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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솔로’ 엔믹스 오해원, ‘나는솔로’ 출연 제안에 보인 반응

    ‘모태솔로’ 엔믹스 오해원, ‘나는솔로’ 출연 제안에 보인 반응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해원(22·본명 오해원)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tvN Joy’에는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 5화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해원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함께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영상 속 출연진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연애에 관해 대화했다. “연애를 안 해 보지 않았냐”는 화사의 질문에 오해원은 재빨리 “맞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원은 과거 여러 차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해원이가 30살까지 연애 못 하면 ‘나는 SOLO’에 나가면 된다”고 주장해 다른 출연진의 공감을 얻었다. 해원이 “나는 (‘나는 SOLO’에서) 무슨 캐릭터냐”며 관심을 보이자, 화사는 잠시 고민하더니 “옥순이”라고 답했다. “‘옥순’은 예쁜 캐릭터지 않냐”며 설레는 표정을 지은 해원을 향해 고경표는 “예쁜데 (성격이) 4차원인 분들이 많다”며 농담을 던졌다. ‘옥순’은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여성 출연자가 쓰는 가명으로, 이 가명이 붙은 이들은 보통 남성 출연자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 대화를 듣던 유재석은 “그런 (연애) 프로그램에 나갈 자신이 없다”며 몸서리를 쳤다. 이에 화사는 유재석을 향해 “장기 자랑 하면서 (등장하실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원과 화사가 등장하는 ‘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는 13일 오후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 2PM 우영, ‘탈모’ 진단에 좌절…“야한 생각, 발모 효과는 있는데”

    2PM 우영, ‘탈모’ 진단에 좌절…“야한 생각, 발모 효과는 있는데”

    그룹 2PM 멤버 우영(35)이 탈모 진단을 받았다. 11일 유튜브에 공개된 웹 예능 ‘의뢰자’ 영상에는 우영이 헤어 케어 브랜드와 함께 탈모 방지 제품 출시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우영은 탈모 스트레스가 크다며 “내 집 마련 (고민) 저리 가라 할 정도”라고 했다. 이어 “들기름이 (탈모 예방에) 좋다고 그래서 두 숟갈씩 퍼먹었다”고 고백했다. 해당 업체를 찾아간 우영은 업체 연구소에서 모발 검사를 통한 탈모 분석 서비스를 받았다. 검사 결과 우영은 정수리 모발 상태가 좋지 않아 탈모 가능성이 동년배 평균 대비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영이 “저는 앞으로 (탈모까지) 얼마나 남았냐”며 ‘모발 시한부’를 물었다. 우영의 모발을 분석한 연구소장은 “나이에 비하면 탈모 진행 속도는 적정 수준”이라며 향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자란다는 옛말에 대해서 연구소장은 “야한 생각을 하면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의 일종)이 분비된다”며 “에스트로겐은 발모에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남자가 여성이 될 정도로 야한 생각을 많이 해야 발모 작용을 일으킬 정도의 양이 분비된다”며 “그런 사람은 폐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영은 “촬영이 아니라 치료받으러 온 것 같다”면서 “이 프로그램(의뢰자) 하기를 잘했다”라고 말했다. 우영이 진행하는 ‘의뢰자’는 여러 업체와 협업해 시청자가 의뢰하는 상품을 출시하는 콘텐츠다. 인기 웹 예능 ‘전과자’를 제작한 오오티비(ootb)가 제작을 맡았다.
  • “흑백요리사 참가자였으면 몇 등?” 대답 고민하던 안성재 ‘깊은 한숨’

    “흑백요리사 참가자였으면 몇 등?” 대답 고민하던 안성재 ‘깊은 한숨’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안성재 셰프가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로 출연했었다면 1등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안성재의 1:1 요리상담소 OPEN (feat.전현무) | 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안성재는 전현무를 게스트로 초대해서 함께 요리를 진행하며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는 안성재에게 “만약 자신이 ‘흑백요리사’ 참가자였다면 본인 생각에는 몇 등 정도 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안성재는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전현무가 “그런 상상 한 번도 안 해봤냐”고 다시 묻자 안성재는 “상상은 해봤다. 이게 잘못 말하면 오만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마음속으로는 1등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안성재는 “(취미로) 복싱도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나는 세계 챔피언을 꿈꾼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마음가짐과 생각이 더 재밌게 운동을 할 수 있게 하고 더 열심히 하게 한다”면서 “1등이라고 언급한 게 오만한 자세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송은이, ‘샤넬백’ 15만원에 샀다…주우재 “180만원에 되파는 꿀팁” 전수

    송은이, ‘샤넬백’ 15만원에 샀다…주우재 “180만원에 되파는 꿀팁” 전수

    코미디언 송은이가 빈티지 샤넬백을 15만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비보티비’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송은이는 코미디언 김숙과 함께 고민 상담 코너 ‘비밀보장’을 진행했다. 한 시청자는 “최근 개성 있는 옷을 입고 싶은 마음에 빈티지 가게 투어를 다녔는데, 어떤 옷이 좋은지 모르겠다. 주우재 님을 보면 귀하고 비싼 아이템만 쏙쏙 골라서 잘 사시던데 빈티지 쇼핑 비결 좀 알려주세요”라는 고민을 보내왔다. 이에 김숙은 “패션 쪽에서는 주우재가 거의 우상이더구먼”이라며 “주우재가 사라고 한 옷, 신발, 시계는 품절”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고민 해결을 위해 모델 주우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주우재가 언급하면 다음 날 동이 난다’는 소문을 언급하며 “사실이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우재야, 네가 잘된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너무 배가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빈티지 쇼핑 팁으로 “겨드랑이 밑이나 등판 맨 밑부분, 팔 안쪽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빈티지는 사이즈가 안 맞아도 고집을 부린다”라며 “치수를 맞게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숙이 “빈티지로 어떤 브랜드를 사야 하냐”고 묻자 주우재는 “명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샤넬 같은 브랜드는 빈티지가 더 비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나 얼마 전에 샤넬 빈티지 가방을 샀는데 잘 산 거냐”고 물었다. 송은이는 “천으로 된 샤넬 가방인데 15만원에 샀다”며 “가수 황보가 30년 전쯤 산 가방”이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더스트백 사신 거 아니에요?”라며 “가방을 담기 위한 가방”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샤넬백 15만원이면 잘 산 거죠”라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팁 하나 드릴까요”라면서 “잘 얘기해서 세호 형한테 넘기면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거 다른 분이 노리고 있다는 얘기까지 하면 180만원까지 받겠다”고 덧붙였다.
  • 코드쿤스트 뭐라고 했길래…박나래 “너무 무서워서 소리 질렀다”

    코드쿤스트 뭐라고 했길래…박나래 “너무 무서워서 소리 질렀다”

    작곡가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결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인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코드 쿤스트 | 다 못 먹으면 못 나가‍ 소화제 가지고 온 게스트 실존 | 소식좌, 첫인상, 결혼 고민, 지인 팩폭, GD’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는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의 말에 충격받았던 일화로 대화의 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 박나래, 기안처럼 (혼자) 오래 있으면 생존을 위한 요리를 배워야겠다. 점점 이 사람들처럼 혼자 사는 삶에 맞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의 이야기가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했다. 코드 쿤스트는 “장난도 있지만 완전 장난은 아니다. 10년 전에는 내가 이 나이에 이렇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 안 했다. 처음에는 바보들 혼자 평생 살아라 그랬다”라며 “혹시 모르니 준비는 해놓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이 직업이 철들기가 어렵다. 어린 친구들과 같이 섞여서 일하고, 나도 그런 친구들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게 된다”면서 “나는 서른 중반의 남자고, 서른 중반의 남자가 해야 할 일을 어느 정도는 책임지고 생각하고 내려놓을 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직업이다”라고 말해 결혼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나는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그런데 결혼하고 싶냐고 물으면 ‘아이 갖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지금의 나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런데 그걸 항상 내년으로 미루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면 해야 하는 것들이다”라며 “내가 볼 때 아직 우린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사석에서 얘기하면 그래도 코쿤이 결혼을 제일 일찍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근데 이번에 코드 쿤스트를 봤을 때 전현무 쪽이겠다”고 말해 코드 쿤스트의 결혼이 늦춰질 것 같다는 생각을 말했다.
  • 나영석 PD, 백상 예능상 받더니 내친 김에…“핫데뷔하셨다”

    나영석 PD, 백상 예능상 받더니 내친 김에…“핫데뷔하셨다”

    나영석 PD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13일 가수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석이형 인플루언서 핫데뷔 하셨대. 효소 공구하는 그날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계정을 태그했다. 이영지가 태그한 인스타그램 계정 ‘egg_naaah’의 주인은 바로 나영석 PD. 나영석 PD는 ‘다 먹고 찍샷. 없어진 게 맛난 거’라는 글과 함께 빵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지는 게시글에는 성수동의 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겼다. 나영석 PD는 본인이 연출한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출연했던 배우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첫 게시글을 업로드한 지 3시간 만에 나영석 PD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4만명을 넘어섰다. 2001년 KBS에 입사한 나영석 PD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연출하며 ‘원조 스타 PD’로 인기를 끌었다. 2013년 CJ ENM으로 이적한 후에도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나영석 PD는 2023년부터 CJ ENM 산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구독자 수 692만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연출뿐만 아니라 진행을 맡으며 지난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박경림, 23년 전 조인성에게 고백받았을 때 심경 밝혔다…“천상의 목소리라더라”

    박경림, 23년 전 조인성에게 고백받았을 때 심경 밝혔다…“천상의 목소리라더라”

    방송인 박경림(46)이 배우 조인성(43)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박경림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2000~2002년 방송된 MBC 시트콤 ‘뉴 논스톱’ 속 조인성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박경림은 “(조인성의) 첫 멜로 연기 상대가 나”라며 “조인성씨가 저를 좋아해서 (고백하는 내용이었다)”라고 해 충격을 줬다. 이어 “조인성씨가 (극 중) 제게 첫눈에 반해서 제 목소리를 ‘천상의 하모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극 설정이 비현실적이라는 말에 박경림은 “그런 아이러니가 재밋거리”라며 “조인성씨가 저 때문에 마음고생하고 저는 ‘너 같은 애 싫다’고 말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지막 회엔 (조인성이) 저랑 결혼했다”며 “(따지고 보면) 제 전남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 김구라는 “최다니엘과 신세경이 죽는 것만큼이나 충격적”이라고 평했다.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지훈(최다니엘 분)과 세경(신세경 분)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끝나 당시 많은 시청자를 당혹스럽게 했다. 진행자 장도연은 ‘뉴 논스톱’이 자신의 또래에겐 인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당시 ‘뉴 논스톱’은 최고 시청률 39.7%를 기록했다. 박경림은 최근 뮤지컬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원작 드라마인 KBS ‘드림하이’ 출연 배우인 김수현, 수지, 아이유를 OST 가수로 직접 섭외하기도 했다.
  • 표지모델 상반신 노출에 “구독 해지” 원성…맥심 “우리도 피해자”

    표지모델 상반신 노출에 “구독 해지” 원성…맥심 “우리도 피해자”

    ‘ITSub잇섭’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잇섭이 맨몸 노출로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국내 남성 잡지 ‘맥심(MAXIM)’은 2025년 3월호 C타입 발간물의 특별 표지모델로 잇섭을 내세웠다. 잡지 표지 속 잇섭은 검은색 상의 재킷을 반쯤 걸친 채로 맨몸을 드러내고 있다. 가슴 부분은 희미하게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다. 표지 좌측 상단엔 “대한민국 원톱 IT리뷰어 잇섭. 맥심이라고 들떠서 벗더니 결국 이 사달을 내는가”라며 “#수요없는공급 #종이낭비”라고 해시태그가 함께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맥심 잡지의 유튜브 채널 ‘MAXIM KOREA’에는 ‘[표지모델] 아니 우리도 피해자라니까요?!_잇섭 맥심 화보 촬영장에서 갑자기..._MAXI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잇섭은 자신이 맥심 표지모델 출연에 승낙한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이 “섭외 요청을 받았을 때 심정이 어땠냐”고 묻자 잇섭은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왜 굳이 나를 (섭외했나)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잇섭은 “(잡지 모델은) 몸 좋은 사람들, 섹시한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나”라며 “뽀구미(구독자 65만 여성 유튜버)도 나왔는데 나도 못 할 거 있나”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 창엔 “이런 거 보려고 구독한 거 아닙니다”, “맥심 구독 해지합니다”, “왜 이러시는 거죠?” 등 당황스러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잇따랐다. 유튜버 잇섭은 구독자 266만명의 유튜브 채널 ‘ITSub잇섭’을 운영하며 IT, 테크 분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원더걸스’ 출신 선예, ‘혈뇨’ 어쩌다…“한국 오면서 병 얻었다”

    ‘원더걸스’ 출신 선예, ‘혈뇨’ 어쩌다…“한국 오면서 병 얻었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급성 신우신염’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에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선예를 비롯해 방송인 박경림, 하원미, 정동원이 출연했다. 선예는 “요즘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운전도 워낙 좋아하고 애가 셋이라 정신없는데 차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MC 장도연이 “출연료 등 신경 쓸 게 많을 텐데?”라고 묻자 선예는 “아줌마가 되다 보니까 누구 거치는 것보다 직접 얘기하는 게 편하다”고 답했다. 이에 주변에서 “라디오스타 정도는 얼마까지 주셔야 해요”라며 흉내를 냈다. 선예는 “말하기 나름이죠. 다 대화로 이루어지는 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이사해 한국에 정착한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선예는 “3년 전만 해도 다시 한국에 올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며 “한국에서 뮤지컬을 하다 보니까 ‘한국에 와서 살아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상의해서 한국에 돌아왔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 국제 이사하면서 병을 얻으셨다는데”라는 질문에 선예는 “캐나다에는 포장 이사가 없어서 힘들었다”라며 “10년 묵은 살림살이를 정리하다 보니 3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선예는 “한국에 오자마자 급성 신우신염에 걸렸다”면서 “소변을 보는데 혈뇨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지금은 괜찮냐”는 걱정에 선예는 “괜찮다”고 전했다.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남성과 결혼했으며, 2015년 그룹 ‘원더걸스’를 탈퇴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비비, 고3 때 19금 ‘이 영화’에 집착…“후미진 극장까지 가봤다”

    비비, 고3 때 19금 ‘이 영화’에 집착…“후미진 극장까지 가봤다”

    가수 겸 배우 비비(26·본명 김형서)가 청소년 시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를 보기 위해 여러 극장을 찾아다녔다고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Pixid’(픽시드)에는 비비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26)이 출연한 ‘스타!요리방’ 영상이 업로드됐다. 소연은 최근 2010년생 아이돌도 데뷔했다며 “그 나이 때 난 연습생이었다”고 말했다. 비비는 “(그때) 전 방에서 영화 보고 있었다”며 웃었다. 비비는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며 “박찬욱 감독님에게 미친 듯이 빠져 있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때 ‘아가씨’가 개봉했다며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겠더라. 성인이 될 때까지 못 기다리겠더라”라고 말했다. ‘아가씨’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비비는 “그땐 누가 봐도 아이인데 (영화를 보려고) 립스틱을 바르고 높은 구두를 신었다”면서 “영화관 2곳 정도를 돌다가 후미진 곳에 있는 영화관에도 가 봤다”고 고백했다. 비비는 과거에도 박찬욱 감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지난 2023년에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감독님이 만든 예술이 제 모든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라며 “절대 저를 영화에 쓰지 마시라. 평생 바라만 볼 수 있도록”이라고 박찬욱 감독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 풍자가 처음 밝힌 성전환 수술 실패담…“체류비 다 날리고 귀국”

    풍자가 처음 밝힌 성전환 수술 실패담…“체류비 다 날리고 귀국”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성전환 수술 사연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게스트로 풍자가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학창 시절 자신이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풍자는 “(성 정체성을) 초등학교 5학년 때 알았던 것 같다. 축구보다 공기놀이를 더 좋아했다”라며 “그때는 어렸을 때여서 스스로 유니크(특별)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풍자는 “나는 15살 때 알았다. 남자를 좋아하지만 내가 남자인 상태로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면서 “자고 일어나면 여자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때 여자가 돼야겠다. 20살에 성전환 수술을 해야겠다 (결심했다)”고 전했다. 풍자는 방송 최초로 자신이 성전환 수술을 받았던 과정을 설명했다. 풍자는 해외에서 받았던 첫 성전환 수술은 시작도 못 한 채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실에 누워있는데 마취 직전 의사가 ‘수술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풍자는 수술실에서 팔과 다리를 모두 묶인 상태에서 긴장한 탓에 혈압이랑 심전도에 문제가 생겨서 의사가 수술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썼던 체류비 다 날리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풍자는 한국에서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당시에) 걱정이 하나도 없었다. 너무 설렜었다. 소풍 가는 아이처럼 수술이 너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 풍자는 “수술 날 새벽 5시에 병원으로 출발하는데 노트에 고마웠던 사람들, 어디에 빚이 있는지, 핸드폰 비밀번호까지 다 써놨다”라며 “당시 라디오에서 가수 코요태의 ‘우리의 꿈’이 흘러나왔다. 가사를 듣는데 눈물이 막 쏟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죽어도 나는 여한 없이 갈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풍자는 성전환 수술은 보통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 걸리는데 자신은 출혈이 심해서 14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풍자는 수술이 끝났던 당시의 심정을 떠올렸다. 그는 “병원을 나왔는데 세상이 내 세상인 줄 알았다”라며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레깅스를 입어봤다. 거울 앞에서 1시간을 있었던 것 같다. 인생에서 해야 될 숙제를 다 했다고 느꼈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 강주은 “♥최민수와 결혼하고 아픔 제대로…돈 문제로 답답”

    강주은 “♥최민수와 결혼하고 아픔 제대로…돈 문제로 답답”

    방송인 강주은이 배우 최민수와의 결혼 당시 답답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이 방송인 이지혜와 함께 고민 상담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7월 결혼을 앞둔 구독자는 “주은 언니가 ‘결혼은 늦을수록 좋다’고 해서 요새 생각이 많아졌다. 저 결혼해도 될까요”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강주은은 “결혼은 늦을수록 좋다. 35살 이후에 해라”라고 얘기한 바 있다. 이에 강주은은 “결혼할 나이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는 뜻이었다”며 “나는 23살에 결혼한 경험밖에 없기 때문에 그건 권하고 싶지 않다는 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은 조금 늦춰도 된다”라며 “각각 결혼해야 하는 나이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다시 23살로 돌아간다면 최민수랑 결혼할 거냐”고 묻자 강주은은 “다시 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남자를 통해 아픔을 제대로 겪었고, 이 남자를 통해 한없는 고생을 만났고, 그래서 감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강주은은 “많은 허들을 이겨내고 나 자신을 보니 멋지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 모든 과정을 다 겪어서 언니가 빛이 나요”라고 전했다. 다음 고민은 한국-모로코 국제 부부의 사연이었다. 구독자는 “모로코인 남편이 한국어를 할 줄 몰라 취업도 못했고, 결혼식 준비도 저 혼자 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강주은은 “전 결혼했을 때 이미 남편의 직업이 단단했지만, 그런데도 내가 너무 답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항상 남편이 번 돈을 쓰고 있는 입장이어서”라고 덧붙였다.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강주은은 “부부라면 같이 만들어가는 게 맞다.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는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교포 2세인 강주은은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곧 50세’ 데프콘, 드디어… “데프콘이 이상형인 사업가 있다”

    ‘곧 50세’ 데프콘, 드디어… “데프콘이 이상형인 사업가 있다”

    가수 데프콘(48)이 결혼정보회사 상담 중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여성의 존재를 파악했다. 12일 데프콘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그녀가 원하는 단 하나의 결혼 조건 | 데프콘을 원하는 전문직 여성 결정사에서 드디어 인만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데프콘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모두의지인의 성지인 대표를 만나 결혼을 원한다며 도움을 청했다. 데프콘은 “사람이 태어났으면 가정을 만들고 소중한 아이를 우리 우주에 초대하면 얼마나 좋나”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표했다. 연예인을 원하는 사람도 있냐는 물음에 성 대표는 “그렇다”고 하더니 손뼉을 치며 “(데프콘이) 이상형이라고 했던 분이 있다”라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프콘은 해당 의뢰인이 사업가라는 성 대표의 말에 긴장한 듯 귀가 빨개졌다. 이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 좋아하는데 때론 ‘인만추’(인위적인 만남을 추구)도 괜찮다”며 매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이 기회에 좋은 분 만나시라”, “올해 안에 진짜 결혼하시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성 대표도 “데프콘님의 ‘여보’님, 얼른 연락해 주시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성 대표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수 예능에 출연한 커플매니저다.
  • ‘두통 호소’ 60대女 머릿속에 기생충? “한국 의사만 아는 ‘이것’”

    ‘두통 호소’ 60대女 머릿속에 기생충? “한국 의사만 아는 ‘이것’”

    국내 한 60대 여성 머릿속에 기생충처럼 보이는 수많은 이물질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긴 엑스레이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는 얇은 순금을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금침요법’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국형 진료’라는 제목으로 금침에 관한 글을 올렸다. 양 과장은 “60대 여성 환자의 엑스레이에 1㎝ 크기의 수많은 이물질이 보였다”며 “기생충인가? 전기칩인가? 외국이었다면 특이한 환자 사례로 올랐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한국 의사라면 보자마자 헛웃음을 짓는다”며 “이물질의 정체는 기생충이나 전기선이 아니라 금침요법의 흔적”이라고 밝혔다. 금침요법은 금실매선요법을 말한다. 얇은 순금을 1cm 미만의 길이로 등분한 뒤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한 번 주입한 금실이 해당 부위를 지속해서 자극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 시술자들의 주장이다. 해당 환자는 머리 부분에 금침을 이용한 시술을 여러 번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양 과장은 해당 환자에게 ‘긴장성 두통’ 진단을 내렸다. 그는 “뇌 MRI(자기공명영상)와 MRA(자기공명혈관영상) 검사는 정상이었고, 출혈·뇌암·뇌경색은 확실히 아니었으니 긴장성 두통이 확실했다”며 “환자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글을 본 일부 치과 의사들은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을 때 종종 보이는 현상”, “CT 촬영 시 상하악골에 30개 가까이 금침이 박혀 있는 환자를 본 적이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응급실 근무 경험이 있는 한 의사는 “인턴 시절 응급실에서 자주 봤던 사례로, 처음에는 보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문제는 이러한 민간요법이 오히려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금실은 혈관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몸속에 이물질이 남아있는 경우 염증 악화와 2차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는 금침요법을 시행하는 곳이 많지 않지만 과거에는 침술사에게 암암리에 이 시술을 받았던 환자들이 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임상 의료분야 국제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에 65세 한국 여성의 무릎 엑스레이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해당 여성은 퇴행성 관절염이 좀처럼 낫지 않자 통증 완화를 위해 무릎에 금침을 수백개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 과장은 “미국과 유럽 중심의 NEJM에서는 침 관련 영상이 자주 특이 케이스로 올라오지만, 한국에서는 아주 평범한 경우”라며 “침으로 인한 기흉(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질환)은 매우 흔하고, 심지어 위 내시경에서 침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미국 보스턴대학 방사선과 알리 게르마지 교수는 “신체는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를 제거하려는 방어 작용을 수행하기에 해당 과정에서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또한 침들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동맥과 같은 중요 부위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고독한 미식가’도 놀란 성시경 일본어 실력…마츠시게 유타카 “스고이”

    ‘고독한 미식가’도 놀란 성시경 일본어 실력…마츠시게 유타카 “스고이”

    일본의 배우 겸 영화감독 마츠시게 유타카가 성시경의 일본어 실력에 감탄했다. 11일 성시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한 ‘성시경의 만날텐데’(만날텐데) 영상이 공개됐다. 마츠시게는 자신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홍보차 출연했다. 마츠시게와의 대화에서 성시경은 줄곧 일본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주도해 시선을 끌었다. 성시경은 “일본에서 활동할 때 자연스럽게 팬이 늘어나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며 공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여년 전 일본에 방문했던 일화를 풀었다. 성시경은 “가수 장나라와 이벤트 초대를 받아 일본에 갔는데 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수백 명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15년이 지나니까 (팬들의) 한국어가 늘었다. 거의 한국인이 다 됐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성시경은 “NHK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나도 (일본어) 공부 좀 해볼까’라고 생각했다”며 “일본어능력시험 볼 테니 한국어 공부해달라고 시청자들과 약속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의 말을 들은 마츠시게는 “그렇게 해서 이 정도의 일본어 실력이라니”라고 감탄하며 “스고이(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매일 적어도 2시간”이라며 쉬지 않고 매일 공부했던 습관을 강조했다. 성시경과 마츠시게는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에 함께 출연 중이다.
  • 이준호, 임슬옹에 “나잇살, 술살” 팩폭…“안 그래도 처졌는데”

    이준호, 임슬옹에 “나잇살, 술살” 팩폭…“안 그래도 처졌는데”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절친 임슬옹의 ‘최고 몸무게’ 고백에 “나잇살, 술살”이라고 팩트 폭격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은 19년지기 친구 이준호와 일본 여행을 떠났다. 임슬옹은 “요즘 탄수화물을 먹으면 수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혈당 체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날 밤 파스타를 먹은 후 치솟은 혈당수치를 공개했다. 임슬옹은 “살쪘어. 요즘 최고 몸무게 찍고 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준호는 “나잇살도 있잖아. 술살도 있으시고”라고 말해 임슬옹의 말문을 막았다. 이날 영상에서 이준호는 ‘브이로그 초보’ 임슬옹에게 비결을 전수했다. 이준호가 “카메라가 광각이네. 카메라와 가까워질수록 얼굴이 넓게 보여요”라며 설명하자 임슬옹은 “눈이 더 처져 보이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안 그래도 처졌는데”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임슬옹은 “근데 나 연습생 때는 이 정도까지 아니었잖아”라며 “나이 먹어서 중력을 받아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준호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형 그대로야”라고 말했고, 임슬옹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임슬옹과 이준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각각 그룹 2AM과 2PM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 스트레이 키즈 현진, ‘장발→반삭’ 결심하게 된 이유

    스트레이 키즈 현진, ‘장발→반삭’ 결심하게 된 이유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이 장발 머리에서 반삭 머리로 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인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대머리 뒤집어진 반삭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엔 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말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발 머리에서 반삭 머리로 깜짝 변신한 채 행사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홍석천은 현진에게 장발에서 반삭으로 스타일을 바꾸게 된 이유를 물었다. 현진은 “장발을 처음 시작한 것도 독보적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라며 “많은 머리 스타일을 도전하다 보니 남은 게 반삭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홍석천이 “회사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현진은 “회사에서 하루 전날까지 ‘반삭을 꼭 해야겠냐’고 물었다”라며 회사가 자신의 반삭을 만류했다고 답했다. 이에 현진은 꼭 해야 한다고 답하고 반삭 머리로 스타일을 바꿨다고 한다. 이후 바뀐 머리를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가 ‘SBS 가요대전’이었다고 말했다. “반삭 이후 주변 반응이 어땠냐”는 홍석천의 질문에 현진은 “좋아해 주는 팬들도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내가 반삭을 하고 그 자리에 있었을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뚜껑 열렸다…거꾸로 생각해봐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뚜껑 열렸다…거꾸로 생각해봐라”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윤남노 셰프가 예약 브로커에게 분노했다. 12일 오후 1시쯤 윤남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스토리엔 “양심껏 취소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레스토랑 ‘디핀’의 예약 식사 양도권을 5만 원에 판매하는 글을 캡처해 올렸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작성된 식사 양도권 판매글엔 “디핀 식당 와인바 2인 양도합니다”라면서 “양도 5만 원+예약금 6만 원으로 양도합니다”고 적혀있다. 윤남노는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 닉네임과 작성자가 거주하는 동네를 모두 공개했다. 이어 윤남노는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런 양도권은 내가 직접 팔아 수익 내도 된다”면서 “레스토랑 월 기준으로 양도비만 약 2천만 원 정도 되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양심상 못하는 것이다. 제발 뚜껑 열리게 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윤남노는 “예약 브로커에게 연락해서 (판매자) 성함 번호만 보내주면 내 라면이랑 ‘사바용 컵케익’으로 갚겠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최근 GS25와 협업해 디저트 ‘사바용ST 컵케익’을 선보인 바 있다. 윤남노는 올해 초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식사 양도권을 판매하는 글을 저격했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윤남노의 식당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예약을 선점한 뒤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예약 브로커들이 기승을 부리면서다. 윤남노는 당시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예약 브로커들을 향해 “실명이랑 번호 공개하기 전에 멈춰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 추성훈, ‘○○캐럿’ 다이아몬드 귀걸이 착용…‘현금 600만원’ 추신수 이겼다

    추성훈, ‘○○캐럿’ 다이아몬드 귀걸이 착용…‘현금 600만원’ 추신수 이겼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차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 출연한 추성훈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방송인 장성규가 귀걸이를 가리키며 “요게 진짜 다이아몬드인가요?”라고 질문하자 추성훈은 “그렇죠”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이런 크기의 다이아는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왼쪽은 8캐럿, 오른쪽은 5캐럿”이라고 밝혔다. “왜 사이즈를 다르게 했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잘 돼서 왼쪽 거 하나 사고, 다음에 또 성공해서 오른쪽을 사려고 했다”라며 “다이아몬드 가격이 올라서 좀 싼 걸로 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실제 타고 다니는 차량을 공개했다. 차 내 소지품을 둘러보던 가수 장민호는 추성훈의 지갑을 보고 “이건 뭐야?”라며 놀랐다 장민호는 “이게 다 얼마야”라면서 추성훈의 현금다발을 공개했다. 이어 “추신수 선수를 이기는 사람이 나타났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세차JANG’에 출연했던 전 야구선수 추신수는 지갑에 현금으로 600만 원을 들고 다녀 화제가 됐다. 추성훈은 여러 나라의 화폐를 허름한 지갑에 보관하고 있었다. 추성훈은 “비싼 지갑보다 이런 거에 넣고 다니면 사람들이 모른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의 지갑을 탐색하던 MC들은 ‘블랙 카드’를 발견하고 또다시 놀랐다. 이에 추성훈은 “제가 만든 회사 명함”이라며 “사람들한테 주면 거의 다 안 버린다”고 전했다.
  • ‘아빠어디가’ 이탁수 “배우할 거니까 조심해달라”… 이종혁 “너나 잘해 ××야”

    ‘아빠어디가’ 이탁수 “배우할 거니까 조심해달라”… 이종혁 “너나 잘해 ××야”

    배우 이종혁(50)이 장남 이탁수(21)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는 이종혁과 배우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연극 ‘비기닝’ 홍보를 위해 돌싱포맨을 찾았다. 진행자 이상민은 “(이탁수가) 벌써 (군대) 전역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빠, 한잔해’(라는 말을 듣는 게) 가능하다”며 이종혁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종혁·이탁수 부자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탁수는 초등학교 4학년생이었다. 이상민은 배우 지망생인 이탁수가 아버지 이종혁에게 “서로 기사 안 나게 조심하자”라고 했다며 폭소하기도 했다. 이에 이종혁은 “탁수가 ‘사고 치지 말고 리스크 안 생기게 해 달라’고 하더라”라며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탁수에게 “너나 잘해, ××야”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여 재미를 선사했다. 아들 덕을 보고 싶냐는 물음에 이종혁은 “완전 보고 싶다”면서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라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돌싱포맨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파생작)다.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등 ‘돌싱(이혼한 사람)’ 4명이 토크쇼를 진행한다.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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