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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내 이름은 알고 보면 39금” 민망+폭소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내 이름은 알고 보면 39금” 민망+폭소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신봉선과 박잎선이 iHQ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에서 최초로 이름에 얽힌 독특한 비화를 공개한다. 오늘(14일) 밤에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연기와 예능 아이템을 접목시 킨 친숙하고 참신한 예능 버라이어티 쇼이다.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신봉선, 피에스타 차오루, 갓세븐 뱀뱀, 웹툰 작가 박태준, 방송인 박잎선, 인테리어 회사 대표 장영민이 출연해 연기자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신봉선과 박잎선이 녹화 도중 이름에 얽힌 비화를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신봉선은 원래 이름이 유명 톱스타와 관련된 이름이었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개명에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이 박잎선을 예로 들며 “박잎선의 이름, 얼마나 예쁘냐”고 말하자 박잎선은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 아닌 가명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회사 대표가 지어준 가명으로 ‘박잎선’이란 이름에는 19금을 뛰어넘는 39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모두를 민망하게 만들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출연진들 모두를 놀라게 한 신봉선과 박잎선 이름에 얽힌 비화가 공개될 iHQ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늘(14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마침내 진짜 연인” 현장사진 보니 ‘달달 케미’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마침내 진짜 연인” 현장사진 보니 ‘달달 케미’

    에릭과 서현진이 드디어 진짜 연인이 됐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많은 오해와 갈등 속에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했던 도경(에릭 분)과 해영(서현진 분)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지난 13일(월) 밤 11시에 방송한 ‘또 오해영’ 13화에서는 가슴 아픈 이별 탓에 병이 난 해영을 찾아 온 도경이 “너 안고 뒹굴고 싶은 거 참느라 병 났다”고 고백하고 이에 해영이 그 동안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하며 도경에게 달려가 품에 안겨 행복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많은 위기와 난관에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막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8.9%, 최고 9.3%를 기록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오늘(14일) 방송하는 14화에서는 최강 로코커플 에릭과 서현진의 케미가 200% 폭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또 오해영’ 제작진은 사전 스포일러와도 같은 촬영 현장 사진을 대방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해영의 집 앞 골목에서 다정함을 뽐내고 있는 도경과 해영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늦은 밤 해영과 도경이 서로 마주보고 두 손을 꼭 잡으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또 도경은 해영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해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등 꿀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 도경은 해영에게 “내가 만약 죽는다면 죽는 순간에 이 타이밍을 돌아본다면. 결론은 아무것도 아니다. 잴 필요 없다.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자. 아끼지 말고 가자”라고 고백한다. 도경의 말에 해영은 “그 말 좋다.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자. 아끼지 말고 가자”라고 동의하며 뜨거운 포옹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이제부터 진짜 연인이 된 도경과 해영이 앞으로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tvN ‘또 오해영’ 14화는 오늘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토익스피킹 ‘레벨 7’ 완성 목표로 4주간 열공

    6월부터 대기업의 하계인턴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은 어학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이 중 토익스피킹은 다른 어학시험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고득점을 얻을 수 있고, 성적도 응시 후 약 6일 이내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취준생들의 관심이 높다. 해커스 인터넷강의(이하 인강)에서는 이른바 ‘스펙’ 중에서도 어학 스펙을 단기간에 완성하고 싶은 취준생들을 위해서 4주 만에 토익스피킹 ‘레벨 7’을 완성할 수 있는 ‘토스인강 0원반’ 강의를 선보인다. 이 강의는 정가 대비 91% 할인된 가격에 최신 토익스피킹 인강을 수강하고, 목표점수 레벨7을 달성 시에는 수강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지인과 함께 달성할 경우에는 시험 응시료만큼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으며, 목표점수 미달 시에도 복습을 위해서 전 강좌 수강일을 100% 연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있다. 빠른 목표점수 달성을 응원하며 토익스피킹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 응시권과 ‘2016 취업 ALL-KILL 패스 자유수강권(3일)’, 모바일/PC/PMP 무료 수강권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해커스인강 사이트를 통해서 토익스피킹 파트별 핵심전략 강의와 토스 총평 강의. 그리고 토스 끝장 특강 등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토익스피킹 인강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1위(2015.05.13~2015.06.02)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TOEIC Speaking Start’ 등 최신교재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단기간에 ‘레벨 7’을 완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강사진인 세이임과 박아리나 강사의 최신 경향 분석과 문제유형별 답변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강사와의 1:1 멘토링 서비스까지 갖춰져 있어,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해커스 스타강사진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시간으로 답변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남주혁 합류, SNS 셀카 버릇 포착 “콧구멍 미남”

    ‘삼시세끼’ 남주혁 합류, SNS 셀카 버릇 포착 “콧구멍 미남”

    배우 남주혁이 최근 tvN ‘삼시세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의 셀카가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카메라를 아래에 둔 채 다소 굴욕적일 수 있는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래서 찍었음에도 완벽한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의 개인SNS계정에는 카메라 각도를 아래에 둔 채 찍은 사진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콧구멍마저 잘생겼다”, “이번에도 콧구멍샷?”, “얼굴보다 콧구멍에 눈이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남궁민 여친’ 진아름, ‘겟잇뷰티 셀프’ 출연…“꿀 피부” 비법 공개

    ‘남궁민 여친’ 진아름, ‘겟잇뷰티 셀프’ 출연…“꿀 피부” 비법 공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모델 진아름이 Onstyle ‘겟잇뷰티 셀프’에 출연해 그녀의 물광 메이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름은 평소 곱고 광나는 피부로 유명한 바, 그녀의 화장법과 사용하는 제품들은 항상 화제가 되어왔다. 13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겟잇뷰티 셀프’에서 그녀의 몸매 관리법, 식단, 파우치 등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진아름은 수분 충전 팁, 그녀만의 각질 케어 노하우를 공개하며 비교적 단출한 뷰티 아이템으로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진아름은 파우치를 낱낱이 공개해 그녀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공개하고 꿀 피부 비법을 전수한다. 이외에도 진아름은 뷰티 팁 전수뿐만 아니라 현재 조회 수 30만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TV 캐스트 ‘바디바이블’에서 가꿔온 몸매 비결을 공개한다. 패션 뷰티 전문 에디터 이현범과 ‘미니 보디 클래스’를 열여 그와 함께 부위별 근육 운동법을 공개한다. 또한 평소 몸매 관리 비법과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름은 촬영을 마친 후 “평소 뷰티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겟잇뷰티 셀프에 출연해 내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고 직접 메이크업도 하는 것을 촬영하니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아름이 출연하는 ‘겟잇뷰티 셀프’는 13일 ‘TV캐스트’와 케이블TV ‘OnStyle’ 에서 방송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최고의 사랑’ 한의사, 윤정수 향해 “눈가에 주름이 많으면...”

    ‘최고의 사랑’ 한의사, 윤정수 향해 “눈가에 주름이 많으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건강관리를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당시 윤정수와 김숙을 만난 한의사는 “얼굴이나 체형만 봐도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며 두 사람의 얼굴을 뜯어보기 시작했다. 먼저 한의사는 윤정수에게 “눈가에 주름이 많아 바람기가 많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숙은 “그럼 나 1억 1000만원 받을 수 있는 거냐”며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의사는 김숙을 보며 “대장부의 입을 가졌다”라며 “속마음을 밖으로 크게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둘이 싸우면 김숙이 이긴다”라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후 한의사는 두 사람에게 “체질 궁합이 잘 맞다”고 진단을 내리기도 했다. 윤정수와 김숙의 한의원 방문기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사설] 나랏돈으로 로스쿨생 연수까지 보내려 하나

    교육부가 로스쿨 학생의 해외 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 취업역량강화 사업’에 해외 인턴십은 1인당 700만원, 국내 인턴십은 1인당 200만원으로 모두 13억 1400만원을 배정했다. 가뜩이나 ‘현대판 음서제’로 비난받는 로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자 과연 정부가 혈세를 써야 하는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매년 로스쿨 학생 150명을 해외 기업이나 로펌, 국제기구에서 법률 실습 활동을 하게 한다고 한다. 항공료와 생활비 등 10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니 과도한 특혜가 아닐 수 없다. 국내 연수에도 150명을 선발해 3억원의 예산을 쓰겠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교육부가 이번 사업은 법률시장의 개방에 대응해 국제 전문 법조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그 일은 법률 분야 전문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로스쿨에서 해야 할 일이다. 어려운 나라 살림살이에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정부가 나설 일은 아니다. 앞서 국회 예산정책처가 이 사업 계획안을 보고받고 정부 예산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과 타당성이 없다고 지적한 것도 이 때문이다. 로스쿨의 등록금은 연평균 1500만~2000만원에 이른다. 서민들은 가고 싶어도 엄두를 내기 어렵다. 입시 절차도 불투명해 부유층 자제들의 법조인 통로가 된 게 현실이다. 그런데 그런 로스쿨 학생에게 해외 연수까지 나랏돈으로 보내겠다는 것은 정신이 똑바로 박힌 정책 입안자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다른 대학원 및 전문대학원 등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밖에 없다. 교육부는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연수생을 뽑는다지만 결국 취약 계층은 일부만 선발될 것이다. 과거 한 국회의원의 아들이 국비 지원 해외 연수에 선정된 것처럼 고위층 인사들의 자녀들이 연수 선발 혜택을 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더구나 로스쿨 학생들은 이미 다른 대학원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장학금 수혜를 누리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로스쿨 입시 부정 의혹과 관련해 자기소개서의 부모 직업 기재가 합격과의 인과관계를 알 수 없다며 입학 취소 대신 경고 등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로스쿨 학생들의 연수 제도는 즉각 폐지하는 것이 옳다. 그렇지 않으면 교육부는 이래저래 로스쿨을 비호한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 [단독] 과잉·우회 지원 논란에도… 교육부 ‘로스쿨 해외 인턴십 지원’ 강행

    서울대 13명 등 참가 인원 확정 美 등 외국선 대학이 개별 지원 “등록금 내리자 재원 보전” 비판도 교육부가 각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최근 확정했다. 그러나 이 지원 사업은 지난해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며 폐기를 권고했던 사안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신문 2015년 10월 9일자 9면>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는 최근 로스쿨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법학전문대학원 취업 역량 강화 사업 기본계획’을 세우고 대학별 참가 인원을 확정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기본계획은 25곳의 로스쿨 가운데 23곳의 학생 146명이 외국에 소재하는 기업이나 로펌 등에서 현장 실습을 하는 데 드는 항공료와 숙박비나 식대 등 생활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학생 1인당 700만원씩 모두 10억 2200만원을 국비로 지원한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가 11명, 성균관대와 경북대, 부산대가 10명씩이다. 2013년 장학금 지급 약속을 어겼던 건국대와 올해 등록금 동결에 참여하지 않은 원광대는 사업에서 제외됐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국제화 시대에 맞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부분 외국어 강좌 개설 또는 외국어 교육기관에서의 강좌 수강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외 취업에 도움을 주기엔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등 외국에서는 대개 로펌 인턴을 개별 대학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잉 지원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해 10월 “학생의 취업을 위한 지원은 각 로스쿨이 제공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매년 정부 예산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 신중히 검토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변호사회 나승철 변호사는 “로스쿨에 입학하는 학생들 다수가 경제적 능력이 충분한 점을 고려할 때 결국 로스쿨의 등록금 인하로 부족해진 대학 재원을 교육부가 벌충해 주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자] 200가지나 된다는데… 국회의원 특권에 관한 진실 or 거짓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자] 200가지나 된다는데… 국회의원 특권에 관한 진실 or 거짓

    보좌직원만 9명… 인건비 年 4억 이상 45평 사무실 무료로 주고 운영비 제공 단 하루만 해도 연금?… 19대 때 폐지 국회의원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무려 200여 가지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평균 1150만원의 세비를 받으면서 임기 내내 각종 특권을 누리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시선은 따가울 수밖에 없다. 특히 법을 만드는 의원들이 법의 사각지대를 노려 ‘꼼수’를 부리거나 일반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것들이 국회의원들에게만 허용되는 경우 더 많은 비판이 쏟아진다. 국회의원들은 9명의 보좌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 4급 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7·9급 비서 1명씩에 인턴 2명이다. 이들에 대한 인건비만 연간 4억원 이상이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명확한 채용 기준 또는 인력 운용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 보니 친·인척 보좌진 채용, 보좌진 월급 상납, 인턴들에 대한 노동착취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국회 의원회관에 평균 148㎡(약 45평) 크기의 사무실이 무료로 제공되고 사무실 운영비도 매달 주어진다. 국민들은 임대료, 전셋값으로 몸살을 앓고 통신요금을 비롯해 전기·수도·난방비 등 각종 생활요금 부담이 크지만 의원들은 통신비도 정치자금법으로 보장된다. 최고급 승용차를 관용차로 타고 다니고 KTX와 항공기 등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한다는 것 역시 약간 과장된 측면은 있지만 사실이다. 국회의원들에게 관용 차량이 지급되지는 않는다. 다만 많은 의원이 정치자금으로 차량을 빌려 사용하고, 연간 약 1700만원 정도의 차량유지비와 유류비를 지원받고 있어 사실상 관용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국회법 제31조에 “의원은 국유의 철도·선박과 항공기에 무료로 탈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 현재 국유의 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이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 의원들은 별도로 연간 450만원인 공무수행출장비 한도 내에서 철도와 항공기 비즈니스석을 제공받는다. 일반인들은 비행기를 탈 때 공항에서 두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의원들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항공사 측에서 국제선 체크인을 출발 30~40분 전에 마감하고, 출국수속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국회의원이라 하더라도 늦어도 한 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보좌진이 미리 체크인 수속을 마쳐 놓을 수 있는 데다 공항 귀빈 주차장과 귀빈 전용통로, 귀빈실을 이용해 출국수속 시간이 훨씬 적게 걸린다. 공무로 해외여행을 할 때는 재외공관 측에서 영접을 나온다. ‘단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평생 연금이 나온다’는 특권은 19대 국회부터 사라졌다.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월 120만원을 지급하는 대한민국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은 19대 국회에서 폐지됐다. 국회의원 재직기간도 1년이 넘어야 하고 재직 시 제명 처분을 받았거나 유죄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에는 받을 수 없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단독]교육부, ‘1인당 700만원’ 로스쿨 해외인턴십 지원 강행 논란

    [단독]교육부, ‘1인당 700만원’ 로스쿨 해외인턴십 지원 강행 논란

    교육부가 각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최근 확정했다. 그러나 이 지원 사업은 지난해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며 폐기를 권고했던 사안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신문 2015년 10월 9일자 9면>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는 최근 로스쿨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법학전문대학원 취업 역량 강화 사업 기본계획’을 세우고 대학별 참가 인원을 확정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기본계획은 25곳의 로스쿨 가운데 23곳의 학생 146명이 외국에 소재하는 기업이나 로펌 등에서 현장 실습을 하는 데 드는 항공료와 숙박비나 식대 등 생활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학생 1인당 700만원씩 모두 10억 2200만원을 국비로 지원한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가 11명, 성균관대와 경북대, 부산대가 10명씩이다. 2013년 장학금 지급 약속을 어겼던 건국대와 올해 등록금 동결에 참여하지 않은 원광대는 사업에서 제외됐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국제화 시대에 맞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부분 외국어 강좌 개설 또는 외국어 교육기관에서의 강좌 수강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외 취업에 도움을 주기엔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등 외국에서는 대개 로펌 인턴을 개별 대학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잉 지원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해 10월 “학생의 취업을 위한 지원은 각 로스쿨이 제공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매년 정부 예산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 신중히 검토하라”며 권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변호사회 나승철 변호사는 “로스쿨에 입학하는 학생들 다수가 경제적 능력이 충분한 점을 고려할 때 결국 로스쿨의 등록금 인하로 부족해진 대학 재원을 교육부가 벌충해 주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카드뉴스] 치느님 말씀 “너희가 나를 아느냐”…치킨의 슬픈 기원

    [카드뉴스] 치느님 말씀 “너희가 나를 아느냐”…치킨의 슬픈 기원

    왠지 모르게 금요일 저녁만 되면 생각나는 음식. 영혼을 달래는 ‘소울 푸드’ 또는 ‘완전 식품’이라고도 불리는 이것. 바로 바삭하게 튀긴 닭 요리,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이제는 국민 음식으로 자리 잡은 ‘치킨’. 하지만 이 요리의 시작에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고 합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 어반 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지니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어반 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지니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어반 자카파’의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KT뮤직이 운영하는 국내 최다 700만 음원서비스 지니에 따르면 ‘어반 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6월 2주차(6월 2일~6월 8일)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90시간 1위, 168시간 5위권에 올라 주간 누적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널 사랑하지 않아’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2주 연속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의 ‘CHEER UP’이 2위를 차지했다. ‘CHEER UP’은 한 주간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48시간 1위, 168시간동안 5위권을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CHEER UP’은 지난 4월 25일 음원 공개 후 무려 6주 가까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롱런을 기록하고 있다.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3위와 4위에는 인디씬 간판 스타들의 음원이 이름을 올렸다. 인디씬 음원강자 ‘스탠딩 에그’의 새로운 싱글 ‘뚝뚝뚝’이 24시간 1위, 34시간 5위에 올라 3위에 진입했다. ‘뚝뚝뚝’은 대중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살린 어반 알앤비 스티일 곡으로 객원 보컬 ‘예슬’이 오랜만에 곡 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4위에는 인디밴드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부른 ‘Lazenca, Save Us’가 올랐다. ‘Lazenca, Save Us’는 ‘하현우’가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창한 곡으로 故신해철이 몸 담았던 ‘넥스트’의 원곡이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어반 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2주 연속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에 오르며 조용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한편 ‘스탠딩 에그’, 국가스텐의 ‘하현우’ 등 인디씬 대표 스타들의 음원이 차트에 새롭게 진입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엑소 뮤비 ‘Lucky One’, 8등신 몸매 ‘로봇 간호사들’ 누구?

    엑소 뮤비 ‘Lucky One’, 8등신 몸매 ‘로봇 간호사들’ 누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세진, 김주연, 김서현, 김이현이 엑소 ‘Lucky One’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타이틀곡 ‘Lucky One’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의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며 가사에는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위트 있게 담아낸 곡이다. 지난 3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모델 김서현은 잠깐 등장만으로도 카리스마를 뽐내며 강한 인상을 주며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그녀들은 엑소를 실험하는 ‘로봇 간호사’ 역할을 맡았다. 간호사복을 입은 그녀들은 무결점 8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엑소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감정 없는 로봇 간호사 역할을 맡은 그녀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각자의 특유 매력과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전달되어 곡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박세진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최근 걸그룹 f(x)크리스탈과 함께한 에뛰드 광고에서 환상 호흡을 자랑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김주연과 함께 작년에 공개된 프라이머리의 ‘아끼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청순가련한 소녀들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호평을 받았다. 다음으로 김주연은 보그, 쎄씨, 나일론 등 다양한 라이선스 매거진을 섭렵하며 대세 신인모델을 입증했다. 그녀는 도화지같이 다양한 컨셉과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모델이며 선배 모델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포즈와 눈빛으로 패션 관계자들에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이현은 현재 무용과에 재학 중으로 고운 몸선과 우아한 워킹을 보유하고 있는 신인모델이다. 그녀는 신선한 마스크와 작은 두상, 8등신 완벽한 비율로 현재 디자이너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서현은 On Style ‘데블스런웨이’ 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동양의 매력 있는 페이스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그녀는 모든 미션에 과감한 포즈와 다양한 연기를 펼치며 열정적으로 미션에 임해 멘토 수주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박세진, 김주연, 김이현, 김서현은 떠오르는 신인으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그녀들의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배우 김민석, 유승호와 ‘쌍둥이 형제’?

    배우 김민석, 유승호와 ‘쌍둥이 형제’?

    과거 ‘태양의 후예’로 화제를 모은 김민석이 ‘유승호 닮은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석이 최근 개인 SNS 계정에 올린 셀카 사진에는 “유승호와 너무 닮았다”는 네티즌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 속 김민석의 ‘짙은 눈썹’과 ‘무쌍 눈매’는 배우 유승호와 놀랍도록 닮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 과거 한 인터뷰에서 김민석은 “유승호와 닮은꼴로 초등학교 때 별명이 ‘집으로’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최여진 공항패션, 올여름 유행 예감 “박시한 셔츠+H라인 스커트”

    최여진 공항패션, 올여름 유행 예감 “박시한 셔츠+H라인 스커트”

    배우 최여진이 지난 1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8등신 몸매와 당당한 매력으로 건강미를 과시해온 최여진은 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7 S/S 런던 컬렉션 맨즈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하면서 선보인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여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완벽한 비율의 ‘여신 몸매’로 스타일을 완성하며 ‘모델 포스’를 내뿜었다. 박시한 화이트 셔츠에 부드러운 컬러의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드러냈으며, 어깨에 걸친 브라운 컬러의 미니백과 카멜 컬러 프레임의 오버사이즈드 미러 선그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살린 ‘써머 시크’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각종 예능에서 털털한 모습과 함께 건강미를 드러냈던 배우 최여진은 오는 11일 런던에서 열리는 ‘MCM X 크리스토퍼 래번’ 컬렉션 프런트 로우를 빛낼 예정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소년24 오연서, 첫 MC 도전 “걸그룹 경험 있어 소년들 공감”

    소년24 오연서, 첫 MC 도전 “걸그룹 경험 있어 소년들 공감”

    Mnet 유닛 서바이벌 ‘소년24’에서 첫 MC에 도전하는 오연서가 소년들과의 폭풍 케미를 예고해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는 18일(토) 밤 11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소년24’에서 오연서는 49명의 소년, 단장 신혜성-이민우, 마스터 하휘동-바스코-전봉진 등 수많은 남성 출연자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연서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제작진은 “오연서가 ‘소년24’의 소년들처럼 어린 나이에 걸그룹으로 데뷔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소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소년들의 무대를 보며 같이 긴장하고, 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하는 등 따뜻한 누나 같은 모습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첫 MC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한다. 명확한 발음과 발성은 물론, 분위기에 맞는 목소리 톤으로 적절한 멘트를 하는 등 출중한 진행능력과 더불어 남다른 친화력까지 갖춰, ‘소년24’의 뮤즈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오연서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연서는 제작진을 통해 “처음 MC를 맡게 되어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 거기다 ‘소년24’의 뮤즈라고 표현해주시니 더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단장님들, 마스터님들과 소년들의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게 저의 몫이 아닐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소년24’ 티저 영상에서는 오연서가 소녀 시청자들을 대신해 ‘소년24’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개하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소년24’는 초대형 K-POP 프로젝트 ‘소년24’의 유닛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가수의 꿈을 꾸는 49명의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친다. 방송을 통해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24’의 멤버로서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하게 된다. 오는 18일(토) 밤 11시 30분 Mnet, tvN에서 첫 방송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로맨스의 일주일3’ 한채아 “모든 면에서 이상형” 발견

    ‘로맨스의 일주일3’ 한채아 “모든 면에서 이상형” 발견

    로맨스남의 초대를 받고 덴마크로 떠난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의 로맨틱한 여행기를 그린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에서 ‘로맨스남’ 프레드릭이 드디어 한채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3 : 여배우들> 7회에서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은 프레드릭의 고향 ‘로스킬데’를 찾아 바이킹 박물관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물관 투어를 마친 여배우들은 프레드릭의 안내에 따라 숙소에 도착했다. 북유럽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집을 둘러보던 여배우들은 프레드릭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발견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프레드릭은 어설픈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며 “2분 후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사라져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잠시 후 돌아온 프레드릭은 “사실 이곳은 나의 부모님의 집이자 어린 시절 내가 살던 집이다”라고 말해 여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한채아에게 장미 한 송이를 건네며 자신이 ‘미스테리 덴’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갑작스런 프레드릭의 고백에 한채아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프레드릭은 “친구로서 서로를 알아가고 싶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천천히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또한 일주일간 한채아와 함께하며 느낀 자신의 감정을 담은 영상 일기를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프레드릭의 영상 일기를 본 한채아는 “나를 매일 생각해준 그에게 감동했다”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로맨스남의 정체가 공개되며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한채아와 프레드릭의 동화같은 로맨스는 오는 10일(금) 오후 8시 20분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 : 여배우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옥중화’ 6人6色, 캐릭터별 명대사 BEST 6

    ‘옥중화’ 6人6色, 캐릭터별 명대사 BEST 6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가 11회 연속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말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 같은 탄탄한 시청층의 비결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에 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주연부터 조연에 이르기까지,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 캐릭터는 70분을 10분으로 만드는 몰입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던 ‘옥중화’의 캐릭터별 명대사를 꼽아보았다. # 옥녀(진세연) “이 모든 것이 윤원형 대감의 계획된 음모라 했습니다” 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소녀 ‘옥녀’의 최고의 매력포인트는 영특한 두뇌와 당차고 야무진 성격에 있다. 이 같은 옥녀의 매력이 제대로 폭발한 포인트는 10회 ‘사이다 엔딩씬’이었다. 10회, 박태수(전광렬 분)의 죽음에 대해 누명을 쓴채 도망자의 신세가 됐던 옥녀는 박태수의 죽음에 의혹을 품고 있던 문정왕후(김미숙 분)과 어렵사리 조우한다. 이에 진실을 요구하는 문정왕후에게 “(박태수가) 이 모든 것이 윤원형 대감의 계획된 음모라 했습니다”라며 윤원형(정준호 분)의 모든 악행을 고발한다. 윤원형과 정난정(박주미 분)이 서슬퍼런 눈으로 옥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 옥녀의 통쾌한 한 방은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내며 사이다의 아이콘 ‘갓옥녀’의 탄생을 알렸다. # 윤태원(고수) “한양에서 제일 잘생긴 왈패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내 이름 석자는 바로 알지” 태원의 매력은 조각 같은 외모와 능청스러우면서도 은근한 츤데레 성격의 조화라 할 수 있다. 태원의 넉살좋은 매력은 지난 5회를 통해 폭발했다. 5회, 태원은 송도에서 온 기녀 이소정(윤주희 분)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에게 인사를 건넨다. 태원은 새침하게 “뉘신지요?”라고 묻는 소정을 향해 “여기 소소루 기생들 아무나 붙잡고 한양에서 제일 잘생긴 왈패 이름이 뭐냐고 한 번 물어보슈. 그럼 내 이름 석자는 바로 알지”라며 장난끼어린 답변을 내놓는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으면서도 마냥 해맑은 태원의 태도와 반박할 수 없는 잘생긴 외모의 콜라보레이션은 여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 문정왕후(김미숙) “닥치게” 문정왕후는 단 한 마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회, 문정왕후는 옥녀로부터 옛 정인인 박태수의 죽음이 아우 윤원형의 계략 때문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같은 장소에 있던 윤원형과 박주미는 옥녀의 고발이 말도 안된다며 극구 부인하지만, 이미 윤원형과 정난정에게 신뢰를 잃고 크게 노한 문정왕후는 두 사람의 변명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문정왕후는 윤원형과 정난정을 핏발이 선 눈으로 노려보며 “닥치게. 닥치라니까”라며 불호령을 내린다. 문정왕후는 “닥치게” 한 마디로 한 겨울 서릿발보다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 윤원형(정준호) “나 윤원형이야” 기존 사극 속에서 자주 다뤄졌던 인물인 윤원형이지만 ‘옥중화’ 속 윤원형은 달라도 많이 다르다. 냉철하고 악랄하기만한 기존의 윤원형과 달리 다혈질적이고, 허당스러운 면모가 더해진 것. 이 같은 윤원형의 캐릭터가 단적으로 드러나는 대사가 1회부터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나 윤원형이야~”라는 허세 충만한 대사다. 11회, 윤원형의 찌질한 죄수 버전은 압권이었다. 윤원형은 박태수의 죽음을 사주해 문정왕후의 심기를 거슬렀다는 죄로 전옥서에 하옥된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던 천하의 윤원형의 몰락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금세 전옥서 라이프에 적응한 윤원형은 특유의 경박한 면모를 폭발시켰다. 감방 동기 공재명(이희도 분)과 사식을 함께 먹고 기분이 좋아진 윤원형이 식욕 앞에 체면을 접어두고 “난 윤원형이라고 하네”라며 커밍아웃을 한 것. 그러나 불행히도 이를 헛소리라 여긴 재명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원형에게 발길질을 했고, 이에 윤원형은 처절하게 “나 윤원형이야~”를 반복해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 정난정(박주미) “심장하고 제일 먼 사지부터 조금씩 잘라내야 고통이 오래가는 법이지” 희대의 악녀 정난정이 본격적인 악행에 시동을 걸자, 시청자들의 손에서 땀이 마르질 않는다. 8회, 정난정은 태원이 자신이 몰아낸 윤원형의 전첩의 자식이며, 자신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층 더 독을 품는다. 이에 정난정은 ‘태원을 처리하라’는 수하 민동주(김윤경 분)에게 “그 놈이 감히 날 겨냥했으니 나도 되갚아줘야지. 내가 지금껏 살면서 나와 등을 진 년놈들은 모두 제거를 했어. 때론 병신을 만들고 때론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 그리고나서 터득한 제일 잔혹한 복수가 뭔 줄 아나? 그놈하고 제일 가까운 주변사람부터 하나 둘 씩 쳐내는 거야. 심장을 직접 찌르는 것 보다 심장하고 제일 먼 사지부터 조금씩 잘라내야 고통이 크고 오래가는 법이지”라며 섬뜩한 눈빛을 빛낸다. 잔혹하기 그지없는 정난정의 한 마디에 시청자들은 혀를 내둘렀다. # 지천득(정은표) “새대가리 새대가리~ 우리 주부(나리) 새대가리~” 지천득은 명실상부 ‘옥중화’ 최고 감초다. 기회주의적인것 같으면서도 사람냄새가 흘러 넘치는 지천득이 등장할때마다 안방극장에는 웃음 꽃이 핀다. 9회, 지천득은 최고의 코믹 명대사를 탄생시켰다. 지천득은 전옥서 주부 정대식(최민철 분) 몰래 지하감옥에 있던 옥녀를 탈옥시킨다. 윤원형이 지하감옥에 있는 옥녀를 살해하려하며 정대식 역시 윤원형의 공모자라는 사실을 안 것. 옥녀의 탈옥으로 인해 허탕을 친 윤원형이 분노해 정대식을 마구잡이로 폭행했고, 이에 된통 당한 정대식은 지천득에게 “옥녀 어딨냐”며 화풀이를 한다. 이 과정에서 지천득은 오히려 “옥녀가 없어지다니 어디로 갔다는 이야기입니까? 옥녀가 지하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고는 주부 나으리와 저 딱 둘 뿐인데, 주부 나으리가 모르면 누가 안다는 말입니까”라며 적반하장으로 정대식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운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급 연기로 위기에서 벗어난 지천득은 정대식의 집무실을 빠져나와 숨을 고르는데 이 상황에서 “성질만 더럽지 새대가리네 새대가리”라며 정대식의 아둔함을 조롱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새대가리 새대가리~ 우리 주부(나리) 새대가리~”라며 깨알 같은 라임을 살려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오는 11일(토) 밤 10시에 12회가 방송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
  • 젝스키스 장수원-김재덕, 경희대 캠퍼스 ‘깜짝 방문’

    젝스키스 장수원-김재덕, 경희대 캠퍼스 ‘깜짝 방문’

    9일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젝스키스 김재덕, 장수원과 함께하는 깜짝 응원 선물 이벤트 ‘제13회 캠퍼스어택’이 펼쳐졌다. 대학생 매거진 CAMPUS10과 남양유업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6년 만의 재결합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젝스키스 김재덕, 장수원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대세 뮤지컬 배우 정상훈의 진행 속에 등장한 김재덕과 장수원은 함께한 대학생들에게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3회를 맞은 캠퍼스어택은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응원의 간식과 선물을 배포하는 행사로 전국 124개 대학, 10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을 만났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또오해영’ 에릭, 데이트 하고 싶은 ‘싱글 아재 스타’ 1위…정우성 제쳐

    ‘또오해영’ 에릭, 데이트 하고 싶은 ‘싱글 아재 스타’ 1위…정우성 제쳐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미혼여성 376명을 대상으로 ‘아재의 기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미혼 여성들이 생각하는 아재의 기준은 평균 39세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보면 ‘38세’(32.4%)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39세’(23.7%), ‘40세’(14.4%)란 응답이 나타났다. 아재 패션 1위는 ‘목깃을 세운 티’(23.1%)가 꼽혔으며, ‘샌들에 양말’(19.7%), ‘등산복’(14.6%), ‘하안 메리야스’(13.6%) 등의 패션이 그 뒤를 이었다. 아재들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점심 메뉴에 관해 묻자 ‘추어탕’(27.4)을 떠올리는 여성들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해장국’(20.5%), ‘보신탕’(16.5%), ‘내장탕’(11.7%)이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미혼 여성들이 가장 데이트 하고 싶은 싱글 아재 스타는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고 있는 ‘에릭’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우성, 이서진, 성시경 순이었다. 김승호 듀오 홍보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사회적인 트랜드로 자리 잡은 아재에 관한 흥미 있는 조사다”며, “그러나 아재의 기준은 마음가짐에 있는 만큼 아재 나이를 먹었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말자. 사무엘 울만이 시에서 말했듯이 열정과 꿈이 있다면 언제까지나 청춘이다”고 말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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