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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4명 모두 숨진 채 발견.. 대체 무슨 일이길래..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4명 모두 숨진 채 발견.. 대체 무슨 일이길래..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A(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살해?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살해?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 씨(41·여)와 남편 B 씨(52), 아들 C 군(14), 딸 D 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목을 매 숨졌고 원장 A 씨와 자녀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편 B 씨가 처자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부부가 최근 이혼을 논의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가정불화로 인한 불상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잇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무슨 일이?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무슨 일이?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 씨(41·여)와 남편 B 씨(52), 아들 C 군(14), 딸 D 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목을 매 숨졌고 원장 A 씨와 자녀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편 B 씨가 처자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부부가 최근 이혼을 논의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가정불화로 인한 불상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잇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유서 남기고..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유서 남기고..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 씨(41·여)와 남편 B 씨(52), 아들 C 군(14), 딸 D 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목을 매 숨졌고 원장 A 씨와 자녀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편 B 씨가 처자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부부가 최근 이혼을 논의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가정불화로 인한 불상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잇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 중…유서 내용 살펴보니?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 중…유서 내용 살펴보니?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 중…유서 내용 살펴보니? 제주 어린이집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5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적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들은 21일 오전 7시 58분쯤 어린이집에 출근한 여교사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남편 고모(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양모(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편은 3층 난간에 목을 매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내 양씨는 침실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였다. 현장을 감식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범행 도구 등이 모두 집 안에서 발견됐다”면서 “남편이 수면제를 먹인 흔적이나 아내와 아이들이 저항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편 고씨는 ‘잘 떠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체 확인 등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교사가 최초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이 있었으나 경찰은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고씨와 양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최근 가정 불화를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다. 숨진 아이들은 원장 양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남편 고씨의 범행으로 보이지만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 가족의 정확한 관계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 중…유서 내용은?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 중…유서 내용은?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 중…유서 내용은? 제주 어린이집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5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적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들은 21일 오전 7시 58분쯤 어린이집에 출근한 여교사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남편 고모(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양모(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편은 3층 난간에 목을 매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내 양씨는 침실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였다. 현장을 감식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범행 도구 등이 모두 집 안에서 발견됐다”면서 “남편이 수면제를 먹인 흔적이나 아내와 아이들이 저항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편 고씨는 ‘잘 떠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체 확인 등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교사가 최초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이 있었으나 경찰은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고씨와 양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최근 가정 불화를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다. 숨진 아이들은 원장 양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남편 고씨의 범행으로 보이지만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 가족의 정확한 관계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이 아내와 자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이 아내와 자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이 아내와 자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A(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4명 모두 어린이집 2층에서 발견됐으며 2층은 A씨 가족이 살고 있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져 “남편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대체 왜?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져 “남편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대체 왜?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져 “남편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대체 왜?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A(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4명 모두 어린이집 2층에서 발견됐으며 2층은 A씨 가족이 살고 있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사망, 남편 범행으로 추정 ‘발견된 메모 보니..’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사망, 남편 범행으로 추정 ‘발견된 메모 보니..’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A(52)씨 부부와 10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부인과 아이들은 방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었고, A씨는 2층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있었다. 경찰은 어린이집 차량 운전기사인 남편 A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잘 떠나겠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 ‘남편이 처자식 살해한뒤..’ 유서 보니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 ‘남편이 처자식 살해한뒤..’ 유서 보니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 ‘남편이 처자식 살해한뒤 스스로 목숨 끊어?’ ‘제주 어린이집’ 제주 어린이집에서 원장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장의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 씨(41·여)와 남편 B 씨(52), 아들 C 군(14), 딸 D 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어린이집에 출근한 보육교사가 B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최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목을 매 숨졌고 원장 A 씨와 자녀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편 B 씨가 처자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B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잘 떠나겠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와 B 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숨진 아이들은 A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제주 어린이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사망 사건 발생 ‘남편이 가족 살해 뒤 자살 추정’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사망 사건 발생 ‘남편이 가족 살해 뒤 자살 추정’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A(52)씨 부부와 10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어린이집 2층에서 발견됐다. A씨 가족은 가정집으로 꾸며진 2층에서 살고 있었다. 발견 당시 A씨의 부인과 아이들은 방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었고, A씨는 2층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있었다. 경찰은 어린이집 차량 운전기사인 남편 A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사망, 출근한 교사가 발견해 경찰 신고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사망, 출근한 교사가 발견해 경찰 신고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된다. 원장 일가족은 어린이집 2층에서 살고 있었으며, 시신 역시 어린이집 2층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이 아내 등 일가족 살해한 듯”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이 아내 등 일가족 살해한 듯”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사건 “남편이 아내 등 일가족 살해한 듯” 제주 모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A(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B(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4명 모두 어린이집 2층에서 발견됐으며 2층은 A씨 가족이 살고 있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교사가 목맨 남성을 발견했고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살해?

    제주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 사망..가장이 살해?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 씨(41·여)와 남편 B 씨(52), 아들 C 군(14), 딸 D 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목을 매 숨졌고 원장 A 씨와 자녀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편 B 씨가 처자식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현장 감식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부부가 최근 이혼을 논의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가정불화로 인한 불상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잘 떠나겠다”

    제주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잘 떠나겠다”

    제주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남편 범행으로 추정…“잘 떠나겠다” 제주 일가족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5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적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들은 21일 오전 7시 58분쯤 어린이집에 출근한 여교사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남편 고모(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양모(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편은 3층 난간에 목을 매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내 양씨는 침실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였다. 현장을 감식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범행 도구 등이 모두 집 안에서 발견됐다”면서 “남편이 수면제를 먹인 흔적이나 아내와 아이들이 저항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편 고씨는 ‘잘 떠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체 확인 등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교사가 최초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이 있었으나 경찰은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고씨와 양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최근 가정 불화를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다. 숨진 아이들은 원장 양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남편 고씨의 범행으로 보이지만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 가족의 정확한 관계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잘 떠나겠다” 남편 범행으로 추정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잘 떠나겠다” 남편 범행으로 추정

    제주 어린이집 일가족 숨진 채 발견 “잘 떠나겠다” 남편 범행으로 추정 제주 어린이집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5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적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들은 21일 오전 7시 58분쯤 어린이집에 출근한 여교사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남편 고모(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양모(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편은 3층 난간에 목을 매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내 양씨는 침실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였다. 현장을 감식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고 범행 도구 등이 모두 집 안에서 발견됐다”면서 “남편이 수면제를 먹인 흔적이나 아내와 아이들이 저항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편 고씨는 ‘잘 떠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체 확인 등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교사가 최초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이 있었으나 경찰은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고씨와 양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최근 가정 불화를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다. 숨진 아이들은 원장 양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남편 고씨의 범행으로 보이지만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 가족의 정확한 관계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로얄 어페어(EBS1 토요일 밤 11시 5분) 1766년 영국의 공녀 캐럴라인은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7세와 결혼한다. 덴마크의 억압적인 정치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남편 때문에 캐럴라인의 결혼생활은 비참하고 외롭기만 하다. 왕비의 의무를 다해 왕위 후계자를 출산한 후, 캐럴라인은 남편과 소원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크리스티안을 치료하러 온 독일인 의사 요한 덕분에 캐럴라인의 삶은 단번에 바뀌게 된다. 요한은 왕의 신뢰에 힘입어 여러 가지 정치적 개혁을 시도한다. 캐럴라인은 이러한 요한에게 빠져들게 되고, 어느덧 두 사람은 은밀한 관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 관계는 요한과 캐럴라인에게 비극의 서막이 된다. 정치 개혁을 시도하는 요한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보수적인 정적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게 되고 요한을 처형시킨다. ■천녀유혼(씨네프 일요일 밤 12시) 살인자들의 수배에 걸린 현상금을 노리는 무인들과 온갖 범법자들로 인해 혼란한 중국의 한 시대. 남루한 차림으로 세금을 걷고 다니는 하급 관리 영채신은 장부가 젖어 지워지는 바람에 착수금은커녕 하룻밤 숙소도 구하지 못하고, 그는 하는 수 없이 어느 장의사가 가르쳐준 난약사라는 오래된 절을 찾아간다. 그 절은 창백한 얼굴을 한 미모의 귀신이 남자들을 유혹한 뒤 살해하는 무서운 곳. 섭소천이라는 그 귀신은 대가집의 딸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일가족이 죽음을 당해 나무 귀신에게 잡혀 다시 환생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다.
  • 30대男, 前 여친의 현재 남친 가족에게 흉기 난동부려

    30대男, 前 여친의 현재 남친 가족에게 흉기 난동부려

    30대 남자가 전 여자친구의 현재 남자친구 가족들을 흉기로 협박하다가 1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2일 오전 5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 남친이 현 남친 가족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A(25·여)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든 채 일가족을 협박하고 있는 장모(31)씨와 대치했다. 장씨는 전 여자친구 A씨의 현 남자친구 B(25)씨의 2층짜리 주택 1층(식당)과 2층(가정집) 사이 계단에서 2층 안에 있는 B씨의 부모, 할머니 등을 흉기로 위협하면서 “A씨를 불러오라”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B씨 가족들이 있는 2층에는 진입하지 못한 상태였다. 당시 B씨는 집에 없었으며, 이날 새벽 A씨와 함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설득하다 오전 6시 40분쯤 1층 계단문 앞에서 경찰과 대화하던 장씨를 테이저건으로 쏴 제압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장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흉기 등 협박)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경기남부 해바라기센터에서 피해자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장씨를 신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B씨 가족에게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질극이라고 볼 수 없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경위를 파악하는 대로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어린신부는 왜 염산테러를 당했을까?

    [송혜민의 월드why] 어린신부는 왜 염산테러를 당했을까?

    방글라데시에 사는 리파 라니 판딧(23)은 끔찍한 염산테러의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피부에 큰 흉터가 생긴 것뿐만 아니라 장기에 큰 부상을 입어 먹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다. 그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긴 사람은 다름 아닌 시부모였다. 판딧의 부모는 결혼 당시 사돈에게 보내기로 했던 결혼 지참금을 보내지 못했고, 이에 분노한 시부모는 그녀의 입을 강제로 벌리게 하고 염산을 들이 부운 뒤 이를 삼키게 했다. 비뚤어진 결혼 지참금 문화가 낳은 비극적인 사고였다. ▲각국의 결혼 지참금 문화 결혼 지참금이란 혼인 시 신랑이 신부 또는 신부가 신랑의 집안에 주는 재물을 뜻한다. ‘매매혼’(賣買婚)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으며,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문화로서 특히 이슬람, 힌두교 문화권일수록 더 강하게 작용된다. 그리스와 로마 등 유럽부터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 등 아시아와 말라위를 포함한 아프리카까지 상당수의 국가에서 관례처럼 굳어져 있다. 국가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신부가 신랑의 집안에 결혼 지참금을 제공했고, 이때 제공받은 금품 및 현금은 신랑의 집에 귀속됐다. 반면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에는 신랑이 자신의 형편이나 능력에 따라 신부 측에게 지참금을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파키스탄과 중국, 태국, 아프리카 등지는 일반적으로 신랑이 신부에게,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는 신부가 신랑에게 지참금을 건네야 결혼이 성사된다. ▲일부 ‘비뚤어진 지참금’이 낳은 끔찍한 결과 문제는 사랑의 결실이라는 결혼을 지참금이라는 재물이 막아서면서 살인 및 인신매매, 조혼 등의 부작용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혼 지참금으로 악명이 높은 나라는 인도다. 인도 국가범죄기록국(NCRB)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인도 전역에서 8233명이 ‘다우리’(dowry)로 불리는 결혼 지참금으로 인한 갈등으로 살해됐다. 인도 정부는 지참금 풍습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경제가 성장하면서 더 호화롭고 많은 지참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문화 전반에 여전히 뿌리내린 남존여비 사상도 이러한 부작용에 한 몫을 한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아들을 얻지 못한 것도 모자라, 훗날 결혼을 시킬 때에는 고액의 지참금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여자아이들을 낙태하는 부모가 급증했다. 지난 4월 마네카 간디 인도 여성·아동발달부 장관에 따르면 매일 2000명의 아이가 자궁 속에서 살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부가 지참금을 받는 나라에서는 지참금을 챙기기 위해 여성을 ‘거래 품목’으로 여기는 현상도 발생한다. 2010년, 30대 중국 여성 톈위핑(田玉平)은 지참금에 눈이 먼 어머니 탓에 12년 동안 무려 8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해야 했던 기구한 삶을 언론에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아프리카에서는 부모들이 교육비와 생계비를 감당하지 못해 십대 초반의 어린 딸을 시집보내는 조혼이 성행한다. 신랑은 신부의 출산 및 노동력의 대가로 신부 부모에게 지참금을 지불하는데, 이 때문에 어린 여자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조혼을 강요당한다. 세계에서 조혼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말라위의 2012년 국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여성 중 19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 비율은 49.6%에 달한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있는 어린 신부들이 지참금의 대가로 원치 않은 성관계와 출산, 가사노동에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도 결혼 지참금 문화가 있다 중국 진(晉)나라 학자가 쓴 문헌 ‘삼국지’에는 고구려의 지참금 풍습이 언급돼 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혼담이 오간 뒤 결혼을 원하는 남성은 재물과 돈을 들고 여성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여성의 집 뒤편에 마련된 ‘사위막’이라는 움막에서 지내며 갖은 노동을 견뎌야 했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나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야 일가족은 남편의 부모 집으로 건너가 살 수 있었다. 조선 연산군 8년에는 딸을 시집보내는 양반가에게 함이 들어오는 날을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는 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신부 측이 함을 들이는 날에는 궁에서 의녀가 파견됐고, 지나치게 호화로운 물품이 없는지, 함의 규모가 필요 이상은 아닌지 등을 일일이 검사했다. 이 법은 지참금, 그러니까 ‘함값’을 마련하지 못해 결혼을 못하는 남성들이 많아지자 나라가 내놓은 대책이었다. 유교사상이 뚜렷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예단과 예물, 함 등의 결혼 문화는 여전히 한국 사회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예단과 예물, 함 등이 축소되는 분위기가 짙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고가의 혼수품이나 명품 예물, 호화로운 함을 요구하다가 벌어지는 촌극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지참금이 없는 결혼은 법적으로 무효로 규정하기까지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는 ‘강제성이 없는’ 문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참금을 둘러싼 염산테러, 살인 등 온갖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종교와 사상이 한 몫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피해자는 사회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이다. 인류사회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전통이자 문화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그 무엇도 생명과 인권보다 존귀할 수는 없다. 결혼의 조건은 입에 염산을 들이붓고 몸에 불을 붙이게 만드는 지참금이 아니다. 비뚤어진 조건을 강요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하는 이유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롯데 경영권 분쟁 파장] 신씨 일가 국내 재산만 5조원대

    [롯데 경영권 분쟁 파장] 신씨 일가 국내 재산만 5조원대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일가족이 국내에서 가진 재산 규모가 5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 일가 6명의 재산은 모두 5조 627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으로는 5조 630억원어치, 부동산으로는 5640억원어치 수준이다. 신 총괄회장 일가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다. 신 회장은 국내에서 2조 780억원의 주식과 230억원의 부동산 등 모두 2조 1010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국내 보유 재산은 1조 9100억원으로 동생보다 적다. 신 전 총괄회장은 모두 7600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은 7310억원의 재산을, 막내 신유미 고문은 490억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신 고문의 어머니 서미경씨가 보유한 재산은 760억원으로 딸보다 많다. 또 한국철도공사가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신동주·동빈 형제가 롯데가 운영하는 서울 영등포 민자역사에서 최근 5년간 730억원의 배당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형제는 대부분 대주주로 있는 롯데계열사에서도 같은 시기 22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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