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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스토익 교재 및 토플 교재,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석권!

    해커스토익 교재 및 토플 교재,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석권!

    해커스토익 교재가 교보문고, YES24, 반디엔루니스,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서점에서 9월 기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단기 등 타사들이 특정 서점에서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것과 달리, 해커스토익 교재는 국내 주요 서점에서 골고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교재가 교보문고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했다. 이외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교재도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순위에 올랐다. 9월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해커스토익 교재끼리 엎치락뒤치락 할 정도로 해커스 책의 토익ㆍ토플 부문 내 입지는 굳건했다. 알라딘 서점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의 독주는 이어졌다. 9월 내내 토익 베스트셀러 1위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차지했고, 상위권 모두 해커스 토익 리딩, 해커스토익 리스닝,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딩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1, 해커스토익 실전 1000제2,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해커스토익 실전 예상강의 파트 5&6 (2), 해커스토익 스타토익 베이직, 해커스토익 실전 리딩, 해커스토익 실전 리스닝, 해커스토익 중급 리딩, 해커스토익 중급 리스닝 등 해커스 책 다수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해커스토익 교재는 단연 1등이었다. 9월간 해커스토익 리딩과 실전 1000제 리딩 등 해커스토익 교재가 반디앤루니스 온라인 베스트셀러 외국어/사전 부문1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YES24에서도 해커스토익 보카, 리딩, 리스닝, 실전 1000제 등이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해커스토익 교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교재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서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에 따르면 해커스토익 교재는 여름방학이 시작된 6월 마지막 주(4주차)부터 학원가의 방학 강좌 수강신청이 마무리된 7월 3주까지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올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매주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 8개 대형 온ㆍ오프라인 서점의 서적판매량을 집계, 상위 20위까지 순위표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해커스토익 대표 교재 3종 해커스 노랭이(보카), 해커스 파랭이(토익RC), 해커스 빨갱이(토익LC) 모두가 10위권에 랭크됐고, 지난해에도 7월 첫주에 해커스토익 리딩이 6위, 리스닝 10위, 보카 11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와 같은 기간에 여름 방학 토익 교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바 있다. 또 지난 2005년에 첫 출간된 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의 누적 출고량은 올해 6월에 1,000만부를 돌파했으며, 재고분을 제외한 판매량은 여름 방학 기간에 1,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검색어 순위 등 해커스토익이 1위가 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해커스 교육그룹만의 ‘나눔의 철학’에서 기인한다. 2005년 이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 예상강의 누적 문제수만 90,000제에 달하며, 무료학습 콘텐츠는 총 4,204개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최신 토익문제와 학습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 타사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 누구나 최신 문제와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1위의 책임감으로 나눔의 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는 “Yes24 한 곳의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있는 영단기 등 기존 해커스토익의 베스트셀러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타사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해커스토익은 다른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커스토익을 믿고 선택해주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직 토익 연구에만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키워드검색수 1위] 성인 토익전문학원 대표 4개업체 키워드 검색수 추이 (해커스/E사/P사/Y사)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작을 넘어선 또 다른 감동, 뮤지컬 ‘바보빅터’

    원작을 넘어선 또 다른 감동, 뮤지컬 ‘바보빅터’

    작은 어른을 위한 동화, 큰 아이를 위한 동화 ‘바보 빅터’가 무대에 오른다. 힐링 뮤지컬 ‘바보빅터’는 나날이 안타까운 소식으로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던 일상 속에서 벗어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이야기와 풍부한 볼거리로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보빅터’는 2011년 발간된 원작과 달리 새롭게 각색되어 공연된다. 뮤지컬에서는 주인공 빅터의 관점에서 바라 본 세상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세밀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낼 예정인 것. 일반적인 뮤지컬과 달리 ‘바보빅터’는 공연장 로비에서부터 시작해 작품이 끝나기까지 쉴새 없는 1인 다역의 연기가 펼쳐져 관객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자신의 몸을 마치 악기처럼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바디 퍼커션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개봉한 영화 ‘역린’, ‘수상한 그녀’ 등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 김수영 씨가 뮤지컬 ‘바보 빅터’에 삽입된 전곡의 작곡과 편곡을 맡아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보빅터’의 총연출을 맡은 변재영 프로듀서는 “새로운 반전 스토리를 담고 있는 뮤지컬 ‘바보빅터’는 기존 원작과 달리 자신이 천재임을 이미 알고 있지만, 바보로 살아가는 주인공 빅터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낼 예정”이며 “아울러 뮤지컬의 특성에 맞춰 마음으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삽입곡과 풍부한 사운드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바보빅터’는 상암동 DMCC 빌딩 3층에서 10월 9일(목)부터 12월 31일(수)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70-7566-7286)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형주(전 국회의원·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덕희(제일기획 미디어플래닝2팀 직원)씨 부친상 윤성준(인터파크 상무)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5 ●조영달(서울대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영진(폴리리소스컴퍼니 대표)씨 모친상 이경은(도서출판 드림피그 대표)씨 시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410-6915 ●박영부(제주도 기획조정실장)씨 장인상 26일 제주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64)720-2195 ●여재홍(경기도 경제정책과장)씨 별세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6 ●공현무(KB투자증권 법인·리테일·리서치총괄 부사장)병무(GS건설 싱가포르 퓨저노폴리스 현장소장)씨 부친상 문호준(통일감정평가법인 경인지사 이사)노성식(한가람 소장)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진석(한미약품 전략기획팀 이사)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72-2014 ●주정민(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모친상 26일 여수 제일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61)692-4444
  • 휘성,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휘쇼’ 개최..히든카드 예고에 기대 폭발

    휘성,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휘쇼’ 개최..히든카드 예고에 기대 폭발

    휘성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4년만의 기회가 왔다.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휘성이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0년 이후 4년만에 만나는 휘성의 단독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담금질한 휘성만의 음악 세계을 특별한 스페이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다. ‘WHEE SHOW’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휘성의 대표곡들과 함께 휘성만의 보이스로 각색한 특별한 곡을 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이드 무대에서 보여줄 히든카드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휘성은 올해 5월 한 층 성숙해진 감성과 열정을 담은 미니앨범 ‘The Best Man’을 발표하면서 타이틀곡 ‘나잇 앤 데이(Night and Day)’가 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며, 뮤지컬 ‘조로’에서 주인공 조로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연말 히든싱어를 통해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 과거 히트곡들이 재조명되면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신선한 반란을 일으켰던 휘성. 새 음반을 내놓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휘성의 음악이 유행가, 히트곡을 넘어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티켓 오픈은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공연은 오는 10월11일 오후 7시 KBS부산홀을 시작으로 10월18일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11월8일 수원실내체육관, 12월6∼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추가적으로 11월22일 대전, 12월13일 대구, 12월20일 청주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폰6 가격 구매 대행으로 16GB 기준 아이폰6 138만원, 아이폰6 플러스 179만원

    아이폰6 가격 구매 대행으로 16GB 기준 아이폰6 138만원, 아이폰6 플러스 179만원

    ‘아이폰6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서도 한국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에서 한국을 제외했다. 애플이 발표한 2차 출시국 22개 나라의 명단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이다. 앞서 1차 출시국에 이어 2차 출시국에서도 한국은 제외된 것이다. 애플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이며 오는 19일 신제품을 출시한다. 한국은 2011년 아이폰4S 때 3차 출시국에 포함된 바 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 2차 출시국에 포함됐지만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3차 출시국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국내 정식 출시 이전에 쓰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구매 대행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인터파크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에 나섰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출시 앞당기고 가격 낮추고…아이폰6 플러스 경쟁

    갤럭시노트4 출시 앞당기고 가격 낮추고…아이폰6 플러스 경쟁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의식? 배터리 1개로 줄이고…

    갤럭시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의식? 배터리 1개로 줄이고…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아이폰6 플러스와 ‘맞짱’ 가격 보니…출고가 100만원 벽 깼다

    갤럭시 노트4, 아이폰6 플러스와 ‘맞짱’ 가격 보니…출고가 100만원 벽 깼다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경쟁…출고가 100만원 벽 깨졌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경쟁…출고가 100만원 벽 깨졌다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아이폰6 가격은?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아이폰6 가격은?

    ‘갤럭시 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갤럭시 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국내 출시를 이달 말로 앞당긴 가운데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4일 제품을 공개하고, 26일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4의 구체적인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판매가격을 10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미국 IT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갤럭시노트4 판매 가격이 795유로(약 105만원)에서 799유로(106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노트4는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화면, 전면 370만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이다. 쿼드HD 화면은 화질이 풀HD보다 2배 선명하다. 한편 아이폰6 가격이 정식 출시 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인터파크는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한다.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해보니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해보니

    ‘갤럭시노트4 출시일’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출시일 및 가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독일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삼성 언팩’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 최고의 스펙을 갖췄다. 또 ‘갤럭시노트 엣지’는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지만 100만원선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노트4는 10월부터 4가지 색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이 아이폰6의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다 빨리 구입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가격이 홍콩 현지 출시가격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됐는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 공급처에서 판매가에 프리미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

    ‘갤럭시노트4 출시일’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출시일 및 가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독일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삼성 언팩’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 최고의 스펙을 갖췄다. 또 ‘갤럭시노트 엣지’는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지만 100만원선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노트4는 10월부터 4가지 색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이 아이폰6의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다 빨리 구입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가격이 홍콩 현지 출시가격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됐는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 공급처에서 판매가에 프리미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인터파크 예약판매 가격 180만원? 이유 들어보니…

    아이폰6 플러스 인터파크 예약판매 가격 180만원? 이유 들어보니…

    아이폰6 플러스-아이폰6 인터파크 예약판매 가격 180만원? 이유 들어보니 인터파크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이 아이폰6의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다 빨리 구입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7090원, 179만2790원이다. 가격이 홍콩 현지 출시가격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됐는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 공급처에서 판매가에 프리미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이책이 디지털과 결혼했어요

    종이책이 디지털과 결혼했어요

    ‘종이책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종이책의 생존이 날로 위협받고 있다. 관련 지표만 몇 개 들여다봐도 위기상황은 뚜렷하다. 우리나라 성인이 한 해 읽는 책은 평균 9.2권(문화체육관광부 2013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불과하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3 하반기 출판산업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신간 발행 부수는 2만 8292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2081종), 같은 기간 발행 실적이 있는 출판사 수는 4259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35.8%(2374개사) 줄어들었다. 업계에서는 종이책의 한계를 넘어 활로를 찾는 시도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히 11월 21일부터 도서정가제(온·오프라인 서점 모두 책 정가의 15% 이내 할인만 허용)가 시행될 예정이라 업계에서는 자구책 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출판사들은 재고를 털고 가자는 차원에서 대폭 할인 판매를, 인터넷 서점들은 장기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승부를 벌이는 과정에서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종이책에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품어 내거나, 전문가가 책을 꾸러미 지어 줌으로써 다종다기한 출판 시장에서 책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는 큐레이션(미술관·박물관 등에 전시되는 작품을 기획하고 설명해 주는 큐레이터에서 나온 신조어. 원하는 콘텐츠를 수집해 공유하고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서비스 등이 선보이고 있다. 창비, 문학과지성사, 김영사 등 국내 25개 출판사들은 지난달 초 종이책에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를 부착해 거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오디오북, 동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더책’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다른 재생 장치나 인증 절차 없이 해당 애플리케이션만 스마트폰에 깔면 된다. 서비스를 개발한 미디어창비 측은 이를 “종이책과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한 책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 주는 사례”라며 “스마트폰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독서 인구가 감소하며 침체된 종이책 시장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전국 공공도서관,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배포한 364종의 어린이책 외에 창비에서 출간한 단행본 3종이 NFC 태그를 달고 더책 서비스(현재는 오디오북, 동영상 콘텐츠만 가능)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일부터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단행본은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등인데 시범용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책만 사면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범 한 달이 지난 현재 성적표는 긍정적이다. 영화 개봉의 호재를 맞은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은 하루 평균 태그 이용 횟수가 1400건, 누적 이용 횟수가 2만 1000여건(지난 4일 기준)에 이를 정도로 독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동참하겠다는 출판사들도 늘고 있다. 성인 단행본 출판사는 6곳이 이미 추가로 계약하거나 참여를 문의해 왔고, 어린이책 출판사도 7곳이 이미 자사 책의 오디오북 녹음을 진행 중이거나 참여를 논의 중이다. 가욱현 미디어창비 본부장은 “참여 의사를 밝힌 출판사들은 ‘디지털 서비스에 몸을 싣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있었다”며 “시범용으로 내놓은 단행본의 판매가 계속 증가 추세이고 업계에서도 참여하겠다는 곳이 점점 느는 등 디지털 콘텐츠가 종이책의 활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 본부장은 “현재 출판사들은 도서 판매 외에 수익이 없지만 더책 서비스가 안착되면 도서 외에 여러 부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출판시장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책 분야에서도 전집 시장 등이 고사하자 디지털 콘텐츠로 종이책의 부활을 꾀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교육·출판업체인 웅진씽크빅은 지난달 11일 종이책 구매와 북 패드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더한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 ‘웅진북클럽’을 선보였다. 매월 11만 9000원을 내면 2년간 책 300여권을 살 수 있고 북패드를 통해 3000여개의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식이다. 패드 화면에 카드가 뜨면 그중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키워드가 적힌 것을 클릭한다. 뒤이어 노래가 나오고 관련 책으로 연결해 주는 1300여 가지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펼쳐진다. 유민정 웅진씽크빅 차장은 “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설명해 주면 그림에 대한 이해나 감상하는 즐거움이 더 깊어지듯 책만 전자책으로 옮기는 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주제어에 따라 책을 골라 주는 큐레이션 기능을 넣었다”며 “게임은 스스로 찾아 하면서도 책은 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종이책만 읽고 독후 활동하는 것보다는 새롭고 즐거운 독서 체험을 제공해 주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런 큐레이션 서비스는 출판사뿐 아니라 유통업계에도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는 지난달 문학 담당 MD, 북DB 콘텐츠 전문가 등이 직접 책을 골라 묶어 보내주는 문학 큐레이션 서비스 ‘노블박스’를 시작했다.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스스로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이 많아지면서 마련한 ‘특별 조치’(?)인 셈이다. 한 달에 1만 9000원을 내면 전문가들이 고른 문학책 4만~5만원어치의 책을 주는 노블박스 서비스는 지난달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해 진행한 결과 사흘 만에 준비한 수량이 ‘완판’될 정도로 호응이 컸다. 11월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 ‘편법 할인’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서점 측은 “작가와의 만남 신청 시 참석 혜택, 최신 도서 트렌드나 추천도서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추가 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노력들이 종이책의 본질적인 구제책이 될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종이책의 외연을 확장시키기 위해 종이책의 물성은 그대로 놔두고 디지털기기·콘텐츠와 접목해 확장성을 키워 내는 것은 주목해 볼 만하다. 하지만 종이책을 매개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제한적이라 성공할지는 미지수”라며 “무엇이 독자의 지지를 받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일부 서비스는 도서정가제의 회피책에 불과하다는 등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종이책과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으로 출판사가 자기 콘텐츠의 매력을 높이려는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서비스는 이를 통해 가격 자율성을 확보해 보겠다는 계산도 엿보인다”며 “종이책을 매개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이용은 접근성이 제한적이고 디지털 콘텐츠 부가가 종이책 판매에 큰 영향이 없다는 과거 사례를 볼 때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종이책이 어떻게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시도들은 앞으로도 다양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는 “종이책이 갖는 고전적 의미의 독서 가치는 버리지 않으면서도 급변하는 독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것이 출판사들로서는 책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만큼 중요해졌다”면서 “출판사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어떻게 다양하게 활용할지를 고민하는 것은 출판업계가 꾸준히 풀어 가야 할 과제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머슬맥’ 창간 4주년 기념 이벤트… 표지모델 기회 제공

    ‘머슬맥’ 창간 4주년 기념 이벤트… 표지모델 기회 제공

    유명 헬스잡지 ‘머슬맥’ 한국어판에서 독자들과 함께하는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0월 창간 4주년을 기념해 ‘머슬맥’ 한국어판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usclemagkorea)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 자신의 사진으로 특별 제작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머슬맥/맥스큐’ 10월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머슬맥/맥스큐’ 10월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본인 표지 잡지들 들고 인증샷을 보내면 6개월 정기구독권을 증정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머슬맥’ 한국어판은 창간 4주년과 함께 한국인을 위한 위한 헬스 전문지 ‘맥스큐’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도서 사이트 예스24(www.yes24.com/Event/01_Book/2014/OT0826Musclemag.aspx?CategoryNumber=001), 인터파크(book.interpark.com/event/EventFntTemPlate.do?_method=GenTemplate&sc.evtNo=164836&bkid1=category&bkid2=ct028018&bkid3=mainban&bkid4=001)에서 ‘머슬맥/맥스큐’ 9월호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80만원 상당의 3가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머슬맥’ 한국어판을 발행하는 ㈜스포맥스 쇼핑몰(www.spomax.kr)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신청자 전원에게 정기구독권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62,000원 상당의 아디다스 홈트레이닝 세트(짐볼, 푸쉬업바)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도 샤오미 열풍 불까?

    한국도 샤오미 열풍 불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小米)가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샤오미 폰을 직구(해외직접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는 10월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자급제 휴대전화에도 통신사 보조금 수준의 요금 할인이 되기 때문에 샤오미 직구족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폰 직구는 최근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은 스마트폰 직구 전문업체 리퍼비쉬, 오픈마켓 G마켓과 함께 샤오미폰 공동구매를 시작했고 인터파크도 오는 22일까지 샤오미 등 중국 인기 스마트폰을 무약정으로 판매한다. 직구폰은 정식 유통 판매 제품이 아니라 사후관리(AS)도 어렵고, 특히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앱), T맵 등 이통사 서비스도 잘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굳이 샤오미를 마련하려는 이유는 뭘까. 샤오미 사용자들은 가격은 아이폰이나 갤럭시 반값인데 디자인과 성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말한다. 샤오미 대표모델인 Mi3은 33만원선으로 직구가 이뤄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정식 유통되는 비슷한 사양의 제품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아직 대량 유통되지 않은 희소성의 매력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요인이다. 통신사 등록도 간단하다. 단말기가 국내 이동통신사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만 한다면 SK텔레콤이나 KT 대리점을 찾아 유심만 구입해 갈아 끼우면 된다. 다만 두 통신사와 달리 네트워크망을 통해 음성통화(VoLTE)를 하는 LG유플러스는 아직까지 VoLTE를 지원하는 샤오미 단말이 없어 가입이 불가능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태지, 신비주의 벗은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뜻 보니…“이건 역대급이야”

    서태지, 신비주의 벗은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뜻 보니…“이건 역대급이야”

    ‘서태지’ ‘서태지 컴백’ 최근 ‘딸 바보’에 등극한 가수 서태지가 약 5년 만에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들고 컴백한다. 1일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서태지의 9집 활동 서막이 될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오는 10월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타이틀인 ‘크리스말로윈’은 크리스마스(Christmas)와 할로윈(Halloween)의 합성어로, ‘새로운 음악 축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태지의 9집 정규 앨범 수록곡들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신곡 외에도 데뷔 22주년 기념으로 ‘하여가’, ‘컴백홈’, ‘너에게’ 등 과거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5년 만에 팬들을 찾는 만큼 공연 규모 역시 역대급이다. 서태지는 이번 공연에서 세계적인 스피커 제조사인 JBL의 최상위종인 VTX스피커를 설치한다. 이 기종은 세계적인 록밴드 메탈리카가 월드투어 시에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공연을 위해 세계적인 스피커 디자이너인 폴 바흐만이 내한해 직접 공연 음향 디자인을 총 점검할 예정이기도 하다. 서태지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 드디어 컴백하는구나!”, “서태지 기다렸다! 신나게 놀아보자!”, “서태지 어떤 음악 가지고 돌아올까”, “서태지 9집 앨범 완전 기대된다”, “서태지 9집 두근두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태지의 컴백 공연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3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 사진=서태지 컴퍼니(’서태지’) 연예팀 mingk@seoul.co.kr
  • ‘솔로’ 윤도현, 데뷔 이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연다

    ‘솔로’ 윤도현, 데뷔 이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연다

    국내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 윤도현이 데뷔 이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12회 장기 공연될 이번 콘서트는 ‘솔로 아티스트 윤도현’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1995년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수 차례의 라이브 공연을 해오며, 눈부신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여 온 윤도현이지만 밴드 없이 혼자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다. 윤도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리는 ‘학전’은 윤도현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윤도현은 1995년 극단 학전에서 제작한 뮤지컬 ‘개똥이’로 뮤지컬 첫 무대에 올랐으며, 1996년 5월에는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데뷔 무대라 할 수 있는 대학로 공연 시절, 함께 노래하고 연주했던 멤버들과 ‘윤도현밴드’를 만들었고 지금의 ‘YB’로 활동하고 있는 윤도현에게 학전은 잊을 수 없는 무대다.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윤도현은 바로 그 자리에 돌아와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윤도현은 오는 9월 16일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이전 윤도현의 솔로 앨범, YB 앨범 수록곡 등 데뷔 이후 윤도현이 걸어온 발자취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등 악기 연주까지 직접 맡아 ‘원맨밴드’를 방불케 하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YB의 보컬리스트’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준비중인 윤도현은 자신만의 음악적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소극장 무대에서 관객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고자 한다. 윤도현은 “밴드 멤버도 없이 혼자서 만드는 공연은 언젠가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다. 그 어느 곳보다도 무대와 객석 사이가 가까운 소극장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등 모든 악기를 혼자 연주하고, 노래하는 윤도현이 낯설기도 하겠지만 진솔한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시간과 공간으로 두 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솔로 아티스트 윤도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윤도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 ‘사랑의 흥신소’ 개최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 ‘사랑의 흥신소’ 개최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가 열린다. 추석이 끝난 직후 지쳐있는 심신을 어루만져줄 이번 콘서트는 커피소년의 감미로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며, 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커피소년의 음악을 편곡해서 들려주는 ‘감상하는 퀄리티 있는 커피소년의 음악’, 커피소년의 리얼한 하루를 음악을 통해 들려주는 ‘커피소년의 하루’, 팬들의 고민을 음악으로 만들어주고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랑의 흥신소’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그 동안 커피소년은 콘서트를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했다. 자기 실제 이야기인 장가갈 수 있을까는 많은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주었고, 또한 실제 남편의 권유로 커피소년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된 한 청취자는 남편이 세상을 뜨고 커피소년의 음악을 통해 남편과 소통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 사연으로 ‘첫 정이라 못 떼요’라는 곡을 만들어 아내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야기와 경험이 커피소년의 콘서트를 더욱 사랑하게 된 이유이다. 이번에도 팔을 걷어붙인 커피소년은 사랑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사람, 실연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들려주면서 위로와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꿈다방 이야기’, 장미배달 콘서트 등의 공연과 kbs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음악 로스팅에서 만나온 수많은 사람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해온 이번 콘서트도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방식으로 콘서트를 진행,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커피소년의 가을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벼워지는 소설들

    가벼워지는 소설들

    소설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250쪽 미만의 국내소설 신간 종수를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38%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출간되거나 출간될 예정인 250쪽 미만 국내 소설은 120종으로 추정된다. 2010년 87종보다 약 38% 늘어난 것이다. 올해 서점가에 깔린 주요 신간 소설만 살펴봐도 이런 경향은 뚜렷이 드러난다. 최근 출간된 배명훈 작가의 ‘가마틀 스타일’은 124쪽, 정지향의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는 160쪽,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216쪽,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은 200쪽, 이외수의 ‘완전변태’는 240쪽 등이다. 이에 대해 기라미 인터파크도서 문학인문팀 MD는 “경쟁력 있는 작가의 신간을 빠른 시간 내 출간하려는 출판사의 입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단문에 익숙해 긴 호흡의 작품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들의 독서 습관이 두루 맞물린 결과”라며 “신간 소설뿐 아니라 기존 소설의 개정판과 인문서들도 얇고 가벼워지는 추세”라고 짚었다. 포털사이트나 웹진 등 온라인상의 소설 연재가 활발해진 것도 이런 경향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아예 중편·경장편 소설 시리즈를 따로 기획해 내는 출판사들도 늘고 있다. 민음사가 경장편 시리즈인 ‘오늘의 젊은 작가’를 이어가고 있고, 출판사 은행나무도 지난달부터 원고지 300~400매의 중편소설을 펴내는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를 선보여 내년 8월까지 매달 한 권씩 출간할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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