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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회사돈 유용 혐의’ 조양호 회장 불구속 송치

    경찰 ‘회사돈 유용 혐의’ 조양호 회장 불구속 송치

    경찰이 두 차례에 걸친 검찰의 구속영장 신청 반려 끝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2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조 회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조 회장 외에도 그의 배우자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대한항공 전무 조모씨, 인테리어 업체 대표 장모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조 회장과 이 이사장은 2013년 5월∼2014년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자택의 인테리어 공사 당시 공사비용 중 30억원 가량을 그룹 계열사 대한항공의 인천 영종도 호텔 공사비에서 빼돌려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검찰에 조 회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 혐의의 소명이 부족하다면서 모두 기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성숙 서울시의원 “市 일부 용역계약 사업비 과다-몰아주기 의혹”

    박성숙 서울시의원 “市 일부 용역계약 사업비 과다-몰아주기 의혹”

    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20일 제27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불공정하게 이루어지는 서울시 계약에 대해서 여러 사례를 들며 강하게 비판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동안 소관부서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문제가 있는 계약이 다수 발견됐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먼저, 시민소통기획관의 용역 업체 선정과정에 대한 의혹과 과업에 비해 과도하게 책정된 사업비 등 투명하지 못한 도시마케팅 용역에 대하여 지적했다. 박 의원은 “용역 과업지시 내용은 서울브랜드를 활용한 시민참여 캠페인 기획·추진, 국내·외 도시마케팅 기획·추진, 홍보영상물 제작,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이기에 용역결과에 대한 뚜렷한 성과를 확인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해당 용역 선정업체의 본부장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시민소통기획관 내 뉴미디어담당관으로 근무하다가 퇴직 후 한 달 만에 해당업체로 이직했기에 이 업체가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정한 결과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서울시에서 불과 112일이라는 짧은 수행기간동안 해당업체에 총 17억 6천만 원을 지급하고 있어 순수하게 서울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투입이 아니라 박원순 시장 측근으로 있던 퇴직공무원이 있는 기업에 일감 몰아주기 특혜를 준 것은 아닌가”며 의문을 제기했다. 두 번째 사례로 서울역사박물관 식당 및 카페 운영 위탁사업 운영자 선정의 경우에는 선정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제도가 미비하다는 이유를 들며 아무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 내 식당 및 카페 운영사업은 13년에 처음 A업체에 연간임대료 1억5천만원으로 위탁됐고 계약이 끝나는 시점인 15년에 2년 연장됐다. 연장기간이 끝나는 올해,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시 한 번 공개경쟁입찰 공고를 냈는데 이때 1억 8천만원을 제출해 최고가 낙찰이 된 업체는 낙찰되자마자 권리를 포기하고, 1억 2천만원에 입찰한 A업체에 다시 한 번 낙찰됐다. 이는 기존 1억 5천만원에 비해 3천만원 정도 낮아진 금액으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건물주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던 미래유산 삼일로창고극장 임대계약에서 다시 한 번 문제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건물주에게 매월 1,300만원이라는 임대료를 지급하며 임대한 삼일로 창고극장은 공사중 안전관련 문제가 발견돼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한 9월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공사 중이다. 서울시에서는 안전문제의 원인이 건물주에 있는지, 아니면 내부 인테리어 업체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박원순 시장은 서울숲공원 운영 및 관리 위탁이나, 7017서울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특정 민간단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 최근 신설한 재단 대표 선정은 보은인사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라고 언급하고, “이제는 퇴직 공무원이나 특정인에게 특혜를 준 것으로 보이는 사업까지 있으면 천만 서울시민은 누구를 믿고 기대야 하는가” 며 유감을 표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는 모든 계약에 있어서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것” 이라고 말한 뒤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조치를 취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현재 계약 추진 중인 내용에 문제는 없는지, 혹은 이미 계약된 건에 불공정한 내용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주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한강신도시 대단지 타운하우스 ‘샐빛마을’ 분양

    김포 한강신도시 대단지 타운하우스 ‘샐빛마을’ 분양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2천만원대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권과 쾌속 교통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또한, 아파트 공급량이 증가할수록 쾌적한 주거문화에 대한 갈증도 깊어져 층간 소음이나 세대 간 간섭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맘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 있다. 초보자가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짓는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뿐 아니라 시간 또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는 도심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쾌적한 생활은 가능하지만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비싼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았거나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야 합당한 가격대였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 가운데 서해종합건설이 김포시 한강신도시 구래역(예정) 8분 거리에 대단지 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을 분양한다. 총 61세대로 중소형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단독주택으로 지어지고 3억 초반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30~40대 실속파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샐빛마을’은 전용면적 110.30㎡~127.35㎡로 방3, 욕실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 세대 남향 배치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비율이 높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샐빛마을 주택은 총 3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빛을 품은 시공으로 채광은 물론이고 주방과 거실에서 정원은 물론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기본 단지설계를 바탕으로 건물 외벽 스타일, 실내 인테리어 색감 및 바닥재 종류, 마당 데크 배치 등의 디테일 부분을 직접 계약자가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오랜 상상을 현실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 샐빛마을’은 서울·일산·인천을 빠르고 막힘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에 띈다. 김포도시철도역(예정) 인근에 위치, 5호선·9호선을 연계해 서울, 인천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천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여의도, 목동지역에 30분대면 다다를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에 편리하며 한강신도시 이마트까지 10분 이내로 이용가능하다.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김포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수남초교(3분)를 포함해 유치원 9개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5개교에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 및 사회체육시설 3개소 등 탁월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샐빛마을 단지는 넓게 펼쳐진 와이드 형으로 전체 세대가 자연과 채광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배치했다. 단지 차원의 방범용 CCTV 및 세대 간 경계 휀스를 설치하고 경비실을 두어 단지 입출입 관리 및 전 방위 보안을 제공한다. 한편 김포 샐빛마을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는 대벽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블룸엔진, ‘스마트 화분’으로 SBA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실시

    블룸엔진, ‘스마트 화분’으로 SBA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실시

    블룸엔진(주)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오는 12월 7일까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는 블룸엔진의 ‘스마트 화분’은 물과 빛, 바람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 꽃이 피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최근 반려식물 키우기와 친환경적인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화초나 인테리어 화분 등 ‘식물 인테리어’가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식물은 깜빡하고 물을 주지 못하거나 제때 빛을 쐬어주지 않으면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다. 스마트 앱으로 실내화초를 키울 수 있는 ‘스마트 화분’은 씨앗과 인공압축토양을 사용하여 씨앗부터 재배가 가능해 화초 재배 준비와 분갈이가 간편하다. 화초 생장에 적합한 LED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워터펌프, 사용과 교체가 쉽고 저렴한 압축토양을 통해 화초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특허, 디자인 및 상표 출원과 등록을 마친 독특한 내부 설계로 급수가 간편하고, 최대 1.2리터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평균적으로 1~2달 가량 재급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든 제품 설정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진행되며, 온·오프, 작동 시간 설정, 상태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블룸엔진 박슬기 대표는 “누구나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화분인 블룸엔진은 물과 빛, 바람을 자동 조절해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교육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내 식물 재배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출시에 앞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미리 살피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산업진흥원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룸엔진은 와디즈 펀딩 오픈 20분만에 펀딩 목표금액을 100% 달성하였으며, 11월 2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목표를 350% 이상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영업 창업’ 여성 수 많지만 남성이 더 생존

    5년넘는 사업체 비율 남성 높아 女 병원·男 인테리어 가장 안전 지역별 차이 커 세세한 지원 필요 여성이 남성보다 창업은 많이 하는데 생존율은 남성보다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 생존율 차이도 커 창업에 대한 세세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문유경 선임연구위원과 배호중 전문연구위원은 20일 서울 은평구 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년 여성과 빅데이터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성 자영업자의 생존율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02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창업해 신한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한 개인사업자 548만 7303명을 분석한 결과다. 개인사업자 중 여성은 313만 5692명, 남성은 235만 1611명이었다. 여성 창업이 남성 창업에 비해 많았지만 5년 1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비율은 남성이 높았다. 2002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창업한 개인사업자 중 61개월 이상 영업한 비율은 여성이 27.1%, 남성이 31.5%로 나타났다. 여성은 요식·유흥, 의류·잡화, 미용, 교육·학원 순으로 창업을 많이했다. 남성도 요식·유흥이 가장 많았으나 가정생활·서비스, 음·식료품, 스포츠, 교육·학원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 생존율은 가정생활·서비스 분야(51.6%)가 가장 높았고 자동차(46.6%), 교육·학원(41.7%) 순이었다. 여성은 일반병원의 생존율(48.8%)이, 남성은 인테리어의 생존율(59.9%)이 가장 높았다. 전문지식이 있거나, 자본집약적 업종의 생존율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셈이다. 생존율이 낮은 업종은 여성은 양식업(12.9%), 남성은 유흥주점과 기타 유흥업소(9.6%)였다. 연령대별로는 여성은 40대, 남성은 30대의 창업이 가장 활발했으나 생존율은 모두 50대(여성 31.7%, 남성 37.3%)가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34.5%로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광주는 25.4%로 가장 낮았다. 서울 생존율은 29%로 조사됐는데 역시 자치구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종로구(35.4%)였으며 성동구와 용산구가 각각 32.3%로 뒤를 이었다. 생존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23.9%)와 강동구(27.0%)였다. 다만 모든 지역에서 여성보다 남성의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검찰, 이우현 한국당 의원 ‘건설업자 수억원 금품수수 의혹’ 수사

    검찰, 이우현 한국당 의원 ‘건설업자 수억원 금품수수 의혹’ 수사

    검찰이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여러 명의 건설업자들 사이에서 수억원의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18일 전해졌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최근 이 의원이 여러 건설업자들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확보해 금품의 전달 경위와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검찰은 해당 건설업자들을 불러 조사해 이 의원 측에 금품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 의원이 한 인테리어 업체 대표와 돈거래를 한 정황도 포착해 자금이 오간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단계 업체 IDS홀딩스 측의 로비 자금을 구은수(구속)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된 이 전 의원의 전직 보좌관 김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파악했다. 이 의원은 “딸 결혼식으로 (인테리어 업체 대표에게) 7000만원을 빌렸다가 이자까지 더해 갚은 적이 있는데 그게 다”라고 연합뉴스를 통해 해명한 적이 있다. 검찰은 인테리어 업체와의 돈거래 외에 건설업자들과의 돈거래 과정에서 오간 돈에 대가성이 있는지, 받은 돈은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 의원을 조만간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산 덕천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소형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 11월 분양

    부산 덕천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소형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 11월 분양

    최근 주택시장은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2~3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아파트 건설사들도 이들을 위한 공간 배치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주로 대형 평수에만 적용되던 프리미엄 사양이 최근 소형 아파트들에도 적용되면서 럭셔리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상업시설이 집약된 부산 북구 덕천동에 소형 아파트 ‘덕천역 이즈 COUNTY’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덕천동 신규 아파트인 ‘덕천역 이즈 COUNTY’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 버전을 보여준다. 전용면적 49/62/73㎡의 총 275세대로 구성되는데,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실속 평면 설계와 공간 분리, 특화된 수납시스템,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소형에서는 어려웠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IoT 가전제어, 가스잠금 차단기 제어, 무인택배 시스템, 난방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한층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한다. 2,3호선 환승역 덕천역과 3호선 숙등역과 인접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KTX구포역, 김해공항과도 가까운 위치로 부산은 물론 김해, 양산, 창원 등으로의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반경 1km 안에서 쇼핑, 문화, 교육 등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덕천 최중심 위치도 돋보인다. 덕천동 젊음의 거리와 뉴코아아울렛, 덕천지하상가, 구포시장, 부민병원, 덕성초, 덕천중, 낙동고 등이 인접해 있는 것. 이는 장기적으로 임대 수익을 올리는데도 유효해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의 충분한 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덕천역 이즈 COUNTY’는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금곡대로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헌 수석 이어… 檢, 최경환·원유철 정조준 ‘숨죽인 여의도’

    전병헌 수석 이어… 檢, 최경환·원유철 정조준 ‘숨죽인 여의도’

    최의원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 원의원 지역구 사무실 압수수색 이우현 의원 수상한 돈거래 정황 野 “정치 보복” 비판…출구 고심친박근혜(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최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명목으로 1억여원을 건네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당시 국정원장이었던 이병기 전 원장이 이 같은 특활비 유용을 승인했다는 진술을 국정원 고위 간부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당시 국정원과 최 의원 사이에 금품이 오간 구체적인 정황과 대가성 유무에 대해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2013∼2014년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다. 최 의원 측 관계자는 “최 의원에게 물어보니 ‘(특활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같은 날 원유철 한국당 의원도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종오)는 지난 15일 경기 평택에 있는 원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과 회계 책임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과정에서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캐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지역구민의 과분한 사랑으로 5선 의원을 하는 동안 어떠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적이 없다”면서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저를 믿고 지켜주셨듯이 저를 믿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여의도 정가는 이날 청와대와 여야를 구분하지 않는 검찰의 움직임에 숨을 죽였다.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날 사의를 표명했고, 같은 날 친박계 좌장인 최 의원과 원내대표까지 지낸 중진인 원 의원까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전 수석에 대한 수사는 국정원 댓글 수사 은폐 혐의로 수사를 받던 변창훈 검사의 투신 사망 사건과 맞물리며 더욱 정치권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국정원과 검찰 등 과거 사정기관을 상대로 한 여권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검찰이 동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여권 관계자는 “전 수석과 관련해 이미 알려진 의혹을 검찰이 굳이 이 시점에 수사하는 이유가 뭐겠냐”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검찰이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이 ‘정권이 바뀌니 그쪽에 붙어서 칼춤을 춘다’는 말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야권은 전 정권 인사와 소속 의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 보복이라고 비판하면서도 뾰족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친박계 서청원 의원 측근인 이우현 의원도 인테리어 업자와 수상한 돈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이다. 국회로 불똥이 튄 ‘특활비 상납’ 의혹도 휘발성이 강한 민감한 주제다.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 출신 여야 의원 5명에게 정기적으로 특활비를 건넸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서훈 국정원장이 국회 정보위에 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언론보도까지 나왔다. 특활비 상납 의혹이 여야 정치권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자 국정원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이날 정보위에 출석한 서 원장은 “(특활비 전달과 관련한)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를 정보위원들에게 하거나, 정보위원들과 ‘떡값’ 등을 언급한 얘기를 나눈 적은 일절 없다”고 해명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개냥’ 윤은혜 집 공개, 아늑+럭셔리 인테리어 “다 보여줄 용기 생겼다”

    ‘개냥’ 윤은혜 집 공개, 아늑+럭셔리 인테리어 “다 보여줄 용기 생겼다”

    배우 윤은혜(33)가 자신의 집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윤은혜는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했다. SBS ‘엑스맨’ 이후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은혜는 “예전과 예능 분위기가 달라졌다”면서 “다 보여줄 용기가 생겼을 때 나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했다”면서 공개한 윤은혜의 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은혜는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반려견 ‘기쁨이’와의 일상을 보여줬다. 윤은혜는 “오랫동안 키워왔던 반려견이 있었다. 그 강아지가 1년 전에 생을 마감했다. 어머니가 자식처럼 키우셨기 때문에 힘들어하셨다. 기쁨이를 봤는데 되게 신기한 게 예전에 꼬맹이 같은 느낌도 들고 교감이 있는 거다. 너무 키우고 싶다는 설렘이 들었고 이름도 기쁨이로 지으면서 기쁨이 내 안에 오는 것 같았다. 용기내서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 “12년만 예능 고정 출연” 긴장된 모습

    ‘대화가 필요한 개냥’ 윤은혜 “12년만 예능 고정 출연” 긴장된 모습

    배우 윤은혜가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해 집을 최초 공개했다.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윤은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는 공백기 동안 어떤 일을 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무실에 있었다. 손으로 하는 일을 도맡아 했다. 사진 찍기, 일러스트 작업, 꽃꽂이, 인테리어 등을 도맡아 했다”고 답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윤은혜는 “예능에 고정 출연한 건 12년 전 X맨이 마지막이었다”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윤은혜의 집이 최초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입구를 지나 집안에 들어서면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 있는 거실, 깔끔한 주방, 세련된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넓은 거실 한 가운데에는 반려견 기쁨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버스 아닌 듯 버스 타면 나도 VIP!

    버스 아닌 듯 버스 타면 나도 VIP!

    노인·장애인 승하차 쉽게 무릎 꿇고… 좌석은 최대 160도까지 눕고… 환경도 고려 버스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매년 8000건 이상의 버스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고품질에 높은 안전사양까지 갖춘 프리미엄급 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국내 버스 브랜드가 독식하던 시장에 수입 버스가 도전장을 던지면서 시장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긴급제동장치·차로이탈 경고장치도 지난달부터 경기 고양과 용인, 김포 등을 출발해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에선 특이하게 생긴 버스들을 목격할 수 있다. 과거 영국 런던이나 홍콩 여행을 가야 볼 수 있던 2층 버스다. 경기도가 “광역버스를 업그레이드하겠다”며 투입한 버스는 독일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라이온스 더블데커’다. 만트럭버스는 유럽 버스 브랜드 중 유일하게 한국에 버스를 직접 수입해 들여오는 곳이다. 1층에 12명, 2층에 59명 등 총 71명의 승객이 앉을 수 있는 이 버스에는 항공기처럼 좌석에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개별 USB 포트가 설치돼 있다. 승객 안전을 위해 출입문이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도어, 비상 탈출구, 긴급제동장치(AEVS),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전복방지시스템(ESP) 등을 갖췄다. 키는 크지만 차체는 낮게 설계돼 어린아이부터 노약자까지 버스 승하차가 쉽다. 2층 지붕에는 소형 선루프도 달려 있다.외국산 2층 버스가 국내 노선에 투입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1년 경기 과천~서울 노선 등에서 몇 차례 시범운행을 한 적이 있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아 운행을 포기했던 적이 있다. 내부시설은 별반 개선된 것 없이 층수만 높이다 보니 신기하다는 반응은 있었지만, 그것이 호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가뜩이나 바쁜 출근 시간에 타고 내리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됐다. 프리미엄 수입버스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다. 일산, 분당, 부천 등 도내 위성도시에서 콩나물시루 같은 광역버스에 몸을 싣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통근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남경필 도지사는 최근 2층 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출퇴근길 대중교통의 퍼스트 클래스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승객 이동 고려 출입문 3개짜리도 다음달부터 경기 김포권에선 또 다른 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만트럭버스가 수입한 ‘만 라이온스 시티’ 천연가스(CNG) 저상버스다. 유럽에서 승객과 운전자는 물론 환경까지 배려한 편안하고 효율적인 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CNG 엔진을 달아 디젤 버스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7% 적고, 운행 비용도 15%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버스는 12m로 국내 저상버스 중 가장 긴 차체 길이를 자랑하는데, 국내에선 유일하게 출입문이 3개다. 출입구만 낮게 설계된 일부 저상형 출구 버스와 달리 통로바닥 전체가 낮아 승객들의 보다 빠르고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 교통약자들을 위한 배려도 뛰어나다. 차가 서면 중앙 출입문과 보도 사이에 간이 다리(자동 경사판)가 내려진다. 또 노인부터 장애인까지 오르내리기 쉽도록 차가 도로 쪽으로 8㎝까지 낮아지는 ‘닐링’(Kneeling) 시스템도 장착했다. 차 안에는 휠체어 2대를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USB 충전포트도 설치돼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하다.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방지 시스템,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EBS) 등을 장착해 안전성 또한 높였다.만트럭버스에 이어 스웨덴 상용차 회사인 볼보도 내년에 국내 버스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한 지자체에 하이브리드 버스를 시내버스로 공급할 계획으로 막바지 협상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해외 프리미엄 버스가 한국 버스 시장을 두드리는 건 시장성 때문이다. 한국의 버스 시장은 중국과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크다. 국토 면적이 아주 크지도 적지도 않아 버스 운행에 알맞은 데다 전국 어디를 가든 도시 중심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아 버스의 수요가 많은 편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외국 기업들에 비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 기업들은 고속버스의 고급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차체를 바꾸기보다는 내부 인테리어와 좌석을 바꿔 비행기 비즈니스석 같은 공간을 제공한다. 실제 프리미엄 고급버스에 탑재되는 좌석의 공급가는 개당 300만원에 이른다. 좌석이 원터치로 최대 160도까지 눕혀지고 좌석마다 달린 10.1인치 고화질 모니터로는 위성방송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화, 음악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도 가능하다. ●세계 4위 시장 잡기 국내외 업체 경쟁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상용차는 약 25만대로 이 가운데 버스가 6만 5000대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 시장은 현대·기아차와 자일대우버스가 95% 이상을 공급하며 독점하는 모양새다. 국산차의 경쟁력이 그만큼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엄격한 규제로 수입 브랜드들의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영향이 크다. 현재 국내 법규에 따르면 국내 도로에 다니는 차의 길이는 13m, 높이는 4m, 너비는 2.5m 이하로 제한되어 있다. 유럽 기준이 길이 무제한, 높이 4m, 너비 2.55m임을 감안하면, 일부 외국산 차량은 너비 5㎝ 차이에 걸려 한국 버스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의 경우도 독일에서 생산한 차체가 국내 법규에 맞지 않아 스페인의 한 코치빌더(상용차 재가공업체)를 통해 다시 제작해 국내에 들여오는 방식을 택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버스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도로 환경이 변화된 만큼 관련 규정도 개정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도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자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집밥 백선생3’ 남상미, 남편+집 최초 공개 “내가 첫눈에 반했다”

    ‘집밥 백선생3’ 남상미, 남편+집 최초 공개 “내가 첫눈에 반했다”

    ‘집밥 백선생3’에서 배우 남상미의 집과 남편이 공개됐다.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을 비롯해 이규한, 윤두준, 양세형이 남상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남상미의 자택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해 있는 2층 집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한쪽 전면 유리창을 비롯해 심플한 인테리어, 카페를 연상케 하는 가구들이 감탄을 불러왔다. 이에 남상미는 “하나하나 다 직접 지었다. 그래서 총 2년이 걸렸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남상미의 남편은 푸근한 인상을 자랑하며 ‘집밥 백선생’ 멤버들의 호감을 샀다. 남상미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그 자리에 있는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라며 “인상 정말 좋지 않으냐. 동갑이다”라고 소개했다. 남편은 “아내가 ‘집밥 백선생’ 출연 이후 요리실력이 엄청 늘었다. 그전에는 아예 못했다”며 “최근 해준 김밥과 어묵이 맛있었다”고 칭찬했다. 남상미는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이우현 의원 수천만원 돈거래 수사…“빌렸다가 갚았다”

    검찰, 이우현 의원 수천만원 돈거래 수사…“빌렸다가 갚았다”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 인테리어 업자와 돈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자금이 오간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13일 전해졌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다단계 업체 IDS홀딩스 측의 로비 자금을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된 이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씨가 적어 놓은 자금 관련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1일 검찰이 김씨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할 때 발견한 이 메모에는 강서구 소재 인테리어 업체 대표인 A씨가 이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문구가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회삿돈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1일 검찰에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의원은 A씨와 비정상적인 금품 거래는 전혀 없다며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 의원은 “딸 결혼식으로 (A씨에게서) 7000만원을 빌렸다가 이자까지 더해 갚은 적이 있는데 그게 다”라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식물 키우는 ‘스마트 실내화초’ 눈길

    반려식물 키우는 ‘스마트 실내화초’ 눈길

    셀프인테리어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인테리어화분, 식물인테리어, 실내화초 등 다양한 친환경 인테리어 방법 역시 관심을 얻고 있다. 실내에서는 관엽식물이나 다육이 정도만 키울 수 있었던 것이 현실이지만, 최근 스마트 앱으로 키우는 실내화초가 등장해 인테리어화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블룸엔진(주)의 스마트화분은 화초를 씨앗부터 키워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는 전 과정을 볼 수 있게끔 만든 제품으로 인공압축토양을 사용하여 씨앗부터 재배가 가능하다. 화초 생장에 적합한 LED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워터펌프는 국내외 특허 및 디자인 출원 및 등록을 마친 독특한 내부 설계로 급수가 간편하고, 최대 1.2리터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평균적으로 1~2개월 가량 재급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품을 온오프할 수 있고 작동 시간 설정과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소형 공기순환 시스템을 적용하여 화초의 광합성을 돕고 화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화분 블룸엔진은 물과 빛, 바람을 자동 조절해 화초 생장의 전 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식물 교육에도 좋은 교재가 된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자랑하는 실내 스마트화분 ‘블룸엔진’은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와디즈 클라우드(리워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20분만에 펀딩 목표금액을 100% 달성하였으며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목표를 280% 달성하고 있다. 한편 블룸엔진은 부엌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및 허브류 제품과 모듈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소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파원 생생 리포트] 람보르기니 쇼·최고급 카페… 캠퍼스야 쇼핑몰이야?

    [특파원 생생 리포트] 람보르기니 쇼·최고급 카페… 캠퍼스야 쇼핑몰이야?

    강의동까지 의상실·베이커리 들어서 패스트푸드에 부동산 회사까지 입주 “캠퍼스의 낭만 사라져 아쉽다” 토로지난 9월 베이징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과정을 시작한 유학생 문모(26·여)씨는 요즘 캠퍼스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바쁘다. 이 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한 뒤 2년 동안 한국에 있다가 다시 찾은 캠퍼스가 낯설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강의동 건물마다 카페와 베이커리는 물론 고급 의상실까지 생겼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학생회관에 주로 모여 있던 식당과 상점이 강의동에까지 들어온 것이다. 최고급 인테리어로 치장한 카페와 식당의 음식값은 2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싸졌다. 예전에는 학생증카드 하나만 있으면 모든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했지만, 새로 입주한 상업시설 중에는 학생증카드를 쓸 수 없는 곳이 많다. 문씨는 “학교가 쇼핑몰로 변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강의동 한쪽에 자리잡았던 책방도 모두 사라졌다. 도서관 옆에서 수십년 동안 자전거 수리를 해 주던 아저씨도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빌딩이 리모델링된 이후 임대료가 10배 이상 올라 영세한 책방이나 자전거 수리점이 더는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문씨는 “예전에는 10위안(약 1700원)이면 점심 한 끼를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가격이 30위안이나 된다”면서 “명품점도 많이 입주해 학생들 사이에 위화감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베이징대 홈페이지 학생 게시판에도 학교의 상업화에 대한 토론이 끊이지 않는다. 한 학생은 “중앙도서관의 자전거 아저씨가 쫓겨났고, ‘민주과학관’의 상징이었던 은행나무 숲도 사라졌으며, 여자 기숙사를 지켜주던 고양이들도 자취를 감췄다”면서 “이게 과연 ‘고품격 캠퍼스’인가”라고 비판했다. “지저분한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편의시설이 많아져 좋다”는 학생도 있지만, 고학년생들은 대부분 사라져 가는 캠퍼스의 낭만을 아쉬워하고 있다. 대학의 상업화는 비단 베이징대만의 현상이 아니다. 베이징대 옆에 있는 칭화대는 최근 신축한 건물 이름을 호주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인 ‘진스웨스트’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진스웨스트가 도대체 학교에 얼마를 줬기에 건물 이름까지 팔아 먹었느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지난 9월 지린대 운동장에서는 모터쇼가 열려 사회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시 업체는 여학생들을 모터쇼 모델로 고용했다. 중국 언론들은 “학문을 추구해야 할 대학이 허영심만 부추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시안대 안에 입주한 부동산 회사는 대학 캠퍼스를 부동산 광고로 도배하기도 했다. 화중과기대에는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음식점들이 입주한 거대한 상가 건물이 세워졌다. 베이징 유력지 신경보는 “대학 교재에는 이미 다양한 광고가 붙기 시작했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부금융이 캠퍼스에서 번창하고 있다”면서 “상업화의 기세 속에 ‘지성의 전당’이란 구호는 옛말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신다은, 깨 볶는 신혼 생활 “결혼하길 잘 했다”

    신다은, 깨 볶는 신혼 생활 “결혼하길 잘 했다”

    배우 신다은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다은(33)이 결혼 생활을 언급,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다은은 “결혼한 뒤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결혼하길 잘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극 중 배역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며 “남편 직업과 같아서 원래 캐릭터를 맡으면 직업 공부를 따로 하는데, 이번에는 안 해도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런 게 내조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앞서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담은 사진을 올려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 드라마 ‘뉴하트’, ‘돌아온 황금복’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 2살 연상의 디자이너 임성빈 씨와 결혼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역류’ 신다은 “극 중 캐릭터 직업, 남편 직업과 동일..도움 많이 받아”

    ‘역류’ 신다은 “극 중 캐릭터 직업, 남편 직업과 동일..도움 많이 받아”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센터에서는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신다은은 “쉬지 않고 연기하고 있어 감사하다. 제가 중심을 이끌어가야 하는 배역이기 때문에 그만큼 연기할 게 많아서 정말 좋다”며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역할을 맡게 됐다. 이에 신다은은 “극 중 역할이 남편과 같은 직업이다. 원래는 역할을 맡게 되면 직업 공부를 하는데, 이번에는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이런 게 남편의 내조구나’ 싶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신다은은 “결혼 이후 본의 아니게 열심히 쉬지 않고 있는데 결혼을 정말 잘 한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샘, 올해 초 또다른 성추행 사건 “회식자리에서 신체 더듬어”

    한샘, 올해 초 또다른 성추행 사건 “회식자리에서 신체 더듬어”

    최근 ‘여직원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구업체 한샘에서 비슷한 시기에 또다른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8일 한샘에 따르면 올해 초 한샘의 한 지역본부 회식 자리에서 남직원이 후배 여직원을 성추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남직원은 회식 중간에 밖으로 나온 여직원을 뒤따라가 강제로 허벅지와 엉덩이 등 신체 일부를 더듬고 얼굴에 입을 맞춘 행동을 했고, 피해 여직원은 남직원에게 문제를 제기했지만 남직원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여직원은 지역본부를 총괄하는 지역장에게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묵살됐다. 지난 2월 폐쇄형 앱 블라인드의 한샘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의 글과 함께 회사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자 지역장은 사건을 본사에 알리지 않은 채 가해 남직원의 사표를 수리했다. 지역장은 남직원을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피해 여직원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피해 여직원은 회사에 재직 중이고 가해 남직원은 다른 인테리어업체로 이직한 상태다. 이 업체는 한샘의 리모델링 전문점인 리하우스의 물량을 받아 시공한다. 이와 관련 한샘 관계자는 “사건 일시, 지역장의 재직 여부, 피해 여직원의 인사이동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파악 중이다.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기업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샘 성폭행’ 피해자 측 “인간적 호감은 분명히 보이지만…”

    ‘한샘 성폭행’ 피해자 측 “인간적 호감은 분명히 보이지만…”

    인테리어 가구업체 한샘의 사내 성폭행 논란의 피해자인 신입 여직원 A씨 측 김상균 변호사가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김 변호사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A씨가 지난달 29일 성추문 사건을 ‘네이트판’에 작성한 이유에 대해 “복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 본인은 피해자인데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는 느낌을 받아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고 위로를 받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는 회사 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동료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마치 피해자가 가해자인 것처럼 소문이 났다고 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1차 사건인 지난해 12월 수습 기간 동기로부터 화장실 몰카 피해를 당한 사건에 대해선 “가해자 아버지가 찾아와 사과하셔서 A씨가 용서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13~14일에 발생한 2차 사건인 교육 담당자(B씨) 성폭행 사건에 대해선 “A씨 입장은 B씨가 자연스럽게 접근해 A씨가 유인을 당해서 모텔을 가게 됐고 14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감금 및 강간을 당했다는 게 A씨 주장”이라고 밝혔다. B씨가 사건 후에도 자연스러운 카카오톡 대화를 이어갔다며 ‘자발적인 성관계’였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13일까지는 인간적인 호감에 서로의 대화가 오고가는 것이 분명히 보여진다. 하지만 사건 발생 후 A씨의 어투는 분명히 다르다. B씨가 모텔을 (먼저) 나가고 나서 전화를 계속했지만 전화를 안 받고, 카톡도 몇 시간이 지난 후 계속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아무 문제 없었다는 B씨의 태도에 엄청난 혼란을 느끼게 된 것. 사건 전후로 카톡을 보면 여성의 태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다음날 A씨는 회사에 성폭행 피해를 알리고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A씨는 ‘고소 취하서’를 썼고, B씨는 무혐의로 풀려났다. 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지난달 26일 인사팀장 C씨가 A씨를 회유했기 때문”이라며 “‘일이 커지면 네가 피해를 당할 수 있다. 해고당할 수 있다. 이런 사건 경우엔 나중에 여자가 결국 피해를 입게 된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현재 A씨의 상태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많이 힘을 얻고 담담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당황스러워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커 돌아온다… 신규면세점 ‘조기 개장’

    시장 선점… 수개월 앞당길 듯 경색된 한·중 관계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개장을 미뤘던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들이 개장 시기를 다시 조율 중이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성 조치로 업황이 침체되자 너나 할 것 없이 개장 시기를 1~2년 미뤘지만,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방문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시장을 선점할 필요성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면세점 센트럴시티점, 탑시티면세점 신촌역사점 등 서울시내 면세점들이 저마다 개장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새롭게 취득했지만, 사드 사태 등을 이유로 올해 연말로 예정됐던 개장 시한을 연기했다.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은 2019년 1월 26일, 신세계면세점 센트럴시티점과 탑시티면세점 신촌역사점은 각각 내년 12월 26일로 오픈 일정을 연기했다. 탑시티면세점은 상품 구성과 입점 브랜드 계약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리뉴얼 공사를 거쳐야 하지만, 개장 시기는 예정보다 약 6개월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대표적인 연휴 기간인 5월 노동절 이전에 오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대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아직 개장 시기를 얼마나 앞당길지 정하지 못한 상태다. 두 곳 모두 업계의 상황을 더 살펴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과 관련해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데다, 매장 인테리어 공사나 입점 브랜드 정비 등에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 면세점 문을 열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시장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면세점업계 관계자는 “당장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 유입이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다만 시장에 새로 뛰어드는 신규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경쟁업체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에서 개장을 앞당기는 전략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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