “일라이가 찍어준 듯” 우이혼2 지연수 근황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엔 OO월드, 4월엔 OO랜드”라며 “즐거운 시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아들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수는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20대 대학생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지연수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전 남편인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재결합 가능성을 열었던 만큼, 소소한 근황 공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팬들은 “일라이가 찍어주셨나 보다”, “세 가족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기억하길”, “우와 세 식구 함께인가 보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세 가족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의 일라이와 결혼했으며 2014년 득남했다. 이후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 “민수야, 아빠야”…아들 만난 일라이, 폭풍 오열

    “민수야, 아빠야”…아들 만난 일라이, 폭풍 오열

    일라이가 2년 만에 만난 아들 민수를 끌어안고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의 재회 마지막날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마스크 팩을 건네며 대화의 물꼬를 텄고, 일라이는 지연수의 얼굴을 쓰다듬는가 하면 팩을 붙여주는 등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와 지연수 사이에 그동안의 살벌함이 아닌 달달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반전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이싿. 무엇보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함께한 2박 3일의 동거를 마무리하며 “오늘 민수 만나고 갈래?”라고 물었다. 일라이는 생각도 못 한 지연수의 말에 화들짝 놀라며 기대감에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만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초조해했고 “날 보고 도망가면 어떡하지?”라며 불안함까지 보였다. 2년 만에 아들 민수와 재회하게 된 일라이는 민수가 자신을 보자마자 내뱉은 한 마디에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일라이가 한참 동안 아들을 끌어안은 채 오열하는 모습을 지켜본 MC들과 게스트 최고기, 유깻잎 역시 “너무 애틋한 부자 상봉이다”, “아빠가 얼마나 보고 싶었겠냐”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민수는 오랜만에 만난 아빠 일라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일라이에게 “아빠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요”라며 간절한 바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들의 가슴 아픈 진심을 들은 일라이와 지연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부자 상봉기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일라이의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정에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며 “지연수는 일라이와 민수의 모습에 어떤 감정이 들었을지 본 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우이혼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美 뉴욕서 ‘피살 한인 작가’ 추모 전시회

    美 뉴욕서 ‘피살 한인 작가’ 추모 전시회

    미국 맨해튼의 일라이 클라인 갤러리에서 ‘흑인 노숙자의 흉기 공격’에 살해당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티나 유나 리를 기리기 위한 추모 전시회가 개최됐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종 차별 범죄 근절’을 목적으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고인의 작품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계(AAPI) 작가 9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사진은 유나 리가 일라이 클라인 갤러리에서 근무하던 당시의 모습. 일라이 클라인 갤러리 제공
  • ‘흑인 노숙자 칼’에 40번찔려 숨진 유나 리 추모 전시회

    ‘흑인 노숙자 칼’에 40번찔려 숨진 유나 리 추모 전시회

    “그녀는 이런 하나의 비극보다 더 큰 맥락에서 기억될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흑인 노숙자의 흉기공격에 살해당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티나 유나 리(사진)의 추모 전시회를 연 일라이 클라인 갤러리 대표가 전한 말이다.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2월 뉴욕 차이나타운 아파트에서 살해된 유나 리를 위해 가족과 지인들은 고인이 10년 전 근무했던 맨해튼의 일라이 클라인 갤러리에서 추모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고인의 작품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계(AAPI) 작가 9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수익금 일부는 크리스티나 리 메모리얼 펀드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0~2014년 유나 리와 함께 일했던 클라인 대표는 “예술은 그녀 삶의 큰 부분이었고 나는 그녀의 유산을 가능한 한 많이 기념하고 싶다”며 전시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월 유나 리는 아파트까지 따라온 노숙자에게 흉기로 40차례 넘게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지 않았지만, 아시아계 여성에 대한 폭력 범죄 만연으로 이미 몸살을 앓고 있던 AAPI 커뮤니티에 충격을 줬다고 CNN은 보도했다. 이 때문에 이번 전시회는 유나 리 사건뿐 아니라 인종 간 차별과 혐오에서 촉발된 범죄 근절을 목적으로 비극과 폭력을 주제로 다룬다. 대표적으로 예술가 유혜나의 작품 ‘나는 미국을 찾으러 갔다’ 시리즈 중 하나는 간장으로 얼룩진 신문 스크랩으로 접은 총 모양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을 상세히 묘사한 작품이다. 이는 지난해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의 한국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작품이다. 또 다른 예술가 메이황은 “우리를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건 우리 자신이고 우리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며 “최근 아시아계를 향한 범죄가 심각한데, 그 슬픔을 느끼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무언가로 발산하고 싶었다”고 전시회 참여 이유를 설명했다.
  • 지연수 “일라이 母 최종 목적은 우리 결혼의 끝”

    지연수 “일라이 母 최종 목적은 우리 결혼의 끝”

    지연수가 일라이의 부모가 자신들의 이혼을 계획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 유키스 전 멤버 일라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너희 부모님이 (우리 미국으로 가기 전부터) 이미 우리 이혼을 계획하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에 일라이는 “엄마 얘기 좀 그만해”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연수는 “나는 사람으로 봐주길 원했다”며 “너 혼자 나를 사람으로 봤고 나머지는 나를 사람으로 안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희 어머니가 날 괴롭히던 거? 어머니니까 아들이 잘났고 아까웠겠지. 거기까지 이해했다. 근데 너는 그거에 대한 수고를 모르겠다고 하니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일라이는 “수고했던 거 나도 안다. 그래서 결혼 생활할 때도 이해해 달라고 계속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지연수는 “너희 가족의 최종 목적은 우리 결혼을 끝내게 만드는 것이었다. 나하고 아들은 (그 목적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 ‘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2년만에 만난 아들 안고 오열

    ‘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2년만에 만난 아들 안고 오열

    일라이가 아들을 만나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갈등을 해소하는 전 부부 일라이, 지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2년 만에 재회한 날,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묵은 감정을 쏟아냈다. 일라이는 “나도 최선을 다했다. 난 우리 가족이 나한테 전부였다. 모든 걸 다 포기했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다 포기했다. 내 친구들 다 연락 끊고 멤버들 다 연락 끊고. 나도 여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해. 와이프로서 아내로서는 아니지만 민수 엄마니까”라며 이혼 재판장에 나가지 않은 자신의 행동과, 부모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지연수는 마음이 풀리지 않았고, 싸움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이후 많은 대화가 오간 끝에야 갈등을 풀었다. 일라이는 “미안해. 그동안 힘들었던 거, 고생했던 거”라고 말했고, 지연수는 “나도 미안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했고, 내가 더 돈이 없어서 미안했고”라며 오열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보다 밝은 분위기에서 외식을 했고, 카페에 갔다.일라이는 지난 2년간 아들 민수를 보지 못했다. 지연수는 조심스레 아들 민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일라이에게 보여줬다. 일라이는 아들의 모습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더불어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만나고 싶단 바람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고민을 했고, 이어지는 다음주 예고편에서 일라이가 민수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는 집에서 민수와 만나 “민수야, 아빠야”라고 말한 뒤 껴안고 오열했다. 민수는 “아빠 그냥 우리집에 같이 살아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많이 사랑해” 일라이-지연수, 재결합 예고?

    “많이 사랑해” 일라이-지연수, 재결합 예고?

    지연수와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측이 공개한 2회 예고편에는 일라이가 지연수에게 “우리 부모님 대신 내가 사과할게”라며 사과하는 장면이 담겼다. 지연수는 눈물을 흘리며 “나도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일라이는 “여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해. 내가 있을 때가 좋았지?”라며 지연수를 품에 안았다.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아들의 사진을 보여줬고, 일라이는 “이쁘다. 내 아들”이라며 “아들 보게 해줄 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지연수는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지연수와 일라이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뒀다. 지연수는 리즈 시절 많은 인기를 누리던 레이싱걸 출신, 일라이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미국 국적의 일라이는 현재 해외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돌과 혼인신고, 혼자 유부녀 됐다”

    “아이돌과 혼인신고, 혼자 유부녀 됐다”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그룹 ‘유키스’ 전 멤버 일라이와 이혼을 한 가운데 혼자 이혼녀로 남았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2014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을 올린 것은 아들 민수가 태어난 뒤인 2017년이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0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연수는 방송을 통해 일라이와의 이혼 과정을 밝혔다. 당시 그는 “한국에 일이 없어 다 같이 미국으로 갔다. 영주권 준비를 위해 혼자 한국으로 왔다가 다음날 이혼을 통보받았다”며 “처음에는 엄청 매달렸다. 내 아이가 미국에 있지 않냐”고 눈물을 쏟았다. 지연수는 “이중 국적자인 일라이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미국에서는 미혼 남성이 됐다. 나 혼자 한국에서 유부녀가 됐다”며 “아리를 보지 못했던 두 달 동안 너무 힘들어 20층에서 안 좋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일라이는 한국 국적이 없어 결혼했던 사실이 사라진 것이다.
  • “너한테 난 변기통” 지연수, 일라이에 분노

    “너한테 난 변기통” 지연수, 일라이에 분노

    지연수가 전 남편 일라이를 향해 쌓였던 마음을 고백했다. 지연수는 8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이혼 후 처음 만난 일라이와 첫 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지연수는 “결혼식 끝나고도 라면을 끓여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첫 식사를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지연수는 “너를 버리고 나서 비로소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라며 노래 가사 이야기를 했다. 지연수는 “방식이 틀렸다. 이혼하던 날 재판장에 나오지 않았다는 게 크다”라고 말했다. 이혼 판결날 일라이가 출석하지 않았다는 것. 지연수는 “10년 가까이 산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되지 않나. 같이 산 친구도 인사는 한다. 마음이 떠난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재판에 오는 건 예의였다. 그거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왔다 갔다 하냐”라고 버럭 화를 냈다. 일라이는 “내가 왜 이혼하자고 했는지 아나. 한국에서 살 때 나 거지였다. 내가 왜 부모님한테 갔는지 아냐. 돈 때문에 그런 거였다”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여보가 우리 부모님한테 뭐라고 했냐. 우리가 같이 사니까 더 큰 집으로 이사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그게 아니라 너희 부모님이 건 조건은 내 일자리도 구해주고 식당 근처에 아파트를 구해주신다고 했다. 하지만 일자리도 없어졌고 갑자기 이사를 간다고 하셨다. 일하고 싶다고 했지만 일 할 곳 없다고 하셨다. 나는 미국에서 투명인간처럼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연수는 “나는 너희 집에 감정 쓰레기통이었고 ATM이었다. 너한테 나는 변기통이었다”라며 “너한테 부모지만 너희 부모님은 나한테 사기꾼들이다. 나는 피해자다. 근데 피해를 당한 나한테 왜 숨기라고 하냐”라고 분노했다.
  • “영동 일라이트제품 오프라인서 만나요”

    “영동 일라이트제품 오프라인서 만나요”

    충북 영동군이 자랑하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제품들을 오프라인서도 만날수 있게 됐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이다. 영동군에 5억t 가량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일라이트 활용 제품들이 영동군 관내 하나로마트(영동읍, 황간면, 추풍령면, 학산면 지점) 총 4개 지점과 영동역 앞 로컬푸드판매장에 입점됐다. 일라이트가 함유돼 각질제거 효과가 뛰어난 비누와 건강 팔찌, 목걸이, 새집증후군이 없는 친환경 페인트, 피부저자극임상실험 인증 크림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일라이트 처리를 해 영양성분과 기능성을 높인 일라이트 콩나물도 판매중이다. 가격은 온라인보다도 저렴하다. 온라인에서 1만3000원인 비누가 9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쉽게 일라이트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고 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며 “농촌지역 노인들은 온라인구매를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군은 제품의 판매 추이와 소비자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일라이트 제품 판매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일라이트를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군청에 일라이트 전담팀이 있고,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일라이트를 활용한 치유센터 등을 추진중에 있다.
  • 이혼 2년만에 일라이와 재회한 지연수 “전남편 가족에게 난 ATM기…지옥 같았다”

    이혼 2년만에 일라이와 재회한 지연수 “전남편 가족에게 난 ATM기…지옥 같았다”

    그룹 ‘유키스’ 전 멤버 일라이(31)와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42)가 이혼 후 2년 만에 재회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는 16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지연수는 7년간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그 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눈이 안 보일 만큼 캄캄하다. 나한테는 지옥 같았다”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4년 결혼했지만, 6년여만인 2020년 이혼했다. 영상에서 일라이는 “내가 왜 이혼하자고 했는지 알아?”라고 물었다. 지연수는 “네가 할 말이 있어? 나는 너희 가족에게 ATM기였어! 감정 쓰레기통이었다고”라며 분노했다. 일라이가 “우리 부모 욕하는 거 나 이제 못 참아”라고 하자, 지연수는 “너한텐 부모지만 나는 피해자”라며 격분했다. 일라이는 “나한테 얘기하지 말고 그 사람한테 얘기해. 벙어리야?”라며 맞섰고, 지연수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으로 살라고 했다고! 몇 번을!”이라고 소리쳤다. 일라이는 “나쁜 것만 기억하느냐”고 물었고, 지연수는 “다 나빴으니까”라고 답했다. 일라이가 “그럼 계속 그 기억에서 살고 싶어?”라고 질문하자, 지연수는 “벗어나고 싶지”라고 했다. 지연수는 “내 10년을 다 너와 같이 있더라. 근데 그걸 지우니까 내가 없어”라고 토로했고, 일라이는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지연수는 “네가 내 우주였고, 온 세상이었어”라며 울먹였고, 일라이는 안아줬다. 우리 이혼했어요2는 한때는 서로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이혼부부가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하며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다음 달 8일 첫 방송.
  • 발레리나 김지영, 예술감독으로 첫 기획공연

    발레리나 김지영, 예술감독으로 첫 기획공연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44)이 예술감독으로서 첫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M 프리마돈나 시리즈 ‘김지영의 원 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M 프리마돈나 시리즈’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발레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김지영을 비롯해 전 베를린 슈타츠오퍼 발레단원 이승현, 김용걸댄스시어터 주역 김다운,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손유희·이현준·강민우,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한상이, 전 우루과이국립발레단원 윤별, 전 파리오페라발레단 준단원 윤서준, 전 독일라이프치히발레단원 박정은 등 스타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1부에서는 김지영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후배, 동료와 발레 갈라를 펼친다. ‘한여름 밤의 꿈’ 파드되 등 창작발레로 시작하는 레퍼토리는 ‘백조의 호수’ 파드되,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 등 클래식 발레로 이어진다. ‘한여름 밤의 꿈’ 파드되는 발레리노 이현준의 창작 신작이다. 2부에선 발레리나 김세연의 안무 신작 ‘치카치카’를 선보인다. 무용수 4명이 첫사랑, 청춘, 중년 등의 모습을 프로코피예프 선율과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다. 김지영은 18세인 1997년 국립발레단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해 이듬해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 2002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수석무용수로 활약했으며, 2009년 국립발레단에 복귀했다. 러시아 카잔 국제발레콩쿠르 은상,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알렉산드라 라디우스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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