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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절필선언… ‘세월호 집회 일당 6만원’ 발언 내용은?

    정미홍, 절필선언… ‘세월호 집회 일당 6만원’ 발언 내용은?

    정미홍, 절필선언… ‘세월호 집회 일당 6만원’ 발언 내용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가 몇 시간 만에 사과했다. 정미홍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홍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면서 “내 지인은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도 몇 시간 동안 해당 글에 대해 어떤 추가설명을 하지 않다가 결국 사과했다. 한편 정미홍 대표는 지난 2일 서울시장 선거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섣부른 트위터 발언 사과

    정미홍, 섣부른 트위터 발언 사과

    정미홍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일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들고 서울역에서 시청앞까지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단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다음날인 5일 정미홍 예비후보는 “내가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며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미홍 “시위 청소년 6만원 알바” 사과…서울시장 예비후보 경험도

    정미홍 “시위 청소년 6만원 알바” 사과…서울시장 예비후보 경험도

    정미홍 “시위 청소년 6만원 알바” 사과…서울시장 예비후보 경험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더코칭그룹 대표)가 몇 시간 만에 사과했다. 정미홍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홍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면서 “내 지인은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도 몇 시간 동안 해당 글에 대해 어떤 추가설명을 하지 않다가 결국 사과했다. 한편 정미홍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1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경찰은 정미홍 대표의 글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사과·절필선언… 논란글 “추모집회 청소년 6만원 일당 알바” 왜?

    정미홍 사과·절필선언… 논란글 “추모집회 청소년 6만원 일당 알바” 왜?

    정미홍 사과·절필선언… 논란글 “추모집회 청소년 6만원 일당 알바” 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더코칭그룹 대표)가 몇 시간 만에 사과했다. 정미홍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홍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면서 “내 지인은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도 몇 시간 동안 해당 글에 대해 어떤 추가설명을 하지 않다가 결국 사과했다. 한편 정미홍 대표는 지난 2일 서울시장 선거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네티즌들은 “정미홍 대표 대다수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있는데 그렇게 공격하고 싶습니까”, “정미홍 대표 절필 제대로 하세요”, “정미홍 대표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사과·절필선언…경찰 “수사 착수 아닌 사실관계 확인”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사과·절필선언…경찰 “수사 착수 아닌 사실관계 확인”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사과·절필선언…경찰 “수사 착수 아닌 사실관계 확인” 경찰청은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트위터 글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집회에 참석한) 많은 청소년이 국화꽃을 들고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단다.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과 일당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경찰이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사이버경찰청을 통해 정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종로경찰서에 사실 관계 확인을 하도록 했다. 종로서 관계자는 “아직 직접적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집회 참가자의 고소가 들어오지 않아 정식 수사라기보다는 트위터 글이 작성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모 집회 참가자가 정식으로 고소하면 바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되면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라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위법 사실이 확인될 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시신 수색을 빙자해 금품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는 언론 보도 내용도 확인해 볼 계획이다. 한 종합편성채널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남성이 실종자 가족에게 시신을 찾아주는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으며, 가족들에게 다이빙 벨 투입을 권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경찰은 실제로 보도 내용과 같이 실종자 가족에게 접근해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되면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정미홍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아니었나”, “정미홍 대표 경찰 수사 착수 곧 될 듯”, “정미홍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아니더라도 사실관계 확인에서도 잘못 드러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6만원 알바’ 공식사과…경찰 사실관계 확인

    정미홍 ‘6만원 알바’ 공식사과…경찰 사실관계 확인

    정미홍 ‘6만원 알바’ 공식사과…경찰 사실관계 확인 경찰청은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트위터 글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집회에 참석한) 많은 청소년이 국화꽃을 들고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단다.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과 일당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경찰이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논란이 일자 정 대표는 이날 다시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글은 지인에게서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확인해 보니 사실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논란이 된 트위터 글의 진위를 밝힐 방침”이라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시신 수색을 빙자해 금품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는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 종합편성채널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남성이 실종자 가족에게 시신을 찾아주는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으며, 가족들에게 다이빙 벨 투입을 권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보도 내용과 같이 실종자 가족에게 접근해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되면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미홍, 세월호 추모 행렬 ‘알바 의혹’ 제기하더니..

    정미홍, 세월호 추모 행렬 ‘알바 의혹’ 제기하더니..

    정미홍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일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들고 서울역에서 시청앞까지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단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다음날인 5일 정미홍 예비후보는 “내가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며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미홍 사과·절필선언 “자중하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경찰 입장은?

    정미홍 사과·절필선언 “자중하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경찰 입장은?

    정미홍 사과·절필선언 “자중하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경찰 입장은? 경찰청은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트위터 글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집회에 참석한) 많은 청소년이 국화꽃을 들고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단다.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과 일당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경찰이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청은 사이버경찰청을 통해 정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종로경찰서에 사실 관계 확인을 하도록 했다. 종로서 관계자는 “아직 직접적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집회 참가자의 고소가 들어오지 않아 정식 수사라기보다는 트위터 글이 작성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모 집회 참가자가 정식으로 고소하면 바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되면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라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위법 사실이 확인될 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시신 수색을 빙자해 금품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는 언론 보도 내용도 확인해 볼 계획이다. 한 종합편성채널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남성이 실종자 가족에게 시신을 찾아주는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으며, 가족들에게 다이빙 벨 투입을 권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경찰은 실제로 보도 내용과 같이 실종자 가족에게 접근해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되면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절필선언… 논란 ‘세월호 집회 일당 6만원’ 무슨 내용?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절필선언… 논란 ‘세월호 집회 일당 6만원’ 무슨 내용?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절필선언… 논란 ‘세월호 집회 일당 6만원’ 무슨 내용?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더코칭그룹 대표)가 몇 시간 만에 사과했다. 정미홍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미홍 대표는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다”면서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홍 대표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 앞까지 행진을 하면서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다”면서 “내 지인은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 일당을 받아왔다고 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정미홍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도 몇 시간 동안 해당 글에 대해 어떤 추가설명을 하지 않다가 결국 사과했다. 한편 정미홍 대표는 지난 2일 서울시장 선거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갔다가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네티즌들은 “정미홍 대표 황당하네”, “정미홍 대표 바로 사과하긴 했네”, “정미홍 대표 이 시국에 그런 말이 나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숙인 시설서 불법 정보수집 연금 빼돌린 사회복지사 가족

    서울 은평경찰서는 1일 불법수집한 노숙인시설 입소자들의 개인정보로 숨진 노숙인들의 연금을 가로챈 김모(46)씨 등 3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가 입소자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김씨의 아내 서모(35)씨와 처제(28)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은평구에 있는 서울시립 노숙인 시설에서 지내다 숨진 권모씨 등 34명의 계좌에 남아있던 노령연금과 장애수당 등 1억 6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그의 아내와 함께 이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던 처제를 설득해 입소자 관리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입소자 3000여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 이 시설 직원들은 공용아이디 하나로 시설 외부에서 언제든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운영해 정보 보호가 제대로 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김씨와 다른 공범들은 노숙인 중 숨진 이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자동이체를 신청한 뒤 별도로 개설한 계좌로 돈을 빼돌렸다. 일반적으로 노숙인시설에서는 입소자가 숨지면 고인이 생전에 받은 연금 등을 유족에게 지급하지만, 연고가 없는 경우에는 계좌에 그대로 보관해두는 경우가 많은 점을 김씨 일당이 노린 것이다. 김씨 등은 또한 범행이 발각되지 않도록 노숙인 시설 사망자 명의로 대포폰을 개통해 서로 연락을 취하고 일부러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빼돌린 돈을 찾아가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씨티銀 ‘포스단말기 해킹’ 한 달간 손놓고 있었다

    씨티銀 ‘포스단말기 해킹’ 한 달간 손놓고 있었다

    한국씨티은행이 신용카드 결제용 포스(POS)단말기 해킹 사고를 경찰로부터 통보받고도 한 달여 지난 뒤에야 경찰에 피해 사실을 ‘늑장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씨티은행은 경찰 통보를 받은 뒤 자사의 불법 카드 사용이 연이어 일어나는데도 사고 원인, 피해 현황 등 기초적인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은행 측의 늑장 대응으로 불법 복제된 카드로 고객들의 예금이 인출되는 등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검찰과 경찰,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유포한 주범 이모(36)씨 등 일당은 캄보디아에서 전남 목포 소재 H커피전문점 등 카드 가맹점 포스단말기를 해킹해 신용카드와 포인트 카드 정보 등을 통째로 빼냈다. 이씨 등은 유출 카드정보를 이용해 복제카드를 만들었고, 포인트카드 비밀번호와 일치한 복제카드로 캄보디아, 중국 등 해외와 국내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 이씨 등은 H커피전문점 포스단말기 해킹을 지난 1월 5일부터 시도한 뒤 같은 달 26일 단말기 내에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 등을 모두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BC·신한·삼성 등 일부 카드사들은 캄보디아, 중국 등지에서 고객 카드가 부정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해 1월 28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신고 접수 뒤인 2월 초 각 카드사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피해 현황을 제출토록 했다. 씨티은행은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이후에도 사고 원인 등을 몰라 피해 집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다 한 달여 뒤인 3월 4일쯤 경찰에 출석해 피해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안팎에선 씨티은행 측에 해킹 사고와 관련한 전문가가 없어 제때 대응하지 못해 고객들의 피해를 키운 측면이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씨티은행 측 관계자는 처음에는 “포스단말기 해킹 피해 사실이 없다”고 했다가 “금감원에서 3120여건이 유출됐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경찰에는 3월 4일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킹 사고 관련 전문가가 있지만 그 사람과 직접 연결해 주는 건 힘들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28일 경찰에서 보완 수사 중인 주범 이씨를 제외하고 박모(35)씨 등 일당을 기소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안전사고 예방 법안들 법사위 통과

    세월호 참사 후속 조치로 해상 안전을 강화하고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단체 활동에 대해 안전대책 수립을 의무화하는 법안들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현행 개항질서법과 항만법에 분산된 선박 입·출항 규정을 통합하고 위험물 운송 선박의 계류 작업 시 안전관리자를 현장에 배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사안전 우수 사업자 지정제도와 해사안전감독관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해사안전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빈번하게 해양 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해역에 반드시 선박통항신호표지, 해양기상신호표지, 조류신호표지 등을 설치토록 하는 내용의 항로표지법 개정안도 함께 처리됐다. 법사위는 또 학생이 참여하는 단체 활동에 대해 안전대책 수립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법사위를 통과한 일명 수학여행 안전대책 의무화법 개정안은 학생이 참여하는 단체 활동에 안전대책 수립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개정안은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같은 체험 위주의 교육을 할 경우 학교장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위탁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인증된 프로그램인지를 확인하도록 했다. 이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계류되다가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하자 부랴부랴 심사가 끝나 법사위로 넘어왔다. 법사위는 이날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에 대한 노역 일당 판결로 불거진 ‘황제 노역’을 방지하기 위해 벌금액에 따라 노역장 유치 기간 하한선을 정해 노역형 일당을 제한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들 법안은 29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또 POS 서버 해킹… 카드 정보 13만건 빼돌린 일당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정수)는 식당 등 상점에서 결제와 상품관리에 쓰이는 매장관리시스템(POS)을 해킹해 이용자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혐의로 박모(3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3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캄보디아에서 공범 이모(36)씨와 함께 경기도의 모 POS 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하고 가맹점 85곳의 POS 단말기에 접속해 총 13만 6000여건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혐의다. 박씨는 카드 정보를 팔아 수익을 나누기로 하고 컴퓨터 전문가인 이씨에게 약 2000만원을 주고 해킹 범행을 꾸몄다. 이에 이씨는 POS 단말기에 입력되는 정보를 파일로 자동 저장하게 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만든 뒤 가맹점 컴퓨터에 이를 심어 놓는 수법으로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해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들은 또 다른 박모(38·구속 기소)씨로부터 500만원을 받고 신용카드 14개 정보를 넘겼다.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박씨는 중국동포 지모(34·불구속 입건)씨와 함께 신용카드 4장을 위조하고 은행에서 현금 서비스로 54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달 초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공범 이씨가 송환되는 대로 정확한 해킹 규모를 조사하고 빼돌린 카드 거래 정보를 판매한 경로를 추적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들이 생산한 위조 신용카드 정보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광범위하게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1억 2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1억여원은 미국과 중국, 영국, 캄보디아 등 외국에서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예술인 산재보험료 50% 지원… 꼭 도움 받길”

    “예술인 산재보험료 50% 지원… 꼭 도움 받길”

    “예술계 종사자들은 설마 하는 생각에, 당장 경제적인 이유로 (산재보험 가입을) 차일피일 미루는 경향이 큽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재단)의 지원 사업을 잘 알고, 많은 예술인들이 혜택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냈습니다.” 1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만난 임유정(30)씨는 어렵사리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털어놨다. 무대 감독을 꿈꾸던 임씨는 2011년 12월 경기도 한 공연장에서 무대를 전환하다가 15㎏짜리 쇳덩어리가 떨어지면서 오른쪽 얼굴이 함몰됐다. 4차례 뇌수술 후 호남형 얼굴에는 흉터가 남았고, 행동 장애와 간질발작이 생겼다. 공연 제작사의 책임 떠넘기기에 10개월 가까이 보상을 받지 못했다. 임씨의 사연은 ‘어느 뮤지컬 스태프의 비극’<서울신문 2013년 9월 18일자>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수술비(720만원)와 1년의 법정공방 끝에 1억 2500만원 합의금을 받게 됐다. 합의금은 다음 달에야 나온다. 그동안 들어간 의료비 7000여만원은 어머니 강춘화(55)씨가 힘겹게 벌어 충당했다. 최근에 재단에서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받은 500만원도 큰 보탬이 됐다. 외부 노출을 꺼리던 임씨가 세상에 나온 것은 예술계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나 자신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그는 “하루 일당도 제대로 못 받는 예술인에게 산재보험 월 1만원도 큰돈이라 보험 가입을 외면한다”고 했다. 특히 공연 제작사와 프리랜서 계약을 맺어 일하는 예술계 종사자들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실정이다. 정부의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인식도 더욱 필요한 이유다. 재단은 예술인 증명을 한 종사자에게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의료비 지원사업(최고 500만원)도 운영하고 있다. 어머니 강씨는 “처음부터 지원받아 산재보험에 가입했다면 제작사와 그렇게까지 긴 싸움을 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여전히 임씨는 생활이 어렵다. 후각이 마비됐고 내장 기능도 일부 손상됐다. 왼쪽 팔·다리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가장 힘든 것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다. “다른 것일 뿐인데 더럽다거나 별종으로 보고 말도 심하게 합니다. 지금도 기사가 나간 뒤 여파가 걱정돼요. 그래도 저로 인해 다른 예술계 종사자들이 지원받을 길이 더 넓어지길 바랍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기황후’에서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맞아? 화보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 같네”, “기황후 임주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기황후 유인영 몸매 대박이네”, “기황후 유인영 하차 정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폐위 ‘섬뜩 눈빛’ 유인영은 화살 맞고 죽음 ‘극과극’ 최후

    기황후 임주은, 폐위 ‘섬뜩 눈빛’ 유인영은 화살 맞고 죽음 ‘극과극’ 최후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둘 다 못 보나”, “기황후 임주은, 끝까지 눈빛이 섬뜩했다”, “기황후 임주은, 결국 폐위됐구나”, “기황후 유인영, 명품 조연이었다”, “기황후 유인영 순애보 죽음 안타깝다”, “기황후 유인영 죽을 때 눈물 흘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거 스토리로만 회자 싫었어요…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하고파”

    “과거 스토리로만 회자 싫었어요…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하고파”

    고아원을 뛰쳐나와 껌을 팔던 떠돌이 소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팝페라 가수로. 최성봉(24)이 tvN ‘코리아 갓 탤런트’를 통해 ‘인간승리’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자서전(‘무조건 살아 단 한번의 삶이니까’)을 출간하고 그의 인생사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하는 등 간간이 좋은 소식이 들렸지만 포털 사이트에는 그의 근황을 묻는 글이 줄을 이었다. 지난 9일 그가 첫 번째 싱글 앨범 ‘느림보’를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음원이 공개된 날 만난 그의 옆에는 매니저 대신 두꺼운 서류 파일이 쌓여 있었다. “그동안 강연을 많이 했어요. 공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요.” ‘월드스타’인 그에게 웬 아르바이트일까. “고아원이나 호스피스 병동 같은 곳에 강연하러 가면 돈을 받기는커녕 드리고 와요. 공연으로 번 돈이 그렇게 나갔죠. 지금 사는 원룸 월세도 내야 하고 음원도 내야 하니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어요.” 공사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모자를 눌러쓴 채 길에서 전단지도 돌렸단다. 그러면서도 “일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게 된다”며 웃었다.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정작 가수로서 자신만의 노래가 없으니 조바심이 생겼다. “음악인으로 입지를 다지지 못했는데 과거의 스토리로만 회자되기는 싫었어요. 작년 이맘때쯤 정규 앨범을 내려고 마음먹었지만 여의치 않았고요.” 그래서 일당을 받는 족족 대금을 치러 가며 간신히 내놓은 게 이번 싱글 앨범이다. 타이틀곡 ‘느림보’는 그가 자서전에서 전하고자 했던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로맨틱 강원도’는 밤하늘 강원도의 바닷가를 연인과 함께 거니는 행복감을 담았다. 크로스오버 장르로 차분하고 절제된 흐름 속에 목가적인 감성까지 전한다.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던 성악 창법을 과감히 접어둔 대목이 특히 새롭다. 웅장함 대신 여린 떨림이 깃든 미성이 따뜻하게 마음을 휘감는다. “팝페라보다 대중가요에 가깝게 들릴 수 있는데, 저를 틀에 가두고 싶지 않았어요.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은 그는 스타가 된 후에도 냉혹한 세상의 이치와 마주해야 했다. 그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겠다는 제안은 많았지만 그들이 지적재산권을 다 갖겠다고 해 당황스럽기도 했다. 자신을 이용해 투자를 유치하려 한 사람들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이용을 많이 당했다”며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그래서 스스로 회사(봉봉컴퍼니)를 차렸다. 노트북 3대를 둔 원룸이 곧 사무실이다. 영업과 계약 체결, 사진 보정작업, 심지어 홍보 포스터를 붙이는 일까지 스스로 한다. “바쁘고 정신 없죠.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친구도 있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 말미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적어 놓았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방송에 나왔으니까요.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과도 차 한잔하며 담소하고 싶습니다.” 올여름엔 정규 앨범을 발표해 음악으로 인정받는 게 목표다. 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영화와 동화, 뮤지컬 등으로 ‘최초’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수익금은 아프고 굶주린 이들에게 돌리고 싶다. “당신 덕에 희망을 얻었다”는 사람들을 위해서다. “시한부 삶을 사시는 분들, 몸을 가누지 못하시는 분들이 저에게서 위로를 받으셨대요. 저는 오히려 그분들께 위로를 받아요. 그분들께 전 항상 도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죠.”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남일녀’ 김재원, 궂은 일부터 속 깊은 배려까지 ‘일당백’

    ‘사남일녀’ 김재원, 궂은 일부터 속 깊은 배려까지 ‘일당백’

    배우 김재원이 ‘사남일녀’에서 일당백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김우빈이 강원도 춘천의 올챙이국수 집 정기선 아버지와 이금춘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골생활 세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그 가운데 김재원은 ‘사남일녀’의 든든한 ‘일당백’ 역할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옥수수엿을 만들기 위한 전분 끓이기부터 제사 음식까지, 숨쉴 틈 없이 몸을 움직이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은 김재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김재원은 부모님의 잔업을 도와드릴 때도 군소리 한 번 없이 묵묵하게 제 역할을 척척 해냈고, 어떠한 불만도 없었다. 옥수수전분을 끓이기 전 가마솥 청소를 할 때도 가마솥 바닥을 끌개로 긁는 궂은 일은 김재원의 몫이었고, 누가 먼저 시키지 않아도 어머니를 도와 제사 음식 준비에 나선 것도 김재원이었다. 이와 함께 펄펄 끓은 옥수수를 면보에 넣고 짜는 과정에서는 행여 아버지가 힘드실까 “(옥수수 면보에) 붓는 게 더 힘드니까 제가 할게요”라며 속 깊은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손바닥이 데일 만큼 뜨거운 면보를 군소리 없이 묵묵히 짜는 모습은 흠잡을 데 없는 그의 ‘일당백’ 능력이 빛을 발휘한 순간이었다. 이처럼 무엇을 해도 훈훈한 매력이 일품인 김재원이 명실공히 ‘사남일녀’ 최고의 ‘일당백’ 아들로 자리잡은 가운데 요란하지 않게 묵묵히 제 할 일 해내는 김재원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보면 볼수록 김재원의 수수한 매력에 푹~”, “김재원 같은 아들 한 명 있으면 든든할 듯”, “요리 잘해, 일 잘해, 얼굴도 잘 생겨~ 뭐든지 ‘일당백’이네”, “김재원 일하시는 것 보면 아침부터 뒹굴거리는 내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 “역시 될 놈은 뭘 해도 된다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한카드도 유출…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막으려면?

    신한카드도 유출…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막으려면?

    ‘신한카드 유출’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농협카드에서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로 10만여명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정보 유출 무풍지대였던 업계 1위 카드사 신한카드에서 관련 카드사 중 가장 많은 3만 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등 카드사 고객 정보가 시중에 흘러 넘치고 있다. 금융당국은 모든 카드사들이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가동해 부정 사용 적발 시 곧바로 경찰에 통보하도록 지시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경찰이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지난해 12월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최근 적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서 20만 5000명의 정보를 넘겨받아서 분류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 카드사별로는 제휴카드를 제외할 때 신한카드가 3만 5000건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10개 은행 겸영 및 전업 카드사 중 최다였다. 국민카드는 3만 3000건, 농협카드는 3만건이었다. 지방은행으로는 광주은행이 1만 7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도 수천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경찰에서 피해 내역 320만건을 분석해 유출 고객 20만 5000명의 자료를 전달함에 따라 카드사별로 분류 작업을 했다”면서 “신한카드의 정보 유출 고객이 가장 많고 국민카드와 농협카드가 그 다음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카드사에서 빠져나간 고객 개인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카드번호, 유효 기간, OK캐시백 포인트카드 비밀번호 등이었다. 신용카드 비밀번호는 빠져나가지 않았으나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 비밀번호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 카드 위조와 현금 인출에 악용됐다. 경찰청이 확인한 사고액만 268건에 1억 2000만원에 달한다. 카드사 중에서는 국민카드의 사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일당들은 카드 이용자들에게 포인트 할인을 해준다며 직접 포인트카드 비밀번호를 물어본 뒤 이를 피해자들의 신용카드에 일일이 입력, 대조해 일치하는 경우 현금을 몰래 인출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구두로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면서 “비밀번호를 요구받으면 반드시 입력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금감원은 현재 35만대의 포스단말기가 가동되는 점을 고려해 소프트웨어 방식의 보안 표준 프로그램을 조속히 설치, 해킹 등에 대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포스단말기 유출과 관련해 사고 가맹점의 정보유출 고객에 대해 지난 1월 소비자보호 사전안내를 통해 재발급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면서 “기존 조치 완료 고객을 제외한 나머지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카드 재발급 안내 및 24시간 FDS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금융당국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신용정보사가 제공하는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에 가입하게 해 소비자를 안심시키고서 피싱사이트로 유도해 피해를 주는 신·변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회사 또는 공공기관 직원임을 밝히더라도 정보유출사고 등을 빙자해 특정 사이트로 유도한 뒤 금융 거래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면 절대 응해서는 안 되며 정상적인 전자금융 거래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전화 등으로 알려준 사이트에 개인 금융정보를 입력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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