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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 임원희, 결혼한 女배우에 플러팅 “예쁘다…왜 했니, 결혼”

    ‘돌싱’ 임원희, 결혼한 女배우에 플러팅 “예쁘다…왜 했니, 결혼”

    배우 임원희가 유쾌한 ‘플러팅’ 발언으로 방송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8일 SBS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 180회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이요원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진행자 탁재훈은 이요원을 소개하며 “결혼한 지 20년이 지나다 보니 최근에 설렌 적이 없다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이요원씨의 ‘설렘 취향’을 찾아서 (이요원의) 남편분께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 배우로 데뷔한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었다. 진행자 임원희는 “제가 이요원씨의 ‘설렘 세포’를 깨우기 위해 ‘거꾸로 말하기 플러팅’을 해 드리겠다”고 해 관심을 끌었다. ‘플러팅’은 호감이 있는 대상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을 뜻한다. 임원희는 “저랑 눈을 마주쳐야 한다”며 이요원의 눈을 바라보더니 “참 예쁘다, 너”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재밌니? 오늘”, “왜 했니? 결혼”, “난 했다, 이혼”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요원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고개를 숙이고 폭소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이건 ‘거꾸로 말하기’가 아니라 그냥 (문장의) 순서를 바꿔 말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황당해했다. 탁재훈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촬영장에 있던 유치장을 가리키며 “아저씨는 잠깐 저 철창에 가 계시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돌싱포맨은 진행자 전원이 이혼을 경험한 남자로 이뤄져 있는 토크쇼 예능이다. 이요원이 출연하는 돌싱포맨 방송은 8일 오후 9시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예술의전당에서 만나는 디즈니의 선율, ‘디즈니 & 픽사 OST 콘서트

    예술의전당에서 만나는 디즈니의 선율, ‘디즈니 & 픽사 OST 콘서트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월트 디즈니’와 자회사 ‘픽사’가 만든 애니메이션 속 음악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선보인다. 8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에 따르면 ‘디즈니 & 픽사 OST 콘서트가 다음달 7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월트 디즈니와 픽사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받았던 작품을 생생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월트 디즈니의 ‘알라딘’,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I, II’, ‘모아나 I, II’, ‘인어공주’ 등과 픽사의 대표작인 ‘코코’, ‘니모를 찾아서’, ‘토이스토리’, ‘인크레더블’의 OST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뮤지컬배우, 색소포니스트 등 여러 출연진들과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출연진 가운데 피아니스트 김경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입학 및 전문사를 졸업한 뒤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 하이든 국제 콩쿠르 등 국내외 여러 콩쿨에서 1위 및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뮤지컬배우 이충주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물랑루즈!’, ‘드라큘라’ 등 뮤지컬과 연극 ‘햄릿’, ‘아마데우스’, 방송 ‘팬텀싱어’, 드라마 ‘잔혹한 인턴’ 등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뮤지컬 ‘원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배우 김수는 뮤지컬 ‘팬텀’, ‘삼총사’, ‘블랙메리포핀스’, 방송 ‘미스트롯 3’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고,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수많은 주제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와함께 전문 연주자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인천 연수구립관악단 색소폰 수석 연주자 조세형이 무대를 함께 꾸민다. 관람료는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이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사직구장 뜬다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사직구장 뜬다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 문소리와 그의 아버지 문창준 씨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8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시구자가 문소리 부녀라고 밝혔다. 문소리는 “어릴 적 아버지와 야구를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라며 “고향인 부산에서 무엇보다 아버지와 함께 시구를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출신인 문소리는 아버지를 비롯해 온 가족이 롯데를 응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문창준 씨는 “제가 100살이 되면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문소리는 “롯데는 아직 이 사실을 몰라요”라며 “우리 집에서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소리 부녀의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아버님”, “꿈을 이루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롯데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3연전을 ‘헤리티지 시리즈-미니 영호대제전’으로 개최한다. 헤리티지 시리즈는 롯데와 KIA의 라이벌 교류전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행사 기간에는 양 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사투리 퀴즈와 부산갈매기, 남행열차 라이팅쇼(조명쇼) 등이 진행된다. 롯데는 현재 5승 1무 7패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게임·웹툰 특화’ 산업에 104억원 투입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게임·웹툰 특화’ 산업에 104억원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이 게임·웹툰·음악 등 콘텐츠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자치도와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단계별·장르별 맞춤 지원에 104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계획은 우선 콘텐츠 산업의 뿌리인 예비 창업자, 창작자 발굴·육성에 집중한다. ‘전북콘텐츠코리아랩(LAB)’을 구성해 기업과 창작자의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 콘텐츠 창작 교육 ▲ 콘텐츠 제작 지원 ▲ 콘텐츠 사업화를 돕는다. 10억원을 지원한다. 창업 초기 단계를 지난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위해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과 콘텐츠 디자인·마케팅, 기업 인턴십 지원 등 사업도 추진한다. 게임·웹툰·음악·미디어 등 전략 콘텐츠도 지원한다. 도와 진흥원은 게임 기업 성장과 관련한 예산 23억원을 편성하고 ▲ 게임 제작 지원(13개 사) ▲ 게임콘텐츠 상용화 지원 ▲ 세계 시장 진출 지원 ▲ 게임 기업 맞춤형 인턴십 지원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 전북 특화 웹툰 제작 ▲ 웹툰 특화 전문교육 ▲ 웹툰 공모전 ▲ 신인 뮤지션 발굴 ▲ 기성 뮤지션 지원 ▲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 등도 계획하고 있다.
  • 박영규 “子 떠나보내고 5~6년 폐인처럼 지내”…다시 연기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박영규 “子 떠나보내고 5~6년 폐인처럼 지내”…다시 연기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배우 박영규가 20여년 전 먼저 떠나보낸 아들을 추억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KBS2 드라마 ‘빌런의 나라’로 돌아온 박영규가 출연했다. 이날 박영규는 내 인생의 세 사람 중 두 번째 사람으로 아들을 꼽았다. 박영규의 아들은 2004년 21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미국에서 갑작스럽게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박영규는 “아들을 떠나보낸 당시 밴쿠버에서 5~6년을 폐인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시 방송하게 된 이유는 어느 날 ‘내가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늘에 있는 아들한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말자’라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아들이 항상 ‘아빠는 사업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연기만 해라’라고 했다. 어린아이일 때도 나를 잘 알았다. 사업하면 망할 줄 알았던 것이다”라며 “그래서 아들 말처럼 ‘다시 연기를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박영규는 “예전에 상 받을 때도 ‘아빠가 열심히 해서 빛나는 사람이 되면 아들이 하늘에서 나를 보고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진행자 김재원은 박영규에게 “아들분이 하늘에서도 자랑스러워하고 계실 것이다”라며 “얼마 전 방송에서 보니까 아드님이 계신 곳이 좋더라”고 말했다. 박영규는 “원래 납골당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들이 아이일 때 조그만 단칸방에서 답답하게 지냈다”라며 “내 꿈이 우리 아들을 큰집에 살게 해주는 것이었다. 꿈을 못 이뤘으니 아들이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라고 땅을 300평 정도 사서 수목장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KBS 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 역을 맡아 출연했던 박영규는 2014년 ‘KBS 연기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상 장편 드라마 부문 남자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박영규는 수상 소감으로 떠나보낸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아들한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연기하면서 살고 있다”라며 “내가 열심히 갈고 닦아서 빛나면, 그 빛이 하늘로 가서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을 때 얼른 찾아보라고,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았다”라고 전했다. 박영규는 “좋은 날 아들을 위해 노래 한 곡 하겠다”며 오페라 ‘축배의 노래’를 열창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 공유기 ‘ipTIME’ 창립자 80평 주택 공개…“삼성 다니다가”

    공유기 ‘ipTIME’ 창립자 80평 주택 공개…“삼성 다니다가”

    브랜드 ‘아이피타임’(ipTIME)으로 알려진 인터넷 공유기 제조업체 ‘EFM 네트웍스’를 창립한 유용상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연매출 500억 부자는 어떤 집에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우 류진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주택을 소개하며 “제 별장”이라고 말했다. 류진은 집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자동으로 열리는 주차 공간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그런데 왜 밖에 주차하셨어요”라고 하자 류진은 멋쩍게 웃으며 “사실 여기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친구 같은 형이자, 성공한 사업가의 집”이라고 밝혔다. 대문과 정원을 지나친 류진은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는 익숙한 듯 문고리를 잡아당겼지만, 현관문은 꼼짝도 하지 않았고 결국 “저 밑으로 들어갑시다”라며 지하 주차장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집주인인 유용상을 안 지 7~8년 됐다며 “같이 운동하다가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나는 들러붙어 있는 느낌도 없지 않고. 집사 일도 해주면서”라고 덧붙였다. 이후 유용상이 귀가하자 류진은 “공유기 ipTIME 아시나? 그 회사를 일구어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만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용상은 “창립 멤버 세 명 중 한 명입니다”라고 말했다. 유용상은 살고 있는 집을 직접 설계했다고 밝혔다. 류진이 “여기가 몇 평이에요?”라고 묻자 유용상은 “바닥 평수가 40평 조금 안 되려나, 1층과 2층 다 합치면 80평 될 거야”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거예요?”라고 묻자 유용상은 “1999년도에 벤처 열풍이 불어서 그때 삼성 다니다가 같은 팀끼리 나왔죠”라고 답했다. 그는 “그때는 무선 공유기가 없었다”라며 “처음에는 잘 될 줄 모르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총 7명이 시작했다가 3명이 남았고, 우리가 벌어서 연봉을 가져간 건 3년 차 지나서”라고 덧붙였다. 류진은 “왜 상장 안 하냐고. (회사 상장을) 맨날 부추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용상은 “(상장할 생각이) 없다”며 “외부 자금이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EFM 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액 54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 제니, 또 ‘역대급 노출’ 화보 공개했다…LA 이후 한달만

    제니, 또 ‘역대급 노출’ 화보 공개했다…LA 이후 한달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29)가 잡지 표지 모델로 선정돼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미국의 패션 잡지 ‘옴므걸스(HommeGirls)’는 7일(현지 시각) 13호 발간 소식을 전했다. 13호 표지 모델로는 제니가 나섰다. 이날 옴므걸스는 3가지 버전의 표지를 공개했다. 제니는 맨살 위에 흰색 겉옷만을 걸치거나, 상의를 탈의한 채 상반신 일부만을 손으로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차분한 표정을 지은 채 지면 전체를 얼굴로 가득 채우기도 했다. 옴므걸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표지 3종을 올리며 “제니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하나의 현상”(She’s a force. A phenomenon)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6년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제니는 ‘글로벌 아이콘’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정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난달 7일 발매한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를 소개했다. 반간지인 옴므걸스는 1년에 2회 간행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나온 12호에서는 그룹 뉴진스의 멤버 5명이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6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루비’ 발매 기념 공연에서 매력적 의상을 선보였던 바 있다. 당시 제니는 배가 드러난 옷에 검은색 겉옷을 걸치고 등장해 공연 분위기를 달궜다.
  • ‘1900:1 뚫고 아나운서 합격’ 장예원, 펑펑 울며 “후회하게 해주겠다”

    ‘1900:1 뚫고 아나운서 합격’ 장예원, 펑펑 울며 “후회하게 해주겠다”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독학으로 준비해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장예원, 셰프 이연복,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장예원에게 “아나운서로 입사하던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장예원은 “맞다.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답했다. 장예원은 “사실 대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집에서 돈을 안 받았다. 그런데 대부분 아나운서는 학원에서 배워서 시험을 보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당시 돈이 없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학원에 그냥 찾아갔다. 학원에 ‘장학생 제도가 있으니까 나를 장학생으로 받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예원은 “그때는 뻔뻔하다는 것을 몰랐다. 이 정도 당당함이면 되겠다 싶었는데 학원에서 안 받아줬다. 학원에서는 ‘수강하면 더 열심히 가르쳐 주겠다’라고 말했다”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1층 내려와서 펑펑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무작정 찾아간 것도 뻔뻔한데 그걸 안 받아줬다고 펑펑 운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장예원은 “그때 ‘아, 이게 되게 무모했구나’라고 깨달은 것 같다. 당시 학원 1층에서 ‘내가 학원에 다니지 않고 여기를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라고 결심했다. 그래서 독학으로 준비해서 6개월 만에 아나운서를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이 “아나운서 경쟁률이 엄청 센데 그때 지원한 사람들이 없었나”라며 궁금해하자 장예원은 “경쟁률이 1900대 1이었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원래 최종 면접에 가면 ‘어느 학원에 누가 올라갔다’라는 소문이 난다. 그런데 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무도 없으니까 학원들이 난리가 났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23세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장예원은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하이브 떠나 ‘새 출발’ 여자 아이돌, 프로필 싹 바꿨다…“팀명은 유지”

    하이브 떠나 ‘새 출발’ 여자 아이돌, 프로필 싹 바꿨다…“팀명은 유지”

    소속사를 옮기고 5인조로 개편한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기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이후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어센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팀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어센드는 지난달 2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5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과 함께 소개한 팀명이 ‘프로미스나인’인 점도 이목을 끌었다. 프로미스나인은 팀명 사용을 두고 플레디스와 논의를 이어왔다. 이채영은 지난달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만약 프로미스나인이 아닌 다른 이름이더라도 사랑해 줘야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백지헌 역시 “우리 이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토로했다. 어센드 측은 “멤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플레디스의 배려와 어센드의 열정이 합쳐졌다”라며 ‘프로미스나인’ 팀명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고 알렸다. 멤버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는 6월 컴백을 예상했다. 프로필 사진에 쓰여 있는 문구의 맨 앞 글자를 순서대로 합치면 ‘A COME BACK IN JUNE’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됐다. 2018년 데뷔 이후 ‘Stay This Way(스테이 디스 웨이)’, ‘WE GO(위 고)’, ‘DM(디엠)’ 등으로 사랑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발표한 노래 ‘Supersonic(슈퍼소닉)’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0위 안에 들면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21년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통합 과정에서 플레디스로 이적했다. 플레디스는 그룹 세븐틴 등이 소속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프로미스나인 그룹 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새롬, 이서연, 노지선 역시 플레디스와 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이새롬은 배우 도전을 선언한 바 있다.
  • ‘폭싹’ 박해준, ‘홍상수♥’ 김민희 뺨 때린 사연…“입안이 터졌다”

    ‘폭싹’ 박해준, ‘홍상수♥’ 김민희 뺨 때린 사연…“입안이 터졌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해준이 영화 ‘화차’(2012) 촬영 당시의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는 박해준과 배우 유해진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박해준과 유해진은 새달 16일 개봉하는 영화 ‘야당’을 홍보하고자 이 자리에 나섰다. 박해준은 자신이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를 묻는 말에 ”영화로는 ‘화차’가 계기였다“고 답했다. ‘화차’는 박해준의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당시 박해준은 ‘사채업자’ 역을 맡았다. 박해준은 “그 역할을 맡은 게 정말 좋았다”면서도 “(무대 인사 때) 다른 사람들은 다 (역할) 이름이 있는데 나만 (이름 없이) ‘안녕하세요, 사채업자입니다’(라고 인사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배우 김민희(강선영 역)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했을 때의 일화를 꺼냈다. 박해준은 “(뺨을) 때리는 장면(촬영)은 NG 없이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말을 늘 듣는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내가) 정말 세게, 한 번에 제대로 때렸나 보더라”라고 말했다. 박해준은 “(김민희가) 나중에 뒤풀이 자리에서 조용히 (내게) 오더니 ‘그때 입안에서 피가 터졌어요’라고 하더라”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촬영 때) 감정에 취해서 때린 것도 아닌데,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듣던 유해진은 “(촬영할 때) 때리는 장면은 너무 힘들다”며 “(배우는) 맞고 나서 (감독이) ‘컷’하면 저 뒤로 가서 (욕을 한다)”라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 이어 “어설프게 때려서 여러 번 (시도)하는 것보다는 (한 번에 세게 하는 게 낫다)”라고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이 연출한 ‘화차’는 고(故)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국내에서 243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김민희는 연인 사이인 영화감독 홍상수와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하며 화제를 모아 왔다. 최근에는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시, 27개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 개최

    부산시, 27개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 채용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유관 기관 등 총 27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열린다. 오후 2시 열리는 채용설명회는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5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과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남부발전 인사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채용 상담관,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 대학 공동지원관, 청년 정책 홍보관, 인공지능(AI) 면접 이벤트 관이 운영된다. 올해는 ‘고졸·인턴 채용 상담관’을 별도로 운영해 기관별 고졸·인턴 전형 등 전반적인 취업 준비사항 등을 안내한다.
  • ‘결별’ 밝힌 신동, 혼자 사는 집 공개…“OO이 살던 아파트”

    ‘결별’ 밝힌 신동, 혼자 사는 집 공개…“OO이 살던 아파트”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신동댕동’에는 ‘이사했으니까 집들이해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신동은 한강과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 거실 전망을 소개했다. 이어 “(집에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운전하기 편하고 청담대교가 있어서 분당도 한 번에 간다”며 “주상복합이라서 마트도 있다”라고 말했다. 신동은 “집에 지인이 오면 항상 자랑하는 것”이라며 3500만원짜리 텔레비전을 가리켰다. 신동은 주방에 있는 커피머신을 설명하면서 “한 번도 안 썼다. 창민이가 설치해놨던”이라고 말했다. “이 집 창민이 집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한 신동은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살던 집을 샀다고 밝혔다. 옷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신동은 “창민이가 인테리어를 아주 잘해놨다”라고 전했다. ‘원래 집에서 손을 댄 게 많이 없으시죠?’라는 질문에 신동은 “많이 (손) 안 댔어”라고 답했다. 화장실로 향한 신동은 “이거 대박”이라며 욕조를 가리켰다. 욕조에 들어간 제작진은 “욕조가 말랑말랑해요”라면서 놀랐다. 신동은 “맨살로 처음 (욕조에) 들어가면 차갑잖아. 근데 이건 그렇지 않아”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이거 사신 거예요?”라고 묻자 신동은 “아니, 이거 창민이가 해놨어”라고 답했다. 신동은 지난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작년 4월에 헤어졌다”라며 결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헤어진 거 얘기 안 하니까 댓글에 자꾸 ‘이혼했냐’고 해서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신동은 과거에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공개 연애하고 프러포즈하기도 했다. 그는 2010년 발매된 슈퍼주니어 4집 앨범에 전 여자친구의 이름을 언급하며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다음 주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신동은 이후 방송에서 결별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이 결혼한 줄 안다”라고 말했다.
  • ‘솔로지옥4’ 이시안, ‘침대 장면’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상처받았다”

    ‘솔로지옥4’ 이시안, ‘침대 장면’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상처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이시안이 침대 장면 이후로 악성 댓글에 시달렸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많이 기다리셨죠?! 1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안은 구독자 10만 달성을 기념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안은 “악성 댓글 많이 달렸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시안은 “침대 장면 이후로 욕을 많이 먹었다”라며 “솔로지옥 7~8회 정도쯤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엄청 달렸다. 빨간 깃발 이모티콘, 토하는 이모티콘 등이 달렸다”고 전했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 출연 당시 남자 출연자였던 육준서와 한 침대에서 동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에는 이시안과 육준서가 술을 마신 이후 한 침대에서 자면서 포옹하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당시 누리꾼들은 “수위가 너무 높다”, “가벼운 클럽 남녀를 보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시안은 “악성 댓글을 보는 순간에는 속으로 ‘이게 뭐지’ 했다.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받았다”라면서도 “아무래도 이모티콘이다 보니까 웃긴 적도 있었고 크게 타격이 없는 것도 있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시안씨,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더 상처받은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시안은 “자고 일어나니까 또 금방 까먹기도 했다. 물론 마음이 안 좋긴 했지만 괜찮았다”라며 “각자 가진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작위한 그런 악성 댓글들은 사실 별로 신경이 안 쓰였다”라고 밝혔다.
  • 야노 시호, 방송 중 눈물…♥추성훈에는 “유명하다고 아무나 만나나”

    야노 시호, 방송 중 눈물…♥추성훈에는 “유명하다고 아무나 만나나”

    일본 패션모델 야노 시호(48)와 격투기 선수 추성훈(49) 부부가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13)이 출연했다. 이들 가족은 한 식당에서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야노 시호가 추성훈에게 “(내) 어떤 점이 좋냐”고 묻자, 추성훈은 한참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답변이 돌아오지 않자 야노 시호는 “생각해 보라. 왜 나를 좋아하게 됐냐”고 재촉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유명하니까”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야노 시호는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유명하면 아무나 만나는 거냐”며 성을 냈다. 그러면서 “(당신이) 그동안 만났던 사람이 전부 유명한 사람은 아니었다”며 결혼 전 추성훈의 연애사도 꺼냈다. 추성훈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건 아니다”며 시선을 피했다. 야노 시호가 다시 한번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추성훈은 “(당신이) 상냥해서 좋았다”라고 답변을 번복했다. 야노 시호는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에 대해서 “엄마가 사랑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이가 항상 모두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이는) 모두의 기분을 잘 생각한다. 그게 사랑이의 대단한 점이다”라고 짚었다. 이 말을 들은 추사랑은 야노 시호에게 “그건 엄마야”라고 짧은 한마디를 건넸다. 그러자 야노 시호는 “엄마는 (사랑이처럼) 그렇지 않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추사랑이 이 모습에 당황하자, 야노 시호는 “감동해서 우는 거다. 엄마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닦았다. 추사랑은 2013년 아버지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키웠다. 당시 만 2세의 어린 나이였던 추사랑은 빠르게 성장한 모습으로 최근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다.
  • “결혼할 짝 찾고 싶다”…‘46세’ 강예원이 밝힌 시집가기 어려운 이유?

    “결혼할 짝 찾고 싶다”…‘46세’ 강예원이 밝힌 시집가기 어려운 이유?

    배우 강예원(46)이 결혼하기 힘든 이유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게스트로 강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허영만은 강예원과 맛의 고장 ‘통영’을 찾아 멍게 맛집을 방문했다. 허영만은 강예원에게 “봄 되면 먹는 음식이 있냐”고 물었다. 강예원은 “저는 사실 제철 음식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먹으라고 할 때 그냥 먹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맛집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선생님을 너무 만나고 싶었다. 제가 지식은 없고 먹을 줄만 안다. 음식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싶었다”라며 “시집가려면 제철 음식도 잘 알아놓으면 좋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래도 시집갈 생각은 있냐”고 물었다. 강예원은 “요즘에 결혼할 짝을 찾고 싶어서 연예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허영만은 “방송하면서 짝을 찾으려는 것이냐. 그렇게 짝 찾을 데가 없나”라며 의아한 듯 물었다. 강예원이 “없다. 진짜 없다. 만날 곳도 없고, 제가 술도 못 한다”며 결혼하기 힘든 이유를 밝히자 허영만은 “기회가 남들보다 좀 적긴 하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강예원은 tvN 스토리 채널의 맞선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고 있다. 강예원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계속 살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위험하겠다고 느꼈다”라며 “늘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랑을 받고 싶기도 하고 주고 싶기도 하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신의 축가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 조혜련은 자신을 ‘축가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어느 결혼식에 갔어?’라는 질문에 조혜련은 “최근에 배우 엄기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라며 “엄기준이 나한테 부탁했다”고 답했다. 조혜련은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게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서장훈은 “나는 실시간으로 봤는데 ‘빨간 옷을 입은 전사’가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최근 고민이 있다며 “나는 연락도 못 받았는데 ‘조혜련이 김종민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다’는 기사가 떴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기사를 통해 김종민의 결혼식 장소와 ‘사회 유재석, 축가 조혜련’이라는 정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조혜련은 “또 하나 안타까운 건 김준호·김지민이 결혼을 하는데, 그때는 내가 시드니에 공연이 있다. 결혼식 날짜를 바꿔 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거미 역시 자신이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거미는 “가수 세븐 결혼식 때 김준호와 김지민을 만났는데 ‘우리도 결혼하면 축가’ 그러시더라”라며 “그 후로 연락이 없었고 내가 축가를 부른다는 걸 기사로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 ‘오겜2’ 타노스 대시받은 ‘그 배우’…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오겜2’ 타노스 대시받은 ‘그 배우’…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배우 송지우(27)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시구자로 송지우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인 송지우는 2019년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 모습을 비추고 있다. 2022년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최혜정(차주영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에서 196번 참가자인 강미나 역할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강미나는 극 중 타노스(최승현 분)가 자작 랩으로 호감을 드러냈던 대상이다. 송지우는 당시 출연 분량은 크지 않았으나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송지우는 7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구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최강두산’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두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7일 기준 두산은 13경기 6승 7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승률 0.600을 기록했다.
  • ‘아이돌→카페 사장’ 노유민, 부부 사기단 만난 사연…“입에 화분 돌을 넣더라”

    ‘아이돌→카페 사장’ 노유민, 부부 사기단 만난 사연…“입에 화분 돌을 넣더라”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카페를 운영하며 부부 사기단을 만난 사연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에는 노유민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카페를 운영한 지 약 15년 정도 됐다. 이제는 생업이 카페가 되고 부수입이 방송 생활이 됐다”라며 “원래는 카페 직영점 3개를 운영하다가 다 정리하고 건물 매입해서 지금 카페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노유민은 카페를 운영하며 부부 사기단을 만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카페 운영하면서 사건, 사고가 엄청 많았다”라며 “부부사기단 아느냐.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음식에서 이물질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 우리 매장에서도 그랬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내가 수제로 스콘을 만드는데 스콘 안에서 돌이 나왔다고 하는 손님이 있었다. 그런데 제조 과정에서 돌이 들어갈 수가 없었다”고 했다. 노유민은 “알고 봤더니 화장실에 화분이 있었는데 그 화분에 있는 돌을 입에 넣고 깨문 것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가게에 혼자 있을 때였다. 그래서 ‘매장 가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달라’라고 전했는데 그분이 ‘현금을 입금해달라’라고 말했다”라며 “‘직접 얼굴 보고 사죄드리고 그다음 병원을 모시고 가겠다’라고 답했더니 15분 정도 걸리니까 불안했는지 도망갔다. 경찰이 올까 봐”라고 말했다. 노유민은 “그리고 그다음 주에 똑같은 사람이 실화탐사대랑 뉴스에 나왔다”라며 “여기서도 그거를 당하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라며 당시 심정을 떠올렸다. 한편 노유민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해 ‘할 수 있어’, ‘히트송’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1년에 6세 연상 비연예인 이명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이수혁, ‘절친’ 지드래곤에 “미친×…제정신인 걸까요?”

    이수혁, ‘절친’ 지드래곤에 “미친×…제정신인 걸까요?”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절친 가수 지드래곤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7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의 대화방을 캡처해 게재하며 “제정신인 걸까요? 좀 돌아온 줄 알았어. 내 걱정이나 해야지”라는 글을 적었다. 지드래곤은 대화방에 이수혁의 과거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YG 스테이지’에 올라온 것이다. 당시 이수혁은 “좋아하는 가수들이 컴백했다”라며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저 나름의 덕질(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혁의 발언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고, 쇼츠나 릴스로 재생산됐다. 지드래곤이 보낸 영상에 이수혁은 “너무 오래전이다. ‘내일’ 찍을 때인 듯”이라고 답장했다. 이수혁이 출연한 MBC 드라마 ‘내일’은 2022년 방영됐다. 해당 영상이 최근인 것으로 오해한 지드래곤은 “누가 컴백을 했다는 거야, 그럼”이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수혁은 “미친×, 넌 줄 알고 보낸 거야?”라고 답장했다. 지드래곤은 “응, 좋아하는 가수가 나 말고 누군데? 노선 확실히 해라”라고 농담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혁이 출연한 영화 ‘파란’의 포스터를 올리며 홍보했다. 지드래곤의 게시물을 재게시한 이수혁은 “제정신인가 봐요. 아닌가 많이 힘든가”라며 “안 하던 짓을 해주네, 고맙게”라고 언급했다. 이수혁이 국가대표 사격선수로 등장하는 영화 ‘파란’은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지드래곤과 이수혁은 오래전부터 친분을 과시해왔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 “지적 허영심 있다”…박보영, 남다른 독서 애정 공개

    “지적 허영심 있다”…박보영, 남다른 독서 애정 공개

    배우 박보영이 독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박보영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눈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정재형은 “나는 집에 책장을 안 둔다. 다시 뽑아 읽는 책이 너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보영은 “맞다. 나는 지적 허영심이 엄청 있다. 그래서 책 사는 것으로 엄청 (푼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재형은 “나도 책을 미친 듯이 산다”라면서도 “그런데 ‘책장에서 꺼내서 다시 읽는 책이 몇 권이나 되나’라고 생각해본다. 그러면 ‘안 읽는 책은 버려야 한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영은 “버리는 것 해야 한다. 책을 (처리하기) 진짜 어렵다”고 반응했다. “책이 많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보영은 “좋아해서 있긴 하다”라며 “내가 재밌게 읽은 것만 책장에 남겨둔다. 다시는 안 읽지만 그래도 ‘나 이 책은 진짜 좋았는데’ 싶은 것은 남겨둔다. 아닌 것은 한 번씩 ‘당근’(중고거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책을 되게 깨끗이 읽는다. 밑줄도 안 긋고, 책을 펼쳐서도 안 본다. 쭉쭉 펴서 책이 열리게도 안 본다”라며 “그래서 다 당근한다. 아니면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 보내서 중고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배우 박정민한테 도움을 많이 받는다”라며 “박정민이 한 번씩 나한테 ‘이 책 봐. 이 책 진짜 좋다’라고 연락을 한다”고 말했다. 배우 박정민은 1인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등 독서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이전에도 박보영은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서 독서 애호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당시 박보영은 “내가 지적 허영심이 있다. 다 읽진 않는데 책을 사서 모으고 이러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이 쓸데없이 너무 많다. 가끔 한 번씩 당근을 해서 정리한다”라며 “내가 다 읽은 책은 당근 마켓에 싸게 중고로 판매한다. 그리고 책장에 다시 책을 채워 넣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과거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구입한 책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김상현 작가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구병모 작가의 ‘버드 스트라이크’ 등의 책을 구매하는 등 독서 취향의 폭도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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