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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을 위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개최

    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을 위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개최

    (재)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이하 인천TP)가 주관하는 ‘2020년 제 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의 언택트 개막식이 30일 열렸다. 2019년 송도 컨벤시아 1, 2홀에서 개최되었던 첫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SW교육 불균형 해소와 전문 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사업 추진 지자체인 인천광역시가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주최하는 인천 지역 대표 SW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인천 TP가 연 100명씩 양성하는 SW강사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학생과 시민들에게 SW 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역 SW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면서도 기존 오프라인 행사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온라인 대 시민 행사로 기획했다. 슬로건은 ‘집콕코딩(집에서 즐기는 코딩)’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과 SW,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준비된 26종의 SW체험, 학교 밖 SW교실, SW캠프, SW해커톤챌린지,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이 있으며, 자녀들의 SW분야 진로와 학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강연 및 토크 콘서트도 운영한다. 또한, 처음 SW교육을 접하는 학생부터, 기존의 SW교육으로는 갈증을 느끼던 다양한 학생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Level 1에서 Level 4 까지 단계 별 프로그램을 설계한 했다. 교육 전과 후 자신의 SW역량 진단을 통해 체험 후 얼마나 역량이 향상 되었는지 진단 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특징적이다. 행사 개막식은 송도 컨벤시아에 마련된 특별 스튜디오에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과 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의 축사, 2020년 인천 학생 SW해커톤 챌린지 시상식, SW와 인공지능(AI) 분야 토크콘서트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인천TP 서병조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인천의 학생 및 시민들의 SW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 배출을 위해 인천을 대표하는 SW교육 페스티벌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즘 과학 따라잡기] 전력반도체와 중성자/김명섭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도로에서 이전보다 전기차를 많이 볼 수 있다.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도 2030년까지 2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젤발전기가 달려 있는 전기차 충전소 사진은 무공해 자동차라고 여겨지는 전기차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구별되는 전기차의 3요소는 연료(전기), 이차전지, 전력변환장치이다. 발전과 수송은 지구온난화의 대표적인 주범이다. 전기차는 연료로 전기를 사용하므로 수송 부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사용할 때만 의미가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나 원자력발전 없는 전기차의 사용과 보급은 공허한 이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다. 전기차의 핵심인 이차전지는 한국이 세계 1, 2위를 다투는 영역이다. 우수한 이차전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차전지의 내부 현상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하는데 연구용원자로 중성자만 한 게 없다. 또 전기차의 속도를 조절하는 전력변환장치에는 전력반도체가 쓰인다. 이 반도체는 매우 큰 전력을 다루므로 반도체 내부 도핑 물질의 균일도가 극도로 좋아야 한다. 현재까지 개발된 상용 도핑 방법 중 중성자를 이용하는 ‘중성자 도핑법’의 균일도가 가장 좋다. 중성자 도핑 반도체는 전기차, 고속철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원자력과 중성자는 전기자동차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 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kt 독무대

    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kt 독무대

    올해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한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 위즈가 정규시즌 최고 선수와 신인왕을 동시에 배출한 역대 여섯 번째 구단이 됐다.타격 4관왕인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30)는 30일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0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류현진 이후 순수 고졸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같은 팀 ‘19세 대투수’ 소형준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같은 해 한 팀에서 MVP와 신인왕이 나온 건 이번이 역대 여섯 번째로 2012년 넥센 히어로즈(박병호·서건창) 이후 8년 만이다. 로하스는 정규시즌 종료 이튿날인 지난 1일 야구 취재기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MVP 투표(만점 896점)에서 653점을 얻어 374표를 받은 우승팀 주장 양의지(NC 다이노스), 319표를 얻은 투수 2관왕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를 제쳤다. KBO리그 4년차 로하스는 홈런(47개), 타점(135개), 득점(116개), 장타율(0.680)을 휩쓸었다. 타격 4관왕이 나온 건 2015년 에릭 테임스(당시 NC) 이후 5년 만이다. 시즌 막판 타율 3위로 밀리며 트리플 크라운(홈런·타점·타율)을 놓쳤지만 MVP 등극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kt는 1군 무대 6시즌 만에 구단 첫 MVP를 배출했고 로하스는 외국인 선수로는 여섯 번째, 외국인 타자로는 세 번째로 정규 MVP 영예를 누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과 함께하고자 일찍 출국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로하스는 영상에서 “가족과 팬의 성원,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동료가 없었다면 수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소형준은 신인상 투표(만점 560점)에서 511점을 얻는 등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올 시즌 26경기에 나와 13승6패 평균자책점(ERA) 3.86을 기록하며 토종 에이스로 우뚝 섰다. 고졸 신인 선발이 데뷔 첫해 신인왕을 거머쥔 것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이다. 소형준은 다승 공동 7위, 국내 선수만 따지면 박종훈(SK 와이번스)과 공동 1위라는 최고의 피칭을 했다. kt는 2018년 강백호 이후 2년 만에 두 번째 신인왕을 배출했다. 소형준은 “프로에서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면서 “언젠가는 옆에 있는 (MVP)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다문화여성 자립 돕는 무료 통번역 교육 실시

    다문화여성 자립 돕는 무료 통번역 교육 실시

    온아시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 특수언어를 포함한 31개의 언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1834명의 통역사를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다문화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난 5년 동안 무료 통번역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198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10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각종 콘퍼런스, 포럼, 전시회 등도 기획·운영한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한여성과학기술회 주최의 ‘2020 국제여성과학기술인 캠프’(YWS Camp)를 개최해 29개국 여성 과학기술인 220여명이 참석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온·오프라인 결합 포럼을 기획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 통역사 제공과 상담 진행을 맡았다.
  • 환경 뮤지컬 36편 창작… 일상, 예술이 되다

    환경 뮤지컬 36편 창작… 일상, 예술이 되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문화·예술분야 우수기업인 극단 ‘날으는 자동차’는 문화·예술로 개인의 행복을 찾고, 나눔과 협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됐다. ‘모든 사람은 예술가로 태어났다’는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생애 첫 무대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과 예술을 접목한 환경보존 캠페인 공연은 16년째 이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구를 지켜라’는 주제로 환경뮤지컬 시리즈를 무대에 올리고 있다. 총 36편의 환경 뮤지컬을 창작했다. 이 과정에서 2000여명의 졸업단원을 배출하고, 600회가 넘는 공연과 25만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로 극단은 국무총리상, 서울시 환경대상 등을 수상했다.
  • 5등급車 오늘부터 수도권 운행 단속… 수능일은 제외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운행이 처음으로 제한되고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절관리제는 대기질이 악화되는 시기에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및 관리 조치로 미세먼지 강도와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12월 처음 시행됐다. 우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은 수도권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 제한은 평일(주말·휴일 제외)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4개월간 이뤄지며 위반 시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2월 3일은 수험생 편의 등을 고려해 단속하지 않는다. 또 제도 취지가 5등급 차량에 대한 신속한 저공해 조치에 있기에 예외 대상을 확대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서울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에 대해 올해 말(저소득층 차량은 내년 3월)까지 단속에서 제외하고 과태료 부과 후 내년 11월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거나 폐차하면 환불하기로 했다. 단속 대상인 5등급 차량은 전국 142만대다. 산업 부문에서는 제1차 계절관리제 당시 참여했던 대형 사업장이 111개에서 324개로 확대돼 배출 감축에 동참한다. 사전 선별한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과 산업단지 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17개 시도에서는 1100명의 민간점검단을 가동해 공사장 날림먼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9~16기의 석탄발전 가동이 정지되고 나머지 석탄발전기는 잔여 예비력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한 제한(80% 출력)을 시행한다. 다만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재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차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PM2.5) 직접 배출량을 6729t(20.1%) 정도 줄일 것으로 추산했다. 또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36㎍/㎥ 이상)를 3∼6일 줄이고, 평균 농도를 1.3∼1.7㎍/㎥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북 10개 시·군, 11월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5등급 차 단속

    경북도는 11월부터 지역 10개 시·군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경산·칠곡에 무인 단속카메라 67대 설치를 완료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전일 오후 5시 휴대전화 재난 안전 문자로 발송한다. 최초 적발지역에서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저공해조치 차량, 긴급 차량, 장애인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한다. 저공해조치신청, 장치 미개발·장착 불가 차량은 내년 6월 30일까지 단속을 유예한다. 도는 5등급 차량 단속을 포함해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대응을 강화하는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해 대기 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방지시설을 특별 점검하고 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이 기간에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도 한다. 또 집중관리 도로 27곳을 선정해 1일 2회 이상 노면 청소를 하고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버스 승강장 등 미세먼지 안심 공간을 확대한다.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 질 점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확대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미세먼지로 고통이 가중되지 않도록 계절 관리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스마트도시협회,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아이디어 데모데이’ 9팀 수상

    스마트도시협회,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아이디어 데모데이’ 9팀 수상

    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아이디어 데모데이’가 지난 27일 최종 9팀 수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아이디어 데모데이’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두 번째 단계로,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세종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7가지 혁신요소(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과 일자리, 에너지·환경, 거버넌스, 문화·쇼핑, 생활과 안전)를 주제로 추후 상용화 가능한 시민(고객) 중심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기업 및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단계인 경진대회는 총 111팀이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9팀(아이디어 3팀/사업화 6팀)을 선발했다. 이후, 선정된 9팀은 데모데이를 위한 모의크라우드펀딩 전문 교육과 1:1 심화 컨설팅, PPT교육 등을 받았으며, 강화된 아이디어를 데모데이에서 발표했다. 아이디어 부문은 총 3팀으로 △불사조(소지하고만 있어도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 △스마트 워터(ICT 스마트 빌딩 물 관리 솔루션), △Clean Closet(어디에도 붙일 수 있는 바이러스 완벽 살균 제습기)가 참여했다. 사업화 부문은 총 6팀으로 △한줌(OTP 보안인증기술 기반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스마트하우스’ 솔루션), △해랑(ICT기반의 회전형 자동개폐 스마트 그늘막), △인졀미(아동·청소년을 위한 스스로 즐기는 언택트 AI 비만관리·예방 App), △오이스터에이블(포스트 코로나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참여형 분리배출 솔루션 오늘의 분리수거), △오피스딜(사무공간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앱 기반 서비스 플랫폼), △이노버스(혁신형 IOT 일회용 컵 수거함 쓰샘)가 참여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Clean Closet이 대상을, 스마트 워터가 최우수상을, 불사조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사업화 부문에서는 오피스딜이 대상을, 이노버스가 최우수상을, 오이스터에이블이 우수상을, 인졀미, 해랑, 한줌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주행 중 차량 배출가스 원격 단속

    [서울포토]주행 중 차량 배출가스 원격 단속

    30일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이 주행 중인 차량들의 배출가스를 원격으로 단속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내달 24일까지 전국 56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해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는다.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2020.11.3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씀씀이가 바른기업’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명예장 수상

    ‘씀씀이가 바른기업’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명예장 수상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가 이끄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을 통해 매달 일정액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에듀윌이 참여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긴급한 상황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기업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의 후원금은 지역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에듀윌은 올 초 누적 기부금 총 1,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장을 수상하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작지만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한 밝은 빛이 된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을 자신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복구 작업에 한창인 군장병들을 위해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듀윌은 2004년 소외계층 대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켰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 창단되었다. ‘임직원 나눔펀드’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 지원’, 매달 쌀을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 청소년 교육비 지원 사업 ‘에듀윌 장학재단’, 김치·연탄 봉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부, 겨울철 화물차·버스 배출가스 집중 단속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전국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30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전국 56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과 경기지역 7곳에서 원격측정기(RSD)를 활용해 주행 중인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경유차에 대한 원격측정은 2021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차량 운전자는 단속에 따라야 하며,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정당이 환경단체에 ‘가덕도 신공항 입장요구’…뒤바뀐 역할

    정당이 환경단체에 ‘가덕도 신공항 입장요구’…뒤바뀐 역할

    진보정당 연대 부산환경단체에 입장요구 부산환경단체 신공항 관련 입장 내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4당이 부산의 10개 환경 단체에 가덕도 신공항 문제에 대한 공개입장을 요구했다. 통상 시민운동 단체가 정당에게 요구하던 과정이 거꾸로 된 것이다. 4당의 요구에 환경단체는 뒤늦게 입장을 냈다. ●정의당·노동당·녹색당·미래당…환경단체에 가덕도 신공항 입장 요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거대정당들은 내년 4월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온힘을 쏟고 있다. 부산 선거에서 공항 이슈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다. 민주당은 26일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대표발의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까지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는 건축법, 산림보호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31개 법상 인허가도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는 조항(제11조)도 포함됐다. 난개발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반면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은 환경 파괴 등의 이유로 가덕도 신공항을 반대하고 있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코로나19 위기 이후 수요예측부터 다시 시작해 환경파괴 문제, 비용편익 분석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야 한다”며 “MB(이명박) 정부의 ‘묻지마 4대강’과 무슨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부산 기후행동 녹색·미래·노동·정의 4당 연대가 최근 국무총리실 검증위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이후 진행되는 가덕도 신공항 논의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환경단체에 질의서를 보낸 것도 이때문이다. 4당 연대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 발표 이후 부산지역 여야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고 지역 언론 역시 가덕도 신공항 찬성 보도를 내고 있다”며 “정작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환경단체 목소리는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지역 환경단체들은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 반대를 통해 시민단체의 힘을 보여줬다”며 “하지만 4대강 못지않게 환경을 파괴하고 탄소를 대량 배출할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환경단체 대응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4당 연대는 “온실가스 배출의 5%를 차지하는 항공기 이용을 촉진하는 신공항을 짓겠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2050 탄소제로에 역행한다”며 “기후 위기를 가장 시급한 문제로 보는 환경단체가 신공항 건설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혹은 유보 입장인지 묻는다”고 질타했다.●부산 환경단체 “탄소중립공항을 원한다” 답변 이에 부산환경단체들은 25일 밤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우리는 탄소중립공항을 원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기후 위기 부산비상행동·부산환경회의는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우리는 탄소중립공항을 원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결론으로 김해공항 확장안은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됐지만, 코로나와 기후 위기 상황을 고려한 수요 예측과 공항 운영 타당성이 점검됐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해공항 확장안 백지화가 가덕 신공항 건설로 이어진다면 바다 매립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와 환경훼손 등 또 다른 환경문제를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코로나와 기후 위기 시대인 지금 우리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였고 기온 상승 2도를 막기 위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탄소 예산은 1조t에 불과하다”며 “당장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공항을 건설한다면 새로운 재앙이 돼 미래 세대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단체는 “나아가 경제개발 논리에 혈안이 돼 인류 생존을 위협할 공항 건설을 멈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가덕도 신공항이 환경관련 우려가 많은데 부산 환경단체에서 관련 입장이 없어 이 같은 질의를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 도로 이름으로 전남 지명 명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 도로 이름으로 전남 지명 명명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지역에 전남 신안군 지명을 붙인 도로가 생겼다. 김해시는 고 노무현 대통령 고향인 김해시 진영읍 국도구간은 ‘신안천사대로’, 봉하마을 진입로는 ‘하의로’라고 각각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7일 밝혔다.전남 신안군이 지난달 고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한데 대한 화답이다. 가야왕도로 불리는 김해시와 천사의 섬으로 불리는 신안군은 2019년 9월 24일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고장이라는 동질성과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신안군은 지난 10월 14일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했다.허성곤 시장 등 김해시 관계자들은 김해시의 섬 선포식에 참석해 김해시와 신안군 두 지자체 우의와 협력을 돈독히 다졌다. 이어 김해시는 노 전 대통령 고향인 진영읍 김해대로 구간은 신안천사대로, 노 전 대통령 생가와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로 들어가는 봉하로는 하의로라는 명예도로 이름을 붙이고 명예도로명판도 부착했다.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경위와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봉하마을 관광안내소 맞은편 도로변에 명예도로 안내판도 세웠다.김해시 관계자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고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았던 두 전직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신안군 하의도 김해시의 섬 선포와 진영읍 신안천사대로 및 봉하로의 하의로 명예도로 지정을 통해 이어 나갈 것”이라며 “두 지자체 상호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주택관리사 합격 노하우 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주택관리사 합격 노하우 전한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의 직영학원인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이 2021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 솔루션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본사에 직접 운영하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은 체계적인 주택관리사 합격 커리큘럼과 학습 관리 시스템,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으로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의 대표 과정인 ‘프리미엄 평생회원반’은 2021년 2차 정규강의까지 이어지는 학원 현장강의에 더해 합격할 때까지 최신 동영상 강의까지 마련했다. 22회 주택관리사 시험 최고득점 합격생과 에듀윌 주택관리사 연구소가 함께 만든 합격 커리큘럼과 숨은 10점까지 찾아주는 에듀윌만의 백점완성특강으로 합격을 돕는다. 높은 강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주택관리사 교수진들과 주택관리사 전문 학습 매니저들이 수험 생활 내내 학습 상담과 학습 코칭 등 체계적 관리도 지원한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 관계자는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이 최근 4년간 겨우 10%를 넘을 정도로 쉽지 않은 시험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완성시킨 에듀윌 주택관리사 커리큘럼을 잘 따라오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 평균 4배의 압도적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학원의 합격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부담 없이 부평학원을 찾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부평학원은 주택관리사 시험에 관심있는 수험생 및 예비 수험생을 위한 1:1 맞춤 설명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사전에 예약만 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개인 상담이 가능하다. 맞춤 설명회, 그리고 합격 커리큘럼은 부평학원 외에도 대방, 노원, 대전,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전국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원전 박차 가하는 文 “2050탄소중립위 신설…강력한 범정부 체계 구축”

    탈원전 박차 가하는 文 “2050탄소중립위 신설…강력한 범정부 체계 구축”

    “탄소제로 위해 강력한 범정부 추진 체계 구축”“미래차를 탄소중립 선도산업으로 육성”“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IT 등 3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주력”“전기·수소차 생산 보급 확대”탈원전 정책을 대선공약을 내세웠던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50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에 에너지 차관을 신설을 추진하고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가칭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에너지 전환 정책이 더 큰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부에 에너지 전담 차관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원이 월성 원자력발전의 경제성을 낮게 평가하고 자료 조작에 개입했다고 밝혔던 산자부에 ‘에너지차관’을 신설해 탈원전 정책에 더욱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탄소중립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2050년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대세가 됐다. 우선 범정부 추진 체계부터 강력히 구축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인류는 앞으로 30년, 화석연료 기반의 문명에서 그린 에너지 기반의 문명으로 바꾸는 문명사적 대전환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담아 ‘장기 저탄소발전전략’을 연내에 유엔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또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2025년 이전에 최대한 빨리 상향하여 제출할 것”이라며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우리 정부 임기 안에 감축 목표가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든 경제 영역에서 저탄소화 추진” 나아가 “모든 경제 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에너지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주공급원을 전환하고, 전력망 확충과 지역 중심의 분산형 전원 체계를 확산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IT 등 3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히 미래차를 탄소중립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전기차·수소차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소를 대폭 확충해 산업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특별기금 신설과 함께 탄소인지 예산 제도 등 기후변화에 친화적인 재정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적어도 30년을 내다보고 일관된 방향으로 힘있게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 정부 임기 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확실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양향자 “한국판뉴딜은 정파적인 것도 아니고 이념적인 것도 아니다”

    양향자 “한국판뉴딜은 정파적인 것도 아니고 이념적인 것도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바이든 차기 미 행정부의 움직임을 언급하며 그린 뉴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뭐니뭐니해도 바이든 행정부의 지향 중 가장 명확하고 두드러진 것은 바로 그린 뉴딜”이라며 “2021년부터 10년간 총 5조 달러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분야에 투자, 2050년까지 미국의 탄소 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 제시, 2025년까지 탄소세 법안 도입을 추진하고 수입품에 대한 탄소 관세 검토 등의 정책이 선거 기간 동안에 이미 ?나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최고위원은 “전기자동차 충전소 대폭 확충, 건물 부문 탄소 배출 감축 등이 뒤따를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20일 첫 조치로 미국이 탈퇴한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하겠다는 것이 그린뉴딜의 신호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양 최고위원은 “우리의 한국판뉴딜과 겹치는 분야가 너무나 많다”며 “한국판뉴딜은 정파적인 것도 아니고 이념적인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예산과 관련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지금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리의 계획과 예산이 과한 것이 아니다”라며 “사실 이미 늦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5년 후, 10년 후에, 아니 당장 내년부터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야당에게도 “야당에게 호소한다. 싸울 것은 싸우더라도 힘을 합칠 것은 합치자. 여야, 노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강조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서울시, 재난현장 전문지휘관 키운다... 64명 첫 배출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자격인증제를 통해 재난사고 현장을 지휘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를 통해 지휘관 64명을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직접 실행하는 단위 조직을 지휘하는 초급 현장지휘관 43명(소방위)와 소방서 단위의 재난 조직을 지휘하는 중급 현장지휘관 21명(소방경)이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재난현장 전문지휘관 양성 모델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인증제는 초급(소방위), 중급(소방경), 고급(소방령 이상)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지휘관 개인의 역량을 모두 4단계에 걸쳐 검증·평가한 뒤 각 단계별 부여된 임무수행 등 일정한 과정을 통과해야 현장지휘관의 자격이 부여된다. 1단계 현장지휘 표준작전절차와 화재성상 등에 관한 사이버 교육 수료, 2단계 전문지식과 경험을 고려한 직무교육 이수 등을 수행한 뒤 3단계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기평가를 거쳐 마지막 4단계에서는 재난·심리·사회분야 외부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적인 상황판단 능력을 평가한다. 시는 향후 고급 과정에 대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자격인증제를 확대 시행하고, 현장지휘관 역량관리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장만석 시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은 “화재 등 재난현장에 전문능력을 갖춘 지휘관을 현장에 배치해 시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으로 합격 노하우 공개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으로 합격 노하우 공개

    28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21년 주택관리사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한다.재방송이 없는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전망과 상대평가 돌파비법에 대해서 공개하고, 2부에서는 ‘왜 주택관리사는 에듀윌인가?’ 합격 이후에도 지원하는 에듀윌 주택관리사에 대해서 강연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교수와 고득점 합격생과의 Q&A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고득점 합격생은 올해 합격예정인 예비 합격생으로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에듀윌 주택관리사는 이번 설명회에는 참여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청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에게만 ▲수강료 파격특가를 공개하고, 추첨을 통해 ▲정관장 홍삼선물세트 ▲에어팟 2세대 ▲100% 환급 평생회원반 50% 수강할인권 ▲스타벅스 커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전까지 ‘사전 무료 알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에듀윌 합격 굿즈 세트인 ▲합격필독서 ▲기초용어집 ▲민법용어 조문집 ▲합격노트 ▲소식지 ▲볼펜 등을 증정하며, 사전 질문까지 등록한다면 스타벅스 커피까지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재방송이 없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참여는 유튜브에서 에듀윌을 검색하면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사전 알림 신청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라멘트리, 검증된 동남아 인플루언서 풀 기반 바이럴마케팅 진행

    필라멘트리, 검증된 동남아 인플루언서 풀 기반 바이럴마케팅 진행

    동남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 ‘필라멘트리(대표 문두열)’는 검증된 동남아 인플루언서 풀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필라멘트리의 인플루언서 풀은 동남아 6개국 2000여 명에 달한다. 태국 99명, 베트남 55명, 말레이시아 197명, 필리핀 497명, 싱가포르 79명, 인도네시아 702명 등이며 팔로워 수와 참여도 검증을 거진 진성 인플루언서들이다. 필라멘트리는 고객사의 특성과 목표에 맞게 컨설팅을 진행, 만족도 높은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해외 인플루언서의 파급력과 양질의 콘텐츠가 더해져 수많은 성공 사례를 배출했다. 유튜브 영상만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거나 하루 만에 쿠션 파운데이션 2500개를 판매하는 등의 성과를 보여주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필라멘트리는 해외 전담 배송과 인플루언서와의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에이전시로서, 별도로 해외 대행사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보다 정확한 의사소통을 기대할 수 있다. 컨설팅 및 상담과 인플루언서 매칭, 상품 배송, 콘텐츠 제작, 검수, 결과 분석 및 보고, 사후 모니터링 순으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필라멘트리 관계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sns는 물론 방송협찬, 광고제작, 영상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의 바이럴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해 비용 대비 효과적인 해외 바이럴 마케팅이 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필라멘트리는 하이서울기업 인증과 더불어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과 벤처기업확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품질 교육 보증제’ 통해 수업 질 높여… 인공지능 교육 분야 강화

    ‘고품질 교육 보증제’ 통해 수업 질 높여… 인공지능 교육 분야 강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매 학기 강의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하 점수를 받은 강의의 경우 수강생에게 수업료 일부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내용의 ‘고품질 교육 보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품질 교육 보증제는 강의평가 결과 절대점수 70점 이하를 받은 강의를 대상으로 하며 수강생에게 장학금 형태로 수업료 일부를 반환해준다. 이를 위해 1년에 2억 원 정도의 예산을 책정했다. 현재 서울과기대는 학부 및 대학원에 학기당 2500여개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이런 제도를 신설한 이유는 교육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라는 게 서울과기대 측의 설명이다. 서울과기대는 1994년 국내 처음으로 ‘캡스톤 디자인’을 도입한 이력이 있다. 또한 ‘TBL(Triple Blended Learning)’이란 수업 방식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2016년 미래융합대학의 출범과 함께 서울과기대가 개발한 강의 운영 방식이다. 온라인 녹화 강의, 실시간 화상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결합해 하나의 강의를 구성한 것으로, 이런 TBL시스템 운영 경험이 지난 1학기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온라인 강의라는 상황에서도 모든 강의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1만 여명의 학생이 끊김이나 지연 없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으며, 1학기 강의평가가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서울과기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TBL을 대학 전체의 기본 교육 플랫폼으로 확산하고 있다. 동시에 교수별 맞춤형 강의 제작 도구 지원 및 단과대학별 강의 제작 지원을 위한 인력도 확충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수업료를 반환해주는 강의평가 커트라인도 70점에서 매년 조금씩 올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의적으로 특정 교수의 강의 점수를 낮게 평가할 수 없도록 강의평가 방식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고품질 교육 보증제를 통해 교수들의 수업 품질을 향상할 것”이라며 “서울과기대를 학생이 졸업할 때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학부모가 신뢰하는 대학, 기업체에서 선호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졸업자격 인증제’ 통해 사회 선호형 인재 배출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점 이수뿐 아니라 현장실습, 복수전공·부전공, 자격증,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일정 점수를 충족해야만 졸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회와 산업체가 선호하는 학생을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실습, 교환학생, 외국어 성적, 공모전, 창업, 학술지 게재 등을 점수화해서 총점 700점 이상 취득해야 한다. 취업을 위해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셈이라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기대는 1학기 개강 시기를 기존 3월에서 2월 20일 정도로 당기고 2학기 개강일은 늦출 방침이다. 여름방학을 3개월로 늘리면 이 기간에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닥’ 발굴·유치… 초빙교원 직위·급여 등 제공 서울과기대의 지향점은 ‘실용 연구역량 강화’다. 그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대학특성에 맞는 창의성·탁월성을 가진 ‘포닥(POSTDOC·박사 후 연구원)’을 발굴유치하고 있다.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외국인을 포함한 신진 연구 인력을 포닥으로 선발해 연구전담 초빙교원 직위를 주고 고정급여(연간 4000만원)와 함께 연구과제 참여에 따른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19명을 채용했고 앞으로 40명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전일제 대학원 석·박사 학생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준다. 현재 일부 학과에서 3·4학년 학생 중 대학원에 관심 있는 경우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장학금을 주던 제도도 점차 전체 학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 최대 9년간 장학금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공학, 인문사회, 예술·디자인에 인공지능을 융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한다. 이 학과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4년간 전액 장학금(대학원 진학 시 최대 9년간)을 준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분야는 인공지능(AI)분야로 정부도 지난 연말 범부처 AI 국가전략을 발표하는 등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공학교육과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각 전문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융합해 활약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기존 학문을 복수전공하게끔 해 졸업 후 분야별 인공지능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서울과기대는 2017년에 기존의 단과대학과 별도로 융합전공을 개설해 운영하는 단과대학 ‘메이커스칼리지(MAKERS COLLEGE)’를 설립한 바 있다. 현재 빅데이터 전공, IT융합 전공 등 4차산업 핵심분야의 융합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ICT인공지능 전공을 추가로 신설했다.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 이외에도 원하는 분야의 융합전공을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으로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SeoulTech-MOOC’ 등의 온라인 강좌를 통해 로보틱스, 어드밴스드 로보틱스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강좌를 개발·운영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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