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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공공 와이파이존 3만개 확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내년 공공 와이파이존 3만개 확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정부가 내년까지 전국 시내버스와 도서벽지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3만개의 공공 와이파이존을 만든다. 빅데이터 산업에 투자를 대폭 늘리기로 했는데 정보 소외 계층이 생길 수 있어서다.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인재 1만명을 양성하기 위해 미국의 ‘미네르바 스쿨’, 프랑스의 ‘에콜42’ 등을 벤치마크한 창업 전문 대안 대학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칭)도 설립한다.정부는 13일 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5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한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인공지능 ▲수소경제와 관련 인재 양성에 1조 4900억원, 8대 선도사업(미래자동차·드론·에너지신산업·바이오헬스·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스마트팜·핀테크)에 3조 5200억원 등 총 5조 100억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투입한다. 김 부총리는 “3대 전략투자 분야에 향후 5년간 9조∼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8대 선도사업도 이른 시일 안에 5년간 중장기 투자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이 부진하고 수출을 이끄는 반도체도 중국의 추격이 거세 세계 1위 자리를 언제 내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데이터 산업은 교통·의료·금융·통신 등 10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내년까지 만든다. 2021년까지 이 데이터들을 연계·거래하는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도 높인다. 빅데이터 활용 최적화를 위해 대용량·고성능 컴퓨팅과 알고리즘 등 AI 핵심 기술에 연구개발(R&D) 투자도 늘린다. 모든 국민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약 5만개인 공공 와이파이존을 내년까지 3만개 더 설치한다. 주로 시내버스가 대상이다. 정류장에 와이파이를 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친환경 수소 양산 기술과 설비를 2023년까지 확보하고 ‘수소 유통센터’를 만들어 적정 가격의 유통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수소 기차와 선박도 개발하고 가정용 수소 연료전지 보급과 수소발전소를 늘린다. 4차 산업 혁신 인재를 연 2000명씩 5년간 총 1만명을 양성한다. 연 500명은 해외 유명 연구소나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인턴십 과정에 투입한다. 나머지 1500명에 대해서는 국내 전문대학원에 AI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업 프로젝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비학위 과정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되 운영은 민간이 맡는다. 정부는 8대 선도사업에 바이오헬스를 추가했다. 지난 6일 김 부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삼성 측으로부터 바이오산업 규제 완화를 건의받은 직후여서 대기업 특혜라는 비판도 나온다. 임기근 기재부 혁신성장본부 선도사업2팀장은 “바이오헬스는 혁신신약, 의료기기, 맞춤형 건강진단·관리 등 3개 분야인데 삼성이 건의한 것은 바이오 복제약 가격 규제”라면서 “8대 선도사업에 바이오헬스를 추가한 것은 삼성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IGS, DIP와 취업연계형 SW테스트 전문인력양성 교육 성황리 진행

    IGS, DIP와 취업연계형 SW테스트 전문인력양성 교육 성황리 진행

    글로벌 게임 전문기업 아이지에스㈜(이하 IGS)와 대구디지털진흥원(이하 DIP)이 운영한 취업연계형 SW테스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취업연계형 SW테스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DIP,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IGS가 협약을 통해 마련했으며,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에 걸쳐 대구 지역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8월 8일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ISTQB 자격증 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지원했다. IGS는 앞으로도 대구 청년들 가운데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IT산업의 발전으로 QA가 기업마다 필수 직무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취업연계형 SW테스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대구 지역 취업 준비생들이 QA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IGS 관계자는 “단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노하우 전수와 더불어 취업 연계까지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수료생들은 IGS 인턴십 면접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IGS는 앞으로도 QA 테스트 분야의 인재육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IGS는 모든 형태의 게임 운영과 온라인 토탈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게임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이화여대 ‘실무형 인턴십’ 협약

    SK텔레콤은 이화여대와 2·3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티-웍스) 운영 협약을 6일 맺었다. 티-웍스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추천된 우수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SK텔레콤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처음 시작돼 약 250명이 현재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학생들은 2개월, 3개월, 5개월 중 근무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 배치돼 SK텔레콤 직원들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기업과 학교가 함께 학생을 육성하고 피드백을 주는 등 실무 중심의 속도감 있는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리콘밸리식 산학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키우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명예기자가 간다] 우리 지역서 내딛는 취업 첫발… 청년들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명예기자가 간다] 우리 지역서 내딛는 취업 첫발… 청년들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모든 것이 다 그렇지만 처음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또 어렵습니다. 능숙하지 못해서 어설프고 익숙하지 못해서 실수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죠.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무엇이 가장 걱정이냐고 묻는다면 대개는 사회에 어떻게 첫발을 내디뎌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어느 곳에서 첫 시작을 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이 아닌가 합니다.제 20대를 돌아보자면 막연히 불안했습니다. 전공과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취업할 분야에서 원하는 스펙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고, 고생해서 그 스펙을 채웠다 한들 그곳에서 첫 시작을 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어 막막했었습니다. 그저 ‘시작의 기회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수 있을 텐데…’라고 다짐하곤 했었습니다. ‘모호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 주자.’ 최근 정부가 준비하는 청년일자리 정책의 방향은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를 향한 첫 시작을 어디서, 어떻게 열어야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지역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들을 위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방법도 과거의 무조건적 취업을 위한 자금 지원 형식이 아니라 지역 상황과 청년 구직자들의 현실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설계돼 있습니다.가령 관심 있는 영역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지역사회 민간 기업과 연계해 약 1~2년 동안의 임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과거에도 인턴십을 장려하고 인턴비용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청년들의 개성과 향후 계획에 맞게 스스로 경험하고 싶은 기업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의 큰 특징은 청년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가며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뜻이 맞는 청년들끼리 마을기업, 협동조합, 벤처기업 등을 만들거나 일할 수 있는 지원금도 준비돼 있습니다. 지금도 땀 흘려 공부하고 알바하며 오늘을 보내는 후배들에게 ‘젊은 꼰대’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과감히 문을 열고 나와 첫발을 딛고 성큼성큼 걸어가 일단 경험해 보시라고. 그 전에 자신의 목적지는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목적지가 분명한 배는 바람이 불어오면 그에 맞게 돛의 방향을 바꾸고, 파도가 몰아치면 파도를 넘나들며 제 길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청춘의 저력을 믿습니다. 최영선 명예기자(행안부 대변인실 서기관)
  • 직원 교육·채용 돕기 위해 전문가들과 연결

    지난해 한국씨티은행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온 사회적기업을 격려하고자 ‘한국 사회적기업상’을 제정했다. 일자리창출분야에 ‘(재)다솜이재단’, 사회혁신분야에 ‘두리함께’, 성장분야에 ‘천년누리전주제과’를 각각 뽑았으며 올해도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올 하반기부터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사회연대은행과 협력해 소셜벤처에 대한 정책 수립을 돕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소셜벤처 연구 및 정책제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소셜벤처의 현황과 이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조사하고 국내외 지원정책 현황 등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인적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도 올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재 채용이나 직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을 찾아 청년 인재 및 전문가들과 연결해줘 취업이나 인턴십 혹은 프로보노 활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의 활동들을 캠페인으로 홍보하고, 기업·구직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와 오프라인 취업 박람회 등을 연다. 사회적기업에 인사역량 강화 교육도 할 예정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기술 기반 여성창업자 100명에 최대 100억원 지원

    기술 기반 여성창업자 100명에 최대 100억원 지원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을 위해 정부가 여성(예비)창업자 100명에게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여성가족부와 중소기업벤처부는 23일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협업과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중기부의 2018년 추가경정예산 사업 중 청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에 특화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여가부의 여성정책 기반을 연계한 것이다. 먼저 기술기반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창업준비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여성창업자 100명을 별도로 모집, 1인당 최대 1억원씩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만 39세 이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6개월 이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아이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창업사업화에 드는 비용을 오픈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중기부의 창업자급 융자(성공불융자)를 신청할 때 여가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이 있으면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새일센터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종합 지원하는 곳으로 지난 6월 기준 전국 155개소가 운영 중이다. 정부는 또 청년 창업기업 2000개사를 별로도 모집·선정해 회계·세무 소요비용 바우처를 최대 100만원씩 지급한다.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이 그 대상이다. 창업 후 3~7년 된 기업에 사업모델 혁신 등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서 지원 대상 중 최소 20%(16개 기업, 팀당 최대 1.5억원) 이상을 여성기업으로 선정한다. 청년 여성 취업 활성화를 위해선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시행하는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최소 30% 이상 청년 여성을 선발토록 한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1인당 평균 2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여성을 30% 이상 선정되도록 연구인력 선발 과정에서 여성에 가점을 준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중기부가 지난 5월 여성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차별적 관행을 철폐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손님을 넉넉히 대접하라고 할머니께 배웠죠”

    [인터뷰 플러스] “손님을 넉넉히 대접하라고 할머니께 배웠죠”

    박효순 나루가온에프앤씨 회장은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사업을 시작했고, 매장을 찾는 소비자를 집에 찾아온 손님으로 대접한다. 경영 철학을 묻는 질문에는 손님과의 소통, 직원과의 소통으로 답했다. 전통요리 전문가이자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외식 기업가인 박 회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한식으로 외식사업을 재개하신 계기를 ‘나눔’이라고 하셨습니다. 수익을 나누겠다는 생각이셨나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전수해주려는 마음이었죠. 창업을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범죄 피해로 자녀를 잃거나 아내 또는 남편을 잃은 가족들은 일상을 되찾고 돈을 벌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가 어려워요. 상담을 통해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족끼리 움직여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뭔가를 줘서 살아가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들을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대종손 집안이다 보니까 옛날에도 아주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할머니께선 저희에게 항상 가르치셨죠. ‘내 집에 온 손님은 항상 넉넉하게 먹여서 보내라’ ‘항상 베풀고 나눌 생각을 해라’라고요. 집안의 가르침 속에서 저도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됐어요. 그런 바탕에서 피해자들을 보면 감정이입이 많이 됩니다. 조정위원을 할 때도 감정이입을 많이 해서 힘든 사건을 맡고 오면 몸이 아픈 적도 있었어요. →그 이전에도 외식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셨었는데, 한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제사를 많이 치르는 집안에서 가장 많이 접했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이었기 때문이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제가 사업을 할 땐 외면했는데, 프랜차이즈로 발전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가르칠 수준이 되려면 결국은 제가 가장 익숙한 한식을 해야 했어요. 또 한식은 건강하고 따뜻한 음식이잖아요. 가장 정성스럽게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프랜차이즈가 사회적으로 비판받는 부분이 있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진심을 담아 정직하게 임하면 저희의 이런 마음이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들과 MOU를 체결하면서 청년들에게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대, 경동대, 호원대 등 여러 대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즘 제가 신경 쓰고 있는 것이 한식을 조금 더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앞으로 프랜차이즈를 해나가면서도 꼭 필요하니까요. 젊은이들이 한식을 조금 더 편하게 만나는 방향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그런 면에서 대학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지방에 있는 청년들에게 더 기회를 줘서 양식, 일식, 중식 못지않은 삶의 질을 실현시켜 주는 방법을 많이 구상하고 있어요. 회사 안에서도 젊은 직원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때 여행 다녀오라고 20일씩 휴가를 주기도 하고, 그들이 원하는 삶의 질을 맞춰주고자 합니다. →가온이라는 이름이 가진 따뜻함의 의미와 직원·청년들과 소통하는 자세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밀한 관계를 갖는 기업을 추구하고 싶어요. 직원들의 사소한 부분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직원들이 손님들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그들이 응대하며 개선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원활한 소통이 있어야 가능하죠. 소통의 부재로 생기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경영 방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나루가온을 찾는 손님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집밥이 그리우면, 고향의 맛이 그리우면 저희 매장에 오세요. 할머니 음식, 어머니 손맛을 기억하고 싶을 때 오세요. 항상 좋은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정태기 객원기자
  • 용인시 ‘직무체험 청년인턴십’ 기업 모집

    경기 용인시는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문화·관광 관련 기업 1곳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업은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외국인 통역, 문화해설 등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청년들은 업체의 기존 근로자와 동등한 조건에서 일하며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기업에 청년들의 인건비 90%와 교육 관련 경비를 제공하게 된다. 기업은 이달 중으로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청년 6명을 고용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역인재 육성....부산시·대학·공기업 힘 모은다

    부산시와 지역 대학,공기업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와 부산권 지역 선도대학 사업본부는 교육부 지역선도 대학육성사업 국가 공모에 부산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자체와 대학,공공기관이 협력해 공공기관 수요에 맞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공공기관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13억 원이 투입된다. 부산대·한국해양대·부경대·신라대·동의대 등 지역 대학과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항만공사·기술보증기금·교통공사·시설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 26곳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공공기관 인턴십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에서는 해양·영화·영상·금융 트랙을 비롯한 공공기관 수요군별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에서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공공기관은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우수 인력 양성 기반을 만들어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비즈+] SKT 대학과 근무형 인턴십 운영

    SK텔레콤은 전국 25개 대학과 근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학 2, 3학년과 석사 1년차 대학원생이 SK텔레콤 직원들과 함께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는다.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는 공채 인턴십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18일까지 25개 대학에서 후보군을 추천받아 약 2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지원서와 교수 추천서를 각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 LH·수자원공사 등 5개 공기업, 올 연말부터 해외 청년 인턴 모집

    LH·수자원공사 등 5개 공기업, 올 연말부터 해외 청년 인턴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인프라 공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연 2회 해외 인턴을 뽑는다. 인턴 수료자들에게는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에 인센티브를 주고, 현지 진출 기업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전문가 등으로 뽑도록 유도한다.국토교통부는 8일 LH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5개 공기업과 ‘해외 인프라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프라 공기업들이 해외 청년 인턴을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개 공기업은 일단 올 연말에 인턴 1기로 약 26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인턴들은 한 달 동안 국내 교육을 받고 6개월간 해외 건설 현장이나 시설 운영, 수주 작업 등에서 일하게 된다. 인턴 급여와 체류비, 교육비 등을 올해는 공기업이 내고 내년부터는 정부가 일부를 예산으로 지원한다. 인턴 채용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선발 공고에서 발표한다. 국토부는 이날 5개 공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정책금융기관 등과 정상외교 성과 창출을 위한 ‘해외 인프라 진출 확대 전략회의’도 열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 급감과 노동시간 단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 대해 정상외교를 수주 성과로 연계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정상외교와 연계한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지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사업개발, 금융조달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사업은 이달 중 설립되는 한국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KIND)와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쇄문화산업 발전의 기초는 인재교육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유건룡 교수>

    인쇄문화산업 발전의 기초는 인재교육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유건룡 교수>

    인쇄문화산업은 국민의 문화향유와 국가적 문화융성, 한국문화 세계화의 핵심 근간 산업으로 기능하고 있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국민경제 발전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일자리 및 부가가치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인쇄문화산업의 문화적 기능과 경제적 기능은 인쇄문화산업의 존재 가치이자 고유의 미션으로 지속되어야 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를 지속 발전시키기고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인쇄문화의 발전이 우선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이 필요하다. 글로벌 인쇄 브랜드들의 청년 기술인력 수요 증가 세계 인쇄문화산업계의 근로자 평균 연령이 상승하고 베이비부머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우수한 청년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인쇄문화산업단체인 PIA(Printing Industries of America)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미국 인쇄문화산업은 연간 약 5만5천명의 신규 인력 고용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린팅코리아, 2015년 11월) 또한 미국 인쇄문화산업계에서는 베이비부머가 2011년부터 은퇴를 시작했고 미국 인쇄문화산업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46세로 타 산업의 42.3세보다 높게 나타나 청년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 인쇄문화산업에서도 산업환경과 기술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전통적인 인쇄 근로자의 사고방식과 능력을 넘어서는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인쇄사들은 ‘그래픽장학금연합회’ 등과 같은 단체를 구성하여 다양한 장학금 운영으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산업 내 유입을 유인하고 있으며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스 챔피언십’ 등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우수 청년 인력 유인 전략도 시도되고 있는데,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것은 인쇄기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글로벌 인쇄 전문 브랜드들의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이 지속되고 있는데 하이델베르그, 제록스, RR도넬리, 바음, 프린트크래프트서플라이, 콰드그래픽스, 리코, GAERF 및 PIA 등과 인쇄산업 메이저 브랜드 및 관련 단체들은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장비, 재료 및 훈련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6년 개최된 북미의 대표적 인쇄문화산업 이벤트인 그래피엑스포(GraphExpo)에서는 SkillsUSA라는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인쇄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이들의 원활한 고용 진작을 위한 단체가 운영한 이 부스는 하이델베르그, 제록스, RR도넬리, 바음, 프린트크래프트서플라이, 콰드그래픽스, 리코, GAERF 및 PIA 등을 통해 부스 운영 지원을 받았다. 이들 글로벌 브랜드들은 ‘미국 인쇄산업의 미래’라는 전문 웹사이트를 개설 및 운영을 지원하면서 인쇄산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후원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인쇄사들도 자신들이 보유한 프로그램을 이 웹사이트에 기초하여 지원하고 있고 해당 지역의 전문 인력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구인구직 활동을 돕고 있다. 세계적으로 우수 전문인력 육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육성 방법으로 인턴 십과 글로벌 교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본 국제인쇄대학교(JPA)는 2015년 일본에서 개최된 ‘PAGE‘의 개막일에 ’인쇄업에 알맞은 인재육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전문 인재육성을 원칙으로 인쇄미디어 관련 대학 설립, 인쇄교육과 인쇄산업계와의 커리큘럼 조정, 인턴 십 지도내용의 조정, 해외인쇄미디어와의 교육과 교류, 사내 교육활동은 총지급 급여액의 1% 이상으로 하고 고급인재의 육성 강화와 커리어업, 여성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턴 십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인턴 십 성공 사례로 1984년에 설립된 선엠칼라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선엠칼라의 경우 인턴십의 효율화를 위해 2012년부터 ‘교육사업회의’라는 조직을 만들고 사내 인재 육성 환경 정비와 함께 우수한 인재와의 만남의 통로가 되는 인턴 십을 추구하였고 회사 소재지인 교토시내의 대학, 전문학교, 대학컨소시엄 등을 통해 인턴 사원을 선발했다. 이러한 선엠칼라의 인턴 십은 인턴 사원들에게는 인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기존 직원들에게는 지도력 향상과 신입 교육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 인쇄문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재정비하자 전 세계 인쇄시장은 전통적인 인쇄방식 위에 디지털방식이 더해 이제는 상호보완적인 단계로 이어졌으며 향후에는 보편적인 방식으로 널리 보급될 전망이다. 특히 독일기계공업협회 산하 인쇄기술협회의 2016년 전망에 따르면 디지털 인쇄 시장은 향후 10년간 매년 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픽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도 특수 보안 라벨, 패키지, 인쇄전자 등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친환경, 최첨단 인쇄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으로 선진 외국은 이미 1960년대부터 ISO TC130을 통한 그래픽국제표준 제안 및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국내 현실은 침울할 정도이다. 국내는 선진 외국처럼 글로벌 인쇄 기업이 존재하고 있지 않아 인쇄관련 전문 인재양성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정부와 산업이 합심해서 전폭적인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현재는 그나마 존재하던 수많은 교육기관이 정부와 업계의 무관심과 무계획으로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의 기초가 되는 인쇄문화산업이 진정한 자리를 되찾기 위해 인쇄문화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더불어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
  • 영진전문대 글로벌데이 개최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23일 오후 교내에서 글로벌데이(GlobalDay)를 개최했다. 국제교류원과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데이는 해외 취업에 관심이 높은 이 대학 재학생들에게 각국의 취업환경과 현지 생활, 면접 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일본 소개와 취업 설명회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캐나다와 호주 소개와 취업설명회가 진행됐는데 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해외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일본 설명회엔 고무라 주부산일본영사관 영사와 일본 기업인 (주)글로벌터치, (주)리크루트R&D 관계자가 일본 문화와 일본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이 발표됐다. 글로벌터치 관계자는 “일본 기업을 선택할 때 주거관련 지원여부, 외국인에 대한 승진제도, 연금제도”를 꼼꼼히 체크하라고 조언했다. 이현주 주한캐나다대사관 상무관, 이해림 주한호주대사관 상무관은 비자발급, 워킹홀리데이, 현지 대학 편입학 등을 설명했다. 이해림 상무관은 “호주는 장학제도도 좋고, 본인이 스킬(Skill)을 지녔다면 인턴십에서 취업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면서 호주에 도전해보길 권했다. 노영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리는 싱가포르 취업을 설명했다. 설명회 중간 중간에는 각국 문화 등을 퀴즈로 푸는 이벤트가 준비돼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지영(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2년, 20)씨는 “설명회에서 싱가포르는 공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해외취업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야겠다고 깨닫게 됐고 남은 학기동안 좀 더 깊이 있게 준비해서 해외취업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대학 도서관 입구에는 이 대학 일본인 유학생들이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 입어보기, 일본 전통놀이인 켄다마와 종이접기 체험 공간을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졸업자 중 169명을 일본 야후재팬과 라쿠텐, 간사이국제공항, 호주 노보텔 등 해외 우수기업체로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매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해외취업은 올해까지 최근 5년간 5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전문대학로서는 독보적인 해외취업 실적을 보이고 있다.끝.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천대, SW 전문기업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가천대, SW 전문기업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가천대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매년 20여명 규모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천대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을 위해 8일 엠로와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는 15일 DSPOne과 17일과 18일에는 더존ICT그룹, 마인즈랩과 MOU를 체결한다.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는 지난 수년 간 여러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4학년 학생들이 여름 방학 중 인턴십을 수행하고, 그 중 80%가 정규직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채용되었다. 기업과 졸업생이 모두 만족도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천대는 네 기업과 협력해 소프트웨어학과를 비롯해 경영학과, 공과계열 학과, 응용통계학과, 금융수학과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소프트웨어학과가 기업과 협력하여 개설 및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4학년 여름방학 중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수행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채용방식은 채용인원의 1.5배를 인턴십으로 공동 선발하며, 인턴십 후 채용절차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엠로와 더존ICT그룹은 각각 5년, 3년 연속으로 매년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3명을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두 기업은 모두 가천대 학생들의 역량에 만족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회사 만족도도 높다. 이러한 취업 사례를 바탕으로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졸업생들의 직무 역량에 대한 기업의 높은 신뢰도가 쌓였고,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MOU 체결을 하게 되었다.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는 실무중심형 교육과정 및 교육방식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취업률은 한 명의 졸업 유예자도 없이 90%에 달한다. 가천대는 모든 학과의 교과과정 전면 개편 작업을 통해, 우선 금융수학과, 경영학부, 디자인전공 등 16개 학과의 전공 교과과정에 8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포함해 소프트웨어융합 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김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은 “가천대는 채용 후 소프트웨어 기초 재교육 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융합 인재를 키우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 모델을 소프트웨어융합 학과 학생들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경련 “남북 경제통합 땐 5년간 일자리 13만개 창출”

    외교무대서 남북공동행사 제안 남북 경제통합이 이뤄지면 앞으로 5년간 국내총생산(GDP)이 연평균 0.81% 포인트씩 추가 성장하고 약 13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실현을 위해 글로벌 외교무대에서 남북 공동으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자는 제안도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한반도 신경제비전과 경제계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최남석 전북대 교수는 ‘한반도 신경제비전의 경제적 효과’란 주제발표를 통해 “한반도 내 항구적 비핵화 조치가 마무리돼 향후 1∼2년 내 순조롭게 남북 경제통합이 이뤄질 경우 이후 5년간 연평균 0.81% 포인트의 추가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20∼2024년 생산 유발액 42조 30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12만 8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군 병력 감축부터 사회적 갈등 비용 감소, 자원 활용, 시장 통합 등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GDP 전망액 및 경제성장률과 연계해 추정한 수치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해서는 국제사회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며 “중국 보아오포럼, 스위스 다보스포럼, 유엔 총회 등에서 남북 공동으로 ‘원 코리아 나이트’ 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남북 공동의 경제성장을 끌어내도록 경제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단체 공동으로 남북경제교류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북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기업별 인턴십 프로그램 검토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

    K-컬쳐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K-패션 또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게 되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션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패션에 대해 이론부터 실무까지 탄탄하게 배우고 싶다면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주목해 보자. 193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패션전문교육기관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앙드레김, 이상봉, 이신우, 박윤수, 명유석, 한승수, 박춘무, 루비나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명문 패션 스쿨로 유명하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80년 전통을 바탕으로 패션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단일 전공의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최적화된 패션 교육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실제로 전공 수업의 약 70~80%를 실무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실무중심의 패션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전공별 다양한 현장 실습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취업 전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해 실무에서만 쌓을 수 있는 노하우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공별 1인 3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방학을 이용한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자랑한다. 또한 공모전 준비 수업을 통해 수상 및 다양한 공모전 참가 경험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취업 시 가장 중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청년실업률이 매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학생이 졸업 후 취업할 때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취업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개인별 특별 카운슬링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패션 업체를 비롯해 해외 우수 업체와 연계하여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편입에서도 4년제 대학교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편입 전형에 맞는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별 경쟁률 및 전형 방법 등의 편입 자료와 출제 유형 분석 자료를 제공해 편입 준비를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기 때문이다.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1:1 개인 맞춤형 학사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패션스쿨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패션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놨다. 국내패션스쿨 최초 미국 F.I.T.와 이태리 마랑고니, 도무스, 나바 및 일본 문화 복장 학원에서의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어민 교수 영어수업과 어학, 포트폴리오, 에세이 준비 등을 지원한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역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교육훈련기관으로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입, 유학, 취업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너 브랜딩ㆍ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8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진행

    크레너 브랜딩ㆍ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8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진행

    크레너 브랜딩은 지난 4일 유타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김충현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압구정 본사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료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가 섹션별로 진행됐다. 크레너 10년차 이상의 PR전문가 권원정 차장,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허진숙 차장, 최봉혁 차장, 홍수정 과장 등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브랜딩 기획, 메디컬 콘텐츠, 컨벤션 행사 등 프로세스를 세분화하여 실제 업무 진행과정과 성공 사례들을 소개했다. 최근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차세대 미래 유망분야로 헬스케어 산업을 채택, 연관분야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산업계뿐 아니라 학계에서도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사 크레너 브랜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Utah Asia Campus(UAC), 이하 유타대)와 3년 전부터 산학협력을 맺고 의료, 제약 등 헬스케어 관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 인재를 양성하도록 추진하고, 정기적인 워크숍과 실무과제 수행 그리고 현장 인턴십을 통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것을 목적에 두었다. 더불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크레너 브랜딩 송주혜 상무는 “현장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경험이 된다.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이론만으로 배울 수 없는 현 주소를 경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섹션별 강의 이후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유타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김충현 지도교수의 역질문으로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해보고 토의를 통해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타대 김충현 교수는 “크레너와의 산학협력은 우리 대학이 추구해온 현장중심의 글로벌 인재양성의 노력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학생들의 전공에서 전문성, 창의성을 헬스케어 분야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 취업문제 해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너 브랜딩과 유타대는 정기 워크숍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유를 통해 헬스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과제가 주어지며, 평가를 통해 크레너의 인턴자격을 부여받아 일정기간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받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4회 제주항공 마케팅 광고 공모전

    제4회 제주항공 마케팅 광고 공모전

    제주항공이 ‘제4회 마케팅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휴학중인 군복무자나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대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충성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신규 지방노선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이 중 한가지 주제를 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다음달 4일까지 제주항공 공모전 홈페이지(http://competition.jejuair.net)로 접수하면 된다.본선 진출자는 5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발표와 시상은 5월 23일 진행한다. 대상(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국제선 왕복항공권(각 팀원 1매), 제주항공 인턴십 기회와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면접 가산점 등의 혜택을 준다. 최우수상(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국제선 왕복항공권(각 팀원 1매),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이다. 우수상(2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3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모든 본선 진출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3만포인트(3만원상당)를 준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3월 1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2018학년도 유타대학교 졸업식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리는 첫 번째 졸업식으로,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솔트레이크시티 총장과 Keith Grover 유타주 상원의원, 각 학과장 및 이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유타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졸업식도 본교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2014년 첫 신입생 13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명의 신입생들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2018년 봄학기를 맞이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학교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며 실제로 졸업식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은 교수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심도깊은 수업, 한국에서 미국의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만족을 드러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번 졸업식에는 총 30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평균 GPA 점수를 3.87점(4.0 만점)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졸업식과 관련하여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총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첫 번째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식은 학문적 여정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도 성공과 평생의 학습,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퍼싱 총장은 Ed Catmull 디즈니 애니메이션 CEO와 NASA 여성 최고관리자 출신이자 다양한 국가기관과 사기관의 경영진을 맡고 있는 그레첸 맥클레인,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유타대학교 내 Lassonde Entrepreneur Institute를 창립한 피에르 라슨드 등 기졸업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직면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크리스 아일랜드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번 졸업생 모두는 각자 전공에서 지적인 호기심, 전문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며 “2018학년도 졸업생 모두 유타대학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한국 국회와 방송국, 미국 적십자, 유타주 범죄 피해자 사무실(UOVC),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OBS BTP(올림픽 방송 서비스, 방송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 및 유학, 관련 분야 취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 설립된 해외 대학으로 분교가 아닌 미국 솔트레이트시티 캠퍼스의 확장형 캠퍼스다.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입학 및 졸업, 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등 총 2개의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유아학과

    영진전문대학은 이 대학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 ?【�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98년부터 도입된 주기별 평가에서 4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육부가 예비교원 양성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108개교 및 일반대학 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진전문대학 유아교육과는 교육양성 기관 교육과정에 충실했다. 특히 유치원 누리과정과 관련해 창의성 교육에 최적화된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유아 다문화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그룹을 결성,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운영해, 방과 후와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말레이시아로 재학생 20여 명을 매년 파견해 현지 유아교육기관에서 다문화 교육관련 인턴십을 실시했다. 지난 동계방학에는 일본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혜영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인 YAP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갖는 등 유아 교사로서의 자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대학 부설유치원, 아동창의성계발연구소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대학의 지원을 기반으로 교수학습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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