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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기반 여성창업자 100명에 최대 100억원 지원

    기술 기반 여성창업자 100명에 최대 100억원 지원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을 위해 정부가 여성(예비)창업자 100명에게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여성가족부와 중소기업벤처부는 23일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협업과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중기부의 2018년 추가경정예산 사업 중 청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에 특화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여가부의 여성정책 기반을 연계한 것이다. 먼저 기술기반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창업준비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여성창업자 100명을 별도로 모집, 1인당 최대 1억원씩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만 39세 이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6개월 이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아이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창업사업화에 드는 비용을 오픈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중기부의 창업자급 융자(성공불융자)를 신청할 때 여가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이 있으면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새일센터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종합 지원하는 곳으로 지난 6월 기준 전국 155개소가 운영 중이다. 정부는 또 청년 창업기업 2000개사를 별로도 모집·선정해 회계·세무 소요비용 바우처를 최대 100만원씩 지급한다.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이 그 대상이다. 창업 후 3~7년 된 기업에 사업모델 혁신 등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서 지원 대상 중 최소 20%(16개 기업, 팀당 최대 1.5억원) 이상을 여성기업으로 선정한다. 청년 여성 취업 활성화를 위해선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시행하는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최소 30% 이상 청년 여성을 선발토록 한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1인당 평균 2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에서 여성을 30% 이상 선정되도록 연구인력 선발 과정에서 여성에 가점을 준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중기부가 지난 5월 여성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차별적 관행을 철폐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손님을 넉넉히 대접하라고 할머니께 배웠죠”

    [인터뷰 플러스] “손님을 넉넉히 대접하라고 할머니께 배웠죠”

    박효순 나루가온에프앤씨 회장은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사업을 시작했고, 매장을 찾는 소비자를 집에 찾아온 손님으로 대접한다. 경영 철학을 묻는 질문에는 손님과의 소통, 직원과의 소통으로 답했다. 전통요리 전문가이자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외식 기업가인 박 회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한식으로 외식사업을 재개하신 계기를 ‘나눔’이라고 하셨습니다. 수익을 나누겠다는 생각이셨나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전수해주려는 마음이었죠. 창업을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범죄 피해로 자녀를 잃거나 아내 또는 남편을 잃은 가족들은 일상을 되찾고 돈을 벌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가 어려워요. 상담을 통해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족끼리 움직여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뭔가를 줘서 살아가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들을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대종손 집안이다 보니까 옛날에도 아주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할머니께선 저희에게 항상 가르치셨죠. ‘내 집에 온 손님은 항상 넉넉하게 먹여서 보내라’ ‘항상 베풀고 나눌 생각을 해라’라고요. 집안의 가르침 속에서 저도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됐어요. 그런 바탕에서 피해자들을 보면 감정이입이 많이 됩니다. 조정위원을 할 때도 감정이입을 많이 해서 힘든 사건을 맡고 오면 몸이 아픈 적도 있었어요. →그 이전에도 외식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셨었는데, 한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제사를 많이 치르는 집안에서 가장 많이 접했고,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식이 한식이었기 때문이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제가 사업을 할 땐 외면했는데, 프랜차이즈로 발전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가르칠 수준이 되려면 결국은 제가 가장 익숙한 한식을 해야 했어요. 또 한식은 건강하고 따뜻한 음식이잖아요. 가장 정성스럽게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프랜차이즈가 사회적으로 비판받는 부분이 있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진심을 담아 정직하게 임하면 저희의 이런 마음이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들과 MOU를 체결하면서 청년들에게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대, 경동대, 호원대 등 여러 대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즘 제가 신경 쓰고 있는 것이 한식을 조금 더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앞으로 프랜차이즈를 해나가면서도 꼭 필요하니까요. 젊은이들이 한식을 조금 더 편하게 만나는 방향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그런 면에서 대학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지방에 있는 청년들에게 더 기회를 줘서 양식, 일식, 중식 못지않은 삶의 질을 실현시켜 주는 방법을 많이 구상하고 있어요. 회사 안에서도 젊은 직원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때 여행 다녀오라고 20일씩 휴가를 주기도 하고, 그들이 원하는 삶의 질을 맞춰주고자 합니다. →가온이라는 이름이 가진 따뜻함의 의미와 직원·청년들과 소통하는 자세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밀한 관계를 갖는 기업을 추구하고 싶어요. 직원들의 사소한 부분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 하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직원들이 손님들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그들이 응대하며 개선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원활한 소통이 있어야 가능하죠. 소통의 부재로 생기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경영 방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나루가온을 찾는 손님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집밥이 그리우면, 고향의 맛이 그리우면 저희 매장에 오세요. 할머니 음식, 어머니 손맛을 기억하고 싶을 때 오세요. 항상 좋은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정태기 객원기자
  • 용인시 ‘직무체험 청년인턴십’ 기업 모집

    경기 용인시는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문화·관광 관련 기업 1곳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업은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 외국인 통역, 문화해설 등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청년들은 업체의 기존 근로자와 동등한 조건에서 일하며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기업에 청년들의 인건비 90%와 교육 관련 경비를 제공하게 된다. 기업은 이달 중으로 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11개월간 청년 6명을 고용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역인재 육성....부산시·대학·공기업 힘 모은다

    부산시와 지역 대학,공기업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 부산시와 부산권 지역 선도대학 사업본부는 교육부 지역선도 대학육성사업 국가 공모에 부산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자체와 대학,공공기관이 협력해 공공기관 수요에 맞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공공기관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13억 원이 투입된다. 부산대·한국해양대·부경대·신라대·동의대 등 지역 대학과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항만공사·기술보증기금·교통공사·시설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 26곳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공공기관 인턴십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에서는 해양·영화·영상·금융 트랙을 비롯한 공공기관 수요군별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에서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공공기관은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우수 인력 양성 기반을 만들어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비즈+] SKT 대학과 근무형 인턴십 운영

    SK텔레콤은 전국 25개 대학과 근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학 2, 3학년과 석사 1년차 대학원생이 SK텔레콤 직원들과 함께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는다.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는 공채 인턴십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18일까지 25개 대학에서 후보군을 추천받아 약 2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지원서와 교수 추천서를 각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 LH·수자원공사 등 5개 공기업, 올 연말부터 해외 청년 인턴 모집

    LH·수자원공사 등 5개 공기업, 올 연말부터 해외 청년 인턴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인프라 공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연 2회 해외 인턴을 뽑는다. 인턴 수료자들에게는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에 인센티브를 주고, 현지 진출 기업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전문가 등으로 뽑도록 유도한다.국토교통부는 8일 LH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5개 공기업과 ‘해외 인프라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프라 공기업들이 해외 청년 인턴을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개 공기업은 일단 올 연말에 인턴 1기로 약 26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인턴들은 한 달 동안 국내 교육을 받고 6개월간 해외 건설 현장이나 시설 운영, 수주 작업 등에서 일하게 된다. 인턴 급여와 체류비, 교육비 등을 올해는 공기업이 내고 내년부터는 정부가 일부를 예산으로 지원한다. 인턴 채용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선발 공고에서 발표한다. 국토부는 이날 5개 공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정책금융기관 등과 정상외교 성과 창출을 위한 ‘해외 인프라 진출 확대 전략회의’도 열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 급감과 노동시간 단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 대해 정상외교를 수주 성과로 연계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정상외교와 연계한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지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사업개발, 금융조달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한 사업은 이달 중 설립되는 한국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KIND)와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쇄문화산업 발전의 기초는 인재교육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유건룡 교수>

    인쇄문화산업 발전의 기초는 인재교육에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유건룡 교수>

    인쇄문화산업은 국민의 문화향유와 국가적 문화융성, 한국문화 세계화의 핵심 근간 산업으로 기능하고 있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국민경제 발전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일자리 및 부가가치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인쇄문화산업의 문화적 기능과 경제적 기능은 인쇄문화산업의 존재 가치이자 고유의 미션으로 지속되어야 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를 지속 발전시키기고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인쇄문화의 발전이 우선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이 필요하다. 글로벌 인쇄 브랜드들의 청년 기술인력 수요 증가 세계 인쇄문화산업계의 근로자 평균 연령이 상승하고 베이비부머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우수한 청년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인쇄문화산업단체인 PIA(Printing Industries of America)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미국 인쇄문화산업은 연간 약 5만5천명의 신규 인력 고용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린팅코리아, 2015년 11월) 또한 미국 인쇄문화산업계에서는 베이비부머가 2011년부터 은퇴를 시작했고 미국 인쇄문화산업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46세로 타 산업의 42.3세보다 높게 나타나 청년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 인쇄문화산업에서도 산업환경과 기술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전통적인 인쇄 근로자의 사고방식과 능력을 넘어서는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인쇄사들은 ‘그래픽장학금연합회’ 등과 같은 단체를 구성하여 다양한 장학금 운영으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산업 내 유입을 유인하고 있으며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스 챔피언십’ 등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우수 청년 인력 유인 전략도 시도되고 있는데,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것은 인쇄기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글로벌 인쇄 전문 브랜드들의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지원이 지속되고 있는데 하이델베르그, 제록스, RR도넬리, 바음, 프린트크래프트서플라이, 콰드그래픽스, 리코, GAERF 및 PIA 등과 인쇄산업 메이저 브랜드 및 관련 단체들은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장비, 재료 및 훈련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6년 개최된 북미의 대표적 인쇄문화산업 이벤트인 그래피엑스포(GraphExpo)에서는 SkillsUSA라는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인쇄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이들의 원활한 고용 진작을 위한 단체가 운영한 이 부스는 하이델베르그, 제록스, RR도넬리, 바음, 프린트크래프트서플라이, 콰드그래픽스, 리코, GAERF 및 PIA 등을 통해 부스 운영 지원을 받았다. 이들 글로벌 브랜드들은 ‘미국 인쇄산업의 미래’라는 전문 웹사이트를 개설 및 운영을 지원하면서 인쇄산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후원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인쇄사들도 자신들이 보유한 프로그램을 이 웹사이트에 기초하여 지원하고 있고 해당 지역의 전문 인력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구인구직 활동을 돕고 있다. 세계적으로 우수 전문인력 육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육성 방법으로 인턴 십과 글로벌 교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본 국제인쇄대학교(JPA)는 2015년 일본에서 개최된 ‘PAGE‘의 개막일에 ’인쇄업에 알맞은 인재육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전문 인재육성을 원칙으로 인쇄미디어 관련 대학 설립, 인쇄교육과 인쇄산업계와의 커리큘럼 조정, 인턴 십 지도내용의 조정, 해외인쇄미디어와의 교육과 교류, 사내 교육활동은 총지급 급여액의 1% 이상으로 하고 고급인재의 육성 강화와 커리어업, 여성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턴 십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인턴 십 성공 사례로 1984년에 설립된 선엠칼라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선엠칼라의 경우 인턴십의 효율화를 위해 2012년부터 ‘교육사업회의’라는 조직을 만들고 사내 인재 육성 환경 정비와 함께 우수한 인재와의 만남의 통로가 되는 인턴 십을 추구하였고 회사 소재지인 교토시내의 대학, 전문학교, 대학컨소시엄 등을 통해 인턴 사원을 선발했다. 이러한 선엠칼라의 인턴 십은 인턴 사원들에게는 인쇄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기존 직원들에게는 지도력 향상과 신입 교육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 인쇄문화산업의 성장 동력을 재정비하자 전 세계 인쇄시장은 전통적인 인쇄방식 위에 디지털방식이 더해 이제는 상호보완적인 단계로 이어졌으며 향후에는 보편적인 방식으로 널리 보급될 전망이다. 특히 독일기계공업협회 산하 인쇄기술협회의 2016년 전망에 따르면 디지털 인쇄 시장은 향후 10년간 매년 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픽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도 특수 보안 라벨, 패키지, 인쇄전자 등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친환경, 최첨단 인쇄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으로 선진 외국은 이미 1960년대부터 ISO TC130을 통한 그래픽국제표준 제안 및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국내 현실은 침울할 정도이다. 국내는 선진 외국처럼 글로벌 인쇄 기업이 존재하고 있지 않아 인쇄관련 전문 인재양성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정부와 산업이 합심해서 전폭적인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현재는 그나마 존재하던 수많은 교육기관이 정부와 업계의 무관심과 무계획으로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의 기초가 되는 인쇄문화산업이 진정한 자리를 되찾기 위해 인쇄문화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더불어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
  • 영진전문대 글로벌데이 개최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23일 오후 교내에서 글로벌데이(GlobalDay)를 개최했다. 국제교류원과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데이는 해외 취업에 관심이 높은 이 대학 재학생들에게 각국의 취업환경과 현지 생활, 면접 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일본 소개와 취업 설명회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캐나다와 호주 소개와 취업설명회가 진행됐는데 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해외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일본 설명회엔 고무라 주부산일본영사관 영사와 일본 기업인 (주)글로벌터치, (주)리크루트R&D 관계자가 일본 문화와 일본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이 발표됐다. 글로벌터치 관계자는 “일본 기업을 선택할 때 주거관련 지원여부, 외국인에 대한 승진제도, 연금제도”를 꼼꼼히 체크하라고 조언했다. 이현주 주한캐나다대사관 상무관, 이해림 주한호주대사관 상무관은 비자발급, 워킹홀리데이, 현지 대학 편입학 등을 설명했다. 이해림 상무관은 “호주는 장학제도도 좋고, 본인이 스킬(Skill)을 지녔다면 인턴십에서 취업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면서 호주에 도전해보길 권했다. 노영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리는 싱가포르 취업을 설명했다. 설명회 중간 중간에는 각국 문화 등을 퀴즈로 푸는 이벤트가 준비돼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지영(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2년, 20)씨는 “설명회에서 싱가포르는 공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해외취업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야겠다고 깨닫게 됐고 남은 학기동안 좀 더 깊이 있게 준비해서 해외취업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대학 도서관 입구에는 이 대학 일본인 유학생들이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 입어보기, 일본 전통놀이인 켄다마와 종이접기 체험 공간을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영진전문대학은 올해 졸업자 중 169명을 일본 야후재팬과 라쿠텐, 간사이국제공항, 호주 노보텔 등 해외 우수기업체로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매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해외취업은 올해까지 최근 5년간 5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전문대학로서는 독보적인 해외취업 실적을 보이고 있다.끝.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천대, SW 전문기업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가천대, SW 전문기업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가천대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매년 20여명 규모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천대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을 위해 8일 엠로와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는 15일 DSPOne과 17일과 18일에는 더존ICT그룹, 마인즈랩과 MOU를 체결한다.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는 지난 수년 간 여러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4학년 학생들이 여름 방학 중 인턴십을 수행하고, 그 중 80%가 정규직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채용되었다. 기업과 졸업생이 모두 만족도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천대는 네 기업과 협력해 소프트웨어학과를 비롯해 경영학과, 공과계열 학과, 응용통계학과, 금융수학과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소프트웨어학과가 기업과 협력하여 개설 및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4학년 여름방학 중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수행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채용방식은 채용인원의 1.5배를 인턴십으로 공동 선발하며, 인턴십 후 채용절차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엠로와 더존ICT그룹은 각각 5년, 3년 연속으로 매년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3명을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두 기업은 모두 가천대 학생들의 역량에 만족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회사 만족도도 높다. 이러한 취업 사례를 바탕으로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졸업생들의 직무 역량에 대한 기업의 높은 신뢰도가 쌓였고,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MOU 체결을 하게 되었다.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는 실무중심형 교육과정 및 교육방식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취업률은 한 명의 졸업 유예자도 없이 90%에 달한다. 가천대는 모든 학과의 교과과정 전면 개편 작업을 통해, 우선 금융수학과, 경영학부, 디자인전공 등 16개 학과의 전공 교과과정에 8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포함해 소프트웨어융합 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김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은 “가천대는 채용 후 소프트웨어 기초 재교육 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융합 인재를 키우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 모델을 소프트웨어융합 학과 학생들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경련 “남북 경제통합 땐 5년간 일자리 13만개 창출”

    외교무대서 남북공동행사 제안 남북 경제통합이 이뤄지면 앞으로 5년간 국내총생산(GDP)이 연평균 0.81% 포인트씩 추가 성장하고 약 13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실현을 위해 글로벌 외교무대에서 남북 공동으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자는 제안도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한반도 신경제비전과 경제계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최남석 전북대 교수는 ‘한반도 신경제비전의 경제적 효과’란 주제발표를 통해 “한반도 내 항구적 비핵화 조치가 마무리돼 향후 1∼2년 내 순조롭게 남북 경제통합이 이뤄질 경우 이후 5년간 연평균 0.81% 포인트의 추가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20∼2024년 생산 유발액 42조 30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12만 8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군 병력 감축부터 사회적 갈등 비용 감소, 자원 활용, 시장 통합 등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GDP 전망액 및 경제성장률과 연계해 추정한 수치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해서는 국제사회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며 “중국 보아오포럼, 스위스 다보스포럼, 유엔 총회 등에서 남북 공동으로 ‘원 코리아 나이트’ 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남북 공동의 경제성장을 끌어내도록 경제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단체 공동으로 남북경제교류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고 북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기업별 인턴십 프로그램 검토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 구축

    K-컬쳐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K-패션 또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게 되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션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패션에 대해 이론부터 실무까지 탄탄하게 배우고 싶다면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주목해 보자. 193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패션전문교육기관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앙드레김, 이상봉, 이신우, 박윤수, 명유석, 한승수, 박춘무, 루비나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명문 패션 스쿨로 유명하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80년 전통을 바탕으로 패션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단일 전공의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최적화된 패션 교육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실제로 전공 수업의 약 70~80%를 실무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실무중심의 패션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전공별 다양한 현장 실습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취업 전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해 실무에서만 쌓을 수 있는 노하우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공별 1인 3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방학을 이용한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자랑한다. 또한 공모전 준비 수업을 통해 수상 및 다양한 공모전 참가 경험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취업 시 가장 중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청년실업률이 매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학생이 졸업 후 취업할 때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취업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개인별 특별 카운슬링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패션 업체를 비롯해 해외 우수 업체와 연계하여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편입에서도 4년제 대학교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편입 전형에 맞는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별 경쟁률 및 전형 방법 등의 편입 자료와 출제 유형 분석 자료를 제공해 편입 준비를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기 때문이다.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1:1 개인 맞춤형 학사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패션스쿨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패션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놨다. 국내패션스쿨 최초 미국 F.I.T.와 이태리 마랑고니, 도무스, 나바 및 일본 문화 복장 학원에서의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어민 교수 영어수업과 어학, 포트폴리오, 에세이 준비 등을 지원한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역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교육훈련기관으로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입, 유학, 취업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너 브랜딩ㆍ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8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진행

    크레너 브랜딩ㆍ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18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진행

    크레너 브랜딩은 지난 4일 유타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김충현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압구정 본사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료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가 섹션별로 진행됐다. 크레너 10년차 이상의 PR전문가 권원정 차장,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허진숙 차장, 최봉혁 차장, 홍수정 과장 등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브랜딩 기획, 메디컬 콘텐츠, 컨벤션 행사 등 프로세스를 세분화하여 실제 업무 진행과정과 성공 사례들을 소개했다. 최근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차세대 미래 유망분야로 헬스케어 산업을 채택, 연관분야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산업계뿐 아니라 학계에서도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사 크레너 브랜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Utah Asia Campus(UAC), 이하 유타대)와 3년 전부터 산학협력을 맺고 의료, 제약 등 헬스케어 관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 인재를 양성하도록 추진하고, 정기적인 워크숍과 실무과제 수행 그리고 현장 인턴십을 통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것을 목적에 두었다. 더불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크레너 브랜딩 송주혜 상무는 “현장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경험이 된다.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이론만으로 배울 수 없는 현 주소를 경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섹션별 강의 이후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유타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김충현 지도교수의 역질문으로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해보고 토의를 통해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타대 김충현 교수는 “크레너와의 산학협력은 우리 대학이 추구해온 현장중심의 글로벌 인재양성의 노력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학생들의 전공에서 전문성, 창의성을 헬스케어 분야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 취업문제 해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너 브랜딩과 유타대는 정기 워크숍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유를 통해 헬스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과제가 주어지며, 평가를 통해 크레너의 인턴자격을 부여받아 일정기간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받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4회 제주항공 마케팅 광고 공모전

    제4회 제주항공 마케팅 광고 공모전

    제주항공이 ‘제4회 마케팅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휴학중인 군복무자나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대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충성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신규 지방노선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이 중 한가지 주제를 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다음달 4일까지 제주항공 공모전 홈페이지(http://competition.jejuair.net)로 접수하면 된다.본선 진출자는 5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발표와 시상은 5월 23일 진행한다. 대상(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국제선 왕복항공권(각 팀원 1매), 제주항공 인턴십 기회와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면접 가산점 등의 혜택을 준다. 최우수상(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국제선 왕복항공권(각 팀원 1매),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이다. 우수상(2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3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모든 본선 진출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3만포인트(3만원상당)를 준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3월 1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2018학년도 유타대학교 졸업식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리는 첫 번째 졸업식으로,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솔트레이크시티 총장과 Keith Grover 유타주 상원의원, 각 학과장 및 이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유타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졸업식도 본교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2014년 첫 신입생 13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명의 신입생들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2018년 봄학기를 맞이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학교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며 실제로 졸업식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은 교수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심도깊은 수업, 한국에서 미국의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만족을 드러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번 졸업식에는 총 30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평균 GPA 점수를 3.87점(4.0 만점)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졸업식과 관련하여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총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첫 번째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식은 학문적 여정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도 성공과 평생의 학습,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퍼싱 총장은 Ed Catmull 디즈니 애니메이션 CEO와 NASA 여성 최고관리자 출신이자 다양한 국가기관과 사기관의 경영진을 맡고 있는 그레첸 맥클레인,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유타대학교 내 Lassonde Entrepreneur Institute를 창립한 피에르 라슨드 등 기졸업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직면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크리스 아일랜드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번 졸업생 모두는 각자 전공에서 지적인 호기심, 전문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며 “2018학년도 졸업생 모두 유타대학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한국 국회와 방송국, 미국 적십자, 유타주 범죄 피해자 사무실(UOVC),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OBS BTP(올림픽 방송 서비스, 방송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 및 유학, 관련 분야 취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 설립된 해외 대학으로 분교가 아닌 미국 솔트레이트시티 캠퍼스의 확장형 캠퍼스다.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입학 및 졸업, 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등 총 2개의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유아학과

    영진전문대학은 이 대학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 ?【�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98년부터 도입된 주기별 평가에서 4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육부가 예비교원 양성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108개교 및 일반대학 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진전문대학 유아교육과는 교육양성 기관 교육과정에 충실했다. 특히 유치원 누리과정과 관련해 창의성 교육에 최적화된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유아 다문화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그룹을 결성,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운영해, 방과 후와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말레이시아로 재학생 20여 명을 매년 파견해 현지 유아교육기관에서 다문화 교육관련 인턴십을 실시했다. 지난 동계방학에는 일본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혜영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인 YAP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갖는 등 유아 교사로서의 자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대학 부설유치원, 아동창의성계발연구소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대학의 지원을 기반으로 교수학습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韓 최저임금 인상, 경제성장 뒷받침”

    국제통화기금(IMF)은 18일 한국의 올해 최저임금 인상은 저소득 노동자의 소득을 늘려 전반적인 소비를 부양하고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저임금의 추가 인상은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에 너무 근접하게 해 실업률을 끌어올리는 등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IMF가 최근 내놓은 한국 정부와의 연례협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저소득층의 소득을 끌어올려 전반적인 소비 확대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겠지만, 추가적인 급격한 인상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인상으로 올해 한국의 최저임금 수준은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27개 회원국 중 16위에서 평균 수준으로 뛰어오르게 됐다. IMF는 최저임금을 추가로 급격히 인상하면 최저임금이 평균임금에 너무 가까워져 경쟁력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경제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추가 인상을 하기 전에 이번 인상에 따른 영향을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올해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자리안정기금 지원은 일시적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F는 한국에는 청년 고용 확대가 최우선 순위라고 지적했다. 지난 10년간 한국의 청년고용률은 급격히 떨어져 OECD 평균보다 10% 포인트 낮다. IMF는 청년 고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마이스터 학교나 인턴십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순천대·순천제일대, 대학일자리센터 추가 지정

    순천대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순천 소재 3개대학중 총장이 배임혐의로 구속되고 보직교수들이 명예훼손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청암대만 유일하게 제외돼 지역민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전남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목포대, 동신대, 전남도립대에 5개 대학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일자리 정책의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대는 2015년 10월, 동신대는 2016년 3월, 전남도립대는 2017년 11월 각각 개소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지도와 취·창업 지원기능을 통합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학 안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펼친다. 특히 저학년부터 학과별 특성화된 진로지도, 여대생 특화프로그램 및 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탐방, 대학생 직무체험, 청년인턴십, 취업성공패키지 연계, 해외취업 상담·컨설팅, 해외취업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최형열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대학 저학년부터 체계적 진로설계 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학일자리센터 설치를 도내 모든 대학으로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한양여대 ‘CJ프레시웨이와 산학협력’ 협약

    한양여대 ‘CJ프레시웨이와 산학협력’ 협약

    한양여자대학교가 CJ프레시웨이와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 및 기술정보 교류 등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지난 1월 18일 한양여자대학교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는 한양여대 이보숙 총장, CJ프레시웨이 윤성환 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이번 협약식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및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한양여대 학생들은 자신의 직무 적성을 미리 파악하고 현장 감각까지 함께 익혀, 보다 효과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우리나라 최초 영양사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한양여대에서 우수한 조리아카데미 시설을 공유하게 되며, 한양여대 교원들과 함께 메뉴 컨설팅, 위생 안전 교육 등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중소 프랜차이즈 고객사 인큐베이팅 강화 등 핵심 경쟁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한양여대 식품영양과에 재학 중인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식품 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JUMP-UP 방학 특강 ▲고객사 대상 세미나 참관 프로그램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사업별 현장 실습 ▲인턴십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직‧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 협약을 통해 한양여대와 CJ프레시웨이는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데 힘써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현대, 2ㆍ3차 협력사도 1500억 지원 ‘동반 성장’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현대, 2ㆍ3차 협력사도 1500억 지원 ‘동반 성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추구하는 동반성장에는 확고한 원칙과 목표가 있다. 첫째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둘째는 ‘지속 성장의 기반 강화’ , 셋째는 ‘동반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다. 세 가지 중 하나만 부족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이를 위해 기본을 다지는 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중점을 두는 분야는 협력사의 인재 확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있다. 2012년 시작한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장소 제공부터 재정지원, 행사기획, 운영에 이르기까지 현대차그룹이 담당한다. 협력사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기회를, 구직자는 탄탄한 중소기업에 취직할 기회를 얻는다. 전국 5개 권역(수도권·충청, 대구·경북, 호남, 울산·경주,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총 300여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별도로 청년 인재의 직무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협력사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또 부품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이 있다. 1년에 한 번씩 모여 협력사들의 신기술 등을 홍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2010년 구성된 ‘협력사 R&D 기술지원단’은 기술 지원을 위한 전문가 집단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 300명이 과외 교사처럼 협력사로 직접 찾아가 연구개발 활동에 동참한다. 소규모 부품사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시험이나 평가를 돕는 일도 병행한다.동반성장의 외연도 넓히는 중이다. 기존에 1차 협력사에만 제공되던 동반성장펀드와 상생금형설비펀드를 지난해부터 2차 협력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차 협력사에도 2차 협력사와의 거래 관행 개선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3차 중소 부품 협력사들에 1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직접 납품하지 않는 2·3차 협력사의 ‘최저임금 충격’까지 대기업이 직접 챙기는 보기 드문 사례다. 현대차그룹은 5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이를 모두 집행할 예정이다. 기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금난을 겪는 2·3차 중소 부품 협력사의 근로자 임금 지원에 사용된다. 또 대중소협력재단에 ‘동반성장 투자’ 재원으로 500억원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계열사가 아닌 중소기업에도 기술 나눔을 진행 중이다. 사업 의지, 계획이 분명한 29개 중소기업을 선발해 그룹이 보유한 417개 우수기술을 제공했다. 이 중 141개 기술은 무상 이전했다. 섀시, 차체 등은 물론 차량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엔진과 변속기 핵심 기술도 아낌없이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꾸준한 노력은 숫자로 증명된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의 2016년 평균 매출액은 2722억원으로, 2001년 733억원 대비 15년 만에 3.7배로 증가했다. 연평균 9.1%에 달하는 성장세다. 협력사 기업 규모의 경우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 숫자는 2016년 137개사로 2001년 46개사 대비 3배 증가했다. 동반성장의 지속성을 보여 주는 평균 거래 기간 30년에 달한다. 10년 이상 거래 협력사가 97%로 현대차 설립(1967년) 당시부터 40년 이상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협력사도 47개사에 이른다. 협력사와 손잡고 해외시장에 함께 진출해 성과를 나누는 일도 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해외에 처음 진출할 당시인 1997년 34개사에 불과했던 해외 동반 진출 1·2차 협력사는 2016년 기준 736개사에 이른다. 협력사의 해외거래 금액도 2002년 3조 8000억원에서 2016년 39조 1000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인물 플러스] “‘교육’은 또 다른 표현의 ‘양육’… 세심한 관심이 최우선”

    [인물 플러스] “‘교육’은 또 다른 표현의 ‘양육’… 세심한 관심이 최우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의 신봉자가 있다.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TSM하이츠학원의 이현주(56) 대표가 주인공이다. 33년 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4년 만에 사교육의 교육 열차로 옮겨 탄 이 대표. 그 후 두 딸의 엄마로서, 혹은 학원 선생님을 거쳐 원장님, 대표님으로 호칭이 바뀌는 과정에서 ‘칭찬의 긍정 효과’를 실감했기 때문이다. 자라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칭찬에 더욱 민감’하다는 것. 가까이는 둘째(박소현) 딸이다. 칭찬받기를 좋아했고, 또 칭찬해 주는 만큼 잘했다. 그 결과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에 언니(큰딸, 박경랑)를 뒤따라 정직원으로 2016년 입사했고, 지난해 말 런던지사로 발령을 받아 ‘글로벌금융 인재’로 성장 중이다. 이 대표는 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를 생활신조로 바른 부모, 바른 자녀, 바른 가정을 위해 모범된 삶도 추구한다. ‘반듯한 부모상’은 “아이들 성장에 맞춘 동기부여와 칭찬, 좋아하는 소질에 대한 배려”와 함께 그 자체로 최상의 교육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 대표는 “나의 반듯함이 가정과 직장, 나라 공동체를 바로 세운다”는 점을 강조한다. “교육은 섬세한 관심이고, 양육의 또 다른 표현”으로서 대한민국 입시와 30년을 함께 한 세월이 이 대표에게 준 선물이기도 하다. 앞으로 ‘자녀교육과 영어교육, 그리고 경력 여성’을 주제로 자전적 교양서를 집필, 출판하고 싶다는 아발론어학원 마포캠퍼스 설립운영자였던 이현주 대표. ‘부모가 바로 서야 자녀가 잘되고 세상도 밝아진다’고 믿는 고려대 교육대학원 출신의 이 대표. 그녀의 값진 도전이 낳은 삶의 성취와 보람, 미래 희망을 인터뷰했다. 편집자 주●‘맞춤형 분산교육’이 부모 역할 “공부는 세상에서 노력한 결과가 확실히 보이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칫하면 ‘중1 또는 중2’, 아니면 그 후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학교생활과 학업에서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이때 학업에 흔들림이 없게 하려면 수학과 영어에서 미리 단단한 실력을 갖춰 둬야 합니다. 수학·영어에 실력을 갖춘 학생들은 잠깐의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학생들의 성장에 맞춰 분산된, 그렇지만 목표를 갖는 준비된 교육이 중요합니다. 나는 이를 맞춤형의 준비된 분산교육이라 부릅니다.” 이는 ‘33년 창의교육 경영전문가’의 한 길을 걸어온 과정에서 이현주(56세) TSM하이츠학원 대표가 얻은 교훈이다. 그렇다 보니 이 대표는 요즘 보편화된 선행학습을 선행학습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선행학습이란 개념이 학생 중심이 아니라 과제와 과목을 중심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대신 이 대표는 ‘준비교육, 맞춤형 분산교육’이라고 부른다. 학생을 중심으로 학생의 신체발달과 정서변화, 학업 성취도를 결합해 보아야 한다는 입장에서다.●자녀 공부 최상 서포터즈는 ‘英數 자신감’ 갖도록 하는 뒷받침 이 대표에 따르면 ‘청소년은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크든 작든 겪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의 2차 성징과 신체 성장, 정서발달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때 수학·영어 과목에 자신감을 갖춘 학생들은 고입과 대입이란 고비를 슬기롭게 넘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하면 공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 말하자면 부모는 최소한 자녀가 학업을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 비결 가운데 하나가 수학·영어, 독서의 생활화로 자신감을 갖도록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이 대표가 이렇게 보는 데는 자주 변하는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수학과 영어 등의 입시 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 대표는 “최소한 수학과 영어만큼은 부모가 줏대를 갖고 자녀를 공부시켜야 대학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며 “신문 읽기, 영문소설 읽기 등 독서교육이 덧붙여지면 더할 나위 없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두 자매 나란히 골드만삭스 입사 ‘주목’ 이 대표의 ‘맞춤형 분산교육’은 두 자녀로 꽃 파워 열매를 맺었다. 두 자매를 어렸을 때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 분산시켜 공부시켰는데, 두 자매가 자라면서 공부에 자신감을 갖더니 유학 보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두 자매가 나란히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에 입사해 함께 근무하게 된 것. 그 후 입사 4년 차인 큰딸 박경랑(31) 씨는 지난해 Vice President로 승진과 함께 사내커플로 결혼해 삶의 보금자리를 일궜고, 막내딸 박소현(26) 씨는 영국 런던지사로 발령을 받아 자산운용 관리팀에서 펀드 판매와 금융고객관리 업무를 통해 글로벌 금융인으로 큰 걸음을 내디뎠기 때문이다. 이 대표에 따르면 큰딸 경랑 씨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것을 계기로 유학길에 올라 펜실베이니아 주의 보딩스쿨(기숙학원), 노트르담대학에서 파이낸스를 전공했다. 뉴욕 소재 KPMG회계법인에서 2년 정도 근무하던 중 골드만삭스로 스카우트됐다. CFA(공인재무분석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경랑 씨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GSAM)팀의 지원업무를 맡고 있다. 또 막내딸 소현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의 크리스천 사립학교로 유학해 홈스테이를 하며 학교에 다녔다. 미국 에모리대학에서 파이낸스를 전공, 골드만삭스의 인턴십을 거쳐 정직원으로 입사했다. 이 대표는 두 딸의 성장과 사회진출의 과정이 “목표 중심”이면서 “자립심, 독립심,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준 교육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학원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학습 잠재력 개발 자기 주도 학습능력에 주력 이 대표의 학원은 학년별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편성해 학년마다 학생들의 수준과 진도를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초등부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기초학습에 중심을 두었고, 중등부는 기초부터 유형 정리, 심화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등부는 대학입시가 다각화된 현재 우리나라 입시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인 교육에 무게를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맞추어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세세하게 관리하는 게 강점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원이 삼위일체로 치밀하게 학습을 관리함과 동시에 가정에서의 전문적인 자율학습 관리까지 이루어지는 TSM(Theme Studying Management·창의경영)이라는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내재돼 있는 잠재력(Potential)을 개발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학습계획을 스스로 세워 실천하는 습관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학원 운영과 관련해 흔히들 학원에 소위 원생 머릿수 장사를 통해 생계수단으로 삼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사설학원도 전인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TSM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원생들이 우리 학원에 다니고, 다녔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칭찬은 원생 일상 촘촘히 살필 때 효과 높아 이 대표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해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라며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은 칭찬을 갈망하면서 살고 있는 동물이다’고 말했으며, 또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사람이란 공격에는 저항할 수 있지만 칭찬에는 모두가 무기력하다’고 주장했는데, 칭찬의 힘이 얼마나 크고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나타내는 말들이 아닐 수 없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잠재 역량을 키워 주는 ‘칭찬’에도 기술이 있다며 “자녀가 화장실 청소를 끝냈을 때 ‘우리 아들 참 착하구나!’ 하는 단순한 칭찬보다 ‘화장실 청소를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가족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어!’라는 보다 구체적 칭찬일 때 그 효과가 배가 된다”며 구체적 칭찬을 위해서는 원생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원생들의 학습 과정을 촘촘하게 살펴봐야 그만큼 자주 세심하게 칭찬할 수 있고, 그래야 학습효과도 커진다며 이러한 교육방침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나갈 것이라고 본인의 교육철학을 밝혔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 주요 프로필 현 TSM하이츠학원 대표 현 마포학부모포럼 회장 전 마포아발론/화정아발론어학원 대표 전 송파대현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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