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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보리 성탄 대축제에 찾아오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쏟아진다

    보리보리 성탄 대축제에 찾아오면 크리스마스 선물이 쏟아진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아동 의류, 용품 전문 대형 할인몰 ‘보리보리’(www.boribori.co.kr)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그때 그 시절 성탄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때 그 시절 성탄 대축제’ 이벤트는 총 4가지의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가전 상품과 푸짐한 경품까지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는 기회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높은 손오공 브랜드 ‘터닝메카드’는 18,500원,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미월드 ‘그림가방스페셜’은 23,500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12시에 보리보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기쁘다 산타 오셨네’ 한정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콩순이, 카봇, 뚱이인형, 쉘베이비룸, 팝아티시리즈, 할리갈리, 브리링 4단 정리함, 라바 매직스쿨 등 매일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소중한 자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사줘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크리스마스 쇼핑족을 위한 ‘성탄 대축제 그때 그 가격’ 특가전도 매일 열린다.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장식 등 MD 추천 상품에 대해 최대 90% 세일을 진행하며, 다양한 최저가 도전 특가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서, 완구 카테고리에 한해 최대 25000원의 쿠폰도 증정한다. 보리보리에서 매년 진행하는 ‘보리산타가 간다! 산타 원정대’ 이벤트는 많은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보리산타 원정대에게 찾아와달라고 조르면 산타가 우리동네를 방문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신청이 많은 지역 2곳에 산타와 산타트럭이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샘표, 일동후디스, OKIZ, 지오토이, FYCO, DCBOOK, 토이트론 등의 협찬을 받아 엄마들이 좋아하는 비빔장, 백일된장과 아이들을 위한 완구 선물을 준비했다. 신청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신청만 해도 40명에게 파리바게뜨 케이크를 증정하기 때문이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크리스마스 씰 모아 잘 살아보세!’ 이벤트에선 할인쿠폰, 적립금은 물론 보드게임, 레일카, 토이트론 아쿠아비즈 세트까지 행운의 당첨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접속 미션, 보리보리 앱방문 미션, 구매 미션 등을 각각 완료하면 미션 완료수에 따라 선물에 응모할 자격이 주어진다. 응모는 1일 1회만 가능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일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아이 선물을 저렴하게 장만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만 되면 고민이야, 어느 호두를 까야 할지

    겨울만 되면 고민이야, 어느 호두를 까야 할지

    ‘호두까기 인형’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겨울에도 국내 3대 발레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일제히 무대에 올린다.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바탕으로 한 ‘호두까기 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의 3대 명작으로 꼽힌다. 크리스마스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신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과자의 나라로 모험을 떠난다는 줄거리로, 낭만이 가득한 동화풍의 발레다. ●14년 전석 매진의 신화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은 2000년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국내 초연한 이후 14년간 동일한 버전을 선보여 왔고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끈 발레계의 ‘살아 있는 신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작이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볼쇼이발레단 버전 ‘호두까기 인형’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진행하며, 나무 인형 대신 어린 무용수가 등장해 ‘호두까기 인형’ 역을 직접 연기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역동적인 동작과 안무가의 공간 구성력도 돋보인다. 김지영, 이은원, 김리회, 박슬기, 이재우, 이영철, 김기완 등 국립발레단 간판 무용수들이 총출동한다. 제임스 터글, 김종욱의 지휘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5000~9만원. (02)580-1300. ●러시아·스페인 등 이국적 춤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18일부터 31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1934년 바실리 바이노넨의 개정 안무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라의 대부이자 마법사인 드로셀마이어의 마술 장면,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의 실감 나는 전투, 하얀 눈송이 요정들이 펼치는 일사불란한 군무, 과자 나라에서 펼쳐지는 러시아·스페인·중국·아라비아 인형 춤 등 화려한 볼거리가 특징이다. 스타 부부 무용수인 황혜민·엄재용을 비롯해 강미선, 김나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등이 출연하고, 문훈숙 단장의 딸 문신월(12)양이 두 번의 공연에서 클라라의 아역으로 등장한다. 1만~10만원. 070-7124-1798. ●순서 파괴 장구춤사위 ‘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단장 김인희)가 24~26일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무대에 올리는 ‘호두까기 인형’은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인 제임스 전이 재해석하고 안무한 버전이다. 그는 올해도 드로셀마이어를 맡아 노련함을 뽐낸다. 이야기 순서를 뒤바꾸거나 템포를 빠르게 해 경쾌한 인상을 준다. 장구춤 등 한국적인 안무와 연출을 가미한 신선함이 특징이다. 3만~6만원. 1577-7766.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넌 누구냥!”…심술고양이 ‘그럼피 캣’ 복제인형 탄생

    “넌 누구냥!”…심술고양이 ‘그럼피 캣’ 복제인형 탄생

    ‘심술맞게 생긴 고양이’로 유명세를 떨친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이 사상 최초로 로봇인형(animatronic)으로 제작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그럼피 캣과 똑 닮은 로봇인형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유명 밀랍박물관인 마담 투소에 전시됐다고 보도했다. 고양이로서는 최초로 복제로봇으로 탄생한 그럼피 캣은 ‘사람’을 매니저로 두고있는 '귀하신 몸' 이다. 그럼피 캣은 지난 2012년 한 웹사이트에 사진이 게시된 이후 심통나고 짜증난 표정으로 네티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 타바사 번데센을 '돈방석'에 올려놓은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르다 소스(Tardar Sauce). 소스는 인터넷의 인기를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광고 모델, 온라인 게임 출연, 출판작가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며 지난해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영화에 주연배우로도 출연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소스가 벌어들인 매출은 지난해 기준 1000억원 이상으로 주인 입장에서는 소스가 그야말로 '로또 고양이' 인 셈. 워싱턴포스트는 "복제인형은 움직임이 가능한 로봇으로 미 전역 마담 투소 박물관에 이동 전시될 예정" 이라면서 "이날 공개 행사에 참석한 그럼피 캣이 인형을 그리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다" 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조재영 PB의 생활 속 재테크] 해외 펀드 투자는 ‘글로벌 펀드’부터… 최소 3년 유지를

    펀드 투자에도 공식이 있다. 초보 때는 국내 주식형,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고 경험이 쌓이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해외 펀드도 글로벌, 지역, 단일국가 순으로 접근해야 큰 손실을 피할 수 있다. 스키를 배울 때와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초급 단계를 건너뛰고 시작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공식이 무시돼 왔다. 펀드 입문자가 ‘브릭스 펀드’ ‘차이나 펀드’에 투자하는 일이 빈번했다. 난도 높은 해외 펀드에 ‘묻지 마 투자’를 서슴지 않고 한 결과는 패가망신에 가깝다. 그렇다고 국내 자산에만 투자할 수는 없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안팎에 불과하다. ‘우물 안 개구리’식 투자로는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없다.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지만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서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글로벌 펀드)부터 시작해야 한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원자재,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 분산이 된다. 대박이 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쪽박을 찰 일도 거의 없다. 게다가 최근 금, 원유 등 원자재값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저가 매수 시기인 만큼 글로벌 펀드를 통해 원자재 간접 투자를 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선진국과 신흥국을 망라한 투자 지역 분산도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글로벌 펀드가 가장 교과서적인 투자의 정석을 구현할 수 있는 펀드로 일컬어진다. 단, 장기적인 누적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우수할 수 있지만 단기적인 고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은 구조다. 투자 기간을 최소 3년 이상으로 권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목표 수익률은 연 6~7%로 높지도 낮지도 않다. 해외 펀드이기 때문에 펀드에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서는 전액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투자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20~30%를 추천한다. 만약 연금저축 방식으로 가입한다면 투자금의 50% 이상을 묻어 두는 것도 좋다.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이 아니더라도 해외 펀드 전용 계좌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한꺼번에 목돈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매월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투자 자산에 대한 배분, 투자 지역에 대한 분산에 이어 투자 시점의 분할로 거의 완벽한 위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 강남센터 PB부장
  • 산타 품에 안겨 잠이 든 ‘뇌성마비 아이’

    산타 품에 안겨 잠이 든 ‘뇌성마비 아이’

    산타의 무릎에 앉아 잠이 든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상에서 화제를 일으킨 산타와 아이 사진을 8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미국 오하이오주(州) 캔턴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촬영돼 ‘더 마이티’라는 SNS 기반 매체를 통해 확산했다. 사진을 공유한 아이 엄마 사만다 웨이드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들 라이랜드는 ‘강직성 사지마비성 뇌성마비’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날 갑자기 뇌전증(간질) 발작을 일으켜 탈진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만 2살인 라이랜드는 만성 발작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마비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지난해 추수감사절 하루에만 무려 42번이나 발작을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곳에서는 라이랜드처럼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사만다의 말로는 이날 아이가 발작해 탈진한 상태에서도 산타클로스를 만나 사진을 찍길 원했다. 그녀가 아이를 산타 무릎 위해 앉혔고 산타는 눈을 감은 채 아이를 조용히 다독였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아이는 편안하게 잠들었고 그 모습이 사진으로 담긴 것이다. 이후 산타클로스는 잠이 깬 라이랜드에게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 복장을 한 강아지 인형을 선물했다. 아이는 아마 이날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크면 사진을 통해 자신이 산타에게 직접 선물받을 것을 알고 기뻐할지도 모른다. 해당 사진은 최초 게시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만 2600여명이 추천하고 500여명이 공유했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다!” “산타는 진짜 있었다!”와 같은 말로 호응을 보였다. 사진=사만다 웨이드/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스하키 경기중 쏟아진 ‘28815개’ 사랑의 테디베어 (영상)

    지난 6일(현지시간) 북미 아이스하키 웨스턴 하키리그(WHL) 경기가 열리던 캐나다 캘거리 스코티아뱅크 새들돔 경기장. 홈팀 캘거리 히트맨의 한 선수가 상대팀 골문에 퍽을 멋지게 넣는 순간 관중들이 일제히 링크 안으로 수많은 테디베어 인형을 던졌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1만 9000명의 관중은 총 2만 8815개의 테디베어 인형을 링크 위에 던져 순식간에 경기장은 테디베어로 가득찼다. 경기보다 더 큰 감동을 자아내는 이 행사는 WHL 소속 캘거리 히트맨과 팬들이 벌이는 전통적 이벤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의 이름은 '테디베어 토스'(Teddy bear toss). 매년 12월 관중들은 팀의 첫 골이 터지는 순간 가지고 온 인형을 경기장에 던진다. 이렇게 모인 인형은 모두 지역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돼 차가운 빙상장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공간이 된 셈. 현지언론은 "이번 행사에서 총 2만 8815개의 인형이 모여 2002년에 세워진 종전기록(2만 5214개)을 넘어섰다" 면서 "지금까지 50여곳 자선단체에 총 29만 8000개의 인형이 기부됐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올해는 ‘터닝메카드’ 인기 제품 웃돈 4배

    올해는 ‘터닝메카드’ 인기 제품 웃돈 4배

    ●12월 완구 판매, 어린이날보다 많아 크리스마스 시즌은 연중 완구가 가장 많이 팔리는 대목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 해 팔리는 장난감 5개 가운데 1개가 12월에 판매된다. 어린이날보다도 40% 이상 더 많이 팔린다. 몇 해 전부터 크리스마스만 되면 부모들은 인기 있는 장난감을 구하려고 발을 구른다. 2년 전 또봇이 그랬고 지난해에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가 그랬다. 올해는 단연코 터닝메카드다. 손바닥만 한 자동차를 플라스틱 카드 위에 굴리면 자동으로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난감이다. 30여종이 나와 어린 남자아이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장난감 전문 바이어인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 팀장은 7일 “대형마트 3사와 온·오프라인 도소매점이 터닝메카드 물량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중국 공장에서 제품이 들어오는 날이면 각 사 바이어가 손오공 본사 창고 앞에서 진을 치며 눈치작전을 펼친다”고 전했다. 롯데마트는 점포수나 매출 면에서 대형마트 업계 3위이지만 완구 부문에서는 1위다. 지난 2007년 글로벌 최대 장난감 전문매장 토이저러스의 국내 가맹권을 획득한 덕분이다. 종일 장난감을 만지며 일하는 김 팀장은 지금을 국내 완구업계의 중흥기로 봤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레고, 바비, 피셔프라이스의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시장을 독식했다. 나머지는 조악한 총과 칼, 봉제인형 등 중국산이 채웠다. TV에서 국산 만화영화 붐이 일면서 상황이 반전했다. 김 팀장은 “2001년 뽀로로를 시작으로 코코몽, 로보카폴리 등 유아애니메이션이 유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 완구가 인기를 끌었다”면서 “2012년 레고 닌자고 시리즈를 시작으로 남아용 조립완구, 로봇 피규어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영실업과 손오공 등 완구업체가 TV 만화영화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면서 이런 판세가 굳어졌다. ●또봇 기가세븐 11만원 ‘등골 브레이커’ 완구 가격은 점점 오른다. 2013년 품귀현상을 빚은 영실업의 또봇 쿼트란이 5만원대, 지난해 일본 반다이사가 내놓은 다이노포스 티라노킹이 8만 6000원대였다. 올해 나온 또봇 기가세븐은 11만원대다. 터닝메카드는 1종 가격이 2만원 미만이지만 에반, 타나토스 등 인기제품은 3~4배의 웃돈을 주고 산다. 이런 장난감은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할 정도로 비싸다고 해서 ‘등골 브레이커’로 지적받는다. 조립로봇이 국내 완구산업의 부흥기를 이끌었지만 역설적으로 부모의 부담은 더 커진 셈이다. 대형마트 완구는 온라인과 해외 직구(직접구매)의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매장 임대료, 인건비 때문에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김 팀장은 “체험형 특화매장과 8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이 마트 완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동물 인형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 개관

    동물 인형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 개관

    오픈형 체험 전시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이 5일 개장한다. 서울 동묘역 앞 시즌빌딩 지하 1층에 약 5000㎡ 규모로 개관하는 테지움 서울은 손바닥보다 작은 테디베어부터 사람보다 큰 테디베어를 비롯해 실제 크기의 동물 인형들을 모두 모았다. 테디베어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과 운영 시간 문의 등은 홈페이지(www.teseumseoul.com)를 참조하면 된다.
  • 50조원 ‘V4’ 인프라 사업 참여 합의

    50조원 ‘V4’ 인프라 사업 참여 합의

    체코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비셰그라드 그룹(V4) 소속 국가들과 정상회의를 하고 비셰그라드 국가들이 앞으로 추진할 50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의 무역·투자 확대 방안에 합의했다. 또한 비셰그라드 국가들의 기초과학 기술과 우리나라의 응용과학 기술을 결합해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키로 했다. 비셰그라드 그룹은 중유럽 4개국으로 구성된 지역 협력체로 유럽연합(EU) 평균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신흥 시장이다. 비셰그라드는 한국이 주도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도 공조하기로 했다. 한·비셰그라드 그룹 정상회의에 이어 박 대통령은 베아타 시드워 폴란드 총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등과 각각 연쇄 양자회담을 갖고 각 나라와 구체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쇄 회담을 통해 박 대통령은 슬로바키아와 폴란드 등에서의 원전 사업 참여 의사도 전달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리나라의 평화통일 구상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으며 사회주의 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비셰그라드 국가들의 경험이 한반도 평화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순방을 수행한 경제단이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에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560억원 규모의 수출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우리 측에선 45개 중견·중소기업이 상담회에 참여했고 유럽 현지에선 체코의 최대 완성차 업체인 스코다, 체코 1위 케이블 생산업체 프라캅, 크로아티아의 최대 철강 유통업체 MICK, 프랑스 텔레마케팅 업체 TF1 등 141개 업체가 참여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전날 프라하 시내 체코국립인형극장에서 우리 판소리 ‘수궁가’를, 실로 매달아 조작하는 체코의 전통 인형 ‘마리오네트’가 연기한 인형극을 관람했다. 앞서 국립체코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국악원은 ‘아리랑’과 체코 작곡가 드보르자크의 ‘유머레스크’를 협연했다. 프라하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인형 외모’ 일본 마코 공주

    ‘인형 외모’ 일본 마코 공주

    일본 마코 공주가 3일(현지시간) 산살바도르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 중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마코 공주는 3일동안 엘살바도르를 방문하고 온두라스로 떠날 예정이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디베어 서울서도 만난다…‘테지움 서울’ 5일 개관

    테디베어 서울서도 만난다…‘테지움 서울’ 5일 개관

    오픈형 체험전시 테마파크 ‘테지움 서울’이 5일 개장한다. 2008년 재주 애월읍에 문을 연 테디베어 체험전시 테마파크 ‘테지움 제주’에 이어 두번째다. 서울 동묘역 앞 시즌빌딩 지하 1층에 약 5000㎡ 규모로 개관하는 테지움 서울은 손바닥보다 작은 테디베어부터 사람보다 큰 테디베어를 비롯해 실제 크기의 동물 인형들을 모두 모았다. 테디베어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게 특징이다.테지움 서울에는 이밖에도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담은 한국 마을,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컨츄리, 동화속 겨울왕국, 신밧드, 피터팬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동심을 느끼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지움 측은 “테디베어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이에게 사랑스러운 테디베어 캐릭터 제품을 좋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용요금과 운영시간 문의 등은 홈페이지(www.teseumseoul.com)를 검색하거나 전화 (1877-0279)로 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토] 배우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포토] 배우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몸매’

    배우 한채영이 2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다 인형옷 입고 편의점 턴 英 2인조 강도

    판다 인형옷 입고 편의점 턴 英 2인조 강도

    어린이들의 동심을 해치는 나쁜 어른들 소식이다. 최근 잉글랜드 북부 링컨셔에서 판다 인형옷을 입은 2인조 강도가 편의점을 덮쳐 현금을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BBC뉴스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링컨셔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반쯤 지역 내의 한 편의점에 권총을 소지한 것으로 보이는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점원을 협박해 현금을 갈취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인형옷 후드로 얼굴을 가리는 치밀함으로 CCTV를 통한 신원 확인을 불가능하게 했다. 이들은 여성 점원에게 총기를 들이대며 계산대 금고에서 돈다발을 꺼내 건네라고 지시했고 목적을 달성한 뒤 유유히 걸어서 빠져나갔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들이 인형옷을 버리고 도주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히면서 인근 주민에게 쓰레기통이나 집 주변을 살펴봐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수사 당국 역시 용의자들이 판다 인형옷을 산 가게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링컨셔 경찰/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연, 추위도 패션도 다 잡은 야상 스타일링 화제

    태연, 추위도 패션도 다 잡은 야상 스타일링 화제

    소녀시대 태연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야상 스타일링이 화제이다. 1일 오전 소녀시대 태연은 홍콩에서 열리는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 참석차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금발의 인형 같은 미모의 사진 속 태연은 풍성한 퍼장식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버시블 프리미엄 퍼 야상 재킷으로 코디해 보온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갖춰 눈길을 끌었다. 태연의 야상 재킷은 감성적 브랜드 ‘지컷(g-cut)’ 제품으로 캐주얼 야상 혹은 퍼 재킷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하여 겨울 시즌 키 아이템으로 제격, 빠르게 태연 야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태연은 오는 4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 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어느 쪽이 진짜 사람일까요’

    [포토] ‘어느 쪽이 진짜 사람일까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영선수 까미유 라코트(Camille Lacourt)가 파리에 위치한 ‘그레뱅 박물관’에 전시될 자신을 본떠 만든 밀랍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훈훈하다 훈훈해’

    [포토] ‘훈훈하다 훈훈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영선수 까미유 라코트(Camille Lacourt)가 파리에 위치한 ‘그레뱅 박물관’에 전시될 자신을 본떠 만든 밀랍인형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기후변화·중유럽 외교로 보폭 넓힌다

    朴대통령, 기후변화·중유럽 외교로 보폭 넓힌다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와 체코에서 열리는 한·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신기후체제 출범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정책적 경험을 소개하고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당사국 총회 의장국인 프랑스가 신기후체제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한 모멘텀 확보 차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박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140여개국 정상·정상급 인사가 참석한다. 또 이번 총회는 그동안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에 천착해 온 반 총장에게도 중요한 업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라고 유엔에서는 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새달 1일에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우리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한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제1차 한·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 참석차 체코로 이동해 2~4일 체코에서 한·체코 정상회담, 상·하원의장 접견,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 한·체코 협력 인형극 관람 등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체코 방문 기간 중 경제협력 문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에는 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로 구성된 비세그라드 그룹과 첫 정상회의를 갖고 우호협력 관계 증진 및 협력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월드피플+] 스타워즈 ‘핑크 R2D2’…시한부 딸 위한 아빠의 헌신

    [월드피플+] 스타워즈 ‘핑크 R2D2’…시한부 딸 위한 아빠의 헌신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시리즈의 외전격인 TV 드라마 ‘스타워즈: 클론 전쟁’ 속에 등장하는 분홍색 R2-D2 로봇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이 로봇은 곧 개봉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그런데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을 이 로봇 캐릭터가 탄생한 배경에는 죽어가는 딸을 위해 헌신했던 어떤 스타워즈 마니아 아버지와 그 동료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담겨져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분홍색 로봇 ‘R2-KT’의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 11년 전인 지난 2004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살고 있던 앨빈 존슨과 아내는 딸 케이티가 자꾸만 넘어지던 것을 이상하게 여겨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부모는 딸이 치료 불가능한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됐다. 힘들어하는 아빠 앨빈에게 힘이 돼 주었던 것은 그가 직접 창립한 스타워즈 팬클럽 ‘501 부대’의 멤버들이었다. 그러던 중 아빠는 딸을 위해 특수한 R2-D2로봇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렸고, 501부대 멤버들은 이 소망을 이루어줄 방도를 찾기 시작했다. 이같은 사연은 R2-D2 로봇을 전문적으로 만들어내는 또 다른 스타워즈 동호회 ‘R2 빌더스 클럽’에게까지 전해졌으며 이들은 본래 파란색인 R2-D2를 케이티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인 분홍색으로 바꾼 새 로봇 제작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즈음 케이티의 병세는 급속도로 악화됐고, 시간 내에 R2-KT가 완성되기는 힘들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은 또 다른 스타워즈 팬인 앤디 슈와르츠였다. 그는 과거에 개인적으로 만들어 두었던 자신의 R2-D2 로봇을 분홍색으로 칠해 존슨 가족에게 쾌척했다. 케이티는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R2-KT를 너무나 좋아했다. 로봇이 마치 곰 인형이라도 되는 양 꼭 끌어안는가 하면, 잠에 들 때는 항상 침대 곁에 두기도 했다. 그렇게 R2-KT는 2005년 케이티가 세상을 떠나던 그날까지 소녀의 곁을 지켜 주었다. 케이티의 사망 이후 R2 빌더스 클럽은 원격조종이 가능한 R2-KT 로봇을 완성해 앨빈에게 보냈다. 이후로 앨빈은 501부대 회원들과 함께 이 로봇을 가지고 각종 스타워즈 팬 행사를 방문해 자선기금을 마련하는가 하면 소아병동을 찾아 아픈 어린이들을 위로하는 등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R2-KT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앨빈에 따르면 스타워즈의 제작사 루카스필름이 그에게 R2-KT를 영화에 출연시키겠다고 제안했으며, 이에 따라 6개월 전에 로봇을 제작사 측에 전달해놓은 상태다. 앨빈은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루카스필름 관계자는 R2-KT가 정확히 영화의 어느 시점에 등장할지는 밝힐 수 없으나, 분명히 출연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기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증권특집] 한국투자증권 - 중장년층 노후준비·절세 ‘평생연금저축’

    [증권특집] 한국투자증권 - 중장년층 노후준비·절세 ‘평생연금저축’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은퇴자산 마련 목적의 연금에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는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없다는 염려 때문이다. 퇴직을 조금 일찍 하면 국민연금을 받는 65세가 될 때까지 ‘소득절벽’에 맞닥뜨릴 수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평생연금저축’은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시장 상황 등 대내외적 요건을 고려해 고객의 투자 성향, 투자 목적, 연령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포트폴리오로 운용된다. 또 계좌 내에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펀드에 원하는 비율로 투자할 수 있다. 펀드 간 이동 수수료는 없다.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연간 납입금액 400만원 한도에서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이면 납부금액의 16.5%(66만원)를, 연소득 5500만원 초과이면 납부금액의 13.2%(52만 8000원)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해외 펀드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도 미룰 수 있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도 유리하다. 지난해부터는 납부 한도가 분기 300만원에서 연 1800만원으로 늘어나면서 노후 대비뿐 아니라 과세이연에 따른 절세 혜택도 커졌다. 이 상품의 최소 적립기간은 5년이다. 적립기간 만료 후 만 55세부터 연간 수령한도 내에서 연금으로 받을 경우 연령에 따라 3.3~5.5%의 연금소득세를 내면 된다. 연이율 3.0%로 최장 1년 동안 연금저축 담보대출이 가능하고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자에 한해 종합소득세와 증여세 신고 대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공모주 우대 배정 혜택도 눈여겨볼 사항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해피엔딩’ 행사도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연금저축 또는 IRP 최초 개설 후 월 10만원 이상 3년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1만원짜리 모바일 상품권을 받는다. 연금저축 계좌의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된다.
  • [포토] 부다페스트에서 만나는 연말 대표 공연 ‘호두까기 인형’

    [포토] 부다페스트에서 만나는 연말 대표 공연 ‘호두까기 인형’

    헝가리 국립발레단 소속 무용수들이 24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공연장에서 ‘호두까기 인형’의 리허설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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