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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윌, 재력 이 정도였어? 옥상정원 딸린 3층짜리 저택 공개

    케이윌, 재력 이 정도였어? 옥상정원 딸린 3층짜리 저택 공개

    가수 케이윌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7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 가수 케이윌이 출연한다. 그는 최근 부모님께 아파트를 구해 드리고, 함께 살던 집을 본인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입주했다고 한다. 그의 집은 총 3개 층으로, 각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로 꾸며졌다. 특히 3층 옥상정원이 눈에 띄었는데, 탁트인 ‘시티뷰’ 옥상정원에 출연진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운동방, 게스트룸, 홈바까지 완벽히 갖춘 집을 보고 출연진은 결혼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스태프들도 다 의심했으나, 형이 혼자 재밌게 살 집을 꾸민 것 같다”고 전한다. ‘전참시’ MC인 전현무는 그의 집을 찾아 “이 넓은 집에 데드 스페이스(죽은 공간)가 많다”며 잔소리를 한다. 두 사람은 외동아들이라는 공통분모로 깊은 대화를 나누며 입담을 과시한다. 케이윌은 ‘전통 부촌’ 중 한 곳인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축 그 이상의 신축”… ‘수지자이 에디시온’ 공간 미학으로 수요자 매료

    “신축 그 이상의 신축”… ‘수지자이 에디시온’ 공간 미학으로 수요자 매료

    -주방을 ‘메인 스테이지’로…특화 설계에 고객 호평 이어져-스카이라운지·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등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 도입-현관 자동 중문 등 차별화된 기본 품목… 한 차원 높은 상품성 주목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견본주택 공개와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단지는 주방 특화 설계와 지역 내 보기 드문 스카이라운지 도입은 물론, 품격 있는 고급 마감재를 도입해 주거 공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역민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 “요리 공간 그 이상”… 수입산 고급 타일 등 주방의 품격 높여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견본주택 오픈 후 가장 먼저 관심을 받는 것은 차별화된 주방이다. 최근 주거 트렌드에서 주방은 단순한 식사 준비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소통하고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메인 스테이지’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주방 마감재와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단지는 특화 설계를 통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먼저 주방은 대면형 설계(84㎡일부 타입, 120㎡타입 및 펜트)를 적용해, 식사 준비 단계부터 가족 간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벽면은 품격 있는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로, 주방 상판은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세라믹 패널’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식문화가 다양해지고, 조리 재료 및 주방 가전의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주방의 수납공간은 단순히 넓어지는 것을 넘어, 수납 품목에 따른 세분화가 필요하게 됐다.이에 주방 팬트리와 넉넉한 냉장고장, 그리고 가전 소물장 및 로봇 청소기 장까지, 목적에 따른 주방 수납공간을 세분화하여 주부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 최상층부 ‘클럽 클라우드’ 등 자부심 높이는 커뮤니티 갖춰 신축 아파트의 핵심 경쟁력인 커뮤니티 시설도 지역 랜드마크급으로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기본 시설은 물론, 1인 독서실을 갖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문화와 휴식이 결합된 특화 서비스다.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는 대형 서점인 ‘교보문고’와 협업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에게 수준 높은 독서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파트 최상층부 ‘클럽 클라우드’에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방문객을 위한 고품격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 주거의 품격을 완성하는 특화 품목 기본 제공 여기에 주거의 격을 결정짓는 디테일한 요소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설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 입주민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입주와 동시에 차원이 다른 여유와 품격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부터 남다르다.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 바닥과 엔지니어드 스톤 디딤석이 적용됐으며, 특히 고급 옵션인 ‘3연동 자동 중문’과 신발장, 디지털 도어록(Push&Pull 타입)이 모두 기본으로 제공된다. 거실 벽면은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 및 시트 패널로 마감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천장에는 우물천장 시트 패널과 건축화 조명, 리니어 조명을 적용해 개방감과 세련미를 더했다. 욕실 또한 디자인 패널 벽과 포셀린 타일 바닥을 베이스로 엔지니어드 스톤 뒷선반과 특화 수전, 비데 일체형 양변기 등을 갖춰 호텔 욕실 못지않은 세련됨을 자랑한다. 특히 84㎡D 타입은 알파 공간을 침실 3 전용 드레스룸과 복도 장식장으로 구성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무상 옵션으로 제공해 공간 활용도와 수납 효율을 한층 높였으며, 실용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단순히 잠만 자는 집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꼼꼼히 따지는 추세이며, 분당과 수지 일대 노후 주택이 많아 신축 아파트가 주는 프리미엄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다”라며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마감재부터 커뮤니티까지 디테일한 부분에서 ‘급이 다른 신축’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실제 관심 역시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2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해당지역, 31일(수) 1순위 기타지역, 1월 2일(금)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 정선희, 17년 전 사별에 “팔자가 세다” 악플…어머니가 한 말

    정선희, 17년 전 사별에 “팔자가 세다” 악플…어머니가 한 말

    방송인 정선희가 17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악플에 시달리던 시기를 돌이켰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상담가 이호선이 자신의 집에 이재용 아나운서와 정선희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건강한 사고방식은 부모님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호선은 “엄마를 정말 좋아한다. 엄마는 저의 멘토”라며 어머니에 대해 “본능적으로 타고난 상담가”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선희도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어머니 덕에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선희는 “아버지가 약주를 드시고 ‘집안 인테리어를 바꿔놓으’시면 어머니가 혼자 정육점에 가서 불고기를 사다가 아버지가 주무시면 혼자 드셨다”라며 “내가 피해자니까 내가 잘 먹고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또 남편 고(故) 안재환과 사별한 후 온갖 악플이 시달렸던 때도 회상했다. 정선희는 “‘팔자가 세다’, ‘팔자 망쳤다’ 등의 악플이 달렸다”면서 “내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을 때도 엄마는 내게 팔자를 운운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악플이 쏟아져도 엄마는 ‘너는 특별했다. 앞으로의 네 삶이 기대된다’ 이렇게 말해줬다”라며 “내가 나의 부족함으로 절뚝일 때 나에게 특별하다고 해주셨다. 그 의리로 지금까지 제가 모시고 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여걸 식스’ 출연 당시 악플에 상처받았을 때도 엄마가 힘이 됐다고 돌이켰다. 정선희는 “게시판 댓글에 상처받아 울고 있는데 엄마가 ‘큰 물에서 놀려면 욕도 크게 먹어야 돼’라고 하셨다”라며 “처음엔 섭섭하기도 했지만, 어떤 위기에 봉착했을 때 견디게 하는 힘이 되더라”라고 전했다.
  • “5년만 일하면 45평 아파트 공짜”…직원 집 사주는 中기업에 SNS 난리

    “5년만 일하면 45평 아파트 공짜”…직원 집 사주는 中기업에 SNS 난리

    중국의 한 자동차 부품 회사가 5년간 근무한 직원에게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복지 정책을 내놓아 화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온라인에서는 부러움과 찬사가 쏟아졌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저장 궈성 자동차기술이 직원들에게 5년 근속 시 아파트를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회사는 4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총 생산액은 4억 9000만 위안(약 1032억원)에 달한다. 왕자위안 대표는 “원저우는 외지 노동자가 많은 도시”라며 “숙련된 기술 인력과 관리직 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년에 걸쳐 총 18채의 아파트를 나눠줄 계획이다. 올해 5채를 제공했고, 내년에는 8채를 추가로 배분할 예정이다. 왕 대표는 “목표는 명확하다.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핵심 관리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공되는 아파트는 모두 회사에서 5㎞ 이내에 있으며, 면적은 100~150㎡(약 30~45평) 규모다. 이 지역 주택 평균 가격은 ㎡당 7000~8500위안(약 147만~179만원) 수준이다. 이미 부부가 모두 이 회사에 다니는 한 가정은 144㎡ 규모의 집을 받았다. 직원들은 주택 계약서에 서명하고 회사가 인테리어를 마친 후 입주한다. 5년 근무를 채우면 소유권이 정식으로 넘어오며, 이때 인테리어 비용만 회사에 상환하면 된다. 왕 대표는 회사가 이미 18채를 구입했으며 1000만 위안(약 21억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파트를 받은 5명 중 2명은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관리직까지 승진한 직원들이었다. 투카이춘 회장은 “이 제도는 중간 관리자들에게 보상하고, 상하이나 쑤저우 같은 대도시의 최고급 인재들을 원저우로 끌어들여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례는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 5년만 열심히 일하면 집을 받다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누리꾼은 “이건 월급 인상보다 효과적이다. 회사에 대한 평판이 정말 좋아졌다”고 동의했다.
  •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두번째 조사서도 혐의 부인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두번째 조사서도 혐의 부인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21일 경찰에 2차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충북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김 지사는 조서 열람을 포함해 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지사는 기자들을 만나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김 지사는 “부끄러운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며 “경찰은 5개월 동안 저에 대한 수사를 했지만, 직접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수사는 특정 정당과 힘을 합쳐 현역 도지사를 잡는 공작 수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이런 관행을 극복하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약 20분 동안 이런 입장을 밝힌 뒤 승용차에 올라탔다. 김 지사의 이날 경찰 출석은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지사는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총 1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출장에 앞서 600만원, 지난 6월 일본 출장 직전에 500만원을 각각 받은 혐의다. 경찰은 체육계 인사들이 해외 출장 여비 명목으로 돈을 걷어 김 지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지사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000만원을 대납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인테리어 비용을 대신 해결한 체육계 인사의 충북도 스마트팜사업 참여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지도 살펴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며, 그동안 확보된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최대한 빨리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두번째 소환조사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두번째 소환조사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출석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청탁금지법 위반, 수뢰후부정처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지사는 경찰 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혐의가 없는데 부인하고 할 게 있느냐. 사실대로 이야기하겠다. 조사를 마친 뒤 도민들에게 한 말씀 드리겠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김 지사가 1차 조사에서 부인한 내용에 대해 보강 수사를 거친 뒤 다시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가 모든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2차 조사 역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조사는 10시간가량 진행됐다. 김 지사는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총 1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출장에 앞서 600만원, 지난 6월 일본 출장 직전에 500만원을 각각 받은 혐의다. 경찰은 체육계 인사들이 해외 출장 여비 명목으로 돈을 걷어 김 지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지사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000만원을 대납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를 대가로 김 지사가 대납한 체육계 인사의 충북도 스마트팜사업 참여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김 지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에 대한 수사에 대해 “정치탄압이자 표적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 리빙케어 전문기업 세비앙, 노화도 예방 가능한 질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리빙케어 전문기업 세비앙, 노화도 예방 가능한 질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매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관통하는 트렌드코리아2026에서 ‘건강지능’ 키워드가 미래를 예고하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세밀히 파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 실천이 필요해진 시대임을 보여준다. 최근 출간된 ‘트렌드코리아2026’에서 주목하는 ‘건강지능(Health Quotient)’은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건강 관리로 삶의 질을 높이는 능력을 의미한다. 저속노화를 넘어 건강지능까지, 즉 본인의 건강 상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된 시대다. 특히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9988234’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 만에 생을 마감)이라는 뜻의 신조어가 유행하며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긴 수명이 아니라 질 높은 삶의 시간을 확보하려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리빙케어 전문기업 세비앙이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안전바와 리빙케어설계가이드북 출간으로 안전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 세비앙은 내집연구소 이용민 교수팀과 함께 ‘리빙케어설계가이드북’ 안에 고령자의 행위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생애주기와 연동하여 다양한 주거 유형별 공간 디자인 방향 및 제품 적용안을 담았다. 가이드북은 개인별 노화 정도와 신체적 능력에 따른 다양한 자립 수준을 반영하여 액티브 시니어부터 요양 및 케어가 필요한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현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더라도 예방 차원에서의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 내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는 방식(Aging in place)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진 시대상을 반영하여 이들을 위한 주택 개보수 방법까지 모두 담아 맞춤형 제품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비앙은 리빙케어 전문기업으로서 사용자가 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건강지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세비앙은 기존 안전바의 투박한 디자인을 버리고 안전과 인테리어 조화성을 동시에 이루는 ‘엔젤그립’을 디자인하여 품격 있는 노후를 채워가고 있다. 이 제품은 10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견고성으로 안전성은 물론,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를 배려한 디자인으로 삶의 질을 한층 높였다. ‘엔젤그립’ 안전바뿐만 아니라 기둥형, 거치형 안전바는 벽면 타공이나 복잡한 시공 없이 고정하는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토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세비앙은 기존 안전바의 벽면 타공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내 집이 아니어도 마음 편히 설치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처럼 세비앙은 ‘좋은 삶, 안녕을 선물하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용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품격 있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 중이다. 세비앙 대표이사는 “노화는 질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질병은 예방 가능한 면이 있는 것처럼 노화도 예방이 가능하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한 삶을 계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작은 부분까지 배려한 제품으로 노후의 여유로움과 당당함을 함께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100세를 사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맞이하면서 건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됐다. 결국 건강지능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세비앙의 혁신이 보여주는 것처럼, 품격 있는 노년을 설계하는 과제가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해야 할 현재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검찰, 은행 입점 대가로 금품 수수 혐의 전직 기업은행 부행장 구소 기소

    검찰, 은행 입점 대가로 금품 수수 혐의 전직 기업은행 부행장 구소 기소

    부동산 시행업자로부터 은행 지점 입점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전직 기업은행 부행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행장에게 뇌물을 건넨 공여자도 함께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희찬)는 19일 기업은행 전직 부행장 A씨를 부정처사후수뢰·뇌물수수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2022년 기업은행 출신인 부동산 시행업자 B씨로부터 ‘인천의 한 공단지역 신축 건물에 지점을 입점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내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점을 입점시켜 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입점 대가로 1억1000여만 원의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대납받고, 170여만 원의 골프·식사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은행 실무 담당자들과 관련 위원회 위원들은 지점 과밀과 위치 부적합 등을 이유로 해당 지역 지점 입점을 반대했으나, 검찰은 A씨가 입점을 강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는 B씨는 불구소 기소됐다. 다만 그는 다른 불법대출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 이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과 배우자, 입행 동기 등이 연루된 882억원 상당의 부당대출이 적발됐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불거졌다. 검찰은 수사 결과 350억원의 부당대출을 확인하고 여신심사센터장 등 7명을 기소한 바 있다.
  • LG 3벌식 스타일러 인기… 좁은 틈새도 쏙, 이불 먼지도 싹

    LG 3벌식 스타일러 인기… 좁은 틈새도 쏙, 이불 먼지도 싹

    의류관리기기의 대명사 LG 스타일러가 한층 빨라진 성능과 세심한 맞춤형 액세서리로 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시장을 선도해온 LG전자는 강력한 살균·탈취 성능을 바탕으로 주거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더 슬림하고 빨라진 ‘3벌식’ 신제품LG전자가 최근 공개한 3벌식 스타일러(모델명: SC3GNE50)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미니멀 디자인이 핵심이다. 좌우 5mm의 여유만 있으면 좁은 틈새에도 설치가 가능해 인테리어 제약을 대폭 줄였다. 성능은 더 강력해졌다. 5벌형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시스템을 탑재해 코스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표준 스타일링 코스는 기존 39분에서 29분으로, 표준 살균 코스는 99분에서 64분으로 단축되어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췄다. 아울러 25년형 뉴 스타일러(모델명: SC5GMR80A)는 히터를 두 개 탑재한 ‘듀얼 트루스팀’으로 스팀 조절을 섬세하게 개선하고, 빌트인 고압 스티머의 예열 시간을 30초 더 줄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창밖으로 이불 털지 마세요”… 고객 목소리 담은 액세서리이번 진화의 또 다른 축은 고객의 숨은 니즈를 반영한 ‘전용 액세서리’다. LG전자는 최근 침구 위생 관리를 위한 ‘이불걸이’를 출시했다. 고층 아파트나 신축 단지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창밖으로 침구를 털기 어렵다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다. 이불걸이를 사용하면 부피가 큰 이불도 반듯하게 걸어 먼지를 털어내고 냄새와 세균, 진드기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는 여기서 나아가 큰 베개를 손쉽게 걸고 뺄 수 있는 ‘베개걸이’도 개발 중이다. 단순히 옷을 관리하는 기기를 넘어 침구류까지 아우르는 ‘토털 위생 케어 가전’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빌트인 고압 스티머, 다이내믹 무빙행어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해결하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는 관내 스마트팜 센터의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플랜테리어(식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 트렌드) 쉼터’로 조성됐다. 스마트팜의 기능을 확장해 주민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향후 주민들과 기관의 소모임을 위한 장소로 대여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 체험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센터 앞 푸드 트레일러도 새 단장을 마치고 전날부터 새로운 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관내 유명 수제 소시지 식당으로 알려진 ‘민지네’가 운영을 맡아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수제 소시지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순희 구청장은 “스마트팜 센터는 첨단 농업, 휴식,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이곳이 주민 소통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서울데이터랩]삼화페인트 30.00%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삼화페인트 30.00%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8일 오후 15시 35분 삼화페인트(00039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삼화페인트는 장 중 9,761,90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30원 오른 7,930원에 마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의 PER은 26.52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4.87%로 수익성이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일정실업(008500)은 주가가 30.00% 상승하며 종가 3,70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동양2우B(001527)의 주가는 11,360원으로 29.98%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29.96% 상승하며 3,53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태영건설우(009415)는 29.94%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4,540원에 마감했다. 6위 계양전기(012200)는 종가 2,040원으로 29.94% 상승 마감했다. 7위 세이브존I&C(067830)는 종가 4,060원으로 29.92% 상승 마감했다. 8위 계양전기우(012205)는 종가 4,345원으로 29.90% 상승 마감했다. 9위 동부건설우(005965)는 종가 43,900원으로 29.88% 상승 마감했다. 10위 동양우(001525)는 종가 7,090원으로 29.8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금호건설우(002995) ▲29.79%, 노루홀딩스우(000325) ▲27.42%, 대성산업(128820) ▲13.23%, 만호제강(001080) ▲9.57%, 노루페인트우(090355) ▲8.81%, 미래에셋증권(006800) ▲8.07%, 성문전자우(014915) ▲7.61%, 동양(001520) ▲7.60%, 남선알미우(008355) ▲7.06%, 한화갤러리아(452260) ▲6.9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삼화페인트의 급등은 최근 건설 및 인테리어 관련 수요 증가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LG ‘스탠바이미 2’, 판매량 2배 껑충… 거실 TV 공식 깼다

    LG ‘스탠바이미 2’, 판매량 2배 껑충… 거실 TV 공식 깼다

    거실 TV 시대가 저물고 ‘이동식 스크린’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LG전자가 개척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이 젊은 층의 개인화된 시청 패턴과 맞물려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에서 판매된 ‘LG 스탠바이미’ 시리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지난 2월 출시된 ‘LG 스탠바이미 2’는 출시 당일 라이브 방송에서 초도 물량 1000대가 38분만에 완판되며 흥행을 주도했다. 신제품은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27형 QHD 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작(FHD)보다 화질이 선명해졌고, 내장 배터리로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핵심 두뇌인 ‘알파8 2세대’ AI 프로세서는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과 사운드를 알아서 찾아준다. 스피커 위치를 전방향(측면)으로 조정해 소리 전달력을 높였으며,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활용성도 넓어졌다. 화면부와 스탠드를 분리해 배치할 수 있고, 독자 플랫폼인 webOS를 통해 OTT, 클라우드 게임, 숏폼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화면을 세로로 돌려 웹툰을 보거나 디자인 테마를 설정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됐다. 글로벌 3대 어워드인 ‘iF’와 ‘레드닷’을 석권한 데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인 ‘2025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도 수상하며 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틈새 4mm의 마법… 삼성, ‘키친핏 맥스’ 빌트인 냉장고 출시

    틈새 4mm의 마법… 삼성, ‘키친핏 맥스’ 빌트인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주방 가구장에 딱 들어맞는 디자인에 혁신적인 AI 기능을 더한 2025년형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설치 간격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도 내부 용량은 키워 냉장고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도어 90도 이상 열려… ‘AI 하이브리드 쿨링’ 적용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 효율성이다. 좌우 틈새를 단 4mm만 남겨두고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맞춤 가구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얇은 틈새에도 문이 90도 이상 활짝 열리며 도어 단열재 두께를 최소화해 안쪽 수납 공간은 기존보다 약 22% 더 넓혔다. 성능 또한 진화했다.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가 함께 구동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방식을 채택했다. 평소에는 효율적으로 가동하다가 강력한 냉각이 필요할 때 두 동력이 동시에 작동해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에너지 효율까지 동시에 잡았다. 손만 살짝 대도 문이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는 사용 편의성을 더한다. 37종 식재료 자동 인식…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마트 키친’AI 기술은 주방의 풍경을 바꾼다. 상단 카메라가 식재료의 출입을 감지하는 ‘AI 비전 인사이드’는 인식 품목을 37종으로 대폭 늘렸다. 보관 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미리 알려주며 새롭게 추가된 ‘AI 푸드 매니저’ 기능으로 가공식품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냉장고 전면의 9형 터치스크린 ‘AI 홈’은 주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집안 가전 상태를 한눈에 보는 ‘3D 맵뷰’는 물론 레시피 추천, 유튜브·음악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진화된 ‘빅스비’를 통해 음성만으로 문을 열거나 복잡한 식재료 관리 지시를 내릴 수 있어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했다.
  • “찬바람 대신 온풍”… 코웨이, ‘히티브’로 겨울 가전 패러다임 바꾼다

    “찬바람 대신 온풍”… 코웨이, ‘히티브’로 겨울 가전 패러다임 바꾼다

    한파와 미세먼지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을 맞아 가전 시장에 ‘융복합’ 바람이 불고 있다. 환경가전 기업 코웨이가 공기청정기에 강력한 난방 기능을 더한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히티브 온풍 청정기’로 난방과 청정을 한번에4분 만에 온도 5도 상승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한 난방 성능이다.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작동 단 4분 만에 실내 온도를 약 5도(℃) 올릴 수 있다. 겨울철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에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해결했다는 평가다. 온도는 16도에서 35도까지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며, 180도 회전하는 입체 순환 시스템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 따뜻하고 깨끗한 공기를 빠르게 전달한다. 소음은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고… 4가지 필터 맞춤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정숙함까지 갖췄다. 영국 소음저감협회로부터 국제 인증 마크인 ‘Q마크(Quiet Mark)’를 획득해 소음 민감도가 높은 침실이나 공부방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두께 13cm의 슬림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으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펫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등 4가지 필터 중 선택해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중앙 홀의 조명은 공기 오염도와 설정 온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단순 청정을 넘어 온풍, 가습 등 고객의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융복합 가전이 프리미엄 시장의 대세로 부상했다”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히티브가 출시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尹 관저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尹 관저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된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이 17일 구속됐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황모씨도 구속을 면치 못했다.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김 전 차관과 황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김 전 차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이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따내는 데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초 다른 회사가 공사를 먼저 의뢰받았으나 대통령경호처가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를 바꿨고, 이 과정에서 김 전 차관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김 전 차관은 관저 이전 실무를 총괄한 인물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1분과장을 맡은 데 이어 대통령비서실 관리비서관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공사업체 변경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추천한 사실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차관 측은 전날 열린 영장심사에서 공사 업체를 선정할 때 윗선에서 21그램을 ‘강력 추천’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21그램 추천 과정에서 사실상 ‘김 여사’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황씨는 대통령직인수위 청와대이전TF 1분과 직원이었으며, 공사 업체가 21그램으로 바뀌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이들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관저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한 핵심 관계자들이 구속되면서 수사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특검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특검은 이들에 대한 수사를 바탕으로 관저 이전 과정에서 어떤 특혜가 있었는지 밝혀낼 전망이다.
  • 공공·일반 동시 진행… 소음저감 특화 설계

    공공·일반 동시 진행… 소음저감 특화 설계

    DL이앤씨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 내포신도시 RH14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727가구 규모다. 내포신도시에서는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민간 참여 공공분양(전용 84㎡ 605가구)과 일반분양(전용 119㎡ 122가구)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단지에는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와 저소음 렌지 후드 등 소음 저감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입주자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디 셀렉션’도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내포신도시 최중심에 있어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췄고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병원과 은행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충남도청도 가깝다. 인근에는 내포신도시 안팎을 오가는 여러 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지나가며, 고속시외버스정류소도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내포신도시에서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인근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 미래 가치도 높다.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의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에 있다. 문의번호는 (041)635-1588.
  • 알카메디, ‘알칼리이온수기’ 연말 특가 프로모션 진행

    알카메디, ‘알칼리이온수기’ 연말 특가 프로모션 진행

    – 굿디자인 수상, 세계적 기술력·합리적 가격으로 약알칼리 이온수 보급 나선다 알칼리이온수기 전문 브랜드 알카메디(대표 은지훈)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대표 모델 ‘AML 3011S’를 중심으로 한 연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쉽게 간과되는 것, 바로 물부터 바꾸자”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약알칼리성 알칼리이온수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알카메디는 굿디자인(Good Design) 수상을 통해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슬림하고 세련된 외관, 직관적인 조작부와 사용자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실사용자 만족도는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대표 모델인 ‘AML 3011S’ 역시 이러한 디자인 철학과 사용 편의성을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다. 특히 알카메디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기환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한국인의 식습관과 위장 건강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정수, 산성수, 알칼리수를 모두 제공하며,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물의 특성과 농도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카메디 제품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약알칼리성 알칼리이온수기로, 효과 검증이 미흡한 알칼리정수기와는 인증 기준과 기능 면에서 명확히 차별화된 프리미엄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알카메디는 국내 주요 대기업에 공급되며, 건강 관리 및 고품질의 물이 요구되는 공간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회사는 세계적 수준의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 브랜드에 OEM, ODM 방식의 제품을 공급해 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말 프로모션은 ‘알카메디’라는 브랜드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알카메디 관계자는 “연말과 신년을 앞두고 건강을 다짐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를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동급 성능의 알칼리이온수기 대비 100만 원 이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알카메디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영, 남편과 이혼 위기 고백 “나를 철저히 무시한 것…자존심 상처”

    현영, 남편과 이혼 위기 고백 “나를 철저히 무시한 것…자존심 상처”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남편 몰래(?) 억대 교육비로 자녀 교육에 올인한 현영의 남다른 교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현영이 “신혼 때 일이다. 난 화장품 많은 게 마음이 편하다. 한껏 놓고 이거 발랐다 저거 발랐다 하는 게 행복하다”며 “일하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없더라”라고 했다. 그는 “(남편이) 모든 화장품을 쇼핑백 하나에 털어 넣어서 욕조에 안 보이는 곳에 넣어뒀다. 이혼하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 소중한 화장품을 엉망진창으로 쇼핑백에 넣어서 욕조 안에 집어넣는 건 나를 철저하게 무시한 행동이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 후 1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남편도 많이 참았다. 계속 얘기했는데 내가 듣지도 않으니까 참다 참다 걷어서 치워 놓은 것”이라고 했다. 현영은 “남편이 나한테 포기한 건 많다. 내가 포기한 건 없다”고 했다. 이어 “남편은 침대를 써도 위에 이불을 개서 깨끗하게 쓰고, 세면대도 물기 하나 없어야 한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수전을 두 개로 뒀다. 하나는 내 거, 하나는 남편 거다. 반쪽은 물기도 없고 깨끗한데 내 쪽은 물이 흥건하다. 자기 손톱깎이, 귀이개 세트도 따로 있다. ‘자기 거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케이윌이 “결국 누가 누구한테 맞춘 삶이 된 거냐”고 하자, 현영은 “(안 맞추고) 그냥 각자 사는데 남편이 계속 잔소리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현영은 2012년 네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 경찰, 김영환 지사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도 살펴본다

    경찰, 김영환 지사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도 살펴본다

    김영환 충북지사의 돈 봉투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지사에 대해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도 살펴보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은 김 지사가 괴산군에 있는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원을 체육계 인사 A씨가 대신 부담하게 한 뒤 A씨가 운영하는 식품업체가 충북도의 스마트팜 사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담당 공무원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수뢰후부정처사는 공무원이 자신의 직무에 관한 부정한 청탁을 받고 뇌물을 수수하거나 약속받은 뒤 부정한 행위를 한 경우 적용된다. 김 지사는 해외 출장 여비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체육계 인사들에게 총 11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며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 수사에 대해 정치 탄압 주장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돈 봉투 수수 혐의로 입건해 여러 가지를 살펴보고 있는데, 김 지사 혐의는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 LG전자, 유럽 최고 TV 브랜드 수상

    LG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최고의 TV 브랜드’로 뽑히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현지 소비자를 대변해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에 선정됐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벨기에·포르투갈·스페인·이탈리아·브라질 5개국 소비자 매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7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세부 품목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TV 부문에서는 LG전자가 첫 수상 기업이 됐다. LG전자는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은 비결로 LG 올레드 TV를 꼽았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이후 12년간 혁신 기술을 축적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그 결과 유럽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럽 소비자들은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생생한 색 재현력에서 LG 올레드 TV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라이트 없이 얇은 디자인 역시 거실 중심의 유럽 문화에서 인테리어 요소로 인기가 많다고 LG전자 측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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