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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M시리즈, 무엇이 달라졌나?

    인피니티 M시리즈, 무엇이 달라졌나?

    새로워진 인피니티 M시리즈가 한국에 상륙했다. 한국닛산은 25일 ‘올 뉴 인피니티 M시리즈’의 가격 및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M시리즈는 인피니티의 콘셉트카 ‘에센스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날렵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과 호화로운 장식이 조화를 이뤘다. 파워트레인은 333마력 3.7ℓ VQ 엔진과 415마력 5.6ℓ VK56 엔진이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드라이빙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인피니티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가 적용돼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 안전 및 편의장비도 강화됐다.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IBA) 등의 안전장비를 비롯해 포레스트 에어시스템,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등 첨단장비가 장착됐다. 한국닛산 나이토 켄지 대표는 “올 뉴 인피니티 M은 매혹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최첨단 편의사양을 갖춘 모델로 국내 중형 럭셔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연말까지 1천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가격은 M37 스탠다드 5950만원, M37 프리미엄 6290만원, M56 스포츠 846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지만 더 강하다”…인텔 울트라씬 코어 프로세서 출시

    “작지만 더 강하다”…인텔 울트라씬 코어 프로세서 출시

    작지만 성능이 강해진 울트라씬 노트북용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나왔다. 인텔코리아는 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텔 코어 i357 계열의 울트라씬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인텔의 울트라씬 프로세서는 32나노 제조공정을 적용한 ▲코어 i3-330UM ▲코어 i5-540UM, 430UM ▲코어 i7-660UM ▲펜티엄 U5400 ▲셀러론 U3400 등 총 6종이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울트라씬 프로세서 제품군은 터보 부스트의 적용으로 성능은 높아졌고 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낮은 소비 전력을 구현한다”며 “세련된 스타일과 성능의 울트라씬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의 32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군은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는 32% 작아지고 성능은 32% 강화돼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 또 전력 소모량도 15% 이상 감소시켰다. 이전 세대 CPU인 인텔 코어2듀오 SU7300과 이번에 출시된 i5-430UM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멀티태스킹은 35%, 비디오 편집 최대 40%, 그래픽 최대 2배 가량 개선됐다고 인텔측은 설명했다. 특히 ULV 코어 i5와 i7 프로세서는 성능을 자동으로 높여주는 ‘터보부스트 기술4’ 가 적용됐다. 울트라씬 노트북은 일반 노트북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넷북보다 월등한 성능과 높은 휴대성으로 시장에서 각광받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ULV 코어2듀오 프로세서보다 더 성능이 빠르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더 늘일 수 있는 ULV 코어 프로세서로 세대 교체됨에 따라 울트라씬 노트북의 영향력은 더욱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LG·삼보 등 국내업체들은 물론, 에이서·아수스·레노버 등의 노트북 제조사들은 ULV 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된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을 다음달부터 40여종 이상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Google TV… 스마트TV시대 연다

    TV로 다양한 응용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를 내려받아 게임이나 쇼핑을 즐긴다.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시청자들이 TV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이 채널 검색에서 정보 검색으로 바뀐다. 올가을 최초로 운영체제(OS)가 내장된 TV가 등장하면 벌어질 일들이다. 검색엔진 구글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개발자회의에서 최초의 스마트TV ‘구글TV’ 전략을 공개했다. 구글은 “이것은 TV가 아닌, 구글TV다.”라고 선언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구글TV의 등장으로 애플도 TV산업에 진출할 것으로 점쳐지는 것을 비롯 삼성과 LG, 소니 등 전통적 TV 제조사들과의 경쟁 및 합종연횡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스마트폰처럼 TV도 플랫폼 개방과 함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지면서 향후 하드웨어 경쟁에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경쟁으로 지각변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구글TV는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이용해 TV와 컴퓨터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소니의 브라비아 TV를 기본 모델로 인텔의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다. 기존 인터넷TV(IPTV)가 인터넷에 접속해 영화와 드라마 등을 내려받는 제한적 서비스에 머물렀다면 구글TV는 한계가 없다. 누구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올리고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장터 ‘앱스토어’에서 수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로지텍의 구글TV용 키패드를 이용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뛰어난 호환성에 힘입어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TV의 가장 큰 특징은 쌍방향성이다. TV를 통한 시청자의 이용 패턴에 변화를 불러오고 콘텐츠 제작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존 방송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방송하는 방식이지만 스마트TV 시대에는 방송 콘텐츠에 게임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의 요소가 결합하기 때문이다.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만큼 콘텐츠업체의 영향력이 더 막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의 선택권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채널보다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이 선택 기준이 되면서 채널 중심의 방송산업 시스템도 일부분 붕괴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구글TV는 올가을 미국 시장에서 첫선을 보인다. BBC는 “2007년 애플이 휴대전화 시장에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급격히 스마트폰 중심으로 변한 것처럼 구글TV는 TV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구글의 이번 시도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플에 주도권을 빼앗겼던 선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니가 한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그려내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두걸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구글, 플랫폼 적용 ‘소니 인터넷TV’ 등 베일 벗다

    구글, 플랫폼 적용 ‘소니 인터넷TV’ 등 베일 벗다

    “구글 TV 개발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구글은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에서 업계 대표 기업들과 공동으로 구글 TV 개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구글 TV는 구글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송과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인텔, 소니, 로지텍, 베스트바이, 디쉬 네트워크와 어도비는 구글 TV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구글은 기존 TV 기능에 완벽한 인터넷 기능을 접목한 구글 TV 개발을 주도, 시청자가 케이블, 위성 방송, 개인 라이브러리,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콘텐츠 공급원을 즐기며 웹 검색을 자유롭게 한다.또한 구글 TV는 사용자들이 방송사, 웹, 개인 콘텐츠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콘텐츠를 PC와 TV를 통해서 검색할 수 있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TV 시청, 웹·모바일 검색을 하나로…구글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어도비 플래시 콘텐츠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인텔사의 최신 가전제품용 시스템온칩 (System on Chip), 아톰 프로세서 (Atom Processor) CE4100와 구글 TV를 결합해 홈시어터 수준의 A/V 환경이 가능케 된 것.소니와 로지텍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구글 플랫폼을 적용한 구글 TV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구글은 모든 TV 방송 사업자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 론칭 시점은 위성 TV 업체인 디쉬 네트워크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구글 TV의 사용자 경험은 넷플릭스, 아마존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 주요 콘텐츠 플랫폼의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보완됐으며 안드로이드 시장을 통해 필요한 앱을 확보하고 구동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게 된다.또한 하나의 기기와 하나의 화면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구글 TV에는 통합적 검색 경험이 도입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필요한 콘텐츠를 공중파 및 케이블 TV, DVR 및 인터넷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픽처 인 픽처 (picture-in-picture) 레이아웃도 적용.특히 구글 TV는 홈페이지 개념인 ‘홈스크린’을 적용,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게 맞춤형 TV를 실현 했다. 몇몇의 기능은 디쉬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고급 통합 (advanced integration)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업계 최고 기업들이 모인 자리, 그들의 생각은?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각각 하드웨어, 디자인, 소매 분야에서 몇 십 년의 경험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소니는 구글 TV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 “‘소니 인터넷 TV’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첫 모델은 2010년 가을 미국에서 시판될 계획”이며 통합형 제품과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춘 셋톱박스형 2 모델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하워드 스트링어(Howard Stringer) 소니 회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소니의 TV 디자인과 기술을 합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TV매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글 TV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오디오 등 수 천 페이지에 달하는 풍부한 플래시(Flash)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최고경영자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모든 웹 브라우징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넷북 및 인터넷이 연결된 TV에서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며 “최상의 웹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계의 리더들과 공동된 비전을 갖고 구글 TV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회, Google I/O conference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는 구글 TV의 전 세계 개발자들이 조력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발표가 나왔다.이날 구글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V용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안드로이드 SDK의 업데이트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구글은 개발자들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TV 플랫폼을 오픈 소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거실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차세대 TV 경험을 도입하는 걸 목표로 했다.사진=구글 TV 프로젝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팔방미인 ‘구글 TV’가 꿈꾸는 세상은?

    베일벗은 팔방미인 ‘구글 TV’가 꿈꾸는 세상은?

    “구글 TV 개발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구글은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에서 업계 대표 기업들과 공동으로 구글 TV 개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 TV는 구글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송과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인텔, 소니, 로지텍, 베스트바이, 디쉬 네트워크와 어도비는 구글 TV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구글은 기존 TV 기능에 완벽한 인터넷 기능을 접목한 구글 TV 개발을 주도, 시청자가 케이블, 위성 방송, 개인 라이브러리,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콘텐츠 공급원을 즐기며 웹 검색을 자유롭게 한다. 또한 구글 TV는 사용자들이 방송사, 웹, 개인 콘텐츠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콘텐츠를 PC와 TV를 통해서 검색할 수 있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 TV 시청, 웹·모바일 검색을 하나로… 구글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어도비 플래시 콘텐츠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인텔사의 최신 가전제품용 시스템온칩 (System on Chip), 아톰 프로세서 (Atom Processor) CE4100와 구글 TV를 결합해 홈시어터 수준의 A/V 환경이 가능케 된 것. 소니와 로지텍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구글 플랫폼을 적용한 구글 TV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모든 TV 방송 사업자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 론칭 시점은 위성 TV 업체인 디쉬 네트워크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TV의 사용자 경험은 넷플릭스, 아마존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 주요 콘텐츠 플랫폼의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보완됐으며 안드로이드 시장을 통해 필요한 앱을 확보하고 구동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게 된다. 또한 하나의 기기와 하나의 화면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구글 TV에는 통합적 검색 경험이 도입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필요한 콘텐츠를 공중파 및 케이블 TV, DVR 및 인터넷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픽처 인 픽처 (picture-in-picture) 레이아웃도 적용. 특히 구글 TV는 홈페이지 개념인 ‘홈스크린’을 적용,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게 맞춤형 TV를 실현 했다. 몇몇의 기능은 디쉬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고급 통합 (advanced integration)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 업계 최고 기업들이 모인 자리, 그들의 생각은?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각각 하드웨어, 디자인, 소매 분야에서 몇 십 년의 경험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니는 구글 TV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 “‘소니 인터넷 TV’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첫 모델은 2010년 가을 미국에서 시판될 계획”이며 통합형 제품과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춘 셋톱박스형 2 모델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하워드 스트링어(Howard Stringer) 소니 회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소니의 TV 디자인과 기술을 합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TV매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 TV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오디오 등 수 천 페이지에 달하는 풍부한 플래시(Flash)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최고경영자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모든 웹 브라우징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넷북 및 인터넷이 연결된 TV에서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며 “최상의 웹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계의 리더들과 공동된 비전을 갖고 구글 TV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개발자를 위한 기회, Google I/O conference 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는 구글 TV의 전 세계 개발자들이 조력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발표가 나왔다. 이날 구글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V용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안드로이드 SDK의 업데이트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은 개발자들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TV 플랫폼을 오픈 소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거실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차세대 TV 경험을 도입하는 걸 목표로 했다. 사진=구글 TV 프로젝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年5000억弗 특허시장의 하이에나

    年5000억弗 특허시장의 하이에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전세계 전자·IT업체 사이에서는 ‘특허괴물(Patent Troll)’로 불리는 존재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특허괴물은 특허를 상용화할 생각 없이 지적재산권만을 행사하는 기업들을 뜻한다. 이들의 수익은 오로지 ‘로열티’에서 나온다. 전세계적으로 220여개의 특허전문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특허괴물의 등장은 1990년대 후반 미국 및 유럽의 제조업이 약화되면서 본격화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영위하며 많은 특허권을 갖고 있던 업체들이 일시에 어려워지자 이들의 특허만을 사들이는 곳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500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특허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업종의 등장이었던 셈이다. 이들은 무차별적으로 특허를 사들인 뒤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공격한다. 소송을 거론하며 협박도 서슴지 않는다. 특허권 침해가 인정될 경우 생산 제품에 그치지 않고 과거에 판매한 제품, 미래에 판매할 제품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타협을 선택한다. 대표적인 특허괴물로는 인터디지털과 인텔렉추얼벤처스(IV), NTP 등이 꼽힌다. 인터디지털은 4200개 이상의 휴대전화 관련 특허를 갖고 있다. 기초적인 설계 단계와 아이디어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피하기가 쉽지 않다. 삼성전자가 2012년까지 4억달러, LG전자가 2010년까지 2억 9000만달러를 로열티로 지불하고 있다. 워크아웃 중인 팬택은 로열티 7600만달러를 자본금 출자로 전환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했다. NTP는 캐나다 리서치인모바일(RIM)에 매출의 5%가 넘는 금액을 로열티로 요구하다 합의금으로만 10억달러를 받아 챙겼다. 한국도 2006년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기업과 국책 연구기관 등이 투자자로 참여해 설립한 SPH아메리카는 지난해부터 전자통신연구원(ET RI)을 대신해 노키아, 모토롤라 등 17개 업체를 상대로 휴대전화 특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인텔 창업주 팔레브스키

    미국 컴퓨터 산업의 개척자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의 창업주인 맥스 팔레브스키(85)가 세상을 떠났다 비서인 안젤라 카에가 6일(현지시간) “팔레브스키가 전날 베버리힐즈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UCLA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강단에 섰던 그는 1950년대 초반 수학자인 존 폰 노이만의 강연을 듣고 컴퓨터에 흥미를 갖게 됐고, 완전히 진로를 바꿨다. 1957년 패커드 벨의 컴퓨터 관련 부서에 합류했다. 이후 1961년 동료 11명과 함께 사업자를 위한 중소형 컴퓨터 메이커 회사인 사이언티픽 데이터 시스템스를 세웠다. 이에 앞서 1968년 작은 반도체 회사를 차렸는데, 이곳이 바로 오늘날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인 인텔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미 육군항공대에서 복무했으며 이후 시카고대, UC 버클리대, UCLA 등에서 학위를 받았다.
  • [北·中 정상회담] ‘1000㎞ 기찻길’ 中 미래 훑었는데…

    │베이징 박홍환특파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2001년 1월 상하이(上海)의 상징인 둥팡밍주(東方明珠) TV송신탑 전망대에 올라 “천지가 개벽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후에도 2004년 톈진(天津), 2006년 광저우(廣州), 선전(深?) 등을 방문, 중국의 놀라운 경제성장을 목격했다. 특히 2006년 1월 방중길은 1992년 “개혁·개방 정책은 100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는 말을 남겼던 중국 최고 지도자 덩샤오핑(鄧小平)의 남순강화(南巡講話) 노선을 그대로 따랐다. 이번 방중 길에 김 위원장은 중국의 미래를 훑고 지나갔다. 중국의 4세대 지도자들인 후진타오(胡錦濤) 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이다.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가 지나간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톈진에 이르는 1000㎞ 기찻길은 보하이(渤海)만을 끼고 이어져 전 해안선이 경제개발구로 지정돼 있다. 곳곳에 대형 크레인이 설치돼 산업단지 조성으로 낮과 밤을 새우고 있다. 다롄의 개발구에서 세계적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공장 등을 시찰한 김 위원장은 베이징 방문 직전 톈진의 빈하이(濱海)신구를 시찰했다. 중국 현 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베이징과 허베이(河北), 산둥(山東), 랴오닝 등을 포괄하는 보하이만의 핵심 경제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새롭게 태어난 보하이만 해안선을 보고 간 김 위원장의 귀국 이후 북한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또다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stinger@seoul.co.kr
  • MSI코리아, 넷북 ‘윈드 U160’ 출시

    MSI코리아, 넷북 ‘윈드 U160’ 출시

    MSI코리아가 슬림형 넷북 ‘MSI 윈드 U160’를 출시하고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인치형 넷북인 U160은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2010 iF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또 1인치(2.54㎝) 두께와 상ㆍ하판을 전제적으로 평평하게 디자인했으며 노트북이 접히는 경첩 부분은 원통형으로 설계됐다. 색상은 초코브라운과 내추럴블랙 두 가지로 출시된다. U160은 넷북 플랫폼인 인텔 파인트레일 기반의 아톰 프로세서 N450을 CPU로 탑재했으며 MSI의 독자적 전원 기술인 에코(ECO) 엔진을 적용했다. 6셀 배터리 장착 시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하다. 키보드는 독립형 치클릿(Chiclet)를 적용했으며 터치패드는 볼록한 돌기로 영역을 표현해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130만 화소 웹캠을 통한 안면인식 로그인 기능, 802.11b/g/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제공한다. MSI는 이번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오는 18일부터 일괄 배송한다고 밝혔다. 또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키스킨과 마우스 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진= MSI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방중] 김정일, 30㎞ 이동…다롄 개발구 1시간30분 시찰

    │베이징 박홍환특파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방중 이틀째인 4일에도 움직임을 고스란히 노출시켰다. 전날 모두 3차례나 외출한 김 위원장은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10시30분) 일행과 함께 숙소인 푸리화(富麗華) 호텔을 나섰다. 같은 시간 다롄(大連) 북쪽 진저우(州)에 정차돼 있던 특별열차가 다롄역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한때 베이징으로 출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차량 행렬은 다롄역이 아닌 경제기술개발구로 향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숙소에서 30㎞ 떨어진 다롄경제기술개발구에 도착, 건설 중인 3호 부두 등을 1시간 30분가량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이 돌아본 3호 부두는 40만㎡ 규모의 보세 물류, 컨테이너 적재 및 하역, 자동차 선적 등의 수출입 전용으로 나선(나진·선봉)시 나진항을 물류 전초기지로 육성하려는 북한 입장에서는 벤치마킹하기에 안성맞춤의 부두인 셈이다. 북한은 2008년 다롄의 창리그룹에 나진항 1호 부두 사용권을 내준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지린(吉林)성과의 합작개발에도 합의한 바 있다. 당시 지린성 발전연구센터 류시밍(劉庶明) 거시경제처장은 “나진항을 중계무역과 수출 가공, 보세 물류 등 국제 교역 단지로 합작 개발키로 북한과 합의했다.”고 밝혔었다. 화폐 개혁 실패 이후 경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북한은 나진항 물류기지 개발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여왔다. 다롄경제기술개발구는 또 포스코, 한라공조, 파크랜드 등 한국 기업들은 물론 세계적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연구소 등도 입주해 있어 외자 유치를 통한 경제살리기의 모델로 삼기 위한 시찰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개발구의 지난 2006년 기준 지역 총생산액은 562억 5000만위안(약 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 일행은 개발구 시찰을 마친 뒤 낮 12시쯤 호텔에 들어와 휴식을 취했다. 푸리화 호텔 신관 전체를 오후 7시까지 예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녁 무렵 퇴실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김 위원장 일행은 오후 4시30분쯤 호텔에서 나와 6시45분쯤 다롄을 떠났다. 중국 당국은 김 위원장 일행이 퇴실하자 푸리화 호텔 내에 설치했던 보안 검색대를 철거한 데다 호텔 경비도 해제했다. 전 세계 언론이 김 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일본 언론들은 중국 주재 특파원들뿐 아니라 본국 기자 및 서울특파원들까지 총동원해 김 위원장의 예상 길목을 이중삼중으로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한 민영TV는 김 위원장의 방중을 전후해 베이징 주재 특파원 5명 전원과 현지인 취재보조원은 물론 본국과 서울에서 인력을 지원받아 단둥(丹東), 다롄, 선양(瀋陽), 판진(盤錦) 등 김 위원장의 예상 동선 곳곳을 물샐틈없이 지켰다. 한편 김 위원장의 방중 사흘 전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조차 중국 측이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데 대해 우리 측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이날 “중국 정부로부터 사전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관행적으로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여 방중 여부에 대해 미리 알려주지 않고 떠난 뒤 알려주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중국 측으로부터 어떤 사전정보도 없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실제 북·중 양국의 최고지도자 방문은 북한의 노동당과 중국 공산당 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언급을 삼가는 경향이 강하다. 중국 외교부의 장위(姜瑜)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방중 여부에 대해 “제공할 정보가 없다.”며 확인 요청을 거절했다. stinger@seoul.co.kr
  • “사이드 에어백은 기본이지”…2011년형 ‘SM3’ 출시

    “사이드 에어백은 기본이지”…2011년형 ‘SM3’ 출시

    르노삼성차 SM3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사이드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트림을 재구성한 ‘2011년형 SM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산 준중형차에 주로 선택사양으로 적용되던 사이드 에어백이 전 모델에 장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형 SM3는 새로운 5개(PE, SE, SE Black, LE, RE) 트림으로 라인업을 개편했다. 특히 기존 SM3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모델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SE Black’ 트림은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 벤틸레이션, 앞좌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했다. ‘LE’ 트림의 경우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6:4 더블 폴딩 시트, HMI(Human Machine Interface)계기판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1년형 SM3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2011년형 SM3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PE 1490만원, SE 1590만원, SE Black 1690만원, LE 1790만원, RE 18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삼성전자, 학습 PC ‘매직키즈 원’ 선보여

    삼성전자, 학습 PC ‘매직키즈 원’ 선보여

    삼성전자가 어린이 전용 학습 프로그램이 탑재된 가족용 일체형 PC ‘MU200 매직키즈 원’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인치 HD LCD 모니터와 데스크톱 PC가 합쳐진 일체형 PC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놀이형 학습 컨텐츠를 탑재했다. 인터넷 유아교육 컨텐츠 업체인 지니키즈의 130여개의 학습 콘텐츠를 내장했으며 지니키즈 사이트에 접속해 500여개의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고 촬영한 사진 위에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그림도 그릴 수 있다. PC 사용시간을 평일 또는 주말로 설정할 수 있고 쉬는 시간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전에 지정한 사이트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해 건전한 컴퓨터 활용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했다. ’MU200 매직키즈 원’ 윈도우7을 운영체제로 탑재했으며 인텔 펜티엄 T4400 CPU와 3GB DDR3 메모리 등으로 문서작성ㆍ인터넷 서핑ㆍ3D 게임 등 일반 PC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박용환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 전무는 “매직키즈 원은 가족형 PC로서 아이와 부모가 학습과 다양한 재미를 통해 많은 사랑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델, 패션 노트북 ‘인스피론R’ 시리즈 출시

    델, 패션 노트북 ‘인스피론R’ 시리즈 출시

    델인터내셔널은 디자인을 강조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인스피론R’ 시리즈 노트북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스피론R 시리즈는 13.3ㆍ14ㆍ15.6인치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 크롬 재질의 디자인과 마스 블랙ㆍ피콕 블루ㆍ토마토 레드ㆍ로터스 핑크 등의 색상으로 패션아이템 콘셉트를 적용했다. 인스피론R 시리즈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CPU를 장착한 제품이 포함됐으며 ATI 모빌리티 라데온 1GB 그래픽카드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130만 화소 웹카메라를 탑재해 화상 채팅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3.3인치인 인스피론 13R은 2㎏ 미만의 무게로 이동성을 강조했으며 인스피론 14R은 9셀 배터리를 장착해 10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이신영 델인터내셔널 이사는 “인스피론 R 시리즈는 최신 기술과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라며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추구하는 트렌드리더 고객들께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델인터내셔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통 원작 ‘바냐아저씨’ vs 한국적 변용 ‘순우삼촌’

    정통 원작 ‘바냐아저씨’ vs 한국적 변용 ‘순우삼촌’

    올해는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의 탄생 150주년이다. 덕분에 안톤 체호프의 가려진 명작도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갈매기’, ‘벚꽃동산’, ‘세자매’와 함께 체호프의 4대 대표작으로 꼽히는 ‘바냐아저씨’다. 지난 1월에는 ‘바냐아저씨’(심재찬 연출)가, 4월에는 ‘바냐아저씨’의 초기 형태인 ‘숲귀신’(전훈 연출)이 선보였다. 이번에는 정통 원작과 한국적으로 변용한 작품이 차례로 오른다. 어떤 점이 매력 포인트일까. ■ 19세기 러시아 사회·개인 욕망의 충돌 ●‘가볍지 않은’ 바냐아저씨-레프 도진 연출 연출가 레프 도진이 이끄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말리 극단이 다음달 5~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 올리는 ‘바냐아저씨(Uncle Vanya)’는 정통 체호프 버전이다. 러시아의 국보급 연출가로 꼽히는 레프 도진은 ‘바냐아저씨’를 ‘체호프의 다이아몬드’로 아끼다 2003년에야 무대에 올렸다. 평단에서는 “앞으로 나올 ‘바냐아저씨’의 준거점이 될 것”이라는 격찬이 쏟아졌다. ‘바냐아저씨’는 가벼운 작품이 아니다. 인간 욕망의 충돌을 그렸지만, 배경은 후진적인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깔고 있어서다. 생산하지 않는 자가 생산수단과 생산물을 독점하는 문제, 그리고 근대와 봉건, 문명과 자연, 첨단과 전통 간의 갈등이 조건으로 주어져 있다. 시골농부 바냐는 10여년간 영지를 관리하면서 대학교수인 매형 세레브랴코프를 뒷바라지했다. 그러나 뒤늦게 나타난 세레브랴코프는 27살의 젊고 예쁜 새 부인 엘레나를 데려와 으스대며 불평만 늘어놓는다. 그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준 농촌을 갑갑하다더니 땅을 팔아버리고 핀란드로 가려 한다. 한때 집안의 희망이었던 매형을 위해 젊은 날을 포기했던 바냐는 배신감에 총을 겨누고, 혼쭐이 난 세레브랴코프는 도망치듯 떠나버린다. 떠나면서 남긴 말이 역설적이다. “일을 하라. 그러면 문제는 해결된다.” 바냐는 모두 떠나버린 집에서 “이승에서의 모든 괴로움과 슬픔이 언젠가 보상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위로만 받을 뿐이다. 멀리 갈 것 없이 이상의 ‘날개’에 등장하는 일제시대 룸펜을 떠올리면 된다. 민중의 피땀을 받아먹고 자라 기대를 한몸에 받지만, 억눌린 사회와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비틀거리다 민중에게 기생할 뿐인 가련한 인텔리겐차. 그리고 그런 인텔리겐차에게 목매야만 하는 민중의 암울한 현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973년 서울 개발독재를 이야기하다 ●‘원작 주제의식 아쉬운’ 순우삼촌-전인철 연출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 오르는 전인철 연출의 ‘순우삼촌’(서울시극단 제작)은 ‘바냐아저씨’를 한국식으로 바꾼 것이다. 유신 이후 개발독재가 서슬 퍼렇던 1973년, 아직은 섬으로 남아 있는 잠실에 대한 개발공사가 한창이던 때가 배경이다. 지금의 롯데월드 옆에 있는 석촌호수는 당시 매립됐던 송파강의 일부다. 세레브랴코프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문학박사 ‘최종길’로, 바냐는 ‘순우삼촌’으로 대체됐다. 1973년이라는 시간적 배경을 살려 유신체제, 박정희-김대중의 대선전, 중앙정보부의 공작정치, 김대중과 김일성이 장기를 뒀다는 우스갯소리 등 한국적 상황이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원작의 대사 가운데 쓸 만한 것은 그대로 쓰는 데다, 소품도 ‘러시아 대 한국’으로 대응되는 것이 많아 연극팬이라면 비교해 보는 맛이 쏠쏠하다. 원작에서 젊고 예쁜 부인 엘레나를 사이에 둔 여러 사내들의 끈적한 리비도도 ‘순우삼촌’에서는 한국적으로 적당히 제어됐다. 세기말적인 러시아식 음울함 대신 개발독재 와중에 이제는 사라진 한강의 모습을 추억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때문에 원작과 달리 나무 역할의 배우를 등장시키고, 극 중간중간에 한강의 물결을 상징하는 무용적인 요소도 삽입했다. 러시아적 대자연 대신 생태 환경적인 요소를 부각시킨 것이다. 진지한 원작과 달리 때때로 웃겨주기도 할 뿐 아니라, 극 막바지에 소설가 박경리의 경험담에서 따온 기러기 얘기는 훈훈한 기운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이 때문에 원작의 주제의식이 흐려진 듯한 대목은 아쉽다. 아무래도 최종길이 세레브랴코프처럼 강렬하게 부각되지 못한 탓이 커 보인다. 2시간40분짜리 원작을 1시간45분에 담다 보니 지나치게 편집됐다는 느낌도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TG삼보, 6코어 CPU 탑재 데스크톱 PC 출시

    TG삼보, 6코어 CPU 탑재 데스크톱 PC 출시

    TG삼보컴퓨터는 인텔의 헥사코어 CPU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데스크톱 ‘드림시스 P7’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시스 P7은 국내 최초로 6개의 코어가 장착된 인텔 i7 익스트림 CPU를 채택했다. 또 4개의 SATA 포트를 지원, 최대 2테라바이트(TB)의 하드디스크(HDD) 용량을 지원하며 서버 등에 적용되는 레이드(RAID)기술을 통해 HDD 활용성과 데이터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엔비디아 GTS 250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으며 듀얼 VGA카드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TG삼보는 드림시스 P7의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e스포츠 경기장인 ‘TG삼보 e-스타디움’에서 ‘몬스터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드림시스 P7 10대가 설치돼 있다. TG삼보는 드림시스 P7 출시를 기념해 TG삼보 홈페이지(www.trigem.com)와 다나와(www.danawa.com)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한컴오피스2010’으로 무상업드레이드가 가능한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320GB외장하드, ‘7종 기프트셋’ 등을 제공한다. 사진= TG삼보컴퓨터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세계 첫 20나노급 낸드 양산

    삼성 세계 첫 20나노급 낸드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0나노급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0나노급 공정 32Gb(기가비트) 멀티레벨셀(MLC) 낸드플래시를 지난주 말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낸드플래시는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 등에 저장장치로 쓰이는 부품이다. MLC는 낸드플래시의 일종으로 싱글레벨셀(SL C)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용량은 더 크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20나노급 MLC 낸드플래시는 기존 30나노급보다 생산성이 50% 정도 향상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나노급 MLC전용 구동장치(컨트롤러)도 함께 개발, 30나노급 낸드 제품과 같은 수준의 신뢰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20나노급 MLC 낸드플래시 제품을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는 메모리카드인 SD카드용으로 먼저 출시했다. 20나노급 낸드플래시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한 8GB 이상 용량의 SD 카드는 메모리카드 중 최고 쓰기 속도인 초당 10MB(메가바이트) 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20나노급 낸드플래시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4GB(기가바이트)부터 64GB 용량까지 제품군을 운용할 방침이다. 조수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은 “올해 20나노급 낸드플래시로 스마트폰용 대용량·고성능 프리미엄 내장 스토리지 시장은 물론 고성능 메모리 카드 시장을 선점, 플래시 메모리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0나노급 64Gb 낸드 플래시의 개발을 발표한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는 3분기에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사인 IM 플래시 테크놀로지는 2분기 중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리뷰] 소니사이버샷 TX5, 스타일과 내구성을 한손에

    [리뷰] 소니사이버샷 TX5, 스타일과 내구성을 한손에

    최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는 아웃도어용 제품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아웃도어 디카는 사진 촬영과 관련한 기능 외에 방수ㆍ방진, 충격방지, 방한 등의 내구성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성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디카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간 저가의 보급형 제품과 하이브리드 디카 등을 중심으로 한 DSLR 열풍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콤팩트 디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있다. 이에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의 업체들은 아웃도어 디카를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봄을 맞아 나들이와 여행이 잦아지는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슬림과 아웃도어의 만남 소니가 최근 출시한 ‘사이버샷 DSC-TX5’는 소니의 전통적인 슬림 카메라인 ‘T 시리즈’에 아웃도어 콘셉트를 결합시킨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T시리즈 특유의 슬림한 디자인에 방수 기능 등 각종 아웃도어 기능을 탑재해 대체로 투박한 디자인이 주를 이뤘던 아웃도어 디카 시장에 차별화를 내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TX5는 가로세로 94×59㎜에 가장 얇은 부분은 16.7㎜의 크기로 왠만한 스마트폰보다도 작아 한 손에 쏙 들어온다. 또 1020만 화소의 ‘Exmor R CMOS 센서’와 ‘BIONZ’ 이미징 처리 엔진을 탑재했으며 광각 25㎜를 지원하는 칼자이즈 렌즈,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의 사양을 갖췄다.TX5는 최근 콤팩트 디카의 대세로 자리 잡은 터치방식의 후면 풀LCD로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때문에 제품 상단의 전원ㆍ셔터ㆍ줌 버튼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LCD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제품 앞면에는 소니 T시리즈 특유의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커버가 장착됐다. 이 커버는 렌즈를 보호하는 역할 뿐 아니라 전원 온ㆍ오프 기능도 지원한다.◆아웃도어 기능, 경쟁 제품보다는 떨어져 TX5의 아웃도어 기능은 방수, 충격방지, 방한 기능 등이다. 방수 기능은 수심 3m까지 지원해 빗속이나 수영장 등 일반적인 수중 촬영 환경에서는 무리가 없다. 그러나 제품 앞면의 슬라이딩 도어는 커버와 본체 사이에 물기를 남기게 돼 특히 바닷물에서의 수중 촬영을 한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씻어줘야 할 필요가 있다.충격방지 기능은 1.5m 높이에서의 낙하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해 등산이나 레저 활동 시 유용하다. 충격방지 기능은 실제로 제품 리뷰시 전원을 켠 상태에서 약 1m 높이에서 여러 차례 떨어트린 후 사진 촬영을 했을 때 작동에 문제가 없었다. 이와 함께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작동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한기능은 스키장 같은 겨울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TX5의 특징적인 촬영 기능은 ‘역광보정’과 ‘인텔리전트 스윕 파노라마’ 등이 있다. 역광보정 기능은 피사체가 태양이나 빛을 등지고 있는 역광 환경에서 2장의 사진을 고속 연사해 한 장의 이미지로 합성, 색감을 풍부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 인텔리전트 스윕 파노라마는 가로와 세로 앵글의 넓은 장면뿐 만 아니라 얼굴이나 움직임 등을 감지, 파노라마 촬영 시 생길 수 있는 이미지 왜곡 현상을 개선해 파노라마 앵글에 담긴 움직이는 피사체까지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TX5는 슬림한 크기에 아웃도어 기능을 탑재해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카메라다. 그러나 아웃도어 기능의 경우 10m 방수ㆍ2m 높이 충격 방지 등을 탑재한 경쟁 기종에 비해서는 사양이 떨어지는 편이다. 작은 크기에 방수기능을 탑재 하다보니 일반적인 카메라 활용 기능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다. 제품 하단에 위치한 USB 연결 단자는 배터리ㆍ메모리스틱 커버을 열고 단자 커버를 열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다.TX5는 대체로 투박한 스타일의 경쟁 기종보다는 디자인 면에서는 우수한 편이다. TX5의 이같은 제품성은 디지털 기기 선택 기준에 있어서 디자인을 우선순위로 꼽으면서도 야외활동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리스크 무관”… 재정 건전성 인정

    “北리스크 무관”… 재정 건전성 인정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우리나라가 1997년 외환위기 이전의 대외신인도를 회복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은 최고등급 Aaa부터 최하등급 C에 이르기까지 21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 중 A1은 ‘투자적격’ 가운데 Aaa-Aa1-Aa2-Aa3에 이어 5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수용한 직후인 1997년 11월28일 국가신용등급을 A1에서 A3로 한꺼번에 두 단계를 낮췄다. 무디스의 이번 평가로 한국의 대외신인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내 증시나 채권시장에 외국인 투자 유인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물론 금융기관·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도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북문제 등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견지해온 무디스가 천안함 사태가 벌어진 상황에서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신용등급을 가로막을 결정적인 변수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하다. 이번 조치는 다른 신용평가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 상황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피치와 S&P는 6~8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다시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디스의 평가는 무엇보다 금융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14일 증시는 4거래일 만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4.74포인트(1.45%) 급등한 1735.33에 장을 마쳤다. 전고점(4월8일)인 1733.78을 경신한 데 이어 2008년 6월19일(17 40.72)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인텔사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다 장 막판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는 발표가 결정적인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닥지수도 3.16포인트(0.62%) 오른 509.69에 마감하며 나흘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싱가포르의 달러화 절상 가능성과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 상향 여파로 급락, 다시 1110원대로 주저앉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7원 내린 1112.2원에 마감했다. 2008년 9월12일의 1109.10원 이후 최저치다. 임일영 정서린기자 argus@seoul.co.kr
  •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4인치의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다. 외관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글로시 마감 처리와 비비드 컬러를 비롯해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의 도트ㆍ스퀘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시리즈는 블랙ㆍ블루ㆍ핑크ㆍ화이트 네 가지 컬러의 ‘VPCEA16FK’ 제품과 핑크ㆍ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VPCEA15FK’ 제품으로 구성됐다. VPCEA16FK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했다. VPCEA15FK는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했다. 바이오 E시리즈는 고화질 사진ㆍ동영상ㆍ게임 등을 즐기는 사용자를 겨냥해 해상도 1366×768의 16대 9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HDMI 포트를 활용해 HDTV와 연결하면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바이오 노트북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미디어 갤러리와 PMB VAIO 에디션 기능을 통해 음악ㆍ사진ㆍ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관리ㆍ편집할 수 있다. 또 eSATA/USB 겸용포트를 탑재해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소니코리아는 VPCEA16FK를 16일에 출시하고 VPCEA15FK는 다음달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I코리아, 14인치급 슬림형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 14인치급 슬림형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는 14인치 LED 백라이트 화면의 슬림형 노트북 ‘MSI X42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X420은 은은한 초콜릿 빛의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으로 인텔 코어2듀오 SU73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5430 그래픽카드와 MSI의 그래픽 강화 기술인 ‘GPU 부스트(Boost)’ 기술을 장착했다. 게임ㆍ풀HD 동영상 등을 실행할 때 버튼 하나로 외장 그래픽을 활성화하고 문서작업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내장 그래픽으로 전환할 수 있다. X420은 게임ㆍ영화ㆍ프리젠테이션ㆍ오피스ㆍ터보 배터리 등 5가지 전력 관리 모드를 지원하는 ‘ECO 엔진’으로 효율적인 전력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에 장착된 8셀 배터리는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MSI코리아는 X420 구매 고객 전원에게 MSI 정품 마우스와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진= MSI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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