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폐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들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비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AI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00
  • ‘런닝맨’ 이준기, 이름표 레이스 인증샷 ‘황자의 이름표’

    ‘런닝맨’ 이준기, 이름표 레이스 인증샷 ‘황자의 이름표’

    ‘런닝맨’에 출연한 이준기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자신이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방송되기 전 공개한 출연 인증샷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준기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배우 강하늘, 홍종현과 함께 출연했다.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이준기의 자세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으며, 귀여운 표정은 덤이었다. 또한 드라마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머리띠는 드라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능감 완전 좋네요ㅋㅋ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너무 재밌었어요 덕분에 광대 승천!”, “다음엔 나오셔서 꼭 우승하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학·연 연계 다양한 사업 펼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학·연 연계 다양한 사업 펼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14년 10월 7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신사옥 개청식을 열고 ‘나주 시대’ 개막을 알렸다. aT의 나주 신사옥은 542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2년 2월 착공해 2년 4개월 만에 완성했다. 1만 8782㎡ 부지에 지상 15층 규모로 지었다. 이전 인원은 322명이다. aT가 들어선 전남 지역은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이자 품질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은 대표적인 농도(農道)다. aT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학계와 협조해 다양한 지역 연계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 농식품 수출·유통업체 101곳에 542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매장 등을 11곳 설치했다.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1~8월 양파, 배추 등 지역 농산물 1만 6991t을 수매했다. aT 전체 수매량의 65%에 이른다. 담양, 광양, 순천 등의 지역 전통 식품과 관광을 연계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 11개 복지기관과 함께 소외계층 65가구를 돕고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는 차상위계층 어린이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aT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광주대, 동신대 등 9개 지역 대학에서 장학금과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전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한전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에너지밸리 연구센터’ 중심으로 작년부터 연 100억 R&D 투자 투자기업에 대출 금리도 깎아줘 한국전력공사가 2014년 12월 서울을 떠나 전남 나주로 이전했다. 당시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한전 본사를 빼고는 허허벌판이었다. 혁신도시 조성 3년차에 접어든 현재 나주는 ‘첨단 에너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전이 100년 이후를 내다보고 추진하는 ‘에너지 밸리 조성사업’이 첨단 도시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에너지 밸리는 한전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광주·전남 혁신도시와 인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력·에너지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해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2020년까지 500개 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105개 에너지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에너지 밸리가 국가 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3만개)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의 힘은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한전은 지난해 77개 기업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 들어 지난달까지 133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투자액은 6552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4530명에 달한다. 이 중 72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고, 용지 계약을 마쳤다. 특히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에너지 신산업 기업이 전체의 80%인 106개로,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의 집적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한전 관계자는 “올해 기업 유치 목표가 150개사인데 연말까지 180개사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전은 LS산전, LG CNS 등 대기업 5곳과 중소기업 117곳,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4곳 등을 유치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1000억원의 자금을 협약은행에 예탁해 예탁금의 이자로 투자기업의 대출 금리를 인하해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올해 1000억원을 추가로 기탁한다. 한전은 또 총구매물량의 10%를 나주 혁신산단의 입주기업 제품으로 쓰고 있다. 산학연 연계 R&D 투자와 지역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부터 ‘에너지 밸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연간 100억원 규모를 R&D에 투자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액을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스타트업 R&D 지원금(최대 2억 5000만원)도 신설했다.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연간 240명 규모의 에너지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한전에서 교육과 인턴 과정을 수료한 청년 구직자가 투자 기업에 정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형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개설해 내년까지 총 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전은 ESS,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인 ‘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시티, 장거리 송전 때 전력 손실이 적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초전도 전력망 등 에너지신산업 R&D 실증 사업을 통합 관리한다. 한전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 117명에게 98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지역장학재단에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 영화관이 없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빛가람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 4000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사 나주이전일(2014년 12월 1일)을 기념해 201만 4121장의 연탄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5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한전을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 전력회사로 선정했다. 2012년까지 5년 연속 적자를 냈던 한전은 고강도 자구 노력으로 2013년 2000억원 흑자로 전환된 뒤 2014년 2조 8000억원, 지난해 13조 4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A등급을 받은 전력회사는 세계에서 한전이 유일하다. 정부가 최근 전기요금 전면 개편을 예고해 일대 변화가 불가피해 보이지만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한전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스펙·취업이 더 중허지, 10명 중 3명 코스모스 졸업

    스펙·취업이 더 중허지, 10명 중 3명 코스모스 졸업

    “졸업보다 취업에 올인 분위기… 졸업장 찾아가지 않는 학생도” 취업시장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8월에 대학을 졸업하는 ‘코스모스 졸업생’이 10명 중 3명꼴로 증가했다. 외국어 성적, 자격증 취득, 인턴 경력, 봉사 활동 등 일명 스펙을 쌓기 위해 휴학하거나 졸업을 연기하는 학생이 늘면서 코스모스 졸업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28일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등 8개 대학의 연간 졸업생 대비 8월 졸업생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인 2007년 23.4%에서 지난해엔 29.9%로 6.5% 포인트가 증가했다. 올해 8월의 경우도 아직 졸업생 비율을 산정하지 못한 연세대·고려대를 제외하면 평균 29.7%로 거의 30%에 이른다. 한국외대는 같은 기간 8월 졸업생 비율이 24.4%(837명)에서 올해 36.9%(1518명)로 12.5% 포인트 늘었다. 이화여대는 23.8%(895명)에서 29.4%(1032명)로, 한양대는 18.6%(669명)에서 27.6%(1029명)로 증가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취업에 유리한 서울대는 25.1%(1080명)에서 25.4%(851명)로 비슷했다. 코스모스 졸업이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의 스펙 확대 노력이지만 기업들이 졸업생보다 재학생을 선호하는 경향도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취업준비생 이영재(28)씨는 지난해 2학기 졸업 학점을 충족했지만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졸업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그는 “금융회사 취업을 계획하는데,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준비하기 위해 졸업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 사립대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10월 이후 진행되는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경우 8월 졸업생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김대선 팀장은 “대기업 채용이 대부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활발하게 이뤄지는 편”이라며 “통상 졸업 직전 학기에는 취업에 올인한다는 점에서 코스모스 졸업생은 학업에 신경쓰지 않고 6개월 이상 취업만 준비하게 된다”고 말했다. 졸업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가 커지면서 8월 졸업이 많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 대학에는 우편으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거나 아예 졸업장을 찾아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한 사립대 졸업반 김모(27)씨는 “어차피 졸업을 하면 백수가 되는데 언제 졸업하는지가 뭐 그리 중요하겠느냐”며 “군대를 다녀오거나 갖가지 사정으로 휴학을 해서 8월에 졸업하게 되면 굳이 2월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청년들이 최종 학교를 졸업한 뒤 첫 취업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11.2개월이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hit@seoul.co.kr
  • 임금 체불·月100만원 수습…밥벌이 걱정하는 ‘육두품 변호사’

    임금 체불·月100만원 수습…밥벌이 걱정하는 ‘육두품 변호사’

    #개업 4년차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 A씨는 2년간 열심히 근무했던 법무법인에서 얼마 전 나오면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300만원 남짓한 월급은 두 달째 밀려 있었고, 2000여만원의 퇴직금도 받지 못했다. 퇴직 뒤 두 달 동안 혼자 끙끙 앓던 A씨는 결국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근로분쟁 조정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두 달여의 조정 끝에 전 회사는 반년 동안 나눠 A씨에게 퇴직금과 밀린 급여를 주기로 했다. #개업 4년차의 사법연수원 출신 B변호사도 올해 초 3개월간 근무한 법무법인에서 임금 1000여만원 중 400만원을 받지 못했다. 3개월간 법무법인에 직접 항의하던 B변호사는 결국 근로분쟁 조정을 신청해 한 달 만에 미지급 임금을 돌려받았다. 임금·퇴직금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 못한 젊은 변호사들이 서울변회의 변호사 근로분쟁 조정센터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운영된 조정센터에는 6건의 근로분쟁 조정이 신청돼 3건에서 조정이 성립됐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로스쿨 도입으로 법조인 시장에 신규 진입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중소형 법무법인에서 활동하는 대다수의 젊은 변호사들이 과거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들을 당하고 있다”며 젊은 변호사들이 겪고 있는 임금 체불 실태를 전했다. 얼마 전까지 고액 연봉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전문직이었던 변호사 업종의 위상이 크게 추락하고 있다. 수습 기간에는 고작 100만원의 월급으로 생활해야 하는 일이 허다하고, 종종 임금을 떼이는 일도 있다. 이런 현상의 배경에는 법조인력의 급격한 증가가 자리하고 있다. 사법시험 정원이 연 200명대에서 1000명 선으로 대폭 늘어난 데다 로스쿨 도입으로 변호사 시장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2009년 법조인력 양성 시스템이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에서 로스쿨과 변호사시험으로 바뀐 뒤 전체 변호사 숫자는 현재 2만명에 가까워졌다. ●전체 개업변호사 37%는 5년 이하 신참 특히 5년 이하 신참 변호사는 벌써 전체 시장의 40%에 육박한다.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전체 개업 변호사 1만 7894명 중 개업한 지 5년 이하의 신참 변호사는 모두 6624명으로 전체의 37.0%다. 법조인 시장에 신규 진입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곳은 변호사 업계다. 선호도가 높은 법원, 검찰이나 대형 로펌, 대기업 등으로 진출하지 못한 대다수의 젊은 변호사들이 중소형 법무법인에서 ‘고용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이들이지만 업무 환경과 처우는 당초의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는 게 현실이다. 중소 법무법인의 초봉은 최근 5년 사이에 기존의 70% 정도로 떨어졌다. 개업 5년차의 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로스쿨 1기 변호사가 2012년 처음 배출된 뒤 서울 서초동의 변호사 사무소에 취직할 때 월급으로 적어도 세후 400만원에서 450만원을 받았지만 이제는 300만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직접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유명하지도 않은 법률사무소에 쟁쟁한 경력의 변호사들이 이력서를 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고도 했다. 한마디로 변호사가 ‘널렸다’는 것이다. 선배 변호사들이 자랑했던 고액 연봉은 사라졌는데도 야근과 주말 근무 등 격무는 여전하다. 6개월의 의무 연수를 받는 수습 변호사들은 박봉에 시달리기도 한다. 2년 전 로스쿨을 졸업한 한 변호사는 “로스쿨·사법연수원 출신 가릴 것 없이 지위가 하락하고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는 정도가 훨씬 심해졌다”며 “변호사시험 출신 변호사는 90% 이상이 수습 기간에는 정식 급여를 받지 못하고 대체로 월 100만원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고용변호사 ‘집사 노릇’ 강요받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적지 않은 변호사가 본연의 변호 업무와는 거리가 먼, 피고인 접견만 담당하는 ‘집사변호사’를 강요받기도 한다. 교도소에 수감된 ‘고객’의 잔심부름을 하거나 면회를 가 말벗을 해 주는 게 이러한 집사변호사의 역할이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접견을 하고 한 달에 200만원 정도 받는 집사변호사가 적지 않다”면서 “얼마 전 대한변협에서 한 달에 수백건씩 접견한 변호사들을 징계했지만 생계가 어려워져 ‘편법 수입’에 기대는 변호사들을 근절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로서의 정당한 권리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 대기업 소속 사내 변호사는 “중소형 로펌에 근무하는 주변 변호사들은 근로자의 지위조차 인정받지 못해 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들의 근로조건은 웬만한 직장인들보다 못하다”고 밝혔다. 변호사들이 로펌에 취업할 때 여간해서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관행도 문제를 일으킨다. 경력 3년차의 한 변호사는 “이직을 결심한 뒤 다니던 법무법인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이직할 회사의 대표가 출근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급여를 깎는 바람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이를 받아들여야 했다”며 “계약서를 쓰지 않다 보니 급여나 퇴직금 문제도 고용변호사는 대표변호사의 눈치만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개업 후 사무실 월세 내기도 빠듯해 결국 법무법인에 취직하지 못하고 단독 개업 변호사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도 상당수다. 그러나 이들 중 적지 않은 변호사가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 못해 사무실이나 사무장을 두지 못하고, 아예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등록하기도 한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여러 곳에 원서를 넣어 봤지만 취직이 되지 않아 호기롭게 사무실을 개업하고 변호사로 출발했는데 사무실 월세 내기도 만만찮다. 의뢰인에게 받지 못한 성공보수와 수임료를 생각하면 ‘정말 소송이라도 해야 되나’ 싶다”고 말했다. 예전이라면 낮은 수임료 때문에 맡지 않을 사건도 적극적으로 따내려는 분위기다. 경험을 쌓기 위해 작은 사건도 마다하지 않는다. 서울변회는 최근 ‘민사소액사건 소송지원 변호사단’을 출범시켰다. 변호사 수임료를 마련하지 못해 ‘나홀로 소송’을 진행하는 약자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감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변호사들에게 일거리를 마련해 주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변호사단은 청구 금액 2000만원 이하의 소액사건에서 대법원에서 규정한 수임료인 최소 50만원에서 150만원의 수임료를 받게 된다. 일반적인 민사사건 최저 수임료인 300만원의 6분의1에서 절반 수준이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소위 돈 버는 일감이 아닌데도 일주일 새 500여명의 변호사가 민사소액 지원 변호사단에 지원했다”면서 “이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실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법률 소비 시장의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변호사들도 나오고 있다. 법무부와 대한변협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년 법조인 해외 진출 아카데미’가 창구의 하나다. 올해에만 변호사 경력 10년 이내의 청년 변호사 170명이 참여하고 있다. 약 10개월간 국제 법무 전반에 대해 교육을 받고 이후 한국무역협회나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법률자문관, 국내 로펌 해외사무소의 장기 인턴으로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아카데미 수강생 중에서는 10명이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법률사무소로 파견됐다. ●SNS 등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홍보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트렌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를 이용해 홍보하는 변호사들이 부쩍 늘었다. 정보기술(IT) 관련 소송을 주로 맡고 있는 5년차 변호사는 “변호사 수가 굉장히 많은 상황에서 ‘홍보’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정기적으로 쓰고 있는 법률 블로그를 보고 사건과 관련된 문의 전화나 이메일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정이 나쁘지 않은 변호사들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치열한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출신의 개업 15년차 변호사는 “요즘은 고객들이 하도 전문 변호사를 찾다 보니 관심 있는 분야의 강의나 연수를 찾아 듣고 있다”며 “200만원 정도 내고 6개월가량 강의를 듣는 등 적지 않은 돈과 시간을 지불해야 하지만 ‘무한 경쟁’ 상황에서는 전문성만 한 ‘무기’가 없다”고 밝혔다. 10년 가까이 소형 로펌을 운영하다 공공기관 소속으로 자리를 옮긴 한 변호사는 “젊은 변호사나 전관 출신이 아닌 이른바 ‘육두품’ 변호사는 고객들에게 내세울 게 없으니 사무장도 같이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당장 수입이 늘진 않지만 변호사단체나 대학원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교육을 받는 것밖에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조윤선 딸, YG·현대캐피탈 ‘금수저 인턴’ 의혹

    조윤선 딸, YG·현대캐피탈 ‘금수저 인턴’ 의혹

    박경미 의원 “당시 靑수석 특혜 아닌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큰딸이 특혜를 받아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캐피탈 인턴으로 채용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26일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장녀 박모(22)씨는 2014년 7월 한 달간 YG엔터테인먼트 인턴으로 근무하고 112만원을 받았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대졸 이상자에 한해 3개월짜리 인턴제도를 운용했다. 20살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조 후보자의 큰딸이 인턴을 한 것은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박 의원은 “조 후보자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마치고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후보자의 장녀는 2015년 6월 22일~8월 7일엔 현대캐피탈 인턴으로 일하고 278만원을 받았다. 박 의원은 “당시 인턴 자격은 대졸자 혹은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명시돼 있지만, 후보자 장녀는 2017년까지 뉴욕대 소속”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팀은 “청문회에서 충실하게 답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캐피탈 측은 “조 후보자의 딸은 당시 자격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생일파티에 참석 ‘연애전선 이상 無’

    송승헌, 유역비 생일파티에 참석 ‘연애전선 이상 無’

    송승헌 유역비 커플의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생일 파티 현장에는 연인 송승헌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티브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 측은 ”그가 유역비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26일 유역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앞에 서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전날 생일이었던 그가 생일 파티 후 인증샷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공식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영화 ‘제 3의 사랑’에서의 커플 연기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기세를 모아 결혼까지 갑시다”, “송승헌이 유역비 완전 아끼는 게 눈에 보임”, “선남선녀 커플 응원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효연·민·조권, 박진영과 SM서 인증샷 “SM 첫 방문 사진”

    효연·민·조권, 박진영과 SM서 인증샷 “SM 첫 방문 사진”

    효연, 조권, 민 ‘Triple T’가 JYP 박진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피디님 SM 첫 방문 기념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riple T’ 효연, 조권, 민이 박진영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권, 민, 효연은 Triple T ‘Born to be wild’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반대로 귀엽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민의 염색한 머리가 뒷배경 색깔과 어울리는 것이 시선을 끈다. 특히 이들이 찍은 배경에 ‘SM’이라는 글자가 포착돼 사진을 찍은 장소가 JYP의 경쟁 상대인 SM엔터테인먼트라는 사실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예쁘다”, “SM끼리 JYP끼리가 아닌 이런 게 진정한 컬래버레이션이지”, “경쟁이 아니라 서로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주소녀 “뮤직뱅크에 깜짝 무언가 나타날 수도” 궁금증 UP

    우주소녀 “뮤직뱅크에 깜짝 무언가 나타날 수도” 궁금증 UP

    뮤직뱅크에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하는 가운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주의 오늘. 13명이 처음 함께 하는 지방 스케줄 무대도 하고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휴게소에서 지구별 브이앱도 함께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우주소녀 멤버 13명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색 무대 의상을 맞춰 입은 우주소녀의 모습은 순수한 이미지를 연상케 했다. 전원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내일 뮤직뱅크 방송에는 깜짝 무언가가 나타날 수도…?”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이날 있을 뮤직뱅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는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씨잼·헤이즈 “우리가 대세 래퍼” 출연 인증샷

    ‘나혼자산다’ 씨잼·헤이즈 “우리가 대세 래퍼” 출연 인증샷

    ‘나 혼자 산다’ 씨잼과 헤이즈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6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대세 남녀 래퍼들이 떴다! 씨잼과 헤이즈의 반전일상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씨잼, 헤이즈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진들인 이국주, 전현무, 장우혁, 김용건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이들은 스웨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힙합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시청률 대폭 상승 예상합니다”, “잼잼이 예능 출연?”, “너무 기대되요 본방 사수하러 갈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힌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시, ‘각선미 강조’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자태 “수영복 아닌가요?”

    제시, ‘각선미 강조’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자태 “수영복 아닌가요?”

    제시가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26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연, 이 드레스를 우리 부모님이 허락하셨을까? #언니들의 슬램덩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가 ‘하의 실종’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각선미를 한껏 드러낸 웨딩드레스는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파격적인 제시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네티즌들은 “아직 미완성인거죠?”, “와 진짜 딱 언니 스타일”, “이거 수영복 아닌가요?”, “아버지께서 그냥 눈웃음으로 허허허 하셨을 것 같아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제시가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연은 26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류승룡·심은경 영화 ‘염력’ 출연...‘서울역’ 부녀 케미 잇는다

    류승룡·심은경 영화 ‘염력’ 출연...‘서울역’ 부녀 케미 잇는다

    배우 류승룡과 심은경이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6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연상호 감독에 대한 남다른 믿음이 있는 류승룡과 심은경이 연상호 감독의 두 번째 실사영화인 ‘염력’에 함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염력’은 평범한 아버지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류승용이 초능력을 가진 아버지로, 심은경이 딸로 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제작된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가출한 딸 혜선과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 석규 목소리로 합을 맞춘 적이 있다. 이번에는 목소리가 아닌 얼굴을 맞대고 또 한 번 ‘찰떡 케미’를 보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영화 ‘부산행’에 이어 또 한 번 연상호 감독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행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칠 것인가!”, “서울역에서도 부녀로 나오더니 대박”, “오 두 분 연기 완전 기대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러쉬·로꼬·딘딘·백지영·이지혜 “힙합대세 3인방+가요계 절친”

    크러쉬·로꼬·딘딘·백지영·이지혜 “힙합대세 3인방+가요계 절친”

    이지혜가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한 크러쉬, 로꼬, 딘딘, 백지영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대세 3인 크러쉬, 로꼬, 딘딘과 가요계 절친 집합백선생님과 해피투게더 웃을 준비 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크러쉬, 로꼬, 딘딘, 백지영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이지혜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밝은 모습은 녹화 당시의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특히 백지영과 이지혜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가요계 절친’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덕분에 간만에 빵 터졌어요~ 응원합니다”, “집합백선생이래ㅋㅋ 두 분 친하시죠?”, “해투 잘 봤어요~ 항상 긍정의 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그는 ‘해피투게더’에서 지난 2년의 공백기가 있는 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불안 장애를 겪고 원형탈모까지 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네티즌으로 활동했다. 주로 기사에 선플을 달며 ‘프로댓글러’로 활동했다”며 이내 웃음을 선사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목보3’ 티아라 원년멤버 이지애 “응원해 준 멤버들 고마워”

    ‘너목보3’ 티아라 원년멤버 이지애 “응원해 준 멤버들 고마워”

    ‘너목보3’ 이지애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단아하고 깔끔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에 출연한 이지애는 예쁜 음색에 가창력까지 소유한 실력파 가수였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티아라 원년 멤버’였다. 이지애는 지난 2009년 티아라 데뷔곡인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 ‘좋은 사람 Ver.1’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었지만, 이후 바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애는 “승승장구하는 멤버들을 보며 잘한 결정인가 고민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작사, 작곡, 밴드 공연 등 음악 활동에 더 매진했다”며 티아라 탈퇴에 대한 심경을 말했다. 이어 “바쁜 활동에도 저를 응원해줬던 티아라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티아라 멤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한편, tvN ‘너목보3’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강균성, 과거 단발머리 어땠길래? 머리 자르고 ‘훈남 등극’

    강균성, 과거 단발머리 어땠길래? 머리 자르고 ‘훈남 등극’

    강균성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 머리를 자르고 깜짝 변신에 나섰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오랜 시간 유지했던 단발 머리를 자르고 훈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평소 볼 수 없었던 강균성의 훈훈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이돌처럼 진짜 잘 생겼다”, “인물이 확 사네. 진작 자르지”, “멋있는데 개구쟁이 같아 사랑스러워” 등 댓글들을 통해 그의 변신을 환영했다.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제이큐)와의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으로 신곡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강균성의 과거 유지했던 단발 머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단발 머리로 에능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후 오랜 기간 단발 머리를 유지하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지혜 “생활고 때문에 ‘불안장애+원형탈모’ 왔다” 고백

    ‘해피투게더’ 이지혜 “생활고 때문에 ‘불안장애+원형탈모’ 왔다” 고백

    ‘해피투게더3’ 이지혜가 공백기 2년 동안 생활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지혜는 “작년까지 일을 아무것도 안 하고 2년을 쉬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혜는 “당시 돈도 없고, 벌어 둔 돈은 다 썼다. 돈도 없는 데다 작년에 낸 앨범도 수익이 안 나서 불안장애에 원형탈모까지 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백지영은 “얼마나 같이 울었는지 모른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이어 “내가 다시 연예인을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진짜로 시청자로 돌아가서 네티즌으로 활동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냐고 묻자 이지혜는 “댓글을 달았다. 주로 선플(선한 댓글)을 달았다. 최근에는 함께 그룹 ‘샵’ 활동을 했던 장석현 기사에 “이 친구 잘 될거다, 이 친구 물건이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경미 의원 “조윤선 후보자 딸, YG엔터-현대캐피탈 인턴 특혜 의혹”

    박경미 의원 “조윤선 후보자 딸, YG엔터-현대캐피탈 인턴 특혜 의혹”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자격 미달에도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캐피탈에 인턴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이 26일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1994년생인 조 후보자의 장녀는 YG엔터테인먼트(2014년 7월 1일~8월 1일) 및 현대캐피탈(2015년 6월 22일~8월 7일)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각각 112만5161원, 278만8000원의 소득을 올렸다. 하지만 2014년도 YG엔터테인먼트의 인턴 모집공고를 살펴보면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 및 3개월 근무로 나타나 있다. 2015년도 현대캐피탈 인턴 모집공고의 지원 자격 역시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명시돼 있다. 조 후보자의 장녀는 본인 프로필에 2017년까지 뉴욕대 소속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조 후보자의 저서 ‘문화가 답이다’에 정태영 현대캐피탈·현대카드 대표이사가 ‘추천의 글’을 남길 만큼 두 사람이 밀접한 친분을 쌓았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면서 “장녀 인턴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 후보자의 솔직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젝스키스 16년 만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노랭이들아, 그 때 보자’

    젝스키스 16년 만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노랭이들아, 그 때 보자’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달 10일과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 2만 석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 2’ 방송을 통해 재결성한 젝스키스는 이번에 ‘2016 젝스키스 콘서트 옐로 노트(SECHSKIES CONCERT YELLOW NOTE)’라는 타이틀로 16년 만에 콘서트를 열게 됐다. YG 측은 “이들의 재결합을 기다려 온 팬들의 열망과, 식지 않은 인기를 동시에 입증한 셈”이라며 “멤버들 또한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독 콘서트 소식과 함께 “그 때 보자”라는 문구를 올리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섹시 안무’ 따라잡기 ‘싱크로율은?’

    ‘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섹시 안무’ 따라잡기 ‘싱크로율은?’

    해피투게더3 딘딘이 지드래곤 따라잡기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딘딘은 “지드래곤이 도쿄돔 콘서트에서 ‘Good Boy’ 노래에 췄던 춤을 따라해보겠다”고 말하며 지드래곤을 따라했다. 딘딘은 “지용이 형이 춤선이 예쁘다. 설렁설렁 춰도 예쁘다”며 지드래곤을 극찬했다. 이어 “춤보다 표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드래곤이 평소 자주 하는 표정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Good Boy’ 안무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MC 유재석은 “야 이 사기꾼아. 춤을 못 추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은 나오지도 않고 분량 완전 많아ㅋㅋ 덕후네”, “지용이 형이래 진짜 좋아하나 봐”, “지디가 춤선이 섹시하긴 해”, “지용이 형 딘딘 좀 봐 주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년 생활비 5억원’ 조윤선, 이번엔 딸 YG·현대캐피탈 인턴 ‘특채’ 의혹

    ‘1년 생활비 5억원’ 조윤선, 이번엔 딸 YG·현대캐피탈 인턴 ‘특채’ 의혹

    1년에 5억원대 소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엔 딸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후보자의 장녀가 자격 미달에도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캐피탈 등에서 인턴사원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장녀 박모(22)씨는 2014년 7월 1일부터 한달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112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러나 2014년 YG엔터테인먼트는 대졸 이상자에 대해 3개월동안 근무하도록 하는 인턴제도를 운용했고, 당시 20살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조 후보자의 장녀가 1개월만 인턴사원 근무를 한 것은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것이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박 의원은 “당시 조 후보자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마치고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의 장녀는 또 지난해 6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는 현대캐피탈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278만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박 의원은 “당시 현대캐피탈 인턴 지원자격은 대졸자 혹은 올 2월 졸업예정자로 명시돼 있지만,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의 장녀는 2017년까지 뉴욕대 소속인 것으로 나와 있다”면서 “졸업예정자 신분이 아닌데도 채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조 후보자의 저서인 ‘문화가 답이다’에는 정태영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의 추천사도 실려있다. 조 후보자와 정 대표이사의 밀접한 친분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특혜 의혹에 대해 후보자의 솔직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