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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세븐’ 잭슨, 멤버에 분노하며 햇반 던진 사연은…“JYP 잘리면 큐브 가야지”

    ‘갓세븐’ 잭슨, 멤버에 분노하며 햇반 던진 사연은…“JYP 잘리면 큐브 가야지”

    그룹 갓세븐(JAY B·마크·잭슨·박진영·영재·뱀뱀·유겸)의 잭슨이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업로드된 영상에 출연한 잭슨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모든 멤버들이랑 다 싸워본 멤버가 너라고?”라는 질문에 잭슨은 “맞다”고 답했다. 은혁이 “제일 심하게 다툰 건 뭐야?”라고 묻자 잭슨은 “제가 햇반 던졌어요”라고 답했다. 잭슨은 “엄청 사소한 이유”라며 “데뷔하고 나서 예능 많이 돌고 집에 왔을 때 ‘야, 수고했다’ (이런 게) 없었다”고 말했다. 잭슨은 “유겸이한테 ‘어떤 게 네 밥이야? 나 밥 먹고 싶어’ (물었는데) ‘형, 그거 내 거야. 만지지 마’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새벽 촬영하고 와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다”고 밝힌 잭슨은 “그래서 그거(햇반) 갖고”라면서 동작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은 “얼굴 말고 벽에다 던졌다”며 “유겸이는 잘못 없고 내가 예민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잭슨은 “연습생 때 나랑 마크가 잘릴 뻔했다”라면서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일을 고백하기도 했다. 갓세븐의 JAY B와 박진영이 본부장을 찾아가 “얘네 자르면 나도 안 나온다”라고 선언했다는 것이다. 잭슨은 “JAY B가 ‘내가 너희를 어떻게 다시 너희 나라 보내냐’고 했다”라며 “숙소에 돌아와 냉장고 앞에 앉아서 다 같이 울었다”고 말했다. 잭슨은 홍콩, 마크는 미국 출신이다. 이어 잭슨은 “사실 나랑 마크 이미 큐브(엔터테인먼트) 가려고 했거든요”라고 비하인드를 밝혀 폭소를 안겼다.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갓세븐은 지난 1월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을 발매하고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 ‘50kg 대 186kg’…히밥, 스모 선수와 ‘먹방 한일전’ 결과는

    ‘50kg 대 186kg’…히밥, 스모 선수와 ‘먹방 한일전’ 결과는

    유튜버 히밥(28)이 일본 고기 요리 야키니쿠를 많이 먹는 사람을 가려내고자 일본 스모 선수와 ‘먹방 대결’을 펼쳤다. 24일 히밥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본 스모선수와 야끼니꾸 많이먹기 대결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히밥은 아사벤케이 다이키치(朝弁慶大吉·36)를 초청해 서울에 있는 한 야키니쿠 무한리필 식당에서 맞붙었다. 아사벤케이는 2007년 데뷔해 17년 동안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한 선수다. 일본 스모 협회에 등록된 아사벤케이의 몸무게는 185.8kg으로, 지난해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약 50kg이라고 밝힌 히밥보다 약 3.7배 무겁다. 히밥과 아사벤케이는 대결에 주어진 시간 동안 별다른 대화 없이 고기의 각종 부위를 구워 먹었다. 두 사람이 식사 중인 식당 앞에는 행인들이 이들의 대결을 보기 위해 운집하기도 했다. 식당 사장은 “(무한리필 제한 시간이) 90분인데 1시간 만에 배불러서 나가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결 시간 90분 동안 쉬지 않고 고기를 먹었다. 히밥은 고기 30접시, 아사벤케이는 23접시를 비워 시간 내 식사량은 히밥이 앞섰다. 히밥은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사벤케이가) 저를 능가하지 않을까 싶다”며 “맛있게 드셔서 제가 먹방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아사벤케이는 “대전해서 정말 기쁘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먹방 대결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소재다”, “평화롭지만 숨이 막히는 긴장감이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보아 “○○○ 한 번도 못 해봤다…13살에 데뷔했는데 어떻게 하나”

    보아 “○○○ 한 번도 못 해봤다…13살에 데뷔했는데 어떻게 하나”

    데뷔 26년 차 가수 보아(39)가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보아의 유튜브 채널 ‘BoA’에는 ‘난 살면서 소개팅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BoA 보아 정말, 새 학기 (맛집) 없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보아는 이태리 음식점에서 식사하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여성 제작진은 보아에게 “우리 남성 제작진이 소개팅 상대라고 생각하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보아는 눈살을 찌푸리며 “아 싫다. 얘랑?”이라고 장난조로 답했다. 보아는 “난 살면서 소개팅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13살에 데뷔해서 누구랑 소개팅을 했겠냐”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소개팅으로 만나면 너무 어색할 것 같다”라며 “모르는 사람하고 ‘안녕하세요. 혹시 그분이세요?’하고 상대가 ‘맞습니다. 반갑습니다’하는 이런 상황이 어색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보아는 “친구는 미국에서 데이트 앱으로 만나 결혼해서 아이를 둘을 낳고 살고 있다”라며 “우리나라에서도 앱을 많이 쓴다더라”라고 말하며 데이트 앱에 호기심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보아는 2000년에 1집 앨범 ‘ID:PEACE B’을 발매하며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다. 보아는 노래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방송,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 박경림 “박수홍, 의도 깔끔하지 않아”…20년 전 연프 뒷이야기 공개

    박경림 “박수홍, 의도 깔끔하지 않아”…20년 전 연프 뒷이야기 공개

    방송인 박수홍과 박경림이 과거 함께 출연했던 연예 프로그램의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4인용식탁’에는 방송인 박경림, 박수홍, 배우 장나라, 최진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박경림을 가리키며 “정말로 결혼을 잘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는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정말 중요하다”며 “나도 어려울 때 의리 있게 나를 지켜주는 여자를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박경림은 “나는 배우자를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그 프로그램으로 짝을 만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나랑 프로그램 작가가 ‘우리 여기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자’고 기획해서 만든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전했다. ‘좋은 사람 시켜줘’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남녀 출연자들이 만나는 내용으로 방영됐던 2005년 KBS 연예 오락 프로그램이다. 박수홍과 박경림은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았었다. 박경림은 “그런데 처음에 의도가 그렇게 깔끔하지 못했던 이 두 명만 짝을 못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당시 프로그램의 출연자였던 박정훈과 만나 1년의 교제 이후 결혼했다. 박수홍은 “박경림의 남편이 동남아 왕자처럼 생기지 않았냐”라며 “이분이 박경림을 좋아한다고 대기실까지 찾아오고, 차 문도 열어주고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건 뭔가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대기업 다니고 성실한 사람인데”라며 농담조로 말했다.
  • ‘이도현♥’ 임지연, 8세 어린 男배우와 썰매·눈싸움…바닷가 산책도

    ‘이도현♥’ 임지연, 8세 어린 男배우와 썰매·눈싸움…바닷가 산책도

    배우 임지연(34)이 후배 배우 이재욱(26)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며 재미를 선사한다. 24일 tvN 공식 유튜브 채널 ‘tvN Joy’에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 2의 사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새롭게 캐스팅된 임지연, 이재욱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재욱은 출연진 중 막내 역할을 쏠쏠히 해내면서도 임지연과 장난을 치는 등 호흡을 맞췄다. 한 스키장에서는 함께 눈썰매를 타다가 눈 뭉치를 서로에게 던지며 다투며 재미를 더했다. 해변 산책 중에는 임지연이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이재욱을 바닷물로 밀고 도망가며 호탕하게 웃었다. 계속 다투는 두 사람을 향해 “왜 옷 똑같은 걸 입고 자꾸 싸우냐”고 꾸짖자, 임지연은 “얘(이재욱)가 자꾸 절 무시해요”라며 구시렁댔다. 그렇지만 이재욱은 계란말이를 만드는 임지연을 보조하며 듬직한 막내 노릇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 2는 새달 13일 저녁 7시 40분부터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29)과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오는 5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 ‘홍진경 김치 쓰레기봉투에?’ 덱스 논란에 홍진경 해명…“준 적 없다”

    ‘홍진경 김치 쓰레기봉투에?’ 덱스 논란에 홍진경 해명…“준 적 없다”

    ‘덱스가 홍진경이 준 김치를 쓰레기봉투에 보관했다’라는 오해가 퍼지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를 바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방송인 덱스는 개인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에서 종량제 봉투에 담긴 김치가 발견되자 덱스는 “어디서 가져온 김치인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덱스는 “술 마시고 다음 날 눈 떠보니까 쓰레기봉투에 담겨서 냉장고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케이블 타이로 묶여있는 김치를 보며 “가정집보다는 영업용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우 이다희는 덱스에게 “(홍)진경 언니가 준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홍진경과 덱스, 이다희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서 MC로 호흡을 맞췄다. 덱스가 “아니”라며 고개를 젓자 이다희는 “(홍진경) 언니가 우리 다 보내줬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덱스는 긴가민가한 표정을 지으며 “그건가 보다”라고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후 ‘덱스가 홍진경이 준 김치를 내다 버렸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홍진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저는 덱스에게 김치를 준 적이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해명했다. 그는 “덱스 냉장고 안에 김치는 저희 김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게시글에서 홍진경은 “그런데 (이)다희에게는 김치도 줬습니다. 야무지게 잘 썰어 먹을 것 같아서요”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김치 사업에 뛰어든 홍진경은 연평균 매출액이 180억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 “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윤성호가 밝힌 ‘뉴진스님’ 일대기

    “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윤성호가 밝힌 ‘뉴진스님’ 일대기

    뉴진스님 콘셉트로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윤성호가 뉴진스님의 일대기와 함께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25일 KBS1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윤성호가 출연해 자신이 뉴진스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배경을 밝혔다. 윤성호는 “과거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할 당시 고정 코너에서 스님 역할로 출연했다. 당시 개그적인 요소를 위해 매주 법명을 바꿨다”라며 “그러다가 매일매일 나아가자는 뜻에서 일진(日進) 스님이라는 법명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였던 ‘더 글로리’가 유행하던 시기라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일진 스님에서 ‘진(進)’은 유지하고 ‘일(日)’만 새롭다는 뜻의 뉴(NEW)로 바꿔 뉴진(New進)스님이 됐다”고 밝혔다. “불교계에서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윤성호는 “처음에는 약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답했다. 윤성호는 “그런데 불교계에서 불자들이 감소하고 있어서 젊은 불교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나타났다”라며 “불교계가 젊은 불교로 나아갈 준비를 하면서 뉴진스님이 필요하다고 해 나를 잘 받아줬다. 실제 젊은 불자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불편해했던 어른 스님들도 나를 포용해줬다”고 말했다. 윤성호는 뉴진스님으로 인기를 얻기 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전했다. 윤성호는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왔다. 중국에서 일을 하지 않고 지내다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코로나가 터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 개인 방송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면서 그간 모아둔 돈을 모두 투자했다”라며 “편집자, PD를 구했다. 그때 도와준 친구들이 개그맨 조세호, 김경욱 등이었다. 처음엔 콘텐츠 반응이 좋았고, 광고 문의도 왔다”고 말했다. 윤성호는 “어느 날 새벽에 눈을 떠서 유튜브 채널을 봤는데 해킹당했다”라며 “하루아침에 온 재산과 열정을 투자했던 채널이 사라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성호는 “다른 친구들 유튜브는 다 잘되는데 나만 이런 일이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새벽 5시까지 잠을 못 잤다. 아침에 못 일어났다. 눈뜨기가 싫었다. 그때 안 좋은 생각까지도 했었다”고 전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한편 최근 윤성호는 뉴진스님이라는 활동명으로 승려 복장을 한 채 여러 행사,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며 MZ 세대의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오랜 불교 신자였던 윤성호는 조계종에서 뉴진스님, 일진스님 등의 법명을 받았다.
  • ‘6세 연하♥’ 장나라 “내가 먼저 ‘좋아해요’ 고백”…돌아온 반응은

    ‘6세 연하♥’ 장나라 “내가 먼저 ‘좋아해요’ 고백”…돌아온 반응은

    가수 겸 배우 장나라(44)가 6살 어린 남편과 처음 인연을 맺은 과정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4인용식탁’에는 방송인 박경림이 출연해 장나라와 방송인 박수홍, 배우 최진혁을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최진혁이 “(장나라) 누나가 원래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며 결혼의 계기를 묻자 장나라는 “30대 후반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다”면서도 “(시집을) 가려고 하니까 다 되더라”라며 웃었다. 장나라는 2019년 SBS 드라마 ‘VIP’ 출연 당시 카메라 감독이었던 남편을 만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박경림은 “심지어 나라가 (남편에게) 먼저 고백했다. 나라가 그럴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며 손을 내저었다. 그러자 장나라는 “(이성을 보는) 기준이 (본인의) 일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가(의 여부였다)”라며 남편이 성실하다고 강조했다. 장나라는 드라마 완성 후 남편이 ‘좋은 누나, 형들과 만나서 잘 끝냈다’고 메시지를 남겼다고 했다. 장나라는 “‘좋은’이라는 말이 나왔길래 ‘저는 감독님 참 좋아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내 말의 속뜻을) 못 알아챈 것 같더라”라며 “남자로서 좋아한다고 했더니 (아무 대답 없이) 침묵이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남편 입장에서는) 완전 ‘멘붕’이었을 것”이라며 “(친구) 여러 명이 모여서 장난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최진혁은 “내가 알던 (장나라) 누나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장나라의 저돌적인 모습에 놀라워했다. 남편이 6살 연하라고 하자 박수홍은 “너는 (동안이라서) 16살(연하)도 커버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승부’ 이병헌, 후배 영화배우에 “용서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승부’ 이병헌, 후배 영화배우에 “용서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따라 한 후배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이병헌이 출연해 개그맨 신동엽과 이야기 나눴다. 이병헌은 드라마 ‘아이리스’ 속 대사 “전설 같은 거 믿지 않아”, “안돼!”와 ‘건치 댄스’ 등 본인의 ‘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병헌은 “어쩔 수 없으면 그냥 즐기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인스타에 올리기도 했다”며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그냥 나를 버리자”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배우 송진우를 언급하며 “(이병헌이) ‘건치 댄스’ 따라 하는 거 아주 싫어했거든”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근데 심지어 ‘SNL’ 할 때 송진우랑 같이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종이 한 장 차이다”라며 “용서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웃으면서 서로 보자는 게”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얼마 전 영화 시사회에서 송진우가 옆자리에 앉았다”라며 “나중엔 다정하게 사진도 찍었는데 ‘자리 배치 누가 했을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요즘은 ‘놀라운 토요일’에서 김동현이 되게 자주 한다”라고 하자 이병헌은 “아이 씨, UFC?”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뭐 할 수도 있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병헌은 2021년 출연했던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리즈 ‘SNL코리아’에 대해 “지금도 후회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평생 박제되는 밈을 남기지 말아야지’ 생각했었다”라며 “그러지 않아도 난 (밈이) 많은데 별로 안 좋은 거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세상이 바뀌어서 그게 얼마나 좋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병헌은 “돈을 그렇게 벌어야 하겠니”라며 짐짓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승부’에서 ‘마약 투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승부’를 연출한 김형주 감독은 유아인에 대해 “실망스러웠다”라고 말했다.
  • 이천수 “나이 들고 ‘거기’에 뭐가 나서 관리” 고백…뭐길래

    이천수 “나이 들고 ‘거기’에 뭐가 나서 관리” 고백…뭐길래

    전 축구선수 이천수(43)가 평소 비뇨기과 질환 예방법을 공개했다. 25일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72회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천수가 방송인 심현섭(54)과 함께 한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천수는 “(비뇨기과에서) 주사를 맞는다”며 “미리 관리해서 나쁠 게 없다”고 말했다. 심현섭이 놀라며 “어디에, 왜 주사를 맞느냐”고 묻자 이천수는 “나이를 먹으면 거기에 가끔 뭔가가 난다”고 답했다. 심현섭이 “(모든 사람이) 다 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거부감을 보이자 이천수는 말끝을 흐리면서도 “많이들 나서 주사도 다들 맞는다. 그런 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뇨기과 내 ‘가다실’ 백신 주사 안내판을 가리켰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음경암·곤지름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 주사다. 남녀 상호 간에 HPV를 옮기기도 해 남녀 모두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스튜디오에 있던 배우 최성국(54)은 “(가다실) 이건 제가 맞은 것”이라고 했다. 최성국은 “남자도 맞으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길래 맞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성국이 접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나이가 지났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가다실 접종 가격이) 되게 비싸다. 병원에서 (내게) 대단하다고 칭찬도 했다”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대치맘 패러디 영상…학부모들 비애 깔린 것” 백지연의 소신 발언

    “대치맘 패러디 영상…학부모들 비애 깔린 것” 백지연의 소신 발언

    MBC 앵커 출신 백지연이 개그맨 이수지가 패러디한 ‘대치맘’ 영상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8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피해야 할 말 습관’으로 ‘비교’를 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백지연은 “우리나라 교육열 너무 힘들다”라며 “나도 대치맘 영상을 보면서 한참 웃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건 사실 많은 학부모의 비애가 깔린 것이다. 그들도 치열한 경쟁에 살아남다 보니까 여러 가지가 생겼을 것이다”라며 “거기다 대고 ‘우리 애 이번에 명문대 갔잖아. 너희는 어떻게 됐어’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지연은 “내가 대학 갈 때 생각해보면 나와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7명이 다 공부를 잘했다. 당시 친구들과 대학을 다 다르게 지원했다”라며 “나는 아직 합격 발표가 나지 않았는데 아침 일찍 친구들한테 전화가 와서 ‘난 서울대 붙었다. 넌 어떻게 됐냐’고 하더라. 이 때문에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옥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지연은 “우리 때는 대학 입시가 제일 힘들었는데 요즘엔 대학 입시가 전부가 아니지 않냐”라며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학교 서울대 입시반, 초등학교 명문대 입시반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견디겠냐”고 꼬집었다. 백지연은 “가뜩이나 부모의 아킬레스건은 자녀이지 않냐”라며 “내가 잘되고 안 되고보다 더 힘든 게 내 자녀가 잘되고 안 되고인데 거기를 훅훅 건드리고 비교하고 자랑하면 이걸 좋아할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이수지가 대치맘을 패러디한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제이미맘이라는 가상의 학부모 캐릭터로 출연한 이수지는 사교육 과열의 중심에 선 ‘대치동 맘’을 풍자했다. 영상 속 이수지는 수백만 원대 패딩을 입고 자녀의 학원 라이딩(자녀를 학원에 데려다주거나 데려오는 것)에 나서는 등 높은 학구열을 가진 강남 학부모의 모습을 따라 했다.
  • 아이유 ‘오열’ 문소리 ‘버럭’…‘폭싹 속았수다’ 4막 공개 앞두고 “손수건 준비하세요”

    아이유 ‘오열’ 문소리 ‘버럭’…‘폭싹 속았수다’ 4막 공개 앞두고 “손수건 준비하세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4막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넷플릭스는 ‘폭싹 속았수다’ 4막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금명’(아이유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마침내 특별히 잊지 못할 겨울이 오고 있었다. 새천년의 겨울, 우리는 저마다 사고 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는 금명의 내레이션과 함께 ‘관식’(박해준 분)은 딸 금명에게 화를 냈다. “다 나가”라고 소리치는 ‘애순’(문소리 분)과 “미안해”라며 오열하는 금명의 모습은 이어지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시 애순의 결혼식으로 이어진 예고편에서 관식은 “금명아, 수틀리면 빠꾸”라고 말했다. 끝까지 금명의 남편은 뒷모습만 공개돼 ‘남편 찾기’는 끝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와 문소리가 등장해 애순의 인생과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문소리는 금명의 서울대 합격과 애순의 계장 당선에 대해 “애순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 인생 대운”이라고 말했다. 문소리가 “우여곡절이 많네요”라고 하자 아이유는 “애순이 인생 자체가 다이내믹하다”며 공감했다. ‘4막의 시청 포인트는?’이라는 질문에 문소리는 “나뭇잎 떨어지고 춥고 지는 계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애순이 인생은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겨울에도 많은 일들이 펼쳐지고 감동적인 순간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4막이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손수건을 미리 준비하셔야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4부씩 총 네 번에 걸쳐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는 현재 3막까지 공개됐다. ‘폭싹 속았수다’ 4막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 성동일 “♥아내, 돈 없어서 나 몰래 ○○까지 처분…단전·단수 위기까지”

    성동일 “♥아내, 돈 없어서 나 몰래 ○○까지 처분…단전·단수 위기까지”

    배우 성동일이 활동 초기 경제난을 겪어 아내가 희생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배우 류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 올라온 영상에는 류진과 성동일이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만나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우리 아내는 나하고 살 때 빚이 꽤 됐다”며 운을 띄운 성동일은 데뷔 초 돈이 부족해서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어느 날 오징어회를 먹고 싶었다며 “집에 있는 모든 책상 밑, 농 밑을 뒤져서 돈을 찾았더니 만몇천원 나오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때 오징어 한 접시에 1만원, 소주 한 병에 3000원이었다. 그런데도 아내가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라며 고개를 숙였다. 성동일은 돈이 부족해서 아내가 줄곧 희생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성동일은 “아파트 관리비를 3개월 동안 안 내면 단전·단수(조치)한다더라”라며 “아내가 처녀 때 산 시계나 (귀금속을 다 팔았다)”라고 했다. 그는 아내가 이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나중에 (아내) 친구들이 말해줬다. ‘오빠, (아내) 경혜한테 잘해줘’라더라”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배우로서 자존심만을 내세우다가 예능 출연까지 결심한 이유를 말하며 반성하기도 했다. 그는 “나만 (나를) 배우라고 생각했다. 아무도 나를 배우로 생각하지 않는데”라며 “돈을 꿔서 촬영하러 다녔다. 기름값도 (주변에서) 빌렸다”고 밝혔다. 이어 “바닥을 쳐봤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어떤 일도 안 된다는 걸 안다. 미친 듯이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류진과 성동일은 지난 2014년 자녀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 “××” 과거 생방송 중 욕설 논란 정윤정, 홈쇼핑 방송 복귀

    “××” 과거 생방송 중 욕설 논란 정윤정, 홈쇼핑 방송 복귀

    생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에 휘말렸던 쇼호스트 정윤정이 홈쇼핑 방송으로 복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윤정은 지난 21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 NS홈쇼핑 화장품 판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윤정은 NS홈쇼핑과 직접 계약한 것은 아니며, 해당 화장품 제조사와 계약을 통해 게스트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윤정은 과거 홈쇼핑 생방송 중에 욕설을 해 논란에 휩싸였었다. 정윤정은 2023년 1월 현대홈쇼핑 화장품 판매 생방송 중에 제품이 매진됐으나 방송을 조기 종료할 수 없다는 제작진의 조치에 “××. 나 놀러 가려고 그랬는데. 나 방송 안 하겠다”라고 말해 욕설 논란, 방송 태도 논란 등을 일으켰다. 이에 제작진이 정윤정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지만, 정윤정은 “정정할게요. 방송 부적절 언어 뭐 했죠? 까먹었어”라며 “방송하다 보면 제가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예능처럼 봐주세요.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나”라고 말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해당 논란 이후 정윤정은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하차했다. 같은 해 10월 NS홈쇼핑을 통해 방송 복귀를 시도했으나 반발 여론이 거세지면서 복귀에 실패했다. 논란 끝에 정윤정은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현대홈쇼핑 측에선 정윤정에 대한 ‘무기한 출연정지’를 결정했다.
  • 이찬원, 박서진 미담 공개 “비가 많이 왔는데…○○○까지 챙겨줬다”

    이찬원, 박서진 미담 공개 “비가 많이 왔는데…○○○까지 챙겨줬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이찬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이찬원은 “나 지금 스케줄 이동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박서진이 “통화는 안 해봤나 우리?”라고 하자 이찬원은 “우리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찬원은 박서진에게 “정신이 없어서 연락 못 했는데 너무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MBN 음악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서진에게 축하를 전한 것이다. 이찬원은 “살림남 시청률 7.5%, 토요일 시청률 1위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살림남 다 챙겨 봐. 한 번 불러줘”라고 덧붙였다. 박서진이 “(시청률) 8% 넘으면 와”라고 하자 이찬원은 흔쾌히 “진짜 불러줘”라고 답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 기대를 모았다. 이찬원은 “형한테 되게 고마웠던 일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나?”라고 물었다. “내 외가가 경상북도 상주”라고 밝힌 이찬원은 “형이랑 내가 상주에서 행사가 겹쳤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우리 외할머님이 형 되게 좋아한다고 옛날에 얘기했는데, 형이 건강 기능 식품을 할머니 갖다 드리라고 나한테 줬었다”라고 박서진의 미담을 전했다. 박서진은 “기억난다”며 “그날 비가 많이 왔는데 할머니 건강하셨으면 해서 뭐 챙겨 드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서진은 “찬원 씨 할머님께서 비 오는 날에 저를 보러 와주신 거예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감기 걸리실 수 있으니까 홍삼을 챙겨드렸다”라고 부연했다.
  • 예지원 충격 근황 “출연료 전부 작품에 투자…날 안 부를까 봐”

    예지원 충격 근황 “출연료 전부 작품에 투자…날 안 부를까 봐”

    배우 예지원(52)이 연기를 위해 각종 강습을 듣는 등 남다르게 노력하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12회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예지원은 스트레칭을 하다가 한 남자 무용 강사를 만났다. 예지원은 이 강사가 국립무용단 무용수라며 “전통 무용도 훌륭하신데 창작 한국무용도 잘하신다”고 소개했다. 예지원은 평소 작품 준비를 위해 다양한 강습을 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간에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최고의 선생님들께 배운다”고 밝혔다. 돈이 많이 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출연료를 다 작품을 위해 쓴다고 보면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지원은 “(내게) 특수한 직업을 가진 인물(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많다”며 “날 캐스팅하는 이유는 내가 그렇게 노력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그런 노력이 없다면) 다시는 날 안 부를 수도 있다. (무엇보다) 내가 나한테 실망할 거고 평생 후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지원은 그동안 피아노·기타 연주,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태권도, 폴댄스, 수타, 사격 등을 배웠다고 밝혀 감탄을 일으켰다. 그러자 진행자 신동엽은 “(무언가를) 배우는 데 돈 다 쓰고 엄마 집에 얹혀사는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솔로라서’ 12회는 2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울면서 떠난 조현아, 8개월만에 돌아왔다…구독자 수 ‘64만→1900’

    울면서 떠난 조현아, 8개월만에 돌아왔다…구독자 수 ‘64만→1900’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이후 8개월 만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으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콘텐츠 티저가 공개됐다. ‘전세에서 자가로’라는 자막으로 시작된 영상은 배우 김선빈과 주현영, 가수 송소희 등이 등장하는 짤막한 장면으로 이어졌다. 콘텐츠 제작사 ‘쿵월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던 ‘조현아의 목요일 밤’과 달리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은 콘텐츠 자체 채널에 공개되고 있다. 이에 조현아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며 “전세에서 자가로”라고 적은 것으로 추측된다. 2023년 시작한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조현아가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노래를 부르는 토크쇼로 지난해 6월 종영 당시 64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했다. 새롭게 개설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24일 기준 약 1900명이다. 조현아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당시 “조목밤(조현아의 목요일 밤) 마지막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더 발전한 사람으로 좋은 얘기로 다시 만나는 날을 기약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업로드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화에는 김선빈이 출연했다. 조현아는 김선빈이 “축하드립니다”라며 건넨 케이크를 바닥에 떨어뜨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현아는 “이런 거 처음에 해줘야 해. 액땜이라고 하죠?”라고 말했다. 김선빈은 “저번 시즌부터 나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시즌이 끝났습니다”라며 “그래서 저희가 시즌2를 시작하자마자 첫 게스트로 모셨다”라고 밝혔다.
  • 방시혁, 몰라보게 홀쭉해진 체형…지난해 모습과는 딴판

    방시혁, 몰라보게 홀쭉해진 체형…지난해 모습과는 딴판

    하이브 의장 방시혁의 홀쭉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방시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그룹 BTS 멤버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이홉의 솔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공연을 관람하고 제이홉과 찍은 인증 사진이었다. 사진 속 방시혁은 재킷,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는 등 캐주얼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방시혁은 제이홉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음에도 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앞서 방시혁은 지난 9일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콘서트에 참석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방시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사진을 찍었지만 체형, 체구 등에서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에서 방시혁과 유명 BJ 과즙세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길거리를 걷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 속 방시혁은 건강 상태가 우려될 정도로 심각하게 살 찐 모습이었다.
  • 서예지 ‘각종 논란→8년만에 예능 복귀’…환한 미소로 “나오길 잘했다”

    서예지 ‘각종 논란→8년만에 예능 복귀’…환한 미소로 “나오길 잘했다”

    2021년 이후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서예지가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 후반부에는 서예지가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서예지는 눈이 내리는 날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원주로 기행을 떠났다. 그는 식당에서 식사 도중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 ‘만트라(Mantra)’의 안무를 추기도 했다. 서예지는 기행 중 줄곧 웃는 모습을 보였다. 허영만은 “무슨 말만 하면 웃는다”며 함께 미소를 짓기도 했다. 예고편 끝자락에서 서예지는 “백반기행 나오길 진짜 잘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예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지난 2017년 3월 JTBC ‘아는 형님’ 이후 8년 만이다.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OCN 드라마 ‘구해줘’(2017),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등에서 열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1년에는 서예지가 당시 교제하던 배우 김정현을 MBC 드라마 ‘시간’(2018)에서 하차하도록 만들었다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논란’에 휩싸여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다. 서예지가 출연하는 백반기행 289화는 30일(일) 오후 8시 50분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 ‘KBO 최장수’ 김강민, 은퇴 후 뜻밖의 근황…우승 예측엔 ‘이 팀’ 언급

    ‘KBO 최장수’ 김강민, 은퇴 후 뜻밖의 근황…우승 예측엔 ‘이 팀’ 언급

    SSG 랜더스·한화 이글스 선수였던 김강민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는 김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은퇴 후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사건물주 강호동’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은퇴 후 근황을 묻자 김강민은 “(선수에게) 설득력이 있는 코치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했다”며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 사실을 알렸다. 현재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있다는 김강민은 “역학, 신경역학, 생리학을 배운다”며 “몸이 움직이는 원리를 공부하고 싶다. 내가 가진 지식을 다듬어서 선수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혀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민은 지도자로서의 설득력을 강조하며 “선수가 조언을 구할 때 (지도자로서) 명확하게 대답하려면 그만한 지식과 (역량) 투자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선수마다 성향과 조건이 달라서 여러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하려는 것”이라며 공부의 목적을 설명했다. 2025년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예측해달라는 질문에 김강민은 “KIA(타이거즈)가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년도 우승팀은 프리미엄이 분명히 있다”며 “마지막 무대까지 가 봤던 경험치가 시즌에서 발휘돼 ‘우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경북고등학교 졸업 후 2차 2라운드 전체 18번으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된 김강민은 SSG-한화를 거치며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24시즌 종료 후에는 24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하며 KBO리그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로 기록됐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는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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