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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판티노 “러시아·카타르 월드컵 예정대로”

    인판티노 “러시아·카타르 월드컵 예정대로”

    잔니 인판티노(46·이탈리아-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신임 회장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지난달 27일 3년 10개월 임기의 FIFA 회장에 당선된 인판티노는 사흘 뒤인 1일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 첫 출근해 회장으로서 집무를 시작하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와 카타르는 2010년 12월에 월드컵 개최지로 결정됐지만 논란이 계속됐고 스위스 검찰이 개최지 선정 비리를 수사하고 있다. 지난해 3월 FIFA 집행위원회는 카타르의 무더위를 고려해 2022년 월드컵을 겨울에 열기로 했다. 이는 인판티노 회장과 선거에서 경쟁했던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팀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또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이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는 2026년 월드컵 개최지에 대해 “5월 총회 전 선정 작업에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기간 약속했던 대로 각별한 취임 첫날을 보냈다. 25분씩 전·후반으로 나눠 치러진 FIFA 직원들의 취임 축하 축구 경기에 선수로 나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루이스 피구, 파비오 칸나바로 등 자신의 나이대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녹색 축구화에 등번호 9번이 박힌 청색 유니폼을 입고 주장 완장을 차고 뛰었다. 팀을 구분하기 위한 진한 핑크빛 조끼(빕)에는 ‘FIFA’가 새겨져 있었다. 특히 킥오프 전에 선거에서 자신에게 압도적인 표 차로 패한 살만 회장으로부터 환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3시간 정도 떨어진 니옹으로 이동해 자신이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직원들에게 고별사를 하고 다시 FIFA 본부로 돌아와 직원들에게 연설했다. 한편 선거 기간 “유럽인이 FIFA 사무총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 아프리카인이 안 되겠는가”라고 밝혔던 인판티노 회장은 비유럽 출신 사무총장 인선에 곧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46세 ‘축구 대통령’… 부패 걷어낼까

    46세 ‘축구 대통령’… 부패 걷어낼까

    잔니 인판티노(46·이탈리아 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새벽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온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긴급 총회에서 임기 3년 10개월(2019년 말까지)의 회장 선거에 당선된 뒤 부패로 얼룩진 FIFA 이미지 회복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2000년 UEFA에 입사한 그는 16년 만에 축구 대통령의 꿈을 이뤄 112년 역사상 최악의 추문 끝에 18년 권좌에서 물러난 제프 블라터(80·스위스)의 뒤를 이어 국제축구계를 이끌게 됐다. 그는 여러 언어에 능통하고 레바논인 부인을 맞을 정도로 개방적이다. 일머리를 잘 안다는 평가도 듣고 있다. 특히 유럽 구단들이 선수를 영입할 때 수입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지 못하도록 만든 ‘재정적 페어플레이’와 유럽축구선수권(유로)대회 본선 참가국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한 것이 그의 작품이다. 또 2018년부터 국가 간 리그전인 UEFA 네이션스리그를 도입하고 유로2020을 13개국에서 분산 개최하게 된 것도 그가 매일 작전회의를 열다시피 해 밀어붙인 산물이다. 블라터 전 회장도 프랑스 주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젊고 에너지가 넘친다. 일을 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판티노의 고향은 우연하게도 블라터 전 회장의 고향인 비스프에서 10㎞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인판티노는 선거 기간 “축구계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FIFA는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며 “조직을 좀더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제 이날 선거에 앞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FIFA 개혁안을 실행에 옮기게 됐다. 회장과 주요 간부들의 연봉을 공개하고 간부들의 임기를 최대 12년으로 제한하며 권력이 집중돼 부패의 온상이란 비판을 받았던 집행위원회를 폐지하고 대신 투표로 선출되는 36명의 협의회가 신설되는 것이 골자다. 당장 현금 보유액만 15억 달러(약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FIFA의 추문 탓에 계약 연장을 거부한 소니와 존슨앤드존슨, 캐스트롤 등의 뒤를 이을 스폰서를 구해야 한다. 표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됐던 ‘현금 살포’ 약속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매년 209개 회원국에 500만 달러씩, 대륙별 연맹들에 4000만 달러씩 지원하겠으며 2026년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블라터와 나란히 자격정지 6년의 징계를 받은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의 ‘원격 조종’ 의심도 떨쳐내야 한다. 앞서 인판티노는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207개국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88표를 얻어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85표)을 제쳤지만 3분의2(138표) 이상 지지를 확보하지 못해 2차 투표까지 치렀다. 1차 투표에서 27표를 얻었던 알리 빈 알후세인 요르단 왕자는 4표로 되레 줄었고 7표였던 제롬 샹파뉴 전 프랑스 외교관은 한 표도 얻지 못했다. 인판티노는 무려 27표가 늘어난 115표로 과반(104표)을 가뿐히 넘긴 반면 살만 회장은 3표를 늘리는 데 그쳤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인판티노가 2차 투표에서 지지를 넓힌 데는 2026년 월드컵 개최를 희망하는 미국축구협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판티노 ‘세계 축구 대통령’ 되다

    인판티노 ‘세계 축구 대통령’ 되다

    2차 투표서 115표 획득… 살만 따돌려비리 얼룩 ‘블라터의 FIFA’ 개혁 주목 잔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새로운 ‘세계 축구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온에서 ‘2016 FIFA 특별총회’를 열고 209개 회원국 가운데 자격정지로 투표권을 잃은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뺀 207개국의 투표를 통해 인판티노 사무총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인판티노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부패 추문과 비리 파문으로 추락한 FIFA의 개혁을 이끌게 됐다.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88표를 얻은 인판티노 회장은 투표에 참가한 회원국 3분의 2(138표) 이상 지지를 얻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치렀다. 결국, 2차 투표에서 과반(104표)을 넘긴 115표를 확보해 새 수장으로 뽑혔다.   앞서 지난 1998년부터 18년간 FIFA 회장을 맡아왔던 제프 블라터 회장은 지난해 12월 이해 상충, 성실 위반, 금품 제공 등의 혐의로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8년을 받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블라터 전 회장은 항소를 통해 자격정지 기간을 8년에서 6년으로 줄였다. 인판티노는 2009년부터 UEFA 사무총장으로 활동한 전문 축구행정가다. 비리혐의로 6년 자격정지를 받은 미셸 플라티니(61·프랑스) UEFA 회장을 대신해 선거에 나섰다. 유럽과 남미, 북중미는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살만보다 늦게 출마한 인판티노는 ▲아프리카계 인사 FIFA 사무총장 기용 ▲4년간 모든 회원국에 500만 달러 지원 ▲각 대륙연맹에 4000만 달러 지원 등 검은 대륙을 의식한 공약을 쏟아냈다.   반면, FIFA 112년 역사상 첫 비유럽 출신 회장에 도전한 살만은 아시아를 지지 기반으로 아프리카 표심을 잡고자 노력했지만, 끝내 고배를 마셨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사정 꿰뚫은 살만이냐 살림 잘하는 인판티노냐

    사정 꿰뚫은 살만이냐 살림 잘하는 인판티노냐

    112년 국제축구연맹(FIFA) 역사에 가장 중요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FIFA는 26일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18년 권좌에서 물러나는 제프 블라터(80) 회장의 후임을 선출한다. 누가 축구대통령으로서 각종 비리와 추문으로 얼룩진 FIFA를 개혁하는 중책을 맡게 될지 국제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9개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진행되는데 1차 투표에서 3분의2(140표) 이상 득표자가 나오면 곧바로 당선된다. 그게 안 되면 2차 투표부터 최하위 한 명을 제외시키며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한다. ●美 ESPN “살만 90표·인판티노 80표” 현재 판세는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50·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46·스위스-이탈리아)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의 양자 대결로 점쳐진다. 알리 빈 알후세인(39) 요르단 왕자는 둘에 못 미치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ESPN은 “살만 90표, 인판티노 80표, 알리 25~30표”로 예측했다. 살만은 아프리카(54표)와 아시아(46표)에서 강하다고 보고 있고 인판티노는 유럽(53표), 남미(10표), 북중미(35표)의 표심을 얻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ESPN은 “오세아니아(11표)는 지지 후보를 표명하지 않았고 다른 대륙에도 부동표가 예상보다 많다”며 “투표가 진행될수록 표심이 바뀔 여지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살만은 2013년 AFC 회장에 취임한 뒤 내분을 효과적으로 수습해 덕망을 쌓았다. 지난해 5월 FIFA 회장 선거 때 블라터를 지지했고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과도 가깝다. FIFA 사정에 밝고 개혁안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2011년 바레인 민주화 시위에 참가한 체육계 인사들을 색출해 구금시킨 전력이 아킬레스건이다. 인판티노는 플라티니를 대신해 나서 행정에 해박하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 독일, 이탈리아 등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최근 모든 회원국에 4년 동안 500만 달러씩, 여섯 대륙연맹에 4000만 달러씩 주겠다고 공언한 것이 되레 감표 요인이 되고 있다. 알리 왕자는 지난해 FIFA가 와해된 상황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73표에 그친 것이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反)블라터’를 천명했지만 세(勢)를 확장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알리 왕자는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선거 연기를 요청했는데 25일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 요청이 기각되고 1차 투표에서도 밀리면 그가 어느 후보를 지지한다며 사퇴할 수 있다. 살만 회장과 같은 중동 출신이지만 개혁 이미지에서는 인판티노에 가까워 그의 선택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라터 지지’ 세콸레 누구 편들지 관심 당초 “서너 후보가 연락을 했지만 난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다”고 선을 그었던 블라터가 내심 지지해 온 토쿄 세콸레(63·남아공) 후보를 통해 물밑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FIFA 회장 유력 후보 살만 “단일화로 윈윈해야” 추대안 제시

    오는 26일 치러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유력 후보인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살만 회장은 10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를 하면 패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결과를 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아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과 함께 선두권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살만 회장은 유력 후보 간의 단일화를 통한 사실상의 회장 추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살만 회장은 “(인판티노를 지지하는) 유럽이 개인이 아닌 조직의 관점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봐야 한다”면서 “합의가 있으면 윈·윈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권력을 나눠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FIFA회장 후보 인판티노 급부상

    오는 26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를 3주 앞두고 잔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장인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4일 인판티노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동영상을 통해 “(인판티노는) 능력과 규율, 조직 장악 능력, 축구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인 인판티노는 지난 15년 동안 UEFA에 몸담아왔으며 2009년부터 사무총장으로 재직했는데 퍼거슨 전 감독은 UEFA 친선대사로 인연을 맺어 왔다. 앞서 영국 웸블리에서 진행된 인판티노의 공약 발표회에는 조제 모리뉴 전 첼시 감독이 참석했다. 해임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파비오 카펠로 전 러시아대표팀 감독도 참석해 인판티노를 지원했다. 비탈리 뭇코 러시아 체육부 장관도 “현재 FIFA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인물”이라며 “인판티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격이 정지된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을 대신해 출마한 인판티노는 유럽은 물론 중남미의 지지도 확보했다. 209개 FIFA 회원국 중 유럽은 53개국으로 4분의1 가까이 된다. 여기에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7개국으로 구성된 중미축구연맹(UNCAF)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10개국이 가입된 남미축구연맹(CONMEBOL)도 인판티노 지지를 공언했다. 남은 것은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인판티노는 최근 FIFA 사무총장에 아프리카 출신을 기용하겠다는 환심성 공약을 내걸었다.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도 아프리카축구연맹(CAF)과 AFC의 교류 및 사회 공헌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겠다며 맞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미리보기’… 리우 금사냥 ‘본방사수’

    평창동계올림픽 ‘미리보기’… 리우 금사냥 ‘본방사수’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는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 ‘빅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8월에는 지구촌 최대 축제인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리고, 2월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3월에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등이 기다리고 있다. 9월에는 ‘야구의 도시’ 부산 기장군에서 여자야구월드컵이 열린다. 2016년에 열리는 국내외 대회와 스포츠계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신태용호 U23챔피언십서 리우행 도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연초에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전인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2016년 1월 12∼30일)에 참가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와 우즈베키스탄, 예멘 등과 C조에 포함됐다. 1월 14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고, 이어 예멘(1월 16일), 이라크(1월 20일)와 차례로 2, 3차전을 치러 8강 진출을 결정한다. 대표팀은 앞서 1월 4일 아랍에미리트,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알파인스키·스노보드… 평창 ‘워밍업’ 2018 평창동계올림픽(2018년 2월 9~25일) 테스트 이벤트가 2월 국제스키연맹 (FIS) 남자 알파인스키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까지 총 28개 대회가 열린다. 테스트 이벤트는 올림픽 리허설 성격으로 열리는 대회로 경기장 시설과 코스를 점검하고, 대회 운영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다. 올림픽 개최 전까지 테스트 이벤트로 세계선수권대회가 5회, 월드컵이 14회 개최되고, 코스 점검을 위한 트레이닝위크 등 기타 대회도 9회가 포함됐다. FIS 남자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2월 6~7일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리고, 이어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2월 18~28일 보광 스노경기장에서 열린다. ‘블라터 몰락’ FIFA 축구 대통령 선거 부정부패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2월 26일(현지시간)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는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프랑스 전직 외교관 제롬 샹파뉴, UEFA 사무총장인 스위스 출신 지아니 인판티노,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 5명이다. 강력한 두 후보였던 정몽준 전 FIFA 명예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FIFA 윤리위원회에서 각각 6년과 8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후보에 나서지 못한다. 앞서 지난 5월 FIFA 회장 선거에서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이 당선됐지만 부정부패 추문에 휘말리면서 새 회장 선거가 열리게 됐다. 슈틸리케호 승점 보태 월드컵 직행 Go!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레바논(3월 24일), 쿠웨이트(3월 29일)와의 2연전을 끝으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국은 2차 예선 6경기에서 전승을 기록, 승점 18점으로 G조 1위를 달리고 있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2점만 보태면 자력으로 조 1위로 최종 예선에 직행한다. 최종 예선은 8개조의 조 1위와 조 2위 상위 4개팀 등 12개팀이 2개조로 나눠 8월부터 2017년 9월까지 풀리그를 벌인다. 아시아 지역에 주어진 티켓은 4.5장이다. 엘리트 +생활체육 = 통합체육회 출범 엘리트체육과 국민생활체육을 각각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결합한 통합체육회가 3월 28일 출범한다. 통합체육회는 일단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하다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새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통합체육회장 선거는 10월 31일 이전에 실시될 예정이다. 두 단체를 통합하는 것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분리된 현 구조를 깨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 때문이다. 지난 3월 국회는 국민생활체육회의 법정법인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안과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리우올림픽 첫 채택된 골프 ‘金티샷’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8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에는 28개 종목에 206개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한 한국은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세웠다. 한국은 사격에서 진종오(36)가 올림픽 3연패를 노리고, 양궁 기보배(27), 태권도 이대훈(27), 체조 양학선(23), 배드민턴 이용대(27) 등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골프 개인전에서 ‘태극낭자’들의 메달 가능성이 높다.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1)의 메달 획득과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의 출전 여부도 관심이다. 부산에 여자야구월드컵 보러 오이소 세계 여자야구인들의 축제인 제7회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이 9월 3~11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12개국이 참가해 3개조로 나눠 그룹별 예선 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그룹 상위 2팀이 슈퍼라운드를 통해 최종 예선 순위를 확정한 뒤 결승 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는 국제여자야구대회로서 2004년 제1회 대회(캐나다 에드먼턴)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블라터 8년 자격 정지 ‘사실상 퇴출’

    블라터 8년 자격 정지 ‘사실상 퇴출’

    제프 블라터(79·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60·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축구계에 8년 동안 발붙이지 못하게 됐다. 나이를 따졌을 때 사실상 축구계에서 퇴출된 것이다. 또 내년 2월 차기 FIFA 회장에 도전하려던 플라티니 회장의 꿈도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FIFA 윤리위원회 심판위원회의 한스 요아힘 에케르트 위원장은 21일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일주일 동안의 평결 과정을 마무리하며 이 같은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2011년 플라티니 회장의 자문에 대한 수고비로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건넨 블라터 회장이 이해 상충과 성실 의무, 금품 제공 등에 대한 윤리위 규정을 위반했으며 플라니티 회장 역시 이해 상충, 성실 의무 규정을 어겼다고 평결했다. 나란히 90일 자격정지 처분 중인 블라터 회장에게는 5만 스위스프랑(약 5916만원), 플라티니 회장에게는 8만 스위스프랑(약 9466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물론 윤리위에 대한 항소 및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가 남아 있지만 둘의 축구계 퇴출은 되돌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플라티니 회장의 출마 역시 시간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힘들어졌다. 블라터 회장은 윤리위 기자회견 한 시간 뒤 예전에 FIFA 본부로 쓰였던 취리히의 한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내가 왜 8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야 하는가”라고 되묻고는 “나와 FIFA를 위해 싸우겠다”고 결기를 보였다. 이어 “나와 플라티니에게 ‘거짓말쟁이’란 오명이 덧씌워졌지만 그건 진실이 아니다”라며 “내가 41년 동안 온 힘을 바쳐 일한 FIFA의 ‘펀칭백’(샌드백)이 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 지난 18일 FIFA 윤리위 청문회 출석을 보이콧했던 플라티니 회장은 내년 2월까지 임기가 보장된 블라터 회장에 견줘 훨씬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또 회장 선거에는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바레인의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프랑스 전직 외교관 제롬 샹파뉴, UEFA 사무총장인 스위스 출신 지아니 인판티노,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 다섯 명만 나서게 됐는데 사실상 두 이슬람권 후보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는 전망이 많다. 파리 테러로 악화된 유럽의 반이슬람 정서를 뚫고 얼마나 표를 결집시킬지가 승부의 관건으로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FIFA, 플라티니 징계 이의신청 기각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90일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의 이의신청이 FIFA 항소위원회에서 기각됐다. 플라티니 회장은 곧바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다. 플라티니 회장의 대변인인 장크리스토프 알키에르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FIFA의 내부 절차를 마쳤으니 FIFA 내부 압력이나 선거에서 자유로운 독립적 법원인 CAS에 사건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면서 “그는 여전히 FIFA 회장 선거에 차분하고도 확고한 후보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FIFA는 성명을 통해 “FIFA 항소위가 지난달 제프 블라터 FIFA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에게 내려진 자격 정지 처분은 윤리규정 등 제반 규정에 따라 이뤄진 정당한 것이라며 이의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내년 2월 회장 선거에는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를 비롯해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프랑스 외교관 출신인 제롬 샹파뉴, UEFA 사무총장을 지낸 지아니 인판티노(스위스·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 다섯 명이 FIFA 선관위의 사전 검증을 통과해 나선다. 플라티니 회장은 징계가 끝나는 내년 1월 초에야 사전 검증을 받게 돼 시간에 쫓기게 됐다. 한편 알리 왕자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FIFA의 미래를 위한 가장 뛰어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블라터 회장에게 73-133으로 졌던 그는 “대륙별 연맹이 특정 후보를 밀어주는 바람에 패배했다”며 “더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FIFA 회장 후보 5명 사전 검증 통과

    내년 2월 치러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7명의 후보 중 5명이 사전 검증 과정을 통과했다. FIFA는 12일 알리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프랑스 전직 외교관 제롬 샹파뉴,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지아니 인판티노(스위스·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 5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은 이번 사전 검증에서 제외돼 90일간의 자격 정지가 끝나면 사전 검증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 FIFA 회장 8명 출마, 인판티노가 새로운 대안?

    FIFA 회장 8명 출마, 인판티노가 새로운 대안?

     내년 2월 26일 치러질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8명이 나서는 것으로 일단 정리됐다.  FIFA는 26일 자정(이하 현지시간)까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한 결과 모두 8명이 관련 절차를 마쳤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마감 전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두 인사가 서류를 접수했는데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는 미셸 플라티니(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의 ‘오른팔’인 지아니 인판티노(이탈리아)가 UEFA 회원국들의 추대를 받아 나섰고, 라이베리아 축구 지도자로서 지난 8월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비쳤던 무사 빌리티가 전격적으로 서류를 제출했다.   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일찌감치 등록을 마친 플라티니 회장,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 전 FIFA 국제국장을 역임한 제롬 샹파뉴(프랑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선수 출신 데이비드 나키드, 남아프리카공화국 관료 출신 토쿄 세콸레, 그리고 이날 오전 등록을 마친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 등 6명에 더해 모두 8명이 됐다.   지난 8월 출마를 선언했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개설하며 “공식적으로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미셀 잔루피넹 전 FIFA 사무총장이 209개 회원국 중 다섯 나라의 축구협회 추천을 받아 입후보할 수 있었지만 막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한달 전만 해도 플라티니 회장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지만 제프 블라터 FIFA 회장과 함께 90일 자격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플라티니의 지지 기반은 셰이크 살만 빈이브라힘 알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에게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분석했다. 그러나 약 2주 동안 진행될 FIFA 선거위원회의 자격 심사에서 그가 2011년 바레인축구협회장으로 일할 때 민주화 시위에 동참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가 고문을 당했다는 시빗거리 때문에 아예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플라티니와 셰이크 살만 모두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출마하지 못한다면 인판티노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이 힘을 합쳐 대안으로 선택될 수 있다. 오죽 급했으면 UEFA는 화상회의로 긴급 집행위를 열어 이같은 전략에 합의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Local] 美페더럴사, 새만금 투자 관심

    인천 영종지구에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 페더럴사가 새만금의 국제해양관광지 투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25일 전북도에 따르면 페더럴사 존 인판티노 사장 등 3명은 최근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군도 현장을 둘러본 뒤 김완주 전북도지사와 만나 투자문제를 협의했다. 전북도는 페더럴사가 투자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면밀히 검토해 추진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페더럴사는 미국 10대 부동산 전문 개발 회사로, 현재 인천 영종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대규모 투자 부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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