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턴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정숙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유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스타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88
  • 해외 취업 ‘팁’ 전수… 토크콘서트 열린다

    해외 취업 희망자들이 상담과 모의면접 등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2022 하반기 월드잡 토크콘서트’ 참가자를 누리집(www.worldjob.or.kr)에서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토크콘서트는 오는 11월 10~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취업 박람회인 ‘2022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대전’과 함께 진행된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박람회로, 해외 진출 정보부터 채용 컨설팅, 면접을 통한 취업 성공까지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별 해외 진출 전략설명회에는 수요가 많은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취업 국가의 소개와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국립국제교육원 WEST(Work·English·Study·Travel) 인턴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진다. 기업·직종별 인사담당자 라이브 특강은 글로벌 일자리대전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기업과 직종별 채용 정보와 업종별 채용 동향을 공유한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와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액센츄어, 글로벌 호텔 체인인 힐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10여개의 해외 진출 전문상담 부스가 설치돼 취업 상담과 모의면접, 이력서 첨삭 등을 서비스한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별 해외 진출 관심의 정도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해외 취업, 월드잡 토크콘서트에서 사전 테스트

    해외 취업 희망자들이 상담과 모의면접 등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2022 하반기 월드잡 토크콘서트’ 참가자를 누리집(www.worldjob.or.kr)에서 내달 4일까지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토크콘서트는 11월 11~12일 서울 서초 aT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해외취업 박람회인 ‘2022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대전’과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박람회로 해외진출 정보부터 채용 컨설팅, 면접을 통한 취업 성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별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에는 수요가 많은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 취업국가 소개와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국립국제교육원 WEST(Work·English·Study·Travel) 인턴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진다. 기업·직종별 인사담당자 라이브 특강은 글로벌일자리대전 박람회 참가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기업과 직종별 채용정보와 업종별 채용동향을 공유한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와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액센츄어, 글로벌 호텔 체인인 힐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10여개 해외진출 전문상담 부스가 설치돼 취업 상담과 모의면접, 이력서 첨삭 등을 서비스한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별 해외진출 관심 정도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계약기간 만료·해고 등 겪은 청년 여성 노동자 10명 중 1명 ‘중증 우울감’

    서울에 사는 A(27)씨는 대학교를 졸업한 뒤 세차례 이직을 했다. 파견·용역직으로 일하던 첫 직장에선 계약기간이 끝나 새 일자리를 찾아야 했다. 이후 두차례 정규직으로 취업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해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일을 그만둬야 했다. 여전히 우울감에 시달리고 실업 급여도 받지 않아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처럼 계약기간 만료나 해고 등 이유로 비자발적 퇴사를 겪은 청년 여성 노동자는 10명 중 1명 꼴로 ‘중증’ 우울증상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자발적 퇴사를 겪지 않은 청년 여성은 10명 중 7명이 우울 정도가 ‘정상’이었지만, 해고를 경험한 경우는 10명 중 6명에 그쳤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13일 ‘90년대생 여성 노동자 실태조사 토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설문 조사를 발표했다. 90년대생 여성 노동자 463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자가진단(CES-D)을 진행한 결과다. CES-D는 60점 만점으로, 16점 이상이면 경증, 21점 이상이면 중증도, 25점 이상인 중증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분류된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6%가 중증 우울증상(25점 이상)을 보였다. 그러나 해고(14.0%)나 계약기간 만료(9.8%), 수습·인턴기간 만료 후 미채용(13.3%)처럼 비자발적 퇴사를 경험한 경우 중증 우울증세가 나타났다. 비자발적 퇴사를 겪지 않은 노동자는 72.1%가 정상 범위로 분류됐으나 해고를 경험한 경우는 57.0%에 불과했다. 이직이 반복될수록 우울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10번 이상 이직한 경우 24.4%가 중증·중등도 우울을 보였으나 5~9번은 21.0%, 4번 이직(17.6%), 3번 이직(15.2%), 2번 이직(13.7%) 순으로 낮아졌다. 연구를 진행한 박선영 중앙대 중앙사회학연구소 연구원은 “고용 불안정과 우울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근로기준법이 준수되지 않는 근로여건이나 조직 문화 등으로 인한 퇴사로 인해 우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 尹 “정부 부처에 청년 보좌역 배치·인턴 채용 적극 검토”

    尹 “정부 부처에 청년 보좌역 배치·인턴 채용 적극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각 (정부) 부처에 청년 보좌역을 배치함과 동시에 청년 인턴 채용 제도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새 정부 청년정책을 두고 토론이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청년 정책 관련해서만 청년 의견을 듣는 게 아니라 모든 정책을 추진하는데 미래 세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라”고 당부했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청년들은 기득권 세력이 아닌 만큼 편견이 없고 이권 카르텔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평가한다”며 “이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는 게 진정한 참여이고 공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재외동포 청년 중에도 훌륭한 인재가 많은 만큼 그들에게 정부 정책 참여 기회를 부여하라”고 당부했다고 이 부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서도 “정부 부처에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이 신설되는데, 국무위원들께서는 청년문제 만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청년들과 함께 만든다는 각오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청년들이 단기 일자리가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갖도록) 창출하고, 임대주택과 현금을 그냥 쥐여줄 것이 아니라 내 집 마련과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의·중과실 없이 경미하게 법을 위반한 소상공인에 대한 행정처분 감경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이 상정됐다. 또 농수산물 가격 공공요금 등 민생물가 안정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개편안을 의결했고, 직불금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해 농어촌의 소득안정을 지원하는 법률 개정안도 공포됐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 대사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 IMF·OECD 취업 기회 열린다… 3년 만의 대면 채용설명회

    IMF·OECD 취업 기회 열린다… 3년 만의 대면 채용설명회

    기획재정부는 새달 17~18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기구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취업 응시자들과 대면 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설명회에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그룹(WBG),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미주개발은행(IDB)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국내에서 직위별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실제 채용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WBG는 인사 담당 부총재가 직접 참석해 정규직·인턴 등 청년 인력을 선발한다. 일반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ificf.kr)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채용 인터뷰 지원은 이달 31일까지다. 인터뷰 대상자는 각 기구 인사담당자가 서류심사 후 선정한다. 대상 인원은 각 기구가 응시자 수와 내부 인력 수요를 고려해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3일까지… 10개 기관·70개 기업 참여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3일까지… 10개 기관·70개 기업 참여

    연세대학교가 오는 13일까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창업진흥원, 한국기술벤처재단, 서울 권역 대학(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과기대·이화여대·인덕대)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는 오늘부터 총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세대학교 공학원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인 이 행사는 매년 2000여명 내외의 구직자와 재무 건전성 및 고용 안정성을 확보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개발, 디자인, 마케팅, 영업,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직군의 채용을 원하는 70개 기업이 참여해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행사장 내 마련된 50개의 면접 부스에서는 온라인 사전 참가신청 및 서류 지원을 한 구직자들 중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대 1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각 기업의 면접 일정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연 프로그램, MBTI 활용 자소서 컨설팅, 스타일링 존(메이크업·헤어·복장·이력서 사진 촬영), 스탬프 클리어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메인 행사인 강연 프로그램은 11일 ▲강지영 로보아르테 롸버트치킨 대표 ▲최윤성 게임듀오 데이터 분석가, 문채환 게임듀오 HR인턴 ▲한유경 게임듀오 인사담당자 등의 순서로 첫 날 강연의 막을 올린다. 오는 12일은 ▲유튜버 ‘인싸담당자 제이콥’ ▲김재은 직방의 가상오피스 소마(Soma) 비지니스 총괄 ▲허준 컨워스 대표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은 ‘채용설명회&현직자 A to Z’의 주제로 ▲최재은(Kali) 에딧메이트 PS매니저 ▲유제원 엑소퍼트 운영이사 ▲박찬권 R&D 연구원 등 현직자들의 이야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정보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또한 ‘MBTI 활용 자소서 컨설팅’을 통해 실제 조직에서 활용되는 ‘MBTI 검사’와 검사결과를 기반으로 한 ‘진로 코칭 및 자기소개서 전문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사전에 신청을 못한 구직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MBTI 검사와 진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구직자들의 메이크업, 헤어, 복장(퍼스널컬러 조언), 이력서 사진 촬영까지 원스톱으로지원하는 스타일링 존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면접과 강연,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받은 스템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템프 클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농구 게임존, ‘취업 네컷’ 포토부스와 같은 다채로운 현장행사가 마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공식홈페이지(www.startupfai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가짜 상속녀’ 애나 소로킨 석방… “소셜미디어 접속 금지” 명령

    ‘가짜 상속녀’ 애나 소로킨 석방… “소셜미디어 접속 금지” 명령

    백만장자의 상속녀 행세를 하며 미국 뉴욕 사교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이른바 ‘가짜 상속녀’의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민세관단속국(ICE) 교정시설에 구금돼 왔던 애나 소로킨(31)에 대한 석방 판결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2월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이유로 가석방됐던 소로킨은 비자 만료 문제로 다시 구금됐으며, 지금까지 독일 송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벌이며 버텨왔다. 이번에 이민 판사는 소로킨의 석방을 판결하면서 그 조건으로 1만 달러의 보석금과 24시간 전자 모니터링이 가능한 주택에 머물 것을 내걸었다. 특히 판사는 석방 기간 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접속 금지를 명령했다. 이미 유명인사가 된 소로킨이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 자체를 원천 차단한 셈.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로도 잘 알려진 소로킨의 삶은 거짓 그 자체다. 독일 국적의 소로킨은 지난 2013년 ‘애나 델비’라는 가명으로 뉴욕 사교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패션과 예술계 인사들을 사로잡으며 대표적인 ‘인플루언서‘(Influencer·영향력 있는 개인)가 됐다.독특한 동유럽 억양의 영어를 구사하는 소로킨은 6000만 달러(약 845억원)의 재산을 가진 독일계 부자의 상속인이라고 떠벌리며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그는 지인으로부터 빌린 자금과 신용으로 돈을 펑펑 써댔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한 것은 물론 맨해튼의 특급호텔을 머물면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것이 일상이었다. 이렇게 뉴욕계의 대표적인 샛별이 된 그의 민낯은 지난 2017년 10월 사기 행각이 만천 하에 드러나면서 끝났다. 백만장자 상속녀가 아닌 것은 물론 패션스쿨 중퇴자 출신에 패션잡지에서 인턴을 한 것이 경력의 전부였던 것. 또한 백만장자라는 그의 아버지는 독일로 이주한 러시아 출신의 트럭운전사인 것으로 드러났다.결국 소로킨은 지난 2019년 5월 다수의 절도와 사기 혐의로 징역 4~12년형을 받고 수감됐으나 지난해 2월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이유로 가석방됐다가 다시 비자 문제로 구금됐다. 재판 과정에서도 그는 사기꾼다운 행각으로 관심을 모았다.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 세련된 옷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한 것은 물론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 것.  흥미로운 점은 오히려 이런 행각이 그의 상품성을 더욱 높여줬다는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소로킨은 자신의 사기 행각을 드라마화하는 조건으로 넷플릭스로부터 32만 달러(약 4억 5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공공일자리 취약층 지원 두 갈래로 강화

    서울 공공일자리 취약층 지원 두 갈래로 강화

    서울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약자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공일자리를 전면 개편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 개편 기본계획’을 만들어 내년부터 실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크게 서울형 뉴딜일자리와 안심일자리로 나뉜다. 뉴딜일자리는 도입 취지인 ‘민간 분야 취업 확대’를 중심으로 개편된다. 뉴딜일자리 가운데 시·자치구 등에서 근무하는 공공기관형의 비중은 80%다. 공공기관형 일자리 분야의 취업률은 지난해 기준 54.5%로 절반을 웃돌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형의 비중을 50% 수준으로 줄이고, 기업에서 필요한 민간형을 50%까지 늘리기로 했다. 일자리는 약자와의 동행 관련 사업 및 경력형성형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대표적으로는 청각·언어장애인 복지참여형 인턴십, 서울공공 키즈카페 운영, 자립준비 전담요원 인턴제 등이 있다. 이 밖에 동물원, 박물관, 국제기구 등 민간 부문에서는 경력 쌓기가 어려운 분야에 집중해 참여자들이 경쟁력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현재 최대 23개월인 뉴딜일자리 근무 기간은 1년 단위로 조정해 근무 시작 전 한 달간 사전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심일자리 역시 사회안전·디지털약자 지원 등을 중심으로 개편한다. 안심일자리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단순한 업무를 반복하는 ‘시간 때우기식’ 일자리 위주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안심일자리 사업의 연령별 비율을 살펴보면 75.6%가 50대 이상이었다. 일자리 유형은 공공시설 등 환경정비 사업이 54.6%를 차지했다. 이번 개편으로 안심일자리 사업은 소아·청소년 치료 지원 등 공공의료 보조, 고령층 디지털기기 사용법 교육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업에 주로 참여하게 된다. 다수가 참여하는 안심일자리 사업은 전문 기관과 연계한 사전 실무교육을 강화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쪽방 주민, 장애인, 노숙인 등 생계 유지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경우 안심일자리 사업에 연속 3회(현재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형식적이고 복지적인 관점에서 운영되던 공공일자리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끌어내 우리 사회의 일자리 사다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경ICT협회 대학과 기술교류한다

    대경ICT협회 대학과 기술교류한다

    영진전문대와 경북대, (사)대경ICT협회(회장 박윤하)이 산학협력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서 △인공지능 기술 분야 산·학 협력 컨설팅 프로세스 구축 △기업체 공동연구안 제안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킥오프(Kick Off)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인턴/취·창업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공유대한 온라인 플팻폼 개발안이 제시됐다. 영진전문대, 경북대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 참여 대학이 공동으로 인공지능산학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산업현장 문제를 산업체와 공동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에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AI기업과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종규 영진전문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산학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배출되는 실용 우수 인재를 우리 지역에 유치하는 데 지속적해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경심 1개월 석방… 병원에만 머물러야

    정경심 1개월 석방… 병원에만 머물러야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실형을 확정받아 수감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4일 일시 석방됐다. 1심 법정구속 이후 650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 전 교수에 대해 수술 등 치료 목적으로 1개월간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치료차 병원에 들렀던 정 전 교수는 이날부터 형집행정지가 적용돼 구치소로 돌아가지 않았다. 다만 이 기간 동안 머무를 수 있는 장소는 병원으로 제한된다. 형집행정지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최종 결정했다. 송 지검장은 형집행정지심의위의 다수 의견을 존중해 이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집행정지는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형 집행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교수나 법조인, 시민단체 인사, 의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의 검토를 거쳐 관할 지검장이 최종 결정한다. 정 전 교수는 지난 6~7월 구치소에서 낙상 사고로 허리 디스크가 파열된 뒤 극심한 통증과 하지마비 증상을 호소해 왔다. 이에 지난 8월 1일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같은 달 18일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후 정 전 교수는 지난달 8일 재차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정 전 교수 측 변호인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치료, 재활, 정양에 전념하면서 진행 중인 재판도 차질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전 교수는 지난 1월 딸 관련 허위 스펙 의혹,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확정받았다. 이와 별개로 아들의 인턴 증명서를 허위 발급받은 혐의로 조 전 장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도 받고 있다.
  • 검찰, ‘디스크 파열’ 정경심 형집행정지 결정…1개월간 치료 목적(종합)

    검찰, ‘디스크 파열’ 정경심 형집행정지 결정…1개월간 치료 목적(종합)

    정경심 법정구속 650일 만에 일시 석방형집행정지심의위 다수 의견 존중해 결정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실형을 확정받아 수감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4일 일시 석방됐다. 1심 법정구속 이후 650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 전 교수에 대해 수술 등 치료 목적으로 1개월간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치료차 병원에 들렀던 정 전 교수는 이날부터 형집행정지가 적용돼 구치소로 돌아가지 않았다. 다만 이 기간 동안 머무를 수 있는 장소는 병원으로 제한된다. 형집행정지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최종 결정했다. 송 지검장은 형집행정지심의위의 다수 의견을 존중해 이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집행정지는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형 집행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교수나 법조인, 시민단체 인사, 의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 검토를 거쳐 관할 지검장이 최종 결정한다. 정 전 교수는 지난 6~7월 구치소에서 낙상 사고로 허리 디스크가 파열된 뒤 극심한 통증과 하지마비 증상을 호소해 왔다. 이에 지난 8월 1일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같은 달 18일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후 정 전 교수는 지난달 8일 재차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정 전 교수 측 변호인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치료, 재활, 정양에 전념하면서 진행 중인 재판도 차질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전 교수는 지난 1월 딸 관련 허위 스펙 의혹,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받았다. 이와 별개로 아들의 인턴 증명서를 허위 발급받은 혐의로 조 전 장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도 받고 있다.
  • [속보] 정경심 1개월 형집행정지…“허리디스크 수술 등 치료 목적”

    [속보] 정경심 1개월 형집행정지…“허리디스크 수술 등 치료 목적”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1개월간 일시 석방된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오후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연 후 정 전 교수의 형 집행을 1개월간 정지하기로 했다. 검찰은 “심의위 의결을 거쳐 수술 등 치료 목적으로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은 형의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을 때 징역형의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 전 교수는 지난 8월 “디스크 파열 및 협착, 하지마비에 대한 신속한 수술이 필요하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현 단계에서는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검찰 결정 3주 만에 정 전 교수는 건강상의 이유로 재차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전 교수는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 등) 등으로 올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아들의 생활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하고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혐의 등으로 조 전 장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 최강욱 무죄 이유는...법원 “허위여도 공공이익 추구하면 비방아냐”

    최강욱 무죄 이유는...법원 “허위여도 공공이익 추구하면 비방아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의원에게 “최 의원이 올린 글이 허위사실은 맞지만, 명예훼손죄 성립 요건인 피해자에 대한 비방 등 명예 실추 목적이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또 “최 의원이 드러낸 사실은 순수한 사적 영역이 아니라 기자의 보도 윤리와 정당한 취재 활동, 언론과 검찰의 관계 등 공적인 관심 사안에 관한 내용”이라며 “판례상 드러낸 사실이 사회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면 비방 목적은 부정된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2020년 4월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글을 올려 이 전 기자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글에는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등의 발언 내용이 담겼다. 재판부는 “당시 피해자(이 전 기자)가 위법한 취재를 했는지 비판·검토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인다”며 “최 의원이 허위의 사실을 드러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스스로 명예훼손을 당할 위험을 자초했다고 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선고 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적인 취재와 검찰과 언론의 결탁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 전 기자 측은 “(최 의원이) 반성하지 않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입장문을 냈다. 검찰은 “판결문 검토 후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고와 별개로 최 의원은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씨에게 허위 인턴 경력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업무 방해)로도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국회의원은 피선거권이 박탈돼 의원직을 잃는다.
  • 檢,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오는 4일 재심사

    檢,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오는 4일 재심사

    정경심, 형집행정지 오는 4일 재심사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겸심 전 동양대 교수의 형집행정지 여부가 오는 4일 결정된다.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신청은 이번이 두 번째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정 전 교수에 대한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심의위는 정 전 교수가 제출한 자료, 현장 조사 결과, 의료자문위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 정지 사유가 타당한지 판단할 방침이다. 형집행정지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피고인의 형 집행을 일정 기간 정지하는 제도다.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 교수, 법조인, 의사, 시민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가 검토해 관할 지검장이 최종 결정한다. 정 전 교수는 지난달 1일 입장문을 통해 “구치소 안에서 4차례 낙상사고를 겪고 허리에 극심한 통증과 하지마비 증상으로 고통을 받아 왔다”면서 “의료진은 지속적인 보존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 가료가 절실하다고 권고했다”며 형집행정지 신청 이유를 밝혔다. 검찰이 같은 달 18일 불허가 결정을 하자 정 전 교수는 재차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허위스펙 의혹 등으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또 아들의 생활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하고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혐의 등으로 조 전 장관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 사진 찍는 의사, 찍다 보니 ‘월클’ 찍었다

    사진 찍는 의사, 찍다 보니 ‘월클’ 찍었다

    올 세계 최대 사진전 ‘IPA’ 2관왕울릉도 공중보건의 때 사진 시작취미·전공 공통분모, 시너지 효과“사진, 본업이면 재미없고 괴로워”직장인의 퇴근길은 가벼울수록 좋다.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처리할 잔업이 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한 탓이다. 그러나 서영균(38)씨의 퇴근길엔 무거운 짐이 한가득이다. 카메라와 삼각대, 각종 렌즈까지 챙긴 짐은 마치 군장을 연상하게 할 정도다. 서씨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다. 병원에서 종일 환자들의 CT, MRI 자료를 보고 병을 찾아내는 그는 퇴근 후엔 풍경의 사연을 찾아내는 일을 한다. 27일 경기 수원화성 동장대 인근에서 만난 서씨는 이미 삼각대를 펼쳐 놓고 동장대에 물드는 저녁노을을 담아내는 중이었다. 취미 생활이지만 “본업이 사진이고 부업이 의사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사진에 진심이다. 지난 16일에는 세계 최대 사진전인 2022 IPA 프로페셔널 부문에서 2관왕(도심 사진, 심사위원 톱5)에 올랐다. 수상작인 ‘타임 웨이브’(Time Wave)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원형으로 이어 붙인 것으로 한쪽에는 노을이 물드는 풍경이, 한쪽에는 밤이 찾아온 풍경이 담겨 있다. 서씨의 사진 생활은 울릉도에서 공중보건의로 복무하던 시절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냥 지나치기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처음 섬에 들어갈 때는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갔지만 나중에는 아예 고급 장비를 들고 갔다. 서씨는 “재미가 들려 쉬는 날이면 사진을 열심히 찍으러 다녔다”면서 “등산을 좋아해서 산에 다니다 보면 일출 시간이 되기도 하고 멋진 풍경을 만날 수도 있어 질리지 않고 사진 찍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사진에 재미를 느낀 것이 그의 전공 선택에도 영향을 줬다. 서씨는 “사진을 먼저 좋아한 것이 인턴, 레지던트 과정에서 영상의학을 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면서 “두 분야가 눈썰미, 관찰력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상의학은 현대 의학에서 점점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라 어떤 병의 징후가 보이는지 판단하는 그의 눈썰미가 중요하다. 직업 특성상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퇴근 후를 주로 이용해 찍는다. 사진의 주 배경이 저녁 시간대인 이유다. 서씨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찍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 가족 나들이 갔을 때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찍거나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면 은하수를 찍으러 가거나 한다”며 웃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도 하고, 사진으로 쌓는 이력이 많아지다 보니 가족 역시 그의 취미를 적극 응원해 준다. 서씨는 부업을 본업으로 삼고 싶은 이를 위해 현실적인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일은 재밌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사진이 취미가 아니라 일이었다면 괴롭지 않았을까 한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긴 하겠지만 부업을 본업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도 주어진 현실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아티스트 양성, 인턴 기회까지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아티스트 양성, 인턴 기회까지

    아모레퍼시픽 복지재단이 실무 역량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 청담 살롱 서울베이스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오랜 기간 쌓아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 역량 중심의 브랜드·프리랜서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의 이진수 메이크업마스터와 서울베이스의 최시노 대표를 비롯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분야별 직무 교육을 위해 ‘브랜드 아티스트 과정’과 ‘프리랜서 과정’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장 프로모션 메이크업, 스피치 스킬, 상황별 메이크업 스킬, 뷰티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내용을 다룬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겐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과 서울베이스 인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 [박상현의 테크/미디어/사회] 여성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일이 ‘여성혐오’라고?

    [박상현의 테크/미디어/사회] 여성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일이 ‘여성혐오’라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4일에 일어난 서울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고 말해서 많은 사람의 분노를 샀다. 그의 발언에 반박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그 사건은 그릇된 남성 문화,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게 위치하지 않다는 잘못된 차별 의식이 만들어 낸 여성혐오 범죄가 맞다고 주장했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박 전 위원장의 말이 맞다. 김 장관 같은 사람들은 “범인이 여성을 ‘혐오’해서 죽이지 않았으니까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좋아해서 쫓아다닌 거니까 살인죄로 처벌받아도 그게 여성 ‘혐오’는 아니라는 거다. 이건 여성혐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다.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 문제에 관심을 가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다. 오죽했으면 한 신문은 기사에서 박 전 위원장의 말을 두고 “그가 언급한 여성혐오(misogyny)는 단순한 혐오(hate)가 아니라 여성에 대한 편견과 멸시 등을 포괄하는 개념인 것으로 분석된다”는 설명까지 붙였을까. 그런데 여성혐오는 “그런 개념으로 분석”되는 게 아니라 그게 정의다. 박 전 위원장이 내린 정의도 아니고 선진국에서는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정의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그 신문기사를 쓴 여성 인턴기자는 여성혐오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기사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야 한다는 생각에서 ‘박 전 위원장이 정의하는 여성혐오는 이렇다’라는 투로 썼거나, 아니면 여성혐오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스크에서 이를 박 전 위원장만의 생각인 것처럼 바꾼 듯하다. 이런 식의 기사는 ‘여성혐오’를 그 단어를 읽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해석해도 되는 하나의 ‘주장’ 정도로 축소시킨다.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이런 궁금증이 들 것이다. “국어사전에서 여성혐오를 ‘여성을 병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일’이라고 정의하지 않나? 범인이 피해자를 병적으로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다면 여성혐오는 아닐 것 같은데?” 여성혐오는 영어 단어 misogyny(미소지니)의 번역어인데, 이 영어 단어는 그리스어 misos(혐오)와 gun(여성)이 결합돼 만들어진 말이다. 이런 단어에 국어사전에서 굳이 ‘병적으로’라는 제한을 둔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냥 여성을 싫어하는 건 정상이고, 병적으로 싫어해야 여성혐오라는 얘기일까? 물론 그런 종류의 ‘병’은 정신질환 진단의 국제 표준인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에 존재하지 않는다. 국어사전의 이런 비과학적이고 낡은 정의는 바뀔 때가 됐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여성들 중에는 여성혐오라는 표현보다 영어 단어인 ‘misogyny’를 외래어로 받아들여 ‘미소지니’라고 표현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영어사전은 미소지니를 어떻게 정의할까? 옥스퍼드 영어사전과 미리엄웹스터 영어사전 모두 20세기 내내 ‘여성에 대한 혐오’(hatred of women)라는 아주 단순한 정의를 적어 놓은 게 전부였다. 한국에서 사용되는 ‘여성혐오’와 특별히 다를 게 없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오면서 변화가 생겼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2002년에 이 단어의 정의를 확장해 ‘여성에 대한 증오, 멸시, 뿌리 깊은 편견’(hatred or dislike of, or prejudice against women)이라고 바꿨고, 그보다 10여년 늦었지만 미리엄웹스터 사전도 그와 거의 동일한 정의로 변경한 것이다. 한글 위키피디아에서 제시하는 ‘여성혐오’의 해석도 이들 사전을 따르고 있고, 박 전 위원장의 발언도 바로 이렇게 일반화된 정의를 가져온 것이지 그가 새롭게 만들어 냈거나 주장한 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신당역 살인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를 좋다고 쫓아다닌 건데 그게 ‘여성에 대한 증오, 멸시, 뿌리 깊은 편견’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얘기지? 2014년 미국에서 일어난 끔찍한 여성혐오 사건이 있다. 누구도 여성혐오 범죄임을 부정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캘리포니아의 이슬라비스타라는 한 작은 동네에서 22세의 남성이 인근 대학교 기숙사와 주변에서 자기 또래의 여성들만 골라 6명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이다. 이 범인은 범행 전에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을 거부한 여자들을 징벌하고 싶다”고 말했다. 살해당한 여성들은 범인을 “거부한” 적도, 어떠한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범인의 눈에는 그들 모두가 똑같은 ‘여자’였을 뿐이다. 따라서 이 범행을 두고 여성혐오라고 말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여성이 동일한 집단으로 묶여 혐오의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2년 후에 서울에서 일어난 ‘강남역 살인 사건’의 범인도 거의 똑같은 진술을 했다. 평소 여자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해 왔다는 게 범행의 이유였다. 하지만 범인의 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대상(여성)만이 아니다. 그는 ‘징벌’(punish)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징벌은 법적 혹은 도덕적 규칙을 어긴 데 대해 벌을 주는 행위를 말하고 이를 실행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만한 권위를 가졌다고 가정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왜 범인은 이 단어를 사용했을까? 여기에서 엿볼 수 있는 그의 사고방식은 두 가지다. 우선 그는 자신(남성)이 만나자고 할 때 상대(여성)가 순응하는 것이 ‘룰’이라고 믿고 있다.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여성들은 그 룰을 어긴 것이다. 게다가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남성인 자신이 거부한 여성들에게 벌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게 그 살해범만의 생각일까? 인류사회는 정도만 다를 뿐 암묵적으로 이를 당연시하거나 용인해 왔다. 이번 신당역 사건을 비롯해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한국 언론에서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보복살인’이라는 표현이 그렇다. 보복이라는 개념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 주체가 먼저 피해나 억울한 일을 당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사건들이 흔히 그렇듯 신당역 사건의 범인은 꾸준히 가해만 했을 뿐이고, 그 결과 검찰의 구형을 받은 것이다. 그가 희생자에게서 받은 ‘피해’라는 건 만남을 거부당했다는 것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은 이를 쉽게 ‘보복’이라는 틀로 바라본다. 남자가 여자에게 만나자고 강요하고 스토킹하는 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구라고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까 폭력적인 대응”을 했다는 이상훈 서울시 의원의 발언이 이를 잘 보여 준다. 귀를 의심할 만큼 충격적인 발언이지만 주위에는 이렇게 남성의 편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여성혐오를 여성에 대한 증오를 넘어 ‘멸시’와 ‘뿌리 깊은 편견’으로 해석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들의 말과 행동은 단순히 특정 개인이 여성을 싫어한다는 사실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여성혐오적 언행은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오고, 이는 인류 역사상 오래된 문화적 편견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리스 신화 속 판도라 이야기와 유대·기독교 문서에 등장하는 이브와 선악과 이야기는 둘 다 “인류는 여성 때문에 타락하게 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이런 신화는 당시에도 이미 존재하던 여성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 뿐, 여성혐오가 생겨난 이유라고 보기는 힘들다. 인류역사에서 대규모 학살과 전쟁은 예외 없이 남성들에 의해 저질러졌지만 남성 중심의 사고방식은 여성이 세상을 타락하게 했다고 믿는다. 작가인 니나 레나타 에런에 따르면 미소지니라는 단어가 17세기 영어에 처음 등장하게 된 계기는 “(남자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여성”에 대한 공격글에 대한 반박문이었다. 이게 고대의 신화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성을 상대로 폭력을 사용하는 남자들이 하는 “(여자인)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까 내가 때리는 거 아니냐”는 황당한 주장을 들어본 적이 없을 뿐이다. 인류는 이제 이런 남자들의 어처구니없는 주장과 폭력의 근원이 여성혐오임을 인식하게 됐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여성혐오라는 표현은 “여성에 대한 편견과 멸시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다시 정의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여가부 장관은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말이다. 오터레터 발행인
  • 산업부·중기부 산하 기관 절반, 장애인 인턴·계약직 ‘꼼수 채용’

    산업부·중기부 산하 기관 절반, 장애인 인턴·계약직 ‘꼼수 채용’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정규직이 아닌 인턴·계약직 채용을 통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꼼수로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장애인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장애인 근로자가 있는 44개 공공기관 중 25개 기관이 지난해 장애인 근로자의 50% 이상을 인턴 또는 계약직으로 신규 채용했다. 이 중 16개 기관은 90% 이상이 인턴·계약직이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25명)·코트라(32명)·기술보증기금(16명)·한전KDN(14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13명) 등 14개 기관은 신규 채용자 전원을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고용했다. 한전은 신규 채용한 129명의 장애인 근로자 중 118명(91.4%), 가스안전공사는 49명 중 47명(95.9%)을 인턴 또는 계약직으로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직 중인 장애인 근로자 중 인턴·계약직 비율이 절반이 넘는 공공기관도 지난해 기준 7곳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르면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등은 장애인의 일자리 보장을 위해 특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한다.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4%, 올해는 3.6%로 위반한 사업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다수의 공공기관이 장애인 근로자를 직장 체험형 인턴이나 대체 인력 등으로 채용해 고용 의무 비율만 채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꼼수 채용’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통신사 하반기 ‘신입’ 채용…육성형 인재 채용부터 합숙면접까지 선발 방식 다각화

    SKT, 필기시험 후 자소서·입사 후 교육도↑KT “신입·채용전환인턴 채용…직접 교육도”국내 통신사들의 ‘정보기술(IT) 인재’를 위한 하반기 채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통신사들은 자체 프로그램이나 새롭게 변경한 채용 과정을 통해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신입’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방식 다각화에 나섰다. 22일 SK텔레콤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SK텔레콤은 채용 전형을 개편했다. 지원기준과 방식, 면접 전형 등을 개편해 지원자의 직무 경력과 경험보다는 도전 정신, 끈기,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지원 자격을 기존 경력 3년 미만에서 경력 1년 미만으로 제한다. 모집 직무는 ▲서비스 ▲개발 ▲고객 ▲인프라 ▲스텝 등 5개 직군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먼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필기 전형을 먼저 시행하고 그 가운데 합격한 지원자만 자기소개서를 내는 방식으로 바꾼다. SK텔레콤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부담을 줄이고 필기 전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 입장에서도 (필기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필기 전형에서는 개발 직군은 코딩 시험과 SK종합역량검사(SKCT) 심층 역량 검사를, 비개발 직군은 SKCT 인지·심층 역량 검사를 본다. 합숙 면접도 재개된다. 1박 2일 동안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진행한다. 또 신입사원 교육 기간도 기존 3주에서 최대 20주로 확대해 사내 교육과 합격 직군 내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KT는 신입사원과 채용 전환형 인턴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 채용은 개발·보안 직군에서만 모집하고, 채용전환형 인턴은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영업, 유통채널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뽑는다. KT는 ‘미래 개발자’를 직접 뽑아 교육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가 운영하는 ‘KT 에이블스쿨’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에이블스쿨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에이블스쿨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5월 과정을 마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 및 KT 그룹사에 취업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에이블스쿨은 전국의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다른 LG 계열사들과 함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 지난 21일 서류전형은 종료됐다. 지원자들은 향후 LG인적성 검사 및 인공지능(AI) 영상면접 그리고 코딩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4주 인턴십 과정 등을 거치게 된다.
  • “주현영, 지드래곤과 스캔들 휘말려” 기사 공유한 이유는 ‘팬심’

    “주현영, 지드래곤과 스캔들 휘말려” 기사 공유한 이유는 ‘팬심’

    주현영 “지드래곤 좋아해…직접 열애설 기사 쓴 적도” 배우 주현영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주현영은 21일 웹예능 ‘걍나와’에서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 4명하고 상황극을 많이 했다.저는 주로 아티스트 역할이였고, 한 친구가 소속사 사장, 나머지 두 친구가 홈페이지 관리자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학교 다닐 때 빅뱅 지드래곤 선배님을 좋아했다. 그래서 ‘주현영, 지드래곤과 스캔들 휘말려’라는 느낌의 기사를 직접 쓴 적이 있다”면서 “진짜 기사처럼 써서 친구들과 공유했다. 철저하게 자기 만족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영은 지난해 쿠팡 플레이 웹예능 ‘SNL 코리아’에서 인턴기자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