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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쓴♥’ 홍현희, 이런 만삭 화보는 처음

    ‘제이쓴♥’ 홍현희, 이런 만삭 화보는 처음

    코미디언 홍현희가 바닷가에서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두고 제주로 태교 여행을 떠난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바닷가 앞 모래사장에 누워 커다란 배만 복록 내놓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 고객 마음 사로잡은 예술과 쇼핑의 만남

    고객 마음 사로잡은 예술과 쇼핑의 만남

    롯데백화점이 특색 있는 공예 전시로 소비자들에게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서고 있다. ‘취향을 담은 일상의 예술’을 콘셉트로 국내 유명 작가 20여명과 함께 잠실, 동탄, 본점 3곳에 있는 갤러리에서 350여점의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잠실 롯데갤러리는 전시 테마인 ‘낯설게 하기’라는 이름처럼 조도와 작품 배치, 인테리어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우리나라 분청다완의 장인으로 손꼽히는 신경균 작가의 다완을 비롯해 강석근, 김동완 등 총 15명의 작가의 공예 작품 250여개를 선보인다. 동탄점 갤리리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작가의 전시회가 진행된다.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철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여 젊은층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 작품과 가구(조각) 등 총 30여점을 선보인다. 본점 에비뉴엘 갤러리에서는 ‘아름다운 사물들’이라는 주제로 방짜유기 장인 이지호 등 6명의 작품 전시가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 사물·그래픽 한눈에… ‘투명 OLED’ 선두

    사물·그래픽 한눈에… ‘투명 OLED’ 선두

    LG디스플레이가 ‘무한한 활용’이 돋보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미래 시장을 공략한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로, 유리창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으면서도 얇고 가벼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면 뒤쪽의 사물을 보는 동시에 다양한 정보와 그래픽 효과를 화면에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투명 OLED를 공급하고 있다. 2019년부터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를 상용화한 바 있다. 투명 OLED 시장 규모는 10년 안애 10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30년에는 12조원대 시장이 형성된다. LG디스플레이는 투명 OLED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넓히는 한편 모빌리티, 사무공간, 홈 인테리어 등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일상 공간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 맞춤 인테리어 플랫폼 ‘지인몰’ 새 단장

    맞춤 인테리어 플랫폼 ‘지인몰’ 새 단장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플랫폼인 ‘지인몰’(Z:IN mall, www.lxzin.com)을 새로 단장해 오픈했다. 지인몰은 기존처럼 LX Z:IN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주거형태, 예산, 스타일에 따른 고객별 맞춤 인테리어 추천 및 가까운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연결 서비스를 추가하며 O2O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인몰에 접속하면 먼저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최신 시공사례 정보와 시공가이드,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재 평형·공간·제품·색상별 다양한 실제 시공사례 및 시공가이드 630여건, 최신 트렌드 50여건이 등록돼 있다. 다양한 시공사례와 트렌드를 살펴본 후에는 ‘스토어’ 메뉴를 통해 바로 지인패키지 등 나에게 딱 맞는 맞춤 인테리어 제품을 고르고 시공 연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새 단장 오픈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지인몰 회원가입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및 백화점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골프는 절대 완벽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완벽해지고 싶다”

    “골프는 절대 완벽할 수 없어… 그래서 더 완벽해지고 싶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거리였죠. 걱정보다 성공했던 기억을 떠올렸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되뇌었죠. ‘인지야 너는 이 정도 거리의 우승 퍼트를 수도 없이 성공시켰어. 할 수 있어’라고….” 지난달 2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8번 홀. 전인지(28)는 1.2m 거리의 챔피언 퍼팅만을 남겨 놓고 있었다. 그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했다”면서 “게임에 완전히 몰입한 상황이라 불안하거나 이런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공은 홀 컵에 떨어졌다. 3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든 ‘덤보’ 전인지를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금융 화보 촬영장에서 만났다. 환한 미소를 머금은 그는 우승하지 못했던 기간의 가슴 졸임과 앞으로의 꿈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털어놨다. 우승 확정 후 누가 먼저 생각이 났느냐는 질문에 그는 “딘 아저씨”라며 웃었다. 딘 아저씨는 한국과 미국에서 전인지와 동고동락하는 캐디 딘 허든(58)이다. 전인지는 “홀에서 공을 줍고 나니 캐디 아저씨가 나를 보고 웃는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왈칵 눈물이 났다”면서 “팬과 스폰서에게 보답하고 싶어 지난해 딘 아저씨에게 도와 달라고 했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적지 않았다. 전인지는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다. 한국 투어 땐 부모님이랑 친구, 강아지도 있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이 많았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미국에 가면 좋아하는 아이스하키도 못 하고…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면서 “동갑내기 매니저랑 공원이나 쇼핑몰에 가고, 그림도 그린다. 투어 생활을 신나게 하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하면서 취미를 찾아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LPGA에서 같이 뛰고 있는 김세영, 김아림, 노무라 하루 등과 친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전인지는 앞선 대회에서도 우승 기회가 있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했을 땐 팬들이 더 안타까워했다. 전인지는 “많이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우승을 못 하고 대회가 끝나니 너무 아쉬웠다. 스스로에게 물음표도 생기고, 화도 났다”고 털어놨다. 메이저대회에 유독 강한 것 같다는 질문에 전인지는 “다른 대회보다 더 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메이저 코스가 다른 곳보다 좀더 까다롭게 코스 세팅이 되는데, 그런 점에서 장점이 잘 발휘되는 것 같다”며 “(메이저 코스는) 정말 선수한테 여러 방면에서 테스트하게끔 만들어진 코스인 것 같다. 그냥 잘 친다고 좋은 스코어가 나오는 게 아니라 트러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한 뒤 골프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골프는 절대 완벽할 수 없는 게임이다. 18홀을 도는 동안 모든 샷, 모든 퍼팅이 완벽하게 끝나는 날은 없다. 너무 ‘업’하지도, ‘다운’되지도 않고 중용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면서 “실수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시 플레이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속 깊은 이야기를 했다. 골프에서 어떤 부분을 보강하고 싶은지 묻자 “전부 다”라고 답했다. 완벽주의자라고 하자 그는 “MBTI 성향으로 보면 ‘완전 무계획’에 가깝다”면서 “골프는 워낙 좋아하니까 완벽해지고 싶은 것 같다”며 웃었다. 앞으로 목표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최종 목표는 항상 비밀이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메이저대회 5개 중 4개 우승)이 눈앞이니 욕심이 나고 너무 하고 싶다. 하지만 이것도 최종 목표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3년 전 팬으로 알게 된 필리핀 친구의 영향을 받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긴 호흡으로 꾸고 있는 꿈과 삶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전인지는 “LPGA 선수로 뛰면서 장학재단을 하나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그 장학금을 받아 로스쿨을 졸업한 친구가 대회장을 깜짝 방문해 큰 힘을 줬다”며 “아직 어리지만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복 받은 일인 것 같다. 아널드 파머처럼 훌륭한 골프 선수를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 그렇게 스스로 계속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게 목표 중 하나”라고 밝혔다.
  • 재택근무 늘지, 몸값 뛰지… 홀대받던 대형 아파트 ‘금의환향’

    재택근무 늘지, 몸값 뛰지… 홀대받던 대형 아파트 ‘금의환향’

    ‘거거익선(巨巨益善).’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전국의 중대형(85㎡ 이상) 아파트만큼은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중소형에 비해 선호도가 덜했던 대형 평수 아파트값이 최근 수년간 이어진 공급 가뭄으로 인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서다.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중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0.42% 상승한 반면 소형은 0.11% 하락했다. 특히 이 기간 서울에선 중대형 매매가격이 0.83% 올랐다. KB국민은행 6월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특히 서울 강남 지역 전용면적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135㎡ 이상)는 102.2로 100.8인 소형평형(40㎡)을 크게 앞질렀다. 국민 평형에 해당하는 중형아파트(62.8~95.9㎡)가 100.7을 보였지만 그보다 큰 중대형(95~135㎡)은 101로 집계되며 뚜렷한 대형평형 선호 양상을 나타냈다. 대형 평수의 강세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희소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넓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 탓이다. 2015년 전체 아파트의 20% 이상을 차지했던 중대형 평수는 2019년 6%까지 떨어졌고, 최근 3년간은 10% 미만을 기록했다. 과거 1970~80년대 아파트는 중대형 위주로 공급됐다. 가족 구성원의 기준이 4인 가구였기도 했고 한 층에 여러 호수를 지으면 그만큼 인테리어 등의 비용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후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가족의 형태도 1~2인 가구가 새로운 기준이 되면서 용적률을 꽉 채워 중소형 평수를 많이 짓는 것이 대세가 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 것도 대형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공시지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취등록세나 양도소득세가 더 비싼데, 이제는 중소형이어도 이 금액을 넘는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많아져 대형의 단점이 희석된 것이다. 이 밖에 전 정부의 다주택자 세금 중과로 ‘똘똘한 한 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의 영향도 컸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서울의 신축 가운데 특히 중대형 공급이 적었고 15억원을 초과하는 구간이라 대출이 나오지 않는데, 이런 대출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산가들이 특히 대형을 선호했다”면서 “다만 대형은 소형보다 환금성이 좋지 않고 상대적으로 공간 효율도 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사인 ‘우발적 외부충격’, 계단 낙상인 듯

    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사인 ‘우발적 외부충격’, 계단 낙상인 듯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갑자기 뉴욕의 자택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의 사인은 몸통에 가해진 우발적인 외부 충격이라고 뉴욕시 검시관이 16일 밝혔다. 그러나 이 검시관은 이바나의 몸에 왜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의 외부 충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P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바나가 집 계단에서 넘어졌는지 여부에 대해 경찰이 조사해 왔다며 집 계단에서 낙상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검시관은 또 사고가 언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이바나가 맨해튼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당시 그는 이바나의 사인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현지 언론은 소방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심장마비가 사인이라고 전한 바 있다. 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약하다가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인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결혼 후 사업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트럼프 그룹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하는 부사장이 됐고,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와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의 타지마할 카지노 개장을 주도했다.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트럼프와 함께 1980년대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파워 커플’로 인식됐다. 1992년 이혼한 이바나는 트럼프와 사이에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장녀 이방카 등 삼남매를 뒀다. AP 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 도널드 주니어, 이방카가 지난 1월 6일 의회 진입 난동으로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고 가족 사업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힘든 시기에 상을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에게 트럼프는 두 번째 남편이었다. 첫 남편 알프레드 윙클마이어는 오스트리아 스키 강사였는데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기 위해 결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결혼 덕에 그녀는 공산 조국을 떠날 수 있었다. 1990년부터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해 2년 뒤 트럼프와 이혼한 그녀는 두 번 더 결혼했다. 이탈리아 사업가 리카르도 마주첼리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역시 이탈리아 배우 로사노 루비콘디와 2008년부터 이듬해까지 결혼 상태를 유지했다.
  • 서울 카페·식당에 텀블러 들고가면 무료 식수 드려요

    서울 카페·식당에 텀블러 들고가면 무료 식수 드려요

    서울에 있는 카페, 식당에서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텀블러 등 개인 컵을 갖고 있으면 무료로 마실 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내 1017개 매장이 참여한다. 시는 시민, 관광객, 택배·배달기사 등 야외 노동자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텀블러 사용 생활화로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달 말부터 모집해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매장은 총 1017개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커피니, 감성커피 등 9개 카페 프랜차이즈 734개 매장과 분식·국밥집 등 음식점 216개 매장 등이 참여한다. 스포츠센터, 공인중개사 사무소, 학원, 인테리어 업체 등 67곳도 자발적으로 신청했다. 시민들은 오아시스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에 텀블러를 지참하고 방문해 식수를 담으면 된다. ‘스마트서울맵’에서도 참여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참여 식당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 음식점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프랜차이즈, 협회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별도 신청하면 된다. 유연식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나눔과 배려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원숙 “류승범에 전세 준 집, 팔고 나니 십몇억 올라”

    박원숙 “류승범에 전세 준 집, 팔고 나니 십몇억 올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배우 박원숙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오후에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옥천 카페 나들이에 나선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의 카페를 찾은 박원숙은 사장에게 땅값에 대해 물으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혜은이가 박원숙의 부동산 현황에 대해 추궁했다. 박원숙이 부동산에 대해 매일 연구한다는 것. 이에 박원숙은 “나는 재산을 늘려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한 번도 못 남겼다”라고 고백하며 “그러나 팔고 나면 다 올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살다 보니 그 집에 살 형편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라고 씁쓸해하기도. 박원숙은 외국에서도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가격을 묻기도 한다고. 박원숙은 “새집보다 헌 집 고치는 게 취미가 있고 좋다”라고 부연했다. 이경진이 그런 박원숙에게 임대업을 추천하자 박원숙은 과거 전세 세입자를 구하던 중, 배우 류승범에게 집을 소개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승범이 박원숙을 믿고 전세 세입자로 거주했다고. 박원숙은 “팔았는데 십몇억 올랐다”라며 늘 매매 이후 집값이 상승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원숙은 혜은이, 김청, 이경진과 이날의 손님 배우 박해미와 함께 옥천 추억의 골목을 방문, 옛집들을 보며 분석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中 장이머우 감독, 호화 별장 헐값에 급매… “돈 떨어졌나?”

    中 장이머우 감독, 호화 별장 헐값에 급매… “돈 떨어졌나?”

    중국을 대표하는 감독이라 불리는 장이머우(张艺谋, 장예모) 감독 소유의 호화 별장이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나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11일 시나닷컴을 비롯한 중국의 유명 매체들은 일제히 이 소식을 전했다. 처음 이 소식이 공개된 곳은 부동산 중개업자의 단체 대화방이었다. 실제 올라온 매물 소개를 살펴보면 “유명 영화감독의 별장”이라고 되어있다. 해당 별장은 중국 우시(无锡)시에 위치한 약 30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이다. 호수뷰가 특징인 이 별장은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거래되는 인기 부동산인 만큼 매물이 나온 것 만으로도 큰 관심이 쏟아지는 곳이다. 게다가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장이머우 감독 소유였기 때문에 그 이유에 대해서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 곳은 지난 2003년에 개발된 우시시의 별장촌으로 총 84채의 독채 건물이 모여있다. 입주 당시 매매가가 10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20억 원에 달할 정도였고 우시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호화 주택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장 감독은 당시 해당 별장 내부 인테리어만 약 10억 원을 쓸 정도로 공을 들였고 이번에 고가의 가구들도 모두 함께 매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별장의 매도가는 3500만 위안(약 68억원)으로 급매로 시장에 나왔다. 게다가 장 감독 측은 “약 3000만 위안 정도면 매도 의사가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 높은 가격에 팔기 보다는 빠른 거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세에 따르면 해당 별장은 마오피(毛坯), 즉 아예 아무런 인테리어가 되지 않은 상태의 건물도 최소 3500만 위안으로 알려졌다. 장 감독처럼 호화 인테리어를 한 경우 매도가는 4000만~6000만 위안으로 최대 116억원에 육박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매도하는 셈이다. 갑자기 유명인사의 소유 부동산이 시장에 나오자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매물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부동산 측에서는 최소 3000만 위안 이상의 ‘은행 잔고 증명서’를 제출해야만 매물을 확인할 수 있게 조건을 내걸었다. 한편 대중의 관심은 계속 상승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을 갑자기 매물로, 그것도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내놓은 이유에 쏠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까지 개∙폐막식 연출을 맡은 장 감독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헐 값에 집을 매도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일고있는 것. 이에대해 현지언론은 장 감독이 자금난을 겪고 있다거나 이민설 등 갖가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71세가 되는 장 감독은 지난 1950년 산시성 시안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1982년에 ‘황토지’ 영화의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뒤 천카이거(첸카이거) 감독과 함께 중국 5세대 감독이 되었다. 1991년 영화 ‘홍등’을 통해 공리라는 배우를 세상에 알렸고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제작하며 감독으로서는 명성을 쌓았지만 2번의 결혼과 혼외 관계로 자녀가 7명이지만 신고조차 하지 않았고 여배우들과의 루머가 많아 사생활 이미지는 좋지 않다.
  • “축구해도 될 듯”…레이디제인, 60평 빌라 올리모델링

    “축구해도 될 듯”…레이디제인, 60평 빌라 올리모델링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이사한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머리가 짧아서 혼자선 못 하는 머리.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집에서 러블리한 올림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디제인의 뒤로 보이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60평대 구축 빌라를 인테리어 해 이사를 갔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 이효리♥이상순 카페 사과문 올리고 문닫아

    이효리♥이상순 카페 사과문 올리고 문닫아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문을 연 카페가 영업 이틀 만에 사과문을 올리며 ‘예약제’로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롱플레이 제주’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Longplay를 찾아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라고 사과의 메시지를 올려놨다. 이어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내일 7월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습니다. 예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우선 인스타 계정으로 공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Longplay coffee & music”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효리 이상순의 카페는 오픈 하루만에 입소문이 나서 인근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뤄 화제를 모았다.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문을 연 이 카페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고 이효리가 서빙을 해, 인스타그램에서 하루만에 화제의 장소가 됐다.
  • ‘옥주현과 화해’ 김호영, 붐에 경고메시지 날린 이유

    ‘옥주현과 화해’ 김호영, 붐에 경고메시지 날린 이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붐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매물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과 거리가 멀리 떨어진 집을 구하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역삼동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인 의뢰인은 한의원 위층 원룸에서 거주 중이라고 한다. 퇴근 후에도 출근한 기분이라고 밝힌 의뢰인은 진료가 없는 날에는 온전히 휴식이 가능한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지역은 직장과 멀리 떨어진 강원도 속초시와 강릉시로, 방 2개 이상의 인테리어가 예쁜 집을 바랐다. 차량 10분 이내에 기차역 또는 버스 터미널이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와 매매 상관없이 최대 6억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격한다. 오프닝부터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인다는 김호영은 양세형과 함께 속초시 장사동으로 향한다. 이날 호수 뷰를 바라보던 양세형은 춤과 음악이 필요하다며 지난번 붐이 준비했던 것처럼 자신 또한 개인 스피커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붐의 상승세를 경계하는 양세형의 말에 김호영은 붐과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히며 “붐의 텐션을 누를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이어 김호영은 “붐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호이의 시대가 왔다”며 붐에게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김호영의 끝날 줄 모르는 춤과 노래에 양세형은 “대단하다. 보는 내가 다 지친다.”며 혀를 내두른다. 이에 김호영은 “지칠 때가 어디있나. 당장 일어나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 원하는 장소로 옮겨가며 영상 즐긴다…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원하는 장소로 옮겨가며 영상 즐긴다…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는 기존 TV와는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영상을 송출한다. 27인치 화면은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등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LG 스탠바이미에 카카오웹툰을 론칭해 터치스크린과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웹툰 감상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1M HomeDance) 앱 서비스를 단독 론칭하고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동영상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의 패브릭 마감 후면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면서 “시청자가 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그림, 시계, 사진 등을 띄워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LG 스탠바이미는 지난해 ‘IDEA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으며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 베일 벗은 아이오닉 6…“유선형 실루엣에 미래지향적 이미지 눈길”

    베일 벗은 아이오닉 6…“유선형 실루엣에 미래지향적 이미지 눈길”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배가하고 유선형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눈에 띈다. 새로운 현대 엠블럼도 처음으로 적용됐다. 현대차가 29일 ‘아이오닉 6’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모델로 긴 휠베이스(축간거리)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가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를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을 뜻한다. 실제 아이오닉6는 후드(차체 앞쪽의 엔진실 덮개)가 낮게 시작돼 곡선미가 강조된 유선형 실루엣과 어우러져 공기를 가르며 미끄러지듯 달려나가는 인상을 준다. 전면부는 더욱 입체감 있게 연출된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가 적용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신규 엠블럼은 기존 입체 형상의 크롬 도금 대신 알루미늄 소재의 얇은 평면 형태로 제작됐다. 실내 공간은 누에고치를 연상시키는 코쿤형 인테리어를 통해 안식처와 개인 활동 공간의 역할을 강조했다. 도어 트림에 있던 각종 조작버튼을 모두 센터 콘솔로 이동시켜 공간 활용성이 높아진 것도 눈길을 끈다. 친환경 소재도 곳곳에 채택됐다. 수명이 다한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도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도료로 내외장을 도색했고 친환경 가죽과 재활용 플라스틱 원단을 사용한 시트 등이 적용됐다. 현대차 이날 서울 K-POP 스퀘어,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뉴욕 타임스퀘어 빅 카후나의 디지털 전광판에 ‘아이오닉 6 3D 디자인 언베일 필름’을 공개했다. 7월 중 ‘아이오닉 6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이벤트)와 함께 세부 사양을 공개하고 ‘2022 부산모터쇼’에서 실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 강하게 흡입하고 깨끗하게 비운다… 먼지 자동 배출시스템 적용된 ‘비스포크 제트’

    강하게 흡입하고 깨끗하게 비운다… 먼지 자동 배출시스템 적용된 ‘비스포크 제트’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는 업계 처음으로 먼지 자동 배출시스템이 적용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다. 청소기 부분인 ‘제트’는 최대 220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를 빨아들이고, 거치대 ‘청정스테이션’은 제트의 흡입 먼지를 비워준다.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하고, 비스포크 가전의 인기 색상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했다. 청정스테이션은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특허 기술과 일직선 먼지 배출 구조를 통해 먼지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비워준다. 청소기 충전과 먼지 비움이 동시에 가능하다. 제트와 청정스테이션 모두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한다. 제트는 더욱 가벼워진 2.44kg의 무게로 손목 부담이 적고 손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물 분사 방식의 물걸레 브러시를 장착하면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양만큼 물을 분사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와 먼지 흡입을 분리해 냄새·곰팡이 걱정도 줄였다. 흡입력부터 잔여 시간, 충전상태, 유지보수 가이드까지 청소의 모든 과정은 LCD 디스플레이가 대화형으로 안내해준다. 비스포크 제트는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기의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평생 무상으로 수리 또는 교체해준다.
  • 거리두기 해제에 유통업체 매출 상승…백화점 매출 19.9% 증가

    거리두기 해제에 유통업체 매출 상승…백화점 매출 19.9% 증가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 등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백화점 및 의류·화장품 등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발표한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매출은 14조 4500억원으로 지난해 5월(13조 1000억원)보다 10.1% 늘었다. 오프라인 매출이 7조 4800억원으로 9.3%, 온라인 매출이 6조 9700억원으로 11.0% 각각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패션·잡화가 17.8% 증가한 것을 비롯해 아동·스포츠(14.7%), 서비스·기타(14.2%) 등의 순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는 백화점 매출이 1년 전보다 19.9%, 편의점은 12.5%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3.0%), 기업형 슈퍼마켓(SSM·2.8%) 등은 매출이 감소했다. 백화점은 거리두기 해제로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잡화(21.9%)와 패션(20.8%) 부문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편의점도 정상 등교·근무 영향 등으로 이용객이 늘면서 식품류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지난해 코로나19 기저효과에 따른 PC·TV·홈인테리어 제품 등의 판매가 부진을 보이면서 매출이 줄었다. 가전·문화(9.7%), 가정·생활(3.9%)의 매출 감소가 컸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전 품목에서 매출이 늘었다. 모임·실외활동 증가로 화장품 매출이 26.7% 늘었고 가공식품·식음료 주문 증가로 식품(17.7%), 여행·공연 예약상품 수요 증가로 서비스·기타 품목(17.6%)도 판매가 증가했다.
  • 한샘 대표 “주가 10만 5천원 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겠다”

    한샘 대표 “주가 10만 5천원 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겠다”

    사측 “실적개선·주가 상승 강력 의지 표현”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인 한샘 김진태 대표가 27일 “회사의 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하거나 주가가 10만 5000원에 도달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샘은 이날 “김 대표가 이런 입장을 공지했고, 지난달부터 실제로 최저임금을 적용한 월급 191만원(세전)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 이런 결정은 한샘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한샘은 원자재 비용 상승과 아파트 거래 감소 등의 여파로 전년보다 26.9% 줄어든 6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2% 감소했다. 한샘의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3.83% 오른 6만 5100원에 마감했다.  한샘의 주가는 한때 34만 7000원대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해 7월 14만 9000원이었던 주가는 약 1년 만에 절반 이상 하락하며 지난 23일 5만 9700원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LG 틔운 미니’로 테이블 위 작은 정원 꾸며볼까

    ‘LG 틔운 미니’로 테이블 위 작은 정원 꾸며볼까

    LG전자 ‘LG 틔운 미니(LG tiiun mini)’는 테이블 위에서도 손쉽게 반려(伴侶)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다. 크기는 침대 옆 협탁,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편이다. LG 틔운 미니는 별도의 문이 없는 개방형 구조여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더 가까이 보고 감상할 수 있다. 제품 상단의 LED 조명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공간에서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물이 어느 정도 자라면 제품 하단에 수납돼있는 연장막대를 설치해 LED 조명의 높이를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씨앗, 배지 등이 일체형으로 담겨 있는 씨앗키트를 사용해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씨앗키트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 흙먼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꽃, 허브, 채소 등 재배할 수 있는 식물 종류도 다양하다. LG전자는 ▲주황색 마리골드꽃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채소인 청경채를 함께 담은 ‘어여쁘고 소중한 패키지 A(Beloved Beauty A)’ ▲루콜라와 비타민으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A(Beloved Flavor A)’ ▲아삭한 쌈채를 즐길 수 있는 쌈추, 청치마상추로 구성된 ‘푸르고 소중한 패키지 A(Beloved Verdant A)’ 등 3종류의 LG 틔운 미니 전용 씨앗키트를 우선 선보인다. 향후 씨앗키트의 종류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하면 앱에서 물 수위나 온도가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LED 조명이 켜져 있는 시간과 조명 밝기 등도 조절할 수 있다. LED는 무드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플랜테리어(Planterior·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 연출에 좋다.
  • 소재·디자인 등 프리미엄 요소 강화한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소재·디자인 등 프리미엄 요소 강화한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BESPOKE)’ 출시 4년 차를 맞아 ‘비욘드 비스포크(Beyond BESPOKE)’를 콘셉트로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1도어 냉장·냉동·김치·와인 냉장고로 구성된 모듈 패키지를 제공하며 4개의 냉장고를 하나의 제품처럼 연출할 수 있다. 엣지 프레임은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과 조합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은 비스포크의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춰준다’는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했다. 먼저 소재는 알루미늄, 세라믹, 스테인리스 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함께 품격을 높였다. 색상과 질감은 주방과 자연스럽게 조화하도록 구성했다. ▲그레이지 색상에 입체감 있는 라인이 어우러진 ‘타임리스 그레이지’ ▲모던하면서 차분한 이미지의 ‘타임리스 차콜’ ▲화이트 세라믹의 세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세라 블랙’ ▲기존 메탈의 차가움을 덜어낸 ‘럭스 메탈’ 등이 있다. 성능도 향상했다. 냉장고는 냉기를 잡아주는 ‘블랙 메탈쿨링’을 통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켜주며, 6가지 모드로 온도를 조절해 식재료를 맞춤 보관하는 ‘멀티 팬트리’를 장착했다. 또한 1.4L의 깨끗한 물을 알아서 채워주는 ‘오토 필 정수기’를 탑재해 인퓨저 속에 티백을 넣어 간편하게 원하는 차를 만들 수 있다. 냉동고의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는 일반 얼음과 칵테일 얼음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준다. 김치냉장고는 멀티 팬트리의 8가지 김치 보관 및 숙성 모드로 김치를 맞춤 보관해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냉장고는 최대 101병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와인 종류에 따라 분리 보관이 가능하고 3~18℃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3개의 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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