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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의동 쪽방촌, 민간 기부로 따뜻…서울시·토스뱅크 나눔 이벤트

    돈의동 쪽방촌, 민간 기부로 따뜻…서울시·토스뱅크 나눔 이벤트

    한파가 찾아온 20일, 돈의동 쪽방촌에서는 서울시와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연 ‘토스뱅크데이’가 열렸다. 토스뱅크는 쪽방 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억원 상당의 방한 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문을 연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 첫 후원기업이다. 지난해에는 5000만원, 올해는 1억원 상당으로 기부금 규모를 늘렸다. 토스뱅크 임직원은 온기창고에 기부 물품을 진열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또 붕어빵·어묵 등 먹거리를 준비하고 작은 선물을 제공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온기창고를 찾은 쪽방 주민에게 즐거움도 선사했다. 쪽방 주민이 의미 있는 나눔에 몸소 동참하고 서로를 보듬는 ‘온기창고’가 되어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쪽방 주민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토스뱅크 관계자는 “작년 행사에서 골목길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배달해 드렸을 때, 반겨주고 고마워하시던 주민들의 모습이 떠올라 또다시 참석하게 됐다”고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서울시는 쪽방 주민 안부 및 건강 확인, 밤추위대피소 운영, 화재 안전 점검 등을 시행 중이다.
  • 코딩밸리, 코딩 입문자를 위한 ‘코딩밸리 Coding Q&A 101’ 출간

    코딩밸리, 코딩 입문자를 위한 ‘코딩밸리 Coding Q&A 101’ 출간

    국내 최초 모바일 학습앱 ‘코딩밸리’를 운영하는 유리프트(대표 이비호)는 12월 19일, 코딩 입문자들을 위한 「코딩밸리 Coding Q&A 101」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딩밸리 Coding Q&A 101」은 최근 파이썬, 챗GPT, 업무자동화, 인공지능(AI 활용), 자바스크립트 등 다양한 코딩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딩입문자들이 코딩 학습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101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담고 있다. 특히 아마존,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국내외 유명 IT 기업의 개발자와 코딩 교육 전문가 16명의 다양한 의견이 담겨있어 실전 개발 경험과 노하우로 코딩 초보자들의 실질적인 학습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총 5개 카테고리, 11개 주제(▲필수 교양(코딩 상식, IT상식) ▲파이썬 & 데이터 분석(파이썬 기초,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SQL) ▲웹 개발(HTML & CSS, 자바스크립트) ▲컴공 지식(컴퓨터 기초, 인터넷 네트워크, 알고리즘) ▲실전 개발 상식(개발팀 협업 GIT, 사업화 관련))로 구분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딩을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웹 사이트에 자주 뜨는 404 오류가 뭐예요?’와 같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궁금증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 더 적합한 건 파이썬인가요, SQL인가요’, 파이썬을 배우면 일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요?’ 등 직장인들의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코딩 지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 ‘템플릿 리터럴’, ‘재귀함수’ 등 코딩에 대해 더 깊게 학습하는 이들을 위한 전문지식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은 학습법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유용한 팁과 주의사항, 그리고 코딩 학습을 통한 방향성까지 제시한다. 코딩 초보자들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코딩밸리 마스터패키지365’ 구매자에게는 실물 도서로, ‘코딩밸리 프리패스365’ 구매자에게는 e-book으로 제공된다. 유리프트는 이번 「코딩밸리 Coding Q&A 101」 신규 출간이 코딩 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코딩 입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종로구, 장애인 이동지원 ‘특화차량’ 도입

    종로구, 장애인 이동지원 ‘특화차량’ 도입

    서울 종로구가 이달부터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이동지원 특화차량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후원하는 ‘2024년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올해 종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기아 차량 레이를 장애인 맞춤형 차량으로 개조해 이동권 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차량 내부에는 휠체어 공간을 확보하고 휠체어 전동발판(저상 슬로프), 안전장치 등을 설치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관내 전체 등록장애인 가운데 약 32%를 차지하는 2100여 명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내소재활교육, 이동 지원, 건강검진 등에 차량을 활용하고 더욱 포괄적인 건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종로구보건소는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장애 주민의 몸,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거동 불편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교육’, 손 사용이 가능한 재가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사업’을 들 수 있다. 이중 스마트홈 사업은 가정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설치,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조명을 끄고 켜거나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리는 일을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특화 차량을 활용해 장애 주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며 “장애가 있어도 없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자사의 홈 플랫폼 ‘홈닉’을 적용하고 한화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래미안 아파트에 도입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삼성물산의 홈닉을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에 도입하고,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래미안 아파트에 설치해 양사 간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문화 생활 및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홈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 곳곳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건강 상담과 관리를 받는 헬스케어 서비스, 메타버스 기술로 집안을 꾸미고 제품을 구매하는 홈 스타일링, 청소·방역, 식음료 배달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8월 홈닉 전용 앱을 출시해 이를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한 이후 기존 주거 단지로 확대 적용돼 현재까지 5만여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 ‘아내 수면제 먹여 남성 51명에 강간 유도’ 佛 남편 20년형 선고

    ‘아내 수면제 먹여 남성 51명에 강간 유도’ 佛 남편 20년형 선고

    10여년간 자신의 아내에게 약물을 먹이고 낯선 남자 50여명에게 강간당하게 한 프랑스 남성 도미니크 펠리코(72)가 법정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번 판결이 하원의 ‘비동의강간죄’ 법 통과의 도화선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로이텉오신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아비뇽법원은 19일(현지시간) 2011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자신의 아내 지젤(72)의 술잔에 몰래 진정제를 넣어 의식을 잃게 만든 뒤 폐쇄적인 인터넷 채팅 사이트 ‘코코’에서 모집한 익명의 남성들을 집으로 불러들여 아내를 10년 가까이 강간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도미니크 펠리코에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그가 약물을 사용해 아내를 강간하는 범죄에 가담한 51명의 남성 피고인 모두의 혐의를 인정하고 4~18년형의 징역형을 내렸다. 지젤과 도미니크 두 사람은 1972년 결혼한 뒤 혼인 생활을 이어오다 2020년 이혼했다. 도미니크 펠리코는 2010년 자택 인근 슈퍼마켓에서 낯선 여성의 옷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고, 2020년 9월 도미니크 펠리코는 슈퍼마켓에서 여성복 아래에 몸을 숨긴 채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다시 체포됐다.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프랑스 경찰은 그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서 2만 장 이상의 사진과 영상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그가 전처에게 숨겼던 끔찍한 비밀이 드러났다. 경찰의 추가 수사 결과, 이 사건에 연루된 남자 51명은 트럭 운전사, 군인, 소방관, 경비원, 슈퍼마켓 종업원, 언론인, 실업자 등 각계각층에 포진돼 있어 프랑스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경찰은 72명의 남자가 지젤을 강간하고 학대하기 위해 그 집으로 들어갔다고 믿고 있지만, 그들의 신원을 모두 알아내지는 못했다. 피고 대부분은 펠리코 부부가 살던 마잔(Mazan) 마을에서 반경 50km 이내에 거주하던 인물들이었다. 지젤 펠리코는 올해 9월 성폭력 피해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폭행과 비동의 강간죄에 대한 사회적 견해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프랑스 형법은 강간죄를 ‘폭력, 강압, 위협 또는 기습공격을 통해 누군가의 침투 행위 또는 구강 성교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형법상 강간죄를 정의하는 문구에는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명확한 언급이 없어 검찰이 유죄 판결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강간 의도를 까다롭게 입증해야 한다고 법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프랑스 시민단체 ‘공공정책연구소’가 올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이 받은 강간 신고 중 단 14%만이 정식 입건됐고, 검찰은 강간 가해자가 폭력, 위협, 강압 또는 기습 공격을 가했다는 충분한 증거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검찰은 재판에서 ‘낯선 가해자의 공격’, ‘폭력 사용 여부’,‘ 피해자의 저항 여부’를 각각 증명해야 한다. 특히, ‘가해자가 벌인 강간 범죄에 대한 의도’가 “동의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피해자의 신체에 침투하려는 의지”인지 여부를 재판에서 증명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아비뇽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한 피고인이 잠든 지젤 펠리코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법원에 상영되자, 그녀의 변호사 앙투안 카뮈는 이 남성에게 “강간죄의 고의란 동의를 표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신체에 침투하려는 의지”임을 당시 알고 있었는지 질문했다. 이러한 법의 맹점 때문에 강간범이 무죄를 받는 경우가 늘고, 2017년 미투(#Metoo)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번지면서 스웨덴, 독일, 스페인, 영국 등 12개국 이상에서 비동의강간죄를 시행하고 있다. 다만 비동의 강간죄에 대한 논란의 불씨는 남아 있다. 일부 법률 전문가와 여성권리운동가들은 “동의는 피고인이 아닌 피해자의 행동과 말에 대한 검증을 의미한다”며 “피고인은 원하지 않더라도 강압에 의해 얼마든지 ‘예’라고 말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지적한다. 즉, 피해자가 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예’라는 말을 했다 하더라도 실제 의사는 동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수사기관과 재판부에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샬럿 뒤부아 파리 판테온-아사스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로이터통신에 “폭력, 강압, 위협 또는 기습은 모두 동의를 강요하는 수단”이라며 “법을 바꾼다해도 형사 기소가 더 쉬워지리란 보장이 없다”고 지적했다. 3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초당적 실무 그룹인 여성권리 의회 대표단이 강간의 법적 정의를 재정의하는 법안 작업을 재개했다고 프랑스 하원 내 두 대표가 밝혔다. 녹색당 의원이자 해당 그룹의 부회장인 마리샬롯 가랭은 “이 법안이 2025년 3월 초에 모든 정당의 지지를 받아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좌파 정당인 프랑스 자유당의 사라 르그레인은 “이 재판이 기존의 네 가지 기준에 ‘동의’라는 개념을 추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디디에 미고 신임 프랑스 법무부 장관은 이달초 프랑스 하원 의원들에게 “우리 동료 시민들이 강간 정의에 동의를 포함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비동의 강간죄를 신설하는 형법 개정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주요 여론조사 기관 IFOP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이 프랑스가 EU 지침을 지지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자사의 홈플랫폼 ‘홈닉’을 적용하고, 한화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래미안 아파트에 도입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민석 한화 건설부분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각 사 전략 상품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삼성물산의 ‘홈닉’을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에 도입하고,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래미안 아파트에 설치해 양사 간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문화생활과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홈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 곳곳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홈 IoT뿐 아니라 건강 상담과 관리를 받는 헬스케어 서비스, 메타버스 기술로 집안을 꾸미고 제품을 구매하는 홈스타일링, 청소·방역, 식음료 배달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예약, 방문 차량 등록 등 기본 서비스뿐 아니라 관리비나 월세 납부를 위한 결제 기능도 갖췄다. 입주민들이 홈닉을 통해 수리·교체 등을 접수하면 담당 엔지니어가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8월 ‘홈닉’ 전용앱을 출시하고 이를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한 이후 기존 주거 단지로 확대 적용해 현재까지 5만여 가구에서 활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단지에 홈닉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또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인천 송도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 오늘도 릴스 넘겨본 당신, ‘뇌 썩음’ 막고 행복한 뇌 만들려면

    오늘도 릴스 넘겨본 당신, ‘뇌 썩음’ 막고 행복한 뇌 만들려면

    ‘뇌 썩음’(brain rot). 생소한 단어이지만 의미를 알고 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이 단어가 옥스포드 사전을 편찬하는 영국 옥스포드대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로 꼽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부는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넘쳐나는 짧은 길이의 동영상을 과도하게 소비한 결과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최근 폭스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SNS 등 온라인 콘텐츠를 끊임없이 보는 행동이 뇌를 썩게 한다고 지적했다. 사소한 습관이 ‘생각하는 똑똑한 뇌’를 퇴화시킨다는 것이다. 행동 변화 전문가 카이라 보비넷 박사는 과도한 온라인 콘텐츠 소비로 인해 “사람들은 뇌에 안개가 낀 것같이 흐릿하다 느끼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깊이 있는 작업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과의 관계 형성을 포함한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어서 외로움도 전염병처럼 뒤따른다”고 덧붙였다. 보비넷 박사는 많은 사람이 긴 하루를 보낸 후 SNS를 하면서 휴식하는데 이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다른 일을 하는 일종의 ‘회피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SNS에 중독되면 뇌가 SNS를 하지 않는 상황을 매우 ‘고통스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한 행동 치료 기관인 뉴포트 헬스 케어의 돈 그랜트 박사 역시 SNS에 중독되면 기억력과 주의력, 상상력 등이 감퇴한다고 우려했다. 그랜트 박사는 “아이들이 밤에 8시간씩 영상을 보느라 수면 장애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며 “정작 기억나는 영상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면 누구도 대답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어린이들이 ‘끝없는 콘텐츠의 홍수’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해볼 것을 권했다. 또 의미 있는 콘텐츠와 오락용 콘텐츠에 소비하는 시간을 8대 2로 나누라고 조언했다. 집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 등을 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도 최근 ‘뇌 썩음’이라는 단어를 조명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 습관을 소개했다. 매체는 우선 뇌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할 것을 권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고등어, 참치를 비롯해 뇌 건강에 좋은 비타민B가 들어있는 달걀, 통곡물, 생선, 아보카도, 감귤류 등이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뇌로 가는 혈액을 증가시키기 위한 유산소 운동과 걷기,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하라고 조언했다. 수면 역시 뇌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 활동이 느려지는 데다 학습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매체는 일주일에 최소 2시간 가까운 공원이나 산, 바다 등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면 2시간 미만으로 보낸 사람보다 정신 건강의 질이 더 좋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인터넷 서핑과 SNS 활동의 강력한 해독제로 ‘마음 챙김’을 꼽았다. 의식적인 심호흡과 명상을 하면 집중력을 날카롭게 유지할 수 있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수치를 25%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퍼즐이나 독서, 새로운 기술 배우기 등 전에 경험하지 않은 것을 시도하거나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자원봉사를 하거나 수업에 참석하며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유지하는 것 역시 뇌 노화를 막는 방법이다. 업무를 할 때 여러 활동을 동시에 하는 ‘멀티 태스킹’을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은 멈추는 게 좋다. 포브스에 따르면 여러 가지를 동시에 수행하면 뇌 생산성이 최대 40%까지 떨어지며 오히려 뇌에 피로가 쌓인다.
  • 중랑 ‘미래 유니콘 기업’ 요람, 창업지원센터 오실 분

    중랑 ‘미래 유니콘 기업’ 요람, 창업지원센터 오실 분

    서울 중랑구가 중랑창업지원센터의 새 입주기업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1월 개소한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여러 지원을 한다.이번 모집에서는 독립형 사무실 2개 기업과 공유형 사무실 15개 기업, 총 17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독립형 사무실은 약 20㎡ 규모의 개별 공간으로 입주 기간은 1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유형 사무실은 약 250㎡의 공간을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형태로 입주 후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 제조업, 기술서비스업, 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베타버스,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또한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장애인, 여성기업, 본사가 중랑구에 있거나 중랑구민인 경우도 우대한다. 채무 불이행자와 국세・지방세 체납자는 입주가 제한된다. 입주기업은 사업 운영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시설지원(회의실, 촬영실, 각종 창업 장비) ▲전문가 상담(법률, 회계, 특허 등) ▲사업계획서 코칭 및 네트워킹 지원 ▲정부 정책자금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중랑창업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025년 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정원 “지난해 선관위 점검 당시 부정선거 여부 판단 못해”

    국정원 “지난해 선관위 점검 당시 부정선거 여부 판단 못해”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보안점검 당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최근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국정원은 19일 ‘국정원이 선관위 보안점검 결과 부정선거 의혹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는 보도에 대해 “당시 국정원의 선관위 보안점검 범위가 전체 IT 장비 6400대 중 317대(5%)에 국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사전 투표한 인원을 투표하지 않은 사람으로 표시하거나 사전 투표하지 않은 인원을 투표한 사람으로 표시할 수 있는 등 다수의 해킹 취약점을 발견해 선관위에 개선 조치를 권고한 바 있다”고 했다. 국정원은 지난해 7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선관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선관위 보안 실태를 ‘가상 해킹’ 방식으로 점검했고, 10월에 선관위 투·개표 관리 시스템이 언제든 해킹할 수 있는 상태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국정원도 당시 부정선거 의혹에는 거리를 뒀다. 백종욱 당시 국정원 3차장은 보안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과거의 선거 결과 의혹과 결부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계엄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직접 거명하진 않았지만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나”고 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윤 대통령 담화 이튿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대한민국이 부정선거가 가능한 나라인가’라는 질문에 “저희 시스템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CES에 삼성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 출격

    CES에 삼성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 출격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사진)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은 9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 7인치 터치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와 건조기다. 제품 스크린에서는 집안에 연결된 가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 뷰’(Map view)를 통해 가전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향후엔 제품별 모드 변경과 온도 설정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 AI 음성 비서 빅스비를 활용해 콘텐츠 검색·제어, 전화받기, 제품 사용 방법 확인 등을 음성 명령으로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 밖에 인터넷에 연결해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날씨를 확인하거나 유튜브, 스포티파이 앱으로 영상과 음악 등도 즐길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 앱이 기본 탑재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생활가전 분야인 DA사업부의 문종승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 스크린 가전은 AI 홈을 통해 매끄러운 기기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가사의 수고를 덜고 폭넓은 기기 연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AI 가전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관저서 64번째 생일 맞은 尹… 지지자 꽃바구니 받아

    관저서 64번째 생일 맞은 尹… 지지자 꽃바구니 받아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64번째 생일을 맞았다.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별다른 일정 없이 쓸쓸히 생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팬카페에는 생일 축하글이 올라왔다. 한남동 관저에는 전날부터 지지자들이 보낸 축하 꽃바구니가 배달됐다고 한다. 인터넷 공간에는 윤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국민 손편지가 게시되기도 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도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늘어서 있다. 대통령실 서문 앞은 물론 건너편 전쟁기념관부터 서울지하철역 6호선 녹사평역까지 이어지는 길 약 1㎞ 구간에 화환 수천개가 있는 상태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나흘 만에 맞는 올해 생일을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및 수사에 대비하며 조용히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별다른 일정이 없다”며 “참모들이 축하 자리를 마련하기는 어려운 분위기이다 보니 관저에 있는 경호·의전 직원들이 소소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22년에는 대통령실 수석과 비서관 등 참모들이 축하 메시지를 적은 대형 보드판을 선물받았다. 일종의 ‘롤링페이퍼’ 방식의 선물로, 대통령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각오 등이 담긴 내용이었다. 지지자들도 용산 대통령실에 축하 화환을 보냈다. 지난해는 별다른 이벤트 없이 조용히 보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2월 2일 직무 정지 상태로 65번째 생일을 맞았다. 박 전 대통령은 당시 한광옥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진 10여명과 칼국수로 오찬을 함께 했다. 박 전 대통령은 헌재 심판·특검 수사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제임스 매티스 당시 미국 국방장관의 방한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동맹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서도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는 등 외교안보 메시지를 내놨다.
  • 동아사이언스, 교육 분야 AI서비스 3관왕 달성··· 과학동아AiR 인기

    동아사이언스, 교육 분야 AI서비스 3관왕 달성··· 과학동아AiR 인기

    - 장관상부터 AI서비스어워드까지 3관왕 달성··· 에듀테크 선도하는 과학동아AiR- 교육기관·AI 전문가·사용자 모두가 인정한 과학탐구 AI 솔루션 동아사이언스의 인공지능(AI) 기반 과학탐구 솔루션 ‘과학동아AiR’가 올해 세 번째 수상으로 에듀테크 분야에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과학동아AiR는 12월 18일 엘타워에서 열린 ‘AI서비스어워드’에서 교육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만 세 개의 주요 디지털 서비스 시상식에서 3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AI서비스어워드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며,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발굴·격려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로써 과학동아AiR는 ▲‘디지털서비스 프론티어 어워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 콘텐츠 플랫폼 부문 우수상 ▲AI서비스 어워드 교육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기관, AI 전문가,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9월 오픈한 이후,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겁다. 나유준 학생은 “어린이과학동아를 보며 생긴 궁금증을 AI 튜터에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학부모 이솔 씨는 “아이가 과학동아AiR 덕분에 독서 습관을 기르고 지식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과학동아AiR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 검증 지원사업(교육트랙)에 선정돼 교육기관용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내년부터 학교 수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 서비스는 학생과 교사용 대시보드, 데이터 분석 기능, AI 튜터 기능 등 AI 코스웨어의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과학동아AiR 자문단과 협력해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는 “AI 시대에는 질문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과학동아AiR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동아사이언스는 미디어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에듀테크 혁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게엄 버거, 네란 버거 출시해주세요”…‘햄버거 회동’에 불똥 튄 롯데리아

    “게엄 버거, 네란 버거 출시해주세요”…‘햄버거 회동’에 불똥 튄 롯데리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앞두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문상호 정보사령관 등 3명과 계엄을 사전 모의한 장소로 알려진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네티즌들이 만든 비상계엄과 롯데리아를 엮은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확산하는가 하면 관련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반응에 롯데리아 측은 “곤혹스럽다”는 입장이다. 18일 경기 안산의 한 롯데리아 카카오맵 리뷰를 보면 전날 관련 보도가 나온 이후 100개 넘는 리뷰가 등록됐다. 리뷰 작성자들은 해당 지점을 ‘그 유명한 계엄 맛집’, ‘계엄 본점’, ‘별들의 맛집 인증 버거집’, ‘내란 본점’ 등이라고 칭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롯데리아를 ‘역사적인 그곳’, ‘역사의 현장’이라고 하며 “포토존을 만들어달라”고 적기도 했다. 이 외에도 “‘내란 버거’, ‘계엄 버거’ 출시하면 대박 날 것 같다”, “게살을 엄선한 ‘게엄 버거’를 출시해달라”, “계엄과 내란의 만남, ‘계란 버거’ 세트 출시해달라”, “내란 모의 세트는 언제 출시되냐”, “핫스파이시 계엄 에디션 출시해달라”, “계엄 참지 마요 버거, 타낵(탄핵)버거, 내란 수괴 세트 출시해달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달걀이 네 개 들어간 ‘네란버거’, 탱크 모형을 옆에 둔 ‘계엄령 버거’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등이 확산하고 있다. 이런 반응에 롯데리아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롯데리아 본사 측은 이날 조선일보에 “계엄 관련 상품 출시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며 “단순 햄버거 판매점인데 정치 문제와 엮여 곤혹스럽다”고 밝혔다. 또 “가게 점주가 이번 상황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전날 노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내란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특별수사단은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정보사령관 측 관계자들과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한 정확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이 지난 1일 문 사령관 및 정보사 소속 대령 2명과 안산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것으로 봤다. 경찰은 이들이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색창 열린 챗GPT…구글·네이버 혹시 지금 떨고있니

    검색창 열린 챗GPT…구글·네이버 혹시 지금 떨고있니

    글로벌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오픈AI가 ‘챗GPT’의 검색 기능을 개방하면서 글로벌과 국내 검색 엔진 시장 1위 업체인 구글과 네이버가 긴장하고 있다. 오픈AI는 16일(현지시간)부터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챗GPT의 검색 기능인 ‘챗GPT 서치’를 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0월 말 출시 당시 챗GPT 플러스 등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했는데, 이날부터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챗GPT 계정에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에서 기본 검색 엔진으로도 챗GPT 서치를 설정할 수 있다. 통상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정보가 담긴 웹페이지 내역이 뜨지만 챗GPT의 경우 필요한 정보를 AI가 답변해 준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정보가 미흡하면 원하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대화에서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다만 검색 기능이 강화됐음에도 현재까진 챗GPT에서 ‘오늘 서울 날씨’와 같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진 않는다. ‘기상청 날씨 정보’ ‘네이버 날씨’ ‘구글 날씨’와 같은 사이트를 제공해줄 뿐이다. 추후 실시간 정보까지 더해지면 구글이나 네이버와의 정면 승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챗GPT나 퍼플렉시티와 같은 생성형 AI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구글도 시장 점유율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 세계 검색 엔진 시장점유율에서 구글은 90.0%를 차지할 만큼 독보적이지만 1년 전(91.5%)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다. 반면 챗GPT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빙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3.2%에서 3.9%로 오히려 상승했다. 구글은 검색어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개요’를 표시하는 등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웹사이트 분석업체 인터넷트렌드 기준 국내에서 66.1%의 점유율을 확보한 네이버도 챗GPT에 대항할 만한 서비스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AI 브리핑’을 통해 개인화된 맞춤형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설] 탄핵 심판에는 “신속히”, 본인 재판은 노골적 지연 李

    [사설] 탄핵 심판에는 “신속히”, 본인 재판은 노골적 지연 李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소송서류를 수령하지 않은 데 이어 대북송금 사건에서도 판사 기피 신청을 해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은 신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한다. 대통령 탄핵은 채근하면서 자신의 재판은 형사피고인의 권리를 내세우며 지연하는 건 사법 방해라는 비판이 나온다.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 제3자 뇌물 사건을 심리 중인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어제 공판준비기일에서 잡으려 했던 재판 일정을 법관 기피 신청에 대한 판단이 나올 때까지 중단했다. 이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유죄 판결을 근거로 재판부가 자신에게 유죄심증을 가졌을 가능성을 문제 삼아 지난 13일 법관 기피 신청을 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은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의심이 들 경우 법관 기피를 신청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지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3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사건에 대한 검사의 항소장 접수 통지서를 공시송달했다. 앞서 발송한 통지서가 ‘폐문 부재’로 이 대표에게 전달되지 않자, 법원 인터넷 게시판에 공시해 송달 효과를 발생시킨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대표는 항소심 재판부가 지난 9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보낸 소송기록 접수통지서도 수령하지 않고 있다. 피고인이 이를 수령한 뒤 20일 안에 항소이유서를 내야 항소심이 진행된다. 변호사 출신인 이 대표가 이를 모를 리 없기에 고의적인 재판 지연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 대표가 자기 재판은 지연시키고 대통령 탄핵 심판은 신속히 진행하라고 하는 건 모순이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심판을 최우선으로 심리하겠다고 한 마당에 정치적 압박으로 비칠 뿐이다. 모든 재판은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 제1당 대표라면 사법 방해 꼼수를 부릴 게 아니라 당당히 재판에 임해야 한다.
  • 세종대, 사이버국방 등 신설… 호텔관광 국내 1위

    세종대, 사이버국방 등 신설… 호텔관광 국내 1위

    세종대학교는 지능정보융합학과와 사이버국방학과 등을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변신하고 있다. 세종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실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7위, 세계 201-250위권에 올랐다. 또 호텔관광경영학은 중국의 상해교통대학 고등교육원이 발표한 ‘2024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에서 호텔관광학 분야 세계 11위, 5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 대학으로 약진 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자유전공학부는 학문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학과(전공)와 진로를 주도적으로 찾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선택 이수하고, 학문적 역량을 북돋는 융합 교육과정이다. 또 지능정보융합학과는 최신 인공지능 AI 기술과 사물 간의 연결을 넘어서 현실과 가상세계의 모든 정보를 연결하고 물리·가상 융합을 지원하는 차세대 사물인터넷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는 VR·AR, 메타버스, 게임 등 첨단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 사이버국방학과는 2024년 대한민국 육군과 세종대 간 체결된 사이버국방 발전에 관한 협력 합의서에 근거해 설립된 계약학과로, 대한민국 사이버국방의 안전과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사이버보안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재문 세종대 입학처장은 “세종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 신설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경남대, 육군과 협약 ‘군사학과’… 장교 임관 보장

    경남대, 육군과 협약 ‘군사학과’… 장교 임관 보장

    1946년 개교 후 ‘창의융합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경남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72명을 뽑는다. 세부적으로 가군(군사학과) 1명, 나군·다군 71명(일반 57명, 실기실적 14명)이다. 원서접수는 31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할 수 있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모집인원은 30일 경남대 입학안내 누리집을 확인해야 한다. 가군 군사학과전형 중심이 되는 군사학과는 경남·부산·울산·경남지역 내 유일한 육군본부 협약대학이다. 등록금 전액지원·졸업 후 장교 임관 보장 혜택이 있다. 정시모집 1단계에서는 학생부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인성검사·체력검정·신체검사·면접고사·신원조사를 시행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나군과 다군 일반전형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100%로 선발된다. 나군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60%·실기고사 40%를 합산해 뽑는다. 실기 종목은 100m 달리기, 공던지기, 지그재그런, 제자리멀리뛰기다. 나군 웹툰·디자인학과, 미술교육과, 음악교육과는 수능성적 40%·실기고사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실기 전형은 내년 1월 16일 치를 예정이다. 고호석 경남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경남 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도 대학’을 목표로 교육·연구·산학협력·거버넌스 4개 분야에서 혁신적 도전과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경험 기반 교육과정, 최소전공제, 복수전공 이수요건 완화 등으로 2024년 글로컬대학 사업 예비지정, 동남권 지역 1만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1위(2022년) 등 성과도 거뒀다”고 밝혔다.
  • 100m 달리기 13초 주파한 中 71세 노인

    100m 달리기 13초 주파한 中 71세 노인

    중국 70대 노인이 100m를 13초대에 주파해 인터넷 스타로 급부상했다고 정단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진후이(金輝·71)씨는 2024년 중국 전국육상마스터스 100m 육상경기 70대 부문에서 13.97초 기록으로 우승했다. 14초 미만으로 들어온 건 그가 처음이다. 진씨는 이 대회 200m와 400m 계주, 1600m 계주, 멀리뛰기까지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1953년 네이멍구에서 태어난 그는 철강 공장에서 일하다 은퇴 후 칭다오로 이주했다. 그는 “어렸을 때 키가 작아 친구들로부터 자주 괴롭힘을 당해 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달리기 실력이 는 건 시니어 축구팀에서 활동하다 실력 부족을 깨닫고 추가 훈련에 매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남들이 5000m를 달리면 나는 눈에 띄지 않게 7000m를 뛰곤 했다”고 털어놨다. 그의 다음 목표 내년에 13초 85 기록을 0.12초 단축하는 것이다. 수상 소식이 알려진 뒤 그는 인터넷에서 유명 인사가 됐고 중국 네티즌들은 그를 ‘하드코어 아저씨’(硬核大爺)로 부르고 있다. 그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도 소개됐다.
  • ‘범행 위해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 기소

    ‘범행 위해 체크리스트까지 만들어’…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 기소

    경북 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31)의 치밀한 범행 계획 등이 검찰 수사에서 추가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박상수 부장검사)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양정렬을 17일 구속기소했다. 그는 지난달 12일 경북 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 없는 피해자 A(31)씨를 살해하고 그의 지문으로 6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전날 오피스텔에 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정렬의 ‘오피스텔 거주 체크리스트’에는 혼자 사는 여성도 올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양정렬은 오피스텔로 귀가하는 A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10여차례 찔렀다. 범행 후 피해자 얼굴과 손목을 청테이프로 감싼 뒤 랩으로 감아 시신 유기를 계획했으나, 시신이 무거워 그대로 방치했다. 범행 도중 다친 양정렬은 김천 지역 2개 병원에서 피해자의 신분증과 카드로 진료를 받았다. 또 피해자 통장에 든 300만원과 현금 카드를 사용하고, 피해자 시신 지문 등을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받은 후 렌터카를 빌리고 숙박비에 쓰는 등 일주일간 도피 행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양정렬은 A씨의 휴대전화로 연락한 A씨 부모에게 ‘집에 없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피해자 행세를 했다. 그는 범행 전 범행도구를 검색하고 시신 유기에 필요한 물품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등 철저한 살인 계획을 짰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검찰은 양정렬에 대해 통합심리분석을 진행했으며, 이 검사에서 그는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불우한 가정환경 등을 이유로 반사회적 감정이 있으며 죄책감이 결여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의 이유로 양정렬의 머그샷(mugshot)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 노원구, 겨울철 어르신 지키는 꼼꼼한 한파 대책

    노원구, 겨울철 어르신 지키는 꼼꼼한 한파 대책

    서울 노원구가 독거 어르신 등 고령자를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한파 대책을 마련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역 내 89개소에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과 19개 동 주민센터에 각 1개소씩, 난방비를 지원받는 경로당 69개소도 겨울철 한파대책 기간 동안 한파쉼터로 활용된다. 내년 3월1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지정 현황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 주민센터와 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현황 조사를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전기 매트 등 난방용품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168명에게는 식사배달과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여 기존 저소득 어르신 급식 지원 사업을 보완한다. 한파 특보 시 전화, 방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한 안부확인 활동을 강화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또한 실외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357개 정류장에 설치된 359개의 온열의자는 상판 온도를 35℃로 유지한다. 110개 정류장에는 바람 가림막이 설치된 따숨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한파특보가 없는 날도 일교차가 큰 겨울철의 추위는 어르신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꼼꼼하게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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