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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쇼핑몰化…모델 맹활약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쇼핑몰化…모델 맹활약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활용한 직영 쇼핑몰 ‘카라야’ 홍보에 한창이다.구하라는 지난 29일 오후 미니홈피 사진첩에 의류 피팅모델 활약상을 담은 총 7개의 사진파일을 올렸다. 그녀는 다양한 배경, 소품과 한데 어우러져 가녀린 몸매와 완벽한 옷맵시를 뽐냈다.해당 사진 속 구하라의 의상은 지난 11일 오픈한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것들로 미니스커트와 원피스, 메이드복, 라운드 넥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이 밖에 구하라는 같은 날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여러 장 합쳐 메인화면에 위치시켰으며 쇼핑몰 주소와 ‘매일 신상UP. 많이 사랑해주세요’ 등 기존 문구는 그대로 남겨뒀다.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했으며 KBS 2TV ‘청춘불패’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요점정리] 선거정보, 여기에 다 있다

    [지방선거 요점정리] 선거정보, 여기에 다 있다

    6·2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다.”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다. 한꺼번에 8명이나 뽑아야 하는 선거 방식에 혼란스러워하는 유권자들도 많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서울신문은 남은 5일간 유권자의 선택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정리한 ‘지방선거 요점정리’ 시리즈를 게재한다. 한번에 8표나 찍어야 하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보가 넘쳐난다. 하지만 주목받는 것은 큼직한 광역단체장 선거뿐이고 정작 우리 동네를 이끌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풍요 속 빈곤’이다. 이에 서울신문은 유권자의 입장에서 선거 및 후보자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30분만 투자해도 ‘똑똑한 투표’로 내 고장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대부분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는 생판 모르는 ‘남’이다. 그래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궤적을 추적해 믿고 뽑을 만한 인물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후보자 홈페이지와 선거공보물에서 제공하는 프로필을 보는 것이지만, 자화자찬에 그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찾아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 들어가 메인화면에 있는 후보자정보 코너를 클릭하면 곧바로 관련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후보자명부를 클릭하면 지역별, 선거별 후보자들의 사진과 정보가 나온다. 직업·학력·경력·재산신고액·병역사항·납세실적·전과기록유무 등이 제공된다. 후보자의 이름을 누르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최근 납세실적 및 체납여부, 병역 미필 사유(직계가족 포함), 상세한 전과 기록(죄명, 처분결과 등) 등을 증명하는 서류가 원본 그대로 제공된다. 특히 납세 및 체납실적은 최근 5년치가 공개되기 때문에 재출마하는 현역 단체장의 경우 재임기간 중의 납세·체납 사항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런 정보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선거일인 6월2일 오후 6시까지만 게시되고 이후에는 삭제된다는 점도 유념해둘 만하다. 각 정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큰 정책·공약 기조를 마련해 놓고 있지만, 각 지역별로 ‘맞춤형 공약’도 내놓고 있다. 관련정보는 역시 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메인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정당정보시스템’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우선 정당별 10대 기본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정책공약’ 코너에 들어가면 16개 시·도별로 정당이 내놓은 5대 핵심공약과 후보자들이 내놓은 주요공약을 찾을 수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 제공하는 분석 정보도 활용하자. 우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www.manifesto.or.kr)’는 16개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에게 받은 정책 공약 이행 계획서를 게시해 놓고 있다. 후보자가 스스로 뽑은 공약 우선순위, 소요 예산 및 재원조달방법 등 상세한 내용이 들어 있다. ‘경실련(www.ccej.or.kr)’에서도 후보자들의 공약과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분석·평가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돈’ 문제가 궁금하다면 ‘좋은예산센터(goodbudget.kr)’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선심성 공약이 의심된다면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재된 재정·예산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여기서 중기재정계획서나 연도별 세입·세출 내역을 찾을 수 있다. 전체예산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단체장이 쓸 수 있는 ‘투자가용재원’도 주목해야 한다. 전체 예산에서 인건비, 교부금 등 경상비용을 제외하면 규모를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운영하는 ‘공약정보센터(peoplemanifesto.or.kr)’ 사이트에 들어가면 민선4기 단체장들이 했던 주요공약들이 총망라돼 있다. 선거일정, 투표방법, 선거법 관련 내용이 궁금하거나 불법행위를 신고·제보하고 싶다면 선관위 홈페이지와 법규안내센터(158 8-3939)를 이용하면 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외제차 절도 ‘적성’ 살려 중고차 딜러로 인생역전?

    외제차 절도 ‘적성’ 살려 중고차 딜러로 인생역전?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소리 높이는 범LG家 총수들

    목소리 높이는 범LG家 총수들

    ‘정중동(靜中動)의 경영’을 지향하던 범 LG가(家) 총수들이 요즘 부쩍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천안함 사태에 따른 ‘한반도 리스크’와 ‘PIGS(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리스크’가 불거지는 가운데 ‘녹색 산업’이 새로운 명제로 떠오르는 등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손꼽히는 ‘오너 경영’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 구본무 LG그룹회장 “획기적 상상으로 경영 혁신” 범LG가의 ‘맏형’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26일 상상력에 바탕한 획기적인 경영 혁신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구 회장은 이날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진행된 LG스킬올림픽’에서 “이제는 고객가치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리더가 시장을 선도해야 할 때”라면서 “혁신도 점진적인 개선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획기적인 수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 회장은 “무엇보다 상상력을 발휘해 과감한 혁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LG 스킬올림픽이 다양한 상상이 어우러져 차원 높은 고객가치를 선도하는 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 스킬올림픽’은 경영 혁신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구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허창수 GS그룹회장 “완성도 갖춘 명품경영하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명품 경영론’을 들고 나왔다. 허 회장은 2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면서 “명품은 마무리가 뛰어나다. 경영도 마찬가지”라고 역설했다. 아무리 좋은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이 있더라도 실행단계에서 완성도를 충실하게 확보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허 회장은 또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행력”이라면서 “비록 실패의 우려가 다소 높더라도 전략적 방향성과 일치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더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경영진에서 명확히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구자홍 LS그룹회장 “세계가 놀랄 그린비즈니스를” 구자홍 LS그룹 회장은 미래 성장엔진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25일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열린 혁신한마당 행사인 ‘LS I(Innovation)-Fair 2010’ 격려사에서 “LS가 미래 성장엔진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세계가 깜짝 놀라게 하는 데 LS의 혁신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의 기운이 조직 내에 넘쳐나도록 임직원 모두가 혁신을 즐기고 혁신의 메신저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다음 ‘한메일’, 평생 “메일 용량 걱정 없다”

    다음 ‘한메일’, 평생 “메일 용량 걱정 없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한메일 개편을 단행,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베타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오는 31일까지 전 사용자를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2007년 사용 편의성을 향상한 ‘익스프레스’ 업그레이드 이후 3년만의 개편이다.개편안은 기본메일 용량 100메가바이트(MB)에서 10GB로 확대되며 초당 약 6바이트 (byte)의 속도로 메일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 ‘대용량첨부’의 보관기간도 기존 7일에서 30일로 확대되며 일반첨부파일도 기존 10메가바이트(MB)에서 25MB로 확대된다.또한 주소록, 쪽지, 캘린더, 가계부 등 개인화 서비스를 연동해 별도의 이동 없이 한메일 안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 통합 플랫폼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주소록은 그룹관리 기능을 개선, 엑셀 등 문서에 분류된 그룹을 별도의 정리 없이 그대로 주소록으로 이동, 관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스마트폰과 주소록이 연동가능 하도록 모바일을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 간 간단한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는 쪽지 서비스와 일정관리 서비스인 캘린더, 온라인 가계부도 한메일 내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스팸제로’도 업그레이드 해 스팸 수신율을 줄였다.다음 권지영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은 “이번 한메일 개편은 이용자들이 용량과 스팸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새로운 한메일을 중심으로 더욱 진화된 개인화 플랫폼을 제공, 웹과 모바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메일은 97년 론칭한 무료 웹메일로 현재 약 3, 8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이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쇼핑몰 피팅모델 맹활약…대세 인증?

    ‘카라’ 구하라, 쇼핑몰 피팅모델 맹활약…대세 인증?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25~26일 ‘LG 스킬올림픽’

    LG그룹은 오는 25~2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스킬올림픽’을 개최한다. ‘LG 스킬올림픽’은 국내외 사업장에서 진행된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를 임직원이 공유하는 자리로 1992년부터 해마다 치러졌다. 이번 행사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고객 가치를 높인 16개팀의 창의적인 혁신사례 발표와 지난 3월 열렸던 중국 스킬경진대회 수상테마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15년만에 밝혀진 세계10대 유령사진의 진실

    15년만에 밝혀진 세계10대 유령사진의 진실

    세계 10대 유령사진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 영국 유령사진의 진실이 15년만에 밝혀졌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1995년 11월19일 영국 슈롭셔의 웸(Wem) 시청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마에 삼켜지는 시청건물을 카메라로 담은 지역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토니 오래힐리는 사진을 인화하고는 깜짝 놀랐다. 사진에는 화재현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었던 것. 소녀는 옛날 옷을 입고 있었고, 오래힐리는 사진을 조작하지 않았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더군다나 지역주민들이 사진속 소녀가 1677년 웸시청을 사고로 불을 낸 14세 소녀 제인 추름의 유령일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이 유령사진은 세계 언론에까지 보도됐다. ’웸 유령(Wem ghost)’이라는 이름까지 생겨나면서 이 사진은 세계 10대 유령사진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해졌고, 새로 지어진 웸 시청건물내에 전시가 되면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15년만에 이 유령사진이 조작된 합성사진임이 밝혀졌다. 지역 기술자이자 택시 운전사인 브라이언 리어(77)는 지역신문인 ‘슈롭셔 스타’가 4월 23일 ‘옛날사진’ 섹션에 올린 사진을 보다가 중대한 발견을 했다. 1922년 웸 거리를 담은 사진안에서 바로 ‘웸 유령’의 그 유령소녀를 발견한 것. 리어는 “두 소녀는 동일한 얼굴과 복장을 하고 있다. 두 사진속의 소녀가 동일한 인물임이 틀림없다” 고 말했다. 한편, ‘웸 유령’을 찍은 토니 오래힐리는 2005년에 사망을 했으며, 사망당시까지도 사진의 조작을 전면 부인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 ‘벚꽃동산’연출 지차트콥스키 “체호프 새 해석 공연 기대하시라”

    연극 ‘벚꽃동산’연출 지차트콥스키 “체호프 새 해석 공연 기대하시라”

    “익숙해진 대로 하면 안 됩니다.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연기, 그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17일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린 한·러 20주년 수교 기념 연극 ‘벚꽃동산’ 기자간담회에서 러시아 연출가 그리고리 지차트콥스키(51)가 반복해서 던진 말이다. 어찌 보면 늘 하는 소리일 법도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립극단 법인화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지차트콥스키는 새달 법인 전환이 예고돼 있는 국립극단의 초대 예술감독 내정설이 나도는 인물이다. 자격은 충분해 보인다. 2001년 러시아 연극 분야 최고상인 골든 마스크상을 차지하는 등 안톤 체호프 작품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출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체호프 작품 ‘갈매기’를 국내 무대에 선보인 뒤 극찬을 받으며 각종 연극상을 휩쓸어 가기도 했다. 그러나 국립극단으로 옮겨가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한국적인, 고유의 그 무엇을 다뤄야 하는 만큼 외국인은 부적절하다는 반대 목소리가 크다. 이에 대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벚꽃동산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반응을 봐가며 (예술감독 영입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차트콥스키는 한국에서의 논란을 의식한 듯 관련 언급을 극도로 회피했다. 기자간담회 전부터 “관련 질문은 나오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간담회 내내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인물 해석을 강조하거나, “그 문제는 다음에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등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벚꽃동산’은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오른다. 직접 오디션을 진행해 신구·이혜정 등 한국 배우를 캐스팅했고, 이 무대를 그대로 옮겨가 가을에 열릴 러시아 볼코프 국제연극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하율, ‘감기몸살’ 딛고 ‘상암동 응원녀’ 등극?

    김하율, ‘감기몸살’ 딛고 ‘상암동 응원녀’ 등극?

    ‘상암동 응원녀’라는 별칭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 김하율이 미니홈피를 통해 감기 몸살에 걸린 사실을 전했다.김하율은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감기 몸살’이라는 문구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새겨 넣어 최근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함을 팬과 네티즌들에게 알렸다.앞서 김하율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한 차례씩 메인화면 사진을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 몸살’이라는 문구는 변경하지 않아 그녀를 월드컵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지난 16일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 당시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김하율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지난 10일부터 최근까지 “얼른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다”, “아프지 마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상암동 응원녀가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주식으로 치면 상한가” 등의 반응을 통해 그녀를 추켜세웠다.한편 김하율은 1986년생으로 대덕대학 엔터테인먼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디카모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지난 2008년 서울 오토살롱 레이싱모델 익스트림 포토 페스티벌을 포함한 다수 행사에서 뛰어난 미모와 매끈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사진 = ‘디카모델’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인화초/김성호 논설위원

    화초 중 으뜸 화초는 인화초란다. 오죽 예쁘고 좋으면 사람꽃이라 할까. 지금은 듣기 어렵지만 옛 사람들은 흔히 그렇게 부르곤 했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손녀들을.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어느 것에도 견줄 수 없는 사랑의 간절한 표현이겠다. 하긴 자식·손자·손녀의 소중함이야 어디 화초에 비할까. 예쁜 손주 말고도 사람 모이는 곳엔 인화초가 있기 마련. 뭇 사람들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 사람꽃. 비결이야 여러가지가 있을 터. 빼어난 미모, 타고난 언변, 착착 안기고 붙는 사교성….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지랭이로선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렇다고 없는 것을 가장해 꾸미고 무작정 달라붙자는 억지는 싫고. 이래저래 사람꽃 되긴 틀린 것 같다. 불쑥 날아든 청첩장 한 통. ‘우리의 인화초 OOO씨를 모십니다.’ 느닷없는 인화초 운운에 솔깃했지만 착각은 잠시뿐. 뭔 신상품 설명회에 와 달라는 간지러운 홍보문구인데. 그러면 그렇지. 무슨 팔자에 없는 인화초란 말인가. 어쨌든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은데….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온라인몰, 결혼시즌 맞아 공짜 ‘혼수’ 이벤트 봇물

    온라인몰, 결혼시즌 맞아 공짜 ‘혼수’ 이벤트 봇물

    온라인 몰을 통해 알뜰하게 고가의 혼수 제품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혼수철 TV,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을 공짜로 증정하며 최대 35%할인과 공짜 신혼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옥션은 오는 31일까지 ‘16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46인치 3D TV, 후지필름 파인픽스 DSLR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B, 롯데, 신한, 외환, 현대 카드로 30만원 이상의 옥션 제품 결제 후 별도의 이벤트 코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디지털 가전 가격신화’를 통해 소니 브라비아, 삼성 파브, LG 액스캔버스 등 인기 브랜드 TV와 김치냉장고, 노트북 등 주요 가전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LG 42인치 LCD TV는 91만원, LG 트롬 세탁기는 40만원, 소니 LED TV 40인치는 16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1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이용시 월 2만5천원~10만원에 대형 가전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구 브랜드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샘, 보루네오, 라자가구 등 인기 브랜드가구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G마켓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 혼수가전으로 손색없는 삼성 파브 3D TV, LG 엑스노트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입접 가구 브랜드 필웰과 함께 다양한 혼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서랍식 식탁, 수납 조리대, 서랍장, 침대 등 혼수 필수 가구를 최대 30% 할인 판매중이며 블로그 프로모션을 통해 벽걸이에어컨, 세탁기, 광파오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집에 있는 필웰 가구를 찍어 유명 블로그 및 까페에 올리면 참여고객 전원 1만원 현금을 제공하고 우수 게시글을 추첨해 벽걸이에어컨, 세탁기, 광파오븐 등 필수 혼수 품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5월 SUPER WEEK’을 통해 삼성전자 일반가전 구매 시 구매금액별로 ‘다이아몬드후라이팬 2종 세트’, ‘직화구이팬’을 제공한다. 또한 ‘리바트 이즈마인 인테리어 꾸미기’ 기획전을 통해 구매 금액별 ‘지퍼락 파스텔 세트’와 ‘엘리 액세서리함’, ‘엘리 행거’를 증정한다.▲ 특히 신혼여행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디앤샵은 오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카메라 블루 또는 NX 10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쌍에게 홍콩, 동경 여행의 기회를 주는 ‘say lov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먼저 삼성 블루 모델 구입 시 동경 3박 4일 여행권(20쌍)을 제공, NX 10 구입 시 홍콩 3박 4일 여행권을 10쌍에게 증정한다.디앤샵은 듀얼 LCD 삼성 VLUU ST550 모델 구입 시 정품배터리와 4단 삼각대, 삼성정품 파우치 등을 추가로 증정하며 렌즈 교체식 디지털카메라 삼성 NX10은 79만 8300원에 판매하고 정품 가방과 추가 메모리, 인화권, 에버랜드 이용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옥션 가전팀 김문기 팀장은 “예비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은 물론 가전, 가구 등 다양한 혼수 제품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온라인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며 “결혼시즌을 맞아 온라인몰도 무료 경품, 쿠폰,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알뜰한 혼수 장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통해 쇼핑몰 마케팅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통해 쇼핑몰 마케팅

    지난 11일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한 마케팅을 본격화했다.구하라는 지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카라 직영 여성의류 쇼핑몰의 이름, ‘카라야’(KARAYA)를 제목으로 붙인 사진 두 장을 올려 피팅모델로 나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구하라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눈길을 끄는가 하면,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쿠키를 한 입 베어 문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구하라 외에도 팀 동료인 강지역 역시 쇼핑몰을 알리는데 자신의 미니홈피를 활용했다. 그녀는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쇼핑몰 사이트 주소와 오픈일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구하라와 함께 촬영한 의류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카라는 이달 초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해 2010 남아공 월드컵 맞이에 나섰으며 KBS 2TV ‘청춘불패’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개별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모비스 김천 헤드램프공장 르포

    현대모비스 김천 헤드램프공장 르포

    지난 14일 경북 김천의 현대모비스 헤드램프공장. 3번 조립라인에서 날카로운 눈매의 전조등(헤드램프)이 시선을 끌었다. 기아차의 중형세단 K5의 ‘눈’이었다. 핸들 조작에 맞춰 헤드램프가 최대 45도까지 따라 움직이는 지능형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장착돼 있다. 공식 차량 출고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헤드램프는 본격 생산에 들어간 것이다. 사전 계약만 이미 1만 3000대를 돌파할 만큼 납품 기일을 맞추려는 여직원들의 손길이 꽤 분주했다. ●각 공정마다 불량방지 시스템 현대모비스가 2015년까지 헤드램프 세트를 연간 500만대 이상 생산해 ‘글로벌 톱5’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천공장을 글로벌 톱5의 주력공장으로 키울 계획이다. 김천공장은 2013년까지 헤드램프 200만대 생산체제를 갖춘다. 수출용 헤드램프를 생산할 2공장(100만대 규모)은 지난달 착공돼 내년부터 가동된다. 현재 김천1공장에서는 K5 외에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R에 탑재될 헤드램프를 생산하고 있다. 오는 10월엔 현대차의 베르나 후속 모델의 헤드램프도 생산할 예정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 나올 기아차의 오피러스 후속 모델에는 ‘풀(Full)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가, 유럽 수출용 쏘나타에는 ‘풀 지능형 전조등 시스템(AHLS)’이 장착된다. 이에 따라 조립라인을 현재 3개에서 8개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공정 진행도 깐깐하다. 조립 라인을 빼고는 모든 공정이 무인화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각 공정마다 불량 방지 시스템을 갖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불량률은 1% 미만. 공장 내부도 클린룸으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헤드램프를 수입하려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다. 지난해는 독일 BMW 3시리즈에 들어갈 ‘후미등(리어 램프)’ 공급 물량을 계약했다. BMW에 연간 37만대를 3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BMW “獨·日서도 못본 램프공장” 최근엔 미국 GM과 크라이슬러, 프랑스 PSA(푸조시트로앵) 등과 헤드램프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우석 김천램프생산팀 부장은 “지난달 BMW, 일본 미쓰비시, GM 바이어들이 김천공장을 찾아 헤드램프 공정 시스템을 살펴봤다.”면서 “가격만 맞으면 언제든지 계약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품질과 관련해서는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MW 바이어는 김천공장을 독일과 일본 등에서도 보지 못한 램프공장이라고 치켜세우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가 이처럼 헤드램프 사업에 공을 들이는 까닭은 글로벌 명차업계의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서다. 헤드램프로 첫 물꼬를 트고 점차 모듈과 자동차 안전 부품으로 수출 외연을 넓혀가겠다는 계산인 것이다. 이른바 헤드램프가 전략적 ‘미끼 상품’이 되는 셈이다. 최근엔 헤드램프 시장이 기본인 할로겐에서 고가인 고휘도 방전식(HID)과 LED 헤드램프로 이동하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할로겐과 HID 헤드램프의 가격 격차는 4배 수준이다. 이 부장은 “쏘렌토R의 경우 옵션인 HID 헤드램프 수요를 전체 10%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지금은 35%를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박철 원장의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 인기몰이 ‘왜?’

    박철 원장의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 인기몰이 ‘왜?’

    헤어뷰티샵 대규모 온라인사진전 ‘모토앤소울(MOTTO&SOUL)’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열린 ‘모토앤소울’사진전에는 사흘간 총 1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가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과 뷰티의 중심에서 새롭게 연출된 이번 ‘모토앤소울’은 대중은 물론 관련 전문 업계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스타와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철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사진전에 참여한 정수라, 김서형, 백지영, 소유진, 최재환, 전소민, 최민성, 고은아 등을 비롯한 응원해주는 모든 연예인들, 그리고 1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보이드를 기억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화보전은 13일 공개된 ‘모토앤소울’의 현장스케치 영상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2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온라인사진전과 셀러브리티를 채워갈 예정이다. 사진=비밀결사단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개인 이어 최관장까지… ‘개취’ 미니홈피 바람

    박개인 이어 최관장까지… ‘개취’ 미니홈피 바람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인물인 전진호, 박개인에 이어 최도빈의 미니홈피가 등장함에 따라 가상 홈페이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 극중 담 미술관장 역의 최도빈(류승룡 분), 일명 최관장표 가상 미니홈피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미니홈피는 그의 심경과 관심사 등을 카테고리에 맞게 담아내고 있다. 최도빈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은 지난 주 방영분 중 가짜 게이 역의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그의 상심을 표현하듯 울먹이는 모습이 사진으로 장식됐으며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라는 문구가 씌어있다. 또한 메인화면 하단에 위치한 일촌평란에는 각각 전진호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남긴 “친구는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밥 고문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등의 글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후 ‘개인의 취향’ 애청자들의 다수의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미니홈피 이미지를 제작한 네티즌을 칭찬하는가 하면, 가상 미니홈피의 차기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며 12~13일 방영 예정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은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연이은 가상 미니홈피의 등장과 극중 전진호, 박개인 커플을 일컫는 ‘호박커플’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시청률 20%대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마혜리-서인우, 가상 미니홈피서 ‘기싸움’

    ‘검프’ 마혜리-서인우, 가상 미니홈피서 ‘기싸움’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남녀 주인공인 배우 김소연과 박시후의 가상 미니홈피가 공개돼 화제다.한 네티즌은 최근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 극중 새내기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와 변호사 서인우(박시후 분)의 캐릭터를 자세히 분석해 미니홈피를 탄생시켰다. 해당 미니홈피는 드라마를 통해 비춰진 인물들의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마혜리의 가상 미니홈피 메인화면에는 ‘서변은 나 안 싫어해’, ‘부러우면 지는 거야’ 등의 문구가 씌어 있다. 하단 일촌평란에는 서토커라는 일촌명을 가진 서인우가 “오호라. 나한테 발목 잡혔다? 그럼 당신 내 건가?”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또한 서인우의 홈페이지에는 ‘한 발 늦은 거 참 별로네’라는 글이 가상 방문자들을 반기고 있으며 일촌명이 집착녀인 마혜리가 “너 또 사라지만 해봐. 죽는다”는 협박성 일촌평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한편 ‘검프’는 극중 사법고시에 이어 사법연수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검사가 된 마혜리를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부터 방영된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최관장, 미니홈피 세번째 주자…다음은 누구?

    ‘개취’ 최관장, 미니홈피 세번째 주자…다음은 누구?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인물인 전진호, 박개인에 이어 최도빈의 미니홈피가 등장함에 따라 가상 홈페이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 극중 담 미술관장 역의 최도빈(류승룡 분), 일명 최관장표 가상 미니홈피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미니홈피는 그의 심경과 관심사 등을 카테고리에 맞게 담아내고 있다.최도빈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은 지난 주 방영분 중 가짜 게이 역의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그의 상심을 표현하듯 울먹이는 모습이 사진으로 장식됐으며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라는 문구가 씌어있다.또한 메인화면 하단에 위치한 일촌평란에는 각각 전진호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남긴 “친구는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밥 고문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등의 글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후 ‘개인의 취향’ 애청자들의 다수의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미니홈피 이미지를 제작한 네티즌을 칭찬하는가 하면, 가상 미니홈피의 차기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며 12~13일 방영 예정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개인의 취향’은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연이은 가상 미니홈피의 등장과 극중 전진호, 박개인 커플을 일컫는 ‘호박커플’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시청률 20%대에 도전할 계획이다.사진 =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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