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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신진 국악인과 함께 한 ‘우리소리 성찬’

    종로구, 신진 국악인과 함께 한 ‘우리소리 성찬’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제3회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우승팀 특전 공연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국악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악내일’에는 올해 최종 6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악기, 현악기, 타악기의 다채로운 화음과 우수한 연주력을 선보인 ‘광락’에게 돌아갔다. 실험정신상은 ‘웨이브랭스’, 전통활용상은 ‘해금프로젝트 Eii_(이이)’, 대중공감상은 ‘현악 앙상블 4S’, 퍼포먼스상은 ‘다못’, 아이디어상은 ‘프리즘’이 받았다. 종로구 관계자는 “수상팀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필 촬영 등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국악내일의 특전공연은 청년 국악인들의 음악적 기량과 개성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국악내일은 종로구문화재단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공동주관하고 종로구가 후원한다. 특전 공연 관람료는 1만 2000원이며 예매는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인터파크에서 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우리소리 대들보가 되어줄 청년 국악인의 눈부신 내일을 응원하고 가능성을 대중 앞에 드러내는 무대”라며 “수상팀이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을 음미하며 국악의 매력에 빠져보길 추천한다”고 했다.
  • 이럴 때 알뜰 장만… 역대 최대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전기차 최대 700만원 할인

    이럴 때 알뜰 장만… 역대 최대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전기차 최대 700만원 할인

    대형마트 3사 최대 50% 할인·‘1+1’삼성·LG 가전 최대 580만 포인트 적립현대·기아차 모델별로 최대 17% 할인해외직구족에 해외배송료 2% 할인관광객 겨냥 아모레퍼시픽 화장품기획롯데온 등 지자체 1600개 특산물 할인“고물가에 모두 고생…알뜰 장만하시라” 코로나19 전면 방역 해제가 이뤄진 첫해인 올해 국내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10일 개막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5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코세페는 이달 30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을 최대 700만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등 최대 50% 할인된 가전·패션·식품 등 인기 제품들을 최대 50% 싸게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15일→20일간 확대유통업계 이미 할인경쟁 시작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0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고물가로 소비자와 유통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코세페가 국민 모두에게 힘을 불어넣는 계기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행사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20일로 연장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으니 필요한 먹거리와 살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참여기업과 정부는 코세페를 계기로 소비심리 반등을 통해 내수 진작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5일간 진행된 코세페에서는 확인된 90개 기업에서만 약 5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행사 기간과 참여업체가 200여곳 이상 더 늘어난 만큼 최소 10~20% 더 매출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미 할인 경쟁을 시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동차로 사상 최대인 17% 할인해준다. 현대차는 23개 차종에 대해 2만 4500대 한정 세일에 나서는데 전기차 200만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400만~6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필레세이드·G80은 10%, 캐스퍼는 17% 할인하며 그랜저는 400만원 할인한다. 기아차는 8개 차종에 대해 모델별로 할인하는데 전기차는 최대 420만~700만원을 할인한다. K5, 카니발은 각 7% 할인해준다. KG모빌리티는 현금성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가전업체도 코세페에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등 16개 품목에 대한 할인에 나서며 여러 개의 상품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최대 58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전자는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 관리기(스타일러) 등 최대 23개 품목 할인에 들어간다. 최대 460만원 포인트 혜택과 1000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스탠바이미고 등 경품행사도 연다. 롯데그룹사는 지난 2일 시작한 ‘롯데 레드 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12일 끝난 뒤에도 롯데마트에서 신선·가공식품·생활용품 등의 최대 반값 할인과 딸기·한우 등의 할인전을 이어간다. 롯데백화점도 한섬·삼성·SI 등 6대 그룹이 참여하는 패션위크패션페어 행사와 아웃도어 다운 패션위크(아웃렛), 겨울 정기세일(11월 17일∼12월 3일)을 연이어 진행한다. 이마트·홈플러스 인기브랜드 ‘1+1’영화관도 티켓·콤보 각 3000원 할인 신세계그룹사는 오는 13∼19일 ‘쓱데이’ 행사를 통해 이마트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난방 가전, 침구 등 겨울 상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주말인 오는 17∼19일은 이마트에서 삼겹살·목살, 한우 등심, 제주은갈치 등 신선식품과 라면, 통조림, 스낵, 세제, 치약 등 인기 브랜드를 ‘1+1’ 상품으로 팔거나 최대 5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코세페 기간 ‘메가푸드 위크’를 운영해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생필품 ‘1+1’ 행사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도 면세점과 함께 피어·오프웍스 등 편집숍을 중심으로 의류 특가 할인에 들어가고, 갤러리아 백화점과 AK플라자도 이 기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엔데믹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영화관에서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3사가 영화 관람료 3000원 할인 및 콤보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 업계와 화장품 업계, 일부 온라인 쇼핑몰도 코세페에 동참한다.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면세점은 구매금액별로 즉시할인과 온라인몰 추가 적립금을 지급한다. 화장품업계는 방한한 관광객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코세페 기간 특별 기획 상품을 마련하고 인기상품 할인에도 나선다. 인터파크, 공영쇼핑, 에이치몰(Hmall), 롯데온 등에는 ‘코세페 팔도마켓’이 마련돼 지자체별 대표 특산품 1600여개를 판매한다. 티몬, 위메프, 11번가, 인천공항, 목동 현대백화점 내내 판판샵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특별전도 열린다.홍보모델 배구여제 김연경“작년 매출 5조… 올해 20% 더 기대” 2016년 시작한 코세페는 당시 참여업체가 300여개 정도에 불과했으나 8년차인 올해는 8배 이상 참여업체 규모가 커졌다. 지난해에는 2300개 업체가 참여했고 올해는 200곳이 더 늘었다. 코세페 홍보 모델로는 과거 연예인 차태현, 강호동, 조보아 등이 발탁됐으며 올해는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연경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국민들은 물론 해외에서 온 관광객과 해외 직구 소비자들을 위해 면세점 추가 혜택과 해외 배송 2% 할인 등 혜택을 마련해 ‘글로벌로 뻗어가는 원년’으로 잡았다”면서 “올해 매출은 보수적으로 10%, 유통업계는 20%까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 정책관은 “백화점 등에서 가전 제품 세트 구매시 최대 580만 포인트를 주는 만큼 오프라인(매장)이 온라인보다 무조건 비싸다는 건 사실과 다르며 코세페 매장에서 가격을 비교해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카드, 할인 등 가을 이벤트

    롯데카드, 할인 등 가을 이벤트

    롯데카드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맹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에는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우주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SK PAY에 등록한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3일 SSG닷컴에서 SSG PAY 등록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를 할인해 준다. 그 밖에 오늘의집,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LG전자 공식몰, 쿠팡 등에서도 결제 시 할인 혜택 및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투어 등에서 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와 메가커피, 11번가, 오토오아시스, 카카오페이 선물하기, 트립닷컴 등에서도 다양한 TOUCH(터치) 혜택을 제공한다.
  • 금천문화재단, 탈춤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오셀로와 이아고’ 개최

    금천문화재단, 탈춤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오셀로와 이아고’ 개최

    서울 금천문화재단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금나래아트홀 무대에 탈춤 극 ‘오셀로와 이아고’를 올린다. 오셀로와 이아고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를 재해석해 탈춤 극으로 표현한 공연이다. 고결하고 용맹한 장군 오셀로가 부하 이아고의 이간질로 자기 아내 데스데모나를 의심하고 살해하기까지 파국의 과정을 그린다. 인간의 허영과 불신, 질투와 욕망을 강렬하고 선명하게 묘사한 작품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고전 희곡을 탈춤 극으로 각색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한국 탈춤 고유의 해학과 넉살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 고성오광대(허창열), 하회별신굿탈놀이(이주원), 강령탈춤(박인선)을 이수한 배우 3명이 연기를 맡아 춤사위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세심하게 표현한다. 음악 그룹 나무는 작곡과 연주를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2023 공연예술 유통 협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배리어 프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어 통역사가 무대 위에 등장해 배우들의 움직임과 대사를 설명하고 무대에 문자 해설도 제공된다. 배우들의 음성은 물론 무대 위 연출 요소도 음성해설로 자세하게 안내해 극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나래아트홀의 하반기 기획공연을 관람한 이력이 있을 경우 유료 입장권과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특별할인(30%)이 적용된다.
  •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서 개막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서 개막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막했다. 4일부터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는 디엠지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공연이다. 총 기획은 임미정 예술감독이 맡았다. 4일 개막공연에는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임헌정)가 출연,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위촉곡인 ‘치유하는 빛’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위촉곡은 2022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1위(작곡부문)를 수상한 김신이 작곡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올해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된 ‘호로비츠 콩쿠르’ 1위 수상자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로만 페데리코가 평화를 상징하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콘서트’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바이올린)가 출연한다. 또한 6일에는 민간인통제구역 안 캠프그리브스에서 탄약고 음악회 ‘뮤직 인 더 쉐도우 오브 워(Music In the Shadow of War)’가 열린다.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 김은채(바이올린), 임희영(첼로), 임미정(피아노)이 출연한다. 러-우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디엠지 방문은 처음이다. 6일에는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음악과 평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CEO 자크 마퀴(Jacques Marquis)와 국제콩쿠르연맹 사무총장 플로리안 리임(Florian Riem)이 ‘비 평화의 시대, 음악의 특별한 역할’을 주제로 토론한다. 9일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수상자인 바리톤 김태한과 베이스 정인호가 갈라콘서트로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며 10일 공연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인 드미트리 초니(Dmytro Choni, 피아노), 안나 게뉴시네(Anna Geniushene, 피아노)가 최초로 내한공연을 펼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지난해 임윤찬(피아노)이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유명세를 탔다. 11일 폐막공연에서는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 한재민(첼로)이 김태한, KBS 교향악단(지휘 정명훈)과 피날레를 장식한다. 음악제를 주관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캠프그리브스 안에 있는 탄약고는 남북 분단의 아픔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가 DMZ가 한 걸음 더 여러분께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5월부터 진행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폐막행사인 국제음악제는 인터파크와 고양아람누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고,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 도봉, 청년들 음악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

    도봉, 청년들 음악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

    서울 도봉구는 4일 창업·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 창동’ 앞 신설도로 특설 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와 프로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OPCD STAGE·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피시디는 도봉구의 음악 창작 지원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는 오피시디 소속 청년 음악가들이 지난해 선보인 도봉구 특화 음악 축제 ‘오피시디 위크’(OPCD WEEK)를 확장했다. 1부 공연에서는 오스트리치 이펙트, 네온, 지니, 믈리, 최유담 등 2018년부터 오피시디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선셋온더브릿지 등 최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발굴한 신진 뮤지션이 무대를 채운다. 2부에서는 스윙스, 카더가든, 원슈타인 등 잘 알려진 프로 뮤지션이 흥을 더할 예정이다. 2부 공연은 미참여(노쇼)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료로 운영한다. 관람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금액은 1만원이다. 도봉구민이면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 음악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신인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생생우동] 퇴근박·색다른 모임 가능한 서울 캠핑장 9선

    [생생우동] 퇴근박·색다른 모임 가능한 서울 캠핑장 9선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숨 막히는 도심을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캠핑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크게 늘어난 캠핑인구가 이미 700만명을 넘어섰다는 통계도 있다. 캠핑이 늘 즐거운 것은 아니다. 텐트와 조리도구, 음식 등 짐을 한가득 싣고 교통체증과 싸우는 고생을 감수해야 한다. 캠핑족이라면 누구나 ‘캠핑장이 집 앞이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해봤을 법하다. 먼 길 나설 필요 없이 일상과 가까운 장소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캠핑장은 썩 괜찮은 대안이다. 평일 오후 반차를 쓰고 ‘퇴근박’에 도전하거나 친구, 동료들과 색다른 분위기에서 저녁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서울시 캠핑장 9곳을 소개한다.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강공원 난지캠핑장은 서울시 캠핑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정된 자리에서 텐트를 치는 일반캠핑존(83면), 숙박시설을 갖춘 글램핑존(5면), 잔디밭에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리캠핑존(36면) 등 총 124면의 캠핑공간이 있다. 캠핑을 하지 않고 야외조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26개의 화덕과 야외식탁도 설치돼 있다. 장작을 태우며 ‘불멍’ 경험을 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 5곳을 갖췄다. 시 운영 캠핑장답게 이용료가 저렴한 것이 매력이다. 일반캠핑장은 1만 5000~2만원, 글램핑은 10만원, 바비큐존은 1만~2만원, 캠프파이어존은 5000~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데, 매월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주말 예약은 금세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노을공원 가족캠핑장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있는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은 서울에서 ‘노을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주변에 연못과 피크닉장, 축구장, 어린이 놀이터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캠핑장은 4월부터 11월까지만 운영된다. 자연친화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공원 안에서는 전기차(유료)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개인차량은 캠핑장에 댈 수 없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구역(1박 1만 3000원)과 사용할 수 없는 구역(1만원)이 나뉘어 있다.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인터파크 예매사이트를 통해 다음 달 예약을 받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1986년 9월에 문을 열어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청계산 근처에 위치해 계곡과 가깝고 숲속 캠핑을 즐길 수 있다. 370여종 3900여 마리의 동물이 있는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과 가까워 가족 동반 체험을 하기 적합하다. 캠핑장 변에 470여종의 식물과 35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8㎞ 오솔길을 걸으며 삼림욕을 경험할 수 있다. 나이에 따라 최대 2000원(성인 기준)의 입장요금과 1일 5000~1만원의 주차요금을 내야 한다. 텐트를 치려면 3만 5000원, 피크닉만 즐긴다면 2만 5000원의 이용료를 내면 된다. 중랑캠핑숲 가족캠핑장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중랑캠핑숲 가족캠핑장은 어린이물놀이장, 야외스파,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수변카페, 전망 데크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된 가족 특화 캠핑장이다. 따라서 캠핑 목적이 아니라 피크닉을 하기 위해 당일만 이용을 원하거나 회사, 단체, 친목 목적의 이용객은 입장할 수 없다. 또한 캠핑카와 캠핑트레일러 사용도 금지된다. 이용료는 1박 4인 기준 2만 5000원이며 전기를 사용하려면 추가로 3000원을 내야 한다. 매월 5일 오전 9시부터 예약 사이트에서 다음 달 사용 예약을 받는다.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데크캠핑장, 텐트가 설치된 가족캠핑장으로 구성돼 있다. 오토캠핑장은 텐트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연결선만 준비하면 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피크닉장과 바비큐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취사는 텐트 옆에서만 가능하다. 바비큐 그릴과 숯 등은 캠핑장 내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파라솔 대여도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 길동생태공원과 허브천문공원이 있어 체험학습과 산책하기 좋은 것이 장점이다. 매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도시관리공단(igangdong.or.kr)에서 다음 달 사용 예약을 받는다. 초안산 캠핑장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초안산 캠핑장은 162만㎡의 숲속에 조성돼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기존 경사지형을 이용한 테라스캠핑존(6면), 초지와 실개천이 있는 파크캠핑존(29면), 숲속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힐링캠핑존(16면),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캐핀하우스(3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트리하우스, 잔디광장, 야외스파,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편리하다. 이용요금은 1만 5000~3만원이며 전기사용료가 5000원 부과된다. 매월 9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서비스공단(reservation.nowons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이동 가족캠핑장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가족캠핑장은 북한산과 우이천이 만나는 곳으로 근사한 경치가 일품이다. 등산과 둘레길 산책은 물론 4.19 민주묘지와 근현대사 기념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가깝다. 이용요금은 일반 데크캠핑장 3만원, 글램핑 9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전기료(5000원)가 별도 부과된다. 인터넷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천왕산 가족캠핑장 서울 구로구 항동에 조성된 천왕산 가족캠핑장은 2만 7550㎡ 규모의 가족캠핑장과 9100㎡의 생태숲, 어른부터 아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인공 암벽장, 책쉼터, 스마트팜, 목공소 등이 한자리에 모인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다. 일반데크 캠핑장 12면과 오토데크 캠핑장 18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에어빔 텐트(6~8인용)와 3~4인용 텐트, 발포 매트, 에어 매트 등 다양한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박 3만 5000원, 2박은 6만 5000원이다. 매달 1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앵봉산 가족캠핑장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앵봉산 가족캠핑장은 지난 25일 개장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데크캠핑장 25면과 글램핑 3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 모래놀이터, 산책로,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서오릉 유아숲 체험원, 탑골생태공원, 희망목공소(목공체험장)가 있어 어린이 체험 콘텐츠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이용요금은 데크캠핑장은 전기료 포함 3만 5000원, 글램핑장은 9만원이다. 예약관련 문의는 앵봉산 가족캠핑장에 하면 된다.
  • 국민가수 임영웅, 오늘부터 서울 공연 시작

    국민가수 임영웅, 오늘부터 서울 공연 시작

    가수 임영웅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이날 “임영웅은 희로애락을 담은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석권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 무대도 공개할 것”이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27~29일, 11월 3~5일 KSPO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임영웅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이 역대 최초로 콘서트 전용 회선을 개설하는 등 일찌감치 화제의 공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티켓 판매가 시작된 날에는 1분 만에 약 370만 트래픽이 몰리며 인터파크 티켓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록하는 역사를 썼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대기열만 20만을 넘게 기록하기도 했다. 매진도 순식간에 이뤄졌다. 이번 투어는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를 콘셉트로 삼았다. 임영웅은 화려하고 규모 있는 무대와 영상, 밴드 세션, 안무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팬 사랑이 남다른 그는 팬들이 공연 입장 전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페이스 페인팅, 투어 기념 스탬프 찍기, 엽서 보내기, 임영웅 등신대와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 임영웅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다음 달 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 12월 8~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월 29~31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내년 1월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 370만명 몰린 효도전쟁…임영웅 공연 ‘550만원’ 거래도

    370만명 몰린 효도전쟁…임영웅 공연 ‘550만원’ 거래도

    가수 임영웅의 2023 전국 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티켓이 순식간에 전석 매진된 가운데 암표 신고가 2년 새 11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중음악 공연 암표 신고는 2020년 359건에서 2022년 4224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신고 건수는 1745건에 달했다. 다음 달 4일 서울 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임영웅 공연 플로어석은 인터넷에서 550만원에 불법 거래되고 있었다. 이 티켓의 정가는 16만 5000원으로 정가의 33배에 이르는 가격으로 되팔리고 있는 것이다. 류호정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대중문화 공연 암표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데 관련 법령 부족 등을 이유로 여태 제대로 조치가 취해진 건 0건”이라며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암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각 스포츠 구단과 티켓 예매 업체에 공유해서 자체적으로 ‘블랙’을 하는 등 암표를 효과적으로 막고 있는데 콘진원은 사실상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는 척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콘진원의 암표신고담당 인원은 단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류 의원은 “콘진원도 신고센터를 위탁해서 운영하고, 암표 DB를 티켓 예매 업체 등과 공유하는 방안을 고려해보라”고 제안했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올해 공연법 개정으로 내년 3월부터 암표 거래에 대해 행정조치 내지 행사조치를 할 수 있는 법이 마련됐다. 정부안에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예산안이 반영돼 있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포츠업계를 벤처 마킹해 저희도 법 (개정) 전에라도 할 수 있는 대책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임영웅의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사이트에 접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예매 오픈 1분 만에 최대 트래픽은 370만에 달했다. 예매처인 인터파크의 역대 최대 트래픽이다. 이후 개최한 앙코르 공연 예매에서도 최대 트래픽을 기록하며 전석 매진됐다.
  • 오페라 ‘살로메’, ‘엘렉트라’, 10월 대구와 한국서 최초 공연

    오페라 ‘살로메’, ‘엘렉트라’, 10월 대구와 한국서 최초 공연

    20주년을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시작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2003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축제는 36일동안 열린다. 이번 축제 주제는 ‘다시, 새롭게! Now, Start afresh!’로 정해졌으며 ‘바그너 이후 가장 위대한 독일 작곡가’로 불리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 ‘살로메(Salome)’와 ‘엘렉트라(Elektra)’를 비롯한 메인오페라 5편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살로메와 엘렉트라는 각각 대구와 한국에서 처음 공연돼 오페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중 10월 6일과 7일 선보이는 살로메는 잘츠부르크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유럽 최고 연출가 미하엘 슈트루밍어가 연출을, 빈 폭스 오퍼의 지휘자 로렌츠 아이히너가 지휘를 맡는다. 주인공 살로메 역에는 소프라노 안나 가블러, 헤롯왕 역에는 테너 볼프강 아블링어 슈페르하크가 출연한다. 20∼21일 무대에 오르는 엘렉트라는 고대 그리스 시대 소포클레스가 쓴 비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버지를 살해한 어머니에 대한 증오와 복수를 다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오페라&발레극장 프로덕션을 그대로 옮겨온다. 불가리아 소피아극장 지휘자 에반-알렉시스 크라이스트가 지휘를, 소피아극장 극장장인 플라멘 카르탈로프가 연출을 맡고 대부분의 가수들은 불가리아에서 초청했다. 두 작품 외에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작품 리골레토(13∼14일)와 맥베스(27∼28일), 오텔로(11월 3∼4일) 등 3편의 작품이 메인오페라로 편성됐다.폐막작으로 준비한 오텔로는 39년 관록을 자랑하는 영남오페라단이 선보인다. 연출가 정선영이 연출과 무대디자인을,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팔레스키가 지휘를 맡는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구미오페라단, 안동오페라단 등이 ‘배비장전’, ‘사랑의 묘약’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철강기업 TC의 문화예술기부금으로 제정된 ‘대구·사야 오페라 어워즈’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축제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1661-5946),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에서 하면된다.
  •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 쿠폰할인에 카드할인까지 더해보자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 쿠폰할인에 카드할인까지 더해보자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을 진행해 전국 숙박업소에서 쓸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을 배포하고 있다. 거기에 카드까지 똑똑하게 쓰면 여행 경비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에는 여행 바우처(쿠폰)를 제공하는 ‘the Green Edition2’, ‘the Red Edition5’ 카드가 있다. the Green Edition2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금액의 1~2%를 포인트로 준다. 이 포인트를 10만점씩 쌓을 때마다 10만원권의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다. 바우처는 여행(항공, 호텔), 롯데 면세점(온·오프라인) 중 1개 업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the Red Edition5는 발급 첫해 기준 250만원 이상, 이듬해부터는 1000만원 이상의 실적이 있을 때 여행, 쇼핑, 레저 등 5개 업종에서 쓸 수 있는 20만원권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는 여행 플랫폼 야놀자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건당 5000원을 할인해준다. 이번 축제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함께 이용하면 3만 5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가 야놀자와 손잡고 만든 ‘NOL 카드’는 숙박·여행앱 결제금액의 10%를 NOL포인트로 적립해준다. NOL포인트는 야놀자, 인터파크 투어, 트리플 등 여행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사용한다면 여행 플랫폼을 비롯해 롯데카드에서 특별 가맹점으로 분류한 업종(쇼핑, 숙박, 교통, 편의점 등)에서 특별 캐시백 5%를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이 40만원이고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다면 특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도는 가맹점별 5000원, 월별 3만원이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UniMile’으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 국내 저가항공사 6곳(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의 ‘내맘대로 쁨 카드’는 제휴 연회비 1만원을 추가로 낼 경우 철도, 항공권, 숙박 앱 등에서 10% 적립혜택을 받는다. NH농협카드의 ‘올바른 MYPICK 카드’는 카드 신청 시 트래블팩을 선택한다면 숙박 앱 이용할 때 5%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본혜택 중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에서 커피를 구매하면 5%의 청구 할인을 받는 기능도 있다.
  • 임영웅 이어 아이유도 “팬클럽 영구 제명” 분노한 까닭

    임영웅 이어 아이유도 “팬클럽 영구 제명” 분노한 까닭

    가수 임영웅에 이어 아이유도 최근 기승을 부리는 불법 티켓 거래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22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023 아이유 팬콘서트’ 부정 티켓 예매로 확인된 예매에 대해 당사 방침대로 조치를 취했다”고 공지했다. 부정 티켓 거래 정황은 모두 12건으로 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 제명 조치와 함께 예매 사이트 이용도 1년간 제한된다. 앞서 임영웅도 ‘암표’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을 밝혔었다. 지난 14일 인터파크을 통해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6회차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1분 만에 모든 자리가 매진됐다. 이후 온라인에는 16만원짜리 VIP석 2장을 180만원에 판다는 암표가 등장하기도 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겠다”고 밝혔다.
  • 서울 발길마다 무료 공연… 서커스·발레·오페라 ‘없는 게 없다’

    서울 발길마다 무료 공연… 서커스·발레·오페라 ‘없는 게 없다’

    올가을 서울 곳곳이 대형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만드는 공연부터 야외 무료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무대에 오른다.서울문화재단이 사계절 축제로 운영하는 ‘아트페스티벌 서울’의 가을 시즌의 일정과 출연진을 19일 발표했다. 아트페스티벌 서울 가을편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며 2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축제의 문을 연다. 서울시민합창단의 개막 공연과 함께 2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생활 예술 동호회 40팀이 스윙 댄스, 스트리트 댄스, 케이팝 댄스, 한국무용, 해금, 클래식 기타 등을 선보인다. 전통매듭과 아크릴 회화, 캘리그래피, 한지 공예 등 동호회 15팀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에서는 야외 공연 예술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170여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며 거리예술을 비롯한 서커스, 무용, 설치 미술, 미디어 아트 등 34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노들섬에서는 발레와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다음달 14~15일에 ‘한강노들섬발레-백조의 호수’ 공연이, 21~22일에는 ‘한강노들섬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가 진행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20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된다.
  • “임영웅 표 잡았다” 중년 손님 ‘티케팅 성공’ 도운 카페 사장 화제

    “임영웅 표 잡았다” 중년 손님 ‘티케팅 성공’ 도운 카페 사장 화제

    ‘피케팅’ 성공하자 자기 일처럼 기뻐해임영웅도 직접 댓글 “저도 눈물 난다”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예매가 역대급 피케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카페의 젋은 사장이 중년 손님을 도와 티케팅에 성공한 뒤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처음 뵌 손님 임영웅 표 잡아드림’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너무 가고 싶은데 예매 방법을 잘 모르시겠다고, 7시부터 초긴장 상태이시던 손님. 도와드렸는데 다행히 성공해서 손님이랑 같이 소리질렀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나저나 임영웅씨, 팬분들이 이렇게나 좋아하시는데 다음 공연은 진짜 호남평야에서 하셔야 하는 것 아닌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카페에서 중년 여성 손님과 함께 테이블 위 휴대전화를 조마조마해 하며 보고 있다. 그러다 티케팅이 성공이 확인된 순간, A씨와 손님은 두 손을 맞잡고 환호한다. A씨는 마치 자신의 일인 듯이 발을 동동 구르며 기뻐하고, 손님은 긴장이 풀린 듯 테이블에 쓰러져 기댄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아이는 환호의 비명 소리가 시끄러운 듯 귀를 막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팬분에게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을 안겨 주셨다”, “손님 좋아하시는 게 꼭 내가 티케팅 성공했을 때 우리 엄마 같아서 눈물 난다” 등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된 이 영상에는 가수 임영웅이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임영웅은 댓글에 “저도 눈물 난다.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날이 늘 건행(건강하고 행복하다의 줄임말)하시길 저와 영웅시대(팬덤명)가 늘 응원한다”고 썼다. 한편 다음달 27~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예매와 동시에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2023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6회차 티켓 예매는 오픈 1분 만에 최대 트래픽인 약 370만을 기록, 동시 접속자 수가 폭주하고 사이트가 마비됐다. 임영웅은 다음달 27~29일과 11월 3~5일 서울 송파구 KSPO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4~26일 대구(엑스코 동관), 12월 8~10일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 12월 29~31일 대전(컨벤션센터 2전시장)을 찾는다. 광주 공연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년 1월 5~7일 열린다.
  • 빛의 속도로 매진 임영웅 콘서트 “불법 거래 강력 대응”

    빛의 속도로 매진 임영웅 콘서트 “불법 거래 강력 대응”

    예매 전쟁을 불러오는 남자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15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예매가 시작된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가 1분 만에 약 370만 트래픽이 몰렸다. 이는 인터파크 티켓 역대 최대 트래픽이다. 임영웅은 다음달 27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대세 가수 임영웅을 사랑하는 많은 팬이 볼 수 있도록 서울에서만 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최대 관심 공연인 만큼 인터파크 티켓 사상 최초로 콘서트 전용 상담 전화가 개설됐고, 예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인기가 남달랐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대기열만 20만을 넘게 기록하기도 했다.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불법적으로 웃돈을 얹어 팔려는 암표상들도 예매 전쟁이 치열해진 데 한몫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콘서트 주최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하는 예매 건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 처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윤아 측, 日 오염수 발언 해명… “정치적 입장 NO”

    김윤아 측, 日 오염수 발언 해명… “정치적 입장 NO”

    가수 김윤아 측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 발언 이후 여당 등 정치권의 날 선 비난이 이어지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김윤아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쟁점이 되는 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김윤아 씨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과 관련해, 이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되어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자우림 김윤아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윤아는 ‘RIP 地球(지구)’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 러너 +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했다. 김윤아 발언 이후 여권은 비난에 가세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일 김윤아를 겨냥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결국 따돌림, 낙인찍기, 이권 나눠 먹기 카르텔 때문 아닐까. 반복되어서는 안 될 악습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도 “김윤아씨든 누구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공적인 발언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걸 깨달으면 좋겠다”고 했다.
  •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밤… 성북 국악 페스티벌 ‘풍류마치’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밤… 성북 국악 페스티벌 ‘풍류마치’

    서울 성북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 주관으로 국악 페스티벌 ‘풍류마치 2023’을 다음 달 28~29일 성북문화마루 꿈빛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공연 ‘마치나루’에서는 우리 전통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음악가들이 무대를 펼친다. 국악 동요를 창작하는 연주가 슬기둥과 드라마 ‘궁’ 삽입곡으로 이름을 알린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29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공연 ‘마치클럽’에서는 아프리카, 라틴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볼 수 있다. ‘한국 아프리카 음악, 춤 연구소’, ‘조재범 라틴 유닛’, ‘소나기 프로젝트’ 등 세 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국악의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성북구민은 반값인 1만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이나 꿈빛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새 역사 쓴 임영웅 콘서트 전용 상담 전화 개설

    새 역사 쓴 임영웅 콘서트 전용 상담 전화 개설

    뭐가 달라도 다른 가수 임영웅이 새 역사를 썼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티켓은 14일 오후 8시 개시하는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2023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예매를 앞두고 전용 상담 전화(1660-1646)를 개설했다. 일반 상담전화와는 별개의 번호다. 그간 제휴처나 공연장 별로 전용 회선을 개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특정 콘서트 전용으로 전화번호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민가수로 떠오른 임영웅의 팬층이 워낙 두터운 데다 상대적으로 연령층이 높은 점을 고려해 보다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개설됐다. 일반 상담 전화(1544-1555)에서도 0번을 누르면 임영웅 콘서트 담당자에게 연결된다. 임영웅은 다음 달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부산, 광주를 도는 전국투어를 펼친다. KSPO돔은 1만~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지난해 임영웅의 전국투어 관람권이 연일 매진됐던 만큼 이번에도 예매 전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 금천구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

    금천구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

    뮤지컬의 중심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사랑받는 작품 속 음악을 서울 금천구에서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5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클래식 공연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오페라의 유령의 ‘날 생각해요’,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위키드의 ‘너로 인하여’ 등 유명 뮤지컬 작품 속 대표곡을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씨의 유쾌한 해설에 금천교향악단의 연주와 팝페라 가수 윤나리, 류현지, 조형준씨의 목소리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 좌석 2만원이며,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매력적인 음악을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청와대에 흐르는 클래식… 새달 ‘블루하우스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9~10일 청와대 헬기장에서 ‘2023 블루하우스 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9일에는 클래식과 국악, K팝이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홍석원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차이콥스키, 브람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다. 10일에는 사무엘 윤, 이아경, 양준모, 임세경 등 한국 대표 성악가들이 무대를 꾸민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 ‘나비부인’ 등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산촌 등 우리 가곡을 선보인다. 23일 오전 10시부터 1인당 최대 4장까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신청을 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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