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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코지 새 연인 39세 모델출신 가수

    |파리 이종수특파원| 두 달전 이혼한 뒤 연애설이 이어지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새 연인이 공개됐다. 주간 렉스프레스가 16일 밤 인터넷판에 사르코지 대통령과 카를라 브뤼니(39)가 15일 저녁 유로디즈니에서 산책하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관계를 소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 ‘포앵 드 뷔’ 등 3개의 주간지가 일제히 사르코지와 브뤼니가 함께 찍힌 장면을 커버 사진으로 일제히 게재할 예정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새 연인으로 알려진 브뤼니는 이탈리아 토리노 태생의 전직 톱 모델이다.5살때 부모를 따라 프랑스로 건너와 모델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샹송 작사·작곡가·가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vielee@seoul.co.kr
  • 美 최고 대학 프린스턴大

    2007년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프린스턴대가 선정됐다. 미국에서 해마다 대학순위를 조사해 발표해온 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인터넷판은 15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에 이어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각각 2·3위에 뽑혔다고 보도했다. 평가 기준은 교수와 학생 비율, 신입생 잔류 비율, 졸업 비율, 지원 경쟁률, 학교 재정, 고교에서 상위 10%에 들었던 신입생 수 등이다. 프린스턴대는 2006년 기준으로 교수 1인당 학생 5명, 전임강사 이상 교수진 93%, 신입생 잔류비율 98%, 지원 경쟁률 10대1 등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하버드대는 교수 1인당 학생수 7명, 전임 이상 교수진 92%, 신입생 잔류비율 98% 등이었다.이밖에 스탠퍼드대(4위), 펜실베이니아대, 캘리포니아공대(공동 5위),MIT공대(7위), 듀크대(8위), 컬럼비아대, 시카고대(공동 9위)가 10위권에 올랐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가장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는 배우’는 누구?

    ‘가장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는 배우’는 누구?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이 3년 연속 ‘할리우드에서 가장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는 배우’ 1위에 뽑혔다. 사인 애호가를 위한 미국 잡지 오토그래프 매거진 인터넷판은 최근 “가장 겸손한 자세로 사인해주는 할리우드 스타 10명을 선정했는데, 이 중 조니 뎁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오토그래프 매거진은 이번 결과에 대해 “조니 뎁은 온화하고 상냥한 자세로 팬들에게 사인을 해줄 뿐만이 아니라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려 노력한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시간이 나면 한 줄 이상의 사인을 해주려고 한다.”며 “최근 골든글로브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가장 사인 잘 해주는 스타’로 뽑혀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중의 행운을 안았다.”고 전했다. 이밖에 사인을 잘 해주는 할리우드 스타에는 맷 데이먼과 조지 클루니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잭 니콜슨, 존 트라볼타도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사인을 잘 안 해주는 스타’로 꼽혔던 러셀 크로가 올해는 사인을 잘 해주는 스타에 뽑혀 이미지 쇄신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잡지는 ‘사인해 줄 때 태도가 나쁜 할리우드 스타 ‘ 10명도 선정했는데 영화 ‘스파이더맨’의 토비 맥과이어, ‘브릿짓 존스의 일기’의 르네 젤위거 등이 순위권 안에 들었다. 사진=오토그래프 매거진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印 ‘불타는 얼음’ 개발… 온난화 복병?

    ‘청정에너지 개발경쟁이 오히려 온난화를 부채질한다?’중국과 인도가 불붙인 ‘차세대 청정에너지’ 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경쟁이 온난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슈피겔 인터넷판은 13일(현지시간) 중국과 인도를 필두로 한 한국,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들의 ‘타는 얼음’ 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 경쟁이 확산되면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환경단체들의 지적을 인용해 보도했다.●해저 무분별개발이 자연재해 부를 수도 환경단체들은 시추 및 추출과정에서 급격한 기후변화를 초래할 가능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출과정에서 분리된 메탄가스가 해양이나 대기로 흘러들 경우 이산화탄소의 20배나 되는 온실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피하려는 노력이 자칫 지구를 더 심각하게 ‘데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해저층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자연재해 가능성도 지적된다.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바다 밑바닥을 다지고 대륙붕을 지탱하는 기능을 한다. 시추로 인해 대륙붕이 붕괴되거나 대규모 해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게 과학자들의 우려다. 그러나 영해 대륙붕 해저에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대량 매장된 중국, 인도는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중국은 2015년쯤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도는 3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이 될 전망이어서 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중국-인도 상용화 목표 연구개발 박차 중국은 향후 10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남중국해 해저 15∼20m 두께의 진흙 침전층 속에 대량 매장돼 있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지난해 4월 호주 방문 때 한 연구소에서 ‘불붙는 얼음’을 보고 감명을 받은 뒤 개발 가속화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크리슈나-고다바리 지역에서 최근 132m상당의 두꺼운 가스 하이드레이트층을 발견했다. 이미 2억유로(약 2724억원)짜리 개발 프로그램을 주요 국가과제로 선정해 탐사 중이다. 말콤 랄 개발위원장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스 하이드레이트층 중 가장 두꺼운 것”이라고 밝혔다. 안다만 섬 600m 해저 선사시대 화산재 침전물층에도 동결형태로 대량 매장돼 있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고 1㎥의 양으로 천연가스 164㎥를 만들어 낼 수 있어 효율도 높다. 독일 브레멘 해양한계연구센터의 선임 전문가 게르하르트 보르만은 “30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매장량”이라고 밝혔다. 고갈되고 있는 화석연료의 가장 유력한 대체원으로 떠오르고 있다.●`개도국 방패로 온실가스 감축외면´ 비판슈피겔은 14일 폐막된 발리 기후온난화회의에서 중국과 인도가 개도국임을 방패 삼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거부하면서 대체 에너지 개발의 부작용 방지 등에 대해선 외면했다고 평했다.독일 가스 하이드레이트 연구프로젝트 클라우스 월만 의장은 “발리 기후변화회의에서 이런 논의는 의제에 오르지도 못했다.”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중국와 인도의 태도가 모순적이라고 지적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오사카 도심에 74m 수직낙하 놀이기구 오픈

    오사카 도심에 74m 수직낙하 놀이기구 오픈

    거리 한복판에 놀이기구가? 최근 일본 오사카(大阪) 거리 한복판에 74m 높이의 수직낙하 놀이기구가 설치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일명 ‘절규머신’(絶叫マシン) 놀이기구는 지난 13일 오픈한 한 복합레저시설 중 하나로 6인승의 곤돌라가 초속 22m의 속도로 지상 12층 높이를 수직낙하한다. 요금은 1000엔(한화 약 8200원). 이 복합레저시설에는 수직낙하 놀이기구 이외에도 관람차와 파칭코 게임센터 그리고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다. 이날 놀이기구 첫 시승식에 참여한 호시노 아키(ほしのあき)는 “생각했던 것보다 높아서 무서웠지만 경치가 좋았다.”며 “곤돌라를 타고 내려올 때 흥분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이 디자인한 새 영국기 ‘유니언 잭’은?

    네티즌이 디자인한 새 영국기 ‘유니언 잭’은?

    이런 국기는 어떠세요? 최근 영국 국기 ‘유니언 잭’(Union Jack)의 ‘국기 디자인 변경’ 문제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이 직접 만든 독특한 디자인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니언 잭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3곳을 상징하는 영국의 국기. 여기에 웨일즈(Wales)를 상징하는 용 문양을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디자인 변경이 화제가 된 것.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1주일간 네티즌이 직접 만든 20개의 국기 중 ‘가장 뛰어난 국기 디자인’을 뽑는 투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1위는 기존의 유니언 잭에 선글라스를 쓴 웨일즈의 용이 그려져 있는 문양(사진 위)이 차지했다. 55%의 네티즌이 이 디자인을 최고로 꼽았으며 이를 디자인한 한 웨일즈 인은 “선글라스를 낀 용의 형상은 일본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웨일즈의 용을 타고 있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문양(사진 아래)이 7%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신문은 “이 투표는 젊은층의 네티즌이 주로 참여했다.”며 “투표 참여자 중 9%는 국기 디자인 변경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영국인들은 국기에 만화 캐릭터나 그림체의 문양을 넣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기 디자인 변경’ 논란은 지난 29일 웨일즈 출신 의원이 영국 국기에 웨일즈를 상징하는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에 반발해 국기의 디자인 변경을 요구하면서 영국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사진=텔레그래프 인터넷판(사진 위부터 네티즌이 만든 유니언 잭 1,2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중년 남성 반 이상은 앉아서 소변 본다

    日중년 남성 반 이상은 앉아서 소변 본다

    최근 일본에서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들이 부쩍 늘어났다는 이색적인 설문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대표 전기제조회사인 마쓰시타 전공(松下電工)은 “30~50대로 이루어진 500쌍 부부를 조사한 결과 남편의 반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마쓰시타 전공은 “지난 6월 관서·관동 지역 거주 부부에게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앉아서 소변 본다’고 대답한 비율이 4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에 실시한 같은 조사의 수치보다 3배 이상에 달하는 비율. 설문결과를 자세히 보면 부인의 반 이상은 “언제나 (남편이) 앉아서 본다”(53%)라고 대답한 반면 남편은 자신은 “언제나 앉아서 본다”(27%) “가끔씩 앉아서 본다”(27%)라고 대답했다. 마쓰시타 전공은 “앉아서 소변을 보면 물이 튀지 않아 화장실 청소가 편해지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日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히로토’

    올해 日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히로토’

    2007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 이름은? 올해 출생신고된 아기들 중 남아의 경우 ‘민준’ 여아의 경우 ‘서연’이라는 이름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대법원 등기호적국 1월 1일~8월 31일 사이 집계) 일본에서도 2007년 인기있는 아이 이름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일본의 온라인교육업체 ‘베네세 코퍼레이션’(Benesse Corporation)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아는 ‘히로토’(大翔) 여아는 ‘히나’(陽菜)라는 이름이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히로토는 ‘크게 날다’ ‘높이 날다’라는 뜻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이 쓰인 남아 이름 1위를 차지했다. 또 히나는 ‘빛을 받고 자란 나물’ ‘맑은 나물’이라는 뜻으로 3년 연속 가장 많이 쓰인 여아 이름 1위로 뽑혔다. 또 마음을 편하고 크게 한다는 의미의 ‘유우토’(悠斗)와 해바라기를 의미하는 ‘아오이’(葵)가 각각 남아·여아 이름 2위를 차지했으며 연꽃을 의미하는 ‘렌’(蓮)과 벚꽃을 뜻하는 ‘사쿠라’(さくら)가 지난해에 이어 10위 안에 들었다. 베네세측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10위권 안에 든 남아의 이름 중 ‘悠’(뜻:한가하다·멀다 등)가 들어간 이름이 많았다.”며 “(많은 사람들이)지난해 탄생한 일왕의 손자 ‘히사히토신노’(悠仁親王)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여아의 이름에는 상냥하고 밝은 느낌의 ‘菜’(뜻:나물), ‘美’(아름답다)가 많이 들어갔다.”며 “상위 100위안에 들어간 이름 중 ‘子’가 들어가는 이름도 많아 여자 아이에게는 일본적인 느낌의 이름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2007년 인기있는 이름 10위 <남아> ▲1. 히로토(大翔) ▲2. 유우토(悠斗) ▲3.소우타(颯太) ▲4.렌(蓮) ▲5.유우토(悠人) ▲8.유우타(悠太) ▲8.다이키(大輝) ▲8. 유우토(優斗)▲10. 리쿠(陸) ▲10.야마토(大和) <여아> ▲1. 히나(陽菜) ▲2. 아오이(葵) ▲3.사쿠라(さくら) ▲4.유이(結衣) ▲5.유이나(結菜) ▲6.미우(美羽) ▲7.린(凛) ▲8. 미유(美優) ▲9. 유우나(優奈) ▲10.유이(優衣) ▲10.미사키(美咲) ▲10.나나미(七海)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님 접대는 내가”…신형 아시모 공개

    “손님 접대는 내가”…신형 아시모 공개

    “손님접대는 나에게 맡기세요.” 2족 로봇으로 이름을 떨친 ‘아시모’의 신형이 공개됐다. 자동차브랜드 혼다(HONDA)는 지난 11일 인공지능기술이 더욱 첨단화된 아시모를 공개, 2010년에는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2005년에 개발된 구형 아시모는 시속 6km로 달리는 것과 물건운반이 가능하나 이번에 공개된 신형은 여기에 자신이 상황에 따라 판단·행동하는 것은 물론 다른 아시모와 작업을 분담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졌다. 혼다측은 신형 아시모가 손님을 접대할 경우 ▲주문된 음료를 쟁반등으로 운반하는 것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스스로 길을 양보하고 비켜가며 충전지의 잔량이 줄어들면 스스로 충전하는 기능도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혼다의 신형 아시모는 최근 도요타가 발표한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mobility robot)을 떠올리게 해 자동차는 물론 로봇시장에서도 혼다와 도요타의 접전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혼다기술연구소의 카와나베 토모히코(川鍋智彦) 전무는 “당초 아시모 개발은 데츠카 오사무의 ‘아톰’을 염두해 만든 것으로 아톰과 같은 수준의 로봇 지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과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톰에 더 가까운 차세대 로봇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일파워 향후 10년내 끝난다”

    “오일파워 향후 10년내 끝난다”

    주요 산유국들의 석유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세계 석유시장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오일 머니에 힘입어 고속성장을 이룬 거대 산유국들이 자국 경제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을 충당하기 위해 석유 수출량을 줄일 수밖에 없어 향후 10년내 오일 파워를 잃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요 산유국 석유소비량 5.9% ↑ 미국 에너지정보기구에 따르면 세계 5대 석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노르웨이, 이란, 아랍에미리트(UAE)의 2006년 석유 소비량은 2005년에 비해 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세계 평균 증가율은 1.2%에 불과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 30개국과 미국은 전년에 비해 석유 소비량이 각각 0.8%와 0.6% 줄었다. 산유국들의 석유 소비량 증가는 수출량 감소로 이어진다.CIBC월드마켓은 최근 보고서에서 러시아, 멕시코와 석유수출국기구(OPEC)회원 국가들의 원유 수출량이 2010년말쯤엔 지금보다 하루 250만배럴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세계 석유 수요의 3%에 해당하는 것이다.2002년 베네수엘라에서 노동자 파업으로 석유 공급이 3% 줄었을 때 수주간 전세계 원유 가격이 26%나 급등했던 점을 떠올리면 위험한 수준이다. 산유국들의 석유 소비량 증가가 곧 석유 부족 현상을 의미하진 않는다. 앞으로 10년 동안 세계 석유 생산량이 지금보다 20% 올라갈 것이란 전망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트렌드가 그동안 세계 석유시장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던 산유국들의 입지를 축소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파티 바이럴 국제에너지기구(IEA)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년내 최대 석유소비국으로 올라 설 중국과 인도의 부상과 석유수출국들의 소비량 급증이 전세계 석유 수급 문제를 위협할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유국 입지 축소될 듯 일부 산유국들은 벌써 1인당 석유 소비량에서 세계 최대 석유 소비국인 미국을 앞질렀다.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이 대표적이다. 인도네시아, 러시아, 멕시코 등도 자동차 보급률이 급속히 늘면서 석유 소비량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러시아 농부들은 말과 마차 대신 4륜 구동차를 몰고, 도시민들은 운전을 배우기도 전에 최고급 외제차를 사들일 정도다. 일부 석유수출국들이 가격통제와 보조금 지급을 통해 값싼 원료를 국민들에게 공급하는 것도 소비량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사우디, 이란, 이라크 국민들은 가솔린 1갤런당 30∼50센트를 지불한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이 정책은 에너지 낭비를 부추기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상당수 석유 수출국들이 석유수입국으로 전락할 날도 머지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3년 전 이런 변화를 겪었다. 석유전문가들은 멕시코가 5년안에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멕시코의 자동차보급률은 10년간 두배로 늘었고, 가솔린 소비량은 연 5%씩 증가하고 있다. 이란, 알제리, 말레이시아도 10년내 석유를 수입해야 할 처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도요타, 바이올린 연주하는 로봇 공개

    도요타, 바이올린 연주하는 로봇 공개

    “주인님, 무슨 음악을 들려드릴까요?” 세계적인 자동차기업 도요타(TOYOTA)가 지난 6일 복지 및 의료분야에서 사람을 도와줄 차세대 로봇을 공개, 오는 2010년에는 상용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도요타는 이날 급한 경사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모빌리티 로봇’(mobility robot)과 바이올린을 켜는 로봇을 공개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로봇은 높이 약 1m 50cm, 무게 56kg으로 사람처럼 두 발로 지탱하며 손목과 손가락에 17개의 관절이 있어 세세한 움직임을 민첩하게 구사할 수 있다. 또 휠체어 모양의 모빌리티 로봇은 높이 1m, 무게 150kg, 시속 6km로 이동하며 1시간 충전시 20km를 갈 수 있다. 장애물이나 높은 경사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게 설계돼 장애인과 노약자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도요타는 이같은 로봇 개발을 위해 축적해 온 자동차 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향후 2~3년안에 실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마쳐 로봇사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로봇의 실험거점이 될 공장을 아이치(愛知)현에 있는 히로세(広瀬)공장에 건설하고 가사·의료·제조·간병 4분야의 로봇을 개발할 방침이다. 도요타의 와타나베 가쓰아키(渡辺捷昭) 사장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사람과 공생할 수 있는 로봇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많은 기술력을 축적해온 도요타지만 로봇 실용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제휴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산케이 비즈니스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봇 키우세요” 애완 ‘공룡로봇’ 공개

    “로봇 키우세요” 애완 ‘공룡로봇’ 공개

    인간이 직접 기르는 공룡 로봇이 지난 6일 일본에서 공개됐다. ‘프레오’(PLEO)라는 이름의 이 공룡로봇은 인공지능기술로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로봇으로 지난 2000년 강아지 로봇 ‘파비’를 발매한 미국 유고비(UGOBE)사가 개발했다. 프레오는 전신에 38개의 센서와 14개의 서보모터(servomotor·간접 조속장치)가 있어 실제 생물처럼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다. 또 주위의 움직임과 소리등에 반응하는 감정 제어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공룡로봇은 이달 중순 경 일본 내 백화점 등을 통해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1개에 5만 2500엔(한화 약 43만원)이다. . 이미 공룡로봇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작가 아라마타 히로시(荒俣宏·60)는 “먹이인 잎을 주면 기뻐하는 표정을 지어 나도 기분좋다.”며 “아이와 노인에게 특히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마이니치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차르트 친필악보 경매서 2억700만원에 낙찰

    모차르트 친필악보 경매서 2억700만원에 낙찰

    악보 한장에 2억? 최근 영국에서 모차르트가 직접 손으로 쓴 악보가 경매에 나와 클래식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차르트의 친필 악보는 전 세계에 단 두 장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한 장이 지난 3일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 나온 것. 이 악보는 몇십년 간 대중 뿐 아니라 모차르트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도 공개되지 않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시켜왔다. 런던의 ‘매그스 브라더스’(Maggs Brothers)라는 딜러에 의해 경매에 나온 이 모차르트의 악보 한 장은 무려 11만 900파운드(약 2억7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악보에는 협주 교향곡 ‘심포니아 콘체르탄테 Eb장조 작품 364’(Sinfonia Concertante in E flat Major KV 364)가 그려져 있으며 이 곡은 모차르트가 세계 최고의 작곡가로 성장하던 23세 때 작곡되었다. 한편 모차르트의 또 다른 한 장의 악보는 1998년 경매를 통해 약 8만9500파운드(약 1억67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인터넷판(경매에 나온 악보와 모차르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가장 큰 소” 1.3t 거대 황소 화제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로 기록될 ‘자이언트 소’가 소개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무게 약 1360kg, 몸크기 약 1.8m의 거대한 어린 황소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부분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필드마샬(Field Marshal·6)이라는 이름의 이 황소는 프랑스 원산의 ‘샤롤레’(Charolais)종으로 근육이 잘 발달한 어린 소이다.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일반 소보다 훨씬 커 내년에는 300kg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2005년 죽은 기존 기네스신기록 보유 소인 ‘커넬’(Colonel)의 무게 약 1600kg보다 60kg 더 나가는 기록. 40년동안 가축업에 종사한 아더 더켓(Arthur Duckett·78)은 “2년전 우연히 봤던 이 소가 어쩐지 세계에서 가장 큰 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직접 키우기 시작했다.”며 “필드마샬이 더 클 수 있도록 먹이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드마샬이 다 큰 소가 된다면 엄청난 값이 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차세대 한류스타는 누구?” 분석

    日언론 “차세대 한류스타는 누구?” 분석

    차세대 한류스타로 살아 남을 자는 누가될까? 최근 ‘욘사마’ 배용준 주연의 ‘태왕사신기’가 식어가는 한류붐을 다시 지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그 뒤를 이을 차세대 한류스타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5일 “현빈·주지훈·신동욱등의 일본 방문 이벤트가 잦아지면서 10년후에도 누가 한류스타로 남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배우가 아시아 각국에서 주목받게 된 것은 지난 1997년 ‘별은 내 가슴에’의 안재욱이 최초일 것”이라며 한류붐의 선봉장을 맡은 배용준·장동건·이병헌의 작품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일본에 상륙한 한국드라마가 뒤늦게 히트하면서 시청자들은 (한국드라마의) 아름다운 영상과 ‘꽃미남’들의 열연에 취했다.”며 한류 파급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또 “한류는 엄연한 소비장르의 하나로서 일본시장에 정착해가고 있는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지난 2002년 이전에 등장한 배우들이 한류배우1세대라면 그 이후에 등장한 김래원·조인성·이동건 등은 2세대일 것”이라고 정의했다. 신문은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사람은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과 ‘궁’의 주지훈 그리고 ‘소울메이트’의 신동욱 일 것”이라며 이들의 프로필과 일본내에서의 반응을 설명했다. 아울러 “히트한 드라마 하나만으로 살아남을 수 없는 한국 연예계에서 이들이 병역으로 2년 가까운 공백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잘 생각해야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최고 몸값 여배우는 위더스푼

    미국 할리우드에서 올해 몸값이 가장 높았던 여배우는 지난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즈 위더스푼(31)으로 집계됐다. 미국 연예잡지인 더 할리우드 리포터 인터넷판은 30일 올해 할리우드에서 ‘캐스팅비가 가장 비쌌던 여배우 순위 10’을 발표했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와 아카데미 수상작 ‘앙코르’로 이름을 날린 위더스푼의 캐스팅 비용은 편당 1500만∼2000만달러(약 140억∼190억원)를 상회했다. 2위인 앤절리나 졸리가 영화 한 편당 요구하는 금액은 1500만∼2000만달러 정도. 졸리는 2005년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한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출연 당시 2000만달러를 받는 등 할리우드에서 최고 비싼 몸값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작 ‘베오울프’에서는 출연비중이 높지 않아 800만달러를 손에 쥐는 데 그쳤다. 캐머런 디아즈는 편당 150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니콜 키드먼은 1000만∼15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두계단 하락한 4위에 랭크됐다. 르네 젤위거와 산드라 블럭도 키드만과 비슷한 수준인 1000만∼1500만달러를 받았다. 한편 2004년 이후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줄리아 로버츠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에 개봉되는 ‘찰리 윌슨의 전쟁’에 출연, 르네 젤위거 수준의 출연료를 받았다. 드류 배리모어, 조디 포스터가 편당 1000만∼1200만달러로 이들의 뒤를 이었다. 핼리 베리는 1000만달러로 10위에 랭크됐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줄기세포 암변이 줄인 새 배양기술 개발

    일본 교토대 재생의학연구소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이 이번엔 만능세포의 암 발병을 현저하게 줄일 새 배양기술을 1일 개발했다.암 관련 유전자를 주입하지 않고도 사람 체세포에서 인공 만능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에 성공한 것이다. 만능세포는 생체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로, 배양 과정에서 암 관련 유전자를 주입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왔다.새 배양 기술의 개발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야마나카 교수팀은 지난달엔 사람의 피부세포에서 만능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에 성공했었다. 미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러지 인터넷판에도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 관련 유전자를 제외한 3가지 유전자만을 주입·배양한 만능세포를 실험용 쥐 26마리에 주입,100일간 관찰한 결과 암 발병률은 제로였다.이전 암 관련 유전자를 사용해 만든 만능세포를 실험용 쥐 37마리에 주입,100일간 관찰한 결과에선 16%인 6마리에서 암이 생겼었다. 야마나카 교수팀은 동일한 방법을 이용해 사람의 만능세포를 배양하는데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팔 독립국가 실패땐 이스라엘 사라져”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이 실패하면 이스라엘은 사라질 수도….”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아나폴리스 중동평화회의 선언내용이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30일 그의 발언을 소개했다. 올메르트 총리는 자유주의 성향의 일간지 하레츠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국간 공존체제 수립이 실패하는 날이 오면 투표권 쟁취를 위해 흑인폭동 사태가 일어났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식의 투쟁이 이스라엘에서 벌어질 것”이라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즉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는 끝난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가 조속히 건설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 민족이 혼재한 이스라엘은 ‘유대인들만의 민주국가´라는 지위를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올메르트는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함께 참석한 27일 아나폴리스 평화회담에서 내년 말까지 팔레스타인 독립국가를 건설한다는 평화협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X마스 선물로 어때?”…이색상품 눈길

    “X마스 선물로 어때?”…이색상품 눈길

    크리스마스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 트리가 점화되는 등 세계 곳곳에서는 성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있다. 최근 영국에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 웹사이트에 이색적인 상품들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교회의 前 언론홍보담당자이자 이 웹사이트의 편집장인 스테판 가덜드(Stephen Goddard)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크리스마스 선물 12가지를 선정해 웹사이트에 소개했다.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인 아이템은 6명의 플레이어가 추기경으로 활약하는 ‘바티칸’(Vatican)이라는 보드게임. 플레이어들은 이 보드게임을 하는동안 최고의 교황이 되기 위해 성경·라틴어 시험을 보는 등 게임이 지시하는대로 임해야한다. 다음으로 ‘교황의 쾰른’(The Pope’s Cologne)이라는 향수. 이 향수는 교황 비오 9세(Pius IX·1792~1878)의 개인향수를 본따 만든 것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달콤한 향기로 소지자는 교황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는 평이다. 이어 소개된 아이템은 ‘오토바이를 탄 예수’(Christ on a Bike)라는 모형. 상품평에는 바람에 휘날리는 옷모양이 복음을 전하려는 메시아를 연상케한다고 쓰여있다. 또 아이를 안은 마리아의 그림이 그려진 속옷도 소개돼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이밖에도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의미의 ‘예루살렘 나침반’(Jerusalem Compass)과 USB포트에 꽂으면 빨간 불이 깜빡거리는 투명한 성모 마리아상 메모리스틱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사진 위부터 바티칸 보드게임,오토바이를 탄 예수 모형,아이를 안은 마리아의 그림이 그려진 속옷,성모마리아 메모리스틱·맨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교황의 쾰른,예루살렘 나침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욘사마 덕분에 日 ‘고려신사’ 참배 증가

    욘사마 덕분에 日 ‘고려신사’ 참배 증가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하는 ‘태왕사신기’의 인기에 힘입어 고구려 왕족과 후손을 기리는 일본의 한 신사에 관광객들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 도쿄신문은 29일 “욘사마가 태왕사신기에서 고구려의 왕을 연기하면서 고구려 연고의 고려신사가 그에 버금가는 유명세를 타고있다.”고 보도했다. 고려신사는 고구려 보장왕의 막내아들 약광(若光)을 모신 신사. 고구려 멸망 후 사이타마(埼玉)현 히다카(日高)시에 이주한 고구려 왕족과 승려 등 약 800명이 고려군(郡)을 설치하면서 생긴 곳으로 그 지역을 통치한 후손들이 현재 신사의 대표로 봉직하고 있다. 신문은 “욘사마의 팬들이 잇달아 방문해 신사측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고구려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고려신사가 주목받게 된 것은 태왕사신기 때문”이라며 “특히 다음달 3일에 첫 방영되는 태왕사신기의 예고편이 반복적으로 나가면서 부터 유명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신사에는 욘사마 관련 상품을 들고 온 여성들이 많다.”며 “이달부터 고려신사의 유래 등에 대해 물어오는 여성 참배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려신사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일 우호에 힘써왔지만 욘사마 덕분에 양국의 거리가 더 줄어들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고구려 이주민과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29일 방영된 태왕사신기 23회는 33.0%의 시청률(TNS미디어)을 기록, 종전기록을 갈아치우며 다음주 대단원의 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도쿄신문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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