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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테비비아노 코리아, 협업툴 플로우 주관 ‘flower2023’ 납품업체에 선정

    몬테비비아노 코리아, 협업툴 플로우 주관 ‘flower2023’ 납품업체에 선정

    전국의 기업 관리자들과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페스티벌형 컨퍼런스 ’flower 2023‘이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잠실에서 펼쳐진다. 몬테비비아노 코리아는 이번 ‘flower2023’ 행사에 참석하는 기업 및 임원 들은 대상으로 제공될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카스텔로 몬테비비아노Castello Monte Vibiano,이하 몬테비비아노)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몬테비비아노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전해오는 전통을 과감히 탈피하고 보르도 품종과 토착 품종을 새롭게 블렌딩한 고품질 와인으로 알려졌다. 본사 측에서 대한항공 유럽 노선를 비롯한 카타르항공 등 세계 80개여 이상의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 제공하고 있다. 품질 경영 국제 인증 기관인 노르셔 베리타스 (Det Norske Veritas, DNV)로부터 세계 최초 탄소제로배출인증(DNV ISO 14064)을 받은 몬테비비아노의 대표 와인인 안드레아(L’Andrea), 산지오바니(San Giovanni), 마리아카밀라(MariaCamilla) 등은 지난달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목동점·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대구 등 총 다섯 지점 내 와인웍스 식음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몬테비비아노 코리아는 “현대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B2B뿐 아니라 B2C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 ‘네 발의 영웅들’ 처음 화물칸 아닌 객실칸 타던 날 [김유민의 노견일기]

    ‘네 발의 영웅들’ 처음 화물칸 아닌 객실칸 타던 날 [김유민의 노견일기]

    구조견들이 힘든 일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짐칸에 실리진 않았으면 했다.지난달 7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세계 전역에선 구호대가 파견됐다. 미국, 영국, 크로아티아, 체코, 독일 등 각국 구호대는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 구조견을 동반했다. 한국에서는 토백이와 티나, 토리, 해태 등 구조견 4마리를 보냈다. 이에 튀르키예 항공사 ‘터키항공’은 튀르키예로 파견된 각국의 구조견들에게 객실(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포함)을 제공했다. 일반적으로 10㎏가 넘는 반려동물은 비행기 화물칸에 탑승해야 하지만 항공사의 배려로 보다 편안하게 귀국하게 된 것이다. 터키항공은 “구조견들이 힘든 일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짐칸에 실리진 않았으면 했다”라며 “이것이 우리가 영웅견들에게 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감사”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튀르키예 지진 구조견들을 최대한 객실에 탑승시키고 좌석을 업그레이드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터키항공은 구조견 뿐 아니라 23만8000명 이상의 구조 요원들에게 1300회 이상의 구호 비행을 지원했다. 구조 활동에 20억 리라(약 1395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피난민을 위한 긴급 의료품, 음식, 의류, 발전기, 위생 키트, 텐트 및 기타 필수 장비에 대한 화물 운송과 무료 항공편 등을 제공했다. 사람 살리는 고마운 구조견 사람과 비교해 최소 1만배 이상의 후각 능력과 50배 이상의 청각 능력을 갖춘 구조견은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 위치 탐색이나 시신 발견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중장비를 사용하면 잔해가 무너져 생존자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데, 이럴 때 구조견이 투입돼 사람의 냄새를 맡고 냄새가 강한 곳에서 짖거나 긁도록 훈련을 받는다.튀르키예 투입된 韓 구조견 4총사 붕대를 감은 발로 참사 현장을 누벼 양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토백이’ 포함 구조견 4마리(토리, 토백, 티나, 해태)는 지난달 복귀했다. ‘네 발의 영웅’ 토리, 토백, 티나, 해태는 긴 비행시간을 견디고 생존자를 찾기 위해 강진으로 붕괴된 건물과 위험한 잔해들 사이를 누비며, 긁히고 베이고 찢기며 상처를 입었다. 유리 파편과 부러진 철근으로 발이 다쳤지만 붕대를 감고 현장을 누볐다. 튀르키예 국영방송 TRT 하베르는 ‘한국 구조견 3마리, 발에 붕대를 감고 작업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위험천만한 재난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닌 탓에 구조견들의 발이 성할 날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신발은 오히려 구조견의 감각에 방해가 돼 위험할 수 있어 착용하지 않았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구조견들은 발에 붕대를 감은 채 계속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한국에 도착해서는 다시 국내 사고 현장에 투입된다.한국에서는 해마다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생겨납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들이 받는 대우로 짐작할 수 있다”는 간디의 말이 틀리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법과 제도, 시민의식과 양심 어느 하나 빠짐없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어떠한 생명이, 그것이 비록 나약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살다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견일기를 씁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은 슬픔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렵고, 그래서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을 유난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하늘서도 전통 채식 즐긴다… 대한항공, ‘한국식 비건 메뉴’ 기내식 선봬

    하늘서도 전통 채식 즐긴다… 대한항공, ‘한국식 비건 메뉴’ 기내식 선봬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식 비건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들은 전통 한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채식 메뉴를 개발해 적용했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한국식 비건 메뉴는 전통 사찰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식물성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정갈함을 담아냈다. 비건 메뉴 중에서 ‘우엉보리밥’과 ‘버섯강정’, ‘탕평채’, ‘매실두부무침’은 전 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는 ‘된장마구이’와 ‘은행죽’ 등도 제공된다. 한국식 비건 메뉴는 노선과 계절에 따라 다른 메뉴가 서비스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기내에서 제공되는 특별 기내식 중 서양채식, 동양채식, 인도채식, 생야채식 등 6종의 야채식 외에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는 한식을 채식 메뉴로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탑승자들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식 비건 메뉴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의 국제선 전 노선에서 제공된다. 오는 1일부터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비스센터에서 누구나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한국식 비건 메뉴 외에도 내달부터 새로운 와인을 국제선 비행기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해 10월 ‘세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최연소 챔피언 출신인 마크 알머트와 협업해 기내에서 신규로 제공할 와인 52종을 선정한 바 있다. 새롭게 선정한 와인은 LA, 뉴욕, 파리 노선에서 우선 제공하며 올해 안에 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원희룡, 대한항공 마일리지 재차 비판…“자세부터 틀렸다”

    원희룡, 대한항공 마일리지 재차 비판…“자세부터 틀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해 “코로나 기간 살아남게 해줘 감사하다는 눈물의 감사 프로모션은 하지 못할 망정 불만을 사는 방안을 내놓았다”면서 재차 압박했다. 원 장관은 19일 서울의 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소비자 사용이 어렵게 구조를 만들어 결국 자신들의 이익만 진심이고 고객 감사는 말뿐이라는 고객 불신과 불만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오는 4월 새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국내선 1개와 국제선 4개 지역으로 나눠 마일리지를 차감했지만, 앞으로는 운항 거리에 비례해 국내선 1개와 국제선 10개로 세분화한다.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지역’에서 ‘운항 거리’로 바뀌면서 장거리 여행객은 같은 항공권 구입에 이전보다 더 많은 마일리지를 써야 한다. 인천~뉴욕 편도 노선은 현재 이코노미석 3만5000마일, 프레스티지석 6만2500마일, 일등석 8만마일이 필요하지만, 마일리지 제도가 개편되면 각 4만5000마일, 9만마일, 13만5000마일로 늘어난다. 소비자들은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보너스 좌석 자체가 부족한데, 대한항공이 일방적으로 장거리 노선의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했다고 분통을 터트린다. 반면 대한항공은 새 마일리지 제도가 도입되면 중·단거리 노선 공제율이 내려가 현재 외면받는 다수의 중·단거리 승객이 혜택을 받는다는 입장이다.정부와 여당은 독과점 폐해를 언급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은행, 통신사의 독과점 폭리는 말할 것도 없고 장거리 항공 노선을 사실상 독점한 대한항공의 탐욕이 국민 분노를 폭발시켰다”고 날을 세웠다. 항공 산업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제도에 직접 개입할 수 없어 심사하진 않겠지만,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 속에서 대한항공이 정부의 재정 지원 등 금융 혜택을 받은 만큼 오히려 소비자 보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원 장관은 이날 “유럽연합(EU) 경쟁당국에서 독점으로 인한 고객 피해, 항공시장에서의 질서 교란, 독과점 폐해에 대해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기간 살아남게 해줘 감사하다는 눈물의 감사 프로모션은 하지 못할 망정 불만을 사는 방안을 내놓았다”면서 “이게 국민에게 유리하다며 가르치는 자세가 근본에서부터 틀렸다”고 비판했다. 소비자 불만에 정부·여당의 비판이 집중되자 대한항공이 추가적인 소비자 혜택 방안을 내놓거나 새 마일리지 제도 시행을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너무 뚱뚱해” 몸매 때문에 탑승 거부 당한 30대女 ‘분통’

    “너무 뚱뚱해” 몸매 때문에 탑승 거부 당한 30대女 ‘분통’

    인플루언서이자 플러스사이즈 모델인 브라질 여성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줄리아나 네메(38)는 어머니, 여동생, 조카와 함께 레바논에서 휴가를 보낸 뒤 도하를 거쳐 브라질로 귀국하려고 했다. 하지만 줄리아나는 지난 22일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카타르행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 그는 “카타르항공사 측은 내가 너무 뚱뚱해 이코노미석에 앉을 수 없다면서 탑승 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줄리아나는 브라질에서 레바논으로 갈 때 에어프랑스를 이용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코노미석을 아무 문제 없이 타고 왔는데 왜 카타르항공만 신체 조건을 이유로 탑승을 막느냐”고 따졌다. 그러자 카타르항공사는 “다른 여행자의 공간을 방해하고 안전벨트를 고정하거나 팔걸이를 내릴 수 없는 승객은 안전 예방 조치와 더불어 다른 승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위해 추가 좌석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줄리아나는 “난 이미 1000달러(약 134만원)짜리 이코노미석을 예매했는데, 항공사 측은 브라질로 돌아가려면 좌석이 조금 더 큰 3000달러(약 401만원)에 달하는 일등석을 구매하라고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끝내 그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고, 그의 여동생과 조카만이 브라질로 돌아갔다. 어머니는 딸을 혼자 낯선 곳에 남겨둘 수 없다며 함께 레바논에 남았다. 이후 레바논의 한 호텔에서 머문 줄리아나는 “호텔과 택시에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고 있다. 이제 가진 돈도 거의 떨어져 간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카타르항공은 비행기에 못 타게 하고는 환불조차 해주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탑승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굴욕적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카타르항공사는 이런 차별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나는 뚱뚱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고 일침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항공사 측은 “줄리아나 일행 중 한 명이 브라질 입국에 필요한 코로나19 PCR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거부 당했고, 직원에게 매우 무례하고 공격적이어서 보안요원이 개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24일 항공사 측은 “줄리아나는 오늘 저녁 레바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재예약됐다”고 전했다.
  • “너무 뚱뚱해 안돼”…여객기 이코노미 탑승 거부당한 여성 논란

    “너무 뚱뚱해 안돼”…여객기 이코노미 탑승 거부당한 여성 논란

    뚱뚱하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 거부를 당해 해외에서 발이 묶인 브라질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브라질 여성 줄리아나 네흐미(38)는 레바논에서 브라질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베이루트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다는 그는 “예상하지 않은 지출을 하고 있는데 이제 가진 돈도 거의 떨어져 간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네흐미는 22일(현지시간) 베이루트 국제공항에 나갔다가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 엄마와 여동생, 여동생의 딸 등 레바논 여행을 한 그는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카타르 도하를 거쳐 브라질로 귀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체크인을 하면서 그는 탑승불가 ‘판정’을 받았다. 너무 뚱뚱해 이코노믹 클래스에 탑승할 수 없다는 게 카타르항공 측 주장이었다. 카타르항공은 그에게 일등석으로 좌석을 바꾸라고 요구했다. 레바논에서 브라질까지 카타르항공 편도는 1000달러, 일등석은 최소한 3000달러로 요금엔 3배 차이가 났다. 네흐미는 “올 때도 이코노믹석을 타고 아무 문제없이 왔는데 왜 카타르항공만 신체조건을 이유로 탑승을 막느냐”고 따졌지만 카타르항공은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네흐미는 브라질에서 레바논으로 갈 때 에어프랑스를 이용했다. 카타르항공이 탑승을 끝내 불가하자 네흐미의 동생과 동생의 딸만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딸을 혼자 낯선 곳에 남겨둘 수 없다며 엄마는 네흐미와 함께 레바논에 남았다. 네흐미는 “카타르항공이 비행기에 못 타게 하고는 환불조차 해주지 않고 있다”며 “뚱뚱하다는 이유로 눈뜨고 사기를 당한 기분”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뚱뚱한 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런 차별을 당할 이유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특히 네흐미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뚱뚱하다는 이유로 탑승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느낀 수치심과 모욕감은 절대 잊지 못할 트라우마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공개적으로 이런 굴욕과 수치를 당한 건 처음”이라며 “행복해야 할 해외여행이 최악의 악몽이 되어 버렸다”고 했다. 네흐미의 사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중남미 각국 언론에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8000명을 가진 네흐미는 공항에서 탑승거부를 당하자 라이브방송을 하며 팔로워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네흐미는 아직 브라질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 기내 난동 미국 뉴욕 여성에 징역 4개월형·1272만원 변상 명령

    기내 난동 미국 뉴욕 여성에 징역 4개월형·1272만원 변상 명령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 사는 여성 켈리 피차도(32, 왼쪽)는 지난해 2월 24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를 출발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에 올랐다. 피차도는 같은 브롱크스 출신으로 함께 일등석을 이용했던 리자 로드리게스(29, 오른쪽)와 합세해 다른 승객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를 말리는 남성 승객에게는 인종차별 욕설을 퍼부었다. 승무원들과도 실랑이를 벌였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남성에게 침을 뱉기까지 했다. 로드리게스는 이 남성에게도 주먹질을 했다. 참다참다 못한 여객기 조종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에 긴급 착륙하려고 기수를 돌렸다. 두 여성 승객을 여객기에서 내리게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개리 레스타이노 애리조나주 지방검사는 “기내에서의 공격적 행동과 범죄 행위 사이에는 선이 있으며 피고는 그 선을 분명히 넘었다”며 “일등석 승객이라고 기소를 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고의 언어적, 물리적 위협은 승객과 승무원 모두의 여행을 방해했다”고 말했다. 도미닉 란자 애리조나주 지방법원 판사는 이달 초 피차도에게 징역 4개월형과 함께 약 9200 달러(약 1272만원)를 아메리카 항공에 배상할 것과 출소 후 3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AP 통신이 뒤늦게 11일 전했다. 피차도와 함께 난동을 부린 로드리게스는 유죄를 인정해 11월 중에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 정우성, 일반인女에 프러포즈설…“꽃 보냈다”

    정우성, 일반인女에 프러포즈설…“꽃 보냈다”

    배우 정우성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미담과 ‘습관성 프러포즈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에는 ‘미담만 뿌리고 다니던 정우성, 김혜수한테는 꽤나 시크했던 걸? 왜 그랬대. 궁금해 죽겠네’라는 제목의 TV판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헌트’의 홍보를 위해 배우 정우성과 전혜진, 그리고 연출과 주연을 겸한 이정재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MC재재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던 ‘정우성 프러포즈 일화’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그가 ‘유죄행동’을 일삼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직장인 A씨가 정우성으로부터 꽃과 커다란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는 글이 재조명됐다. A씨는 “인터뷰 때문에 정우성을 일회성으로 잠깐 만났었는데, 윗사람이 정우성한테만 음료랑 케이크를 제공했다”며 “내가 케이크를 빤히 쳐다보니까 (정우성이) ‘먹고 싶어요?’라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A씨는 이어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 날 우리 회사에 꽃이랑 그 케이크 큰 걸로 배송 왔다. 나한테 고백하는 걸로 착각할 만했다”라고 말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에 정우성은 “배우들이 인터뷰하고 그럴 때, 배려가 우리에게만 쏠리는 경우가 있다”며 “그런 것들 중의 한 장면이었을 것”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왜 하필 다음날 케이크를 보냈냐는 질문에는 “그러게요. 내가 왜 그랬지”라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항공사 신입사원이 에스코트를 제때 하지 못해 일등석으로 가야 하는데 이코노미 클래스 뒷줄에서 15분가량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신입이냐”, “기다리기 지루한데 재밌는 얘기해줄까요”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탑승하면서 “잘 다녀올게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 “나한테 고백하는 줄…” 정우성이 보낸 꽃 선물받은 직장인 女

    “나한테 고백하는 줄…” 정우성이 보낸 꽃 선물받은 직장인 女

    배우 정우성에게 케이크와 꽃을 선물 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웹 예능 '문명특급'에는 영화 '헌트'의 정우성, 이정재, 전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성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정우성과 인터뷰 때문에 만나게 됐다는 이 여성은 "회사 상사가 정우성한테만 음료와 케이크를 제공했다. 그런데 내가 케이크를 빤히 쳐다보니까 정우성이 먹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날 회사에 꽃과 큰 케이크가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한테 고백하는 줄 알고 착각했다"고 털어놨다. MC 재재는 "이건 누가 봐도 프러포즈한 것이다. 이렇게 프러포즈하고 다니면 어떡하냐. 혼자 기혼자인 줄 아시는 분이 굉장히 많다"며 사연에 공감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배우들이 인터뷰하고 그럴 때 배려가 저희 쪽에만 쏠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과정에서 나온 장면이었을 것"이라고 수습했다. 전혜진이 "그래도 다음날 바로 선물한 것은 이상하다"고 하자, 정우성은 "그러게 말이다. 왜 그랬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에서는 항공사 직원과 관련한 정우성의 미담도 공개됐다. 항공사 직원은 "정우성을 일등석으로 안내해야 하는데, 이코노미 클래스 뒷줄에서 15분 동안 기다리게 했다. 그런데 정우성은 '신입이냐', '기다리기 지루한데 재밌는 얘기해줄까요'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탑승하면서 '잘 다녀올게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우성은 "신입이시니까 경험도 없고 얼마나 당황하셨겠냐. 그 상황이 그분의 잘못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그분에게 인상을 쓰거나 재촉하기보다는 편안함을 가지시라고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묵밥·메밀비빔국수·짬뽕…대한항공, 리오프닝 맞춰 기내식 신메뉴 3종 출시

    묵밥·메밀비빔국수·짬뽕…대한항공, 리오프닝 맞춰 기내식 신메뉴 3종 출시

    시원한 묵밥, 쫄깃한 메밀비빔국수, 얼큰한 짬뽕. 7일 대한항공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분위기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기내식 메뉴 3종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부터 제공되고 있는 고등어조림, 제육쌈밥과 함께 대한항공을 대표하는 기내식 메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묵밥은 여름철을 겨냥해 저칼로리 건강식 콘셉트로 개발된 메뉴로 모든 클래스에서 서비스된다. 시원한 냉국을 서비스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묵밥은 100% 도토리를 재료로 한 묵을 사용했다. 백김치를 베이스로 고춧가루 등 갖은 양념을 더해 냄새도 잡았으며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한다.메밀비빔국수는 “면이 서로 붙어서 불편하다”는 기존 기내식 국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메밀면의 쫄깃한 식감과 메밀 고유의 향기도 담았다. 기내 오븐으로 촉촉한 느낌을 살린 만두도 함께 제공한다. 메밀비빔국수는 일등석,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만 제공된다.짬뽕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퍼스트 클래스에서 간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뉴다. 지난달까지 서비스했던 짜장면과 함께 ‘식당에서 갓 나온 면’의 식감을 내고자 하는 목표로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고 한다. 면의 식감을 찾기 위해 다양한 중식면으로 테스트했으며, 기내 환경에서도 조리가 가능한 면을 찾았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여행을 시작하는 고객들의 변화된 요구를 충족하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4성 장군 출신 美 브루킹스연구소장 카타르 비밀로비 수사

    4성 장군 출신 美 브루킹스연구소장 카타르 비밀로비 수사

    미국 유력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 소장인 존 앨런 전 해병대 대장이 카타르 정부의 비밀 로비에 가담한 혐의로 연방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미 뉴욕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존 앨런 전 대장에 대한 통신 압수수색 영장에서 그가 리처드 올슨 전 아랍에미리트(UAE) 주재 대사와 파키스탄계 미국인 사업가인 이마드 주베리와 함께 카타르의 비밀 로비에 참여한 증거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연방검찰은 앨런 전 대장이 2017년 카타르를 위해 불법 로비를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며 수집한 앨런 전 대장의 범죄 혐의 단서는 법원이 발부한 소환장과 압수수색영장 등의 기록에 나타났다. 앨런 전 대장이 금전적 대가를 챙기려 한 정황도 온라인 메신저 왓츠앱 대화 기록에서 포착됐다. 주베리는 왓츠앱 메시지를 통해 올슨 전 대사에게 “이 계획대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카타르의 절반을 소유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슨 전 대사는 지난 3일 카타르 정부를 대신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당시 백악관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불법로비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올슨 전 대사는 주베리로부터 뉴멕시코에서 런던으로 가는 일등석 항공권과 2015년 1월 2만 달러 상당의 호텔 숙박을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베리 역시 2020년 2월 탈세와 로비, 정치자금 위반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미 연방법상 외국 정부를 대리하는 로비스트는 법무부에 등록해야지만 알렌 전 대장의 경우 로비스트 등재 기록이 없다고 NYT는 전했다. 이어 앨런 전 대장이 과거 주베리의 돈으로 카타르 여행을 하고 연설료 명목으로 2만 달러를 받기로 협의한 내용 등도 법원 기록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앨런 전 대장은 카타르와 연관된 기업 사업과 관련해 10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챙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앨런 전 대장의 대변인은 앞서 성명을 통해 “정부 조사에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앨런 전 대장은 카타르에 주둔한 미군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했으며,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앨런 전 대장은 2012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나토 사령관으로 임명돼 미군과 연합군을 지휘했고, 2017년 11월 브루킹스연구소의 첫 군 출신 소장이 됐다. 미 연방검찰은 앨런 전 대장이 2010년 중부사령부 부사령관 때부터 세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 등 고위 지도자들과 각별한 친분 관계를 쌓아 온 것으로 봤다.
  • 산다라박, 1000만원 비행기 1등석 인증 “행복했어!”

    산다라박, 1000만원 비행기 1등석 인증 “행복했어!”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산다라박의 비행기 티켓은 1등석 좌석으로, 인천-LA 간 항공 일등석 왕복 항공료 가격은 100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다라박은 1등석 자리에 편안하게 다리를 쭉 뻗고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베개를 끌어안고 곧 잠에 빠져들 듯한 표정이 고된 미국 일정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16년 11월 공식 해체 이후 투애니원 완전체가 한 무대에 선 것은 지난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약 7년 만이었다.
  • 1분 만에 예매 ‘땡’ 6만 팬들 심장 ‘큐’

    1분 만에 예매 ‘땡’ 6만 팬들 심장 ‘큐’

    관중석 6만 5000석 모두 개방 2019년 이란전 뒤 첫 만석 기대 확진 폭증에 세심한 방역 절실‘6만 관중이 얼마 만인가.’ 코로나19 확산 탓에 축구팬들의 발길이 끊겼던 상암벌에 붉은 물결이 넘실댄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6일 밤 소셜미디어에 “이란전 티켓 예매와 관련해 축구팬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협회는 16일 오후 7시부터 인터넷 통합 쇼핑몰 ‘플레이 KFA’(www.playkfa.com)를 통해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많은 ‘클릭’에 서버가 예매 시작 1분도 안 돼 다운됐다. 협회는 “과거 A매치 매진 당시 트래픽 수치를 고려해 12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서버를 준비했으나 무려 23만명이 넘는 팬께서 접속하면서 약 42분간 서버가 다운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협회는 지난 15일 벤투호의 이란전 입장권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예고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관중 수에 제한을 둔 적이 많았지만 이번엔 6만 5000석 전체를 축구팬들에게 활짝 열었다.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인 건 2019년 6월 11일 이란과의 친선경기(6만 213명, 1-1 무승부)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남자 A대표팀의 상암벌 경기는 한 차례 더 있었다. 지난해 9월 2일 이라크를 불러들여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0-0 무승부)를 치렀는데, 당시는 단 한 명의 관중 입장도 허용되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로써 2년 9개월 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하는 축포와 함께 11년간 이어진 ‘이란전 무승 징크스’까지 끊을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한국 축구는 2011년 1월 아시안컵 8강전 승리 이후 2016년 10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까지 이란에 4경기 내리 패했고, 지난해 10월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4차전까지 3경기에서 잇달아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등 7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렸다.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이란전의 입장권 판매와 관련, 17일 현재 원활하게 사이트 접속이 이뤄지고 있다. 이미 프리미엄석과 일등석은 매진됐다. 협회는 체온 37.5도 이상의 관중은 입장을 불허한다는 방침이지만 연일 최다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욱 세밀한 대책이 요구된다.
  • 얼마 만이냐 상암벌 6만 관중, 24일 이란전 붉은 물결 넘실 예고

    얼마 만이냐 상암벌 6만 관중, 24일 이란전 붉은 물결 넘실 예고

    ‘얼마 만인가, 6만 관중’. 코로나19 탓에 축구팬들의 발길이 끊겼던 상암벌에 붉은 물결이 넘실댄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6일 밤 소셜미디어에 “이란전 티켓 예매와 관련, 축구팬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협회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인터넷 통합 쇼핑몰 ‘플레이 KFA(www.playkfa.com)’를 통해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 경기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클릭’에 그만 서버가 다운됐다. 협회는 “과거 A매치 매진 당시 트래픽 수치를 고려해 12만 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서버를 준비했으나 무려 23만 명 넘는 팬들께서 접속하면서 약 42분간 서버가 다운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협회는 지난 15일 벤투호의 대 이란전 경기 입장권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예고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관중 수에 제한을 둔 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6만 5000석 전체를 축구 팬들에게 활짝 열었다.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인 것은 지난 2019년 6월 11일 이란과의 친선경기(6만 213명·1-1 무승부)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남자 A대표팀의 상암벌 경기는 딱 한 차례 더 있었다. 지난해 9월 2일 이라크를 불러들여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0-0 무승부)를 치렀는데, 당시는 단 한 명의 관중 입장도 허용되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로써 3년 가까이 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을 자축하는 축포와 함께 11년 간 이어진 ‘대 이란 무승 징크스’까지 끊을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한국 축구는 2011년 1월 아시안컵 8강전 승리 이후 2016년 10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까지 4경기를 내리 패하고 지난해 10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4차전까지 세 경기에서 잇달아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등 7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렸다.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한 이란전의 입장권 판매는 17일 오전 현재 원활하게 사이트 접속이 이뤄지는 가운데 프리미엄석과 일등석 등은 이미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협회는 경기장에 체온 37.5도 이상의 관중은 입장을 불허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날 현재 62만 여명으로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보다 세밀한 대책도 요구된다.
  • “옆좌석 할아버지가 야한 영상 본다”며 무서워하자 승무원이 보인 대처

    “옆좌석 할아버지가 야한 영상 본다”며 무서워하자 승무원이 보인 대처

    비행기에서 야한 영상을 보는 승객을 발견한 승무원의 대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데일리메일, 데일리닷 등 외신은 승무원의 배려로 일등석에 앉게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멜라니 스코필드다. 멜라니는 데일리닷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비행기를 탔다가 옆 좌석에 앉은 할아버지가 대놓고 포르노를 시청하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멜라니는 “그는 양쪽 팔걸이를 사용해 내가 팔걸이를 하지 못하게 했다”면서 “팔이 옆구리에 강제로 짓눌렸는데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해당 사실을 승무원에게 말하자, 1등석으로 좌석을 옮겨줬다”면서 “비행 내내 무서웠는데 승무원들이 도와줘서 고맙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멜라니는 무서웠던 상황은 잊고 1등석 좌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멜라니가 느꼈을 공포감에 공감하며 그녀를 위로했다. 멜라니는 “그 남성이 비행기에서 쫓겨나지는 않았다”면서 “그가 처벌을 받았을 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英런던 → 美올랜도 여객기 “나 홀로 탔어요” 승객 화제

    英런던 → 美올랜도 여객기 “나 홀로 탔어요” 승객 화제

    많은 승객이 함께 타는 여객기 안에 나 홀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여행자가 많을 것이다. 영국의 한 남성은 최근 이 같은 경험을 실제로 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더비셔주에 사는 케이 포사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런던을 출발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향하는 영국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 다음날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영상에서 “(기내) 승무원이 내게 ‘이번 비행기의 승객은 당신뿐이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전세 비행기나 소형 비행기를 탑승한 상황이 아니라 3, 4열 좌석이 늘어선 여객기에 승객으로 탄 사람은 그뿐이었다. 조회수 52만 회 이상의 실제 영상에는 텅 빈 기내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 4열 좌석에 팔걸이를 모두 올리고 쿠션을 나란히 세워 간이침대를 만들었다.당시 기내식도 오직 그만을 위해 준비됐다. 개수 제한도 없어 뷔페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후 한 승무원이 수제 쿠키 등 간식을 가득 채운 카트를 밀고 들어왔다. 이 역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었다. 그는 이번 경험에 대해 “비행시간은 8시간으로, 지금까지 했던 비행 중 가장 편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행은 승무원들에게도 편안한 경험이었다. 실제 그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는 한 남성 승무원이 빈자리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의 체험담에 팔로워들은 “부럽다”, “비행기 주인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었겠다”, “꿈 같은 체험일 것 같다” 등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한 팔로워는 이코노미석에 탔던 그에게 “왜 일등석(퍼스트 클래스)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그는 “업그레이드를 요청하긴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나중에 보니 일거리가 거의 없던 여성 객실 승무원들이 일등석에 누워 쉬고 있었다”고 답했다. 추가로 그는 “승무원은 최소 8명 있었다”면서 “기본적으로 한 남성 승무원이 내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 “명품 걸치고 상류층 행세하면 베이징 호텔 등에서 21일 살 수 있어”

    “명품 걸치고 상류층 행세하면 베이징 호텔 등에서 21일 살 수 있어”

    에르메스 등 짝퉁 명품으로 치장하고 상류층 유명인사인 것처럼 행세하면 21일 동안 중국 베이징의 고급호텔이나 공항 등에서 땡전 한 푼 안 쓰고 먹고 자며 지낼 수 있다는 실험을 한 여대생에게 엇갈린 반응이 쏟아진다고 넥스트 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징의 중앙예술원 졸업작품으로 지난 6월 동영상을 전시회에 내건 주야치(23)가 논란의 주인공. 허난성의 작은 마을 출신이며 가난하다고 주장한 그녀는 동영상에서 호텔 로비나 공항 라운지 클럽 등에서 잠을 자거나 유명 훠궈 체인점인 하이디라오나 쇼핑몰, 레스토랑에서 공짜 음식을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케아 매장을 사무실로 이용하는 일도 가능했다고 했다. 경매쇼에서 팔려고 내놓은 옥 팔찌를 걸쳐 보기도 했고, 비싼 옷을 입어 보는 일, 와인을 걸치는 일도 가능했다. 논란을 키운 것은 문제의 동영상을 지난 9월 웨이보에 올려놓으면서였다. 그녀는 자신이 걸친 반지와 에르메스 가방 등은 모두 가짜라며 이 사회가 과잉 생산한 물품들로 한 개인이 공짜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오래된 궁금증 때문에 이런 실험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그녀는 “내 경험으로 볼 때 과잉 생산된 물품들은 이미 충분한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부자들은 화려한 호텔에서 공짜로 잘 수 있고, 공항에서 샤워를 할 수 있으며, 호텔의 투숙객 전용 해변을 무료로 쓸 수도 있고, 결혼식이나 뷔페에서 공짜로 배를 채우고 경매쇼에서 와인을 그냥 즐길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돼보기로 했고, 이렇게 과잉 생산된 물품으로 살아봤다”고 덧붙였다. 일부는 의미있는 실험이라고 반응했지만 많은 이들은 무전 취식과 같은 못된 장난을 고상한 예술인 것처럼 포장했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주야치가 일등석 승객만 이용할 수 있는 공항 라운지에 들어가 공짜로 음식을 먹는 장면을 두고는 ‘정책의 구멍’을 노렸다고 지적했다. 일부는 지난 8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더욱 평등한 시스템을 지향해야 한다며 ‘공동 부유’를 강조한 것과 이 실험을 결부시켜 의미를 부여했다. 주야치는 단지 실험 때문에 사교계 유명인사인 것처럼 치장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부의 불평등을 체험하거나 사교계 명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실험 목적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한 발 나아가 “부의 차이와 계층화는 일시적일 뿐이며, 공중은 곧 공동 부유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광저우의 시사잡지 ‘난펑츄앙’은 주야치의 실험에 대해 “그녀가 상업주의가 판치는 우리 대도시에서 관대함과 친절에 의지해 21일을 공짜로 살아냈다고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잡지야말로 정말 관대한 것 같다.
  • “명품 걸치고 상류층 행세하면 베이징 호텔 등에서 21일 공짜로 살 수 있어”

    “명품 걸치고 상류층 행세하면 베이징 호텔 등에서 21일 공짜로 살 수 있어”

    에르메스 등 짝퉁 명품으로 치장하고 상류층 유명인사인 것처럼 행세하면 21일 동안 중국 베이징의 고급호텔이나 공항 등에서 땡전 한 푼 안 쓰고 먹고 자며 지낼 수 있다는 실험을 한 여대생에게 엇갈린 반응이 쏟아진다고 넥스트 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징의 중앙예술원 졸업작품으로 지난 6월 동영상을 전시회에 내건 주야치(23)가 논란의 주인공. 허난성의 작은 마을 출신이며 가난하다고 주장한 그녀는 동영상에서 호텔 로비나 공항 라운지 클럽 등에서 잠을 자거나 유명 훠궈 체인점인 하이디라오나 쇼핑몰, 레스토랑에서 공짜 음식을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케아 매장을 사무실로 이용하는 일도 가능했다고 했다. 경매쇼에서 팔려고 내놓은 옥 팔찌를 걸쳐 보기도 했고, 비싼 옷을 입어 보는 일, 와인을 걸치는 일도 가능했다. 논란을 키운 것은 문제의 동영상을 지난 9월 웨이보에 올려놓으면서였다. 그녀는 자신이 걸친 반지와 에르메스 가방 등은 모두 가짜라며 이 사회가 과잉 생산한 물품들로 한 개인이 공짜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오래된 궁금증 때문에 이런 실험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그녀는 “내 경험으로 볼 때 과잉 생산된 물품들은 이미 충분한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부자들은 화려한 호텔에서 공짜로 잘 수 있고, 공항에서 샤워를 할 수 있으며, 호텔의 투숙객 전용 해변을 무료로 쓸 수도 있고, 결혼식이나 뷔페에서 공짜로 배를 채우고 경매쇼에서 와인을 그냥 즐길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돼보기로 했고, 이렇게 과잉 생산된 물품으로 살아봤다”고 덧붙였다. 일부는 의미있는 실험이라고 반응했지만 많은 이들은 무전 취식과 같은 못된 장난을 고상한 예술인 것처럼 포장했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주야치가 일등석 승객만 이용할 수 있는 공항 라운지에 들어가 공짜로 음식을 먹는 장면을 두고는 ‘정책의 구멍’을 노렸다고 지적했다. 일부는 지난 8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더욱 평등한 시스템을 지향해야 한다며 ‘공동 부유’를 강조한 것과 이 실험을 결부시켜 의미를 부여했다. 주야치는 단지 실험 때문에 사교계 유명인사인 것처럼 치장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부의 불평등을 체험하거나 사교계 명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실험 목적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한 발 나아가 “부의 차이와 계층화는 일시적일 뿐이며, 공중은 곧 공동 부유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광저우의 시사잡지 ‘난펑츄앙’은 주야치의 실험에 대해 “그녀가 상업주의가 판치는 우리 대도시에서 관대함과 친절에 의지해 21일을 공짜로 살아냈다고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잡지야말로 정말 관대한 것 같다.
  • “간식비 83억 지출”…결국 파산한 中전기차의 낭비벽

    “간식비 83억 지출”…결국 파산한 中전기차의 낭비벽

    중국 유망 전기차 스타트업이었던 ‘바이톤(중국명 바이텅)’이 조(兆) 단위 투자금을 낭비해 파산 절차를 밟게됐다. 10일 중국 외신들은 “지난 2일 난징시인민법원에서 바이톤에 대한 파산 심리가 시작됐다”며 “기존 투자자들이 등을 돌린 가운데 회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도했다. 바이톤은 300명 규모의 미국 사무실에서 투자금이 넉넉했던 지난 2018년 한 해에 간식비로만 700만 달러(약 83억원)을 썼다. 유니폼은 독일 유명 테일러샵에서 주문제작했고,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한 통에 1000위안(약 18만원) 이상인 명함을 썼다. 회사 운영진은 해외 출장을 갈 때마타 일등석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주요 전기차 기업인 리오토의 창업자는 “우리 회사는 출장시 이코노미석과 저가 호텔만 쓴다”며 “창업의 길에서 살아남으려면 지옥 밑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올 수 있어야한다”고 비판했다. 중국의 한 경제매체는 “아무리 금수저로 시작해도 낭비를 일삼으면 성공할 수 없다”며 “우후죽순 생겨난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교훈을 얻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바이톤은 한때 웨이라이·샤오펑·웨이마와 함께 중국 전기차 ‘4소룡(小龍)으로 불리던 업체다. 2017년 설립 후 텐센트·폭스콘·CATL 등 쟁쟁한 기업과 지방정부로부터 누적 84억위안(약 1조 5500억원)을 투자 받았다. 현지에선 큰 돈을 받고서도 4년간 제대로 된 양산차 하나 못 만들어낸 바이톤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제 전기차 기술 개발과는 무관한 사원복지와 마케팅에 투자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의 한 경제매체는 “아무리 금수저로 시작해도 낭비를 일삼으면 성공할 수 없다”며 “우후죽순 생겨난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교훈을 얻어야한다”고 지적했다.
  • “돈벼락 맞아” 인기폭발 호주 ‘백신 복권’ 당첨자는 20대 中 여성

    “돈벼락 맞아” 인기폭발 호주 ‘백신 복권’ 당첨자는 20대 中 여성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해 호주서 도입25세 중국 여성, 274만명 제치고 당첨당첨자 “가족들 데려와 만나고 싶다” 호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뒤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백신 복권’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시드니에 사는 20대 중국계 여성이었다. 8일(현지시간)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계 여성 조앤 주(25)가 ‘백신 복권’의 당첨자로 선정됐다. 당첨금은 100만 호주달러(약 8억 7000만원)다. 조앤은 274만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됐다. 그는 “내가 꿈을 꾸고 있나요? 이게 진짜인가요? 믿을 수 없다”며 기뻐했다. 복권 추첨 당일, 조앤은 회사 일이 바빠 당첨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부재중 번호로 회신한 뒤 당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조앤은 “근무 중이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복권에 당첨됐다더라”며 “일단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해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다”고 했다. 당첨금으로 중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2년 가까이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 국경이 개방되면 중국에 있는 가족을 일등석에 태워 모시고 온 뒤 5성급 호텔에서 함께 새해를 보내고 싶다”며 “가족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고, 미래에 더 많은 돈을 벌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남은 돈은 투자해서 불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밀리언 달러 백신’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복권 행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호주 정부가 도입한 것이다. 여러 기부단체와 일부 기업이 ‘밀리언 달러 백신 연합’을 결성해 410만 호주달러(약 36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 한해 복권을 신청할 수 있고, 1등에게는 100만 호주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에 복권 시작 이후 신청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호주 시민들의 호응이 상당했다. 밀리언 달러 백신 연합에 참여한 IT업계 유명 인사 크레이그 윙클러는 “백신 복권 응모 마지막 날에만 10만명 이상이 몰렸다”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백신 복권이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는 지난 7일 기준 16세 이상 접종 완료율 80.46%를 기록했다. 7일 기준 일일 확진자는 1379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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