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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 美 토크쇼에서 애정하는 ‘K-스낵’ 3가지 공개

    제니, 美 토크쇼에서 애정하는 ‘K-스낵’ 3가지 공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해외 토크쇼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과자 세 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텔레픽처스의 토크쇼 프로그램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에는 게스트로 제니가 출연했다. 이날 제니와 프로그램 진행자 제니퍼 허드슨(Jennifer Hudson)은 각자 자신의 나라에서 유명한 과자를 소개했다. 제니가 제니퍼 허드슨에게 소개한 과자는 ‘새우깡’, ‘고래밥’, ‘바바나킥’으로 총 세 가지였다. 제니는 “이 과자들은 한국인 모두가 즐기는 클래식한 과자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제니는 새우깡과 고래밥을 두 손에 들고 “이 두 가지 과자는 해산물 맛이 난다”라며 “미국에도 이런 종류의 과자들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제니는 “사실 가장 설명하고 싶었던 과자는 바나나킥이다”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로 바나나킥을 꼽았다. 이에 제니퍼 허드슨이 “과자에서 바나나 맛이 나는 것이냐”고 묻자 제니는 “예상하는 바나나 맛이랑은 조금 다를 것이다”라고 답했다. 제니퍼 허드슨은 바나나킥을 하나 집어 들어서 먹은 뒤 “다른 맛이 난다”라며 감탄했다. “다른 과자들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하는 제니퍼 허드슨에게 제니는 다음 과자로 고래밥을 소개했다. 제니퍼 허드슨이 고래밥을 먹으면서 “이 과자도 맛있다”고 말하자 제니는 “익숙한 맛일 것이다. 모양이 조금 특이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니퍼 허드슨은 청중을 바라보며 “여러분도 고래밥을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니에게 “고래밥을 내게 몇 개 보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심지어 제니가 들고 있던 고래밥을 가져가기도 했다. 제니퍼 허드슨이 “한국말을 알려줄 수 있나”라고 말하자 제니는 “간식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으니 ‘맛있어’라는 한국말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니퍼 허드슨은 제니가 알려준 한국말 “맛있어”를 따라 하며 한국 과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한화 레전드’ 김태균, KIA 김도영 가르치게 될까…코치 제안에 “바로 간다”

    ‘한화 레전드’ 김태균, KIA 김도영 가르치게 될까…코치 제안에 “바로 간다”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김태균이 야구 현장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운동부 둘이 왔어요’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균은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나지완과 함께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이범호 감독은 KIA 감독이 된 과정에 대해 “구단 운영팀장이 면접을 보라고 했다. 퓨처스(2군 리그)에 있으면서 했던 생각이나 KIA에서 느낀 것들을 말씀드렸다”면서 “면접 3일 뒤쯤 연락이 와서 갔더니 됐다”고 설명했다. 이범호 감독이 “감독이 되고 나서 이 강팀을 어떻게 2년 만에 우승시킬까 고민했다”라고 하자 나지완은 “저는 왜 안 데리고 갑니까”라고 물었다. 김태균은 “나는 오라면 바로 갈 거야”라며 코치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범호 감독은 “온다 그러면 불러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다시 “아니, 나는 일단 미국 가서 공부 좀 하고 와야지”라고 말했다. 나지완이 “먹방을 놓을 수 있겠어요?”이라고 묻자 김태균은 “먹방은 미국 가서 찍어서 보내줄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이범호 감독은 김태균의 타격을 극찬하기도 했다. 이범호 감독은 “가장 잘 치는 타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이)대호보다 (김)태균이 얘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균을 가리키며 “인마는 와~, 연습을 너무 많이 했다”며 “범접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일본 진출 시기를 제외하면 한화 이글스에서만 뛴 영구결번 ‘한화 레전드’다. 지난 시즌 MVP를 차지하며 KIA의 우승을 이끈 김도영은 김태균과 같은 3루수다. 이에 김태균은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김도영에게 직접 3루수 골든글러브를 전달하기도 했다.
  • 엔믹스 오해원, ‘父 헛소문’ 굳이 해명하지 않았던 ‘뜻밖의 이유’

    엔믹스 오해원, ‘父 헛소문’ 굳이 해명하지 않았던 ‘뜻밖의 이유’

    그룹 엔믹스(NMIXX)의 멤버 해원(22·본명 오해원)이 자신의 가족과 어린 시절에 관한 소문을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해원과 설윤, 배이 등 엔믹스의 멤버들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한 ‘mini(미니)핑계고’ 영상이 올라왔다. ‘mini핑계고’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 예능 토크쇼 ‘핑계고’ 시리즈의 일환이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어린 시절 일상을 털어놓으며 만담을 이어갔다. 해원은 어렸을 적 다녔던 학원에 관한 질문에 “주로 수학·과학·영어·독서 토론 논술, 뭐 이런 (학원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감탄하자 해원은 자신에 관한 나무위키 내용을 언급했다. 해원은 “(제가) 외고 (입시) 준비했다고 뜬다”면서도 “준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들 서울대 준비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쁘지 않은 내용이라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고 해 출연진의 폭소를 일으켰다. 해원은 과거 떠돌던 가족에 관한 헛소문도 소개했다. 그는 “데뷔 때 아버지가 판사라는 소문이 돌았다”며 “법원에 계시긴 하는데 판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민 끝에 굳이 해명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들 악플을 안 달 것만 같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데뷔 후 3년이 넘었으니까 밝힌다. (아버지는) 판사가 아니다”라며 강조했다. 한편 17일 엔믹스는 미니 4집 ‘Fe3O4: FORWARD’를 발매하며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했다.
  • 안성재, 샌프란시스코 노숙 생활 고백…“‘이것’으로 끼니 때웠다”

    안성재, 샌프란시스코 노숙 생활 고백…“‘이것’으로 끼니 때웠다”

    셰프 안성재가 과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노숙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안성재 셰프의 Q&A 영상이 올라왔다. “아내분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라는 구독자의 질문에 안성재는 부끄러워하며 “신경 끄세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어떻게 만나셨어요?”라고 묻자 안성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교회를 다녔는데 그 교회에서 만났다”고 답했다. 안성재는 “아내는 샌프란시스코에 유학을 왔다”며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눈이 딱 마주치길래 ‘요리조리’”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아내 자랑을 해야겠다”며 “제가 거지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돈도 없었고, 집도 없었고, 과자랑 콜라로 끼니를 때웠던 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안성재는 “홈리스(노숙자)인 적도 있었어요”라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골든 게이트 공원’에서 잔 적도 있을 정도로 돈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내가 저의 미래, 꿈, 자신감을 잘 봐줬던 것 같다”는 안성재는 “(결혼 제안에) 오케이를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안 한다고 할 줄 알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안성재는 “그렇게 믿어줘서 결혼했고, 결혼 후에 승승장구한 게 와이프가 중심이 돼서 그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안성재는 “자녀들이 셰프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셰프의 길을 가게 하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안성재는 “신중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며 “이 삶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셰프의 길을 무조건 가겠다면 전적으로 지원하겠지만, 제 모습을 보고 셰프의 길을 간다는 건 위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미국에서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오픈한 뒤 8개월 만에 미쉐린가이드 1스타를 받은 안성재는 오는 22일 ‘모수 서울’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 르세라핌 김채원 “배우자 이상형은 최수종 같은 느낌”

    르세라핌 김채원 “배우자 이상형은 최수종 같은 느낌”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미래 배우자 이상형으로 다정한 사람을 꼽았다. 지난 19일 개그맨 이용진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LEEYONGJIN YouTube’에는 ‘요즘 HOT한 르세라핌 김채원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용진은 김채원의 타로점을 봤다. 김채원은 이용진에게 “인생에서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결혼을 ‘언제쯤 하긴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있나”라고 재차 물었다. 김채원은 “결혼은 나중에 꼭 하고 싶다”면서 “결혼은 인생에서 특별한 이벤트 중 하나다. 그래서 궁금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용진이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안 좋아할 것 같다”고 묻자 김채원은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안 끌리는 것 같다”라며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이용진은 “다정함이라는 게 세분화되어 있지 않냐”면서 “배우 최수종 같은 느낌을 말하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김채원은 “그렇다.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웃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타로점 결과를 본 이용진은 김채원에게 “결혼하면 더 잘 되는 스타일이다. 지금 삶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모양처 스타일이 될 것 같다. 가정의 리더 역할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혼은 꼭 해라”라고 말했다. 결혼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김채원은 팬들을 의식한 듯 카메라를 보며 “걱정하지 마요, ‘피어나’(그룹 르세라핌의 공식 팬덤). 아직 결혼 생각 없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미니 5집 앨범 ‘HOT(핫)’을 발매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 러블리즈 미주, ‘빚 5억’ 연상男과 마음 확인 “잘생겼다…밀쳐내는 모습도 섹시”

    러블리즈 미주, ‘빚 5억’ 연상男과 마음 확인 “잘생겼다…밀쳐내는 모습도 섹시”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30)가 배우 이이경(36)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칭찬을 건네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19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절로’ 특집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나는 절로’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남녀 사랑 찾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다. 영상에서 출연진은 두 사람끼리 짝을 지어 칭찬 릴레이를 벌였다. 미주는 이이경과 짝을 이뤄 이 게임에 나섰다. 먼저 칭찬에 나선 미주는 이이경을 향해 “도반님, 진짜 잘생겼어”라며 수줍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도반은 절에서 함께 수행하는 벗을 뜻한다. 출연진이 폭소하자 미주는 “왜 그러냐. 진심이다”라고 말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미주를 바라보지 않고 딴청을 피웠다. 미주는 다짜고짜 “이경 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이이경) 도반님은 밀쳐내는 모습도 많이 섹시하다”며 이이경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옆에서 지켜보던 허경환은 “이건 그냥 고백한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KCM도 미주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며 “그냥 진지하게 이야기하라”고 일갈했다. 이이경은 미주의 발언이 이어지는 내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이렇게 (날) 밀쳐내냐. 혹시 부담되냐”라는 미주의 질문에 이이경은 “너라서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이이경의 최근 경제 상황에 관한 대화 내용도 담겼다. 이이경이 ‘나는 절로’ 사전 설문에서 이성을 볼 때 경제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하자 유재석은 “이경이가 조금 경제적으로 (어렵다)”라며 웃었다. 앞서 지난달 27일 이이경은 한 방송에서 “대출이 5억원이 있다”며 “이자가 200만원씩 빠져나가서 미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오겜2 ‘타노스’ 배역 후보였던 스윙스 “내가 맡았더라면…”

    오겜2 ‘타노스’ 배역 후보였던 스윙스 “내가 맡았더라면…”

    래퍼 스윙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2’에서 탑이 연기한 ‘타노스’ 배역을 맡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될 뻔했던 사연을 전했다. 스윙스는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이 빅뱅의 탑이 맡았던 ‘타노스’ 역할에 나를 고려했다고 하더라”면서 “내가 연기를 못 할 수도 있어서 (황동혁 감독이) 내게 연락은 안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진행자 유세윤이 스윙스에게 “‘타노스’ 역할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스윙스는 “나는 절대 소화하지 못했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스윙스는 “타노스 역할은 희화화된 래퍼였다. 돌아이, 4차원 같은 역할이다 보니까 이건 소화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실제로 나에게 그런 면이 있어도 연기는 막상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진행자 장도연이 “과거 스윙스가 랩 경연 대회에 등장했을 때 ‘어떻게 저런 캐릭터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런 모습을 극화시키면 색다른 ‘타노스’를 연기할 수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다”라며 “그런데 그게 벌써 12년 전이다. 지금의 내 모습과 좀 다르다”고 말했다.
  • 올리브영 연매출 4.8조 독주 중인데…CJ 前고문이 경쟁상대로 지목한 ‘이곳’

    올리브영 연매출 4.8조 독주 중인데…CJ 前고문이 경쟁상대로 지목한 ‘이곳’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을 지낸 기업가 노희영이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의 새로운 맞수로 다이소를 골랐다. 19일 노희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10년 적자 올리브영을 살려낸 ‘무조건 성공하는 비법’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노희영은 2010년경 CJ그룹 고문으로 올리브영 브랜딩 과정에 참여했다. 노희영은 올리브영이 설립 이후 (2007년까지) 10여년간 적자였다며 “회장님이 매일 (올리브영을) 팔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리브영이 매장 개·보수, 향수·바디제품 특화, 체험공간 설치 등을 시도한 후 가파르게 성장했다고 노희영은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0여년간 왓슨스, 랄라블라, 롭스 등 경쟁 브랜드가 줄줄이 철수할 동안 줄곧 국내 H&B 스토어 업계 1위를 달렸다. 2024년에는 매출 4조7900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한 성장세를 과시했다. 노희영은 올리브영이 사실상 H&B 독주 체제라면서도 “드디어 다이소가 (경쟁 상대로) 나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브랜드는 인간처럼 암에도 걸리고, 교통사고도 나고, 죽기도 한다”며 “다이소의 출몰은 교통사고”라고 비유했다. 최근 다이소는 다량의 가맹점 수를 바탕으로 뷰티 제품을 값싸게 판매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노희영은 “(다이소는) 매장도 많고, (제품도) 너무 싸다. 게다가 ‘오늘배송’도 시작했다”며 다이소에 대항할 혁신이 올리브영에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박나래 이상형 밝히자 문소리가 소개한 배우 정체…박해준과 혈연

    박나래 이상형 밝히자 문소리가 소개한 배우 정체…박해준과 혈연

    개그맨 박나래가 배우 박해준의 사촌동생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나래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배우 문소리와 박해준이 게스트로 나왔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에 함께 출연했다. 전남 목포 출신인 박나래는 부산 출신인 문소리와 박해준에게 “부산 사람 아닌데 부산 남자를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부산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카리스마 있으면서 툭툭 던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저는 경상도 사람의 툭툭하거나 욱하는 게 별로라서 전주 남자랑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목포 출신 배우 오유진과 결혼한 박해준에게 박나래는 “딱 여기가 내가 생각한 ‘부산 남자, 목포 여자’”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준은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아직도 나를 그렇게 사랑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지역이 다른 게 잘 맞는 것 같다”며 “배우자로 부산 남자”라고 말했다. 박해준은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맞장구쳤다. 박나래는 박해준에게 “괜찮다고만 얘기하지 마시고 부산 후배 좀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태인호, 태인호”라고 말했다. 드라마 ‘미생’,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한 배우 태인호는 박해준의 사촌동생이다. 박나래는 수줍어하며 “그분이 나이가?”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나보다 2~3살 적다”라고 답했다. 태인호는 1980년생으로 1985년생인 박나래와 5살 차이다. 박해준은 “5살 차이면 뭐”라면서도 망설이는 모습이었다. 박나래가 “어쩌라는 거야?”라고 화를 내자 박해준은 “만난 지 오래돼서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박해준은 “너무 좋지. 나래 씨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야”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러고 절대 연락이 안 온다”며 “괜찮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는 “부산 남자가 걔만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부산 남자 보면 바로 연락드릴게요”라고 위로했다.
  • 안정환, 강부자에게 ‘혼난’ 사연 고백…무슨 일 있었길래

    안정환, 강부자에게 ‘혼난’ 사연 고백…무슨 일 있었길래

    축구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안정환이 배우 강부자에게 혼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8일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는 ‘IF토크! 내가 발베르데라면? 태클 한다? 안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한 구독자는 댓글을 통해 “‘뭉쳐야 찬다(JTBC 예능 프로그램)’ 애청자다. 요즘 ‘뭉쳐야 찬다’를 못 봐서 낙이 없다”라며 ”김남일과 안정환 조합이 보기 좋다”고 전했다. 축구 선후배 사이인 안정환과 김남일은 예능, 방송에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한 구독자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에 안정환은 “김남일에게 이제 뭐라고 안 하기로 했다”고 소신발언했다. 안정환은 “‘가보자GO(MBN 예능 프로그램)’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라며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부자 선생님이 ‘김남일한테 뭐라 하지 마라. 왜 뭐라 하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정환은 “강부자 선생님이 축구, 스포츠를 다 좋아한다. ‘뭉쳐야 찬다’의 팬이다. 매주 방송을 본다고 했다”라며 “내가 김남일을 구박하는 모습을 보고 강부자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이제 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은 “안정환이 나를 계속 구박했으면 좋겠다”라며 “칭찬하고 좋은 말을 하면 오히려 불편하다. 그게 더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진행자 김효진이 안정환에게 “김남일이 혼나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아니다. 하지 않겠다”라며 “김남일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다. 축구도 잘하고 강동원과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43세’ 김희철, 버진로드 걸었다…“父가 며느리 힘들까 봐 제사 없애”

    ‘43세’ 김희철, 버진로드 걸었다…“父가 며느리 힘들까 봐 제사 없애”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매니저 결혼식에서 버진로드를 걸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김희철 매니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매니저의 결혼식을 맞이해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려욱 등이 한자리에 모였고, 김희철은 사회를 맡았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슈퍼주니어의 노래 ‘쏘리쏘리’가 흘러나왔다. 김희철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버진로드를 걸어 나왔다. 이 모습을 본 신동은 “네 결혼식이야?”라며 핀잔을 줬다. 결혼식을 진행하던 김희철은 화동을 보며 “저도 결혼을 일찍 했으면 저만한 딸이 있었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더 큰 딸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로 43세인 김희철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 생각이 아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김희철은 “굳이?”라면서 “결혼 안 하고도 할 게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결혼할 정신이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내가 결혼하면 며느리가 힘들까 봐 아버지가 제사를 없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것 때문에 결혼을 못 하는 줄 아시는 거야”라고 전했다.
  • 손흥민, 같은 비행기 탄 후배 백승호에 사과한 이유

    손흥민, 같은 비행기 탄 후배 백승호에 사과한 이유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7·8차전을 앞두고 소집된 한국 축구 대표팀에 ‘캡틴’ 손흥민과 ‘황소’ 황희찬이 합류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KFATV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국대 시간별 소집기 (feat. 손흥민 “승호야, 같은 비행기 타고 왔는데 생일인 줄 몰랐다”) 월드컵 3차 예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소집되는 모습이 담겼다. 부상당한 김민재를 대신해 대표팀 중앙 수비수로 뛰게 된 FC 서울 김주성이 입소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성은 “어제 저녁(16일)에 대표팀 합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오늘 아침(17일)에 연락받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성은 “경기(15일 FC 서울 대 강원 FC 경기) 끝나고 내일까지 팀 전체 휴식이었는데 여기 들어와서 더 좋다”라고 전했다. 이날 저녁 식사 자리엔 해외파 축구 선수들도 본격 합류했다. 토트넘 손흥민을 비롯해 마인츠 이재성, 울버햄튼 황희찬, 스완지 엄지성, 버밍엄 백승호 등 해외파 선수들도 자리에 참석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대표팀 동료들과 친근하게 인사했다. 손흥민은 백승호에게 “승호야, 오늘 생일이었더라. 같은 비행기 타고 왔는데 몰랐다. 미안하다”라고 말해 주변 동료 선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7차전을,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예선 B조에서 4승 2무(승점 14)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다가오는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월드컵 본선에 11회 연속으로 진출하게 된다.
  • 삼성 원태인, 홍준표와 손 맞잡았다…“열심히 노력할 것” 무슨 일?

    삼성 원태인, 홍준표와 손 맞잡았다…“열심히 노력할 것” 무슨 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24)이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준표 대구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대구시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에 ‘삼성의 원태인! 대구시 홍보대사 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원태인은 시청 직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청사 내부로 들어섰다. 빗발치는 사인 요청에 하나씩 응한 원태인은 이내 시장실로 향했다. 원태인과 악수를 나눈 홍 시장은 홍보대사 위촉패와 기념 꽃다발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원태인은 “시장님이 (구장에) 오시면 (삼성이) 항상 이긴다”며 “(정규시즌 개막전에) 오셔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홍 시장은 “올해는 KIA한테 이겨야지”라며 “올해도 (원태인이) 15승 하고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고 했다.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었지만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우승컵을 KIA에 넘겨줬다. 대구시 홍보대사 활동 계획에 대해 원태인은 “야구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홍보에 가장 좋을 것”이라면서도 “시즌 후에도 여러 행사에 참석해 대구시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원태인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힌 바 있다. 원태인은 2024시즌 28경기 모두 선발 투수로 나서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며 리그 다승 1위를 기록했다.
  • 구단 최다승인데…페퍼저축은행, ‘14연패’ GS칼텍스에 밀려 4시즌 연속 꼴찌 확정

    구단 최다승인데…페퍼저축은행, ‘14연패’ GS칼텍스에 밀려 4시즌 연속 꼴찌 확정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며 리그 최하위를 확정 지었다. 2021년 창단 이후 4시즌 연속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승 24패, 승점 35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승점 36점으로 6위인 GS칼텍스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7위가 확정됐다. 장소연 감독을 선임하고 리베로 한다혜를 FA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하는 등 달라진 모습이었다. 시즌 초반에는 5위에 머무르며 순위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6라운드 들어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1승 5패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결국 GS칼텍스에 6위 자리를 내줬다. GS칼텍스는 시즌 초반 구단 역대 최다인 14연패에 빠졌지만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가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아쉬운 순위로 마무리했지만,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희망을 봤다.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11승으로 구단 역사상 최다승이자, 창단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하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장소연 감독은 “순위는 아쉽지만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우승은 김연경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차지했다. 현대건설과 정관장 간 2위 싸움은 1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판가름 난다. 2024-2025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은 오는 25일 시작된다. 은퇴를 선언한 ‘배구 황제’ 김연경이 챔피언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KDI대학원, QS 세계대학평가 사회정책·행정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세계 2위 선정

    KDI대학원, QS 세계대학평가 사회정책·행정학분야 논문인용지수 세계 2위 선정

    - 연구 영향력 입증하며 글로벌 Top 대학들과 어깨 나란히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김준경, 이하 KDI대학원)이 3월 12일 발표된 ‘2025 QS 학문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 사회정책·행정학(Social Policy & Administration)분야에서 세계 51+위권에 오르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동분야에서 KDI대학원은 국내 5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합대학이 아닌 학부가 없는 대학원대학(stand-alone graduate school)으로서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사회정책·행정학 분야 논문 인용 지수(Citations) 부문에서 세계 2위에 오르며,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버클리대(UC Berkeley) 등을 앞서는 높은 연구 영향력을 입증했다.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55개 세부 학문 분야를 평가하며, 국제 학생 유치와 대학 간 협력 관계 구축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학계 평판도(70%), 고용주 평판도(20%), 논문당 피인용도(10%)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KDI대학원이 정책 및 행정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문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정책 연구와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KDI대학원은 학문적 우수성과 뛰어난 교수진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국제 인증을 획득해왔다.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NASPAA)로부터 정책학(MPP), 개발정책학(MDP), 공공관리학(MPM) 세 개 프로그램의 연속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최근 KDI대학원 김순희 교수는 2024년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가 선정한 정치학 및 행정학 분야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2년 연속 포함되었으며, 해당 분야에서 한국인 연구자로는 단 2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2년 ‘Public Administration Review’에 공동 저자로 게재한 논문 <Platform Government in the Era of Smart Technology>는 해당 학술지에서 2022-2023년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개 논문에 선정되며 국제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DI대학원은 ▲세계은행(World Bank), 유엔(UN), 유네스코(UNESCO) 등의 글로벌 기관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SAIS와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과의 학생 및 연구 교류 협력을 통해 뛰어난 교육 프로그램과 독보적인 국제 네트워크를 교육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 홍석천, ‘20살 연하 男배우’ 첫눈에 번호 땄었다…누구길래

    홍석천, ‘20살 연하 男배우’ 첫눈에 번호 땄었다…누구길래

    방송인 홍석천(54)이 모델 출신 배우 황인엽(34)을 향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홍석천의 개인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가 런웨이에서 캐낸 보석 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올라왔다. 홍석천과 유튜버 김똘똘이 진행자로 등장해 초대 손님 황인엽과 만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인엽은 과거 홍석천과의 첫 만남에 관한 일화를 풀었다. 황인엽은 “모델 일을 그만두려 할 때 섰던 마지막 쇼에서 (홍석천에게) 인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홍석천이) 저를 보고는 연기하면 좋겠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라 했다”며 홍석천이 자신에게 연기 지도자를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황인엽에게 추천한 지도자가 자신의 학교 선배라며 “원빈을 가르친 걸로 유명하다. 전종서, 홍경도 그분의 제자”라며 뿌듯해했다. “(그분이) 연기를 무섭고 확실하게 가르쳐서 (황인엽이) 연기파가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똘똘은 둘 사이 연락이 한동안 끊겼다고 들었다며 “혹시 (홍석천을) 차단한 건 아니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황인엽은 “솔직히 저를 기억 못 하실 줄 알았다”며 “(당시 홍석천 주위에) 많은 모델이 있고 예쁘고 멋진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방송에서 (홍석천이) 제 얘기를 하는 걸 보고 감동했다”며 두 손을 모았다. 홍석천은 자리에서 일어나 황인엽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내가 너를 어떻게 잊으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엽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2018년 배우로 데뷔했다. JTBC ‘18어게인’(2020), SBS ‘왜 오수재인가’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 주우재, ‘이것’ 끊은 지 3달…“두통 거의 사라졌다”

    주우재, ‘이것’ 끊은 지 3달…“두통 거의 사라졌다”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아메리카노를 끊으면서 두통이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주우재의 퇴근 후 먹는 섹시푸드 개노맛먹방 쫄면&왕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주우재는 “3월이니까 세 달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아메리카노를 아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일주일에 1회에서 2회 정도 생기던 두통, 역류성 식도염, 속 꼬임이 아메리카노를 끊은 지 한 달째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우재는 “대신에 라떼 중에 제일 단 연유 라떼를 마신다”라며 “웬만하면 디카페인으로 마시고 있다”고 전했다. 주우재는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안 좋은 사람들은 커피를 과감하게 끊어보라고 추천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두통 증상을 겪는 사람들은 카페인을 섭취할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카페인 섭취는 일회성 편두통(한 달에 최대 14번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경우 카페인 섭취는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되어야 한다. 그 이상을 섭취할 경우 두통이나 편두통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일상적인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은 카페인 섭취를 완전히 피해야 한다. 카페인 섭취는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카페인 섭취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에 있던 내용물을 식도로 역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몸무게 60kg을 기준으로 성인의 1일 카페인 권장량은 400mg, 청소년의 경우 150mg이다. 카페인은 아메리카노 한 잔에 150mg, 캔커피에 74mg, 커피믹스에 69mg 정도 들어 있다.
  • 에일리, ♥최시훈과의 신혼집 공개…욕실에 사우나까지 설치

    에일리, ♥최시훈과의 신혼집 공개…욕실에 사우나까지 설치

    에일리와 최시훈 예비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최시훈의 유튜브 ‘서포터 최시훈’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NEW신혼집 최초 공개! | 집에서 사우나가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에일리와 최시훈은 신경 써서 꾸민 신혼집을 소개했다. 에일리 예비부부는 올블랙 콘셉트로 꾸며진 게스트 화장실, 간살창이 설치된 주방, 세탁기가 함께 있는 드레스룸 등 자신들이 세심하게 단장한 신혼집 공간을 보여줬다. 에일리는 안방 욕실을 소개하며 “가장 힘을 많이 준 공간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에일리는 천장을 가리키며 “안방 복도부터 욕실까지 이어지는 천장에 히노끼 우드(편백나무)를 다 깔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실 세면대를 보여주며 “호텔 느낌이 나도록 세면대에 대리석을 깔았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최시훈이) 사우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욕조를 없애버리고 탕을 만들었다”라며 탕이 갖춰진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사우나 구조를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최시훈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에일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 출연해서 최시훈과 혼전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 황동주 “♥이영자 앞에서 울컥”…다른 여성에겐 선물 공세

    황동주 “♥이영자 앞에서 울컥”…다른 여성에겐 선물 공세

    배우 황동주가 개그맨 이영자 앞에서 울컥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황동주는 개그맨 송은이와 함께 이동하며 대화를 나눴다. 황동주는 송은이가 기획한 KBS JO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에서 이영자와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황동주는 “요새 감정 기복이 조금 심해지고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이클을 타던 중에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났다”며 “땀하고 눈물하고 섞여서 나니까 티는 안 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동주는 “갱년기인가 싶어서 병원에 가 갱년기 검사를 받았는데 아직은 아니래요”라고 전했다. 송은이는 “‘오만추’ 마지막 선택 때 울컥하는 거 참았다며?”라고 질문했다. 이에 황동주는 “최종 선택이 아니라 남자가 여자를 선택할 수 있을 때”라고 답했다. 황동주는 “유미(이영자 본명) 누나 앞에 딱 섰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거예요”라며 “여기서 울면 안 된다는 생각에 참았다”고 밝혔다. 그는 “날씨도 좋은데 유미 누나 앞에 서 있는 게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다”라며 “지난 기억이 스쳐 지나가면서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송은이는 황동주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왜 사무실로 생필품을 보내고 그래?”라고 묻자 황동주는 “예능은 낯설고 두려운 길이었는데 너무 잘 챙겨주신 거예요”라고 답했다. 이어 “가장 큰 건 유미 누나를 만나게 해주셨잖아요”라고 덧붙였다. 황동주는 “(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고 그럴 때도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생각한다”라며 “그게 너무 감사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 ‘고3’ 정동원, 57평 한강뷰 자가…장민호는 “없어 보인다” 지적

    ‘고3’ 정동원, 57평 한강뷰 자가…장민호는 “없어 보인다” 지적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오른 가수 정동원(18)이 재력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는 정동원과 방송인 윤정수, 배우 지예은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진행자 이상민은 “(정동원이 사는) 아파트가 한강 뷰고, 여기서 중요한 건 자가(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 임영웅이 해당 아파트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라고 언급했다. 정동원은 집이 몇 평이냐는 질문에 “57평”이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정동원과 임영웅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있는 한 고층 주상복합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과거 자신의 명품 과시욕을 치유해 준 사람으로 미스터트롯 동료인 가수 장민호(47)를 꼽았다. 정동원은 “(민호) 삼촌이 제게 ‘진짜 없어 보이고 하나도 멋없다’며 정신 차리라더라”라며 어린 시절의 과시욕을 현재는 떨쳐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이 “정작 장민호는 멋을 많이 부리는 것 같은데”라며 묻자, 정동원은 “(장민호가) 멋을 안 부리진 않는다”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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