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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희♥제이쓴, 결혼 4년만에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홍현희♥제이쓴, 결혼 4년만에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코미디언 홍현희(40)가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5일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홍현희가 오전 10시쯤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홍현희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이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기의 발 사진을 올리면서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기여웤ㅋㅋㅋㅋㅋ”라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의 글에는 엄정화, 이국주 등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이 축하 메시지를 달았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출산 후 육아하는 모습까지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 野 “대통령실 관저 의혹 국정조사” 대통령실 “일방적인 프레임 공격”

    野 “대통령실 관저 의혹 국정조사” 대통령실 “일방적인 프레임 공격”

    “사적 수주 맞다면 권력 사유화”“대통령실 무속인 조사는 사찰”대통령실 “비리 규정 동의 못 해”더불어민주당이 4일 ‘대통령 관저 공사 수주’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 카드를 언급하며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관저 공사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사적 수주’ 의혹이 계속 불거졌지만 대통령실 대응은 동문서답 아니면 묵묵부답이고, 해명도 오락가락”이라며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둘러싼 의혹 전반에 대해 국정조사를 포함, 국회법이 정한 모든 절차를 조속히 검토하고 진상 규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은 이른 시일 내 가능할 것”이라며 “9월 정기국회까지 멀리 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KBS 라디오에서 관저 공사 수주 의혹을 두고 “이 모습을 보면서 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 국정농단이 떠오르지 않는 국민이 별로 없을 것”이라며 “사실이라면 권력 사유화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친인척을 감시·감독할 수 있는 특별감찰관을 빨리 임명해 주변에서 국정을 농단하는 일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응천 의원은 대통령실이 건진법사 이권 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검토 중인 데 대해 MBC 라디오에서 “공직기강비서관실은 대통령실과 관련된 공직자 비위를 감찰·조사하는 곳이기 때문에 건진법사 같은 민간인 조사는 할 수 없다. 잘못하면 (이명박 정부 때 문제가 된) 민간인 사찰이라고 그럴 것”이라며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대통령실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은 민주당의 국정조사 검토 입장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비리로 규정했는데 동의할 수 없다”며 “국회가 열리면 운영위원회도 열리지 않겠느냐.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면 그런 오해나 억측이 해소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도 YTN 라디오에서 관저 공사 수주 의혹에 대해 “이것은 인테리어 공사 차원이 아니라 대통령 가족 경호·보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한 측면을 보고 ‘이것이 사적 인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보는 것은 프레임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건진법사 이권 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라시 수준이다. 아직 수사에 착수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야당의 ‘특별감찰관’ 임명 촉구와 관련해선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을 추천해 주면 대통령이 법에 따라 지명하게 돼 있는데 아직 그런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국회의 제도적, 법적 이행 문제”라고 했다. 다만 ‘만 5세 입학’ 정책 추진 논란에 대해선 소통 부족을 인정하며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정책은 시행될 수 없다”며 “공론화 후에도 국민 반대가 이어진다면 정책을 백지화할 수도 있다”고 했다.
  • 민주 “건진법사 조사는 민간인 불법 사찰” vs 대통령실 “의혹, 지라시 수준”

    민주 “건진법사 조사는 민간인 불법 사찰” vs 대통령실 “의혹, 지라시 수준”

    더불어민주당은 4일 ‘대통령 관저 공사 수주’ 의혹과 ‘건진법사 이권 개입’ 의혹에 대해 맹공을 이어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관저 공사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사적 수주’ 의혹이 계속 불거졌지만, 대통령실 대응은 동문서답 아니면 묵묵부답이고, 해명도 오락가락”이라며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둘러싼 불법·비리에 대해 국회 차원의 조사가 불가피해졌다. 의혹 전반에 대해 국정조사를 포함, 국회법이 정하는 모든 절차를 조속히 검토하고 진상규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은 이른 시일 내 가능할 것”이라며 “9월 정기국회까지 멀리 갈 것 같지 않다”고 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KBS에서 관저 공사 수주 의혹을 두고 “이 모습을 보면서 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 국정농단이 떠오르지 않는 국민이 별로 없을 것”이라며 “사실이라면 권력 사유화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기능이 겹쳐 특별감찰관 임명을 안 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사실상 공수처를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냐”며 “친인척을 감시·감독할 수 있는 특별감찰관을 빨리 임명해 주변에서 국정을 농단하는 일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응천 의원은 MBC에서 대통령실이 건진법사 이권 개입 의혹 관련 조사를 검토 중인 데 대해 “공직기강비서관실은 대통령실과 관련된 공직자 비위를 감찰하거나 조사하는 곳이기 때문에 건진법사 같은 민간인 조사는 할 수 없다. 잘못하면 (이명박 정부 때 문제가 된) 민간인 사찰이라고 그럴 것”이라며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교육부의 ‘초등학교 입학 연령 만 5세 하향 학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화력을 집중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 국민 패싱’ 졸속 행정으로 국민적 대혼란만 야기했다”며 “윤석열 정부에 책임 있는 사과와 정책 철회를 촉구한다”고 했다. 강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47명과 시민단체들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 철회 촉구를 위한 토론회도 개최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의원은 토론회에서 “학제 개편은 교육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매우 큰 만큼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선 공약이나 국정과제에도 포함되지 않은 사안을 의견 수렴 없이 기습발표했다”고 비판했다.대통령실은 야당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이날 YTN에 출연해 ‘건진법사 이권 개입’ 의혹과 관련해선 “지라시 수준이다. 아직 수사에 착수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고, ‘관저 공사 수주’ 의혹에 대해선 “이것은 인테리어 공사 차원이 아니라 대통령 가족 경호·보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한 측면을 보고 ‘이것이 사적 인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보는 것은 프레임 공격”이라고 맞받아쳤다. 야당의 ‘특별감찰관’ 임명 촉구와 관련해선 “여야가 특별감찰반 후보 3명을 추천해 주면 대통령이 법에 따라 지명하게 돼 있는데 아직 그런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국회의 제도적, 법적 이행 문제”라고 일축했다. 다만, ‘만 5세 입학’ 정책 추진 논란에 대해선 소통 부족을 인정하며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정책은 시행될 수 없다”며 “공론화 후에도 국민 반대가 이어진다면 정책을 백지화할 수도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통령실 관계자가 이미 민주당이 언급하는 업체가 ‘코바나 콘텐츠를 후원한 사실이 없다’는 것도 언론에 밝혔고, ‘대통령 관저 건축은 보안 업무라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다”며 “그럼에도 대통령 관저 공사와 김 여사를 엮어 정쟁화하는 것은 직전까지 집권을 했던 책임 있는 거대 야당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 ‘김국진♥’ 강수지, 으리으리한 집…“남편 쓰는 방” 인테리어 감탄

    ‘김국진♥’ 강수지, 으리으리한 집…“남편 쓰는 방” 인테리어 감탄

    개그맨 김국진의 부인 가수 강수지가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집의 한 공간을 소개했다. 3일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채널에는 ‘이것만 있으면 깔끔하고 정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수지는 “오랜만에 저희 집 맨 끝 방”이라며 깔끔한 화이트톤에 아기자기한 방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을 촬영하는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해 강수지는 “TV방 겸 운동 방 겸, 마사지 체어가 있다. 주로 남편이 쓰는 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남편이 없을 땐 제가 자전거도 탄다. 좁은데 긴 방이다. 드레스룸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은 다용도로 쓰고 있음에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또 그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인테리어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는 몇 년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인테리어 포인트를 소개했다. 강수지는 “저는 정리할 때 쟁반을 활용한다”며 다양한 크기의 쟁반을 음식을 내놓을 때 이외에도 액세서리 보관, 소품 받침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팁을 전했다.
  • 대통령실, 무속인 법사 이권개입 의혹에 “필요하면 조사해 조치”

    대통령실, 무속인 법사 이권개입 의혹에 “필요하면 조사해 조치”

    대통령실이 2일 무속인으로 알려진 ‘법사’ 전모(62)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이권에 개입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풍문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사를 진행하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은 대통령실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이권에 개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계속 예방 및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정치권에서는 전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세무조사나 인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이권에 개입한다는 의혹이 담긴 찌라시(정보지)가 돌았다. 이날 한 언론은 대통령실이 이 찌라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지만, 이 관계자는 “아직 이 건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 일부를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가 맡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여사가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할 당시 전시회를 후원한 업체들이 관저 공사의 일부 시공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기사에 언급된 업체는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사실이 전혀 없다. 그 업체들은 당시 전시회를 할 때 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했던 업체들이고, 그에 대한 대금을 받았다. 그냥 감사의 뜻에서 (후원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이지 그 업체들이 후원을 해서 올린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관저의 건축은 업체 선정이나 진행 상황이 경호처의 철저한 검증과 감독하에 이루어지는 보안 업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대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박사 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 및 연구 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힐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부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대의 면죄부에 대해 동의할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위성곤 의원도 “어린이가 봐도 명백한 표절인 것을 정권 눈치보며 벌벌 떠는 것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패배주의적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강민정 의원은 “2022년 8월 1일은 국민대가 죽은 날”이라며 “교육 연구기관으로서 기본 중의 기본을 스스로 포기 선언했다”고 했다.
  • LG전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한 ‘올레드TV‘ 특별전시회 개최

    LG전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한 ‘올레드TV‘ 특별전시회 개최

    LG전자가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전을 연다. LG전자는 8월 28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더콘란샵 플래그십 강남스토어’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LG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화려한 색감과 경쾌한 디자인의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예술가 잉카 일로리와 협업했다. 지난 5월에도 영국 런던 첼시, 메릴본 등의 더콘란샵에서 잉카 일로리와 협업한 특별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가 더콘란샵의 고급 가구·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 42~77형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올레드 TV로 구현된 잉카 일로리의 미디어 아트 작품 ‘포레스트 오브 아이즈’도 감상할 수 있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실제 집안 공간처럼 꾸며진 매장 2층에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와 함께 배치됐다. 이 제품은 외관에 패브릭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깔끔한 인상을 준다. 스탠드 안쪽 공간에 전원선을 넣어 감출 수 있고, 뒷면 히든 스페이스에 셋톱박스, 멀티탭 보관용 전용 액세서리를 설치해 깔끔하게 주변기기를 수납할 수 있다. 대기모드를 활용하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고객이 원하는 사진, 영상 등을 띄워놓거나 시계나 음악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올레드 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섬세한 화질과 디자인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살아있는 동물·곤충은 못팔아요” 당근마켓, 판매금지 가이드라인 제공

    “살아있는 동물·곤충은 못팔아요” 당근마켓, 판매금지 가이드라인 제공

    “종자(삽수, 어린묘? 등)는 종자산업법에 따라 판매할 수 없어요.” “직접 만든 수제식품은 판매할 수 없어요.” “게임, OTT 서비스 등의 계정 및 계정 정보는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없어요.” 앞으로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를 할 때 이러한 주의 문구를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당근마켓은 이용자가 중고거래 판매 게시글을 작성할 때마다 반드시 표기해야 하는 필수 정보 항목을 안내하고 거래 금지 품목 등 이용자 주의를 환기하는 ‘글쓰기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쓰기 가이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맺은 ‘건강한 개인 간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새롭게 적용되는 글쓰기 가이드는 당근마켓 내 ‘내 물건 팔기’로 중고거래를 판매하고자 할 때 표시된다. 게시글 작성 단계에서 필수로 선택해야 하는 판매 물품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각 항목별로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방식이다. 구매 시기, 사용 여부, 모델명 등 판매 게시글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필수 정보 리스트와 주의 사항이 함께 노출된다. 예를 들어 디지털기기·생활가전은 과거 수리 여부, 전자파 인증 번호 등을, 가구·인테리어는 크기, 무게, 흠집 파손 여부 등을, 식물은 품종, 키우는 방법 등을 기재하도록 안내한다. 전집 유아도서의 경우 누락 여부도 표시해야 한다. 판매자 스스로 물품에 대한 중요 정보들을 꼼꼼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독려해 개인 간 거래에서 중고 물품에 대한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 금지 품목 등 주의 사항은 ▲생활·가공식품(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수제식품, 개봉 식품 판매 불가) ▲뷰티·미용“화장품 샘플 판매 불가) ▲반려동물용품(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 곤충, 물고기 분양 및 판매 불가) 등이 표기된다. 실제로 판매 금지 품목인지 모르고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용자 주의를 환기시킬 것으로 보인다. 당근마켓 박선영 중고거래 팀장은 “건강한 중고거래의 시작은 거래 물품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면서 “판매 게시글 작성 단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사항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더욱 촘촘해진 중고거래 가이드와 함께 이웃과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사랑합니다 형님/작가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사랑합니다 형님/작가

    “사랑합니다, 형님!” 지난달, 거실 장판을 갈아준 도배 집 사장님이 전화를 받으며 외치는 우렁찬 인사다. “돈 들어왔습니다, 형님! 계산 안 해 봤습니다, 형님! 다 맞겠죠, 뭐.” 세상에서 기쁘기로는 상위 0.5% 안에 드는 ‘입금’ 소식이다. 일하는 분들은 두 손이 계속 바빠 스피커폰으로 통화한다. 별 도리 없이 모든 대화가 내 귀에 꽂힐 수밖에. “하루 정도 돈 안 들어오면 연락해 줘. 그 사람이 깜빡깜빡할 때가 있걸랑. 하루 이상은 안 봐 줘. 나는 그런 거래 안 해.” 형님도 쩌렁쩌렁하기로는 만만치가 않다. “아무렴요, 형님. 다 형님 덕분에 인테리어 들어가고,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형님!” 말이 끝날 때마다 방점으로 눌러 주는 ‘형님’이라는 호칭이 무척 정답게 들린다. 휴대폰 저편의 형님은 도배 사장님에게 얼마나 큰 존재인가! 두 사람은 언제부터 인연을 맺었기에 이토록 놀라운 신용의 관계가 형성된 걸까. 모든 사람에게 ‘벌어먹고’ 사는 일이 돌발 상황 안 터지고 척척 돌아가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만, 특히 프리랜서들은 집안 경제 진돗개 하나, 둘, 셋 발령에 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평소 일하면서 마음 다해 존경했던 분이라도 처음 맺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그간 쌓은 신뢰가 모래탑처럼 무너지는 것을 몇 차례 겪은 터였다. 한 선배 작가님은 줄 돈을 때맞춰 아니 주는 것은 사람의 ‘목숨’을 끊는 것과도 같다고 딱 잘라 말했다. 물론 도배 집 사장님께 입금 확인차 친히 전화 주신 ‘사랑하는 형님’과 같이 하루라도 늦으면 끊을 정도의 칼 거래는 차마 못 한다 해도 선배의 일갈은 지금도 생생하게 내 마음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앞에 커다랗게 써 붙여 있다. “혹시 이번 주 안으로 입금이 될까요? 죄송합니다, 자꾸 돈 얘기 해서요.” 이런 불편한 말은 아무도 안 하고 사는 세상이 오기를, 불가능한 것은 물론 알지만, 마음 보태 한 번 더 소망한다. “사모님, 장판 벗겨 보니까 너무 얇은 거고요, 안쪽을 접착제로 꼼꼼하게 붙이지 않아서 이렇게 울고 찢어진 거예요.” 장판 시공을 마친 사장님이 뒷정리하면서 하시는 말씀에 불과 몇 개월 전 작업했던 아저씨의 당당한 목소리가 생각난다. “사모님, 걱정 딱 놓으시고요. 저희가 ‘완벽하게’ 작업 마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옆에서 눈에 불을 켜고 끝까지 지켜보지 못한 나의 불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다. 아무튼, ‘사랑합니다, 형님!’으로 시작하는 신용 사회, 기대한다.
  • 뒤태까지 예쁘게 단장한 TV, 포제

    뒤태까지 예쁘게 단장한 TV, 포제

    ‘뒤태까지 단장한 TV’가 집 안 어떤 공간에서도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드러낸다. LG전자는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디자인위크에서 처음 공개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제는 ‘자세’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Pose)의 프랑스어 표기로 설치 공간의 품격까지 높여 주는 제품의 특성을 나타낸 것이다. 42·48·55형 등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된 제품은 옆에서 보면 패널과 본체가 U자를 그리는 유려한 곡선 디자인이 돋보인다. 패브릭을 적용한 외관은 인테리어 소품처럼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기존에 벽이나 구석에 놓고 쓰던 TV를 거실 한가운데에 배치해 공간을 나누는 파티션으로 쓰기에도 적합하다. TV 뒤쪽 공간에 전용 액세서리를 결합하면 셋톱박스, 멀티탭 등을 넣어 TV 주변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열어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열어

    아미(AMI)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아홉 번째 단독 매장이자 서울 강북권에서는 첫 매장으로, 규모는 58.81㎡(약 17.8평)다. 아미는 이 매장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신규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벽체는 화이트 대리석과 짙은 그린 톤의 커튼으로 밝고 깨끗한 인상을 줬고, 천장은 부분적으로 금속 메시 디테일을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바닥은 시그니처 패턴이 두드러지는 우드 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밝은 인테리어에 안정감을 더했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하트 컬렉션’과 ‘2022년 가을·겨울 시즌 남성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은 컬러가 돋보이도록 꾸몄다. 푸시아, 네온 그린, 퍼플, 오렌지와 아미의 시그니처 레드 등의 강렬한 컬러가 그레이, 블랙, 베이지 같은 기본적인 컬러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해당 매장은 의류 컬렉션 외에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도 판다.
  • 치킨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 ‘1대 1 특별 창업설명회’ 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 ‘1대 1 특별 창업설명회’ 개최

    누구나홀딱반한닭이 프랜차이즈 치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 1 특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등 예비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창업시장에 발맞춰 전문적인 컨설팅과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가맹본사의 창업전문가와 1대 1 상담 시간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시기, 지역, 인구특성 등 창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인과 예비창업자의 니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알맞은 창업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브랜드는 ‘쌈닭’ 등 차별화한 치킨 메뉴를 내세우며 홀, 배달, 포장, 주류 등의 다양한 매출 구조를 갖췄다. 캐주얼치킨펍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장점으로 강조한다. 한편 누구나홀딱반한닭은 ‘6대 창업비용 면제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비, 교육비, 보증비, 감리비, 재계약비 로열티 6대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을 전액 감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구나홀딱반한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세청, 소득세 신고 제대로 안 한 유튜버 잡아낸다

    국세청, 소득세 신고 제대로 안 한 유튜버 잡아낸다

    국세청이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소득세 신고 누락을 세밀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국세청은 22일 세종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이런 내용의 추진 과제를 담았다. 국세청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용역을 제공한 불성실 신고 혐의자,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로서 종합소득세 무(과소)신고자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소득 탈루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 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경제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판매·결제 대행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도록 안내하는 등 자료 수집을 확대하기로 했다. 과세 자료 수집 금액은 2019년 216조원, 2020년 261조원, 2021년 342조원으로 매년 급증했다. 올해 1분기에만 99조원에 달했다. 국세청은 악의적인 탈세·체납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특히 반칙·특권 탈세, 반사회적 민생침해 탈세, 지능적 역외탈세, 변칙적 자본거래를 통한 탈세 등 불공정 탈루행위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지방청 별 ‘체납추적관리팀’을 신설하고, 세무서 8곳에서 ‘체납추적전담반’을 시범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추적 활동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인테리어 업체, 홈트레이닝 업체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호화·사치생활을 누린 탈세혐의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한다. 실제 주택 유지보수 공사 전문 건설업체가 동종업체와 담합해 폭리를 취하고, 사주의 주택 신축 비용을 공사 원가로 계상하는 방법으로 탈세한 사례가 국세청에 적발됐다. 아울러 국세청은 디지털 시장의 비정형성·불투명성으로 탈세 위험이 큰 가상자산 거래와 온라인 플랫폼 거래에서 발생하는 신종 탈세 조사에도 나선다. 가상자산을 활용한 기업자금 유출 및 편법증여, 시장 지배력이 있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 사업자와 이용자의 변칙 탈세에 대한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 고물가·경기침체에… 국세청, 올해 세무조사 확 줄인다

    고물가·경기침체에… 국세청, 올해 세무조사 확 줄인다

    국세청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복합위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 세무조사를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국세청은 22일 세종시 본청에서 개최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기간 설정했던 ‘세심하고 신중한 세무조사’ 기조를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5~2019년 연평균 1만 6603건의 세무조사를 벌였던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시기인 2020~2021년에는 연평균 세무조사 건수를 역대 최저 수준인 1만 4322건으로 줄였다. 올해 세무조사는 이보다 더 감축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정기조사와 간편조사를 확대한다. 간편조사에는 납세자가 희망 시기를 1~3순위까지 신청하도록 하는 조사시기 선택제도를 도입한다. 고용 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중소기업이나 디지털 전환 전통 제조업은 고용을 늘리면 정기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만 국세청은 민생침해·불공정·역외·신종 탈세에 대해서는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테리어·홈트레이닝 등 코로나19 기간 호황을 누린 업종이나 물가 불안을 자극하는 사업자의 탈세, 사주 일가의 편법 증여, 가상자산·온라인 플랫폼 거래에서 발생하는 탈세 등에 대해선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공익법인 회계 부정·자금 유용, 외국인 부동산 탈세,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소득세 신고 누락도 세밀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 ‘65억 건물주’ 장성규…집 인테리어 비용만 1억 8천만원

    ‘65억 건물주’ 장성규…집 인테리어 비용만 1억 8천만원

    방송인 장성규가 인테리어 비용에만 1억 8천만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장성규는 지난 21일 가족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근황을 담아 영상을 업로드했다. 시즌2를 선언한 장성규는 올해 초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장성규는 “내돈(으로) 내(가) 산 첫 집이다. 인테리어 비용이 1억 8천만원이 들었다. 아내가 현명하게 돈을 썼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집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아내의 취향이 반영된 집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됐다. 한편 장성규는 올해 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250평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건물의 가격은 65억원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 멜라니아와 前부인 장례식…2m 넘은 막내아들[포착]

    트럼프, 멜라니아와 前부인 장례식…2m 넘은 막내아들[포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의 장례식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현재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20일(현지시간) 이바나의 장례미사가 치러진 뉴욕시 맨해튼 어퍼이스트의 한 성당에 모습을 나타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이바나 사이에서 태어난 도널드 주니어, 이방카, 에릭 등 세 자녀는 금색으로 장식된 고인의 관을 따라 성당에 들어섰다.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에게서 태어난 티파니 트럼프도 가족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했다. 현재 부인 멜라니아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도 참석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6세지만 188cm인 트럼프보다 훨씬 큰 모습이었다. 배런의 키는 2m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례미사에는 폭스뉴스 진행자 지닌 피로, 이방카의 시아버지인 찰스 쿠슈너, 고인의 오랜 친구인 디자이너 데니스 바소 등도 참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장례미사 직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매우 슬픈 날이지만 동시에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기념하는 날”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서는 “이바나는 아름답고 훌륭한 여인이었다”며 조의를 표했다.모델 출신 이바나…사업가로 인정 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동하다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에 종사하던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트럼프그룹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하며 맨해튼의 트럼프타워와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 개장을 주도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았다. 1980년대 뉴욕에서 유명한 ‘파워 커플’로 이름을 날렸으나, 1992년 이혼 후에는 각자 새 배우자를 만났다. 이바나는 1992년 트럼프와 이혼한 뒤 이탈리아 사업가인 리카르도 마주첼리와 결혼했고, 2008년에는 20세 이상 연하인 이탈리아 모델 로산노 루비콘디와 세 번째 결혼했지만 1년 후 이혼했다. 이바나는 지난 14일 맨해튼의 자택에서 사고로 인한 외부 충격으로 향년 73세로 사망했다. 공식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은 그가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전 남편 향해 “골프나 쳐야” 쓴소리 이바나는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전 남편 트럼프를 향해 “패배자로서의 좋은 모습이 아니다”라며 “트럼프는 돈이 많고, 갈 곳도 살 곳도 있다. (퇴임 이후) 인생을 즐길 수 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로 내려가 골프를 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이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확신하건대 트럼프는 패배자가 되는 걸 싫어한다. 트럼프는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려 할 것”이라며 “어쨌든 이 모든 일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낳은 아이들이) 워싱턴DC가 아니라 그냥 뉴욕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 “노홍철, 빵집 2호점 월매출 5800만원…해방촌 건물 2년만에 7억 차익”

    “노홍철, 빵집 2호점 월매출 5800만원…해방촌 건물 2년만에 7억 차익”

    방송인 노홍철이 남다른 부업으로 월매출 5800만원을 버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은 ‘이색부업으로 초대박난 스타’를 주제로 스타들의 부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노홍철은 2020년 서울 후암동에 집을 산 뒤 개조해서 서점, 카페, 베이커리를 차렸다. 해당 베이커리가 최근 경남 김해시에 2호점을 냈고, 2호점이 월 매출 5800만원의 추정치를 내고 있다고 소개됐다. 또한 노홍철은 2호점 준비를 위해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았고 자기애가 넘치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다고. 이에 4월 이틀 동안 임시 개업을 했을 때에는 몰려든 인파에 인근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해방촌에서 처음 책방을 내고 나서 해당 상권을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게 했으며, 2년 만에 되팔고 나가면서 7억원의 시세차익을 냈다고도 전했다.
  •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인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인

    국세청이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거나 고용 증진·공익가치 실현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아름다운 납세자’ 30명을 선정했다. 국세청은 19일 세종시 국립조세박물관에 2022년 수상자 소개 홍보관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아름다운 납세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인 김영철 배우, 성인용 기저귀 사업을 하며 요양원 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인재 일자리도 창출한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킨 일터인테리어 김철 대표 등이 선정됐다. 35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학금 후원, 지역 환경정화에 힘써 온 케이비오토시스 김신완 대표, 청소년 치아 교정과 빈곤노인 틀니 지원 등 무료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서울에이스치과의원 고은주 원장, 봉사단을 결성해 중증장애인 돌봄 등 사회봉사를 실시한 대전대덕소방서의 명관 소방위 등도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가 됐다. 국세청은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자에게 선정일로부터 3년 동안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인천공항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 세정상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무역보험료 할인,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할인, 금융기관 대출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철도운임·의료비 할인 혜택도 준다.
  • 치솟는 물가에… 車선팅 직접 바꾸고 화장품 만든다

    치솟는 물가에… 車선팅 직접 바꾸고 화장품 만든다

    고물가 시대 지출을 조금이라도 아껴 보려는 소비성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세태가 맞물리면서 ‘DIY’(Do it yourself) 등 알뜰 소비행태가 늘고 있다. 과거 DIY가 가구제조 등 일부 영역에만 해당됐다면 이제는 자동차 선팅 필름 교체, 화장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이모(58)씨는 최근 자동차 선팅 필름을 직접 교체했다. 이씨는 19일 “선팅을 한 지 오래돼 카센터에 들렀는데 예상보다 높은 가격을 불러 스스로 해 봤다”며 “자동차 DIY 중 가장 어려운 게 선팅 필름 시공이라고 하는데 몇 번 시도 끝에 붙였고 가격도 많이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개조하는 등 자동차 DIY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도 성행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외관 필름 시공을 직접 한 김모(38)씨는 “예전 같으면 30만원대에 시공을 할 수 있었는데 40만원대까지 올랐다고 해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보고 스스로 필름을 부착했다”면서 “시간은 걸렸지만 재료 값 4만원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서구에서 자동차 정비 업체를 운영하는 강모(40)씨는 “환율, 원재료값 상승 등으로 선팅 같은 경우 10~20% 가격이 상승했다”며 “인상분을 반영하면 소비자가 부담을 느낄 테고 가격을 유지하자니 수익률이 지나치게 낮아져 고민 중”이라고 했다. 알뜰소비족의 활동 반경은 자동차 정비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돈을 아끼려는 이들은 화장품과 향수도 직접 만들어 쓴다.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DIY 클래스’ 수강 문의도 늘고 있다. 은평구에 사는 주부 진모(48)씨는 국산 원료로 화장품을 만들어 쓰고 있다. 진씨는 “직접 재료까지 만들어서 화장품을 만들면 방부제를 조절할 수 있고 가격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주거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도구를 파는 매장인 홈센터에서 각종 도구와 재료를 구입해 집을 꾸미는 사람도 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는 “시공이 어려운 벽지 대신 친환경 페인트를 칠했다”는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최근 이사를 한 직장인 이모(31)씨는 “봉 커튼 등 시공이 쉬운 가구를 중심으로 최대한 돈을 쓰지 않고 집을 꾸며 보려고 한다”면서 “단칸방 월세가 100만원이 넘는 상황에서 비싼 가구를 사는 건 사치인 것 같아 직접 인테리어를 하기로 했다”고 했다.
  • 고물가에 자동차 정비도, 화장품 제조도 내가한다…내차도 스스로 뜯는 DIY족들

    고물가에 자동차 정비도, 화장품 제조도 내가한다…내차도 스스로 뜯는 DIY족들

    고물가 시대 DIY 열풍고물가 시대 지출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는 소비성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세태가 맞물리면서 ‘DIY’(Do it yourself) 등 알뜰 소비행태가 늘고 있다. 과거 DIY가 가구제조 등 일부 영역에만 해당됐다면 이제는 자동차 선팅 필름 교체, 화장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이모(58)씨는 최근 자동차 선팅 필름을 직접 교체했다. 이씨는 19일 “선팅을 한 지 오래 돼 카센터에 들렀는데 예상보다 높은 가격을 불러 스스로 해봤다”며 “자동차 DIY 중 가장 어려운 게 선팅 필름 시공이라고 하는데 몇 번 시도 끝에 붙였고 가격도 많이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개조하는 등 자동차 DIY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도 성행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외관 필름 시공을 직접 한 김모(38)씨는 “예전 같으면 30만원대에 시공을 할 수 있었는데 40만원대까지 올랐다고 해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보고 스스로 필름을 부착했다”면서 “시간은 걸렸지만 재료 값 4만원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서구에서 자동차 정비 업체를 운영하는 강모(40)씨는 “환율, 원재료값 상승 등으로 선팅 같은 경우 10~20% 가격이 상승했다”며 “인상분을 반영하면 소비자가 부담을 느낄테고 가격을 유지하자니 수익률이 지나치게 낮아져 고민 중”이라고 했다. 알뜰소비족의 활동 반경은 자동차 정비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돈을 아끼려는 이들은 화장품과 향수도 직접 만들어 쓴다.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DIY 클래스’ 수강 문의도 늘고 있다. 은평구에 사는 주부 진모(48)씨는 국산 원료로 화장품을 만들고 쓰고 있다. 진씨는 “직접 재료까지 만들어서 화장품을 만들면 방부제를 조절할 수 있고 가격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주거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도구를 파는 매장인 홈센터에서 각종 도구와 재료를 구입해 집을 꾸미는 사람도 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는 “시공이 어려운 벽지 대신 친환경 페인트를 칠했다”는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최근 이사를 한 직장인 이모(31)씨는 “봉 커튼 등 시공이 쉬운 가구를 중심으로 최대한 돈을 쓰지 않고 집을 꾸며보려고 한다”면서 “단칸방 월세가 100만원이 넘는 상황에서 비싼 가구를 사는 건 사치인 것 같아 직접 인테리어를 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 롯데 百 본점 리뉴얼 시작 1년...‘프리미엄’ 날개 달고 강북 상권 흔들기 시동

    롯데 百 본점 리뉴얼 시작 1년...‘프리미엄’ 날개 달고 강북 상권 흔들기 시동

    1979년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눈에 띄는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번 리뉴얼은 해외패션, 컨템포러리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하는 게 핵심 전략이다.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한 ‘남성해외패션관’(사진) 매출은 재단장 후 1년간 (2021년 7월~2022년 6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디올 남성 전문 매장을 마지막으로 31개의 매장 리뉴얼을 마무리한 지난 3월부터는 전년 대비 3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말 선보인 ‘여성해외패션관’도 리뉴얼 후(6월 30일~7월 17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가까운 매출을 냈다. 본점 리뉴얼은 브랜드 구성뿐 아니라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자문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 유명 설계사와 함께 인테리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절제된 우아함’이 콘셉트다. 기존의 개방형 매장과 달리 각 브랜드를 독립된 공간의 박스형 매장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함과 동시에 프라이빗한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단순 유통 시설을 넘어 우리나라 백화점의 과거이자 현재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미래”라면서 “남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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