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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서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저조 및 비더비 공간 활용 효율성 지적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서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저조 및 비더비 공간 활용 효율성 지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열린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용태 경제실장에게 청년인턴 직무캠프의 정규직 전환율 저조와 비더비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질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의 만족도는 높지만, 정규직 전환율이 50% 미만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가 올해부터 정규직 전환율 대신 취업연계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지표를 달리한 것에 대해 ‘꼼수’ 같은 느낌이 든다고 지적하고 “비록 인턴십 기업에서 일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취업을 약속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DDP 내 뷰티 기업 플랫폼 역할을 하는 ‘비더비(B the B)’ 공간 활용 문제를 두고, 비더비 사업이 좋은 반응과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디자인재단과의 3년 계약이 내년 말로 종료되는 시점에 공간 활용을 두고 양 기관 간 의견 충돌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DDP 내 비더비 공간은 F&B 시설보다는 뷰티기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이 더 나을 것 같다”라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통해 공간의 효율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졸에 월급 780만원… ‘대학 무용론’ 美팔란티어, 파격 채용 실험

    고졸에 월급 780만원… ‘대학 무용론’ 美팔란티어, 파격 채용 실험

    미국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가 “대학이 망가졌다”며 ‘고졸 채용 실험’에 나섰다. 4개월 동안 월 5400달러(약 780만 원)의 급여를 받으며 실제 업무에 참여한 뒤 정규직 전환 기회를 주는 제도가 핵심이다. 대학교육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회사 인재를 학력보다 실제 현장 근무 능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이달까지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능력주의 펠로십’이라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대 고교 졸업생 500명 이상이 지원해 22명이 선발됐다. 펠로십 1기생들은 4주간 서양 문명, 미국 역사, 사회운동, 저명한 지도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세미나를 수료한 뒤 실무팀에 배치돼 병원, 보험사, 방위산업체, 정부 기관 등 다양한 고객사와 접촉하며 실제 업무에 투입됐다. 앞서 팔란티어는 지난 4월 인턴십 공고를 내며 “실력주의가 사라진 대학에서 빚을 지며 공부하지 말고, ‘팔란티어 학위’를 취득하라”고 홍보했다. 이런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은 낭비’라는 알렉산더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의 지론이 바탕이 됐다. 그는 “대학은 더 이상 좋은 노동자를 양성하는 필수 기관이 아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런 움직임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전반의 채용 경향과도 맞물린다는 분석이다. 기술 발전 속도를 기존 대학 교육이 따라잡지 못한다는 불신 속에 애플, 테슬라 등은 채용 때 학위를 필수조건에서 빼고 있다.
  • 국내 사이버대학 처음 ‘일반대학원’ 출범… 경희사이버대,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국내 사이버대학 처음 ‘일반대학원’ 출범… 경희사이버대,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온라인 고등교육, 연구 중심으로 도약”교육부, 3개 석사과정 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 박사과정 인가경희학원 창학정신 바탕, 미래 사회 선도할 연구 인재 양성 목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국내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연구 중심의 일반대학원 설치 인가를 교육부로부터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가를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기존 문화창조대학원을 일반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고, 학문적 심화 연구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연구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호텔관광대학원은 현장 실무 중심의 특수대학원 체제를 유지한다. 이로써 대학원 교육의 폭을 넓히고 연구와 실무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3개 석사과정 학과 신설… 글로벌한국학과는 박사과정도 운영경희사이버대 일반대학원은 ▲문화예술창조학과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학과 ▲글로벌한국학과, 3개 학과의 석사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글로벌한국학과에는 박사과정이 함께 개설된다. 먼저 문화예술창조학과는 문화예술의 창조적 가치와 융합을 연구하며,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학과는 미래 사회의 리더십과 거버넌스 혁신을 모색한다.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학, 글로벌 거버넌스, 인문사회 융합 연구를 포괄한다. 특히, 글로벌한국학과에는 박사과정이 함께 개설돼 국제 연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석사 76명, 박사 20명 등 총 96명을 모집하며, 내년 3월 1일 개원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밀착형 학생 지도… 블렌디드 러닝 강화경희사이버대 일반대학원은 경희학원의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핵심 가치로 삼아 학문적 심화와 융합 연구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한다.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과 연구를 위해 밀착형 지도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1기에는 상담지도 교수가, 2~4기에는 논문지도 교수가 전담 배정돼 학업, 진로, 연구 전반을 지원한다. 교수의 연구 활동을 돕는 튜터 제도도 운영된다. 교육 방식은 온라인 강의와 면대면 세미나를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시간 토론 및 협동학습 등 참여 중심 수업이 확대된다. 또한, 특강, 세미나, 인턴십 등으로 구성된 비정규 교육과정 ‘경희융합과정’을 통해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일반대학원 설치 인가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연구와 창조의 단계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경희의 후마니타스 정신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형 대학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조국 “오세훈 당선 보고싶겠나… 내년 어느 선거든 출마하겠다”

    조국 “오세훈 당선 보고싶겠나… 내년 어느 선거든 출마하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이 다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돼서 당선되는 걸 제가 보고 싶겠느냐”고 말했다. 부동산 정책으로 날을 세운 데 이어 또다시 오 시장을 견제한 것이다. 조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저희는 항상 국민의힘의 것(표)을 가져오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또 “어느 선거든 출마한다는 얘기는 여러 번 말씀드린 적이 있다”면서 “내년 6월 어느 선거에 나가서 뭘 할 것인지는 봄 정도에 결정할 것이나, 피하지는 않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오 시장의 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을 재반박했던 조 위원장은 이날 “오 시장이 무상급식에 반대해서 사퇴한 것 아니냐”며 “무상급식 세대가 청년이 되니, 집값을 올려 청년들의 주거를 빼앗으려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페이스북에 “입버릇처럼 진보를 외치며 뒤에서는 자식뻘 청년의 기회를 박탈한 사람이 반성은커녕 또다시 위선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다”고 저격했다. 김 부시장은 “입시 비리 혐의로 수감생활을 한 분이 김어준씨 유튜브에 나와 15년 전 무상급식 얘기를 꺼내는 모습이 애잔하기까지 하다”면서 “(자녀의) 인턴십 확인서와 봉사 표창 등을 위조한 일이 진보적 가치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배동 재건축 아파트를 소유한 분이 민간 주도 재건축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야말로 ‘소가 웃을’ 장면”이라며 “조 위원장은 청년들의 주거를 걱정하면서 정작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도 없는가”라고 비판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31일(금)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단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융합산업의 중장기 실행전략 마련과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김철현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융합산업은 반도체, ICT, 그리고 최근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2020년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이 설립되면서 경기도가 광융합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는 이러한 기회를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황성환 한국광기술원 전략기획본부장은 “AI·반도체·모빌리티·XR 등과 결합한 광융합기술을 경기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AI+光’ 자율제조 혁신과 고집적 광반도체·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글로벌 K-포토닉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장선 경기광융합기업협의회 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경기도 광융합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혁신·인력 양성·사업화 지원 등 후속 정책을 체계화하고, 경기지역연구지원단과 기업협의회가 현장 중심의 혁신 플랫폼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광훈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 단장은 “경기도가 광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지역연구지원단이 기술혁신의 허브로서 R&D·실증·인증·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과 제도적·재정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송장근 성균관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학과장은 “광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이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산학 협력과 실증·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도의 비전 아래 공동 연구와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박민경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장은 “광융합산업은 경기도 미래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라며, “산업 육성을 위해 비전과 목표를 포함한 장기적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비 확보를 통한 재정 보완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기도형 광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좌장을 맡은 김철현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경기도 광융합산업은 반도체 ·AI·디스플레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광융합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해 광융합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축사의 뜻을 전했다.
  • 은평구, ‘청년친화도시’ 서울시 대표 자치구 후보로 선정

    은평구, ‘청년친화도시’ 서울시 대표 자치구 후보로 선정

    서울 은평구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서 서울시 추천 후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3개 기초자치단체를 국무조정실에 추천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지자체를 오는 12월에 선정된다. 앞서 시는 구의 청년친화도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과 계획을 인정해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구는 올해 청년전담 부서인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해 청년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5개 분야, 62개 사업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월세지원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 청년 ▲나와청년 등 청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사업을 기획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네트워크 ▲기존의 동아리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열어가는 청년동아리 은평친구들 ▲청년축제 ▲청년영화제 ▲청년버스킹 페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기획자, 실행자,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쳐왔다. 특히 청년의 가능성을 키울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및 창업지원 ▲공직체험 인턴십 ▲빌드업 청년캠퍼스 ▲미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의 단계적 성장 경로도 마련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과”라며 “국무조정실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청년 주도의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청년의 기회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대, 신입생 국외연수 ‘한마 글로벌 스프린트’ 본격 운영

    경남대, 신입생 국외연수 ‘한마 글로벌 스프린트’ 본격 운영

    경남대학교는 국외연수를 희망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마 글로벌 스프린트’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한 ‘한마 글로벌 스프린트’는 입학과 동시에 세계를 무대로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남대가 새롭게 제시한 국제화 전략이다. 이 프로그램은 ‘출발지는 경남대, 캠퍼스는 세계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 중이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과가 직접 주도하는 단기 국외연수다. 연수는 일본, 중국, 대만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 체험, 전공 관련 기관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이들에게는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현재까지 무역물류학과, 경영학부, 전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외식조리학과, 수학교육과 등 총 6개 학과가 일본과 중국 등에서 연수를 마쳤다. 이후에도 전 학과가 차례로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참여 학생들 반응은 긍정적이다. 오사카에서 연수를 마친 외식조리학과 정현석 학생은 “라면 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사카 닛신 컵라면 박물관에서 직접 라면을 만들어 보고 제조 공정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남대 국제화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경남대는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 미국, 일본, 필리핀, 중국 등 국가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따라 일반선택 학점 인정, TOEIC 집중 교육, 문화 체험, 현지 인턴십 면접 기회 등 혜택을 받는다. 박재규 총장은 “한마 글로벌 스프린트는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글로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적 혁신이자, 경남대 국제화 교육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국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국내 고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지난 8년간 약 3000명의 학생에게 국외연수, 인턴십,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총 76억 원 규모 국제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명품 ‘지방시’ 상속자, 한국인 여성과 결혼…“웨딩드레스 지방시 아닌 韓 디자이너 선택”

    명품 ‘지방시’ 상속자, 한국인 여성과 결혼…“웨딩드레스 지방시 아닌 韓 디자이너 선택”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인 션 태핀 드 지방시와 한국계 연인 정다혜씨의 결혼식이 “올해 사교계 최고의 결혼식”으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대 후반 동갑내기인 이 커플은 지난 8월 파리에서 3일간에 걸친 성대한 축하 행사 끝에 부부가 됐다. 이들은 2018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교에서 학부생으로 처음 만나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앞서 지난해 뉴욕에서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결혼식은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가문 소유의 생트클로틸드 대성당에서 거행됐다. 신부 정씨는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과 파리지앵의 세련미”를 결혼식 비전으로 삼고 100장이 넘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로 비전 보드를 만들어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란 신부 정씨는 결혼식에서 여러 벌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본식에서는 지방시 가문의 후손과 결혼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한국계 디자이너 앤드류 권이 맞춤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뉴욕 맨해튼의 웨딩 살롱 10곳 이상을 방문하며 드레스를 고르던 중 권 디자이너를 만났고 1년 반에 걸쳐 드레스가 완성됐다. 권 디자이너는 뉴욕에서 파리까지 직접 날아와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정씨는 리허설 디너에서는 빅토리아 베컴 드레스를 입었고, 이후 아이보리색 새틴 빅토리아 베컴 드레스에 한국 브랜드 김해김의 재킷을 걸쳐 한국적인 요소를 더했다. 신랑 션은 과거 LVMH에서 인턴십을 했으며 현재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상업 금융 선임 분석가로 근무하고 있다. 정씨는 올해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마치고 션의 삼촌이 소유한 태핀에서 일했다. 션의 아버지는 2016년에 세상을 떠난 위베르 타핀 드 지방시다. 지방시를 1952년에 설립한 삼촌 위베르 드 지방시의 이름을 딴 것이다. 지방시 브랜드는 1988년 LVMH에 매각됐다.
  •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탈성매매 여성에 자활지원비 지급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탈성매매 여성에 자활지원비 지급

    서울 성북구가 하월곡동에 있는 일명 ‘미아리텍사스촌’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자활지원비 지급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하월곡동 일대 재개발로 폐쇄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지역에서 생계를 이어오던 성매매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선정위원회를 열고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탈성매매 여성 8인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탈성매매를 목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진학교육 과정을 월 80% 이상 이수한 경우 월 70만원 지원 ▲공동작업장·인턴십프로그램 등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월 60만원 지원 ▲일반기업에 근로자로 취업해 실제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월 60만원 지원 등이다. 자활지원을 원하는 탈성매매 여성은 본인에게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우 기존 국비·시비 자활지원금에 추가 구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월 최대 21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활지원비는 이달부터 지원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자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지역 내 성매매피해 상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활 의지가 있는 탈성매매 여성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구는 더 많은 성매매집결지 성매매피해 여성들이 스스로 생계를 꾸리고 안전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음지 역사의 상징 ‘홍등가’ 불 끄고… ‘문화·복지’ 불 밝히는 파주

    음지 역사의 상징 ‘홍등가’ 불 끄고… ‘문화·복지’ 불 밝히는 파주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성매매 업소군사정권의 묵인 아래 규모 더 커져 2023년 폐쇄 공식화, 건물 철거 시작업주 반발에도 시민들 응원 덕 강행3년 새 불법 건축물 95% 정비 완료부지엔 도서관·보건소 등 시설 조성자활지원센터서 종사자 자립 도와경기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파주 정중앙 한복판에 한때 ‘용주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성매매 집결지가 있었다. 군사분계선과 멀지 않은 접경 지역에 있으면서도 수십년 동안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음지의 역사가 이어졌다. 불법과 낙인, 사회적 비용이 얽혀 있던 이 지역을 두고 여러 차례 대책이 논의됐지만 근본 변화는 없었다. 그러나 2023년 파주시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전면에 내세운 뒤부터 변화가 시작됐다. ●오랜 길목에 뿌리 내린 성매매 집결지 연풍리 일대는 삼국시대부터 교통과 군사의 요충지였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개성을 잇는 대로가 지나가며 주막과 장터가 들어섰고, 일제강점기에는 경의선 철도 개통으로 상권이 더욱 커졌다. 당시 파주읍은 장날이면 농민과 상인이 몰려드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대거 주둔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병력과 물자가 모이는 곳 주변으로 술집과 여관이 생겨났고, 곧이어 기지촌 문화와 함께 성매매 업소가 형성됐다. 1960~70년대 군사정권은 이를 사실상 묵인하며 위생 검진과 등록제를 통해 관리했다. 이 과정에서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는 전국적인 집창촌으로 자리잡았다. 주민들은 “밤이면 동네 전체가 네온사인으로 붉게 물들었다”고 기억한다. 1980~90년대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파주 하면 곧 용주골을 떠올리는 외지인들의 시선은 지역에 낙인이 됐다. ●폐쇄 공식화 선언으로 뗀 첫걸음 전환점은 2023년이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공식화하고 정비에 나섰다. 단속만으로는 근절이 어렵다고 판단해 성매매에 사용되는 건물 매입과 철거, 용도 전환을 병행했다. 당시만 해도 80여곳에 달하던 영업장은 15일 현재 10곳 이하로 줄었다. 불법 건축물은 95%가 정비 완료됐고, 최근에는 경찰·소방과 합동으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건물 일부를 철거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업주·건물주와의 협의를 병행했다. 매입·보상과 전환 방안을 함께 논의하면서 사업을 밀어붙였다. 거센 반발과 소송도 이어졌지만 사업은 중단되지 않았다. 공간 정리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성매매 피해자들의 삶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였다.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자 1인당 최대 7180만원을 3년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법률·의료·심리 상담을 병행하고 자활과 재취업 훈련도 추진했다. 지난 9월에는 경기 북부에서 유일한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직업훈련, 공동 작업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피해자가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과 공동생활 지원책도 마련했다. 파주시는 단기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원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린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공간의 전환… 연풍리를 시민에게 남은 과제는 공간을 어떻게 바꾸느냐다. 파주시는 연풍리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보건지소 등 생활 기반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할 계획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광장과 공동체 공간을 마련해 과거 음지였던 공간을 공공의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지역 정체성을 회복하는 사업도 병행된다. 연풍리에 문화·복지 등 공공 인프라 시설을 채워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 지을 방침이다. 불법이 아닌 문화와 예술·학습과 돌봄이 중심이 되는 마을, 안전과 평등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자리잡도록 하는 게 목표다. 폐쇄 과정에서 업소 관계자들의 반발이 매우 거셌다. 그러나 지역사회 여론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김 시장을 응원했다. 시민들은 오랫동안 불법과 낙인의 피해를 호소해 왔고 변화에 힘을 보탰다. 전문가들은 “단속 위주가 아니라 설득 과정을 거쳐 정비·지원·공간 활용을 함께 추진한 점이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성공의 열쇠”라고 평가한다. 남아 있는 영업장과 건물 철거, 성매매 피해자의 안정적 자립,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완전한 폐쇄와 재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주민들은 변화의 실질적 성과를 체감하고 있다. 파주의 성매매 집결지 정비는 단순한 철거 행정이 아니었다. 75년간 이어져 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시민사회·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과정이었다. 불법과 낙인의 상징이던 공간은 이제 새로운 용도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의 그림자를 지우고 미래의 가능성을 채워 나가는 파주의 시도는 다른 도시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 사이버한국외대 일반·TESOL대학원,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일반·TESOL대학원,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의 일반대학원, AI 시대 선도할 전문가 육성10월 27일(월)부터 11월 25일(화)까지 접수... 입학설명회 네 차례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과 TESOL대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7일(월)부터 11월 25일(화)까지다.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2025년 개원한 사이버한국외대 일반대학원은 AI & English학과와 글로벌한국어학과에서 총 141명(정원내 117명, 정원외 24명)을 선발한다. 먼저 AI & English학과는 AI와 영어 교육의 융합을 선도하는 혁신 학과다. 언어공학 기반의 교육과정을 통해 AI 원리부터 응용언어학,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을 심도 깊게 다룬다. 이를 통해 AI 활용 영어 콘텐츠 개발 및 언어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한국어학과는 국내 사이버 일반대학원 중 최초로 한국어·문화 전문가를 육성한다. 세계 속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연구하며, 대조언어학적 관점과 언어·문화 지식을 토대로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하이브리드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배출한다. 특히, 해외 교육기관 인턴십 등 현장 경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한편,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TESOL대학원’은 총 58명(정원내 48명, 정원외 10명)을 모집한다. 우수한 국내외 교수진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실현하며, AI 시대를 반영한 혁신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발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졸업 시 정규 TESOL 석사학위와 수료증을 수여하며,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와의 공동 과정 이수를 통해 ‘MSU-CUFS TESOL 수료증’ 취득도 가능하다. 두 대학원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출신 대학 및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모집 기간 내에 각 대학원 입학지원센터(일반대학원 gogs.cufs.ac.kr, TESOL대학원 gotesol.cufs.ac.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에 앞서 입학설명회는 총 네 차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열리는 설명회는 10월 18일(토) 사이버한국외대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대학원 소개, 입학지원 절차, 커리큘럼, 장학 혜택 등 전반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교수진 및 재학생과의 심층 상담 세션도 마련된다. 이후 설명회는 11월 1일(토), 11월 15일(토), 11월 18일(화)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추가 진행된다. 참석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http://bit.ly/4qcNvBI)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원 입학지원센터 및 전화(일반대학원 02-2173-8735, TESOL대학원 02-2173-2290)로 문의하면 된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서 활약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서 활약

    - 뉴욕마스터 박성희 교수·뷰티상속녀 이정민 동문 출연, K-뷰티 대표로 경쟁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의 박성희 교수와 이정민 동문이 쿠팡플레이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Just Makeup)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철학으로 맞붙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국민 스타 이효리가 MC를 맡아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의 박성희 교수(뉴욕마스터)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가해 강렬하고 세련된 아이라인 메이크업의 정수를 선보였다. 박 교수는 세계 4대 패션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섭렵한 팀 팻 맥그래스(Pat McGrath) 출신 아티스트로, 뉴욕의 줄리안 왓슨 에이전시(Julian Watson Agency)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에서 글로벌 감각을 지닌 K-뷰티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함께 출연한 이정민 동문(14학번)은 ‘뷰티상속녀’라는 타이틀로 프로그램에 참가해 현재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개성 있는 색채감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심사위원단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K-뷰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희 교수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창의적 표현력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렇게 업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K-뷰티를 이끌어가는 동문들이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청강문화산업대가 글로벌 뷰티 아티스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감상을 밝혔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매 회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미션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정민 동문은 “청강대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과 도전정신이 이번 무대에서도 큰 힘이 됐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김명희 원장은 “우리 스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저스트 메이크업 출연은 청강문화산업대 뷰티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글로벌 K-뷰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은 K-패션과 K-뷰티 산업을 이끄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실무 중심 교육기관이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전공은 BTS, 아이브, 세븐틴,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재학 중에도 서울패션위크, K-드라마, 콘서트 스타일링,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다. 재학생 전원은 자격증 취득, 워크숍, 글로벌 인턴십, 국내외 패션쇼 및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전공 활동을 통해 졸업 전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 거점국립대 교육비, 서울대 수준으로 올린다…5년간 4조 추가 투입

    거점국립대 교육비, 서울대 수준으로 올린다…5년간 4조 추가 투입

    정부가 5년간 4조원을 추가로 투입해 현재 서울대 40% 수준인 거점국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서울대를 포함한 10개 거점국립대에 집중 투자해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고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기관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거점국립대(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에 기반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밑그림이다. 교육부는 거점국립대를 ‘특성화 연구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학별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 산업과 밀착된 분야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하나의 독립된 패키지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 패키지는 인근 기업이나 출연연·과기원(IST)·지역대학과 협력 체계를 맺고 석·박사급 신진 연구자 양성, 산업현장 문제 해결과 기술주도 성장을 지원하는 응용·융합 연구, 연구성과 상용화와 기술이전 추진 등을 진행한다. 우수 교원 유치를 위한 관련 제도를 대폭 손보고 규제 특례, 연구비·정주 여건 개선 등 지원도 마련된다. 대학 교원이 산업체에서 겸직할 경우 근무 시간과 보수는 물론 연구 몰입을 위한 책임수업시수도 조정한다. 교육부는 “서울대가 겸직 교원으로 임용한 구글 리서치 엔지니어는 근무 시간을 반으로 쪼개 낮에는 서울대 교수, 밤에는 구글 직원으로 원격 근무한다”는 사례를 들기도 했다. 거점국립대 학생은 누구나 인공지능(AI)과 글로벌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도 재편한다. AI 기본교육을 과정에 넣고, 해외 우수대학과의 학점 교류 및 공동·복수학위제, 글로벌 인턴십 등 학습 기회도 대폭 늘린다. 대규모 예산도 투입한다. 일단 거점국립대에 2030년까지 5년간 총 4조원 이상을 추가로 투자해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 수준(연간 약 6000만원)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현재 거점국립대 학생의 평균 1인당 교육비는 서울대의 40% 수준이다. 우수 지역인재 확보 방안도 마련한다. 서울대와 과기원 수준의 ▲교원 채용 기준 자율화 ▲교원 인건비 상한 확대 ▲대학-기업 공동 교육·연구를 위한 겸직 활성화 ▲우수교원 정년연장 등이 대표적이다. 인재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늘리고,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지방 거점국립대 총장들을 만나 “지방대학 경쟁력 제고의 핵심인 거점국립대가 지역 성장의 중심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2026년 주니어 인재 채용

    호반그룹이 ‘2026년 주니어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지속 성장과 계열사별 핵심 역량 강화를 이끌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에는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호반건설(경영기획, 건축설계,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호반TBM(TBM기계, TBM전기), 대한전선(설계·기술, 생산엔지니어, 생산관리, 해저시공, 해저케이블, 시스템 엔지니어링, 시공, 품질, 설비관리, 연구개발, 해외영업, 공정관리, 프로젝트관리, 재무, 노무), 호반호텔앤리조트(경영기획, 마케팅·콘텐츠), 호반프라퍼티(사업장 운영 관리), 대아청과(농산물 영업, 영업관리) 등이다.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성 검사,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https://hoban.careerlin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신입사원 모집뿐 아니라 ‘호반부스트인턴십’과 경력직 채용인 ‘주니어프로’ 전형으로 확대 운영한다. 채용 연계형 호반부스트인턴십은 약 4개월간 직무 관련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며, 주니어프로 전형은 1~5년차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급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다.
  • 호반그룹, 2026년 주니어 채용 실시…인턴·신입·경력 등 확대 운영

    호반그룹, 2026년 주니어 채용 실시…인턴·신입·경력 등 확대 운영

    호반그룹이 성장과 혁신을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한다. 호반그룹은 2026년 주니어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그룹의 지속 성장과 계열사별 핵심 역량 강화를 이끌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에 참여하는 그룹 계열사는 총 6개 사로, ▲호반건설(경영기획, 건축설계,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호반TBM(TBM기계, TBM전기) ▲대한전선(설계/기술, 생산엔지니어, 생산관리, 해저시공, 해저케이블, 시스템 엔지니어링, 시공(토목/전기), 품질, 설비관리(기계/전기), R&D, 해외영업, 공정관리, 프로젝트관리, 재무, 노무) ▲호반호텔앤리조트(경영기획, 마케팅/콘텐츠) ▲호반프라퍼티(사업장 운영관리) ▲대아청과(농산물 영업, 영업관리) 등이다. 접수는 내달 12일까지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성 검사,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https://hoban.careerlin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신입사원 모집뿐만 아니라 ‘호반부스트인턴십’과 ‘주니어프로’ 전형으로 확대 운영한다. 채용연계형 호반부스트인턴십은 약 4개월간 직무 관련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니어프로 전형은 1~5년 차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급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그룹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함께할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주대학,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나주대학,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학생·지역중심, 세계로 향하는 강소대학 비전30년역경딛고 사회복지특화·글로벌학과 개척베트남 유학생 전략으로 국제화 성과 가시화천년 고도(古都) 나주. 고려와 조선 시대 전라도의 중핵이자 호남의 관문이던 이 도시는 산업화와 수도권 집중 속에서 긴 침체를 겪어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오늘, 나주대학이 새로운 희망의 불씨로 떠오르고 있다. 개교 30주년을 맞은 나주대학은 ‘삼십이립(三十而立)’의 기개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5월 취임한 김수연 총장은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작지만 강한 강소대학 모델로 지역과 세계를 동시에 아우르겠다”고 밝혔다. ― 개교 30주년을 맞은 감회가 남다르실 듯합니다. “1999년 금성환경전문대학으로 출발해 ‘나주대학’, ‘고구려대학’을 거쳐 다시 나주대학으로 돌아오기까지 숱한 부침이 있었습니다. 존폐 기로에 선 순간도 있었죠. 그러나 그 30년은 무겁지만 값진 자산이 됐습니다. 작은 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근육을 단련한 셈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체질을 갖춘 대학으로 다시 서고 있습니다.” ― 나주대학의 대표 브랜드는 ‘사회복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동·노인·장애인·가족복지 등 세분화된 전공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력을 길러왔습니다. 사회복지학은 지역 수요와 직결된 학문이기에 앞으로도 대학의 정체성이자 뿌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복지만으로는 경쟁력이 제한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성장 학과를 신설했습니다. ‘글로벌 EMS(에너지·모빌리티·조선)’, ‘글로벌이민행정복지’, ‘외식산업학부’ 등이 대표적입니다. 복지를 기반으로 하되 산업 변화에 맞춰 과감히 학문을 개척했습니다. 학생들이 더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인터뷰 내내 ‘학생’과 ‘지역’을 강조하셨습니다. “대학은 학생이 주체입니다. 교수는 학습 동기를 자극하는 촉매제여야 합니다. 동시에 대학은 지역의 필요에 응답해야 합니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든 통할 글로벌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사명입니다.” ― 구체적인 글로벌 전략은 무엇입니까. “교환학생, 해외 인턴십,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한국어 학습 수요와 한류 호감도가 높아 이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 유치는 단순한 정원 보충이 아니라 지역 정주와 산업 연계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지방대 위기 극복 방안은 무엇입니까. “첫째, 평생교육·재교육 프로그램 확대. 둘째,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셋째, 공동연구·봉사로 지역 문제 해결. 넷째, 학업·생활·진로 전반의 지원 강화. 다섯째, 대학 브랜드 차별화입니다. 여기에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 빅데이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학습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 총장님의 교육 철학은 무엇입니까. “저는 스스로를 ‘성실한 교육행정가’라 소개합니다. 연구자 이전에 대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책무가 더 무겁습니다.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대학이 삽니다. 나주는 고려·조선 시대 전라도의 중심이자 천년 고도입니다. 역사와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지방대학은 지금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그러나 김수연 총장은 “위기는 곧 도약의 계기”라고 단언한다. 나주대학의 생존 전략은 단순히 한 대학의 사투가 아니라 지방대학의 미래를 가늠하는 실험이자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다. 그가 그리는 청사진은 명료하다. “학생과 지역을 중심에 두고, 세계를 향해 열린 대학.” 나주대학의 두 번째 도약이 지방대학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혁신도시·아동안전·고졸인재·교육협력경북 미래 4대 과제 제시

    조용진 경북도의원, 혁신도시·아동안전·고졸인재·교육협력경북 미래 4대 과제 제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용진 의원(김천3, 국민의힘)이 23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조 의원은 ▲혁신도시 협의체의 광역화와 리턴인재 역차별 해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역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 로드맵 수립 ▲교육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제도 신설을 촉구하며, 도민의 안전과 청년 정착, 교육혁신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먼저 김천 율곡동에 위치한 경북 혁신도시의 현황을 설명하며,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갖는 한계를 지적했으며 “혁신도시는 단순히 김천의 문제가 아니라 경북 전체의 과제이며, 나아가 10개 혁신도시가 안고 있는 공통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현재 제도는 ‘최종 졸업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경북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수도권 대학을 졸업한 인재는 지역인재로 인정받지 못한다. 조 의원은 이를 “리턴인재 역차별”이라고 비판하며 “경북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턴인재가 지역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광역단위 혁신도시협의체를 구성해 시·도지사들이 공동 대응 채널을 마련해 대정부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조 개편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조 의원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아동 대상 납치·유인 사건을 언급하며 “어린이보호구역만으로는 아동 범죄를 막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통사고 예방 중심의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아동보호구역은 범죄 예방에 초점을 둔 제도”라며, 경북의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일괄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북교육청·경북경찰청 간 3자 협약을 체결해 일괄 지정 프로세스를 추진할 것을 제안해 이목이 쏠렸다. 조 의원은 “도내 488개 초등학교가 각자 추진하기에는 일관성이 떨어져 정책의 효과가 옅어질 수 있다”며, 3자 MOU를 통해 일괄지정을 제안해 동료 의원들로부터 호평받았으며 “자치경찰위원회에 아동범죄 예방 전담팀을 신설하고, 등·하굣길 집중 순찰을 제도화해야 한다”라며, 경북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세 번째로 조 의원은 특성화고 교육체계 개편과 고졸 인재 육성 문제를 다뤘다. 그는 “경북의 일부 선도 학교를 제외한 다수 특성화고에서는 여전히 산업 현장과 괴리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취업률만 높이는 단기 성과에 치중하지 말고, 정착률·임금수준·중간관리자 승진율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각 시·군의 전략산업에 맞춘 ‘산업별 고졸 인재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며, 교육과 산업의 수요를 정밀하게 매칭하고 산학협력 인프라를 체계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로드맵에는 ▲기업 수요 조사 ▲교육과정 및 실습장비 개편 ▲현장실습·인턴십 제도화 ▲정착지원 프로그램(임대농지, 주거 지원 등)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도청과 교육청, 시군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부족을 지적하며, 교육정책 협력 퍼실리테이터 제도 신설을 건의했다. 그는 퍼실리테이터를 “예산 매칭부터 일정·성과 관리, 갈등 조정까지 수행하는 전문 실무자”로 정의하며, 교육발전특구와 RISE 사업 같은 국가 핵심정책의 성공적 집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퍼실리테이터 제도를 1단계 시범 운영 → 2단계 제도화 → 3단계 전 시군 확대라는 단계별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행정의 칸막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협력 체계 구축이 경북 교육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정질문은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구체적 대안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혁신도시 발전, 아동 안전망 강화, 고졸 인재 정착, 교육행정 협력 강화 등 조 의원의 제안은 향후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통령실 “채용 규모 늘려준 기업에 李대통령 감사 서한”

    대통령실 “채용 규모 늘려준 기업에 李대통령 감사 서한”

    이재명 대통령이 당초 계획보다 청년 채용을 크게 늘리기로 결정한 기업들에 감사 서한을 보낸다. 이 대통령이 청년 주간을 맞아 기업에 청년 채용 확대를 요구하자 삼성·현대차·한화·LG·포스코·롯데·HD현대 등 8개 기업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확대하며 화답한 것에 감사를 전하기 위함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화요일 세종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청년 산업 활성화 정책을 주문하면서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업도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고 대통령의 요청에 화답해 어제(18일)까지 8개 기업이 4만 4000여명에 달하는 2025년 신입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하반기 8개 기업은 당초 계획에 비해 4000명 이상 늘어난 총 2만 4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취업 시장을 예측해 준비할 수 있도록 삼성 6만명, 포스코와 롯데가 각각 1만 5000명, HD 현대 1만명 등의 향후 5년간의 채용 계획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은 채용 확대와 함께 다양한 청년인턴십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 우리 기업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8대 기업을 넘어 30대 기업과 100대 기업까지 청년 채용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실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채용 확대에 동참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노력에 동참해 주신 기업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성장의 새 물꼬가 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남부발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중소기업-해외 인재 윈-윈

    남부발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중소기업-해외 인재 윈-윈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재)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한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형 중소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이 참여 중소기업과 유학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심각한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부산중기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수학한 해외 우수 인재를 지역 기업과 직접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 의사가 있는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 12개사와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19명이 참여했다. 참여 유학생들은 인턴십에 앞서,근로기준법 이해 , 보고서 작성 및 컴퓨터(OA) 활용 ,직장 내 예절 등 한국 기업문화 이해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인턴십 기간(7~8월) 동안 유학생들은 각 기업에서 해외 마케팅 및 영업 관리 ,설계 및 생산 관리 ,수출 업무 보조 ,통·번역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여 실무 경험을 쌓았다. 부산 사상구의 한 건강식품 제조업체 관계자는 “베트남 유학생과 처음 일해봤는데 출장준비부터 현지 바이어 미팅까지 해외 영업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해운대구의 한 IT업체 관계자는 “내국인 채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3개 국어가 가능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을 채용까지 하게 되어, 우즈벡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유학생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그 결과 참여기업 12개사 중 4개사가 인턴십에 참여한 유학생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북부의 양질 일자리 발굴, 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고은정 경기도의원, “북부의 양질 일자리 발굴, 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0일(수) 제386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북부 특화형 일자리 매칭 패키지’ 사업 예산이 감액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사업계획 수립 당시에도 경기 침체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음에도, 100곳의 기업 발굴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까지 58개소에 그치며 절반 수준의 달성률을 보인다”라며, “결국 이로 인해 청년 인턴십 참여자 수도 줄고, 기대했던 정규직 전환 효과도 감소했다”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내년에도 경기 상황이 크게 나아지기 어려운 만큼, 본예산 편성 시 북부 특화형 일자리 사업의 기조를 유지하고, 북부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더욱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북부 지역의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줄이지 말고, 오히려 더 넓혀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이 사업은 경기도의 남북 간 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도의 정책 의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직접적 개입과 예산확보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부 특화형 일자리 매칭 패키지’는 경기도 북부 지역의 특성화고와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신규 일자리 사업이다. 당초 60명 규모로 계획되었으나 이번 추경을 통해 40명 규모로 축소되었으며, 이번 추경에서 예산이 약 22.2% 감액되며 참여 인원도 40명으로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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