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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너무 귀엽잖아?!…‘판다 수천마리’ 공항 가득 채웠다[포착]

    (영상)너무 귀엽잖아?!…‘판다 수천마리’ 공항 가득 채웠다[포착]

    지난 10월 중국이 홍콩에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을 선물하면서 홍콩 전역에서 판다 열풍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현지 공항에서는 홍콩 최대의 판다 테마 전시회가 열렷다. AP통신의 2일(이하 현지시간)은 “홍콩에서 판다에 대한 열정이 커지면서, 판다 조각상 수천 개가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홍콩국제공항에서 열린 테마 전시회에는 판다를 본 따 만든 조각상 2500개가 공항 곳곳에 자리를 잡았다. 인형들은 중국이 지난 9월 선물한 수컷 판다 안안(5살), 암컷 커커(5살), 2007년 홍콩에 도착한 또 다른 판다인 잉잉과 러러, 그리고 지난 8월 이들이 낳은 쌍둥이 판다 등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다. ‘판다 2500’마리가 모인 장관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적응기간을 마치고 이번 주말 대중에 공개될 예정인 안안과 커커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안안은 카메라 앞에서도 불편한 기색 없이 ‘대나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전시회 주최측은 전시장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위해 미국 유명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퍼렐 윌리엄스를 초청하기도 했다. 전시회가 끝나면 판다 조각상 수천 개는 판다들이 경매에 나가며, 수익금은 자선단체 기부되거나 현재 판다들이 머물고 있는 오션파크에 기부될 예정이다. AP통신은 “홍콩은 판다를 이용해 경제를 활성하하려 한다. 이번 전시 역시 경제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라면서 “홍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고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홍콩 관광관련 부처는 판다 6마리를 돌보는데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판다를 보기위해) 홍콩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길 바라고 있다”면서 “홍콩의 일부 당국자들은 일명 ‘판다 경제’의 기회를 잡기 위해 판다의 인기를 활용하도록 기업을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 전동킥보드 무면허·신호위반 사고 나면… 건보 적용 제한돼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 사고가 났을 때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차로 간주한다. 무면허,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 12대 중대 의무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내 치료를 받게 되면 부당이득으로 간주해 보험 급여비용을 환수한다. 만 13세 이상인 사람이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킥보드,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다 교통법규 위반 사고를 내도 건강보험이 제한될 수 있다. Q. 전동킥보드 사고 시 건보 급여 제한 기준은. A. 고의·중대 과실에 따른 범죄행위가 원인이면 보험급여를 제한한다.특히 무면허 운전·신호위반 같은 중대 법규 위반일 땐 ‘중과실 범죄행위’로 판단해 급여 제한과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 Q. 급여 제한 구제 방법은. A.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면 공단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공단은 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를 통해 사고 발생 경위 등 사고 당시 상황을 종합 고려하고 법규 위반과 보험 사고의 인과 관계를 판단해 가입자의 건보 수급권을 보호한다.
  • 야간 볼거리 살려 체류형 관광객 잡는다

    전국의 유명 관광지와 정원, 도심 거리가 다양한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지자체들은 야간에 볼거리를 통해 체류형 관광 실현에 나섰다. 울산시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과 안내센터, 무지개 분수대, 조경수, 은하수길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 경관 조명은 십리대숲과의 가교 역할을 한다. 울산 남구는 지난달 26일부터 삼산디자인거리와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 왕리단길의 야간 조명을 점등했다.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에는 눈사람과 호두까기 인형으로 웰컴 게이트를 연출하고, 화려한 술 장식 조형물 등으로 거리를 꾸며 방문객의 발길을 잡는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대왕참나무 가로수길에 수목 간접조명을 활용해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연출했다. 대전 동춘당역사공원도 지난달 29일부터 수목과 다리 은하수조명, 전통정자 기와 조명, LED 포토존, 산책로 바닥조명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숨결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한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5년도 소관 지방시대정책국·안전행정실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5년도 소관 지방시대정책국·안전행정실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달 28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지방시대정책국, 안전행정실의 ‘2025년도 경북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2025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지방시대정책국 2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4억원 증가, 안전행정실 5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811억원 감소한 규모로 편성됐다. 지방시대정책국 예산안 심사에서 배진석 의원(경주)은 소규모마을 기반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농어촌의 경우 현실적으로 50가구 미만에 70세 이상 고령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마을에서는 주민 스스로의 역량 강화만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기 어려우며, 과거에도 유사한 시도들이 많았으나, 대부분 실행 단계에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민 주도의 자발적 발전을 기대하기보다는, 전문가의 객관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다문화가정 중 결손가정이 많고, 아기를 조부모가 돌보는 조손가정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정책적 검토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으며, 청년창업 사업 중 제조업 분야로의 진입 사례는 드물며, 이는 자금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며, 제조업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는 만큼 창업 부지 제공, 제조업 특화 자금 지원 등 새로운 형태의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청년의 날 행사, 청년 화합소통 행사, 청년 박람회 등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성 예산이 편성되고 있지만, 단순히 행사를 위한 예산 편성보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예산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영천과 영덕에서 추진 중인 이웃사촌마을 사업은 기존 의성군의 이웃사촌시범마을 사례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K-로컬창업스쿨 사업에 대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조차 창업 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청년들이 과연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으로 창업을 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며, 현재 수도권에 비해 지역에서의 창업 기회와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으며, 최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과 지원이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지만, 단순히 지원금을 받고 떠나는 일명 ‘먹튀’를 대비한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청년무역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현재 공기관 위탁사업으로 한국표준협회에 위탁해 진행 중이지만 한국표준협회는 2015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공직유관단체로, 공기관 위탁 요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관 등에 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통계목 적용이 잘못됐음을 지적, 예산 편성을 다시 검토하고 수정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에 대한 성과를 면밀히 복기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사업이 애초에 의도했던 목적과 취지에 부합했는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는지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피드백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 지방시대정책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 역시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경북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참가자 중 이미 성공한 기업이 선정된 사례가 있다는 점은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 부분으로 보이며, 이 사업은 신규 업체들에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기에 이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어 교육이고, 다문화 외국인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경북 내 대학에 위탁해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청년센터, 청년정주지원센터, 청년창업센터, 청년발전소 등 다양한 청년 지원 기관들이 운영되고 있으나, 도민들은 이러한 기관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년 지원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기구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과 홍보를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했다. 안전행정실 예산안 심사에서 임기진 의원(비례)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석포제련소 카드뮴 폐수 유출 등으로 인한 화학물질 및 독성물질 중독 사고가 늘어나면서 국민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서울시는 ‘독성물질 중독 예방 및 사고 안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를 위탁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경북도 또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정책 개발과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시설관리용역 중 조경 부분은 전국 입찰을 통해 진행되어 조경 업체가 서울 소재 업체로 선정됐으며, 도청에서도 시설관리용역 부분은 분리 발주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분리 발주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 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아이안전학교, 어린이 안전인형극 및 안전퀴즈 교육,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 등 유사한 성격의 민간경상보조사업들은 통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러한 사업들은 목적과 대상이 비슷하므로, 통폐합을 통해 사업 운영의 중복성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새마을 운동의 주도적인 사업을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경북은 새마을 운동의 종주지역으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을 현대 사회에 맞게 발전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새마을전문대학원 학위과정 지원에 대해 도비 전액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기보다는 앞으로는 영남대학교에도 재정 분담을 요청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으며, 새마을재단 운영과 관련해 현재 도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재단이 자체 사업을 통해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재단이 보유한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권광택 위원장은 경북자원봉사아너스클럽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명예감을 고취하고, 자신의 활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격려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며, 새마을 운동에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대를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정원·관광지·도심 거리 야간 경관조명 ‘점등’… 야간 볼거리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

    정원·관광지·도심 거리 야간 경관조명 ‘점등’… 야간 볼거리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

    전국의 유명 관광지와 정원, 도심 거리가 다양한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지자체들은 야간에 볼거리를 통한 체류형 관광 실현에 나섰다. 울산시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과 안내센터, 무지개 분수대, 조경수, 은하수길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마차, 별 기둥, 하트 장식 등을 장식해 십리대숲과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 국가정원 안내센터와 무지개 분수대, 인근 조경수에도 대형 종과 동물 캐릭터 모양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시설을 설치해 생동감 넘치는 정원 이미지를 연출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삼산디자인거리와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 왕리단길 야간 조명을 각각 점등했다. 삼산디자인거리에는 아르데코 형식의 문과 조명 포토존을 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는 현대백화점 동문 구간에도 조명을 설치해 풍성한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에는 눈사람과 호두까기 인형으로 웰컴 게이트를 연출하고, 화려한 술 장식 조형물 등으로 거리를 꾸며 방문객의 발길을 잡는다. 또 울산 중구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3월까지 원도심인 성남동 문화의 거리, 중앙길, 젊음의 거리 일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 조명을 운영한다. 중구는 ‘빛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설치한 야간경관 조명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대왕참나무 가로수길에 수목 간접조명을 활용해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시는 또 북구 칠곡중앙대로와 서구 그린웨이 등 도심 곳곳의 가로변에도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내년 2월 말까지 야간 조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 김해시는 삼계근린공원 입구 산책로 230m 구간에 다양한 빛을 연출하는 수목 투사등 72개를 설치했다. 강원 강릉시도 지난 1일부터 포남1동 성덕포남로 일원 가로수에 조명을 밝혔다. 시는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뚜기 조명으로 가로수 둘레를 장식했다. 대전 대덕구 동춘당역사공원도 지난달 29일부터 수목과 다리 은하수조명, 전통정자 기와 조명, LED 포토존, 산책로 바닥조명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숨결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한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옥화자연휴양림 산책로 540m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수목 투사등, 꽃 조명, 포토존 박스, 돌담, 로고젝터 등도 설치해 연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자체 관계자는 “야간 조명은 연말연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르면 자연스럽게 체류형 관광도 실현되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 알리는 ‘꿈돌이 라면’ 내년 5월 출시

    대전 알리는 ‘꿈돌이 라면’ 내년 5월 출시

    1993년 대전엑스포를 추억할 수 있는 ‘꿈돌이 라면’이 내년 5월 출시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아이씨(IC)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내년 초까지 4~6종의 라면을 개발해 짬뽕, 소고기 라면 순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라면 스프를 만드는 이 회사는 지역 업체로 박균익 대표는 농심에서 일할 때 ‘짜파게티’ 등을 개발한 전력이 있다. 시는 누구나 즐기는 라면에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 ‘성심당’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알릴 계획이다. 꿈돌이는 대전엑스포 마스코트로 지난해 말 이장우 대전시장의 아이디어로 캐릭터 8개로 구성된 ‘꿈돌이 패밀리’로 부활돼 인기가 많다. 이를 활용한 굿즈만 인형, 티셔츠, 펜 등 모두 160종에 이른다. 시는 라면이 출시되면 대전역 인근 트레블 라운지와 신세계 백화점 등 4곳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홍영 대전시 주무관은 “라면 이름을 정할 때 꿈돌이를 넣지 못하더라도 캐릭터 그림은 반드시 들어간다”면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스프 등을 통해 차별화한 라면이 출시된 뒤 내년 말이나 2026년 초 대전역 주변 소제동에 별도로 ‘꿈돌이네 라면가게’를 열어 조리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 [단독]백희나 신작 부산국제아동도서전서 최초 공개

    [단독]백희나 신작 부산국제아동도서전서 최초 공개

    ‘아동문학계 노벨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알마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의 신작이 국내 최초 국제아동도서전인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초 공개됐다.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토리보울 출판사 부스에서는 백 작가의 신작 ‘해피버쓰데이’를 최초 공개했다. 스토리보울은 백 작가가 과거 ‘구름빵’의 저작권 분쟁 사태를 겪은 뒤 차린 독립출판사 이름이다. ‘달샤베트’ 등을 펴냈던 출판사는 폐업했다가 지난해 12월 같은 사명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신작에서는 얼룩말 제브리나와 신기한 옷장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운이 없고 자꾸만 마음이 무거웠던 제브리나는 막내 이모가 생일 선물로 보낸 옷장 덕분에 신기한 날들을 보낸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옷장 덕에 제브리나는 기운을 낸다. 전작 ‘알사탕’, ‘이상한 엄마’, ‘장수탕 선녀님’ 등에서 만났던 마법과 같은 백희나표 환상은 여전하다. 매일같이 제브리나가 만나는 새 의상은 독자에게 인형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날 스토리보울 부스에는 백 작가가 깜짝 방문했다. 백 작가를 알아본 독자들은 사인을 요청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백 작가는 오는 30일 도서전에서 ‘어린이와 판타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날 막을 올린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16개국 193개 출판사와 콘텐츠 기업 등이 참여하며 도서 전시, 강연, 세미나, 워크숍 등 15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에버랜드, 29일부터 X-mas 판타지 특별공연

    에버랜드, 29일부터 X-mas 판타지 특별공연

    용인 에버랜드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특별공연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 ‘베리 메리(Very Merry) 산타빌리지’, 핀란드 공식 산타 내한 공연,포토타임 및 각종 선물 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는 캐럴에 맞춰 하얀 눈과 비눗방울을 흩날리며 퍼레이드 길을 약 30분간 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산타마을 친구들의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대소동 이야기를 담은 베리 메리(Very Merry) 산타빌리지 공연은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차례 펼쳐진다.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함께 하는 윈터토피아 겨울축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6일부터 사흘간 산타 종주국인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산타마을에서 온 세계 유일의 공식 산타클로스가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산타클로스 공식 항공사인 핀에어의 ‘산타 밋앤그릿(Meet & Greet)’ 행사장을 방문해 온라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핀란드 로바니에미행 왕복 항공권 2매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현장에서 응모할 수 있다. 에버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X-mas 포토타임’이 연말까지 카니발 광장과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진다. 판다 인형, 키링, 피규어 등 매주 다른 에버랜드 인기 굿즈 46종을 최대 62% 할인된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 “우선순위 좀 생각해라”…반전 시위 거센데 춤판 벌인 캐나다 총리(영상)

    “우선순위 좀 생각해라”…반전 시위 거센데 춤판 벌인 캐나다 총리(영상)

    캐나다에서 격렬한 반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에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에서 춤을 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의회 연차 총회가 열린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에서는 반 나토·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인형을 불태우고 연막탄을 피웠다. 몬트리올 경찰은 시위대 일부가 경찰에 소형 폭발 장치와 금속 물체를 던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루 가스와 진압봉으로 시위대를 해산했으며 시위자 중 3명이 경찰관 폭행과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어젯밤 몬트리올 거리에서 본 것은 끔찍했다”며 “반유대주의와 협박, 폭력 행위는 어디에서든 비난받아야 한다”며 시위를 비판했다. 몬트리올은 트뤼도 총리의 지역구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위가 벌어지는 중 트뤼도 총리는 같은 날 저녁 토론토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즐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공분이 일었다. 엑스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트뤼도 총리는 콘서트에서 스위프트가 무대에 오르기 전 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트뤼도 총리가 ‘스위프티스’(스위프트 팬클럽)와 우정 팔찌를 주고받는 장면이 담긴 다른 동영상도 올라왔다. 총리가 춤추는 영상이 확산하자 일부 소셜미디어(SNS) 사용자들은 트뤼도 총리를 비난했다. 한 SNS 이용자는 “트뤼도는 춤추고 셀카를 찍을 시간은 있지만 폭력적인 거리 시위를 비난하기에는 너무 바쁘다”라고 꼬집었다. 다른 SNS 이용자도 “트뤼도가 춤추는 사이 나라는 분열되고 있다”, “총리로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의 돈 스튜어트 하원의원은 엑스에 “무법 시위대가 몬트리올에서 폭력 시위를 벌이고 총리는 춤을 춘다”며 “이것이 자유당 정부가 건설한 캐나다다. 우리가 한때 알고 사랑했던 캐나다와 법과 질서, 안전한 거리와 공동체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전부터 스위프트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다. 그는 지난 15일에 엑스에 “우리는 당신(스위프트)을 위해 준비돼있다”는 글을 남겼으며 지난해 7월 스위프트의 투어 일정이 발표됐을 때는 그를 향해 “캐나다에 당신을 원하고 있는 곳들이 있다. 곧 보기를 바란다”고 적기도 했다.
  • 디즈니의 효자 된 K콘텐츠… 토종 OTT, 자신만의 색깔 찾아라

    디즈니의 효자 된 K콘텐츠… 토종 OTT, 자신만의 색깔 찾아라

    류승룡, 김혜수, 설경구, 김수현, 박은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와 감독 등 20여명이 무대에 오르자 취재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인형 탈을 쓴 이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취재진 일부가 자리에서 일어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모습은 마치 연예인 팬 미팅을 방불케 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0~21일 열린 ‘2024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는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디즈니 극장 개봉작과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이 행사에서 배우와 감독을 초대하는 간담회 자리는 모두 7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한국 시리즈물이 6편을 차지했다. 가장 주목받은 건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 ‘조명가게’였다. 다른 작품과 달리 30분 분량 시사회를 포함해 이틀에 걸쳐 소개됐다. 이는 지난해 강 작가 원작의 시리즈물 ‘무빙’의 성공을 돌아볼 때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다. 앞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가 2021년 11월 국내에 상륙했을 때만 해도 상황은 썩 좋지 못했다. 넷플릭스가 그해 9월 시리즈물 ‘오징어 게임’으로 대성공을 거둔 것에 반해 디즈니+는 맥을 추지 못했다. 급기야 디즈니가 신규 콘텐츠 자체 제작을 중단하고 한국에서 디즈니+를 철수한다는 이야기마저 돌았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무빙’은 이런 우려를 한 방에 깨뜨렸다. 공개 후 5주 연속 키노라이츠의 OTT 통합순위 1위를 달렸고, 일주일 만에 디즈니+ 순유입 이용자 14만명을 이끌었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이어 아시아에서 탄생한 히트작”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무빙’뿐 아니라 한국 콘텐츠는 디즈니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캐럴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21일 발표에서 “미국을 제외한 로컬 콘텐츠 상위 15개 가운데 9개 작품이 모두 한국 시리즈였다”고 소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큰 폭으로 뛰었던 OTT 업계의 성장세는 전반적으로 둔화하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글로벌 업체가 막강한 자금력을 내세워 공략에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2·2023년 각각 167억 달러(약 21조 70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의 경우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포함한 전체 투자 금액이 연간 300억 달러(39조원)에 이른다. 국내 OTT 업계 투자 규모는 연간 6000억~8000억원이다. 국내 시청자에 의존한다는 한계도 있다. 홍콩 OTT 뷰(Viu)가 한국 콘텐츠 등을 직접 공급하거나 국가별 리메이크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3분기 기준 동남아 시장 유료 구독자 1위를 차지하며 지역화에 성공한 것과 다른 모습이다. 여기에 높아진 콘텐츠 제작비도 국내 OTT 업계의 위기 요인으로 다가온다. 2013년 기준 3억 7000만원 정도였던 드라마 1회당 평균 제작비는 10년 만에 적게는 4배, 높게는 10배 이상까지 치솟았다. 이렇게 높아진 제작비는 적자폭을 키운다.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국내 2·3위 업체인 티빙과 웨이브의 경우 2022년 대비 2023년 3분기까지 매출액이 각각 1315억원에서 2264억원, 2301억원에서 2459억원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적자폭도 각각 762억원에서 1177억원, 558억원에서 797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선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1년 가까이 끌어오던 합병은 최근 웨이브의 전환사채(CB) 상환 문제가 일단락된 데다 주요 주주인 지상파 3사의 동의도 얻으면서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콘텐츠 투자 방식과 배급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넷플릭스나 디즈니처럼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방식을 고집할 게 아니라 라이선스를 받아 일정 기간 공유하는 방식 등을 적절히 안배해야 한다는 의미다. 투자금이 계속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내놓은 ‘성숙기를 맞이한 OTT 시장의 한계와 가능성’ 보고서는 한국 영화 투자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부족 자본을 조달한 뒤 관람객으로부터 얻은 수익을 해당 투자자들에게 배분해 주는 방식을 제도화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에 대해 “제작비가 부족한 드라마 산업에 외부 자본을 유치하려면 투자뿐 아니라 판매 기능을 담당하면서 적극적으로 수익을 높이는 사업자가 중심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내 OTT 업계가 자신만의 색깔을 지녀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가는 “영화관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모아나’가 디즈니+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최근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자체 제작한 영화 콘텐츠를 OTT와 연계시켜 시너지를 발휘하고 확실한 팬층을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라며 “국내 OTT 업계도 분명한 색깔을 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충성 팬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배우 한그루, 26살에 쌍둥이 출산…이혼 후 독박육아 중

    배우 한그루, 26살에 쌍둥이 출산…이혼 후 독박육아 중

    배우 한그루가 싱글맘의 육아 고충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배우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년 만에 본업인 배우로 복귀한 한그루는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한다. 한그루는 “오랜만에 KBS에 돌아와서 기쁘다”며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고 복수를 꿈꾸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한그루는 ‘살림남’ 출연한 계기가 백지영 때문이라고 밝혀 백지영을 놀라게 했다. 한그루는 “제 아이들이 하임(백지영 딸)이랑 나이가 같다. 8살 남매 쌍둥이”며 쌍둥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쌍둥이 남매는 엄마를 똑 닮아 벌써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싱글맘인 한그루는 “아이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혼자 키운 지 2년 넘었다”며 “아기 띠 앞으로 메고 뒤로 메고 둘 데리고 돌아다녔다”고 떠올렸다. 이어 한그루는 “독박 육아로 맨날 아이들과 집에 있다가 7년 만에 밖에 나와서 일하는 것도 걱정이 많이 됐는데, 나와보니까 사실 육아가 훨씬 힘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백지영은 “나오는 거 약간 힐링 되지 않냐”며 공감했다. 백지영은 이어 “쌍둥이 엄마라고 하기엔 나하고는 급이 다른 몸매다”며 한그루의 몸매에 감탄했다. 이에 한그루는 “다이어트 한 지 얼마 안 됐다. 2, 3년 정도 됐다. 운동 진짜 열심히 했다”고 했다. 한그루가 “26세에 쌍둥이를 낳았다”고 하자, 백지영은 “나는 40대에 하임이를 낳다 보니까 낳자마자 오십견이 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스페이스X 우주선에는 왜 ‘바나나 인형’이 실렸나

    스페이스X 우주선에는 왜 ‘바나나 인형’이 실렸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지구궤도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특이한 ‘물품’이 화물로 실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스타십은 19일(현지시간) 6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에 나서 발사 후 약 3분 만에 전체 2단 발사체의 1단 부분인 ‘슈퍼헤비’ 로켓 부스터가 상단 우주선 스타십에서 순조롭게 분리됐다. 이후 스타십 우주선은 시속 2만6316㎞로 고도 190㎞에 도달해 예정된 지구 궤도 항로를 비행한 뒤 고도를 낮추며 대기권에 재진입해 수직으로 방향을 틀고 바다에 부드럽게 하강, 착수했다. 특히 이번 6번째 시험비행에서는 스타십 내부에 처음으로 화물이 실렸는데, 첫 승객은 다름아닌 봉제 바나나 인형이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노란색 바나나 하나가 거대한 선체 내부에 줄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 확인된다. 물론 스페이스X 측이 특별한 ‘승객’을 모신 이유는 있다. 바로 기내의 무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바나나의 임무인 것. 이는 향후 우주선에 화물을 실을 때를 대비해 처음으로 시도한 것으로 영상 화면을 보면 바나나는 별 흔들림 없이 같은 상태를 유지했다. 스페이스X 엔지니어링 관리자인 케이트 타이스는 “바나나는 꽤 오랫동안 빠른 시각적 비교에 사용되어왔다”면서 “우리는 스타십에 처음으로 물리적 탑재물을 실었는데, 모두 짐작했겠지만 바나나”라고 밝혔다. 사실 인형의 우주행은 인류의 우주 탐사와 궤를 같이한다.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처음으로 작은 인형을 가지고 우주선에 탑승했으며 이후 이는 전통이 됐다. 그간 각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우주선에 올라탔으며 그 중 가장 유명한 인형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주인공인 버즈 라이트 이어다. 30㎝ 크기의 버즈 인형은 지난 2008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ISS에 탑승해 무려 15개월을 생활하고 지구로 귀환했다. 인형은 행운을 상징하는 일종의 부적같은 역할을 하며 이번 사례처럼 기내의 무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주임무다. 한편 스타십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달에 보내려고 추진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3단계 임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십은 길이 50m, 직경 9m로 내부에 150t까지 적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역대 최대 로켓 슈퍼헤비(길이 71m)와 합체하면 발사체의 총길이는 무려 121m에 달한다.
  • 우주선 스타십에 웬 ‘바나나’?…화물칸에 처음으로 실린 이유는? [아하! 우주]

    우주선 스타십에 웬 ‘바나나’?…화물칸에 처음으로 실린 이유는? [아하! 우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지구궤도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특이한 ‘물품’이 화물로 실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스타십은 19일(현지시간) 6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에 나서 발사 후 약 3분 만에 전체 2단 발사체의 1단 부분인 ‘슈퍼헤비’ 로켓 부스터가 상단 우주선 스타십에서 순조롭게 분리됐다. 이후 스타십 우주선은 시속 2만6316㎞로 고도 190㎞에 도달해 예정된 지구 궤도 항로를 비행한 뒤 고도를 낮추며 대기권에 재진입해 수직으로 방향을 틀고 바다에 부드럽게 하강, 착수했다. 특히 이번 6번째 시험비행에서는 스타십 내부에 처음으로 화물이 실렸는데, 첫 승객은 다름아닌 봉제 바나나 인형이다.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노란색 바나나 하나가 거대한 선체 내부에 줄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 확인된다. 물론 스페이스X 측이 특별한 ‘승객’을 모신 이유는 있다. 바로 기내의 무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바나나의 임무인 것. 이는 향후 우주선에 화물을 실을 때를 대비해 처음으로 시도한 것으로 영상 화면을 보면 바나나는 별 흔들림 없이 같은 상태를 유지했다. 스페이스X 엔지니어링 관리자인 케이트 타이스는 “바나나는 꽤 오랫동안 빠른 시각적 비교에 사용되어왔다”면서 “우리는 스타십에 처음으로 물리적 탑재물을 실었는데, 모두 짐작했겠지만 바나나”라고 밝혔다. 사실 인형의 우주행은 인류의 우주 탐사와 궤를 같이한다.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처음으로 작은 인형을 가지고 우주선에 탑승했으며 이후 이는 전통이 됐다. 그간 각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우주선에 올라탔으며 그 중 가장 유명한 인형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주인공인 버즈 라이트 이어다. 30㎝ 크기의 버즈 인형은 지난 2008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ISS에 탑승해 무려 15개월을 생활하고 지구로 귀환했다. 인형은 행운을 상징하는 일종의 부적같은 역할을 하며 이번 사례처럼 기내의 무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주임무다. 한편 스타십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달에 보내려고 추진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3단계 임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십은 길이 50m, 직경 9m로 내부에 150t까지 적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역대 최대 로켓 슈퍼헤비(길이 71m)와 합체하면 발사체의 총길이는 무려 121m에 달한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시교통 효율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위한 내실있는 점검·발전적 논의 이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시교통 효율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위한 내실있는 점검·발전적 논의 이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동대문구1)는 제327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시행, 기관별 강도 높은 개선을 권고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의 소관기관은 교통실, 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국),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으로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기관별 세부적인 업무에 대한 질의를 검증하고 문제점을 논의했으며, 지난 1일 4개 기관이 모두 출석해 실시된 종합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다시 한번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지하철 전동차 운영 및 관리 등과 관련해 증인으로 ㈜피유엠피, 현대로템㈜ 등이 출석했고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시의 교통정책 등의 논의와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심도깊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주요 감사 내용으로는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도시철도에 대한 무임승차 연령 상향에 대한 논의,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규제․관리 방안에 대한 촉구, 버스공영차고지 내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된 CNG 충전소 운영사항, 지하철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관련 각종 장비와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운영관리 등에 대해 지적됐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시교통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내실있는 점검과 발전적 논의를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강도 높게 지적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해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의 지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기대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라고 밝히며 “교통위원회 차원에서 교통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맘 강동, 겨울 테마 ‘눈꽃썸 스토리’ 12월 운영

    서울 강동구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아이맘 강동 실내 놀이터’ 6개소를 겨울 테마 놀이터 ‘눈꽃썸 스토리’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 대표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아이맘 강동’ 6개 지점은 다음달부터 일제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밝히며 연말을 보낸다. 특히 올해 새로 개소한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1동점에서는 3m에 달하는 대형 트리와 벽난로 포토존을 준비한다. 영유아 오감·신체 놀이 원데이 클래스, 참여형 가족 인형극 ‘곰돌이의 첫 크리스마스’ 등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각 지점별로 다채롭게 운영한다. 임성혁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이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엔더스뷰 캠핑앤리조트에서 겨울 낭만캠핑 어때?…특별한 X-MAS 이벤트도

    엔더스뷰 캠핑앤리조트에서 겨울 낭만캠핑 어때?…특별한 X-MAS 이벤트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캠핑앤리조트 앤더스뷰에서는 벌써부터 겨울과 크리스마스 낭만 캠핑 준비가 한창이다. 엔더스뷰는 겨울 캠핑의 절정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엔더스뷰와 함께하는 특별한 X-MA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엔더스뷰와 함께하는 특별한 X-MAS 이벤트’는 동화 속 여행 같은 크리스마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빛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들, 산타 인형, 루돌프 사슴과 썰매, 하늘을 나는 기차, 곰돌이, 선물상자 등등 캠핑장 곳곳이 X-MAS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는 ‘산타’ 우체통’ 이벤트는 아이들이 올해 한 착한 일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산타가 찾아가 칭찬과 함께 선물도 나눠 준다. 엔더스뷰 측은 “누구에게나 크리스마스와 산타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만나고 싶은 동화일 것이다. 너무도 바쁜 산타 아빠 엄마를 대신해 아이들이 ‘올해 한 착한 일을 적어 산타의 편지함에 넣으면 산타가 푸짐한 선물을 들고 찾아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려 한다”라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엔더스뷰는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야외 데크에도 세련된 우레탄 투명 텐트로 삼면을 감싸 포근한 캠핑을 개방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월에 오픈한 엔더스뷰 캠핑앤리조트는 천연 휴양림 속 호텔급 카라반과 유럽식 아웃도어키친, 이국적인 티모니 비치 수영장으로 하이엔드 캠퍼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엔더스뷰는 시즌마다 다채롭고 매혹적인 스토리가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19일부터 진행되었던 할로윈 이벤트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계속된 앙코르 요청을 받아 11월 2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도 했다. 11월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로망인 예쁜 트리하우스를 오픈, 운영 중이다. 12월 초에는 직접 장작불로 물을 데워 사용하는 네덜란드식 야외 욕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많은 고객의 재방문이 이어지자, 엔더스뷰는 사은 행사로 100명 한정 VIP 회원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엔더스뷰 관계자는 “캠핑장을 찾아주신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 드리고 더욱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하는 ESG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엔더스뷰를 이용해 본 고객들께 우선적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VIP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더스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사전 예약 오픈… 얼리버드 혜택 제공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사전 예약 오픈… 얼리버드 혜택 제공

    세대를 넘나드는 ‘디지털 친구’ 테마로 오픈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 그룹의 한국 법인 반다이남코코리아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토로토로 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다마고치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얼리버드 특전을 제공한다. 올해로 출시 28주년을 맞는 다마고치는 1996년 일본에서 출시된 계란 형태의 장난감으로, 가상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기로 한국에서는 1997년에 처음 발매됐다. 이후 다양한 기능과 시리즈가 추가면서 점차 진화된 놀이와 사용자 간 교류가 가능해졌고, 전 세계적으로 9400만 개 이상 판매되어 현재까지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더에러 등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도 많아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반다이남코코리아의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다마고치의 생일인 11월 23일에 맞춰 나흘간 열린다. 다양한 체험 공간과 상품들이 선보이며 팝업스토어 입장 사전등록 시 얼리버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팝업 기간 동안 한정 판매 상품과 국내 최초 판매 상품, 예약 판매 상품 등의 실물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한정 판매 상품으로는 ‘다마고치 썸’, 국내 최초 판매 상품으로는 ‘다마고치 커넥션’, ‘다마고치 오리지널’, ‘키티 다마고치’ 등이 판매된다. 여기에 다마고치 캐릭터 문구류와 키링, 인형과 같은 팬시상품도 최초로 판매될 예정이며, 현장 미션과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도 증정한다. 체험 공간은 ▲히스토리존 ▲다마고치 리빙존 ▲마메치 포토존 ▲생일파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히스토리존에서는 초기 다마고치 디바이스부터 콜라보 상품까지 다마고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다마고치 리빙존은 다마고치의 메인 대기화면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마치 다마고치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마메치 포토존에서는 다마고치 캐릭터 중 하나인 마메치의 약 1미터 크기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다마고치의 생일인 11월 23일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생일파티 포토존에서는 대형 생일 케이크 모형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응가 청소 이벤트 공간에서는 다마고치 돌보기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응가 청소‘를 하듯 응가를 빠르게 던지며 놀 수 있다. 반다이남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아날로그 장난감의 매력을 경험한 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현재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즐거움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입장 사전 예약등록은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사전예약자들은 희망하는 시간대에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특전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 아이들이 만들고 아이들과 크는 ‘아동친화도시 송파’

    아이들이 만들고 아이들과 크는 ‘아동친화도시 송파’

    초등학생 100여명 모여 원탁회의직접 아이디어 내면 구정에 반영아동권리 옹호 ‘옴부즈퍼슨’ 도입스쿨존과 별도 ‘아동보호구역’도구, 내년 유니세프에 재인증 추진 “우리가 맡은 주제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입니다. 발표할 아이디어는 ‘행복하고 즐거운 놀이터, 우리가 만들래요’입니다.” 지난달 9일 서울 송파구청 대강당 무대에 오른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앳된 목소리로 “아이들이 행복한 놀이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하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행사는 송파에 사는 아동·청소년과 시설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여한 ‘아동친화도시 100인 원탁토론회’였다.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들이 직접 아동 정책을 만드는 ‘상향식 토론회’가 열린 것으로,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11개 조로 나뉘어 정책을 구상한 후 직접 발표까지 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파구 아동 인구는 서울 자치구들 가운데 가장 많은 8만 8000여명에 이른다. 이렇게 많은 어린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지는 송파 지역사회 전체의 고민이자 과제였다. 송파구는 지난 2016년 말 전국 지자체 가운데 네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첫 인증을 받으며 ‘아동을 위한 도시’로 본격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내년에는 3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8년 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 후 송파구는 관 주도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에 접근해 왔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정책토론회가 개최됐으며, 해마다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모여 정책을 고민한다. 앞서 소개한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초·중학생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밝히는 것에서 나아가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문제점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어른스러움’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송파구가 처음으로 위촉한 아동권리옹호관 ‘옴부즈퍼슨’ 제도 역시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법률·교육·인권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옴부즈퍼슨은 선제적으로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살피고, 보다 적극적으로 아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 더불어 송파구는 천편일률적이고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놀이와 접목한 교육을 현장에서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아동의 권리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4~8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이 있었다. 상호존중 인형극, 숨은그림찾기와 낱말퀴즈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고, 구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육 영상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에도 중점을 기울여 왔다. 학대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변의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역의 300여곳 어린이집 및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 봉사자와 사회복지·아동복지 전담 공무원이 그 대상으로, 복잡한 실무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와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송파구에는 40개가 넘는 초등학교가 있고 초등학생 수는 3만명이 넘는다. 안전망을 웬만큼 촘촘하게 만들지 않으면 언제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 이에 송파구는 지난해 초등학교 10곳부터 시작해 ‘아동보호구역’을 대폭 확대하고 순찰과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의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이 목적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달리 아동에 대한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어 올해는 지역 아동보호구역 45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등 아동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했다.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아동범죄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CCTV 1곳 설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정형 카메라 22대 추가 설치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45곳 신설 등을 완료했다. 송파구가 도입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이 CCTV에 찍힌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위험요소를 포착하면 관제요원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즉각 조치하도록 한다. 송파구는 현재 더욱 개선된 아동친화도시 추진 목표 설정 및 4개년(2025~2 28) 계획을 담은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과 내년 초 상위단계 인증 심의자료 준비에 대한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쳐 재인증 절차에 들어간다. 유니세프에는 거버넌스 보고서와 4개년 추진계획,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서, 시민의견수렴 결과 등을 제출한다. ■아동친화도시 유엔아동권리 협약에 담긴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온전히 실현하는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로, 최초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4년 마다 재인증 절차를 밟는다.
  • 제주에 고향사랑기부땐… 아기남방큰돌고래 ‘남돌이 키링 인형’ 드려요

    제주에 고향사랑기부땐… 아기남방큰돌고래 ‘남돌이 키링 인형’ 드려요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아기 남방큰돌고래 ‘남돌이 키링’을 증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호 제주고향사랑기금사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함께하는 플로깅’과 연계해 ‘아기 남방큰돌고래, 남돌이를 도와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제주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신청한 기부자에게 한정판 ‘남돌이 키링’을 증정한다. 수작업된 키링은 총 2000개 한정이며, 1인당 1개씩 배부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고향사랑e음에서 ‘제주-본청’을 선택하고,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네이버폼(https://naver.me/Fk7kpyj4)에 성명,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15일 0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현재 120여 마리만 생존해 있다. 특히 새끼 돌고래의 폐사율이 47%에 달해 2마리가 태어나면 1마리가 죽어가는 현실이어서 보호가 시급하다. 이에 도는 남방큰돌고래의 법인격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생태법인은 동물이나 식물 등 사람이 아닌 존재에 대해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일단 법인격이 부여되면 기업이 국가·개인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듯 동식물도 후견인 또는 대리인을 통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법적주체가 될 수 있다. 최명동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사업으로 국제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도민과 기부자 모두 공감하는 제주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도는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3개소 무료 또는 할인 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 열혈 학구파·신공항 선봉장… 교통·건설 넘어 첨단 신산업 총괄[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열혈 학구파·신공항 선봉장… 교통·건설 넘어 첨단 신산업 총괄[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이주열 교통정책총괄과장갈등 업무 ‘능통한 중재자’ 등판배석주 공항정책과장적응력 돋보이는 ‘만렙 친화력’신윤근 항공정책과장항공 전문가… 구김살 없는 신사방현하 모빌리티총괄과장사람 잘 챙기는 ‘승진 1순위’ 덕장이경석 GTX전략추진단장업무마다 ‘최초’… 남다른 학구열우정훈 철도정책과장건설 현장 불법 근절 ‘대표 믿을맨’국토교통부 2차관실은 자동차·철도·항공 등 교통 정책과 건설·물류 정책을 다룬다. 교통이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2차관실은 365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다. 전통적인 교통·건설 업무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과 맞물려 고도화하는 2차관실의 업무는 백원국(57·기술고시 31회) 2차관이 통솔한다. 교통난이 날로 심각해지며 2019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차관급)가 출범했고, 현재는 국토부 3차관실로 불릴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이주열 교통정책총괄과장 택시·버스, 화물운송, 광역교통 등 갈등이 첨예한 업무를 불만 없이 원활하게 처리하는 ‘능통한 중재자’다.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신도시 단기교통대책 및 광역교통 신속 구축방안을 마련했다. 교통서비스정책과장 때는 택시 월급제 개선, 총량제 개선, 택시플랫폼 공정화 강화 등에 힘썼다. 업무할 때는 강단 있는 모습이지만 평소에는 온화한 성격으로 후배들이 잘 따르는 리더다. 김유인 교통서비스정책과장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현장 밀착형 관료다. 우직하고 꾸밈없는 투박한 매력을 지녔다. 항공·물류·철도 등 교통 업무를 주로 했다. 물류산업과장 시절 화물차 운임제 개선과 택배 서비스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도했다. 코로나19 때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국토관으로 현지 브로커들이 한국인 여행객에게 공항 신속 검사를 미끼로 뒷돈을 받는 사기 행각을 적발했다. 최정민 물류정책과장 1·2차관실을 두루 경험한 하이브리드형 인재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선제 대응을 중시한다. 민간임대정책과장 때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세제 혜택 대신 임대료 상한선을 연 5%로 묶는 등록임대제도 사업을 총괄했다. 해외건설지원과장 시절엔 해외 진출 건설기업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물류정책과장으로 장애인콜택시 24시간 운영,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용 패스트트랙 도입 등을 기획했다. 배석주 공항정책과장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만렙 친화력’의 소유자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국토교통관 땐 현지 의상을 입고 다녀 현지인과 구분이 힘들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적응력이 돋보인다.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대중교통과장 때 프리미엄 버스와 시외우등형 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렸다. 공항정책과장으로 인천공항 4단계 사업과 청주·무안공항 확장 사업을 총괄했다. 국토부 4층 복도에선 배 과장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심지영 국제항공과장 주말레이시아 대사관 국토관 등 다수의 국제 업무 경력을 갖춘 ‘항공외교 브레인’으로 통한다. 모빌리티총괄과장 시절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를 만들어 혁신 기반을 닦았다. 코로나19 이후 폭증한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인도네시아와 몽골, 카자흐스탄, 체코 등에서 운수권을 따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방 항공 노선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무뚝뚝한 말투이지만 은근히 챙겨 주는 ‘츤데레’(무심한 척 챙겨 주는 사람)다. 신윤근 항공정책과장 구김살 없고 깔끔한 성품을 가진 ‘신사’다. 항공 분야에서만 세 차례 과장을 맡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영종대교 요금 인하, 민자사업 재협상,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법 제정을 이끌었다. 신교통개발과장 때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을 제정하고 저상버스를 도입했다. 쉬는 날엔 스키와 라켓볼, 수상스키를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이다. 장동철 항공안전정책과장 항공교통관제사로서 약 30년간 국내외 항공 현장을 누빈 ‘항공 스페셜리스트’다. 국가항공안전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짜 10년 연속 항공 사망사고 0건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3년, 항공항행위원회 위원으로 4년여간 일하면서 국제기준의 제·개정을 주도했다. 세계 항공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위은환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 팀장 ‘가덕도 신공항 선봉장’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공포된 지난해 10월 이후 설립위원회 구성과 운영, 공단 사무환경 구축, 임직원 채용 등 신공항 건설 준비 과정에서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지난해 12월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졌다. 박태진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 팀장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국토부 대표 일꾼이다. 주택토지실에서 오래 일하다가 공항 분야로 자리를 옮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원 중책을 맡았다. 팀장을 맡은 지 1년밖에 안 됐지만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겠다는 열정만큼은 10년차 못지않다. 주택정비과 서기관으로 일하면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기획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휴일에는 자전거로 세종 곳곳을 누빈다. 방현하 모빌리티총괄과장 꼼꼼하고 차분하게 일한다.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시설 개발사업 계획, 인허가, 예산, 유지관리 등 사업 전주기에 걸친 업무를 다뤘다. 기술정책과장으로 2022년 광주 화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대응을 했고 현재는 모빌리티 활성화 법령 정비, 로드맵 수립, 규제 샌드박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활성화 등을 맡고 있다. 사람을 잘 챙기고 인사성이 밝다. 국장 승진 1순위 대상으로 꼽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즐겨 본다. 오수영 도로건설과장 신임 사무관 시절부터 20년 넘게 도로·철도·항만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운영 업무를 다뤄 SOC 분야에서 잔뼈가 굵다. 주어진 업무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신속한 결과를 도출하는 강한 추진력이 그만의 무기다. 철도운영과장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임대주택(레일스테이)을 이끌었다. 도로건설과장으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비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경석 광역급행철도전략추진단장 온화한 성품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췄다. 현안을 막힘없이 처리해 최후 수단으로 찾게 되는 ‘마무리 투수’다. 맡는 업무마다 ‘최초’ 타이틀이 붙는다. GTX전략추진단을 진두지휘해 지난 3월 GTX-A 수서~동탄 구역 최초 개통을 이끌었다.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장 때는 처음으로 외국인 부동산 투기조사를 실시했다. 학사 2개(서울대 토목공학과·건축설계)와 석사 3개(서울대·KDI 건축학, 영국 셰필드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를 받을 정도로 학구열이 남다르다. 취미는 쇼팽의 피아노 곡 연주라고 한다.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과장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교통실무그룹 의장을 맡은 글로벌 리더다. ‘정책은 연구와 전문성의 결과’라는 게 지론이다. 토목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최근까지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저널을 꾸준히 내고 있다. 철도 사고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철도안전정책 혁신방안’을 수립했다. 20년 전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 3위에 오른 경력이 있으며, 현재 국토부 록밴드의 리드 보컬을 맡을 만큼 재주가 많다. 우정훈 철도정책과장 어떤 일을 맡겨도 척척 해내는 ‘믿을 맨’이다. 깔끔한 인상과 차분한 말투를 갖췄으나 논쟁을 피하지 않는 강단 있는 성격이다. 교통 시설 설계를 할 수 있는 교통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등 국가기술 자격증을 보유했다. 건설산업과장으로서 불법 하도급 등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이끈 공을 인정받아 동기(행시 47회) 중에 빠르게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시멘트 가격 불안정 당시에는 협상 테이블을 주도하며 가격 폭등을 막았다. 철도정책과장으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혜진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과장 고참 사무관 시절 감사원에서 국토부로 옮겼고, 국무조정실에서도 일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조율 능력이 그의 강점이다.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갈등을 조정하고 있다. 뒤늦은 국토부 합류에도 업무 이해도가 남다른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영국 런던대에서 지역개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다. 주거급여팀장으로 일하면서 주거급여의 최초 도입을 끌어냈다. 안광열 대광위 광역시설정책과장 클래식과 재즈에 조예가 깊은 ‘음악 덕후’다. 실제로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회를 연 경험이 있으며, ‘오케스트라 리더십’을 발휘해 다양한 부서와 원활한 협업을 주도한다. 교통정책과 항공정책 등 2차관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현재는 전국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트램 등을 기획하고 건설·운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항공 분야 기본서로 꼽히는 ‘항공정책론’ 초판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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