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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2025년도 1차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모집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학력·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되고 1차로 10명의 청년행정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행정인턴은 근무기간동안 부서별 단위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층 더 심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하였으며, 근무기간동안 습득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에서 모집하는 청년행정인턴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후 공공부문 취업 시 인턴근무 기간이 유사경력으로 인정되어 청년들의 경력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BTS 제이홉, “연예인 몸 보겠네?” 하며 탈의한 사연은…“긴장 많이 했다”

    BTS 제이홉, “연예인 몸 보겠네?” 하며 탈의한 사연은…“긴장 많이 했다”

    그룹 BTS의 멤버 제이홉이 군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17일 전역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하나둘씩 전역하는 BTS 멤버들...... 홉아.. 계획이 ㄷㅏ 있는 거지 그렇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은 “(군대에서) 시간을 보낸 모든 남성분은 아시겠지만, 그 시간이 ‘나는 뭐 하고 살지?’ 고민하는 시기”라며 “엔진이 부릉부릉하거든”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전역 한 달쯤 남으니까 슬슬 두려워지더라고요. 이렇게 길게 쉬어본 게 처음인데 ‘적응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군 생활에 대해 “환경 자체가 물론 편할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사람들 눈 하나하나가 다 ‘카메라’라고 느껴졌다”며 “그래서 막 편안하게 쉬었나?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정재형은 “우리 때는 데뷔 먼저하고 입대한 사람이 많지 않았다”며 “너 목욕은 어떻게 했어?”라고 질문했다. 제이홉은 “저도 훈련소 딱 들어가자마자 ‘이거 샤워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제이홉은 “뻔뻔하게 하자 그냥. ‘오늘 뭐 연예인 몸 좀 보겠네, 다들?’ 하면서 홀딱 벗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좀 많이 저를 내려놨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긴장을 많이 해서 잘 때는 아무 생각 안 났다”라고 밝힌 제이홉은 “누우면 아침이 돼서 오히려 아침에 슬펐다”고 말했다. 군 생활을 돌아본 제이홉은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거를 군대에서 많이 느꼈고, 어른이 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홉은 BTS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멤버들이 모두 6월에 전역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이 “드디어 완전체로 움직이는구나?”라고 하자 제이홉은 “치밀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며 “여러 가지로 BTS 관련된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 ‘응팔’ 이동휘 “박보검·혜리 탓 촬영 중단…PD도 분노” 10년만에 폭로

    ‘응팔’ 이동휘 “박보검·혜리 탓 촬영 중단…PD도 분노” 10년만에 폭로

    배우 이동휘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동료 배우 박보검과 혜리 탓에 촬영이 중단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혜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웹 토크쇼 ‘혤′s club’ 44회 영상에는 이동휘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동휘와 혜리는 ‘응팔’에서 동네 친구인 류동룡과 성덕선 역을 맡아 열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동휘는 혜리가 평소 너무 크게 웃는다며 ‘응답하라 1988’ 19화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응팔’ 찍을 때 기억 나냐”며 운을 띄운 이동휘는 “새벽 4시에 혜리 씨가 웃다가 촬영이 거의 중단됐다”고 밝혀 혜리의 쓴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가 언급한 촬영분은 극 중 성보라(류혜영 분)와 성선우(고경표 분)의 열애 사실을 류동룡·성덕선이 알아채는 장면이다. 혜리는 “처음으로 (신원호) 감독님한테 혼난 날”이라며 그날을 회상했다. 혜리는 “감독님은 진짜 천사다. 천사가 사람이 된다면 신원호”라면서도 “그날 처음으로 (화가 난 목소리로) ‘얘들아, 그만하자’(라더라)”라고 말했다. 이동휘는 배우 생활 중 그날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면서도 “나도 진심으로 화났다. 이 장면을 (완성)해야 하는데 고경표, 박보검(최택 역), 혜리가 웃느라고 촬영이 진행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혜리는 당시 자신이 너무 크게 웃어서 이동휘의 열연을 작품에 쓸 수 없었다면서 미안함을 전했다. 이동휘는 “내가 (원래) 혜리랑 투 샷이었는데, (혜리가 계속 웃어서) 단독으로라도 잡히려고 혜리를 밀어내고 (장면을) 완성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휘는 새달 2일 개봉하는 하정우 감독 영화 ‘로비’를 통해 충무로로 돌아온다.
  • 광장시장 찾은 린가드의 ‘○○○’ 도전…한국 적응 최종장

    광장시장 찾은 린가드의 ‘○○○’ 도전…한국 적응 최종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자 현재는 K리그1 프로 축구단 ‘FC 서울’ 선수인 제시 린가드가 광장시장을 찾아 한국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Jesse Lingard’에는 ‘FIRST TIME trying Korean Street Foo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린가드는 서울 광장시장의 한 육회 식당을 찾았다. 린가드는 먼저 소고깃국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했다. 그다음 음식으로 육회와 육회 낙지탕탕이가 등장했다. 린가드는 접시 위에서 산낙지가 움직이자 화들짝 놀랐다. 그러면서 “산낙지가 움직인다. 접시를 내 쪽으로 가깝게 가져오지 말라”고 주변 일행들에게 경고했다. 린가드는 육회 먹방을 먼저 도전했다. 그는 육회와 썬 배를 젓가락으로 골고루 섞은 뒤 한 점 집어 먹으면서 한국말로 “괜찮아”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다. 육회는 맘에 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린가드는 육회 낙지탕탕이 앞에서 망설였다. 그는 “낙지탕탕이는 먹기 정말 두렵다”면서 “산낙지가 움직이고 있다”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산낙지와 육회를 포크로 섞으면서도 “도저히 못 먹겠다”고 말했다. 주변 일행이 낙지탕탕이를 먹어보라고 부추기자 결국 린가드는 포크로 낙지탕탕이를 한 점 집어 먹는 데 성공했다. 낙지탕탕이를 삼킨 뒤에 린가드는 “먹기 쉬웠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린가드는 육회 집을 나와서 시장 길거리 음식점에서 김밥, 순대, 빈대떡 등을 먹었다. 이후 린가드는 호떡집을 찾아 호떡을 “헛떡”이라고 발음하며 호떡 먹방에도 도전했다. 광장시장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돌이켜보며 린가드는 “한국 길거리 음식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린가드는 지난해 2월 FC 서울 입단 소식을 전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입단 2년 차가 된 린가드는 2025 시즌 FC 서울의 신임 주장으로 꼽히기도 했다.
  • 봉준호, 손흥민 ‘무관’에 “감독 복 없나 봐”…구단주에는 “돈을 잘못 써” 불만

    봉준호, 손흥민 ‘무관’에 “감독 복 없나 봐”…구단주에는 “돈을 잘못 써” 불만

    영화감독 봉준호가 우승컵이 없는 축구선수 손흥민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봉준호 감독은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과 이야기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이전에 언급했던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선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봉준호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FC),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FC 바르셀로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중 손흥민과 케빈 더 브라위너를 두고 고민했다. 손흥민을 최고로 꼽은 봉준호 감독은 “이번 시즌 어떻게든 우승컵을 들어야 한다”며 “손흥민이 우승컵을 드는 게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차범근, 박지성, 이강인, 김민재 선수 모두 우승했다”라며 “개인적인 업적으로 봤을 때 가장 위대한 손흥민 선수가 아직 우승컵이 없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박문성이 “손흥민 선수는 왜 우승 트로피가 없을까요?”라고 질문하자 봉준호 감독은 “꾸준히 감독 복이 없나 봐”라고 답했다. 봉준호 감독은 “물론 훌륭한 감독님들인데 타이밍이 안 맞는 것 같다”며 “포체티노 감독 때 우승했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필두로 한 토트넘을 이끌고 ‘20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오른 감독이다. 당시 토트넘은 결승에서 리버풀 FC에 패배해 준우승에 그쳤다. “손흥민은 어느 정도의 선수?”라는 질문에 봉준호 감독은 “살라, 해리 케인보다는 약간 모자라지만 스털링, 오바메양, 마네보다는 뛰어난 선수”라며 “근데 트로피가 없는 게 아쉽다”고 답했다. 박문성은 “토트넘이 우승을 못 하는 이유로 자주 언급되는 게 구단주인 레비 회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돈을 잘못 쓴 게 문제”라며 레비 회장이 영입한 선수들을 언급했다. 한편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올라 이번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릴 기회는 남아있다.
  • 교과서 실린 곡인데…윤도현 “사랑했나봐·나는 나비, 발표 안 하려 했다”

    교과서 실린 곡인데…윤도현 “사랑했나봐·나는 나비, 발표 안 하려 했다”

    록 밴드 YB의 리더 겸 보컬 윤도현이 대표곡 ‘사랑했나봐’와 ‘나는 나비’는 발표를 꺼렸던 곡이라고 뒤늦게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ENA 예능 ‘보고싶었어’에는 YB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진행자 최화정, 김호영과 만담을 나눴다. 최화정은 “(앨범에) 수록을 안 하려고 한 곡이 히트하지 않았냐”며 운을 띄웠다. 그러자 윤도현은 ‘사랑했나봐’를 언급하며 “노래할 자신도 없었고 취향도 아니었던 곡이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와일드한 로큰롤을 하고 싶었다”면서 ‘사랑했나봐’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05년 발매된 ‘사랑했나봐’는 그 해 싸이월드 뮤직 연간 차트 1위, 음악 방송 11관왕 등을 기록하며 YB의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를 잡았다. 윤도현은 ‘나는 나비’ 역시 세상에 못 나올 뻔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YB) 단체로 ‘썩은 귀’였다”며 “가사에 애벌레가 나와서 동요 같았다”고 말했다. YB의 드러머 김진원 역시 “(노래가 YB랑) 안 맞는 것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나는 나비’는 YB의 베이시스트 박태희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2006년 YB 정규 7집 앨범 ‘Why Be?’ 수록곡으로 세상에 나왔다. 큰 인기를 누리며 YB의 대표곡으로 거듭나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윤도현은 “나한테 저작권 등록된 곡이 200곡가량인데, 내가 받는 (저작권료) 돈과 (박태희) 형이 (‘나는 나비’) 1곡으로 받는 돈이 비슷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태희는 ‘나는 나비’ 발매 후 서울 시내의 주택도 사들였고 자동차도 생겼다면서 “차가 생겼을 땐 도현이가 진짜 좋아했다”고 말해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최화정은 박태희를 향해 “개척교회 목사님 같은 (인자한) 얼굴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95년 윤도현의 밴드로 모인 YB는 올해로 결성 30주년을 맞았다.
  • ‘헨리, 애플 CEO 팀 쿡’ 뜬금없는 조합…이 둘이 왜 같은 사진에?

    ‘헨리, 애플 CEO 팀 쿡’ 뜬금없는 조합…이 둘이 왜 같은 사진에?

    가수 헨리가 기업 애플의 CEO 팀 쿡과 만난 소식을 전하며 둘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23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팀 쿡과 놀라운 애플 팀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내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폰을 독특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줘서 고마웠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기술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공연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오늘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엔 헨리와 팀 쿡이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한 사진 속에서 팀 쿡은 헨리와 가깝게 붙어서 웃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등 둘 사이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게시물에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 헨리는 팀 쿡의 바로 앞에서 바이올린 공연을 선보였다. 또 다른 영상에선 팀 쿡과 헨리가 서로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팀 쿡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을 통해서 영감을 얻는다”고 말하자 헨리는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을 통해서 내 모든 가능성을 얻는다”고 답했다. 한편 팀 쿡은 지난 22일 중국발전고위층포럼(CDF)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찾아 중국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와 자금성을 구경하고 헨리의 공연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 ‘분량 실종’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분노…“속에서 천불이”

    ‘분량 실종’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분노…“속에서 천불이”

    배우 박보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며 분노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시청자 모드 ON, 서로의 연기에 또 뭉클한 애순이들과 관식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문소리와 박해준, 아이유,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 3막 하이라이트를 함께 시청했다. 금명(아이유)의 상견례 장면을 보던 박보검은 “엎어, 엎어”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어휴, 저 때 엎었어야 해”라며 맞장구쳤다. 박보검은 금명의 아빠인 ‘관식’의 청년 시절을 맡아 연기했다. 박보검은 금명이 국을 푸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났다. 우리 금명이를”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잘 키워놨는데, 관식이가”라고 말했다. 극 중 금명의 남자친구 영범의 모친을 연기했던 故강명주가 “왜 영범이를 봐?”라고 하자 박보검은 “볼 수도 있죠”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유는 “네가 저날 왔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금명이는 살림해야 하니 회사는 관둘 것”이라는 대사에 “왜 관둬, 왜 관둬. 잘 다니고 있는데”라며 또다시 분노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폭싹 속았수다’ 회차가 거듭되면서 박보검의 분량이 줄어들자 “분명 주연인데 분량이 없다”, “박보검이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 등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출연한 박보검은 ‘분량 실종’ 논란에 “뒤에도 조금씩 조금씩 나오니까 끝까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4부씩 총 네 번에 걸쳐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는 현재 3막까지 공개됐다. 3막은 장년에 접어든 애순과 관식 그리고 딸 금명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폭싹 속았수다’ 4막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 KBO 역대 최고 구속?…LG 임찬규 “난 강속구 투수, 시속 162km 나와” (빠더너스)

    KBO 역대 최고 구속?…LG 임찬규 “난 강속구 투수, 시속 162km 나와” (빠더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임찬규가 코미디언 문상훈의 스케치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의 영상에 출연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야구부면 수업 중에 이래도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빠더너스의 인기 콘텐츠인 ‘한국지리 일타강사 문쌤’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영상에는 임찬규가 야구부 선수인 학원 수강생 역으로 등장했다. 학원 강사를 연기한 문상훈은 수업 중에 잤다는 이유로 임찬규를 꾸짖었다. 문상훈이 “야구부가 벼슬이냐. 포지션이 뭐냐”고 묻자 임찬규는 퉁명스럽게 “투수인데요”라고 대답했다. 어떤 투수냐는 물음에 임찬규는 “강속구 투수다. (구속은 시속) 162(km) 나온다”고 답했다. 문상훈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웃음을 참으며 “너 임찬규라며”라고 말했다. 임찬규의 2024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140.5km다. 해당 시즌 KBO리그 평균 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144km였으며, 역대 최고 기록은 지난 2012년 레다메스 리즈(LG)가 기록한 시속 162.1km다. 영상 말미에서 임찬규는 “올해도 준비를 열심히 했다. LG 트윈스가 올해 우승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며 LG 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상훈은 LG의 열성 팬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3년 9월에는 문상훈이 LG의 홈 경기에서 시구하다 넘어져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LG 트윈스와 빠더너스는 2023년부터 협업해 각종 의류 제품을 판매하며 연을 이어가고 있다. 임찬규는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1군 등판을 위해 컨디션을 조율하고 있다. 20일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로 나서서 6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 박수홍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느낌”…가족사 고백하며 울먹여

    박수홍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느낌”…가족사 고백하며 울먹여

    방송인 박수홍이 강연 중 가족사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 박수홍은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가난했던 과거 시절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어릴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한 이후로 가난이란 것과 같이 살았다”라며 “다섯 평도 안 되는 방이었다. 천장이 주저앉아서 내 머리 위로 쥐가 떨어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은 “학교 갔다 와서 어머니 가게 앉아 있다가 저녁 8시 정도에 셔터를 내리고 어머니 리어카를 뒤에서 밀었다. 우리 집 달동네를 가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인 시절이었는데 리어카를 뒤에서 밀면서 ‘우리 엄마 고생하는 것 좀 멈추게 나 좀 성공하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호강 좀 시켜주게’라고 기도했다”고 이야기했다. 강연 후반부에서 박수홍은 가족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힘들었던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박수홍은 “내가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느낌이었다. 정말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라며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았는데 내가 어떻게 이거를 이겨낼 수 있을까. 나만 없어지면 다 편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박수홍은 “그 생각으로 매일 산으로 올라갔다. 우리 집 뒤에 산이 깎여 있어서 떨어지기 좋은 자리가 있었다”라며 “하루는 정말 버티지 못하는 단계가 왔다. 그때 아내가 플래시(손전등)를 들고 슬리퍼 차림으로 나를 찾아왔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전했다. 한편 박수홍과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법적 분쟁 중이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동생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박수홍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도 했던 박수홍 모친과 부친은 해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친형 부부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여동욱, ‘강백호 이후 7년만’ 데뷔 첫 타석 홈런…신인왕 레이스 불 지폈다

    여동욱, ‘강백호 이후 7년만’ 데뷔 첫 타석 홈런…신인왕 레이스 불 지폈다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내야수 여동욱(20)이 프로 데뷔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여동욱은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선 여동욱은 삼성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시속 146km짜리 빠른 공을 받아 쳐 담장을 넘겼다. KT 위즈 강백호가 2018년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이후 7년 만이다. KBO 역사를 통틀어 봐도 신인이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건 1998년 롯데 조경환, 강백호 그리고 여동욱 세 명뿐이다. 키움은 1-1로 팽팽하던 상황 여동욱의 솔로 홈런으로 잠시 우위를 점했지만, 곧바로 대량 실점하며 삼성에 13-5로 패배했다. 큰 점수 차로 패배했지만, 루키 여동욱의 존재감만큼은 빛났다. 대구 상원고 졸업 후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여동욱은 시범경기에서부터 2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의 눈에 든 여동욱은 10개 구단 신인 중 유일하게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다. 여동욱을 비롯한 대형 신인들의 등장으로 올해 신인왕 레이스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유력 후보인 전체 1순위 키움 투수 정현우는 4선발로 낙점돼 오는 26일 등판 예정이다. 정현우는 시범경기 세 차례 선발 등판해 11이닝 6피안타 2실점(1자책), 평균자책점 0.82로 호투했다. 전체 2순위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는 개막 전부터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정우주는 쟁쟁한 선발투수가 포진된 팀 상황상 구원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의 왼손 강속구 투수 배찬승 역시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 삼성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는 배찬승에 대해 “오랜만에 좋은 물건이 들어온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지난 시즌 KBO 신인왕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한 두산 베어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차지한 바 있다.
  • “개인 유튜브 적자 月 수백만원”…김영철, 결국 ‘특단의 조치’ 취했다

    “개인 유튜브 적자 月 수백만원”…김영철, 결국 ‘특단의 조치’ 취했다

    코미디언 김영철(50)이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의 적자 상황을 타개하고자 담당 PD를 교체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21일 ‘김영철 오리지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영결식을 연상케 하는 현수막을 걸어둔 채 ‘김영철 유튜브 제작 중단 긴급회의’를 열었다. ‘김영철 오리지널’ 제작사의 CEO인 이석로 PD는 “작년 4월에 (채널 운영을) 시작했는데 거의 1년째 구독자가 15만을 못 넘고 있다”고 한탄했다. 이석로 PD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성공시킨 제작자이기도 하다. 김영철 채널의 월 매출이 가장 적었을 때는 약 500만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석로 PD는 “500만원이면 그냥 내가 내 돈 쓰는 것”이라며 적자의 심각성을 피력했다. 김영철은 주변에서 영상 내용을 비판했다며 “편집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석로 PD는 위기를 벗어나고자 특단의 조치로 새로운 PD를 뽑았다며 장지호 PD를 소개했다. 장지호 PD는 “채널 분석을 위해 (김영철의) 모든 콘텐츠를 다 봤다. 라디오도 아침마다 듣고 (김영철이 쓴) 에세이도 읽었다”라고 밝혀 감탄을 일으켰다. 김영철은 매일 오전 7시에 SBS 파워FM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을 진행하고 있다. 장지호 PD는 우스꽝스러운 자료를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각종 콘텐츠 진행 계획을 밝힌 장지호 PD는 1년 안에 ‘김영철 오리지널’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기존 PD 대신 장지호 PD로의 교체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PD 교체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한번 보고 싶다”고 말했다. 기존 PD와의 여정을 마무리한 김영철은 고별 세족식을 진행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구독자들은 댓글로 “김영철 말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게 간섭하지 않으면 좋겠다”, “제작진이 김영철을 좋아해야 재미있는 게 나올 것 같다”, “인간 김영철에 대해 더 많이 볼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지드래곤 신곡 별로다” 이하늘, 또 지드래곤 공개 저격

    “지드래곤 신곡 별로다” 이하늘, 또 지드래곤 공개 저격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가수 지드래곤의 신곡을 또 공개 저격했다. 이하늘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 중 지난 2월 발매된 지드래곤의 신곡 ‘투 배드’가 별로라고 평가했다. 술을 마시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이하늘은 “솔직히 말하겠다. ‘투 배드’도 별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춤도 별로다. 애들이 GD(지드래곤) 빨아주려고 챌린지하는데 모르겠다”라며 “이 채널, 내 인생 망할 생각 하고 말하겠다. 별로다 ×× 솔직히 말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이하늘은 ‘투 배드’ 안무를 우스꽝스럽게 따라 하면서 “이거 문희준이 먼저 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하늘은 ‘지드래곤을 공개 저격하니 라이브 방송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취지로 말을 이어 나갔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 “너희한테 착한 척하기도 싫다. 있는 그대로 하겠다”고 욕설을 섞어서 말했다. 이하늘은 앞서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예쎼쑈’에 올린 영상에서 지드래곤이 전달에 발표했던 신곡 ‘파워’에 대해서 기대 이하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하늘은 ‘파워’에 대해 “GD 리스펙하지만 내 기대 이하다”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옛날부터 지금 디제잉할 때까지 GD 음악을 틀고 있다. GD의 결과물을 다 좋아한다”면서도 “이번 것만큼은 내가 같이 앨범을 냈을 때 ‘상관없다’ 정도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GD가 안 좋다는 게 아니라 우린 결이 다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 김종민, 결혼 앞두고 ‘1박2일’서 하차 위기감…“신혼여행 안 가겠는데”

    김종민, 결혼 앞두고 ‘1박2일’서 하차 위기감…“신혼여행 안 가겠는데”

    방송인 김종민이 방송인 덱스의 활약에 하차 위기감을 느꼈다. 2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과 단짝들이 함께 펼치는 ‘KBS 표류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절정으로 향하는 잠자리 복불복! “내 자리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음악 퀴즈’를 진행했다. 음악을 듣고 노래 제목과 가수를 맞혀야 하는 게임에서 덱스는 첫 번째 노래를 듣자마자 환호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라고 정답을 외친 덱스는 노래가 나오기도 전부터 격렬하게 춤을 췄다. 이에 주위에서는 “덱스 너무 웃기네”라며 폭소했다. 김종민이 “군인이었으니까 알지”라고 하자 덱스는 경례하면서 “필승”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가 활약하자 개그맨 조세호와 문세윤은 김종민을 가리키며 장난을 쳤다. 조세호는 “덱스가 재미있게 하니까 종민 형이 긴장을 많이 하는데”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종민 형 신혼여행 안 가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신혼여행 다녀와도 내 자리 있는 거지?”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인 가수 딘딘의 친구로 등장한 덱스는 “대타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조세호가 “종민이 형이 곧 신혼여행을 가시니까”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여기(덱스)는 무섭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종민은 오는 4월 11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07년 ‘1박 2일 시즌1’부터 고정멤버로 활약한 김종민은 ‘1박 2일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 ‘이상화♥’ 강남, 결혼생활 고충 “고통스러워…母는 나가 살라더라”

    ‘이상화♥’ 강남, 결혼생활 고충 “고통스러워…母는 나가 살라더라”

    가수 겸 방송인 강남(38)이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6)와의 결혼 생활 속 고충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강남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조동아리’는 방송인 지석진, 김수용, 김용만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 토크쇼다. 강남은 이상화의 평소 카리스마가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남은 “(어릴 적) 엄마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엄마가 나를 많이 때렸다”라며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가족에게 무서운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이 “(강남의) 어머니와 상화 씨가 친하다”라고 하자, 강남은 “안 친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친해져서 (내게) 잔소리를 두 배로 해 고통스럽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나보고 나가라면서도 며느리는 여기 있으라더라. 헤어지라는 것 아니냐”라고 한탄해 폭소를 일으켰다. 상견례 자리에서 있었던 일도 털어놓았다. 강남은 “제가 이상한 이야기를 할까 봐 엄마는 포크로 (나를) 계속 찌르고 상화 씨는 앞에서 발로 찼다”며 “다리에 멍이 들고 옷에 구멍이 났다”고 고백했다. 지석진이 “예전에 봤던 상화 씨의 통장을 기억해라. (그러면) 다 참을 수 있다”라고 조언하자, 강남은 자세를 바르게 고친 후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재미를 주었다. 지난 2019년 10월 결혼한 강남-이상화 부부는 올해 결혼 6주년을 맞이한다.
  • 이수근 “강호동, 방송에서 혼전임신 사실 강제로 밝히게 해” 폭로

    이수근 “강호동, 방송에서 혼전임신 사실 강제로 밝히게 해” 폭로

    코미디언 이수근이 과거 KBS 예능 ‘1박2일’ 출연 당시 방송인 강호동에 의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강제로 밝히게 됐다고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출연진이 ‘둘만 아는 퀴즈’를 즐겼다. 짝을 지은 두 사람만이 정답을 아는 문제를 출제하면 다른 사람들이 푸는 것이다. 강호동과 짝을 이룬 이수근은 “강호동이 방송에서 내 치명적인 비밀을 폭로한 적 있다”며 그 비밀을 맞히는 문제를 냈다. 출연진은 모두 ‘이수근이 바지에 똥 싼 것’이라고 답하며 폭소했다. 이수근은 해당 비밀이 ‘속도위반 결혼’에 관한 것이라며 ‘1박2일’ 출연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수근은 “촬영하러 서울 요금소로 향하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임신한 것 같다더라”라며 결혼식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그는 “강호동에게 제일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이전까지) 방송에서 결혼은 언급한 적 없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당시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을 펼쳤다. ‘1박2일’ 촬영 직전 강호동을 찾아간 이수근은 “결혼할 사람이 임신했다고 해서 결혼식을 당겨서 할 것 같다”며 “아직 소속사에도 얘기를 안 했다. (강호동) 선배님에게 제일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축하합니다’를 부르며 이수근이 결혼·임신 사실을 밝히게 했다. 상황극을 마친 이수근은 “(‘1박2일’ 촬영) 그날 아이의 태명도 ‘일박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출생한 ‘일박이’(본명 이태준)는 현재 서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그때의 강호동은 지금의 강호동이 아니다”라며 “그때는 ‘시청률의 노예’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그렇다고 ‘개그콘서트’에서 공개하기도 좀 그렇지 않냐”며 당시 결혼·임신 발표가 적절했다고 주장했다.
  • ‘갑질 무혐의’ 강형욱 “지난해 탈모 오고, 몸무게 13kg 빠졌다”

    ‘갑질 무혐의’ 강형욱 “지난해 탈모 오고, 몸무게 13kg 빠졌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지난해 갑질 논란을 겪으면서 탈모가 생기고 몸무게 13kg이 빠졌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탈모 치료 6개월 차 강형욱 경과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강형욱은 탈모 치료를 위해 차를 타고 병원을 향했다. 강형욱은 “제가 작년 5월, 6월, 7월 그럴 때 살이 보름 만에 13kg인가 빠졌다”라며 “그때 신경을 좀 많이 써서 그런지 몰라도 머리가 심각하게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청소기 가져와서 청소해야 할 정도로 많이 빠졌다. 그때 진짜 심각했다”고 전했다. 강형욱은 병원에 도착해 의사를 찾았다. 상담 중엔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됐던 지난해 당시 강형욱의 머리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강형욱의 머리는 듬성듬성 나 있어 두피가 많이 드러나 있는 상태였다. 의사는 강형욱의 모발을 진찰하면서 “다시 많이 났다. 모발 자체가 두껍게 많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 후반부에서 강형욱은 최근 책을 발간하게 된 이유도 말했다. 제작진이 “10년 만에 책을 다시 쓴 이유가 있나”라고 묻자 강형욱은 “뜻하지 않게 시간이 생겼다. 글을 써야겠다 싶어서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열흘도 안 돼서 대부분의 글을 다 썼다”면서 “내 안에 있던 여러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그때는 밤낮 가리지 않고 계속 썼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강형욱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강형욱 부부가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강형욱은 당시 출연하던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지난달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씨 부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성시경 “진정성 꺼지라고…나도 수영장에서 예쁜 여자랑 뮤비 찍고 싶어”

    성시경 “진정성 꺼지라고…나도 수영장에서 예쁜 여자랑 뮤비 찍고 싶어”

    가수 성시경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로망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가수 박재범이 출연해 성시경과 이야기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진짜 재범이 보면 멋있어”라며 “난 절대 너처럼은 못 살겠구나”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박재범을 부러워하면서 “나도 수영장에서 예쁜 여자랑 뮤직비디오 찍어 보고 싶거든”이라고 로망을 밝혔다. 이어 “나는 그런 걸 한 번도 못 하고 계속 절벽에서 울고”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박재범에게 “촬영 끝나고 (출연자들과) 같이 술 먹나? 너무 부러워”라며 “진짜 내 꿈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은 “발라드는 진짜 그것만의 진정성 있는 문화가 있는 거 같다”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진정성 꺼지라고. 다음 뮤직비디오는 수영장이야”라고 받아쳤다. 성시경은 “‘몸매’ 말고 ‘뭇매’ 이런 거 내서 수영장에서 두들겨 맞으면서 ‘뭇 뭇 뭇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나도 예쁜 모델들이랑 한번 프라이빗 파티를 즐겨보자”라고 말했다. 박재범이 “진짜 그런 뮤비 찍고 싶으면 제가 뭐 어떻게든 기회를”이라고 하자 성시경은 “난 뮤비 대충 찍고 뒤풀이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2000년에 데뷔해 노래 ‘내게 오는 길’,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등으로 사랑받은 성시경은 ‘발라드 황태자’로 불린다.
  • 소집해제 하루만에…엑소 카이, ‘전과→재입대’ 선언

    소집해제 하루만에…엑소 카이, ‘전과→재입대’ 선언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31)가 ‘전과자’ 구독자 200만명 달성 시 재입대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의 유튜브 채널에는 카이가 ‘2대 전과자’로 등장한 ‘새내기 OT’ 영상이 공개됐다. 카이는 촬영일 기준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 된 지 2일 차였다. ‘전과자’는 전국에 있는 대학교의 학과를 탐방하고 리뷰하는 웹예능이다. 카이에 앞선 ‘1대 전과자’는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으로, 이창섭은 시즌1에서 시즌5까지 ‘전과자’를 진행했다. 카이는 과학과 관련된 학과에 가고 싶다며 “자기 전에 항상 과학 유튜브를 보면서 (잔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술 계열과 체육 계열 학과도 지망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미대, 체대, 공대”라면서 “군대도 (갈 수 있냐)”라고 묻자, 카이는 “이미 다녀오지 않았느냐”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제작진의 설득은 그치지 않았다. 제작진은 “(1대 전과자 이창섭이) 구독자 50만명 돌파 때 한번, 150만명 때 한번 군대에 가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며 ‘구독자 200만명 달성 시 재입대’ 공약을 제안했다. 이창섭은 구독자 50만명 달성 당시 육군3사관학교에, 150만명 때는 공군사관학교에 방문한 바 있다. 카이는 소집해제 하루 만의 재입대 선언 요구에 쓴웃음을 지으며 “(구독자) 200만명이 되면 재입대하겠다”고 밝혔다. ‘전과자’가 업로드되는 채널 ‘ootb STUDIO’의 현재 구독자는 약 170만명이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는 카이가 카이스트(KAIST) 화학과로 전과하는 모습도 나왔다. 카이가 한 학생에게 “제가 누구인 줄 아냐”고 묻자 학생이 곧바로 “아니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대 전과자였던 그룹 비투비(BTOB)의 이창섭은 본업인 가수 활동을 위해 목 관리에 나서면서 활동을 마쳤다.
  • 정준하, “무한도전 이제 안 찍어요?” 질문에…“○○○ 때문에 끝났지”

    정준하, “무한도전 이제 안 찍어요?” 질문에…“○○○ 때문에 끝났지”

    개그맨 정준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종영 이유에 대해 장난 섞인 답변을 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북한 출신 외식 사업가 이순실과 개그맨 박명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강남에서 식당 3개를 운영하는 정준하를 만났다. 정준하가 등장하자 발을 동동 구르며 반가워한 이순실은 “정준하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순실은 정준하에게 “무한도전 팬이야”라며 “정준하 레전드만 본다”고 말했다. “뭐가 제일 재밌냐”는 질문에 이순실은 “논두렁 달리기”라고 답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옆에 있는 박명수도 무한도전 출연자인데”라고 말했다. 이순실은 “북한에서는 박명수 같은 스타일 안 좋아해”라고 전했다. 이순실이 “무한도전 이제 안 찍어요? 망했어요?”라고 묻자 정준하는 “박명수 때문에 끝났지”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도 박명수 때문에 망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실이 “박명수는 잡아야 될 필요성이 많다”고 하자 정준하는 “입 좀 잡아 주세요”라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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